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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좋던 날씨가 저녁만 되면 시베리아 벌판이 되는 야구장에서 그래도 멋진 경기를 보면
이따위 추위쯤은 잊을 수 있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3,4,5번 클린업 트리오가 맛있게 잘 차려낸
밥상을 6,7번 (특히 7번)이 제 맘에 안 든다고 바로 뒤집더군요..그러니 결과는 뻔한 거죠..??

공격을 못 하면 수비라도 제대로 해주시든가..오늘 시베리아 벌판 같은 야구장에서 허스키를
찾은 베어스팬들 많으실 듯 합니다..평소 못 하는 선수에 대해 험담을 삼가시던 분도..오늘은
참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보는 우리가 이런데 당사자는 오죽할까..생각을 해주고 싶지만..ㅠ

5연승 후 2연패..도약을 위한 중요한 경기에서 연패를 했으니 참 답답합니다만 이것을 마음에
계속 담아두고 있으면 안 되겠지요..?? 털어버릴 수 있을 만큼 훌훌~ 다 털어버리고 내일부터
열리게 되는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맛난 밥상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다들 힘내시길~



오늘 경기는 6,7번에 달렸구나 생각을 들게했던 선발 라인업..역시나..-.-



새 방망이가 왔어요..너무 좋아요..^___^



오호~ 좋은데..??



탐납니다요



신났다, 현수곰..ㅋ





분위기 참 좋았는데



예스, 위캔~!!



수비에서 맹활약을 보이고 있는 채포





화장 곱게 잘 된 이슬기 아나운서..^^







시구하는  sbs 배지현 아나운서..맹연습을 하셨다더니 그게 쫌 그랬죠..?? ㅋㅋㅋ



2회 초, 최형우 선수의 홈런으로 선취득점을 한 라이온즈



몸에 공을 맞고 1루로 나간 후 무척 아파하는 두목곰..ㅠㅠ



타임~!!



이용찬 투수가 등장했습니다..아주 호투했습니다..^^



어어어~~



어찌나 열심히 하시는지







볼넷을 세 개나 내주시다니요



그렇게 홈으로 송구를 하면 날아가는 비둘기가 잡으리오..??





1군 등록 후 등판을 한 노경은 선수..안타 한 개를 맞긴 했지만 나름 선방했습니다



땅볼 치고 전력질주하는 재미가 들린 최준석 선수..ㅎㅎㅎ



이런, 또 삼진..삼진 두 개에 병살에 땅볼에..님아, 어쩔까나요..??



이성열 선수가 삼진을 당하고 들어가자 스윙모션을 취하면서 답답해하던 두목곰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ㅠ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현수곰











5연승 후 2연패..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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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29 00:46

    성열선수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 여튼 추운날씨에도 사진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2. 가자가자!!두산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29 13:56

    사진 잘 보고 갑니다...삼성전은 조금 그랬는데...오늘 SK전에는 원래의 모습으로다가!!

누런 먼지바람이 날리는 하루였습니다..거기에 경기 끝날 무렵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관전하는 많은
야구팬들..정말 야구가 뭐길래..공놀이가 뭐길래 다들 열심인지..^^
날씨가 빨리 따뜻해졌으면 합니다..오늘도 정말 추운 하루였거든요.

 

오늘 양팀 선발투수는 배영수 투수와 이현승 투수..두 선수, 비교적
피칭이 좋았고 특히 이현승 투수는 4이닝을 아주 잘 막아냈습니다.
삼성이 먼저 한 점을 내주긴 했지만 경기진행 시간도 5회까지 아주
빠르게 진행됐구요..6회 초에 이재학 투수와 지승민 투수를 상대로

 

연속안타를 쳐내며 역전에 성공한 라이온즈, 9회 초 한 점을 더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는데..아~ 정말 양준혁 선수는 대단하시다는..ㅎㅎ
날씨가 너무 추워서 경기를 보면서 아무나 이겨라..그랬었답니다..^^

 

시범경기에서 사이좋게 1승 1패를 기록한 두 팀..정규시즌은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대를 하면서..짧은 경기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난로 주위에 사이좋게 옹기종기



손시헌 주장님의 위엄..^^













이틀 연속 야구장으로 출근을 한 정수빈 선수



KBS의 스포츠 전문 이정화 기자



김병살..ㅋㅋㅋ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다리가 길어보인다고 하니 좋아라 하던 장원삼 투수



이제는 두산 선수도 아닌데 왜 사진을 찍느냐며 활짝 웃던 채포..ㅎㅎ





오늘 경기의 선발과 마무리





선수들이 나오는 1루 아래 출입문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광주 경기를 위해 원정버스에 오르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역시 현수가 대세..사인도 정말 열심히 해주더군요





근엄하신 시헌 님..^^







지인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이성열 선수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이현승 투수



이거 좋아하는 표정이죠..?? ㅎㅎㅎ



고항에서 가까운 광주구장을 향해 떠나는 장민익 투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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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eu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3.22 22:27 신고

    항상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마지막 장민익선수...가방.. ㅋ 역시 짬 ㅠ.ㅜ

4강에서 탈락한 삼성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치열한 접전 끝에 勝
최다안타 1위 등극에 김현수 선수, 과연 이것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시즌 막바지에 3연패를 당하면서 팬들에게 포스트 시즌에 대한 불안감을
안겨줬던 베어스 선수들


사실 마지막 홈경기도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봤는데 겨우겨우 승리를
지켜냈다는 것이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아니, 그래도 작년처럼 마지막
홈경기를 패하지 않았다는 것에 기뻐해야 할까요..?? 암튼, 승리했습니다.
시즌 후반까지 2위를 고수해왔고 1위도 했었는지라..3위로 마감했다는 게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팬들에게도 안타깝겠지만 어쩌겠습니까..??


2009 포스트 시즌, 재작년과 작년처럼 정상을 향해 도전을 하는 것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기필코 V4를 이룰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시즌 내내
고생하신 울 코칭 스탭과 선수들 그리고,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던 수많은
팬들 모두모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팬들은 져도 멋진 경기였다고 말을 한다.
그게 진심일까..??


승패와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그게 진심일까..??

그게 진심이지만  그래도
The Winner Takes It All~!!




경기 전, 피자를 주문하고 있는 니코스키



베어스 덕아웃에 들어와 물을 들고 가는 박석민 선수





2군 선수들이 퇴근을 하고 야구장에 왔네요





정수빈 선수, 2군에 있는 동료들을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해~~ 그러나 박민석 투수 표정은..?? ㅎㅎㅎ







체온감지기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두 선수
박석민 선수, 정말 체온이 나타나느냐고..
그런 박석민 선수에게 누군가 말하더군요

"야~ 콜레라는 안 보여.."



야구장 구내식당입니다



채상병 포수..아흑~ 4강 못 올라가서 어쩌요



내가 오늘 뻥뻥 칠 테니 잘 봐







아빠가 되신 지토 김상현 투수, 축하드립니다



유후~ 오늘 지인들에게 좋은 선물을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베어스 열렬팬이 밤새 만들어서 주변들에게 선물을 하셨어요





이 장면 뭔지 모르지만..ㅎㅎㅎ



정상을 향해 도전만 하지 마시라니까요~!!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응원단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삿말을 전하고 각오를 말합니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 고창성 투수



즐거운 원석 씨..ㅎㅎㅎ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있는 김현수 선수와 임태훈 투수
특히 태훈 선수, 얘기를 마친 후 박수 좀 쳐달라고 해서
많은 팬들과 동료들을 마구마구 웃겨줬지요..^^







믿음직한 두목곰이 마지막으로 인사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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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정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5 10:34

    ㅎ어제이겨서 너무좋네요~매번와서글봤었는데 처음남겨요~ㅎㅎ저도 홈마지막경기너무가고팠는데~주중이라..ㅎ
    김현수선수너무 귀엽네요~ㅎ어제방송에서 김동주선수칭찬을 엄청하시던데..ㅎㅎ두목곰카리스마에대해..ㅎㅎ
    올해는 도전만이아닌 우승을 꼭 했으면 좋겠어요~ㅎ저번에 방송중에 해설자분이 두산코치분께서 2위팀이 우승한적없다고 3위로 우승할꺼라고 하셨다던데...ㅎㅎ정말 그렇게 됬으면 좋겠어요~ㅎㅎ두산화이팅~!!!!!!!!

  2. 작은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5 14:30

    항상 좋은 글 좋은 사진 감사드림니다. 바뻐서 경기장에 자주 못가는 저같은 팬들은 경기장 뒷모습의 사진 정말 좋아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3. dlew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5 15:33

    꺄 - 어제 선수들 지나갈 때 하이파이브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야구부인님 지나가실 때도 소리 질러드렸는데 ㅎㅎ 항상 덕분에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4. 로우킥종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8 08:27

    이날 회식이라 못갔더랬죠... ㅠㅠ 친구들이 최고였다며 염장을 어찌나 지르던디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5. 고냥뻐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31 22:48

    김현수 선수 보러 왔습니다. 사진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울 베어스 선수들, 엘쥐와의 3연전에서 너무 진을 뺐었나요..??
우리 갈 길이 구만리인데 삼성 선발투수 나이트 선수에게 제대로
힘 한 번 써보지도 못 하고 호되게 된통 당하고 말았습니다.


테이블 세터를 포함하여 5번 타자까지 총 5명의 타자가 때려낸
안타가 겨우 한 개..이길래야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는 것이 어쩜
당연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1회 초, 1번 타자 이영욱 선수의 평범한 땅볼이 안타가 될 때부터
어째 조짐이 좀 안 좋더니 바로 득점으로 이어지고 승리를 부르는
베어스의 요정 홍상삼 투수는 기대에 못 미치는 투구로 홈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게 했습니다..거기에 5회까지 나온 안타수는 2개


누구라고 딱히 지목할 것 없이 대부분의 선수들이 다 안 좋았지만
특히 요즘 들어서 심각한 타격부진을 보이고 있는 최준석 선수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던 경기였네요..또 홍상삼 투수가 등판
할 때마다 짝을 이뤘던 용덕한 포수가 선발포수로 올라왔더라면
어떤 경기가 펼쳐졌을까..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뭐 어디까지
결과론이라고 할 수 있으니 차 떠난 뒤에 손 흔들면 뭐하겠습니까


끝으로, 이제는 다른 팀 선수가 되어버린 채상병 포수..잘 뛰어주는
것을 보니 승패를 떠나서 참 보기 좋더군요..코치들이 얼마나 신경을
써주는지..귀한 대접을 받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올시즌 들어 유독 홈에서 부진을 면치 못 하고 있는 울 베어스 선수들
만날 팬들에게 야구장에 많이 와달라는 말만 하지 말고 힘들여 와준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지더라도 용납할 수 있는
그런 패배를 원한다구요..무력하게, 맥없이 지는 경기는 이제 그만~!!



채포..^^



베어스 선수들과 코치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는 채포





방장과 방졸이 만났습니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야구장에 갔는지라 선수들 훈련하는 걸 봤네요











저 농구공의 무게가 5kg 이라고 합니다











울 팀 덕아웃에 와서 물 훔쳐가는(?) 김창희 선수







선수들 분위기 참 좋았는데 말이죠..ㅠㅠ







울 팀을 보며 활짝 웃고있는 채포..역시나 떠나면 적인건 가요..?? ㅠㅠ


야구장을 나오다가 보이기에..^^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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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구장에서 수훈선수 인터뷰가 끝나고 들려온 마이크 소리


내일 선발투수는 김명제..


그 순간, 관중석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그 소리는 과연
환호였을까요..탄식이었을까요..그것은 여러분이 잘 아실 듯..^^;


1회 초, 4점을 가뿐하게 내준 이후, 불펜은 한동안 텅 비어있었습니다.
아마도 4회 말에 김재호 선수의 3타점 3루타와 용덕한 선수의 안타로
동점이 되지 않았더라면 불펜은 그렇게 계속 텅 비어있었을 텐데..-.-;


그냥 그렇게 텅 비어있다가 끝내는 편이 나았을 뻔 했는데..동점만
되지 않았더라면 오늘 경기, 깨끗하게 포기를 했을 것이고 5회 초에
7점이나 내주는 수모는 당하지 않았을 텐데..(제가 말하는 뜻이 뭔지
다들 아시죠..??) 걍 0대 4로 지는 편이 더 나았다는 것입니다..쩝~


오늘 경기는 걍 다들 각자 알아서 생각하세요..이상 끝~!!



경기 시작 전, 분위기 참 좋았지 말입니다..-.-;



더운 날씨에 선수들은 계속 물만 들이킵니다





수건으로 땀 닦아내느라고 정신도 없구요



이분도 물 마시고 땀 닦고..^^





여기도 물..물..물



태양을 피하는 방법



라이온즈, 점수 막 내고 그래..^^;



관중석에 잠깐 들렀다가 돌아간 두 선수





텅빈 불펜..선발투수에게 무언의 의미를 보여줬던 것이죠
니가 알아서 말아먹든지 말든지 해라..뭐 그런..-.-;



동점 만들고 아주 좋았는데..몇 분 안 되어서 도로 원점





클럽만 에이스인 건가요..?? 선수도 에이스였음 하는 바람일세



오늘도 고생 많았던 현수 선수..만루에서 타격 직전 모습입니다



경기 끝나고 나가던 박석민 선수..누군가 발견



네에~ 탤런트 김민정 씨가 오늘 경기를 관람하고 삼성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부끄부끄~ 박석민 선수, 얼마나 좋아하는지..ㅎ



이 표정 보십쇼..ㅎ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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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세달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6.29 10:31

    클럽만 에이스인 건가요..?? 선수도 에이스였음 하는 바람일세
    ㅜ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각 팀간 게임은 총 19번입니다..베어스와 와이번스는 이제 겨우 4번
치뤘구요..앞으로 이런 경기를 15번이나 더 봐야한다고 생각하면..??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신 분들이라면..용호상박, 창과 방패의 만남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비교적 쉽게 끝낼 수 있었던 4회 말을
실책으로 한 점을 내준 베어스..그리고 소강상태..와이번스 선발투수
김광현 선수, 경기 초반에는 약간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었으나 예의
에이스 답게 시간이 흐를수록 위력을 더해갔습니다.


반면에 베어스는 3회 말에 수비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인 김현수 선수를
바로 교체시키는 무리수를 두었는데 물론 정수빈 선수의 투런 홈런으로
역전승을 거두는데 성공했지만..김현수 선수를 바꾸지 않고 놔뒀더라면
좀 더 빠르게 승리를 거두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상 시나리오일 뿐, 정수빈 선수의 프로데뷔
첫 홈런은 정말이지 많은 베어스 팬들에게 무한한 기쁨을 줬다는 점에서
정말 크게 칭찬하지 않을 수 없네요..어쩜 그렇게 이쁜 홈런을 치는지..^^


선발투수 김선우 선수도 5회까지 정말 좋은 투구를 보였구요, 교체되어
나온 채상병 투수도 아주 좋은 투수리드를 보였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수비를 하다가 부상을 당한 것 같은데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역시 교체되어 나온 오재원 선수의 깊숙한 외야 플라이..그것은 홈런보다
값진 플라이였다는 것..홈런을 친 것처럼 아주 좋아하던 오재원 선수..ㅎㅎ


하지만 누구보다도 가장 크게 칭찬을 받아야 할 선수는 바로 임태훈 투수
9회말 만루, 투아웃에 투쓰리 상황..아아~ 작년 한국시리즈보다 더 많이
떨리셨던 분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두 팀 간의 경기는 매 게임 게임이 모두 한국시리즈로 열리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두 팀의 선수들과 팬들에게는 정말 피 말리는
경기일지 모르겠지만 야구보는 재미를 주는 경기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야구팬들에게는 아주 즐거운 경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올시즌 두 팀간의 전적 4번 2승 1무 1패로 베어스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간다고 해서 그게 정말 앞서가는 것도 아니고 뒤졌다고 해서
그게 진정 뒤진 것도 아니고..앞으로 남은 15번의 경기 하나하나 열심히
지켜볼 밖에요..^^



제 미니홈피에 22일 오전에 올라온 두 개의 글입니다..ㅎㅎㅎ
꿈속에서 난데없이 식빵을 잔뜩 구입한 그니의 얘기를 듣고
오재원 선수가 나오는 순간,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우하핫~



또 하나의 즐겁고 정말 기뻤던 소식..^^



스카이박스에서 선수들의 연습장면을 지켜봤습니다



가족석, 4인에 5만원이라지요..?? 괜찮은 듯



세데뇨 씨..^^



제1 옆구리 투수 고창성



채포 님, 대략 정신이 좀 없어보여요..^^



김광현 투수가 베어스 투수를 연습하는 곳에 왔네요



제 2 옆구리 투수 오현택..등번호 93번의 신고선수
1군 합류했구요 곧 정식등록이 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는 여성팬들이 많더군요..^^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익사이팅존입니다..뭐랄까 좀 빈약해 보이는..-.-;



인천베사모에서 응원을 주관하느라고 고생하셨네요



경기가 시작된 후 스카이박스로 올라왔습니다



핫도그맨의 모자위 장식이 눈길을 끕니다



풍광이 좋긴 한데 선수들이 넘 작게 보여요..-.-;



스카이박스 인증샷..ㅎㅎㅎ



여기저기 김현수가 무지 많더군요..김현수가 역시 대세..^^



점수가 하두 안 나서 좀 가까이에서 보려고 6회 초가 지나서 내려왔습니다



열심히 응원하는 팬들



수비를 하다가 손가락이 다친 듯한 채포..고통스러워 합니다



아이고~ 울 태훈곰..너무너무 잘 했어요~!!



현수 군, 박수돌이 역할 잘 해주셨구요..ㅎ



정말 두 팀의 실력은 막상막하..입니다



12회 말 이원석 선수 홈인..오재원 선수의 외야플라이로 한 점 앞서갑니다



이어진 정수빈 선수의 투런 홈런~!!



12회 말에 와이버스가 한 점을 선취하는데 그쳐 4대 2로 베어스 승~!!





선수들, 많이 지친 표정들이죠..??





어디서 이런 귀한 보물이 굴러왔는지..정말 심봤다~!! 입니다..ㅎㅎ





임태훈 투수, 그 멋진 투구와 흔들림 없은 표정..완전 멋졌습니다~!!





어떤 팀을 응원하는 팬들이 마신 술일까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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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23 11:11

    야구 부인 님~ 혹시 어제 연장전 할때 tv 화면에 잡히지 않으셨나요?ㅎㅎ
    관중들 잡아주던데 왠지 야구부인님 인거 같아서..ㅎ
    잘못 봤을수도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5.23 11:34 신고

      흑~ 맞아요..ㅠㅠ
      스카이박스에서 관람하다가 내려왔는데
      비는 계속 오고 우산은 없고 스카이박스로
      올라가긴 싫고..그래서 뒷자리 남자분들이
      갖고있던 쇼핑백 얻어서 비 피하고 있었는데
      흑흑~ 그게..그게..완전 거지아줌마 됐네요.
      마구 쏟아지는 메시지 받고 알았답니다..ㅠㅠ

4연패의 곰과 3연패의 독수리, 과연 누가 먼저 연패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연승과는 다른 의미로 흥미진진했던 양팀간 경기


베어스가 일단 Win~!!


사직경기에서 자기 어나와 승리를 따냈던 홍상삼 투수가
연거푸 승을 챙기면서 김상현 투수도 못 따내고 있는 2승 투수가
됐고 더불어 본인이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는 신인왕 후보에도
한 발 바짝 다가섰네요..도대체 그동안 왜 2군에 있었던 거니..??


엘쥐와의 경기에서 한없이 무력한 모습을 보인 팀이 맞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타격과 수비, 거기에 선발투수까지 다 좋았던
간만에 경기다운 경기를 봤습니다.


특히 3,4,5번의 집중력이 (물론 병살에 내야플라이가 있긴 했지만)
모처럼 살아나서 2대 1로 역전을 당했었지만 바로 따라가는 힘을
발휘했고..그것이 결국 연패탈출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된 것입니다.
안타 11개로 6점에 실책이 하나도 없었던 경기..아주 좋은 거죠..??


채상병 포수가 시즌 개막후 처음으로 1군으로 복귀, 선발 라인업에
올랐는데 타격이 안 좋은 것은 그동안 낮경기만 하다가 야간경기를
하려니 아무래도 감각이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수비는 크게 좋아진 것은 없지만 최승환 포수와
2인 체제로 안방을 이끌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경기내용이 좋았든 안 좋았든..4연패에서 탈출했다는 것이
기쁠 따름입니다. 이글스 팬들에게는 넘 미안하지만 현재 우리팀의
사정도 급한 마당이므로 남은 주말 2연전, 다 이기고 싶습니다~!!


토요일 경기 선발투수는 김상현 선수와 류현진 선수..으으~
김상현 투수의 2승을 기대해 봅니다..^^




이종욱 선수가 부상으로 말소됐고 시즌 시작과 함께
2군에 있었던 채상병 선수가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왔습니다



연패를 당하고 있어도 분위기는 굿~!!



홍상삼 투수, 시즌 두 번째 선발등판



최포와 채포..대학 선후배 사이지요



타격에 대한 지도를 받고있는 김현수 선수..?? 그 타율에..??



4월 MVP로 뽑힌 최준석 선수와 김상현 투수



채포,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09 시즌 첫 1군 경기에 선발출장한 채상병 포수



김태균 선수, 컨디션이 여전히 회복이 안 된 듯, 표정이 썩..-.-



정말 열심히 잘 뛰어주고 있는 파란만장 강동우 선수





감독과 코치들로부터 무한신뢰를 받고있는 고 선수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ㅎ





이리저리 왔다갔다 정신 없는 카메라맨..요즘은 여성들도 많습니다





중앙석으로 날아온 파울볼, 제 바로 앞에 계시던 외국 스카우터가
잡았는데 저에게 주시더군요..고맙게 받고 아이스크림 대접했어요..^^



오호라~ 이거 완전 뉴스거리..인기가수 '비'가 이원석 선수를
좋아한답니다..^^ 연예계 쪽에서 일을 하시는 베어스 여성팬이
이원석 선수에게 준다고 '비'에게 직접 사인받은 앨범을 들고왔네요.



드디어 4연패에서 탈출..3위 복귀



반대로 4연패의 늪에 빠져버린 독수리





당신 물건일세..ㅎㅎㅎ





저 머리, 어쩔..방송국 직원이 헤드셋을 씌우면서
머리 윗부분을 저렇게 만들어 버렸어요..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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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NY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9 09:35 신고

    두산베어스, 올해는 꼭 한국시리즈 우승해주셔요...밴쿠버에서 응원합니다^^

  2. 품절종박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9 09:36

    어제 1루 VIP석 바로 옆 블루지정석에서 직관했습니다.
    근데.. 그분은 절 몰라보고 저는 알아보는 한분..ㅋ 야구부인님이 오시더군요. 막 인사해야할것 같은 느낌~ㅋㅋ
    파울타구받으시고 좋아하시던 모습도 잘 보았답니다.
    어제 일찍가서 앉아있었는데.. 야구부인님도 일찍오시더라구요.
    ~ㅋㅋ 오늘도 글 올라오겠거니.. 기대하고있었습니다.
    이겨서 기쁩니다.~^^*

날씨도 좋고 마침 1군 경기가 대구에서 열리고 해서 올시즌 처음으로
이천 베어스필드에 가서 2군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상대는 히어로즈


그런데, 분명 2군 경기에 갔는데 마치 1군 경기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왜..?? 1군에 있어야 할 선수들이나 1군에 있었던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으로 뛰고있었기 때문이죠..^^


투수는 박정배 선수, 유격수 이대수 선수, 3루수는 정원석 선수
지명타자는 채상병 선수 외야수에 유재웅 선수 등..정말 쟁쟁합죠..??
경기 후반에는 오재원 선수가 1루 수비를 봤습니다.


경기결과는 3대 2로 베어스의 승리..정말 막강한 2군입니다.
원정경기가 멀어서 못 가시는 분들, 2군 선수들 응원하러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와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는 감독님 말씀이었어요.

이상, 간단한 2군 경기 관람후기였습니다..^^




그래도 선수들 찾아가는데 빈손으로 갈 수는 없어서..^^



2군의 마무리인 옆구리 투수..오현택 선수입니다
많이들 지켜봐 주세요..제가 작년부터 응원하는 선수..ㅋ



원석 선수 - 대수 선수 - 그리고 채포





선발유격수로 나왔는데 역시나 수비, 잘 하셔요..^^



막강 3,4,5번..클린업 트리오..^^





오늘은 타격이 좀 안 좋으셨던 채포



잠시 관중석에 올라왔던 오재원 선수



할매 님도 보이는군요



우준이 아버님



박민석 투수가 중간계투로 나왔습니다.





1루 교체 수비수로 나온 오재원 선수



기록실에서 스피드를 측정하고 있는 이원재 투수





마무리로 나온 오현택 투수..일명 오창용이라고 합죠..ㅋ



3대 2로 베어스의 승리..안타수는 각각 4개
승리투수는 박정배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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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refo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22 11:35

    별사랑님 잘 봤습니다.
    이대수선수가 2군에 있었군요. 2군에 있기에는 아까운데 이대수선수를 위해서라도 현금트레이드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44번 달고있는 이두환선수를 응원(?)하는데 빨리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2. 두산2군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9 21:12

    별사랑님 잘 잘봤습니다.
    부러워요. 저도 2군 경기 보러 가고싶은데
    전 2군경기는 장소와 시간 정보를 구할 수 없더라구요.
    정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군 경기정보 어디서 알 수있을까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5.10 01:52 신고

      KBO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됩니다..경기시간은 1시인데
      문제는 예고없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는 것..^^

두산베어스의 09년도 팬북을 입수했습니다.
다들 즐감하세요..^^



팬북 겉표지의 인물은 누구일까요..??





부동의 국대 삼총사~!!



올시즌 두산 마운드를 책임지게 될 제 1선발 김선우 투수



정오버가 아닌 정오프너로 다시 태어난 게임오버 정재훈 투수





고창성 투수..잠수함의 위력을 보여주세요~!!





올해는 반드시 우승한다~!!





돌아온 손시헌 선수,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내야를 책임지게 될 두 선수..정줄 놓지 말고 잘 하자~!!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세계가 인정한 김현수 선수



루키 3인방



완전 손발이 오그라드는 인터뷰의 두 주인공..ㅋㅋㅋ











왜 이래..나 시구했던 여자야..(남자도 몇 명 있음..ㅋ)



홍드르가 팬북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네요



핸드볼 팀도 살짝 만날 수 있어요



끝으로 사진 몇 장 추가..빕스에 두산베어스 셋트메뉴가 생겼잖아요.
그래서 어제 다녀왔습니다..가격은 전혀 메리트가 없지만 100% 당첨이
보장된 스크래치 카드를 준다는 말에 지인이 꼭 가봐야 한다나 뭐라나..ㅋ

1등은 아니더라도 6등 (야구장 입장권 2매)나 7등(소형 야구볼)이라도
나와라 하는 마음..^^; 원래 카드는 1장 주는 건데 2장 달라고 했더니
별 말 없이 2장 주더라구요.

그러나 현실은..??
1000매를 준다는 9등 샐러드바 5천원권 할인권도 아닌
겨우 689매를 주는 10등 당첨..그것도 두 장 모두..ㅠㅠ

58,900원짜리 안타셋트를 먹었는데 10% 붙어서 64,790원
그 가격에 맴버쉽 카드 할인 10% 받고 KTF 할인 10% 받고
농구입장권으로 1만원 할인받고..그렇게 받았는데도
44,000원 정도 나왔어요..아흑~ 

매니저에게 이 메뉴 주문하는 사람 있느냐고 물어봤는데
제법 많다고 하더군요..^^

가볍게 한 번 가보자 했다가 10등 두 개 나온 거에 충격 받아서
불끈~!! 언제 또 다시 오고 말거야..그러고 왔네요..ㅎ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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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흑~ 손발이 완전 오그라 들었던 너무너무 추웠던 날씨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경기를 끝내고 나오던 선수들도 이구동성으로 춥답니다.
1안타의 빈타로 영봉패를 당한 베어스..8연승을 거둔 자이언츠

김명제 투수가 선발로 나왔는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그냥 가볍게 몸을 푸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맘이 편할 듯 합니다.
그런데 왜 김명제 투수의 투구모습을 보면 의욕이 없어보이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잦은 부상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겠지만 열심히 던져주길~

거인 유니폼을 입은 홍포..베어스 유니폼이 당연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뭐 롯데 유니폼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더군요.
멋있는 사람이야 얼굴에 숯검댕이를 묻혀놔도 멋진 것과 마찬가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중을 못 했던 경기였는데 그래도 울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도 기분 좋습니다..이제 오늘밤 늦게
wbc에 참석했던 선수들이 돌아오게 되는데 부디 컨디션 난조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합류하길 바랍니다.

그럼 사진 즐감하세요..^^

]

롯데의 홍성흔..^^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소녀시대의 'gee'가 울려퍼지자 오그라드는 율동을 펼치는 재호재호



노래에 맞춰 열심히 율동을 하는 재호 선수와 달리 멍때리고 있는 민뱅



09시즌 연간회원권..ㅋ



옆모습이 샤방한 고 선수..^^



준석 & 원석



이종욱 선수 팬클럽에서 만든 달력입니다.



두산베어스 팬들에게 인사를 보내는 친절한 성흔 씨



사인을 받는 도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던 로 감독



로이스터 감독 사인볼 - 올시즌 첫 번째로 받은 사인볼이네요.



멋진 홍포..^^



어째 그냥 지나가는 외국인 같은 느낌의 왓슨..^^



누나들에게 둘러쌓인 정수빈 어린이



멋진 지토 씨



깜놀 채포..ㅎㅎㅎ



애인있는 남자 오재원



또랑또랑 손시헌 선수



곱 군..여전히 곱군요..^^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이대수 선수



말 잘 듣게 생긴 고 선수..^^ 넘 참해보이죠..??



역시 팬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김ㅋㅋ 선수



내일 아니 오늘 경기를 위해 광주로 떠납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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