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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저, 올해 환갑이예요..-.- 진짜 생일 11월 1일..주민등록상 생일 12월 2일

요즘이야 환갑이 별다른 날이 아니지만..예전엔 환갑이 참으로 대단한 것이었죠.

그렇다고 비상계엄을 선물로 줄 필요는 없는데..네..??????????? 왜죠..????????

나원참 얼척 없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래 사진은 펌사진입니다..출처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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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이 내렸다..눈이 엄청 많이 왔다..눈폭탄이 떨어졌다..그리고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117년 만에 11월 최대 적설량으로 기록이 됐다고..?? 결론은..일단 나는 눈을 싫어한다..-.-

근데 117년 만이라니까..내가 제일 좋아하는 11월에 내린 눈이니까..기록차원에서 올려봄

 

아, 눈을 싫어하는 것이지 겨울을 싫어하지는 않음..끝~!!

 

며칠 전에 에매해놓은 영화..오전까지 취소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눈오는 날에 먹으면 맛있지요

 

겨울에 보는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엉금엉금 집으로 오는 길

 

지나가는 분에게 사진 한 장만 찍어달라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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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6월에 관람한 영화를 올린줄 알았는데..오늘 문득 살펴보니 안 올렸더라구요..??

그렇습니다..미친 거죠..^^;; 너무 늦었지만 기록하는 의미에서라도 올리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총 네 편의 영화를 봤구요 프렌치 수프가 제일 좋았습니다..그럼 이만

 

6월 5일 원더랜드 관람..제가 수지 배우를 엄청 좋아합니다..ㅎㅎ

 

탕웨이 부터 박보검과 정유미, 최우식 배우까지 호화 캐스팅

 

음, 죽은 이는 마음 속으로 그리워하는 게 낫지 굳이 일부러 

만날 필요는 없지 않을까..생각했어요..영화는 그냥 낫 베드

 

6월 21일 프렌치 수프 관람

프랑스 음식 만드는 과정을 우리나라 음식으로 대비시키면서 봤더니

더 재밌더라구요..ㅎㅎㅎ 결혼은 디저트부터 시작하는 만찬이라네요

영화가 약간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참 좋았습니다..추천해요..^^

 

6월 25일 하이재킹 관람

 

실화라서 더 몰입이 됐었구요 마음이 아팠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6월 26일 핸섬가이즈 관람

 

B급 감성의 오컬트 영화인데요..재밌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맞지 않는

영화였어요..ㅠㅠ 코미디 영화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끔찍한 장면도 꽤 나오고 영화 내내

나오는 비속어도 감당 안 됐어요..그런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흥행은 잘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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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집니다..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ㅠ

아름다운 님, 환하고 고운 별이 되시길 바라며 제가 좋아했던 노래 몇 개 올려봅니다.

 

                                                     1951.03.31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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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이후 영화관람 인증글이 없어서 제가 영화 안 보는 줄..?? ㅎㅎㅎ 그럴리가요..^^;;

많이들 봤다는 '파묘'는 제가 싫어하는 장르라 안 봤구요..-.-; 4월에는 유럽여행 다녀오느라

영화관에 갈 시간이 안 됐습니다..이제 한숨 좀 돌린 것 같고 세 편의 영화를 봤습니다..ㅎㅎ

 

늘 그렇듯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무료쿠폰을 열심히..아주 최선을 다해서..받아냈디는 것

그런데 말이죠 도대체 이게 뭔가 하는 영화가 많아진다는 게 문제..ㅠㅠ 배우의 이름만 믿고

영화을 제작하는 것.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6월에는 과연 괜찮은 영화가 나올까요..?? 

 

올해로 60이 되는 43년지기 친구들이 모여..기념미사를 드렸습니다..미사 집전은

당시 우리를 지도하셨던 보좌신부님과 우리의 친구이자 사제인 평화방송 사장..^^

 

다들 오래도록 볼 수 있기를

 

5월 16일 그녀가 죽었다 관람

 

 몇 번의 반전이 있는 영화..5월에 본 세 편의 영화 중에서 제일 나았어요

 

제목도 참 긴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길은 대만의 인기배우

허광한이 주연인 일본영화인데 그냥 포스터만 봐도 뻔한 내용..??

 

나름 참 열심히 만든 거 같은데 멜로 드라마의 천국인 한국에서는

너무 심심하고 뻔한..?? 눈은 정말 지겨울 만큼 실컷 봤다는..ㅋㅋㅋ

 

선착순 굿즈인 포스터 받음

 

엊그제 본 강동원 씨 주연의 설계자..음, 참 잘 못 만들었네요..?? -.-

시작은 창대했으나 이후 흐지부지..감독도 못 찾아낸 결론을 관객이

찾을 수는 없잖아요..?? 이름 있는 배우들을 출연시켜놓고 이게 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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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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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이어 2월에 관람한 영화 올려봅니다..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번에도 네 편네요..?? ㅎㅎ

그리고 그 영화 모두 역시나 선착순 무료쿠폰을 받아 관람을 했습니다..(아껴야 잘 산다~!!!!!)

 

얼마 전에 개봉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영화 '파묘'는 아직 안 봤는데요..앞으로도 

볼 생각은 없습니다..소위 '오컬트(Occult)'라고 불리는 영화는 제가 아주 싫어하는 장르..ㅠㅠ

더불어, 이번 주에 개봉한 '듄-파트2'도 관람의사가 없구요..SF 영화를 안 좋아해요..ㅋㅋㅋㅋ

 

결론은 뭐냐..?? 그냥 맘이 가는 영화..보고 싶은 영화만 본다..이겁니다..대작이다, 상을 많이 

받았다..천만이 넘었다..등등 그런 것에 크게 영향을 받는 타입이 아니거든요..지난 번 글에도

썼지만 저는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그냥 막눈으로 보는 사람이고 제가

영화평론을 할 실력도 못 되는지라 그냥 이런 영화를 봤다..라는 정도로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지난 번에 '외계+인 2부' 리뷰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전해드렸죠..??

그 당첨상품을 받았답니다..언박싱 하는 그 순간이 정말 좋았답니다

 

요래요래..ㅎㅎㅎ

 

맨투맨 티셔츠..좋아좋아..했는데..그랬는데..??

이거 입고 곧 가게 될 여행지를 누비려고 했는데

 

응..?? 투엑스 라지..?? 원엑스 라지도 아니고..?? ㅠㅠ

그냥 사이즈 남는 거..아무도 안 입는 것을 보낸 듯..??

그래도 뭐 좋습니다..잘 간직하다도록 하겠습니다..^^;

 

2월 7일에 관람한 영화 두 편..1일 2영화를 한 거죠..ㅎㅎ

먼저 '소풍'을 봤구요 뒤이어 '데드맨'을 봤습니다..헥헥~!!

 

김영옥, 나문희, 박근형..이렇게 大배우 세 분이 출연하는 영화

전형적인 T형 인간인 제가 이 영화를 보고 울 것인가 말 것인가

 

같은 날 다른 곳에서 이 영화를 본 지인은 통곡을 할 정도로 울었다는데

저는 역시나 그냥 무덤덤..담담하게 봤습니다..유병장수시대를 살고있는

요즘..다들 한 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 들어있는 영화 '소풍'입니다

 

뒤이어 관람한 영화 '데드맨'은 조진웅 씨가 주연입니다

 

데드맨에서 야구장이 유독 자주 나왔던 것은 야구 좋아하는 조진웅 씨

때문이었을 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며..영화는 솔직히 별루였으나

대통령은 한시적 바지사장이라는 영화 속 대사에 공감했었습니다..^^

 

2월 8일에 관람한 영화 '도그데이즈'

 

은근 호화 출연진이었던 영화인데 과연 내용도 호화..??

 

애견인들을 울게 만들었다는 영화..근데 저는 역시 무덤덤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중구난방..좀 정신이 없음

 

2월 14일에 관람한 영화 '우견니'는 중국영화인데 우견니..??

상견니 아니고..?? 우견니는 너를 만난다는 뜻이고 상견니는

널 보고싶다는 뜻이라구요..?? 그리고 상견니는 대만 영화임

 

오리지널 티켓 수령

 

영화 포스터가 안 붙어있어서 그냥 안내화면 찍음

 

남녀 주연배우 모두 정말 멋지고 이뻤는데요 내용은 평범해요

잘 만나고 있다가 헤어지는 이야기..상견니와 우견니 모두 실망

 

영화만 본 거 아니고 친구 만나 차도 마신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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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들 아는지 모르는지..그런 건 크게 상관이 없고..ㅎㅎㅎ 제가 영화를 자주 봅니다.

지난 3년 간의 코로나 시절을..영화로 견뎌냈다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할까요..??

 

그동안은 별그램에 영화를 보고왔다는 정도로 점만 찍었는데요 블로그에 남겨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이렇게 올려봅니다..저는 아주 무서운 영화, 붉은 게 많이 나오는 잔인한

영화, 이유는 없지만 이상하게 끌리지 않는 영화를 제외하고 딱히 쟝르를 가라진 않아요.

 

거기에 몇몇 좋아하는 배우의 영화는 필히 N차 관람을 하구요..영화 관련 카페 회원이라

세 군데 멀티플렉스 영화관(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매주 나오는 무료쿠폰이나

할인쿠폰을 잘 잡아서..ㅋㅋㅋ 거의 돈을 들이지 않고 문화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 1월에는 총 네 편의 영화를 관람했는데 그 중 한 편은 두 번 봤습니다..그 이유는..??

그렇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류준열 배우'가 주연으로 나왔기 때문이죠..저는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그냥 막눈으로 보는 사람이고 제가 영화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 실력도 못 되는지라 그냥 이런 영화를 봤다..라는 정도로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24년 첫 영화는 바로 이 영화..'외계+인 2부'입니다..1월 10일에 관람

메가박스 선착순 빵원티켓으로 예매했는지라 돈은 안 들었다는..^^

 

무륵이 역의 류준열 배우..제가 정말 애정하는 배우입니다

 

'외계+인 1부'도 재미있게 봤는데 2부는 더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망한 영화라고 혹평을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그거야

뭐 그런갑다..하면 되는 것이고..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지요

 

1월 15일에 한 번 더 봤습니다..이번에는 CGV 송파에서

 

제가 CGV SVIP 회원이라 등급 무료쿠폰으로 봤습니다

 

자막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류준열 배우..ㅋ

 

영화 자막이 다 올라가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화면입니다

 

울 동네 팥 전문 매장..팥빙수부터 팥빵에 단팥죽 그리고

붕어빵까지 팔고있는 곳인데요..정말 고급져 보이죠..??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그리고 정말 맛있습니다..팥소도 꽉 차있구요..^___^

 

1월에 세 번째로 관람한 영화는 주식시장 개미들의 반란을 그린

'덤 머니'입니다..1월 19일에 CGV 송파에서 봤구요 이 영화 역시

선착순 서프라이즈 무료쿠폰으로 예매했어요..재밌었을까요..??

 

음, 저는 별루였습니다..일단 블랙 코미디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정서에는 그다지

맞지 않은 블랙 코미디인 거 같았고..주식에 관심없는지라 더더욱 노잼..캐미들의

반란이라는 것도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그냥 다 한통속 같다는 느낌이었음..-.-

 

 

번역은 황석희 씨가 했어요..^^

 

1월의 마지막 관람영화는 '시민덕희'입니다..24일에 봤습니다

메가박스 선착순 빵원티켓으로 예매를 했는데 여배우 네 명의

캐미가 아주 좋았습니다..특히 염혜란 배우님..정말 짱이심..ㅋ

 

어리버리 형사 박병은 배우..ㅋㅋㅋ

 

아, 제가 영화 '외계+인 2부' 영화리뷰 이벤트에 응모를 해봤는데요..이런 쪽지가

왔더라구요..?? 당첨이 된 것이지요..ㅎㅎㅎ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한 일..*^^*

 

이벤트 당첨선물은 저렇게 한가득입니다..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지난 금요일,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휴대폰 끝자리를 골라주면 그 숫자에

해당되는 시청자가 메시지를 보내고 그 중 뽑아서 커피쿠폰을 보내주는 코너인데

마침 숫자 '4'더라구요..그래서 얼른 보내봤는데..당첨이 됐다고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야구부인이자 영화부인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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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푸른 용의 해'라고 하는데요 푸른 색의 갑(甲)과

용을 의미하는 진(辰)이 더해진 갑진년(甲辰年)은 제가 태어난 해이기도 해서..더욱 더 뜻깊은

해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음, 이렇게 쓰고 보니..제 나이가 아주 여실히 드러나는군요..ㅎㅎㅎ

 

새로이 시작하는 한 해, 그 처음부터 끝까지..용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나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고 새벽은 가까워지는 게 만고의 진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인스타 bi.tter_ 

 

울 베어스, 올해는 제발 잘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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