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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는 처음이라는 김기연 선수..이제 손맛을 봤으니 앞으로 두 번, 세 번, 열 번, 스무 번
끝내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길 바라며 연장전을 11회까지만 한다는 것에 안도한 사람은 비단
저 혼자뿐이었을까요..?? 어쨌거나, 이기는 경기를 보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라는 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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