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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2패의 불리함을 안고 시작된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흔히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벼랑 끝에 서있다'라고 말을 하지요..그것도 그냥 진 것이 아니라 영혼까지 탈탈~~!!

털리며 대패했으니 말이죠..ㅠ 과연 우리 곰들은 4차전에서 기사회생을 할 수 있을까요..??

 

경기 결과는..당한 만큼 갚아주마~!! 전날 탈탈 털린 집을 다시 꽉 채운 곰탱이들..마산으로

내려갑니다..^^ 물론, 마산에서 바로 서울로 올라오게 될지..그 옆에 있는 대구로 바로 가게

될지 그것은 아무도 모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1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완벽 피칭을 보여준 우리의 자랑스런 니펏찡에게 경의를 표하며

제 개인적으로는 4년 만에 선우대영 선수를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억에 남을 하루였네요.

아직 끝나지 않은 울 베어스의 가을야구..더 이상 올라가지 못 할 그곳까지..?? 니멘~!! ㅎㅎ

 

 

 

니펏찡이 우리를 구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너 최고~!!

 

 

최고라는 엄지손가락에 테임즈 선수는 좋아 죽습니다..ㅋㅋㅋ

 

 

 

허굥미니, 오늘은 잘하자~!!

 

 

어디를 보고 웃었는지는 모르겠으나..암튼 웃어주니 좋네..^^

 

 

포스트시즌 마크가 찍힌 가을야구용 공인구

 

 

간절함을 담아

 

 

 

나, 오늘 나가요

 

 

좀 쉬었다가 나갈게요

 

 

지인분이 오시기로 했던 일행이 못 오신다고 3루 테이블석을 주셔서 1루 블루에서 3루로..ㅋ

 

 

3루에서 보니 울 팀 덕아웃이 잘 보여서 정말 좋더라구요

 

 

 

외야 삼인방

 

 

 

 

기분 좋은 오 캡틴

 

 

3루에도 울 팬들이 아주 많았어요

 

 

니멘~!!

 

 

오늘 경기 시구자는 가수 임창정 씨..3309(승승장구) 유니폼을 입으셨네요

 

 

지난 번에도 제가 시구한 경기..승리했던 것, 다들 아시죠..??

 

 

 

 

양의지 포수는 속으로 생각합니다..'어제 시구는 윤아였는데 오늘은 아저씨네..ㅠㅠ'

 

 

리퍼트 대사, 오늘도 야구장에 오셨네요..그 옆, 곰머리띠의 주인공은 대사의 아내

 

 

해커 투수, 1차전 패전의 불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3루에서 보다보니 단디가 제대로 보임..^^

 

 

 

이거 안 밟았어

 

 

아웃인데..아웃인데..

 

 

우씨이..이것들이~!!

 

 

이래이래..이렇게 했으니 아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정말 웃겼어요..ㅎㅎㅎ 결국 합의판정 결과는 처음 그대로 아웃~!!

 

 

[펌] 엠팍 열한마리곰 님

 

 

첫타석에 안타를 치고 나간 맹구

 

 

발톱주변이 골절됐음에도 안타를 쳤다네..쳤다네

 

 

아, 협살에 걸리는 상황이었지요

 

 

맹구야~~~

 

 

울고싶다..??

 

 

컴다운..릴렉스..편안하게 던지라고

 

 

4회 말, 볼 넷으로 출루한 후 2루수앞 땅볼로 2루로 간 맹구 씨

 

 

홍성흔 선수도 볼 넷으로 출루했지요

 

 

열심히 응원하는 덕아웃 멤버들

 

 

4회 말 2사 1, 2루에 나온 최주환 선수..음, 삼진..ㅠ

 

 

 

도무지 점수가 나지 않는 상황이지만 호투하고 있는 니펏찡

 

 

어제 경기에서 큰 수비실채을 했던 김재호 선수..오늘은 호수비가 몇 개나 나왔는지..^^

 

 

가을 전어 정수빈..^^

 

 

6회 말, 1사 만루에 파울 플라이..ㅠㅠ

 

 

그리고 1루수를 살짝 넘어가는 우익수 앞 적시 안타를 오 캡틴이 쳐냅니다..^^

 

 

드디오 6회 말에 점수를 내기 시작한 베어스..최주환 선수 정말 좋아하네요..ㅎㅎㅎ

 

 

 

홍성흔 선수도 완전 좋아하시고..ㅋㅋㅋ

 

 

양의지 선수가 들어오면서 6회 말에 석 점을 따낸 베어스

 

 

 

 

수비 도중에 왼쪽 어깨통증으로 교체된 이종욱 선수..아프지 마셈..ㅠㅠ

 

 

 

4대 0으로 앞서는 가운데 8회 초에 등판한 이현승 투수..아, 2차전에도 올라왔었더라면..ㅠㅠ

 

 

양의지 포수가 오늘은 또 뭐라 그러셨는지 이현승 투수 입이 삐죽 나왔네요..ㅋㅋㅋㅋㅋ

 

 

오늘 3루 테이블석에서 관전을 했는데 낯익은 남자분이 보이는 겁니다..헉, 선우대영 선수

1982년 원년..울 팀의 부동의 좌완투수였고..제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입니다..제가 저 분의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신 분도 있을 듯..^^ 김경문 감독의 초청을 받아

 

야구장에 오셨다고 합니다..원년 배터리였으니..각별한 관계임이 분명하죠..현재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한국에 오신지 일주일 됐다고 합니다..11년도 봄에 한 번 만난 적이 있고

그 자세한 얘기는 http://lystjc.tistory.com/511에서 보시면 됩니다..아, 정말 반가웠어요~

 

 

제 지인 중에 저처럼 선우대영 선수를 매우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바로 이 친구..ㅋㅋㅋ

얼른 전화를 해서 오라고 했더니..이마에 땀까지 뻘뻘 흘려가며 1루에서 달려왔답니다..^^

 

 

더불어 저도 같이 사진을..ㅎㅎ

 

 

저와 제 지인이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니 주변에 있던 베어스 팬들이 누군지 궁금했나봐요

이 여자분이 물어보기에 선우대영 선수를 아냐고 했더니 안다네요..그 선수라고 했더니 완전

놀라기에 어여 가서 사인 받으라고 했습니다..ㅋㅋㅋ 물론 대부분은 잘 모르고 영화배우인줄

알았다고도 하지 않나..원년의 박철순은 다 기억하고 있어도 선우대영은 많이들 모르는..ㅠㅠ

 

 

기념이 될만한 티켓입니다..공에도 사인을 받았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요

 

 

인사를 나누고 1루로 와서 찍은 사진..정말 반가웠습니다..^^

 

 

신난다..재미난다

 

 

열심히 깃발을 흔드는 두린이..^^

 

 

아주 제대로 탈탈탈 털었습니다..ㅎㅎㅎㅎㅎ

 

 

님은 정말 승리의 요정..?? 소녀시대 윤아보다도 더 좋아요..ㅎㅎㅎ

 

 

9회 초, 아웃카운트가 하나씩 잡힐 때마다 환호하는 임창정 씨

 

 

이제 하나 남았다

 

 

씽긋..ㅎㅎㅎ

 

 

이긴거쥬..??

 

 

 

이겼네요..ㅎㅎㅎ

 

 

 

재호재호 좋아좋아

 

 

 

민뱅..이 표정 뭥미..?? 아마도 오 캡틴 잘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표정은 죽일 표정..ㅋㅋㅋ

 

 

 

배터리끼리 와락~~

 

 

나는 안 안아줌..??

 

 

마무리투수와 와락~!!

 

 

 

 

1승 후 2패 그리고 다시 1승..2승 2패

 

 

축하합니다~!!

 

 

타이어 부자 니펏찡..그걸 어따 써..??

 

 

 

나, 이제 타이어 팔러 다녀야 할 판입니다

 

 

 

경기가 끝났어도 돌아가지 않고 응원하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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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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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23 01:50

    민뱅 또 얼굴 저렇게 썼군요..
    선우대영 선수 반갑네요^^
    전 사실 이번시즌 기대보다 야구 오래봐서 좋아요..
    플옵은 3차전만 직관.. ㅋ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23 02:27

    비밀댓글입니다

  3. Ji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23 06:37

    니느님은 다음 시즌 볼 수 있을까요? ㅎㅎ 한국에서 마지막 경기일까봐 힘들어도 다녀왔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사진 늘 감사해요 :)

  4.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23 09:39

    선우대영 선수를 또 보시다니 ㅎㅎㅎㅎ
    베어스에 니퍼트 같은 선수가 있어서 행복하고 자렁스럽고
    내년에도 당연 또 보길 간절히 바래요^^
    재원선수 안타치고 강동우코치랑 세레머니 하냐
    2루 못간거 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겨 다행입니다
    많이 혼나야 해요 ㅋㅋㅋㅋㅋㅋ

  5. smi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23 10:18

    3차전 폭망으로 우울했는데 곰탱이들이 다시 기분전환 시켜주네요~
    기쁜 4차전이었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6. 썽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23 11:40 신고

    과연 마지막 5차전 어찌될지...너무 기대되네요!!!

오늘 오후 2시..정규시즌 3,4위가 겨루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다들 알다시피..울 베어스는 포스트시즌 1차전 단골 패배팀입니다..첫 경기를 패한다는 것이

그리 대수롭지 않다는 것이지요..^^;; 2년 전에는 무려 1,2차전을 다 패하고는 리버스 스윕을

거둔 적도 있었는데 기억들 하시지요..?? 그런데 그런 울 팀이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답니다.

 

그것도 연장전에서 끝내기 역전승을 했다는 겁니다..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정말 오랫동안

야구를 보고 있노라니 별 일이 다 생기네요..ㅎ 대타로 나와서 끝내기를 쳐준 박건우 선수가

제일 잘한 것을 알고는 있으나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비록 홈런 두 개를 맞긴 했지만 7회까지

호투를 해준 우리의 니펏찡..니느님이야 말로..정말 1차전의 수훈갑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첫 경기를 이겼다고 해서..우리가 이번 시리즈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단지 조금은

유리한 방향으로..경기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1회 말, 만루의 좋은 기회를

놓치면서 계속 끌려갔던 오늘 경기와 같은 상황이 2차전에서는 절대 없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팬들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안겨준 선수들에게..고마움을 전하며..2차전도 파이팅~!!

 

저..2,3,4차전 모두 집관입니다..그런고로 준플 직관후기는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ㅋㅋ

 

 

표 참 멋대가리 없네요..-.-

 

 

 

양 팀을 이끄는 두 선수

 

 

 

 

 

승리를 위한 간절한 기도..??

 

 

 

나는 오늘도 쉬고싶다

 

 

 

승리를 위하여

 

 

 

 

간만에 올드 유니폼을 꺼내 입었습니다..^^

 

 

허경민 선수와 정수빈 선수..파이팅~!!

 

 

애국가가 나오는 사이 펼쳐진 대형 현수막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는 가수 효린 孃

 

 

 

 

 

넥센 선발투수는 양 훈 선수입니다

 

 

1회 말, 만루의 위기를 맞이한 히어로즈..그러나, 울 팀은 만루에 점수 못 내는데..ㅠㅠ

 

 

 

열정적으로 응원을 유도하는 한재권 단장

 

 

 

장민석 선수의 딸 하은이..^^

 

 

장민석 선수의 아내와 딸..저 뒷쪽에는 노경은 투수의 아버님도..^^

제가 앉은 자리 바로 옆..210블럭에 선수 가족들이 많이 앉았답니다

 

 

3회 초, 첫타석에 나온 박동원 선수에게 홈런을 맞은 니펏찡..ㅠㅠ

 

 

 

 

ㅠㅠ

 

 

 

 

오잉..?? 새마을운동도 아니고..걍 핑크가 더 나은 듯..ㅠ

 

 

올라간다..올라간다

 

 

 

가을야구에서만 볼 수 있는 응원

 

 

 

 

철웅아, 너도 차마 눈뜨고 못 보겠니..??

 

 

클리닝타임

 

 

허벅지에 공을 맞은 니펏찡..다행히 괜찮은 듯

 

 

 

오늘도 역시 수비와 공격 모두 잘한 허굥미니..^^

 

 

6회 초, 박병호 선수에게 홈런을 맞은 니펏찡..차마 볼 수 없는가 봐요..ㅠㅠ

 

 

0대 2로 두 점을 뒤지게 되는 베어스..ㅠㅠ

 

 

 

멋지다, 철웅이~!!

 

 

음, 저가 머리카락 없는 분..낯이 익지요..?? 박용만 회장의 아들입니다

 

 

베어스 팬보다 더 열심히 응원하는 이글스 팬..장종훈 코치도 없는데 걍 넘어오심이..?? ㅋㅋ

 

 

허굥미니 잘한다~!!

 

 

 

김현수 선수가 뽑은 키플레이어 오재원..아, 그런데..ㅠㅠ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부부가 야구장에 왔네요

 

 

 

잘 어울림..??

 

 

곰머리띠를 하고 거울을 보는 리퍼트 대사 부인

 

 

 

잘 막아보자구~!!

 

 

 

 

7회 말, 2루타를 치고 나간 정수빈 선수..나, 가을 전어야~!!

 

 

정수빈 선수의 공을 받으려다 놓친 이택근 선수..넘어지면서 약간 다친 듯

 

 

 

이택근 선수 수난의 날

 

 

끝까지 잘 던져야지

 

 

이장석 구단주도 보이는군요

 

 

 

2대 3으로 뒤진 가운데 맞이한 9회 말..과연 역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대단하신 분..ㅎㅎㅎ

 

 

150km 이상의 공을 던지는 조상우 투수..그러나 투구수가 좀 많았나요..??

 

 

 

9회 말, 만루에서 볼넷을 얻어낸 김현수 선수..밀어내기 동점~!!

 

 

연장전에 돌입합니다..ㅠㅠ

 

 

10회 말, 1사에서 2루타를 쳐낸 최주환 선수

 

 

대주자 장민석 선수

 

 

오재일 선수 타석에 대타로 나온 박건우 선수가 끝내기 역전차를 쳐냈습니다~!!

 

 

 

열광하는 선수들

 

 

 

이런, 얼굴로 야구하는 선수가 아니었네..??

 

 

아주 기뻐하는 양의지 포수

 

 

 

 

1차전에서 우리가 승리를 하다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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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0 22:04

    너누 좋아서 하이라이트 보고또보고...
    완전 좋아용..^*^
    낼도 열응해야죠~~ 두산 홧팅!!!

  2. 워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0 23:13

    항상 최고의 사진 잘보고 있어요
    두산베어스 우승을 위하여 고고씽~

  3.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0 23:22

    313에서 아들이랑 봤어요.. 올시즌 두경기 같이 봤는데, 둘다 한점차 박빙였구요..
    신수지양만 믿습니다..ㅎㅎ

  4. isbn46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0 23:44

    선우대영. 낙차 큰 커브.ㅋㅋㅋㅋㅋㅋㅋㅋ 왼손 장신 ..양세종이랑 젤 좋아했던 선수중 한명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0 23:48

    비밀댓글입니다

  6.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1 09:21

    전 네이비 쪽에서 딸이랑 봤어요 ^^
    하도 열심 응원했더니 지금 몸져 누워서 앓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울선수들 넘 잘했어요 ^^

이승철 씨의 노래 중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라는 제목의 곡이 있는데요..가사를 살펴보면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태어난다 해도 그런 사람 또 없을 거라고 했잖아요..?? 좀 웃긴 비유지만
울 베어스에게 장호연 이라는 배짱 두둑한 투수 이후 그런 투수는 또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 그런데 패기 많은 투수가 또 생긴 것 같아요..ㅎㅎㅎ 제가 너무 좋아했던 선우대영 투수가
등번호 29번의 좌완투수였는데..유희관 선수의 등번호도 29번..그래서 그런지 더 정이 갑니다.
슬로우..슬로우..그러나 계속 고고씽하는 그 투구가 정말! 매력적입니다..8이닝 동안..129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여덟 개의 안타를 맞았지만..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는 점..삼진 여섯 개

정말 매력적인 경기내용입니다..물론, 타자들의 도움이 무척 컸었다는 점도 있지만..안정적인
투구가 제대로 돋보였던 경기였습니다..난세영웅 유희관..유희왕으로 대동단결한 하루였네요.



유창준 투수..늠름한 돌쇠같은..?? ㅋ





경기 시작하기 직전까지 비가 오락가락..ㅠㅠ



그래서 몸풀기 운동도 홈플레이트 옆에서 했네요



모심는 선수들..^^



잘 하자~!!



경기 직전까지 무엇인가 선수들에게 일러줄 것이 많은 코치



오랜만에 외야가 꽉 찼네요..??



유희왕, 파이팅~!!



오늘도 달려봅세



뒷태가 아름다운 이 여인은 누구..??



오호, 신수지 선수입니다..승리의 여신이 오셨으니 오늘 이겼네..ㅋㅋㅋ





상대팀 선발투수는 무시무시한 소사 선수



아버지 - 아들(사위?) - 손녀 - 며느리(딸?) - 손자..삼대가 호랑이 팬인데 넘 멋지더군요..^^



난 민뱅이야







열심히 점수는 냅니다



1루에 있는 주자가 신경쓰이는 희관 씨



신수지 선수 옆에 있는 여자분도 운동선수인 듯..?? 두 분, 아름다우십니다..^^



두목곰을 입은 수지 孃



몸으로 만든 안타..^^



홍포도 살이 많이 빠진 듯











오늘 울 아빠가 좀 하신다..^^



송구 실책으로 출루한 안치홍 선수



요즘은 맥주 빨리 마시기대회 나오시는 분들 다 이쁨..이것도 얼굴 보고 뽑음..??



자신의 타구에 맞은 이종욱 선수..다행히 단순타박상이라고 합니다







괜찮은 듯 웃어보였으나



3루타성 안타를 치고도 1루까지 겨우 나간 후 정수빈 선수로 교체



쓰리런을 날린 맹구..희과니는 좋겠네..??





대단하신 외국인 팬들..^^



오늘 좀 때려냈어요..^^



조금만 더 하자구



6회 초, 만루찬스를 맞은 호랑이 선수들



그러나, 이분이 삼진아웃~!!



룰루랄라~~



홈으로 뛰어들다 아웃된 재호재호



맹타맹구..ㅋ







마시고



또 마시고



아, 힘드네



그래도 조금만 더..불펜이 무서워..ㅠㅠ



나비 잡는 유희왕







즐거운 아이들..^^





음나리~



결국 두 점을 내줬네요..-.-



끝까지 경기를 지켜보는 신수지 선수



잘 했어..그리고 미안해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는 김재호 선수와 유희관 선수





조근조근 말하는 재호재호..^^





신났다 희과니..ㅋ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부채를 선물하는 유희관 선수..^^



고맙습니다~!!





LA 다저스에서 시구하자고 러브콜이 왔다는데 정말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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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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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7.14 09:28

    안녕하세요
    저도 1982년 부터 두산 팬입니다. 늘~~ 별사랑님 관전평을 빼놓치 않고 열람하고 있구
    열정적인 두산 사랑에 늘~ 감동 입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장호연 투수는 우완 정통파 인데, 좌완으로 하셔서 실수 하신 거죠~
    올한해 두산이 잘 될 수 있도록 별사랑님 홈피를 보면서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7.14 13:19 신고

      맞아요..장호연 투수는 우완입니다.
      제가 선우대영 선수와 장호연 선수를 같이 쓰다가..ㅋㅋㅋ
      제가 무엇인가 틀리면 몰라서 그런 게 아니다 넘 몰입하다가
      깜박한다고 생각해 주세요..나이가 드니까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글이 나오거나 말이 나오거나 막 그래요..ㅠㅠ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7.15 10:27

    신수지선수 9전 9승이죠? 승리의 여신~ ^^ 유희관투수는 정말 볼매볼매..긍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화수 NC와의 경기가 참 중요한데...비 때문에~~ 경기나 할수 있을런지요..

주간잡지 '한겨레 21'에 '독자 10문 10답'이라는 코너가 있는데요..이 기사를 읽을 때마다
나도 이거 꼭 신청을 해봐야지..생각을 했더랍니다..그렇게 생각만 하고있다가 떡본 김에
제사를 지낸다고..쇳불도 단김에 뺀다고 지난주 월요일인 16일에 신청메일을 보냈습니다.

신청내용을 대충 살펴보자면..?? 창립주주이고 한겨레 신문과 한겨레 21, 씨네 21을 보는
독자다..4년 전에도 한겨레 21에 투고해서 당첨됐었고 그 투고내용의 주인공을 얼마 전에
만났다..이런 내용이었습니다..읽다보면 막 궁금증이 생기지 않나요..?? 아니면 말고..^^;

그리고 불과 이틀 만에 전화가 오더군요..그것도 야구장에 도착한지 얼마 안 되서 말이죠.
30~40분쯤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도중에 이렇게 빨리 연락이 올지 정말 몰랐다고
했더니 신청자도 많고 대기중인 사람도 많은데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서 연락을 했답니다.

인터뷰는 물론 야구 관련 얘기를 제일 먼저 하고 제일 많이 했지만..그외에도 한겨레 21에
실렸던 기사에 대한 얘기부터..작금의 나라현실과 베어스 앞에 붙어있는 재벌그룹 두산이
중앙대 학생들에게 했던 행태까지 비판을 하고 막 그랬었는데 알아서 걸려주셨구만요..ㅋ

인터뷰 다 끝낸 후에 기자가 넘 재밌는 인터뷰였다고 메시지도 보내주셨어요..ㅎㅎㅎ 제가
말을 좀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긴 한지라..^^;; 기사에 실릴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남편과
같이 찍은 사진과 선우대영 선수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냈는데..보내면서 남편과의 사진을
메인으로 해서 선우대영 선수 사진을 하단에 작게 넣어달라고 했는데..남편 디스 당함..^^;

기사가 나온줄 몰랐는데 어제 트위터에 기사 잘 봤다고 멘션이 올라왔더군요..저의 집에는
목요일인 오늘에나 들어오는데 말입니다..그래서 어제 바로 나가서 한 권 사왔습니다요..^^
야구만큼이나 좋은 <한겨레 21>이라..기자가 제목을 잘 뽑아주셨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ㅎ



4년 전 투고해서 기사가 실렸던 655호 (왼쪽), 이번에 인터뷰했던 862호..크기가 차이나죠..??



클릭해서 읽으시면 눈이 조금 더 편하실 겁니다..ㅋ


잡지(위) 기사와 한겨레 21 인터넷 홈페이지(아래)에 나온 기사가 조금 차이가 나는군요..뭐가 다른지 찾아보세요..^^


다 보신 후에 맨끝에 있는 손가락 한 번씩 눌러주시고 광고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흐린 날씨지만 마음만은 늘 맑게~!!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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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현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9.19 22:32

    안녕하세요~^^
    불펜에서 넘어온 모태 두산 팬입니다.ㅎㅎ
    저희 어머니께서도 원년부터 OB-두산 팬이셔요.ㅎㅎ
    (저는 최재훈 선수랑 동갑이구요,
    더불어 중앙대 학생이기도 합니다.ㅋㅋ)
    워낙 유명하신 야구부인님이셔서 블로그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불펜이나 여기저기에 올라오는 직관 사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1회 초, 선두타자 김민우 선수에게 홈런을 맞으면서 잠시 휘청거렸던 김성배 투수
그러나 그것은 毒이 아니라 藥이 된 홈런이었네요..홈런을 내준 이후 정신을 바짝
차리고 6이닝 동안 안타 네 개만을 허용하면서 데뷔 9년 만에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이런 것은 정말 박수를 쳐줘야 합니다..다 같이 박수~ 짝짝짝짝~!!

거기에 중심타선인 3,4,5번이 아타 여섯 개와 타점 여섯 개를 기록했으니..승리를
한 것은 당연한 일이죠..실책도 없고 볼넷도 여섯 개나 뽑아냈으니 과히 금상첨화
그러나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9회 초, 장민익 투수가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기고
헤매던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설마 태훈곰이 그렇게 시킨 것은 아닐 거고..^^;;

반면에 히어로즈 선수들은 투수들이 호투를 하고 있지만 타자들의 부진이 몹시도
아쉬울 따름입니다..항상 우리를 괴롭히던 팀이었는데 힘이 많이 빠진 건가요..??
오늘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2위를 수성하고 있는 베어스, 내일도 기대해 봅니다.



야구관람도 식후경..^^



같이 야구를 보기로 했던 약속대로 야구장에 오신 선우대영 투수


선물을 받았어요..ㅎ



문득 전광판을 바라봤는데 시간이 18:18 - 오늘 두목곰이 일낸다 그랬다는..ㅋㅋㅋ



가수 김현철 씨와 배우 손창민 씨..두분이 아주 친하신 듯..^^



ㅎㅎㅎㅎㅎㅎㅎ 제 2탄도 있다고 합니다



선우대영 선수의 방문소식을 듣고 사인볼 부탁하신 분들을 위해 열심히 받았네요



1회 초, 휴친 김민우 선수의 홈런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던 히어로즈





5회 말에 전력질주하던 최준석 선수 보셨죠..??







까오~~ 멋져..^^*



7회 말 김동주 선수의 쓰리런, 너무 좋아서 카메라를 마구 흔들었어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열심히 투구를 해주신 고 선수



ㅎㅎㅎㅎㅎ 귀여운 세 남자



니퍼트 투수의 가족





오늘 참 잘 했어요~!!











오늘은 김성배 투수의 날이죠



^^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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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21 11:16

    어제 3루로 향하는 김광수 코치에게 "광수야!' 라고 소리친 아저씨가 있어서 누군가 했는데...
    지금 보니 선우대영 선수셨네요. 빨리 알아보고 사인받았어야 했는데...ㅠㅠ

  2. 곰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21 11:20

    매일 아침에 간단한 업무 끝내고 항시 들어와요 넘행복하게 사시는거 같아 부러워요 저두 25년 베이스팬 줌마 라서 님이 마냥 부러울 따름이죠 글이 넘 좋아요

  3. 려원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21 13:31

    와웅...선우대영 선수 진짜 진짜...오랜만이네요..암튼...이런 후덜덜한 야구 인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사진도 잘 봤습니다.

응원가라고 하기에는 애틋한 그 무엇인가가 담겨져 있는
불사조 박철순 투수의 전용 응원가..'에이스를 위하여'

박철순 선수보다 선우대영 선수를 더 좋아했던 나..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선우대영 선수가 더 그리운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스를 위하여'를 듣노라면 오래전
불사조와 함께 했던 내 젊은 날의 푸른 야구장이 생각난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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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어스의 우상...(노짱폴리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8.30 21:32

    제가 원년부터 베어스의 팬이 된 이유.. 불사조 박철순아저씨..^^
    지금 우리 달감독님과 배터리로 시절에..
    경기 끝나고 두분이 달려와 감격스럽 포옹을 하시던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2. 두산우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1 02:23

    혹시 세번째사진 남자들 인베의 전석배 ,최재웅씨 아닌가요? 비슷하네요.....

  3. 팀화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2 12:13

    사진보니 엄청 젊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