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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의 결론부터 말하면 어제의 곰이 오늘의 사자..어제의 사자가 오늘의 곰이었던
그런 경기였다고 하면 무슨 뜻인지 아시죠..?? 두 팀의 선발투수는 그야말로 완벽했었고
선취득점 기회를 잡았음에도 번번이 놓쳐버린 베어스의 분위기가 더 많이 쏴아~ 했지요.

그러나 절대로 내 집에서 스윕패는 당할 수 없다는 의지가 강했었던 베어스..정말 제대로
집중력을 보이며..7대 0으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화요일 경기에서 뼈아픈 실책 한 개로
경기를 내줬었는데..오늘은 그와 반대로 승승장구했던 라이온즈가 두 개의 수비실책으로
9연승을 거두지 못 했네요..그야말로 와르르~!! 무너졌다고 표현해도..과언이 아니랍니다.

일단 살아서 나가기만 하면..한 베이스씩 더 진루를 하겠다는 생각을 울 베어스 선수들이
했었는가 봅니다..정말 열심히 뛰더라구요..다리가 안 좋은 김현수 선수까지도 말이죠..ㅠ

오랫동안 공격과 수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과 탄식을 주었던
정수빈 선수가 이번 삼성과의 3연전에서 완벽하게 살아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등판할 때마다..완벽한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준 니핏찡..정말 짱~!!




희관이 숨었다~!!







이 포수..울 팀 오고싶은가 봉가..?? ㅋ





각 팀 전력분석원, 무슨 얘기를 나눌까요..??





"오늘은 좀 살살해라~~" 라고 말하던 홍포..^^



이 분이 뭐라고 대답했는지는 모름..ㅋ





음, 이때만 해도 7회 말에 자신에게 그런 큰 일이 일어날줄은 몰랐겠죠..??





많이 드셈..^^



난 맹구의 이런 표정이 넘 좋더라..^^







천주교신자인 김상수 선수..애국가 끝에 꼭 성호를 긋더군요..그래서 괜히 친근해 보임..ㅎㅎ





오늘 시구자는 슈스케에 나왔던 유승우 君..근데 저는 그 프로를 안 봐서 사실 잘 몰라요..^^;



두산베어스 파이팅~!!



좌완 시구자입니다



검색어 순위를 찾아보는 듯





안녕하세요..선배님~!!



시구 선배 홍드로가 바로 앞에..ㅋ





원쓰리..오늘 정말 잘 던졌는데 말이죠..ㅠㅠ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야구장을 찾은 진 배우



경기 시작하자마자 참 좋았는데 말이죠



점수가 안 나오자 좌절하는 진 배우..ㅋㅋㅋ



열혈 베어스 팬인 나쁜 진용석 이사..아니 진태현 씨..ㅋㅋㅋ



오자룡을 또 봅니다..내일이 마지막 회라는..^^



응원은 역시 내야에서 하는 게 참맛



점수 났다..점수 났어





이분들..ㅋㅋㅋㅋㅋ





클리닝 타임 때 응원단상에서 자신의 신곡을 부른 유승우 君





님 정말 짱~!!





발야구로 점수를 만들어 냅니다




홍수아 씨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수아 씨 머리끝에 나있다..ㅋㅋ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Soosoo1004)



시구 선배에게 앨범을 선물한 유승우 君



이런 얼척없는 일이..평범한 플라이를 그만 딱 제대로 놓쳤지 말입니다





우리는 점수를 냈지요..ㅎㅎㅎ









오랜만에 등판한 오 옆구리



오늘 정말 열심히 치고 달린 맹구..^^





저는 언제나 곰과 함께 해요..^^



로이킴은 저리 가라..연패 끊은 시구자 유승우 君







실질적인 오늘의 수훈선수라고 할 수 있죠



가족을 보면서 아빠미소를 짓는 니펏찡~!!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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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5.17 12:54

    우와~ 간만에 시원하게 이겼습니다..
    똑딱이지만, 결승타에.. 호수비까지.. 두목활약에 꺄악~
    틀드썰이후 멘붕하던 수빈선수, 발로 살아나는 거 같아서 진짜 좋구요.. ^^
    연휴 잘 보내세요~ ^^

미련곰팅이들 아니랄까봐..한 번에 점수 몰아쳐 내기는 여전하군요..-.- 제발 그런 짓 좀
그만하라고 했더니..점수나눠서 내는 법 좀 배우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내일 경기에서는
과연 점수를 낼 수 있을 것인가..그게 더 걱정이 되는 것이 올 시즌 베어스의 현실입니다.

그래도 어쨌든 지는 것보다는 이기는 게 더 좋은지라..한타스의 점수가 나왔건 두타스가
나왔건 호쾌한 타격과 에이스의 호투로 이뤄낸 오늘 경기의 승리..그저 좋을 따름입니다.
올해는 걍 이기면 좋아하고 지면 그런가보다 하기로 생각한지 이미 오래전이거든요..^^;

그동안 잘 던졌음에도 불구하고..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 해 혹독한 아홉수를 겪고 있었던
니퍼트 투수..오늘 승리로 시즌 10승을 이루었습니다..정말 니퍼트 투수에게 울 베어스가
이런 팀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올해 울 팀의 모습은 너무 처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잘 하든 잘 못 하든 내 자식을 내가 아끼고 사랑해야지 어쩌겠습니까
많은 점수를 내는 날이면 바로 다음 경기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작금의 우리 모습이지만
내일도 오늘처럼 많은 점수를 내면서 이기리라는 기대감을 안고 내일 경기를 기다립니다.



원래 오늘 나눠줄 포토카드는 니퍼트 투수의 카드였는데 처음에 손시헌 선수 카드로
잘못 나눠줬답니다..그래서 저는 내일 나눠주게 될 손시헌 선수 카드를 미리 득템..ㅋ





베어스 친구랑 오셨으니 베어스를 응원하시는 거죠..??



어디에서 오셨나..??



무지개가 뜬 잠실야구장



석양에 물든 하늘과 구름이 장관입니다



홍드로, 홍수아 씨..넘 오랜만입니다..앞으로 바빠질 것 같아 야구장을 찾았다네요..^^





강광회 1루심..이번에 경기고에 다니는 아들 강진성 군이 NC에서 지명을 받았답니다



오늘 잘 하는데..??





타자 일순하고 다섯 명이 더 나왔던 3회 말, 대거 아홉 점 득점



5회 초, 니퍼트 투수를 안정시키는 양의지 포수



오늘 참 잘 했다는 거 인정..^^





정말 불타는 열정으로 응원하시던 분..^^



LG 조인성 포수의 사인볼..2군 경기장 다녀오신 분께 선물 받음..ㅋ



이런 카드도 나왔더군요..세 가지 종류가 나왔다는데 현재는 이거만 나눠주는 중



아~ 잘 안 되네



기분 좋은 주장님..^^



원석이 오늘 좀 되는데..??



최강한화를 외치는 이글스 팬 사이에서 같이 열심히 외치는 호랑이와 곰팬..ㅎ



그거 우승반지..?? 선물 받으셨나 보네요..^^





화려한 원석 君..ㅋㅋㅋ



지난 26일에 엔트리 등록된 신인 안규영 투수..오늘 첫 등판을 했습니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고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다 그러면서 크는 거라는







공은 안 보이지만 안규영 투수에게 공을 챙겨주던 자상한 오재원 선배..ㅋ



잘 했어



안규영 투수 글러브에 공이 있는 거 보이시나요..??



오늘의 수훈선수는 니퍼트 투수와 이원석 선수







아직도 반전의 기회가 있다고 말하던 이원석 선수..설마 그 반전이 8위는 아니겠지..?? ㅎㅎㅎ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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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31 02:12

    연수님.. 조인성 포수죠 ? 엘지는 왜케 조인성이 많지 ? 했더래요..ㅎㅎ
    4안타 쳐서 0.214.... ㅠ.ㅠ 한달만 일찍 터져주지..ㅠㅠ..
    오재원선수도, 이제 선배야구인이네요.. ㅋ~
    오재원선수 도루왕과, 김현수 선수 4년 연속 150안타.. 기록 기대중입니다.. ^^

  2. 노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31 07:59 신고

    홍수아님에게만 자꾸 눈이 가네요 ㅎㅎㅎ

  3. 려원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31 09:48

    마지막 공을 이종욱 선수가 잡고 챙겨주려는 모습이 티비에 잡혔었죠...
    세이브 기회도 아니었지만 1군 무대 첫 경기의 마무리 공이라 의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4.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31 15:41

    더수틴 10승이라 기뻤습니다만, 한 이닝 9점 보고는 외야에서 누워버렸다는;;;

오늘, 4월 2일..많은 야구팬들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2011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며칠 전부터 제대로 잠 못 이루며 기다리신 분들 분명 많을 듯
이번 개막전은 경기 전에 진행된 뜻깊은 행사로 인해 더욱 더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바로 '원년우승 챔피언 반지수여식'이 열렸기 때문입니다..그당시에는 우승을 했어도
기념반지를 만든다는 생각을 미쳐 하지 못 해서 그대로 넘어갔다고 하더군요..그것이
못내 아쉬웠던 구단에서..프로야구 탄생 30주년을 맞이해서 멋진 행사를 한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우대영 투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약간 아쉬웠지만..ㅠㅠ 그래도
원년에 뛰었던 수많은 선수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우승을 이뤄낸 그분들의 좋은 기운을 받은 울 선수들이 분명 이길 거라고 생각했네요.

불사조 박철순 선수의 시구와 김경문 감독님의 포구 그리고 주장이었던 김우열 선수의
시타로 시작이 된 잠실개막전의 두 팀 선발투수는 용병 니퍼트와 리즈..과연 어느 팀이
개막전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수많은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엘쥐의 1회 초, 첫타자로 나온 이대형 선수의 행운의 안타로..순조로운 출발을 하는 듯
했으나 후속타자들이 맥없이 물러나는 바람에 득점은 실패..3회 초 무사 1, 2루의 좋은
기회에서도 점수를 내지 못 했습니다..선취점은 베어스가 먼저..그 이후 김동주 선수와

김현수 선수가 각각 솔로홈런을 하나씩 쳐내고 7회 말에 다시 한 점을 보태면서 개막전
첫승을 완봉승으로 장식했습니다..반면 엘쥐는 6개의 안타를 쳐냈으나 단 한 점도 내지
못 하면서 완봉패를 당했네요..4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이뤄낸 베어스 정말로 멋집니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김현수 선수와 니퍼트 투수였습니다만..저는 3타수 3안타..맹렬타를
쳐낸 손시헌 선수가 최고의 '수훈갑'이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오늘 네 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의 승리팀은 공교롭게도 작년도 4강팀..정말 재미있는 일이네요.

사실 오늘 경기는 썩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다만 한 점 한 점 차곡차곡
점수를 내고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서 안도감이 더 컸던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내일 선발투수는 이혜천 선수와 박현준 선수..노련함과 젊은 패기..어디가 이길까요..??





프로야구 탄생 30주년인 올 시즌 첫경기 야구입장권입니다.^^







개막전 진행을 맡은 베어스 골수팬 배성재 아나운서..이분 오늘 완전 신나셨더군요..^^









원년우승 챔피언 반지



올해도 어김없이 밸리댄스..이것만 벌써 몇 년째인지..-.-



김영덕 베어스 원년 감독













하염없이 반지를 들여다보는 불사조



내 반지가 더 멋지지..??



정말 저 반지가 더 좋아보이네..??











인삿말을 하고 있는 불사조





꼭 우승~!!







다들 쑥쓰러우신 듯..ㅎㅎㅎ





좋으시죠..??





박철순 투수의 반지입니다





선수단 소개







아~ 나, 떨고있니..??



어떤 선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일까요..??







오셨네요..??



시구하는 불사조





애국가를 부른 가수 이현 씨와 배우 이채영 씨







선물 받았어요..으허허~





승리를 바라는 팬들




김동주 홈런~!!











클리닝 타임에 맞춰 응원단상 공연을 하고 있는 홍드로와 치치







6회 말, 솔로홈런을 쳐낸 김현수 선수



저, 3루타 친 남자랍니다..^^



탤런트 진태현 씨..바쁜 와중에도 개막경기 관람



제 야구 첫사랑..최계훈 코치님..^^





따님과 야구장 데이트를 하고 있는 손창민 씨..첫 경기인데 벌써 목이 쉬었다는..ㅎㅎㅎ



깜짝 등장 이원석 선수





4년 연속 개막전 승리~!!



너무나도 좋은 써니 님..ㅎ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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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2 22:53

    사진만 보고도 경기를 다 본 것 같은 느낌..ㅎㅎ
    그런데 홍드로는 이제 한화 경기 응원하러 가야 되는거 아닌감..ㅋㅋ
    개막전 행사.. 정말 뜻깊었네요.. 불사조 박철순 아저씨.. 저도 꼭 만나고 싶었는데..^^

  2. 베어스원년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2 22:54

    사진 잘보고 갑니다.

  3. hi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2 23:16

    정말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중간에 썬글라스 착용하고 응원하는 남자분들은
    직원인가요?
    항상 보는거 같아서요 ㅋ

  4.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3 04:38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오지랍입니다만...
    굳이 '엘쥐'라고 쓰셔야 하나요?
    물론 발음상 맞으니 틀린 표기는 아니지만
    한글로 그렇게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 느끼지 않는 엘지팬들을 본 적이 없고,
    타구단 팬들도 그 마음을 존중해서
    그렇게 표기하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걸 모르실 리 없는 야구부인님께서
    항상 저렇게 표기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좋게좋게 지내서 나쁠 게 없는데,
    그정도는 작은 배려 아닐까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4.03 10:54 신고

      ㅎㅎ 네에..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른 곳에서는 엘지..LG라고 씁니다.
      여기는 제 개인 블로그이기 때문에..^^
      특별히 악의는 없으니 이해바랍니다.

  5. 얼음소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4 16:12

    불사조의 반지를 받으신 후의 표정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_^
    개막전을 좀더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개막 2연전 정신없어서 연락도 못드렸어요.
    들고 가는 날 미리 연락드릴께요!


얼마 전에 새롭게 만들어진 양의지 포수의 응원가는..다들 잘 아시는
영화 'Singing in the Rain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소절을 따서 만들다는 것, 아실 겁니다..좀 늘어지는 게 아쉽지만..^^

 

ㅎ 각설하고 4연패의 수렁에서 허덕이던 울 베어스, 내리는 빗속에서
승리를 거두어 연패탈출에 성공했습니다..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바로
상대팀에게 무사만루의 기회를 만들어준 베어스..하필 선발은 왈론드
그런 상황에서 눈앞이 캄캄해지지 않은 베어스 팬들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위기를 실점없이 잘 막아내는 기적이 일어났네요..올레~!!
제 생각에는 윤석환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서 "자네, 월요일에
부산으로 갈텐가..아니면 고향으로 갈텐가.." 그랬을 것 같습니다..ㅋ

 

쏟아지는 빗속에서 의외로 투수전 양상을 보였던 경기..6회까지 양팀
합해서 단 한 점만 나오면서..스트라이크 존에 대해서 박종훈 감독과
주심의 팽팽한 신경전이 있었고 급기야는 감독의 퇴장까지 나왔네요.

 

시즌이 시작되면서 스라이크 존이 분명 바뀐다고 했는데 심판에 따라
들쭉날쭉한 상황이 계속 되고 그것에 대한 불만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확하게 재정립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올시즌 4번 타자는 김현수라고 했던 김경문 감독..역시 승리 앞에서는
어쩔 수 없으셨는가 봅니다..4번 타자로 최준석 선수를 기용했습니다.
이 작전이 잘 맞아 떨어졌던 경기였지요..?? 앞으로는 타선에 대해 좀
융통성 있는 그런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김현수 선수..타격기계에서 수비기계로 새롭게 탄생할 그런
생각인가요..?? 오늘 멋진 수비를 여러번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든 적(敵) 중에서 가장 큰 적(敵)은 자기 내부에 있다고들 말합니다.
부디 조바심 내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랍니다.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도 꼼짝하지 않고 경기를 지켜보던 많은 팬들
작년과는 또 다른 멋진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이제, 날짜가 바뀌면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1주기입니다..짧게나마 묵념을 해주시길 바라며



팀화이트 님이 몰래 찍으신 사진..ㅎㅎ 오른쪽 분이 부산에서 오신 분인데
부산에서 서울에 일이 있어 왔다가..저와 팀화이트 님을 꼭 보고 가겠다고
시간내어 야구장에 잠시 들르셨어요..저랑 둘이 덕아웃을 보고있는 중..^^



경기가 시작되기 전, 가장 먼저 현수 선수 사진을..^^





누구..??



얼마 전에 데뷔 첫승을 거둔 이형종 투수입니다





이 두 사람, 옆두께(?)가 비슷하지 않나요..?? ㅎㅎㅎ





미국에서 한국프로야구를 촬영하러 오셨네요



비가 와도 야구에 대한 열정은 계속 됩니다





모처럼 짬이 나서 야구관람을 하러 왔다는 홍드로



평소에는 친구 - 야구장에서는 웬수..?? ㅎㅎㅎ 사이좋은 원수죠..^^



일본에서 오신 김재호 선수 팬..라인업에 들었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임재철 선수의 딸 지유 孃과 부인 그리고 장모님..^^



이틀 연속 매진



박종훈 감독의 격렬한 항의..그리고 퇴장



6회까지 안타 3개와 삼진 6개를 잡고 한 점도 안 내준 왈론드 투수
아쉽게도 정재훈 투수가 점수를 내주면서 승수는 쌓지 못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통로마다 이렇게 방송장비가 가득..-.-;



7회 말 대타로 나와서 투런 홈런을 날리셨습니다





왈론드 투수, 정말 좋아하는군요..ㅎ



열광하고 있는 베어스 관중석



슬슬 빈자리가 보이는 트윈스 관중석



홈런 치고 상금 타고..^^



저 뒤에서 두 용병(?)이 사이좋게 얘기를 나누고 있네요





오늘의 수훈선수입니다









갈수록 꽃미남으로 거듭나고 있는 장돈건 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짬뽕이 최고죠..돌아오는 길에 냠냠~



후드집업 두 개를 가슴에 품고 집에 왔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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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봉승은 바라지도 않아요..삼진을 많이 잡는 것도 바라지 않구요.
제발 3회까지만이라도 맘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선발투수를 원해요..ㅠㅠ 아웃 카운트 하나 잡는 일이 42.195km의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보다도 어렵다는 것이 실감났던 경기였어요.

 

역시 강팀을 만나서 죽이 되는 밥이 되든 붙어서 그 결과를 봐야만
지금 우리 팀의 상태가 어떤지 제대로 직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호수비에 적시에 터져주는 타선..위기를 잘 막아주는 능력을
지닌 투수진..그것을 오늘 와이번스 선수단이 다 보여준 것 같네요.

 

열심히 따라갔던 울 베어스 선수들..2% 부족했다는 것이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현재의 상태로 그렇게 열심히 따라가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요..아흑~ 앞으로는 투타가 잘 조화되어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듬뿍 안겨주는 그런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퀸즈데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여성팬들



홍수아 孃과 장애우 어린이가 야구장에 왔네요



오재원 선수, 커피를 엄청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도 그러길 바라요..^^;



선발투수 김선우 선수



오늘은 반드시 승리하자구~!!



오랜만에 선발로 나오는 이원석 선수..3회 초의 그  뼈아픈 실책..흑~



윤영구 KBO 총재에게 사인을 받는 어린이들..완전 열광하더군요..^^
어떤 어린이는 총재님이 꿈속에서 세 번이나 나왔다고 했다는..ㅎㅎㅎ



멋진 수비를 보여준 손시헌 선수



김동주 선수의 생일이었다는데



계속 멋진 수비..정말 박수 받을만 합니다



사진은 바로바로 전송~~



4회 중전안타를 때려낸 용덕한 선수가 이종욱 선수의
안타로 들어왔을 때 너무 반겨주던 임재철 선수..ㅎㅎ



5타수 3안타의 맹타를 때려낸 오재원 선수
마우스 피스를 착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연승가도 SK, 좋으시겠어요..아흑~





김광현 선수의 사인이 바뀌었네요..??



5회 초, 우중간 적시타를 쳐낸 김재현 선수..ㅠㅠ



원정길에 나서는 선수들 모습입니다





착잡한 표정의 김현수 선수





양파링에 담긴 팬의 마음, 잊지마세요





헤어스타일 변신, 박정배 투수



고생 많으셨어요..주장님~!!



김동주..?? 아니, 호빵맨..?? ㅎㅎㅎ







인기폭발 오재원 선수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주위에 있던 팬들 다들 놀랐었는데
저 여자분, 갑자기 다가와서 쏼라쏼라~ 그러더니 저러대요..??
그냥 가벼운 인사인가요..?? 뭔가요..?? 이런 거 첨 봤네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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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오부터 2시까지..선수들과 팬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곰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아주 전통 깊은 자리인데..이번 곰모는 비로 인해 경기취소가
된 플레이오프 5차전을 생각나게 했던 궂은 날씨였네요..ㅠㅠ


여러가지 행사 대신 선수단 사인회로 대체를 했고..그 장소도
1루 출입문 안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매우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나마 곰모가 시작되기 직전에 비가 그쳐서 코치진과 선수단
인사가 응원단상에서 이뤄졌다는 것이 다행이었다고나 할까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베어스 홈페이지 회원들과 팬클럽에서
선정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이 많은 팬들이 모인 응원단상 앞이
아닌 중앙출입문 앞에서 진행됐다는 점입니다..구단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줬더라면 좋았을 것을..암튼, 요 몇 년동안 진행되어온
곰들의 모임 중에서 제일 안타까움이 많았던 그런 모임이었네요.


곰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모임을 끝낸 후 코엑스에서
열린..추신수 선수 사인회에 다녀왔음다..^^ 某 브랜드 매장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그 회사에서 제공하는 추신수 선수의
사인볼 한 개와 가져간 한 개의 물품에 사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럼 오늘 열린 '곰들의 모임' 사진들, 감상하시어요..^^








미소가 멋진 오현택 투수





국해성 선수



김진형 선수





사인공세에 시달린 임태훈 투수







오~ 김승회 투수가 왔네요..내년 1월에 공익근무 끝~!!
그런데 김승회 투수와 얘기하는 동안, 그를 알아보는
팬들이 없었다는 점..ㅠㅠ



원용묵 투수와 박정배 투수





셀카 찍는 이종욱 선수



귀여운 아기곰 박건우 선수



제일 정신없었던 김동주 선수







이분도 셀카를..ㅋ





아슬아슬 명제곰..^^







비는 그쳤지만 그라운드 사정이 넘 안 좋았답니다





조계현 코치, 1군 불펜 코치로 오신다는군요





10월에 제대한 이원희 투수



풍선껌~~!!







내년시즌 주장님







행운권 1등에 당첨되신 행운의 여성팬





ㅎㅎㅎ 손대지 말라고 어느 여성팬이 도장 찍으셨네요



팬들에게 절을 하는 코치진과 선수단







중앙출입문 옆에서 열린 홈페이지 회원들과 동호회의 시상식



홈페이지 회원들이 뽑은 올해의 MVP는 임태훈 투수입니다



홈페이지 회원들이 뽑은 MIP는 이원석 선수입니다



그외 고창성 투수와 정수빈 선수, 장샘이 수상을 했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여성팬이 트로피 사진을 찍고있는 중



고창성 투수와 부모님



곰모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만난 장민익 & 김상훈 투수와



헉~ 정말 커요..^^ 살이 좀 통통하게 오른 것 같죠..??



원용묵 투수에게 커피 한 잔 얻어마시고..^^



코엑스 추신수 선수 팬사인회 장소에 도착..41번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열심히 사인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ㅎ



같이 간 지인이 찍어준 사진..ㅎ







사인 멋지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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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조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12 11:29

    멋지시네요 그 열정 야구부인님 인생의 일부분이니 당연하다고 말해도 될듯합니다 내년 시즌에도 잘 부탁드려요~

낮 한때 비가 내린다고 했었는데 천둥과 번개 거기에 폭우..으으~
현수 선수의 홈런에 기뻐할 겨를도 없이 야구장 처마 끝에 앉아서
비를 피하다가 막히는 길을 겨우 빠져나와..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길게 느껴졌는지..이번 포스트 시즌은 정말이지, 구비구비
멀고도 험하기만 하네요..고생들 하셨습니다..오늘 다시 렛츠 고~

















울 홍수아 孃, 원정유니폼 이쁘게 차려입고 오셨네요..^^











SK 와이번스 응원수건..직원들이 탁자랑 의자를 닦으라고 마구 건네줍니다
저 같으면 그래도 응원수건인데 그렇게 나눠주지 못 할 텐데 그분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 듯 그래서 저도 발걸레로 유용하게 쓰려고 한 장 받아왔습니다
아, 사진 속에 보이는 저 발은 제 발이 아닙니다..아들녀석의 발이랍니다..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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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정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14 14:12

    아웅...현수선수의 홈런이 날라가버려서
    얼마나 안타깝던지..
    저도 한잔하면서 봤는데..
    취소되버려서 너무 슬펐어요~
    오늘은 좋은날씨에
    제발 울두산이 우승했으면..
    비오는데 고생하셨어요

  2. 두산베어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15 00:57

    우연히 기사 보다가 두산베어스의 열렬한 팬분을 취재한
    기사를 읽엇는데 바로 별사랑님이 생각나더라고요
    혹시 진짜 별사랑님이신가요?
    아님...........뻘쭘하구요 ㅋㅋㅋ
    매일 좋은글 감사하게 읽고있습니다.
    이번 시즌도 고생많으셨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01 23:30

    SK팬으로서 정말 화나네요ㅡㅡ
    글을 생각좀 하고 쓰셔야할 것 같아요
    뭐가 잘못되었는 지 모르시겠다면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이해가 안가시면.. 제가 두산 응원 수건을 받아다가 발수건으로 쓰고 인증샷 올려볼까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01 23:36

    아, 그리고 저 수건이요^^ 발걸레로 쓰라고 아무나 나눠준 것 아니거든요?
    비도 오고 의자 상태도 좋지 않으니 깔고 앉으라고 준 거에요
    프런트에서 응원 수건보다는 SK경기를 보러와 준 관중들이 더 소중하기에 관중들의 편의를 위해 준 거라고요 설명 못들으셨나봐요
    직접 받으셨으니 아시겠지만 스텝이 나눠줄 때 '발수건으로 쓰세요'라고 하고 주지 않았잖아요?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깔고 앉거나 의자 닦고 앉으라고 준 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7.02 00:25 신고

      잠실야구장에서는 말이죠
      베어스에서는 엘쥐 수건을 걸레로 사용하고
      엘쥐에서는 베어스 수건을 걸레로 사용합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팬은 자기 팀과 경기하는
      팀의 마스코트를 줄에 매달아 끌고 다닙니다.

      그러니 제 상황이 어이없는 일은 아닌 거구요
      님이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실 필요는 없죠.
      님도 베어스 수건 얻으셔서 맘대로 사용하세요.

21일 경기에서 14대 2로 치욕적인 대패를 당했던 시즌 1위 두산베어스
과연 그 큰 굴욕을 그대로 되돌려 줄 수 있을 것인가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이 된 잠실경기는 전날과 똑같이 1회 말 고영민 선수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해서 양팀이 무려 6개의 홈런을 치고 받으면서 끝이 났습니다.


안타수는 자이언츠가 10개로 베어스보다 1개 더 많았지만 경기 초반에
기울어진 전세를 뒤집어 놓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어제와는 다른
선발투수 송승준 선수의 난조, 김현수 선수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후에
바로 투수교체를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는지..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는 당연히 만루홈런을 때린 김현수 선수와 선발
홍상삼 투수였지만 개인적으로 이원석 선수와 임재철 선수도 오늘의
수훈선수감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많은 베어스 팬들도 그런 생각을
하셨을 것입니다만..(더불어 오랜만에 야구장에 찾아온 홍드로, 캄사)


내심 어제 경기와 마찬가지로 2대 14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져보기도 했지만..한 경기가 아직 더 남았기 때문에 너무 큰
욕심을 가지면 안 되겠다고 곧바로 착하게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ㅎ


목요일 경기의 선발투수는 조정훈 선수와 세데뇨 선수, 두 선수 모두
상대팀 전적 1패..조정훈 투수가 조금 더 앞선다는데 한 표를 주지만,
그래도 지구는 둥글고 야구공도 둥들고..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제발 초반부터 불펜에서 몸을 푸는 투수들이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제리 감독과 가르시아와 담소를 나누는 니코스키 투수
이 광경을 보면서 사람들이 말하길.."니코스키를 롯데로..



라라라라라라라라~~



가르시아 사인볼



경기 전, 아주 즐거운 표정의 현수 선수..역시 웃으면 복이 옵니다..^^



이제는 요정이 아닌 여신이다..승리의 여신 홍상삼..ㅋ



전날 경기와는 달리 선수들 표정이 아주 자신만만 하더군요



이렇게 장난도 치면서..ㅋ





선발 라인업에 올라온 이종욱 선수
그리고 그의 옆엔 언제나 손시헌 선수가 함께 합니다



오늘 솔비 孃도 안 왔는데 공수 모두 잘 해준 원석 군
솔비효과가 시즌 끝날 때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ㅎ



김현수 선수를 좋아한다는 시인 최영미 님



오호~ 평소 연예인 시구를 할 때는 안 보이던 김선우 투수가
보이네요..^^ 그리고 세데뇨도 거의 안 보였는데 나와있네요
문학을 아시는 두 분..?? ㅎ



1회 말, 고영민 선수의 솔로홈런



역시 1회 말, 김동주 선수의 솔로홈런



나도 친다..2회 초, 홍성흔 선수의 솔로홈런





말로 받으면 말로 갚아준다..2회 말, 김현수 선수의
만루홈런이 나왔습니다..본인에게는 두 번째 만루홈런





홍수아 孃이 야구장에 나타난 후 잠시 후 김현수 선수의 홈런이..^^



시인 최영미 님에게 그분의 시집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집에 그분 시집이 한 권 있는데 새책에 받으려고 한 권 샀습니다..^^
사인을 받으려고 가니까 너무 고맙다고..정말정말 좋아하시더군요





야구 보랴 사인 하랴 촬영에 응하랴 정신 없었던 홍드로
그래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않고 친절하게..^^















오늘의 수훈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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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3 23:08

    비밀댓글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4 19:40

    비밀댓글입니다

더블헤더 양팀간 전적 1승 1패, 흔히 이렇게 표현을 하지요..장군 멍군
하지만 두 팀 모두 1승 1패라는 승패에 대해 아까움을 금할 수 없었을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되네요.."2승을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


1차전의 경우, 1회 초에 무려 넉 점이나 내주었던 베어스가 6대 6까지
동점까지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지만 중간계투의 난조로 아쉽게 경기를
내준 것에 대한 아쉬움


2차전의 경우, 5회까지 7대 6으로 앞서가던 라이온즈가 1차전과 반대로
중간계투의 난조로 8대 7로 역전을 당하면서 두 경기를 잡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야구라는 게 뭐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예전과는 달리 올시즌 들어서 선발투수의 개념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일정이닝을 잘 던져줄 수 있는 에이스다운 면모를 지닌 투수가 아닌
단지 먼저 나온 투수라서 선발투수 이렇게 변한 것 같다는 것이죠.


막강 선발이라고 생각하고 내보냈더니 다 허당..그냥 먼저 나온 투수
그것 이상은 아니었던 두 팀 선발투수..팬들에게 야구관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막아주는 재미를 줘야 그것을 보는
재미가 큰 것인데 실컷 점수를 내놓고는 도로 다 잃어버리네..?? -.-;


어쨌거나 간만에 열린 더블헤더..예상과는 달리 1차전부터 야구장을
찾아주신 분들도 많았고 케네디 스코어의 경기도 오랜만에 본 것 같고
싸대기 동맹이 굳건하다는 것도 재확인했고..ㅎㅎ 날씨가 무지 추워서
고생했고 커피를 대략 5~6잔은 마신 것 같고..잠이 오려나 모르겠네요




열렬 베어스팬들



1차전 선발투수 정재훈 선수, 한 번 잘 하면 한 번 말아드시고..^^



선수들이 사인볼 투척한 거, 받았습니다..ㅎㅎㅎ



송 아나, 열심히 기록하시더군요



자체 청백전을 마치고 야구장에 온 정원석 선수, 오랜만입니다~!!



김진형 선수와 허경민 선수도 야구장에 왔어요



1차전 패전투수 임태훈, 2차전 승리투수 임태훈
두 경기 모두 다 패전투수가 됐더라면..??
아마도 분명 삐뚤어졌을 겁니다..카카카~



최포, 수비하다가 잠시 넘어졌는데 괜찮으신지..??



몸을 풀고있는 고 선수..^^







요즘 야구장에는 어린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고글형 선글라스, 단체협찬 받았나 봅니다



더블헤더 1차전이 끝난 후, 이른 저녁을 먹고 관중석으로 올라가는데
오호~ 오승환 투수가 보입니다..1차전에서 세이브를 하나 추가했죠
그래서 그런지 표정이 완전 박장대소 아닙니까..?? 기분이 좋은 듯~



최원제 투수



2차전 시작하자마자 최형우 선수에게 투런홈런을 맞았습니다..ㅠㅠ



하지만 우리도 친다..1회 말에 쓰리런을 날린 최준석 선수



국해성 선수도 야구장에 왔네요..^^



홍드로, 2차전 시작할 때 와서 다 보고 갔어요



아무래도 피곤한 두 사람이죠..더블헤더 모두 선발이었으니 말이죠



멋있는 두 남자..ㅋ



키스타임..두 남자분들, 두 번이나..^^;





신중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배터리



제 옆자리에서 같이 야구를 보는 지인, 정수빈 선수 유니폼을
오늘 찾았는데..으허~ 정수빈 선수가 수훈선수가 되었다는 것



더블헤더 1승 1패, 아무래도 두 번째 경기의 승리가 더 나은 듯..^^



케네디 스코어, 그런데 아는 동생으로부터 메시지 도착
"언니, 내 후배가 링컨 스코어 나왔다고 문자 왔어요.."





베어스를 이끌어갈 두 선수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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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팬의 입장으로 보자면 아주 깔끔하게 승리한 경기
하지만 베어스 팬의 입장으로 보자면 충분히 잡을 수 있었던
경기였음에도 아쉽게 패배한 경기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 투수의 7이닝 무실점의 호투가 빛난 경기
하지만 비록 2점을 내주긴 했지만 8회까지 역투한 김선우 투수,
타선의 도움을 받지못해 패전투수가 되긴 했지만 역시 멋졌구요.


1회말의 찬스를 살리지 못 한 것과 3회, 최승환 선수의 무리한
주루사가 아쉽게 느껴진 경기였습니다..무안타로 경기를 끝낸
김현수 선수에 대한 아쉬움도 느껴지던 경기였는데..현수 선수
스스로 더 아쉬운 마음이 클 것 같아 그에 대한 언급은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베어스 선수들, 한화 따라잡기를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엘쥐와의
경기에서 익숙해진 X존에 대한 여파인지 뻥뻥 쳐대는 공이 자주
나오는데 실제로 1회말 김현수 선수의 플라이볼..X존으로 보자면
홈런이었지요..하지만 잊어야 합니다..잊어야 합니다..잊어주소서


지기는 했지만 히어로즈와 경기를 하면 나름 여러가지로 편안합니다.
선수들 보는 재미도 좋고 뭐랄까 깔끔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두 번
연거푸 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내일 경기는 꼭 이겨주시길~




양팀 관중석





베어스 선발 김선우 투수



친구인 원석 선수를 챙기는 김명제 투수



1회초 솔로홈런을 때린 황재균 선수



즐거운 알택근..택근브이..ㅋㅋ



야구관람을 하러 온 홍드로..^^



현수 선수, 오늘은 뭔가 잘 안 풀리는 눈치였습니다





임재철 선수에게 무엇인가 한참 이야기를 듣고있더군요



타격이 영 안 되어서 그런가 입이 나오려는 순간..^^



두 선수, 속이 타는가 봅니다





핑크 유니폼을 입은 홍수아 孃
흔쾌히 촬영에도 응해주시고 또 옷 이쁘니까
꼭 사라고 말도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저, 이미 주문했다구요..ㅋㅋ



구단의 요청으로 각종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고있네요







히어로즈의 신임 코치 3인방 - 홍원기, 김동수, 정민태







100만원권 수표를 10만원으로 알고 쓰셨다는 브룸바 선수



히어로즈, 2대 1로 勝



2연승 후 1패를 당한 베어스



경기 끝나고 나오는데 만난 두 선수..^^
전 히어로즈 선수들, 참 좋아합니다..ㅎ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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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홍수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08:50

    너무조아 홍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구르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09:12

    어제 무지 아쉬웠는데...전 두산팬ㅋ
    어제 이택근 선수 경기 끝나고 실제로 봤는데..
    팬들과 사진도 찍구.. 멋지더라구요 ㅎㅎ

  3. d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09:35

    홍드로 등판날짜가 언제죠?

  4. 아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09:38

    홍수아 너무좋아요~~^^
    그런데 여기서 태글하나
    제목에 한자어는 조금 자제를 해주셨으면....

  5. 홍드로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09:51

    홍드로~너무귀여워ㅠㅠ 아낀다.횽아가 홍드로 니이름으로등판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항균세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10:00

    홍수아 완죤이쁘다♡ 처음처럼 이효리→홍수아로 안바꾸나? ㅋㅋ

  7. 홍드로아깝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12:34

    그 시구를 삼성이나 LG 유니폼을 입고했다면..

    지금쯤 광고를 몇개 찍지 않았을까?

  8. 치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15:11

    근데 삼성이나 LG 였으면 광고 많이 찍었을수도 있더라도. 홍수아는 원래 두산 팬이었던거 같더라고요..ㅋㅋ 홍성흔 선수 좋아했었대요 예전부터.. ㅠ 지금은 롯데가셨지만,ㅠ 여튼 자주 경기장 가는 모습이 너무 이쁜데요? 꾸준한 관심... ^^ ㅋㅋ 여튼 오늘은 두산이이겼으면.ㅠㅠ 두산팬이라서.ㅠㅠㅠ

  9.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15:27 신고

    많은 댓글, 넘 고맙습니다..^^

  10. 스카우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17:18

    홍드로 왜 프로데뷔 안하나?
    일본은 얼마전 여자선수가 프로야구 데뷔 했는데..
    한국은 불가능 한건가?
    홍드로 지금 실력이면 충분히 가능, 무한한 잠재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