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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야구팬들이라면..이번,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이기는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을 하는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경기였습니다..그리고, 정말 중요한 경기답게 양팀이 끝까지
혈투를 벌였네요..사자와 곰의 싸움은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듯..^^;

 

믿었던 두 팀의 선발투수가 일찌감치 물러나고 그 이후 시작된 양팀
불펜과 타자들의 대결은..그야말로 점입가경..경기 보다가 지쳤네요.
초반부터 흐름이 좋았던 라이온즈..반면, 행운조차 따라주지 않았던
베어스..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이대로 삼성의 승리로 끝나게 되는 게
아닐까 생각을 했던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그러나, 야구 모르죠..ㅋ

 

1회 초에 석 점을 내주면서 아찔했던 순간도 잠시..6대 4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았는가 싶었던 베어스..그러나, 역시 상대는 만만하지 않은
팀답게 8회 초 두 점을 뽑아내며 극적으로 동점만들기에 성공합니다.

 

그렇지만 9회 말에 김동주 선수의 안타와 연거푸 볼넷을 출루하면서
1사 만루를 만들었으나 한 점도 내지 못 했고 찬스를 살리지 못 하면
곧 위기..11회 말에 두 점을 내주면서..팀 분위기는 급하락 했습니다.

 

지켜보던 베어스 팬들 역시 이대로 끝나는 게 아닐까..생각을 했는데
역시,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가을종박의 안타와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맞았습니다..그리고, 다음

 

타자는 타신 임재철 선수..지난 미디어데이에서, 그 누구보다도..자기
자신이 플레이오프에서 미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그 바람대로 동점
2루타를 만들어 내면서..팬들을 미치게 만들어 버린 선수가 되셨네요.

 

이기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경기가 동점이 되는 순간 '행운의
여신'은 울 베어스의 편이라는 걸..느꼈습니다..손시헌 선수의 끝내기
역전안타~~~!!! 그렇게, 우리 선수들은 다섯시간에 걸친 대혈투 끝에
9대 8로 승리를 거둬 한국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꼭 해낼 것 같았던 임재철 선수..1,2차전에서의 부진함을 싹 씻어주는
동점타, 넘 멋졌습니다..2루타를 치고..3루까지 열심히 달리던 두목곰
그대의 그 투혼이 눈물겹기만 합니다..짝수달마다 에이스로 변신하는
우리의 왈론드, 정녕 그대는 올 가을..울 베어스의 최대 수확물입니다.
주장 손시헌 선수에 대해서는..두 말 하면 당연히 입이 아플 정도구요.

 

이 순간만은 포스트시즌에서 계속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만
올려다 보고 있는..김현수 선수의 부진도, 정재훈 투수가 맞은 홈런도
선발투수로서의 제몫을 다 해주지 못한 김선우 투수의 제구력 난조도

 

조금은 덮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하지만, 인간적으로 김현수 선수는
그러시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김현수 선수, 정말 왜 그러시는..??
하지만, 내일이라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과연 울 베어스가 야구 전문가들의 예상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멋진
반란을 또 한 번..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4차전이 무척 기다려 집니다.

 

덧, 제가 얼마 전에 올린 임재철 선수에 대한 글, 기억들 나시나요..??



한지붕 두가족의 대조적인 풍경











이분, 누구일까요..?? 다들 짐작하시죠..?? ^^











영화배우 아라 孃의 시구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외칩니다





2회 초에 물러나는 김선우 투수..ㅠㅠ



이종욱 선수는 계속 저렇게 손가락 한 개를 들더군요











박은지 기상캐스터



3회 말..1사 1,3루에서 병살..ㅠㅠ







4회 말, 석 점을 추가했습니다









아~ 이 분..어찌나 열심히 응원을 하시든지..^^





1루 지정석에서 관전하며 응원을 하던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두 번이나 맞고 나가신..^^;;





멋지셔..ㅋ



한 점만..??





김주성 선수



홈런 맞고 물러나시는..ㅠㅠ



여지없이 마운드에 출근도장을 찍고있는 고창성 투수
그러나, 동점타를 허용하고는 바로 내려가고 말았네요





이번 3차전에는 옆집 팬들이 많이 오셨더군요..응원도 열심히





9회 말 공격 전에 불펜에서 열심히 배트를 휘두르더니 결국 2루타



그리고 상대 수비수가 어정쩡하는 사이에 3루까지



이분, 내일부터 방송하셔야 할 텐데 목이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니 옆에 나 있다



9회 말, 1사 만루상황에서 오재원 선수의 모습



나, 못 보겠어..ㅠㅠ



재원이 형은 은근 겁장이랍니다



흑~ 점수를 내지 못 하고 연장전에 돌입



열심히 치고 달리셨는데



11회 초에 두 점을 내주면서 6대 8로 뒤지는 중



안약 넣고 공 잘 보자~!!



임재철 선수의 동점 적시타에 어쩔줄 모르는 선수들







그리고 역전을 기다리는 선수들





역전~!! 이겼다~!!



























플레이오프 3차전 MVP는 이분입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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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1 00:47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10.11 00:52 신고

      아이고, 그깟 공놀이를 보는 게
      뭔 대수라고..넘 힘들게 하는군요.
      그럼에도 쉽게 끊을 수 없는 야구..^^

      저 여자분은 제 (ㄸ)입니다..ㅎㅎㅎ

  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1 01:56

    잘 봤습니다, 길고 긴 경기 보고오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베어스의 심장 가을 종박과 우리 똥강아지 수빈군은 오늘도 눈이 부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4번 타자, 베어스 그 자체인 두목곰은 왜 김동주가 김동주인지 또 한번 입증하셨구요.
    줄줄이 고생하고 있는 우리 투수들은 누구 하나를 꼽을 수 없을만큼 다 감동이라 그저 고맙고 안스러울 뿐이네요. 잘하라는 얘기도 차마 못할만큼 다들 불태우고 있는 것 같아서 엄청나게 고맙지만, 사실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메시아도 그렇지만... 특히, 경기마다 출석체크 중인 창성 선수와 시즌 끝난 후 수술 말까지 나오는 부상투혼 중인 태훈 선수. 어쩌면 좋나요ㅠㅠ)

    그리고 타신!!! 정규 시즌 내내 정말 힘들고 괴로우셨을텐데, 이 가을에 정말 눈부시게 빛나시네요ㅠㅠ 주장님의 끝내기도 짜릿했지만 -9회말에 좀 쳐주시지;- 타신의 극적인 동점타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장면이었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베어스에 타신같은 선수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자산인지 몰라요. 오래오래 함께 하다 베어스에 뼈를 묻으시기 바랍니다.


    현수 선수는... 이번 가을만은 달라야한다는 절박함에 너무 위축되어서 될 것도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거기다 추가로 사직 애드벌룬 사건이 결정타로 작용한 듯 싶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최고 타자중의 하나로 성장했어도 아직 많이 어리고, 상처받기 쉬운 나이인데... 심리적으로 무너지니까 답이 없어보여요. 팀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현수 선수 본인을 위해서도 빨리 제모습을 찾아야하는데 점점 걱정이 됩니다. 매년 가을은 현수선수에게 너무 잔인한 계절이네요......

    미라클 베어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우리 선수들과 감독님, 정말 자랑스럽고... 이 가을의 결과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포시에서 1승만 하면 좋겠다던 부끄러운 팬에게 베어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줘서 그저 행복합니다.

  3. 농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1 04:25

    깨알같은 사진 잘봤어욧 ㅋ 김주성선수 되게 반갑네요 ㅋㅋ

  4. 김현수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1 06:35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기억을 거슬러올라가... 예전 한국시리즈SK전때문에
    트라우마가 남은거같아요.. 정신적인 문제겠죠...
    첨엔 왜저러나 싶었는데 자꾸 반복되다보니.. 넘 어린선수에게 큰 시련이었나...싶은생각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1 08:31

    비밀댓글입니다

  6. 두근두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1 08:38

    저도 어제 9회말 지켜보다가 쓰러지는 줄알았어요
    손에 땀이 ㅠㅠ정말 이대로 끝내기를 바라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하고 눈물이 나던지.ㅠㅠ
    김동주선수 3루까지 달리는 모습보고 감동받았어요.ㅠ 역시 두목곰이십니다.
    김현수 선수가 조금만 살아나면 좋을텐데.ㅠㅠ 못치는 본인은 오직 답답할까요ㅠ
    코리아시즌 올라가면 다른모습 보여줄꺼라고 믿을수밖에 없는것같아요~
    항상 경기 후기 잘보고 있어요~*^^*

  7. 박꽃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1 09:08 신고

    경기 진 날은 티비에서 해주는 하이라이트도 보기 싫어서 채널을 돌리는데... 이렇게 이기기라도 한 날에는 블로그까지 찾아다니면서 포스팅을 본답니다 사람마음 참 웃기죠^^;
    별사탕님 첨엔 다음에 올라오는 사진들 때문에 알게되었는데, 알고보니 티스토리가 둥지시더군요. 제맘대로(?) 링크에 추가해두고 종종 구경와서 우리 베어스 포스팅 참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양해를 구합니다. 두산베어스 팬으로서 항상 멋진 사진과 글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요즈음 삼성과의 경기는 정말 피를 말리죠.. 현수가 좀 살아나주면 좋으련만. 어린 선수에게 모진 말 할거야 없지만 어쩐지 중요한 순간에 병살타를 치면 분이 치밀어 올라서...ㅋㅋ 뭐 곧 좋아지겠죠! 꼭 그래야죠.
    저는 오늘 아이들 수업을 최대한 일찍 끝내고 잠실구장으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어제도 이겼으니, 오늘까지 이겨주십사 하는건 욕심인 것 같아 입 꾹다물고 있긴 한데, 대구로 내려가서 5차전을 치르느니 오늘 끝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스물 스물 올라오는것이^^; 팬들 마음은 다 똑같겠죠? 혹시 기회가 되면 야구장에서 뵙고싶습니다. 그럼 언제나 고생하세요!

  8. Rosa's f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1 09:26

    어제 전 외야에서 짐싸들고 빨리가야겠다면서도(미리포기 ㅠㅠ) 우리 종박 안타칠때 그래 희망고문 한번만 더 한번만 더...하다가 목이 다 쉬었는데요. 사진 넘 잘봤습니다. 역시 Hustle DOO의 미라클은 팬들을 미치게 하죠~

  9. 운수 좋은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1 11:25

    니 옆에 나 있다...ㅎㅎㅎ
    야구부인님의 말 한마디에 빵~터졌습니다..
    제발 오늘은 현수선수 수훈선수 되길 바래보며
    두산베어스~ 화이팅!!!

  10.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2 18:16

    흑..ㅠㅠ 재원이형이랑 포옹한사진 여긴있을줄알고왔는데
    업네요.ㅠㅠㅠ
    그사진 찾아 다시떠나요~
    대구로...ㅋㅋ
    어제 이겼어야 오늘 쉬고 내일쉬고 모레쉬고
    슼 잡는데...

내 집에서 1,2차전을 연거푸 내줬던 베어스..우여곡절 끝에 남의 집에서
2연승을 거두고 다시 안방으로 돌아오는데 성공을 했지만 과연, 안 좋은
기억을 지워내고 승리할 수 있을까 그것이 관심사였던 5차전이었습니다.

 

우스개로 부산에는 갈매기가 많이 있어서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서울에는
갈매기가 없어..롯데를 잡기 어려운 거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1,2차전
연패는 큰 충격이었던 것이지요..어쨌든 잠실에서 벌어진 준PO 5차전은
두 팀 팬들은 물론..야구관계자들과 야구팬들의 집중 이목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결과는 2연패 후 3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프로야구 역사상 포스트시즌에서 2연패를 한 후에 상위 라운드에 진출을
했던 경우는 딱!! 네 번이었다고 합니다..그만큼 참 힘든 일이라는 것인데
에구~ 왜 울 베어스는 늘 이렇게 힘들게 길을 돌고 돌아오는 것인지..^^;

 

양팀에서 나온 안타는 총 27개였고..점수는 11대 4로 베어스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베어스보다 겨우 다섯 개가 적은 11개의 안타를 쳐냈음에도
점수는 무려 '일곱 점' 씩이나 차이가 났다는 것은 롯데의 타선이 그만큼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반면에, 베어스는 3회 말에..대거
다섯 점을 뽑아내면서 1, 2차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양상을 보여줬네요.

 

2차전에서 호투를 하고도 승수를 거두지 못 했던 김선우 투수가 5이닝을
잘 막았고..안경 쓴 용덕한 포수는 3타수 3안타 3타점으로..본인으로서는
정말 경이로운 맹공을 펼치며..팀을 승리로 이끄는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포수가 터지는 경기는 반드시 이긴다는 속설이 있는데 3차전부터 우리의
용덕한  포수가 심상치 않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어서 3연승을 한 듯..^^*

 

여전히 타격이 부진한 김현수 선수와..5차전 내내 노예처럼 등판을 했던
고창성 투수 때문에..목요일부터 시작되는 삼성과의 플레이오프가 다소
걱정스럽긴 하지만..뭐 좋은 흐름을 타고 있으니 큰 걱정을 안 할랍니다.
야구경기라는 게..예상과 결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스포츠니까요.

 

준플레이오프 기간동안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경기를 하느라 힘들었을
양팀 선수들과..목이 쉬도록 응원했던 양팀 팬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 개인적으로 롯데 자이언츠도 좋아하는 팬으로서..모쪼록 힘 내시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울 베어스 선수들도 계속 파이팅 해주시길..^^





롯데 선수단 버스가 야구장에 도착했습니다







인도를 절반이나 막아버린 YTN 방송차량



즐거운 데이트?는 아니고..ㅋㅋㅋ







강민호 포수와 한참 얘기를 나누고 있는 이순철 해설위원..나중에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물어봤더니 4차전 삼진당한 공, 스트라이크가
맞는 공인데 왜 아니라고 생각했냐고..삼진 맞는 거라고 했답니다





외야 좌석을 선점하고 있는 분들이 보이네요







용포

















와일드 피치로 한 점을 내준 써니





승리를 부르는 우리의 손창민 씨..ㅎㅎㅎ





저, 잘 하죠..??



투수교체 때 스트레칭 하시는 두목곰..^^



3회 말 득점상황 때 선수들의 다양한 포즈















이런..^^;;





저런..ㅠㅠ



늘 쌍둥이 모자를 고집하는 맥주판매원이 한 명 있습니다



다른 것을 찍느라고 몰랐는데 이분, 탤런트 김태현 씨..^^;;











5이닝을 던지고 마운드를 물려주고 내려오는 써니



선수들이 써니에게 다 달려갔어요..ㅎㅎㅎ



가깝고도 먼 친구사이





님, 정녕 멋지십니다..^^













이기고 있을 때는 불꽃이 참 멋져보이죠





안녕하세요~~~





V3를 기원하는 롯데팬들의 염원이 슬퍼보입니다



경기 끝~!!







무슨 얘기를 나누셨을까요..??







준플레이오프 MVP는 안경 쓴 포수입니다..ㅎㅎㅎ















오늘 투구가 맘에 걸렸는지 경기 끝나고 마운드에 올라왔던 고 선수



이순철 해설위원에게 플레이오프 예상을 물어봤는데 3승 1패로
삼성이 승리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우리가 투수가 없대요..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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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겸등현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3:19

    잘보고가요^^*
    플옵도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2. 슈팅스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3:29

    사진 잘 봤습니다. 오늘 밤은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요. ^^;;
    이순철 해설위원님의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고,
    올해는 우리 베어스가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3. 창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5:46

    우리 곱창이 짠하네여...하루이틀쉬고 힘내자!

  4. onaiz6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8:42

    깨갱~~~ 역시나 안되는군요,,,로이스터,,,휴~~~왈론드 등판할때 가르시아 계속 기용하는 모습에서 절망했습니다...야구부인님,,,,내년에 또 뵙겠습니다,,,이제 야구 신경안쓰고 헬스도 열심히하고
    아들과도 잘 놀아주고 ,,,한편으론 좋으네요...일상으로의 회귀,,,그동안 감사했습니다....건강하십시오.

  5. 서푼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8:49

    이순철 해설위원이 준플 전에 대부분의 해설가들이 롯데 승리를 점쳤을 때, 두산이 승리한다고 똑부러지게 말한 거의 유일한 사람인데...플옵에서 삼성이 이긴다고 전망하셨구만! 증말 맘에 들어!!! ㅋㅋㅋ

  6. 두산앙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9:13

    역시 두산의 저력은....1,2차전 잠시 두산의 힘을 믿지 못했었는데
    너무 부끄럽네요 ㅋㅋㅋ 삼성과도 좋은 승부 바랍니다!!

  7. 지나가는곰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11:50

    5차전 경기 끝나고 너무 감격해서 울었는데.. 사진 보니깐 다시 울컥하네요 ㅎㅎㅎ
    이순철 위원님.. 삼성이 이길거라니요.. ㅜㅜ
    많은 전문가들이 no~ 라고 할 때, 전 yes~ 라고 외칠래요.. '미.라.클 두산'의 팬이니까요~
    곰들의 기적은 코시까지 쭈~욱 이어질거라고 믿어요 호호호호호~ ^^

부푼 가슴을 안고서 도착했던 잠실야구장..그러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음은 그저 쏴아~ 정녕 우리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다섯명의
(그것도 토종) 20홈런 이상 홈런타자를 보유한 팀이 맞는 건가요..??

 

기록표를 살펴보니,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삼진투성이와 투땅에 2땅,
3땅과 병살..할 말이 없습니다..이런 것을 우리는 이렇게 말을 하지요.
'빛 좋은 개살구'라구요..너무 심하지 않냐구요..?? 사실이잖아요..^^;

 

단기간의 경기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팀 배팅이 제일 중요합니다..나를
드러내는 것보다도 팀을 위해 내가 미끼가 되고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이죠..그런데 울 팀은 중심타선을 물론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생각하기 보다는..잔뜩 힘이 들어간 모습만 보여주고 있더군요.

 

비록 어이없게 한 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너무나도 완벽하게 잘 던져준
우리의 써니..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봤던 왈론드 투수의 의외의 호투와
1차전에 이어서 패전투수가 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팬들로 하여금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던 정재훈 투수까지 2차전의 투수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투수들이 아무리 최선을 다 해서 상대선수를
잡아도 자기 팀 타자들이 점수를 못 내는데 그거 어쩔 도리가 있겠나요

 

선발 라인업이 잘못 된 것인지 투수들을 올리는 방법이 잘못 된 것인지
그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일개 팬인 저는 알 수가 없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전의 그 무엇인가는 분명 아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손션 주장님 말대로..우리는 정말 롯데라는 팀을 분석 안 한 건가요..??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되기 전에 전문가들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제 예상
역시 울 베어스의 열세였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맥없이 무너지는 그런
모습을 생각한 것은 분명히 아니었습니다..손발이 안 맞으면 눈과 귀를
열어놓고 열심히 보고 들어야 합니다..그러면, 최소한 형편없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지는 않을 겁니다..이제 사직에서의 2연전이 시작됩니다.

 

베어스 팬들이 응원을 하러 내려감에도..제대로 힘을 실어줄 수가 없는
사직구장에서 울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패하더라도 1, 2차전과는 다른..눈빛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철웅이 여친, 마르코와 뭐하니..??





그대는 황현희 씨..?? 아니 이현승 투수..ㅋ



이거 뭐죠..?? 이상일 KBO 사무총장, 장애우이신가요..?? 몰랐네요..-.-;
장애우가 사실이라면 뭐 이런 곳에 주차하시는 것, 당연히 옳은 것입니다
만약, 장애우가 아니라면..그건 비난을 받아도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스포츠신문에 실을 칼럼을 쓰기 위해 야구장에 오신
고려대 양승호 감독님..스포츠 칸에 실린다고 합니다





강포의 손톱은 하얗다..그 이유, 다들 아시죠..??



조아제악 월간 MVP



정재훈 투수, 경기 전만 해도 훈훈했는데..ㅠㅠ









구단 자체 월간 MVP







선발투수 써니



두목곰이 웃는다







올드모자를 쓴 영화배우 황정민 씨가 보이네요..^^







시구하는 나르샤



오늘도 4번 타자는 김동주 선수가 아니로군요



이게 스윙이라구요..??









역투 또 역투..계속 혼신의 역투



님좀짱~!!



님은 좀안짱..ㅠㅠ



올 겨울에는 달리기 연습 좀 합시다



오늘도 고군분투하신 타신 임재철 선수



야구선수가 섹시하면 뭐하나..야구를 잘 해야지..아흑~



드디어 한 점을 내면서 동점~!!
문제는 동점만 만들줄 알지 역전을 못 시킨다는 것





동점타를 만든 이성열 선수를 맞이하는 선수들의 표정







아쉽게도 주루사를 기록한 이종욱 선수..그것도 3루에서..흑~







동점 만들어서 아주 좋았는데



3루에서 응원하는 베어스 용자 두 분



기대 이상의 피칭을 선보인 왈론드 투수



고창성 투수도 참 잘 던졌구요





이대혼데..이대혼데..왜 조성환 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냈을까요..??



ㅠㅠ







잠실에서 원정팀 용돈 받는 모습만 연속으로 두 번 봄



감독님, 지금 웃으시는..??





잠실에서 원정팀 선수 인터뷰 모습만 엄청 많이 봄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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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2:33

    임태훈 이용찬 없는게 타격이 너무 크네요 왜 감독님이 욕먹을거 각오하고
    이용찬 언급하시해지 이해가 됩니다

  2. 베어스홀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7:40

    써니의 빛바랜 역투가 마음 아팠어요. 재훈선수도 올한해 너무 고생했는데 마지막에 마무리가 좋지 못하네요ㅎㅎ~ 재우선수, 상현선수의 부재, 늘 불안불안했던 우리 용찬 마무리의 빈자리도 참 크게 느껴지구요. 어제, 오늘 우리 두산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보면서 "저렇게 우승을 바라는데...그거 한번을 못해주나?" 하는 생각에 울컥했습니다. 달감독님을 좋아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솔직히 김성근 감독 같은 분이 와서 우리팀 좀 근성 있는 팀으로 바꿔줬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해마다 우승권에서 맴돌다가 결국 우승도 못하고 리빌딩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앞으로도 투수 육성 안되면 4강에 못드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들구요. 그냥 야구를 즐기기만 하면 좋겠는데 이렇게 걱정을 사서 하고 있으니 야구 보다가 폭삭 늙는거 같습니다.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저만 잘아는(?) 야구부인님께 넋두리 하고 가요ㅜㅜ~.

  3. 두산앙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9:03

    이건 아닌데 두산의 플레이 2차전은 그래도 그래도...했는데....
    왜 이러지 처음 올라온 팀처럼....
    사직에서의 2연승을 꿈꿔봅니다....헉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 꿈으로 변해버린 슬픈현실 ㅜㅜ

  4. 두산홧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1:04

    어제 경기장가서 열심히 응원했는데..ㅠㅠ
    사직가서 2연승 그리고 잠실서 승리해 po진출 하기를 꿈꿔 봅니다.
    아~ 그리고 어제 야구부인님께서 열심히 사진촬영하는 모습 봤습니다.
    왠지 연예인이라도 만나는 것 처럼 반가웠어요..
    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넘 멀리 있어서..ㅎㅎ
    주말에 좋은 소식 기다려 보자구요~^^

  5. 오늘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3:45

    김선우 선수가 평소에 마운드 위에서 감정표현을 안하셔서ㅠㅠ 어제 그 호투가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1사 만루 위기에서 멋지게 막아내는 모습에 저도 박수를 쳤는데 ㅠ.ㅠ.......
    김선우 선수의 모습이 떠나질 않네요. 사진보니 갑자기 또 울컥-.-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야구부인님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6. 팀화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3:59

    잠실 3루도 당연히 두산 홈인데...
    거기서 응원하는 팬이 용자가 되는 더러운 야구판 ㅋㅋㅋ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7. ma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4:27

    저 3루 용자중 최강두산 들고있는게 접니다. ((지난번에도 야구부인님께 아는척 하겠다며 코멘트
    달았더랬죠. ㅎㅎ))주위의 따가운 시선에 아랑곳 없이 열심히 꿋꿋히 최강두산 들고 응원했는데 아쉽습니다. 3,4,5 차전은 정말 우리 두산베어스로 돌아와주겠죠?

    화이팅!!

  8. 궁금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7:12

    저만 모르나요? 강민호 손톱 왜 하얀지- 네이버 검색해도 안나오고 궁금해요~

  9. hi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7:41

    강민호 손톱은 투수랑 사인 교환 할때 투수가 명확히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칠한거 아닐까요?

  10. 태훈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2 21:49

    저두 이틀 연속 직관다녀와서 마음에 상처만 입었어요 ㅠㅜ
    특히 이 날은 써니가 위기를 막은 후의 큰 액션을 취하는 것을 보고 함께 감격에 겨워 흥분하며,
    꼭 이기자 꼭 이기자 그랬는데...
    결국 졌네요 ㅠㅠㅠㅠ
    직장에서도 롯데팬들한테 수모와 능욕을 견디며 ^^;; 우울한 며칠을 보냈답니다.
    부디..두산 선수들.. 힘을 내주세요~!!!

  11. 구염둥이 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3 05:30

    장애인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대용... ``;;; 왜 전 글 중에서 그것만 보이죠 ;;;;

모처럼 환하게 해가 뜬 잠실야구장에서..베어스와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렸습니다..다들 얼마만에 보는 햇빛인지 모르겠다면서
좋아했는데..경기 후반, 약간의 비가 쏟아지더군요..정말 심술궃은 날씨

어쨌든 19번째 경기에서 멋지게 영봉승을 거두면서 롯데와의 시즌 전적
7승 12패로 마감했습니다..오늘 경기에 이겨서 좋긴 하지만 상대팀과의
전적에서 밀리고 있는 것을 보니..다가오는 준플레이오프가 걱정되네요.

 

그래도..그럼에도 우리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처럼 포스트 시즌에서도
잘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홍상삼 투수의
오늘 투구는 정말 멋졌습니다..이 투구가 과연 얼마나 지속이 될 것인지
그것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오늘처럼만 준플레이오프에서 던져 준다면
모든 선수들과 팬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상대전적에서 다섯 번이나 더 졌다는 사실이 결코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만..마지막 경기를 이겼다는 것으로 조금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그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물론 남아있는 정규시즌도 소홀하게 생각치 말고 임해주길 바랍니다..^^



나그네에게 이온음료 챙겨주는 친절한 베어스..^^





허구연 위원의 인맥쌓기는 오늘도 계속 됩니다



손님이 많이 오시는가 보네요







시구를 하기 위해 야구장에 도착한 박은지 기상 캐스터



와우~ 왈론드의 초대를 받은 친구와 어린이들입니다



경기 전에 정성스럽게 단장(?)을 하는 어여쁜 여성팬들..^^
베어스를 좋아하는 여성들은 다 멋지고 예쁘답니다..ㅎㅎㅎ





김민아 아나도 웃고 최준석 선수도 웃고..^___^



데뷔 후 첫 포스트 시즌 경기를 앞두고 있는 황재균 선수





축하합니다~!!









애국가가 울리기 직전 어김없이 야구장에 나타나신 손창민 씨



시구 정말 멋졌습니다~!!



원석 선수, 입 다물라~!! ㅋㅋㅋ



알면 됐음요..^^



휴일을 맞아 야구장에 온 베어스 새내기들..손창민 씨를 보고는
어찌나 좋아들 하든지..기념 사진을 요청해서 한 장 찍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신인선수들 모두..메디컬 체크를  할 거랍니다



제 아들과 동갑인 대기업 계약직 신입사원들, 먹을 것 좀 사줬습니다..^^



호투하고 들어가는 홍상삼 투수



방송촬영을 위해 야구장에 온 탤런트 김성수 씨와 정가은 씨



오랜만이라고 눈인사를 하시네요..^^



어떤 방송인지 모르지만 야구 설명하는 남자와 야구 배우는 여자인 듯



먹구름이 잔뜩..ㅠㅠ



몰려드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느라 정신없었죠



이현호 투수의 사인입니다



가만 보니 최현진 - 이현호 - 최현정..가운데 글자가 '현'이네요



뒷자리에 계신 팬이 사주신 자장면을 먹으면서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햄버거 셋트를 먹은지 불과 30분도 안 지났을 텐데도 금방 비우더군요



시구자가 좋으니 선수들이 경기를 잘 한 듯..^^



비가 내려도 내 자리에서 야구를 본다



어제의 패배를 설욕하고 5대 0으로 승리~!!



로이스터 감독에게 인사를 건네는 김경문 감독



이겼다고 좋아하며 돌아가는 손창민이라는 연예인..ㅎ
같이 손을 흔들면서 찍었더니..사진이 흔들렸네요..^^;





용덕한 포수가 요구한 대로 공을 안 던졌다고 말하던 홍상삼 투수..ㅎㅎㅎ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열심히 뛰고 있다는 임재철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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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팀화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2 23:40

    왈론드와 같이 사진 찍으신 분 할아버지처럼 나왔군요...

  2. 월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2 23:44

    이현호 선수 싸인은 간단하네요ㅎ

  3. 요마썬샤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3 00:22

    신인애들 진짜 잘먹네요~ 곧 곰될듯ㅋㅋ
    원석선수가 오늘 시구지도해서 유난히 쳐다보나봐요~
    그리고 홍삼인 못던졌단 말을 잘못한걸거예요...^^;

  4. 홍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3 00:57

    앜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와도 제 자리에서 봐야 아 ~~ 내가 경기를 지대 보고 있군화 !!! 이런 거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날씨 좋을 때 관전해야 더 제 맛이지만 ㅎㅎ
    담 홈 겜때 보아요 ^^

  5. 챔피언 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3 01:22

    이번 롯데와의 준PO는 정말 어려운 게임이 될 것 같네요..
    올리브TV의 HOMME인가 그 방송 같아요..
    벡터맨 이제는 배우로 안보입니다.. 예능인으로 보인다는..

  6.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3 01:41

    잘 봤습니다, 우리 신인 선수들 오늘은 좋은 경기 보고 가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번에 못볼 꼴을 너무 봐서 기가 막혔을텐데ㅠㅠ 올해 롯데와의 상대전적은 아쉽기도 하지만 유독 우리 투수진이 안좋을 때 많이 상대했으니까 큰 의미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토요일 써니 선발 경기도, 써니가 이번 시즌 중 최악일 때 만났으니 그렇지 아니면 그런 양상으로 전개될 게임은 아니었으니까요. 다만 이재곤, 김수완...이 두 꼬꼬마 투수들한테 계속 농락당했다는 게 좀 걸리는데, 이재곤 투수는 이제 좀 공략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다행스럽네요.

    그리고 홍상삼 선수는... 정말 말주변이 없는 건지, 아니면 생각없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을 막 내뱉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뷰 가급적 안하는 게 좋을 것 같군요. 게으르고 훈련하기 싫어한다는 것 만으로도 어이가 없는데, 인터뷰까지 저런 식이면 예쁘게 보기가 힘드네요. 우리 선수니까 범죄를 저지르거나 팀 분위기를 망치지 않는 이상 미워는 안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해도 성실하지 않고 개념없는 선수에게까지 줄 애정은 없네요.

화요일에 이어 오락가락하던 비가 경기시간에 맞춰 모처럼 잦아들어
무사히 게임이 시작됐던 한화 이글스와의 25일 경기..경기 내내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며 야구보기 참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사실 요즘의 울 팀을 생각하면 차라리 우천취소가 나을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1대 5로 뒤지고 있던 5회까지 그런 생각들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그런데..굼벵이 뿐만 아니라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는 법이죠.
모처럼 선발 전원 안타라는 화끈한 타격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했네요.

 

이렇게 승리를 거둔 것이 물론 기쁘기는 합니다만 순위로 따져보자면
분명 쉽게 갈 수 있는 경기일 텐데..왜 이렇게 늘 어려운 것일까요..??
시즌 시작하기 전에..하위권이지만 끈질지게 가겠다는 한대화 감독의
말씀이 날이 갈수록 사실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무서운 독수리..^^

 

선발 히메네스 투수의 투구내용과 양의지 포수의 실책이 실망스러웠던
경기였지만..어쨌든 요즘 상태로 봐서는 뒤집기가 다소 어렵지 않았나
생각했던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승리를 거둬낸 울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면서 이번 주 남은 원정 4연전도 잘 치뤄주길 바랍니다.



야구장 가는 길



카메라를 안 보고 어디를 보시나..??





김동길 선수, 열심히 물기를 닦아냅니다



몸 안 풀고 뭣들 하시나요..?? ㅎㅎㅎ





매달려서..매달려서..



힙합 할아버지..?? 힙합을 하신 분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다는..^^;;



야구 보러 온 크라운 제이..일명 개미..ㅋㅋㅋ





원석 선수 빨리 나으라고 칼슘을 선물로 줬어요..^^
포스트시즌에는 반드시 경기에 나갈 거라고 했답니다



2회 말, 이성열 선수의 홈런..시즌 20호입니다







여기저기 이원석 선수를 찾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원석 선수가 손창민 씨 팬이랍니다..^^



7회 말, 두목곰의 투런홈런이 나왔습니다



다들 방망이를..ㅋㅋㅋ



정말 뭐냐구, 방망이..^^;;



악~ 다행스럽게도 머리는 아니었는데 암튼 울 시헌 님이 맞았어요..ㅠㅠ



경기 후반에 비가 세차게 내렸는데 이분들은 끝까지 자리를 고수



바로 손창민 씨와 그 친구분들입니다..울 팀 승리의 아이콘이죠..ㅎ



10대 6으로 역전승..지긋지긋한 연패 탈출에 성공~!!



승리를 부르는 손창민 씨와 친구분들



감독님을 연호하다가 좀 쑥쓰러웠는지 활짝 웃고있는 손창민 씨..^^



오늘의 수훈선수로 뽑힌 김창훈 투수



결승타의 주인공 김동주 선수의 인터뷰



고영민 선수도 수훈상을 받았습니다



경기 후 대구 원정길을 떠나는 선수들을 담아봤습니다











시즌 4승 축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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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석님복귀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26 02:10

    매번 눈팅만 하다가 글 남겨요 ^^
    늘 좋은 글과 사진덕분에 경기 끝난 후가 즐겁습니다 ~
    원석 선수 사진 한장만 가져갈게요 ^^^^

  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26 02:31

    아..
    지난번에 코에 공맞았을때
    원석이형이 다치면안된다고했는데..ㅠㅠ
    형은 다쳐버리고...
    빨리 형이 안타치고 뛰어나가는거 보고은데..ㅠㅠ
    4주보다 빨리 풀꺼같다고 월요일에 얘기해주긴했는데...
    다음주에 화요일에 뵐...

  3. 챔피언 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26 11:00

    사실 5대1로 지고 있어서 힘들겠구나 했는데 역시 한화의 불펜이 약했네요..
    이광용 아나운서 유부남인건 몰랐어요.. 처음 알았네요.. 유부남 같지 않아 보였는데.. 몰랐네요..
    LG가 삼성과 SK를 잡아야겠네요.. SK는 큰 기대 안하지만 삼성과는 박빙이었는데.. LG도 아직은 포기 안했고 박종훈 감독님을 끝까지 믿고 싶어요~
    박종훈 감독님 계약기간 동안, 즉 5년안에 4강 갈거고 우승하리라 믿습니다..

  4.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26 13:10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남기고 가네요 ^^;;
    언제나 포스팅 잘 보고있습니다 ~=+=~
    사진보다가..순간 헉!!! 태...태훈선수!!! ㅠㅠ
    점점 곰이되어가고 있네요...애기곰에서 청년곰이되가려는건지..ㅠㅠ...
    그냥 사진이 저렇게 나온걸까요..으흑....
    아무튼!!! 다들 잘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5. 정희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1 12:51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헉 두산 차량용 시트 완전 반했어요...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안나온다는거 혹시 사려면...어디로 가야할까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9.01 13:35 신고

      오래 전에 잠깐 판매했다가 들어간 것으로
      일종의 희귀템이죠..ㅎㅎ 제가 위팬 사장님께
      건의를 해보긴 했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모처럼 화창한 날씨 속에서 열린 잠실 경기..금요일 경기의 승리 이후
어제의 우천취소가 3연승의 베어스에게 혹시나..안 좋은 변수가 되면
어쩌나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멋지게 승리를 거뒀네요..물론 중간에
잠시 '아스트랄'했던 상황이 있었지만 말입니다..정말 아찔했었죠..^^

 

1회 말에 그렇게 점수를 많이 뽑아낼지..어떻게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것도 부동의 1위 팀이 와이번스를 상대로 말입니다..그런데 상대팀
선발투수였던 글로버 투수를 맞이하여..정말 열심히 점수를 내더군요.

 

금요일의 카도쿠라 투수에 이어 글로버 투수까지 베어스는 와이번스
용병투수 킬러..?? 어제 우천취소 후에, 문학구장에서 연습을 했다고
들었는데..과연 그 말이 사실이라면..와이번스가 이번 경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었는지를 뜻하는 것이겠죠..?? 그런 와이번스를 맞아
두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베어스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늘 활짝 웃는 오현택 투수



님도 좀 웃어보세요



베어스데이를 맞아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사인회 티켓을 받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줄을 서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역시 오늘 사인회에도 어린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고 슨생의 눈빛에 빠져봅시다~!!





홍삼에 주스에 마카롱까지 다양한 선물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불편하신 몸에도 야구장을 늘 찾으십니다



울 베어스의 열렬팬 손창민 씨..이때는 목소리가 아주 맑았었는데..ㅎㅎㅎ



광현이와 현수



탤런트 서지혜 孃의 시구





1회 말, 밀어내기 한 점



이성열 선수의 2루타로 다시 두 점 득점



거기에 손시헌 선수의 쓰리런까지 나와서 1회 말에
무려 여섯 점을 뽑아내면서 쉽게 승리를 하는 듯..??







1회 말에 타순이 한 바퀴 돌고 다시 1번 타자 이종욱 선수 등장



2회 초, 솔로홈런을 뽑아낸 최 정 선수



즐거우시죠..??



3회 초, 실책과 실책성 수비가 연거푸 나오면서 넉 점이나 내줬습니다



4회 말, 본인의 12호 홈런을 뽑아낸 양의지 선수



자자~ 나를 따라 이렇게 해봐



팬들과 서슴없이 사진도 같이 찍어주던 친절한 서지혜 孃



5회 말, 김현수 선수의 솔로홈런..18호 홈런입니다





5와 2/3 이닝을 던지고 내려오는 왈론드 투수



모든 선수들이 왈론드 투수를 맞이하러 나가서 텅빈 덕아웃..^^



우리는 미쳤어요..베어스에 미쳤어요..그래서 꽃 달았어요..ㅋ



그 남자의 미소..^___^



써니 투수가 몸을 풀더군요



다섯 명의 외국인이 배에 BEARS를 새기고 응원단상에 올랐습니다









오늘 두 명의 어린이가 눈에 띄었는데 한 명은 이대형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엘쥐 유니폼을 입고..모자와 응원 방망이는 베어스 것을 입고 들고 있더군요

또 한 명은 엘쥐 모자를 쓰고 베어스 티셔츠를 입고 있더군요..그 중, 한 명의
어린이에게 어느 팀 팬인지..넌지시 물어봤는데 엘쥐팬이고 앞으로는 두산을
응원할 생각이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왜 엘쥐 모자를 쓰고 있냐고 물어봤더니 
엘쥐 좋아한답니다..음음~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이 두 명의 어린이는 원래
엘쥐 팬인데 베어스 팬이 될까 말까하는 기로에 놓여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3회 초에 약간 불안했지만 9대 5로 승리를 거둔 베어스..4연승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울 팀 승리를 기뻐하고 있는 손창민 씨









서지혜 孃도 수훈선수 인터뷰까지 다 보고 야구장을 나갔습니다





손창민 씨가 먼저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셔서 완전히 영광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같이 찍었었다고 했더니 이 배경에서는 안 찍었다고..ㅎ



몰려드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손창민 씨..얼마나 열심히 응원을
하셨는지 경기 전에 저와 얘기를 할 때 들었던 맑은 목소리가 아니더군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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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팀화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16 10:01

    생동감있고 훌륭한 사진 잘 봤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아흑~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번번이 이게 뭔일 인지요..ㅠㅠ
비가 짧은 시간에 많이 내리는 소위 게릴라성 폭우인 것은 인정하나
너무 성급하게 경기취소를 시킨 것이 아니었을까..생각이 드는군요.
취소가 된 후 바로 비가 그쳤거든요..또 오는 게 아닐까..염려했는데
그것도 물론 아니었구요..정말 야구보기 참 힘든..지옥의 8월입니다.

 

내일은 야구를 볼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안녕~ 병두..^^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야구장을 찾아오셨네요





야구장을 찾아준 많은 관중들이 CCTV에 보입니다



장막을 걷어라~!!



비 오나..??



나도 하늘 좀





동네 하릴없는 형아들..ㅋㅋ











몸풀러 나가자





그런데 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취소..ㅠㅠ





우천세레모니가 있었는데 제대로 못 봤습니다







비가 내려도 즐거운 관중들



스티븐스 대사, 시구를 하고 싶다고도 하셨다네요



친절한 용병들과 귀여운 울 베어스의 미래..^^







누구일까요..??



요즘은 이렇게 경호원이 차까지 모시고(?) 가더군요..몰랐네요..^^







좀 웃지..-.-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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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목동경기를 보고 돌아왔습니다..경기시간도 다소 길었고
목동구장에 집과의 거리가 좀 있어서..차안에서 '제빵왕 김탁구'를
다 보고 LG와 SK의 잠실연장경기까지 다 보고나니..집앞이더군요.

솔직히 말해서..몇 시간동안 보고온 목동경기보다 고작 몇 분 봤던
잠실경기가 더! 재밌었답니다..ㅎㅎ 야구는 정말..끝나봐야 압니다.

 

용병 원투펀치가 연이틀 선발로 나온 넥센과의 경기..이종욱 선수로
시작해서 이종욱 선수로 끝낸 그런 경기였습니다..공수 모든 면에서
날아다니셨죠..거기에 도루까지 두 개를 하는 등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두 팀 합해서 볼넷이 무려 16개나 나와서 박진감이 떨어지고
경기시간도 늘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성열 선수의 어이없는 삼진과 고영민 선수의 타격부진도 아쉬웠고
9회 말, 만루의 위기를 만들어낸 김승회 투수도 아쉽고..뭐 따져보면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드러납니다만..승리했으니 봐줘야 할까요..??

 

29일 경기의 선발로 나오는 '우리의 맏형' 써니의 11승을 기원합니다.





선발투수 왈론드





두 분, 은퇴하면 꼭 소 키우세요..ㅋㅋㅋ





요즘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은 양의지 포수











야~ 김민성 선수다..완전 반갑다요~!!



턱돌이가 좋아요



원정팬도 좋아하는 턱돌이







넥센의 별 김민☆星..그런데 이날 경기에서는 별이 아니었다는..ㅠㅠ



목동구장에는 처음 와본 딸내미와..^^



야구장의 밤은 참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제 딸내미에게 반갑다고 환하게
아빠미소를 보여주신 홍원기 코치님..^^



6회 말, 만루찬스에서 삼진을 당한 김민성 선수





아악~ 덥다..더워



볼넷이 10개가 되는 바람에 전광판에 A로 표기가 됐네요



9회 말, 1사 만루의 위기에서 병살을 외치고 있는 오종학 단장



팬들의 바람대로 1사 만루위기에서 병살로 막아내고 승리~!!





경기가 끝나고 버스에 오르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짐들고 오는 팀의 막내



귀엽다고 했더니 고맙다고 인사를 하던 이재학 투수..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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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브스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9 06:50

    SK에게 2승을 거둬서 놀랍습니다. 물론 SK의 전력이 정상이 아니지만 후반기 시작 시점에 좋은 모습을 보여 LG 팬으로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삼성과 두산의 2위 싸움도 시즌이 끝나봐야 알것이고, 엘롯기의 4강 경쟁도 시즌이 끝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두산이 우승을 해서 지난 3년간 가졌던 트라우마를 벗었으면 좋겠네요.. 두산의 팬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두산을 보면 그게 가장 걱정이 됩니다.

  2. 뽀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9 14:25

    항상 잘보고 있어요^^
    역시나 별사랑님은 야구장으로 가셨군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덕분에 눈도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금, 토요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던 두산과 롯데의 잠실 빅매치
양팀 팬들의 바람 때문이었을까요..?? 드디어 비가 그치고 경기가
열렸습니다..그러나 여전히 더운 날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중들이 야구장에 찾아오셨더군요..다들 야구가 고픈 사람들..^^

 

이틀 간의 휴식이 투수들에게는 말 그대로 꿀맛 같은 휴식이 됐고,
타자들에게는 타력감을 잃어버린 시간이었는가 봅니다..두팀에서
4개씩 총 8개의 안타가 나왔을 뿐이고 점수도 3대 1로 비교적 적은
점수였으니 말이죠..양팀 선발투수가 마지막까지 잘 던져주었는데

 

다른 점이라면 히네메스 투수는 충분하진 않지만 타선이 득점으로
잘 연결됐다는 점..반면에 송승준 투수는 타선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 했다는 점입니다..친정팀만 만나면 보란듯이 홈런을 날려주시는
이원석 선수..오늘도 홈런 결승타를 때려냈으니 정말 재미있죠..??

 

날씨가 더워질수록 신이 나는 선수 바로 도미니카 출신의 히메네스
자신의 나라에서 경기를 하는 것처럼 그 모습이 정말 신이 났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날씨가 아무리 더워져도 꾹~ 참기로 했습니다..ㅎ
전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일궈낸..울 두산베어스의 에이스 히메 공주
앞으로 다승부분에서 선두가 될 수 있도록..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비가 내리지만 않았다면 정말 멋진 경기가 됐었을..이번 잠실 3연전
그 중 두 경기가 아쉽게 열리지 못 했지만 다음 재경기에서 더욱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보면서..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7월 베어스데이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나가는 두 선수



셀카 찍는 재호재호..^^







'사인 플리즈'를 외치던 롯데 자이언츠 어린이팬들



버스로 올라오라고 말하던 김민성 선수..그런데 사인을
해달라던 어린이들, 올라오라고 하니 못 올라가대요..^^



어린이들의 간절한 사인요청을 뒤로 하고 버스에 오르는 이대호 선수



헉~ 님은 누구..??



동네 하릴없는 형아 복장의 원석 君..ㅋㅋㅋ



친절한 왈론드 씨









대구경기의 2패는 저 멀리 하늘위로 날립시다



가는 거야..Keep Going







어린이 팬들의 애절한 부름에 고개를 들어주는 김재호 선수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열연했던 유인나 孃의 멋진 시구





시종일관 환한 웃음을 짓던 유인나 孃





아빠가 타석에 나오자 홈런볼 봉지를 높이 들고서
간절하게 홈런을 기원하던 화리..그러나 병살..^^;;



영화배우 전세홍 孃
tvN의 롤러코스터를 통해서 낯이 익은 배우랍니다



수상한 삼형제에 나왔던 탤런트 이준혁



5회 말, 투런홈런을 날린 이원석 선수





두산베어스의 열렬팬인 영화배우 손창민 씨



준석곰, 시원하십니까..??



히메네스 투수, 완투승~!!



두 팀 선수들, 서로 바라보면서 정겹게 웃고있네요..ㅎㅎㅎ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당연히 이 두 분..^^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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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ingKid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19 02:21

    얼마만에.. 홈경기인지 ㅠㅠ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당!!!!! 졌으면... 짜증좀 날뻔한 날씨.. ㅋ

  2. 모피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19 12:01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포스팅... 너무 좋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areu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6 21:13 신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후반기에는 꼭 직관한번 가야하는데 ㅠ.ㅜ 슬퍼요 지방은 ㅠ.ㅜ

집에서 야구장까지 승용차로 10여분 정도의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막 집을 나선 후, 차 유리창으로 굵은 빗방울이 몇 개 떨어지더군요.
비가 오겠구나..생각하고 야구장에 도착하자마자, 우산을 챙겨들고
들어갔는데 사실 우천취소가 될 만큼 비가 퍼부을 거라고는 생각을
전혀 안 했지요..그냥 지나가는 소나기겠거니 했는데 아흐흑~ 취소

 

취소가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그렇게 세차게 내리던 비가 그쳐서
너무 성급하게 취소를 결정한 게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다시금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시작도 안 하고 취소를 한 게 오히려 잘 한 거라는
생각했답니다..암튼, 후텁지근한 날씨에 야구 보러 갔다가 오부지게
내리는 비만 보고 왔고 더불어 김현수, 오재원, 최준석 이 세 선수의
우천 세레모니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아, 정말 비가 많이 오더군요.

덧, 관중석 아랫쪽에는 차마 내려가지 못 할 정도로..비가 많이 와서
사진이 정말 형편없습니다..그래도 다들 어여쁘게(?) 봐주세요..ㅎㅎ





덕아웃에 선수들은 없고 기자들만..ㅋㅋㅋ





비가 내려가지 못 하고 고여있을 정도였습니다





결국 우천취소





내가..?? 내가 왜..?? 나, 조금 고참인데..??



신발 벗겨주는 친절한 재원 씨와 준석 씨..ㅎㅎㅎ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가 뛰지는 못 하고 걷더라는..^^





신상뽐춤 한 번 춰주시고





오재원 선수도 멋지게 홈으로 슬라이딩





환불 때문에 붐비는 매표창구



누구일까요..??



울 팀의 멋진 두 용병투수들..퇴근하십니다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인공세에 시달리던 두 아기곰







보너스 영상 한 개 올려드립니다
최준석 선수의 우천 세레모니..그냥 걸어서 한 바퀴..ㅋㅋㅋ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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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음소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07 23:48

    와 재학이ㅠㅠ 재학 선수 너무 좋아요.
    정말 귀여운 아기곰이에요! 친구는 몬생겼다고 놀리지만 전 발게지는 볼까지도 넘 귀엽네요:)
    동영상 잘봤습니다^.^

  2. 손배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09 00:15

    우천 세레모니할때 전광판에 "OO 우천 세리모니" 원래 이렇게 띄워주나요?
    저렇게 띄워줘서 선수들이 하는거였군요
    재밌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