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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국 뉴스도 유튜브에서 봐야 하는 건가..??
청와대 요청으로 삭제를 했다고 하는데..
언론들알아서 기어가는구나..권력의 하수인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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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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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일인의 성향(?)답게 무쟈게 단도직입적입니다..카카카~
처음 딱 보면 거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외려 이렇게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죠..??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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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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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나들이(3)

Trip 2008. 2.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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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구경을 맘껏 하고 청초호 청호마을에 있는 아바이마을로 고고씽~





사람도, 자전거도, 손수레도 다 편도요금 2백원



갯배는 무동력선이라 이렇게 배를 타는 사람들이 끌어야만 갑니다..^^



가을동화에서 은서랑 준서가 각각의 배를 타고 서로 엇갈리던 장면 기억하시는지..





가을동화에 나왔던 은서네집..이집 주인 돈 많이 벌어서 바로 옆에 큰 슈퍼를..^^;







아바이 식당에서 점심으로 오징어 순대와 아바이순댓국을 먹고..









한계령으로 오는 길에 양양 송천떡마을에 들러서 떡 몇 꾸러미를 구입







4년 전에 들렀던 오색약수..물이 얼어서 못 마셨는데 이번에는 물이 콸콸콸~
급기야 울 영감탱..4천원 주고 큰통 하나 사서 물 가득 담아왔답니다.
밥을 지어먹었는데 달고 맛있더라구요..^^






서울로 오는 길에 홍천에 들러서 화로구이로 저녁식사





구수한 메밀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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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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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나들이(2)

Trip 2008. 2. 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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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짐을 싸서 연수원을 나왔습니다.
바다를 보러가야죠..깊고 푸른 겨울바다..^^



속초전망대 앞바다..영금정이 있는 바다인데 동명항 옆에 있답니다..^^







포말로 부서지는 겨울바다..^^





영금정 바로 옆에 있는 사진해수욕장으로 와서 또 한참 바다구경









울 아이들은 울 아이들대로 놀고 바닷가 아이들은 걔네들대로 놀고..카카~





여긴 영랑호..속초에는 두 개의 호수가 있는데 한 개는 영랑호..한 개는 청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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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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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나들이(1)

Trip 2008. 2. 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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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도 2월에 속초에 다녀왔으니 어언 4년만에 방문을 한 거네요.
그동안 정말 많이 변했더라구요..특히 새길이마구 뚫려있더라는..^^
미시령, 한계령 고개를 굳이 안 넘어도 되던데 두 고개 다 넘었네요.
여기저기 구경하는게 목적이 아니었고 그냥 놀다가 쉬다가 먹다가..
그런 게 목적이었던 1박 2일 나들이였답니다.



미시령 고개에서 바라본 속초시내



설악산 국립공원에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반달곰이랑
사진만 찍고 바로 나왔답니다..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설악동을 나와 바로 대포항으로 가서 새우튀김이랑 오징어튀김을 먹어주시고..호호~







대포항 주변도 아주 멋지게 변화된 모습으로



숙소인 국민은행 연수원에 들러 짐을 풀고



척산온천 휴양촌에 가서 2시간 가량 온천욕



동명항에 있는비치횟집에서 광어랑 우럭이랑 놀래미회로 저녁식사









숙소로 들어와서 놀다가 잠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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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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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3월, 숭례문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노라니 눈물이 난다.
이 모습을 다시 볼 수 없다니..지켜주지 못 해 미안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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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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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역에서 트램을 타고 페리를 타고 다시 구룡섬으로 넘어와서 세레나데에서
딤섬을 먹었습니다. 중국 음식에 들어가는 특유의 향을 별로 안 좋아해서
고르고 또 골랐는데 실패한 것도 있고 성공한 것도 있고..^^ 우리에게는 그저
만만한 슈오마이가 딱인 듯 싶더라구요..사진있는 메뉴판이 있으니 나중에
가실 분들은 그걸 달라고 하세요..저희는 다 먹은 다음에 발견했답니다.





고심하면서 메뉴를 고르는 중..^^ 제가 입은 옷은 지오다노인데
속에 입은 원피스와 겉옷까지 190불(우리돈으로 23,000원정도)에
구입했어요. 둘째날 빅토리아 피크에 갔을 때 생각에도 없었는데
날씨가 넘 추워서 구입하게 된 것..



콘지를 먼저 먹으면서..











페리역 버스정류장에서 군고구마 파는 아주머니..3년 전에도 계시더만..^^



점심을 먹고 몽콕시장에 가서 아들넘에게 줄 운동화를 사기로 했습니다.
첫날 늦은 시간에 가서 제대로 구경을 못 했거든요. 레이디스 마켓 거리라고
해서 유명브랜드 운동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제품이 많은 곳입니다.


바로 야시장과 연결이 되어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이곳 운동화 매장에서 아들넘 운동화(아디다스)를 4만 6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다 정품이라고 하니 제품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하셔도 될 듯..


그리고 야시장에서 아들넘 후드티를 12,000원 주고 구입했는데
그 옷 입고 학원에 갔더니 친구들이 너무 멋있다고 난리가 아니었다네요.
홍콩기념 티셔츠도 두 장에 6천원 주고 사왔습니다.






오후 6시에 야시장을 나와서 다시 호텔이 있는 침사추이로 돌아왔네요.
오후 8시 30분에 공항버스를 타야하거든요. 교통카드에 들어있는 100불을
다 썼답니다..^^


초콜릿을 사려고 갤러리아 면세점에 들렀는데 엇~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내려가는 쪽에 있는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고..엇~ 그렇게
홍콩에서 3번째 아는 사람을 만났답니다. 8년 전에프로야구 선수협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아이..그때는 대학생이었는데서른살이 되었다네요.



초콜릿을 산후호텔로 귀환..우리가 묵은 호텔은 침사추이에서 가장 번화가
그래서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그중에는 짝퉁시계, 가짜 롤렉스를 외쳐대며
호객행위를 하는 중동쪽 아저씨들이정말로 많았답니다. 첫날 도착해서 짐을
놓고 호텔을 나오는데 역시 짝퉁시계를 외치는 많은 사람들..


그런데 그중 한 아저씨가 우리에게 호객행위를 하더니 그 다음도 그 다음도
계속..그런데, 결국 그 아저씨가 알게된 거지요..우리가 그 호텔 투숙객임을
그 이후 그 아저씨..우리에게 호객행위는 절대 안 하고..대신 우리가 나타나면
막 달려와서 아는척을 하고 가곤 해서 무척 재밌었답니다..^^*





공항에서 옥토퍼스 보증금 돌려받은 걸로 간단하게 간식을..^^





호텔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이륙한 시간이밤 1시가 다 된 시간
인천에 도착하니 5시가 다 되었답니다.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는 온통 서리가..^^
오가는 공항버스 비용이 3만 6천원(2인)인데 기름값을 제외하고
주차비(24,000원)과 왕복통행료(14,200원)를 생각하니 차를 갖고가는 편이
외려 나은 것 같았는데 역시나 훨씬 편했답니다.


세 번째 갔다왔지만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곳..홍콩
딸아이 역시 또 가고싶다고 하네요..물론 또 갈 생각이구요.
에어텔 요금을 제외하고 홍콩에 가면서 환전한 돈이 딱 50만원이었는데
남겨온 돈이 3만 6천원정도였습니다. 옷 여덟 가지랑 운동화, 초콜릿 구입,


오션파크에서 팬더곰 인형 등의 기념품 구입에 들어간 비용이 25만원 정도였고
나머지는 교통비랑 오션파크 입장권이랑 식사비용으로 사용을 했답니다.
명품가방이나 옷가지 한 개 비용도 안 되는 비용이었습지요..^^


초행인 딸아이를 위해 보여줄 곳은 대충 보여줬으니 나중에 또 가게되면
자유롭게 정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답니다. 재미없는 후기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척 읽어주시길 바라면서..홍콩은 여자들끼리 가는 게 젤 재미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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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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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원래는 마카오에 갈 계획이었는데 헉스~ 이틀을 정신없이 지내보니
도무지 몸이 힘들어서 안 되겠더라구요..이날은 오전 10시까지 호텔에서 푹 자고
짐을 다 챙겨서 11시가 넘어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에 짐을 맡겨놓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명품매장이 있는 하버시티에 갔는데 우리가 워낙 그런 거에 관심이 없어서
걍 가볍게 패스해 주시고 지하철을 타고 다시 홍콩섬으로 넘어갔습지요.

그곳에 가서 중경삼림에 나왔다는 미드레일(세계에서 젤 긴 옥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참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시장통 구경 좀 해주고 소호거리랑 헐리웃 거리는
그냥 또 패스해 주시고..^^ 그렇게 거리구경하면서 한참을 돌아다녔답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쥬스가게..지나다니면서 망고쥬스랑 코코넛 쥬스를 사먹었던 곳







미드레일을 타고..^^













시장통 슈퍼에서 발견한 한국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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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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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마켓에서 버스를 타고 리펄스 베이로 갔습니다.
(버스로 얼마 안 걸리는 거리..)
그런데 이때부터 비가 제법 내리는 겁니다.
우산은 쪼그만 거 한 개 밖에 안 들었는데..-.-;


하지만 걱정 금물..리펄스 베이에 내리자마자 우산꾸러미를 든
사람들이 마구 나타납니다..한 개에 천 원인데 제법 쓸만합니다.
그래서 얼른 구입해 주셨는데 정말 잘 사용했답니다.


여기, 안 갈까 했는데 그래도 처음 온 딸내미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갔었지요. 앗~ 그런데 여기에서 3년 전, 지인들이랑 여행을 왔을 때
가이드를 해줬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분도 저를 기억하더라구요..세상에 홍콩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네요.






파란 옷을 입은 사람이 위에서 말한 가이드..^^



리펄스 베이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오션파크으로 갔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이렇게 택시로 옮겨다녀도 괜찮습니다.
케세이 퍼시픽에서 보내준 쿠폰북에 들어있는 10% 할인쿠폰을
이용해서 입장권을 끊고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아쿠아리움과
팬더가 있는 곳에 가서 열심히 구경하고 내려왔습니다.


중국사람이 엄청 많아서 뭐 제대로 보기도 그렇고
왜 또 그렇게 새치기를 하고 담배를 피워대는지..-.-;
우리도 예전에는 분명 저랬던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저희는 오션파크에서 팬더에게 푹 빠져있다가 나왔답니다.
이곳에서 팬더곰 인형이랑 팬더 머리띠를 구입했습니다.
특히 팬더 머리띠는 야구장에 가서 사용할 계획으로..카카카~





















오션파크에서 나오니 오후 6시가 다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계단도 못 올라가고 출입문 앞에 서있었음)
센트럴로 나와서 빅토리아 피크 정상까지 운행하는 버스로 갈아탔습니다.
정상까지 올라가는길이 워낙 높아서 중간에 버스가 쿨럭쿨럭~


그런데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피크에서 야경을 볼 수는 없었답니다.
입장료 받는 사람이 지금 날씨 안 좋으니 그냥 관둬라..하더군요.
그래서 마담투소에 가서 밀랍인형 몇 개 보고 (안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그냥 밖에 있는 몇 개만..) 트램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앗~ 그런데 이 마담투소에서 또 한 명의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작년에 딸아이와 같이 일본여행 갔을 때 만났던 여학생..
크허헉~ 홍콩이 좁은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마담투소 앞에서 버스를 타고 다시 센트럴로..그곳에서 페리를 타고
구룡섬으로 넘어온 시간이 오후 9시가 훨씬 넘은 시간..
비가 제법 많이 내린 관계로 야경을 보는 시계가 무척 안 좋았지만
그래도 야경을 한 번 봐주십니다. 그 순간 우리의 발바닥은 완전
기절 일보직전 중에 계시더군요.


10분 정도만 걸으면 호텔인데 버스 타고갈까 하다가 다시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호객을 하는발 맛사지 언니를 만나자마자 잘 됐다 싶어서
가볍게 (정말 가볍게 눌러주시더만..) 맛사지를 받고 호텔에 들어온 시간이
자정무렵..거의 14시간을 돌아댕기다가 들어왔던 것입니다.


딸아이는 씻자마자 바로 잠에 빠져버리고 저는 자는 둥 마는 둥..
설익은 잠을 자면서 둘째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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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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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계획은 윙타이신 사원과 리펄스 베이와 오션파크, 피크트램을 돌아보는
아주 간단한(?) 코스(패키지 여행의 전형적인 코스죠..) 그런데 그게 패키지로
돌아볼 때는 아주 간단한 코스인데 둘이 돌아다녀보니 썩 간단하지가 않더라는..^^


오전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조식이 포함되있지 않은 상품이지만 그래도
한 번은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 돈 내고 먹었습죠) 나온 시간이 오전 10시쯤..??
지하철을 타고 (1일 프리패스권 받은 것으로 이용) 윙타이신 사원으로 갔습니다.


산통이라고하면 다들 아실 대나무통..그거를 흔들면 한 개의 점괘가 든 대나무가
땅에 떨어지는데 앗~ 글쎄..운동신경 완전 꽝인 울 딸내미..흔들었는데 한통이
몽땅 우르르~~ 주위에서 막 웃더라구요..카카~ 스미마셍..이라고 할 걸..^^;








저 빨간 코트가 첫날 저녁에 구입한 것..안에 입은 니트도..^^





사원을 나와 다시 침사추이로 와서 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갔습니다.
홍콩역에서 66번 버스를 타고 리펄스 베이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앗~ 내려야할 곳은 놓쳐서 스탠리 마켓까지 갔네요.

이곳은 거리가 꽤 되는지라 버스비용도좀 됩니다..어떤 버스는
단일요금제..어떤 버스는 내릴 때 한 번 더 태그를 해서 추가요금을
내기도 하므로 버스 앞뒤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스탠리 마켓..구경할 것도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멋진 카페가
많은 곳입니다. 여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시면 꼭 구경하고 오세요.









버섯피자를 먹었는데 버섯(통조림 버섯인 듯 했지만..)이 왕~ 많았어요.
그리고 피자도우가 완전 과자처럼 바삭바삭..나중에 집에 와서 후기를 보니
어떤 이는 맛 없다고 하는데 우리는 잘 먹었습니다..^^







스탠리 해변에서 본 현대 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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