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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집니다..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ㅠ
아름다운 님, 환하고 고운 별이 되시길 바라며 제가 좋아했던 노래 몇 개 올려봅니다.
1951.03.31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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