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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한 주말 잠실 경기..정말 야구장 안팎은 인산인해..어찌나 사람이
많았는지 모릅니다..그 수많은 야구팬들에게..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를 보여준 두 팀
선수들에게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지..^^ 거기에 4연패를 끊고 오랜만에 승리를
맛본 타이거즈 팬들은 기쁨이 두 배가 되었을 멋진 경기였겠죠..?? 반면 베어스 팬들은
입에 들어가기 직전의 꿀떡을 빼앗긴 그런 기분..?? 한 마디로..아쉬웠던 경기였습니다.

아직까지 첫 승을 거두지 못 한 김선우 투수..오늘은 선발승을 거둘 수 있을까..기대를
많이 했는데 비록 패전투수는 면했지만 6이닝 동안 여섯 점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4연패 중인 타이거즈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열망이 더 간절했던 그런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물론,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쳐버린..베어스 선수들의
아쉬움도 매우 컸을 것이구요..열심히 쫓아갔고 뒤집었지만..제대로 뒤집지 못 했던 게
오늘 경기의 패인이었다고 보여지네요..뒤집는 척만 하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옵니다..ㅠ

하룻만에 단독 1위에서 공동 1위로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울 베어스
4월의 마지막 경기인 내일은..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아자아자~!!



오전에 배달된 스포츠신문..기분이 참 좋았습니다..ㅎㅎㅎ



이때가 오후 1시쯤 됐는데 현장판매분까지 다 매진



암표상과 흥정중인 외국분들













악~~!!!!!



정말 멋진 분이죠..권명철 코치..^^



과연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인가..??





정명원 코치



오늘은 기필코 이길 겁니다









이상(?)하게도 곰과 호랑이 커플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ㅎㅎㅎ





외야에서 단관을 하고 있네요



랜들사마가 한무리의 친구들과 야구장에 왔습니다



^_____^



1회 초, 볼넷으로 나간 뒤 최희섭 선수의 2루타로 홈을 밟은 김원섭 선수





타이거즈 선발 앤서니 투수




1회 말, 이종욱 선수가 친 공을 잡아서 던지려는 순간 그만 미끄덩~~



김원섭 동무의 날입니다..3루타를 치고 후속타자의 안타로 한 점 추가



아~~~~~ 더워~~~





누구 엉덩이일까요..?? ㅋ







3대 2 상황에서 사인미스로 공을 떨어뜨린 후 멘탈붕괴된 안치홍 선수..동점 허용





이제 나만 잘 던지면 되는 건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려는 듯 3루타를 때려낸 오른쪽..왼쪽 안치홍 선수





응원단에서 관중석으로 던져준 선물..기아팬 카메라맨이 받으셨는데 선물로 주심..ㅎㅎ



잠시 옛동료들을 만나러 내려온 랜들 선수





대타 이성열 선수의 적시타로 다시 동점







이원석 선수의 역전 투런홈런~!!





정말로 좋아하는 써니..ㅠㅠ





7회 초, 무사 1,3루에서 투수폭투로 한 점 추가







7회 초, 무사 만루상황입니다







7회 말, 2사 만루의 기회를 맞이한 베어스



그러나.....ㅠㅠ



8회 초, 솔로홈런을 때려낸 신종길 선수..9대 7로 두 점을 앞서기 시작



8회 말, 솔로홈런을 터뜨린 이원석 선수..한 점차로 추격



니퍼트 투수, 원석곰 엉덩이 쓰윽~~





아~ 나 홈런 두 개나 쳤는데..ㅠㅠ



이토 코치 사인볼입니다..^^



결국 엎치락 뒷치락 끝에 타이거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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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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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9 00:31

    정말 오늘 경기는 너무 아쉬웠어요.김선우 선수의 승리는 언제쯤 오려는지...같이간 친구가 좋아하는 선수인데 너무나 맘아파 하더라구요. 사진 몇장 카카오스토리에 올려서 봐도 될까요? ^^;;;

  2. V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29 21:54

    별사랑님 ....멋진사진과 생생한 경기장소식 잘 보고있습니다^-^ .
    반가운 랜들! 담아갑니다.(꾸~뻑)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30 09:49

    비밀댓글입니다

'아버지는 말하셨지..인생을 즐겨라..'라는 광고용 노래가 있었지요..?? 그렇습니다~!!
인생을 즐기다가 망할지언정..백 년도 안 되는 삶..인생을 즐기는 것은 참 좋은 것이죠.
그깟 공놀이도 그냥 즐기면 되는 법..베어스팬들이여, 우리 야구를 즐겨보자구요..ㅎㅎ

그래, 그냥 야구를 즐겨야지 해놓고도..다들 밤새 뒤척이신다는 것..당연히 압니다..^^
내일 아침 또 다시..부푼 마음을 안고 야구장으로 향한다는 것..그것도 잘 알고 있지요.
독수리에게 매일 간을 빼앗겼던 프로메테우스 그럼에도 날마다 새로운 간을 만들어낸
그리스 신화의 그 용감한 프로메테우스처럼..우리 내일 또 멋진 웅담을 만들어 봅시다.





가수 장재인 씨가 야구장 앞 광장에서 데뷔앨범 발매를 앞두고 깜짝 콘서트를 하고 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노래를 즐겼답니다..^^





더워서 쓰고오신 거죠..??



오호~ 외국인 팬들이 많이 늘어나니 이렇게 해놨군요..시즌 초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故 송 아나의 31번째 생일입니다..생일 축하해요..정말 보고싶네요..잘 지내시길..ㅠㅠ





부상으로 내려가는 사람이 있으면 올라오는 사람도 있는 거죠



오늘은 선발투수가 잘 던져주고 타자들이 헤맬거야..했었는데 어쩜 그렇게 잘 맞는지







김창희 삼성 원정기록원





내가 오늘 저어기로 하나 날린다



님..-.-







2회 초, 최진행 선수의 솔로포



사람만 많으면 뭐하시나..경기는 만날 지는데..쩝~



열심히 치고 달리고 그러나 후속타 불발









이 이후에도 석 점을 더 내줬지요..영봉패 당한 베어스







방송 때문에 다음 주부터 6월 중순까지 유럽행..곧 야구관련 미니시리즈에도 출연하신다네요



우리 요즘 참 드럽게 못 하지..??



2연승 독수리



4연패 미련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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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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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8 22:32

    4연패 미련곰팅이..ㅋㅋ
    지난번에도 4연패 하고 1승 했으니.. 내일은 승리할 차례..^^
    진짜 미련곰탱이들..ㅠㅠ

  2. 곰화이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8 22:33

    잘봤어요,,

  3. 베어스 포에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9 09:10

    5승 1무 17패 (5월)
    사진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사진 보여주세요.
    6월 19승 4패 1무
    7월 20승 3패
    8월 18승 6패
    9월 7승 1퍠
    를 예상해봅니다.^^

어린이날에는 어찌나 항상 날씨가 좋은지..세상 모든 어린이들은 참! 착한가 봅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들 중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특히, 베어스와 트윈스를 응원하는
어린이들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경기가 올해도 어김없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어느 한쪽은 승자가 되고 어느 한쪽은 패자가 되는 것은 모든 스포츠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이지만..오늘 같은 날은 누구나 다 승자가 되고 싶겠죠..?? 서로 어떻게든..이겨보려고
엎치락 뒷치락..정말 7회 말까지 치열했던 경기가 8회 초, 그만 그 송구실책 하나 때문에
봇물 터지듯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네요..오늘 경기에서 한 번도 앞서가 보지를 못 하고
겨우겨우 뒤따라가던 베어스..손대면 톡! 하고 무너질 것 같더니만..세상에나, 결국..ㅠㅠ

여덟 점을 어찌 그렇게 허무하게 내줄 수 있는지 요즘 흔히 표현하는 대로 하면 베어스가
우리 어린이들에 '똥'을 줬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울 베어스의 어린이 팬들은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야구 한 두 번 보나요..??" 그렇게 생각했을 거라 믿고 싶습니다..^^;;
오늘 경기는 실책이 문제였긴 하지만 전적으로 감독님 책임으로 미루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나저나, 경기를 보고 돌아오는데..울 베어스 선수들 중에서는 수빈 어린이 혼자 야구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요..저만 그런 가요..?? 암튼 저는 그랬습니다..ㅎㅎㅎ





개막전에는 항상 밸리댄스, 어린이날에는 항상 취타대 공연..장기계약을 하셨나봐..-.-







야구하는 게 세상에서 젤 쉽죠..?? ㅋㅋㅋ





어린이들에게 좀 봐달라고 '딜'을 하던 김현수 선수..^^





너무 힘 쓰지 말지..경기하기 힘든데..ㅠㅠ







고창성 선생님.."자~ 앞을 보세요"











태권도에 완전 심취된 선수들..다들 태권도 배우러 갈 것 같았음







어린이날 선발투수 이용찬 선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려면 무조건 이겨야 한다구





한 분은 기습번트를 하고 한 분은 깜짝실책을 하고..ㅠ





꾸역꾸역 사인볼을 챙기는 현수곰







아역배우 김새론 孃의 깜찍한 포즈



멋지게 공을 던지는 김새론 어린이





그럼 좀 이겨보든지..-.-



2회 말, 유재웅 선수가 들어오면서 한 점을 쫓아간 베어스





정말 귀엽고 깜찍하죠..??









3회 말에 한 점을 추가해서 첫 번째 동점을 만들었네요..역전하지 못 한 게 아쉬울 따름











열렬히 응원하는 팬들







한 점을 빼앗겼지만 바로 동점








영감님이랑 올 시즌 첫 경기관람..결과는 패..어흑~

 



정성훈 선수의 솔로홈런으로 다시 한 점을 앞서가는 옆집





7회 말,  정수빈 선수의 기습번트와 후속선수의 도움으로 다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







그러나, 8회 초..오재원 선수의 실책과 함께 와르르~~~~ 여덟 점이나 내주면서 자폭
두 팀을 응원하는 외국인팬들이 모여있던 3루 외야..베어스 외국인팬들 절망하는군요



깊숙한 타구를 놓치고 주저앉은 김현수 선수



적과의 동침..?? 아니, 어깨동무..ㅎㅎㅎ



어린이날, 혼자 야구를 했던 수빈 어린이



이게 뭐니..?? -.-;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고 집에 왔네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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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어스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6 00:01

    안녕하세요~
    홈팀경기날 저녁이면 어김없이 야구부인님 블로그로 고고씽하는 열혈팬이에용!
    사실 여기서 살다시피해서 야구장에서 야구부인님보면 막 아는체 하고 싶어진다는... 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항상 중계때마다 나오시는 분들 정체(?)가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
    오늘 사진이 보여서요~
    정운찬전총리님이랑 함께 사진찍으신 분들말이에요....
    열혈첫째, 열혈셋째....... 항상 머리에 최강두산 수건둘러쓰시고 매일매일 중계카메라에 잡히시는 분들이요...
    이분들 도데체 정체가 뭐에요????????????
    그냥 열혈팬인지,,,, 아님 응원단 인지.. 진짜 너무 궁금해서요... ㅋㅋㅋㅋㅋㅋ
    알고계신다면 답변좀 부탁드려용
    항상 좋은 사진과 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담에 야구장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눠보고싶다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06 00:07 신고

      그분들은 그저 베어스 야구에 미친(?)
      야구팬들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08블록에 모여서 응원을 하시는지라
      등에 208을 마킹한 것으로도 알고있구요.

  2.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7 01:07

    어린이날 사진 굿!
    정총장님 오셨군요..208분들도^^현수군 싸인볼 꾸역꾸역 궁딩사진 귀엽고,착하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2.19 20:04

    비밀댓글입니다

미국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전설적인 포수 요기 베라 선수가 남긴 명언이 있지요.
다들 익히 들어서 많이 알고 계시는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전광판에 '확실'하게 표시가 될 때까지 그 누구도 승패여부를
절대로 모르는 법..그 새삼스러울 것 없는 진리가 새삼스럽게 느껴진 경기였습니다.

승리를 거둔 팀도 이것이 진정한 승리인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고 패배를 한 팀도
과연 이것을 패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반문할 필요가 있는 그런 경기였습니다.
결론은 한 점차로 승부가 결정되긴 했으나..상대팀보다 운이 약간 좋았던 것 같네요.

두 팀의 선발로 나온 니퍼트 투수와 주키치 투수..정말 훌륭했습니다..그런 훌륭했던
내용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점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끝날 때까지 한치도 긴장을 늦출 수 없던..흔히 표현하는 말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경기였다는..^^; 야구는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그나저나, 태훈곰..ㅠ



누군지 딱 봐도 아시겠죠..??





자리맡기 풍경, 평일에는 참 보기드문 현상인데..야구 인기 정말 대단



외야 맨끝에 서서 조용히 기도를 올리는 니퍼트 투수





이분, 지바롯데 단장이라고 했나..?? 암튼 일본 프로야구 관계자라네요



오늘은 잘 할 겁니다



대디~!!









경기 전부터 눈에 잘 띄더니 역시나..ㅎㅎㅎ







말로만 감사하지 마시고..ㅋㅋ





열심히 경기를 지켜보던 새 용병 페르난도 투수



옆집 선발 주키치 투수





반갑습니다..재호재호..^^



6회 말,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김동주 선수..24이닝 만에 득점..^^;



7회 초, 이병규 선수의 투런홈런으로 한 점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주키치 투수의 와이프..정말 좋아라 했었는데 어쩔~



윤석민 선수의 동점타와 상대포수가 공을 놓치는 사이 이종욱 선수가 들어오며 재역전에 성공



아~ 정말 피를 말리는 승부가 계속 이어집니다







저는 두산 퐈이팅, 이지아 퐈이팅..^^;;



이대형 선수가 부진했던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응원하는 옆집 팬들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겨두고 상대선수가 친 공에 맞아서 내려가는
고창성 투수..이때 느낌이 참 쏴~ 했죠..그 느낌이란 게 정말..ㅠㅠ



9회 초, 투아웃 상태에서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린 이병규 선수



ㅠㅠ



선수들 표정이 어둡네요



과연..??



기습번트 성공, 1루 주자를 2루로 보내고 1루에 서있는 정수빈 선수



뭐라고 하셨을까요..??



버스터, 분명 세잎이었는데 아웃이라니..ㅠㅠ



김현수 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내며 1사 만루가 된 9회 말







김동주 선수가 볼 넷을 얻어내며 4대 4로 동점







그리고 최준석 선수의 끝내기 외야플라이가 나오며 재역전





공 2개를 던지고 승리투수가 된 노경은 선수..ㅎㅎㅎ



태훈곰, 좌절금지~!!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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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5 03:42

    사진 잘 봤습니다, 이틀 연속 태훈 선수 지옥을 경험했네요...
    그나마 오늘은 구제되어서(?) 다행입니다.
    임태훈, 이기에 같은 실수를 반복해 속상하지만 원망도, 미워도 할 수가 없어요.
    뭐, 두산팬이라면 누구나 태훈 선수에게만은 이런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든지 쉬운 게 없었죠, 태훈 선수는... 항상 아프고 힘들게 한단계씩 올랐고요.
    이번에도 얼른 털고 이 아픔으로 또 한번 성장하는 투수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껏 그래왔듯이 언제나 기대 이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선수니까요.
    올해는 좌절하는 태훈 선수, 정말 보고싶지 않아요. 작년 가을만 생각하면......ㅠㅠ

    전 감독님께 불만이 없는 편이지만,
    제발 윤석민 선수에게 지속적인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군요.
    수비가 안습인 건 알지만 너무 기회가 안 가는 것 같아요, 계속 엄청난 타격을 보여주는데 말이죠.
    두목님은 이제 5월이 시작되었으니 마음껏 5월동주의 위용을 뽐내셨으면 좋겠고,
    제발 어제 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타격이 오름세로 들어선 것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얼른, 종박이 멀쩡하게 라인업의 1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종박 빠지면서부터 팀이 영 이상해요. 운이 없었을 뿐 고의가 아니지만, 괜히 마일영 선수가 원망스럽네요...

  2. 두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5 04:14

    항상 올려주시는 후기와 사진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극적?으로 이겼네요...ㅠ.ㅠ
    ...그리고 태훈 선수 맘도 너무 아프겠지만...
    이 이틀 덕분에 하늘로 치솟은 창성 선수 방어율....ㅠ.ㅠ
    (태훈 선수가 불러들인 4명의 주자 중 3명이 창성 선수 주자...ㅠ.ㅠ)

    태훈 선수에게 섭섭하거나 그런 건 전혀 없지만...
    창성 선수 보직상 다시 방어율 낮추려면 또 엄청 출장해야 겠군요...ㅠ.ㅠ
    (...생각해보니 태훈 선수도 겪은 일들이라 그것도 신경 쓰여 더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진짜 우리팀이 타격 걱정할 일 있을 지 몰랐는데...
    너무 투수 투수 했더니... 이러시는 건지..ㅠ.ㅠ
    진짜 제발 타격 오름세이길~!



    근데 진짜 창성 선수는 타구에 왜 그렇게 잘 맞는 걸까요?ㅠ.ㅠ
    진짜 창성 선수는 부상 염려
    태훈 선수는 정신적인 쇼크 염려
    달랑 3명 뿐인 필승조인데
    진짜 걱정되네요..ㅠ.ㅠ

  3. 두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5 11:38

    야구부인님 블로그를 항상 들어와서 경기외에 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저로써는 들어가보지 못하는곳까지 찍어주시니까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저는 서태지팬이기도 한데 이지아퐈이팅은 좀 ㅠㅠ 역시 일반분들은 보이는것만 믿을수밖에없으니까요 ㅠ 암튼 재밌는사진 많이 부탁드려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06 00:04 신고

      서태지 씨 팬도 아니고 이지아 씨 팬도 아닌
      그냥 남자와 여자로 두 사람을 봤을 때 저는
      당연히 이지아 씨 퐈이팅이랍니다..^^;;

기록이라는 것은 대부분 깨지기 마련이죠..다만 그때가 언제인지 그것을 모를 뿐이지
타이거즈와의 잠실경기에서 연승을 기록하고 있던 베어스..마침내, 오늘 그 대기록이
깨지고 말았습니다..아쉽겠다구요..?? 글쎄요 저는 아쉬운 마음이 없습니다만 선수나
다른 팬들 중에서는 아쉬웠을 분들이 분명 있겠죠..?? 지난 2연전처럼..치열한 경기를
했더라면 분명 아쉬운 마음이 들었겠지만 상대 선발투수에게 완봉패를 당했는데요 뭐

좋은 기회였던 2회 말을 무득점으로 날려버리고..바로 3회 초에 다섯 점이나 내주면서
결과가 이미 기울었던 것 같습니다..아무리 점수를 많이 내줘도..절대 질 것 같지 않은
경기가 있기 마련인데..오늘 경기는 이상하게도 그다지 感이 좋지 않더라구요..올시즌
첫 베어스데이였던 오늘..과연 이것이 무슨무슨 데이 징크스에 해당되는 것일까요..??

지난 두 경기동안 사사구를 무려 스물 다섯개나 내줬던 타이거즈..오늘은 겨우 한 개의
볼넷만 허용하며..탄탄하게 마운드를 운영한 것이..가장 큰 승리의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막강 선발투수가 잘 던져주고 타자들도 14개의 안타를 쳐내면서 차곡차곡
점수를 냈으니..당연히 이길 수 밖에요..그에 반해, 울 베어스는 선발 김선우 투수가 좀
그랬고 타자들도 좀 그랬고 수비도 좀 그랬고 결론은 우리가 못 해서 진 거라는 겁니다.
선발투수에게 완투승을 허용하고..영봉패까지 당했다는 것이..제일 아쉬운 경기였네요.





반가워요, 지토상현~!!



뿌용뿌용,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는 두목곰..ㅋ



위팬에서 베어스데이 유니폼이 새로 나왔습니다





저를 본 게 아니라 카메라 렌즈를 본 것입니다..^^;;



베어스데이 사인회 - 니퍼트 투수와 정수빈 선수







왔다갔다 바쁜 김현수 선수







소줏잔이 아닙니다..커피가 들어있는 컵입니다..근데 저분이 들고있으니 소줏잔으로 보인다는





용 병장과 김 병장







새옷입고 단체사진 찍어요







오늘 시구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맏언니 가희 氏



역시 차도남..한 번도 돌아보질 않더군요









오호~ 저 뒤에 mbc의 허일후 아나운서가 보이네요



1회 초에 참 멋있게 주자를 잡아냈는데



이것을 보면서 막 뭐라뭐라 그러고 있었는데 바로 안타를 때려내더군요



아마도 이것이 좋은 기회를 맞이했던 2회 말인 듯..손창민 씨가 환호하고 있습니다



무려 다섯 점이나





옷 사이즈가 맞는지 좀 봐달라면서 야구점퍼를 입어보고 있는 손창민 씨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고3인데 이종욱 선수 보러왔다네요



9회 말, 역시 좋은 기회를 맞이했던 순간..환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손창민 씨



9회 말에도 선발투수가 계속 나왔다는..^^;





손창민 씨, 그 안 좋은 비를 다 맞아가면서 끝까지 경기를 보시네요





베어스와의 잠실경기 13연패 끝~!!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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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1 02:17

    오늘 날씨도, 경기도 암울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나마 빨리 끝나서 천만다행이군요.
    두산은 선발이 너무 약해서 사실 긴 연승을 이어가도 과부하가 생기는지라
    이정도에서 한번 져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기아 좌우완 에이스들 상대로 2승 1패이니 성적도 괜찮은 거고요...
    그런데, 영봉패도 기분 별로지만 그것까지 이해한다 쳐도...
    완봉패는 정말 굴욕이네요. 오늘은 질 거라고, 헤맬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심할 줄이야-_- 하필 성열 선수가 살아난 경기인데 말이죠, 이놈의 엇박자!
    정말 그제 경기, 태훈 선수까지 다 투입해서 이겨두길 잘했어요ㅠㅠ
    써니는 제발 위기상황에서 한번에 와르르 무너져 털리는 패턴 좀 고쳤으면 좋겠는데, 여지없네요.
    우리 선발 올해도 이래서 어쩐대요......

    오늘 경기의 수확이라면, 성열 선수의 안타와 일취월장한 민익 선수밖에 없네요.
    제발 민익 선수부터 베어스 좌완의 수맥을 끊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 빠른 시일 내에 현호 선수도 일조했으면 좋겠어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4.11 13:36 신고

      그나저나, 올해들어 왜 이렇게 경기시간이
      길어졌는지 모르겠어요..클리닝타임이 다시
      부활했다고 그런 것은 아닐 테고..모든 팀이
      그만큼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강한 거겠죠..??

  2. term paper assignme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12 16:24

    It’s very rare that you find the relevant information on the net but your article did provide me the relevant information. I am going to save your URL and will definitely visit the site again.

야구와 관련된 노래 중에 치고 달리자..그런 노래 들어보셨죠..??
오늘 두 팀의 경기는 던지고 치고 달리고 넘기고 잡고 놓치고..^^;
각 언론기관의 기사제목을 보니 난타(難打)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들어간 것을 보면 얼마나 두 팀이 격전을 벌였는지 느끼길 겁니다.

 

두 팀의 선발투수로 나왔던 장민익 선수와 정인욱 선수..대부분의
야구팬들은..두 투수가 오랜 이닝을 던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위장선발이 아닐까..그렇게 생각하신 분도 있었을 거구요.

 

1회 초, 투런홈런을 뽑아내면서 기선제압을 했던 라이온즈..그러나
바로 두 점을 따라가고 2회 초에 다시 대거 넉점이나 뽑아냈던 삼성
역시, 2회 말에 바로 동점을 만들어 낸 두산..정말 격전이었습니다.

 

그렇게 엎치락 뒷치락 하던 경기의 흐름이 바뀐 것은 6회 초, 쓰리런
홈런을 때려낸 채태인 선수 때문이었네요..친정 팀인 삼성만 만나면
만나면 이상하게 홈런을 내주는 지승민 선수..정말 어쩌지 말입니다.

 

베어스, 투수교체를 한 박자씩만 빠르게 했더라면..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을 절로 들게 했던 속 터지는 투수교체였습니다..물론 일개
팬인 우리들이 뭘 알겠습니까만..그래도, 눈에 보이는 걸 어찌합니까

 

양팀 합해서 모두 11명의 투수가 나오고 3개의 홈런을 포함,. 안타가
무려 27개나 나왔던 경기..그런 경기를 내줬다는 것은 다른 경기보다
더 마음이 쓰린 일인 것 같습니다..열심히 따라갔는데 열심히 점수를
내준 투수님들, 반성하세요~!! 내일도 이러면 정말 미워할 겁니다~!!



1억번째 관객을 찾아라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모바일 게임업체인 컴투스에서 두산 베어스와 함께 이벤트를 통해서
한 달에 한 번, 팬들을 선정해서 사인회를 갖고있다고 합니다..이번달
사인회에 참석한 선수는 이종욱 선수이며 사인볼과 입장권을 선물로
받으실 수 있다고 하니 해당 사이트를 통해 참가방법을 알아보시어요





12명을 선정하는데 동반 1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님, 정말 정 들었어요..ㅎㅎㅎ



이재학 투수



메시아정이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내일 경기 선발투수인 마스카라장..ㅎ



2군에서 뛰고있는 외야수 김현수 선수입니다





자칭 여신인 카라 박규리 孃의 시구..그러나, 여신의 덕을 못 봤다는..ㅠㅠ





1회 초가 시작되자마자 터진 최형우 선수의 투런포



2회 초, 쓰리런을 때려낸 오정복 선수..아흑~







이원석 선수도 마우스피스를 마련하셨네요





아~ 정말 귀여웠던 쌍둥이 형제
혹시라도 얼굴이 나와서 문제가 되시면 연락주세요..^^









쑥쓰~~~







만원사례를 이룬 잠실구장



김성배 투수가 올라왔습니다



열심히 점수를 내고는 있지만 상대도 열심히 점수를 내더라구요



오늘 곰 머리띠를 한 남자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ㅎㅎㅎ



저 티켓을 받아서 바코드를 찍으면 됩니다



6회 초, 채태인 선수의 쓰리런으로 게임이 완전히 넘어가던 순간





싸대기 동맹..이번 주말 두 번의 경기에서 1승 1패 기록
과연 내일 남은 한 경기는 누가 가져갈 것인가 흥미진진







응원방망이는 왜 들고 나오십니까..?? ㅋㅋㅋ



수훈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는 채태인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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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ingKid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30 09:37

    아쉽 ㅠㅠ 장민익선수는 몇년 다듬어야할듯.. 체력도 필요하고.. 암튼 사진 감사합니다~

에휴~ 이겼습니다만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잡았네요.
패한 팀에서는 겨우 두 명의 투수가 등판했는데 승리팀에서 무려
여섯 명의 투수가 나왔다는 사실, 이거 솔직히 문제 있는 거죠..??


베어스의 투수들이여, 울 완전소중한 타자님들을 찬양하고..경배
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오늘 6회에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정말
잘 던진 세데뇨 투수는 타자님들과 같이 경배 받으셔야 합니다..^^


아주 편안하게..완승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순식간에
동점이 되는가 말입니다..7회 말에 낼 점수를 못 내고 쓰리아웃이
되고 말았을 때 무엇인가 저 밑바닥에서 스물스물 불안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더니 역시나..8회 최희섭 선수의 홈런포가 터지면서
동점..그때의 그 기분, 아마도 베어스팬들은 기억하기 싫을 겁니다.


타자들이 그렇게 열심히 빼낸 점수를 곶감 빼먹듯이 순식간에 상대
선수들에게 그대로 헌납하신 울 투수들 (세데뇨 제외) 미웠다구요.
아~ 투수들 중에서 또 한 명..이용찬 투수도 제외를 해야하겠군요.
오늘, 정말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임태훈 투수가 없어서 불안한
가운데 등판해서 1점차 리드를 잘 지켜낸 것, 큰 박수를 보냅니다.


첫 번째 퀼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울 세데뇨 투수,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던진 것, 많은 팬들이 다 기억을
하고 있다는 것 알아주길 바라고..99안타에서 계속 머물러 있었던
이원석 선수, 100번째 안타를 만루홈런으로 채워낸 것 축하합니다.


너무나 힘들게, 겨우겨우 이긴 경기이지만 이렇게 집에 돌아와서
생각하니 역시 기분이 좋긴 합니다..만약 역전패를 당했더라면..??
부디 내일은 울 투수님들이 제대로 잘 던져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원사례



편의점 앞에 쌓여진 생수, 처음에는 뭔 난리가 난줄 알았습니다..ㅎ



100승 투수 이대진 선수



곰 VS 호랑이



놀고있는 두 선수들..ㅎ











선발투수 세데뇨



타이거즈 김일권 선수, 다들 기억하시죠..??
그런데 야구장에서 이분을 알아보신 분들이
거의 없었던 듯..(구단 직원과 관계자 제외하고)



천하무적 야구단





아주 멋진 홈 대쉬로 점수를 따낸 김동주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야구장에 왔더군요
파울볼도 잡았다는 것 아닙니까..실물이 훨 멋지더군요..ㅎ



이원석 선수의 만루포, 본인의 올해 9호 홈런입니다







환호하는 베어스 관중석



대통령배 고고야구 MVP인 덕수고 주장 이인행 선수
내년에 기아에 입단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사인하는 이용대 선수, 몰려드는 팬들에게 아주 친절하더군요..^^





요즘 제일 인기있는 치어댄스..요 부분만 나오면 남성분들 완전~~



7회 초, 장성호 선수의 투런홈런





8회 말, 안타를 친 후 대주자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들어온 김현수 선수





베어스 스티커를 휴대폰에 딱 붙여놓은 김창렬 씨





이용대 선수는 기아팬이라고 하더군요..고향이 그쪽이기도 하구요
동점되는 순간 아주 좋아하더니 패배로 끝나자 다소 낙담한 표정





내내 안타가 없다가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타를 뽑아낸 김현수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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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구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13 00:47

    오늘 같은 경기는 참....사람을 힘들게하는듯, ㅎㅎㅎ
    내일은 사뿐이 이겨주시길.ㅎ
    그나저나 오늘은 한화도 9대0에서 따라가서 이겼더군요.
    멋진 드라마가 많이 나온날입니다^^
    야구부인님도 오늘 경기장에서 힘드셨겠어요 ㅎ
    그래두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13 11:58

    비밀댓글입니다

  3. 자암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14 10:15

    올해 잠실구장을 3번 갓는데 두산전적 3전전패 ㅡ.ㅜ
    앞으로 홈경기에 가지 말라는 친구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토욜 경기는 아들 둘을 데리고 갔읍니다...
    초반 신나게 앞서는 경기에 너무 기뻣는데 진땀나게 하는
    후반부 ㅎㅎㅎ
    담부터 애들 데리고 다녀야 할거 같아요
    4번째만에 두산 승리를 보고 옵니다 ㅎㅎ

음음음~ 뭐라고 말할까요..??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


부푼 마음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렸는데 1회 초가 시작이 된지
얼마 되지않아서 전날 경기와 똑같은 양상으로 단숨에 석 점을
헌납..이후 5회 말까지 그래도 4대 1의 상황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여나가고 있었는데..6회에 다시 한 번 와르르 점수를 내주고
이후 한 점을 따라붙었으나 경기상황은 이미 끝..4연패 베어스


이틀 연속 두 자리수의 안타를 기록했으나 점수는 겨우 두 점으로
그쳤고 그 주된 이유는 3번 김현수 선수와 5번 최준석 선수 그리고
타신이라 불리는 임재철 선수의 4타수 무안타..-.-; 이종욱 선수의
3안타가 너무 아깝게만 느껴졌던 경기였네요.


일개 팬인 제가 무엇이 잘못 됐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울 코치진과 선수들은 작금의 상황에 대해 잘 알고있겠죠..??
잘 나가는 타자는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적당히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그 적당히 피하는 것이 도무지 안 되고있는 상태라는 게 문제


이젠 1, 2위 싸움이 아닌 2, 3위 싸움마저도 위태롭게 느껴지고 있는
베어스..일 년 농사 열심히 잘 지어놓고 수확만을 남겨놨는데 이렇게
맥없이 무너져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안 좋은 흐름을 누가
과감하게 확실히 끊어줄지 또 한 번 목을 빼고 경기를 지켜볼 밖에요.



입장권 매진



가운데 저 암표상 아저씨, 전국구 암표상입니다



누구와 통화를 하시나요..??



외국인도 좋아하는 현수 선수



로페즈 투수의 형과 세데뇨



오늘도 역시 1루까지 노랑색 방망이 물결



와~ 다 노랑이야~~~







입추의 여지없이 꽉찬 야구장



손시헌 선수의 이상형이 탤런트 유선 씨..??



1회 초, 김상현 선수의 투런홈런



야구장에서도 신종플루 예방책이 수시로 방송됩니다





두분, 근무 안 하시는 날인듯..야구 보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박종훈 감독님과 이광용 아나운서..제법 심도있는 얘기를 나누시는 듯









선수사진이 들어있는 휴대폰고리와 열쇠고리





7회 말, 최승환 선수의 경기결과에는 하등 영향없는 홈런



울 팀이 져서 너무나도 슬픈 어린 아가씨..ㅠㅠ





IOC의원들이라나..대략 십 분 정도 앉았다가 일어남







이원석 선수의 부러진 배트..득템..ㅎ



경기가 끝난 후 그대로 집에 돌아가면 아무래도 기분이 꿀꿀할 것 같아
같이 야구를 봤던 동생들과 신림동에 가서 순대볶음을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다 먹은 후에 주차장으로 와보니..바로 옆에, 베어스 스티커를
붙인 차가 있더군요..그분도 속상해서 늦은 시간에 거기에 오신 듯..^^
암튼, 순대 맛나게 먹고서 동생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느라 드라이브를
했더니 마음이 좀 가라앉았네요..그래서 글 올리는 게 좀 늦어졌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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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0 09:13

    곰들이 호랭이 기세에 너무 눌려서 힘을 못쓰네요

    지금 순위는 절대 곰이 있을 자리가 아니니까
    빨리 제자리찾아 올라가요

    에구 현수선수가 침묵하니 팀도 부진 ㅠ.ㅠ
    빨리 네모습을 제대로 보여줘요
    화이팅!!!

    덧글-어제 결과보고 웬지 응원글남기면 지는 거 같아서
    글 안남기려다 오늘까지만 한번 더 두고봐서....

  2. 흑혈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0 14:12

    기아팬이지만 늘 야구부인님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 날 저도 잠실에 갔었는데 정말 즐겁더군요

    기아 두산이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선수들과 어쩜 그리 친하신지 +_+
    여자친구가 그렇게 갈망하는 윤석민 선수 사인 하나 받기가
    전 이렇게나 어려운데 ㅎㅎ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b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0 18:45

    글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근데 교통방송 라디오 중계에 별사랑님 얘기 나오더라구요 ㅎㅎ 캐스터가 어제 인터넷을 했었는데, 블로그 보니까 부러진 배트를 들고 사진 찍으신거 있었다면서,,ㅎㅎ

  4. b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1 12:29

    김동연(현?) 캐스터였나요,, 아무튼 교통방송 중계 하시던 분이셨어요,,ㅎㅎ 무튼, 별사랑님 열정은 멋지십니다~.~

이것저것 두말할 필요도 없이 한 마디로 제대로 털렸습니다..-.-;


선발투수가 1,2회 동안 무려 7점을 내줬는데 할말 다 했죠 뭐~
만원관중 앞에서 너무 무책임하게 경기를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베어스라는 팀이 2위를 달리고는 있지만 우리가
과연 강팀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그런 의문이 드는
경기내용을 보이고 말았네요.


그것도 베어스를 응원했을 수많은 어린이들 앞에서 정말 어쩔..ㅠㅠ


1회 초, 다섯 점 내준 것은 어쩔 수 없다치고 1회 말, 이종욱 선수가
상대실책으로 진루를 했을 때 임재철 선수가 너무 성급하게 초구를
쳐서 병살을 당한 게 못내 아쉬웠습니다..그 다음에는 이종욱 선수가
병살..최승환 병살..잘 쳐낸 타구로 상대 수비수들에게 걸려버렸구요.
특히 정성훈 선수의 수비가 돋보였던 경기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투수가 못 던지면 타격과 수비에서 잘 해줘야 하는데 그 삼박자가
서로 엇박자로 나가는데 점수가 나올리도 없고 승리를 바란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수 밖에요..거기에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3연승을
거두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엘쥐의 투타가 제대로 빛을 발한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에고에고~ 더 이상 말하면 자꾸 맘이 안 좋은지라
여기에서 그만하기로 하고..


과연 내일 경기에서는 오늘 제대로 당한 베어스가 설욕을 할 것인가,
아니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쌍둥이가 5연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인가
우리 한 번 지켜볼까요..??



정오가 막 지난 후, 완전매진됨을 알리고 있는 잠실야구장 매표소



식전행사



뜨거운 해를 피하는 방법, 다들 고글형 선글래스..^^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행사







니들이 고생이 많다..ㅎㅎㅎ



태권도 공연, 아주 멋졌습니다





만원사례를 이룬 야구장





선발로 나온 정재훈 투수..그러나 1회부터 난조..ㅠㅠ









시구는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했던 왕석현 어린이





선수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석현 어린이 (보이지도 않네요)



쳇~ 별 거 아니구만..(기자들이 해보라고 시켰음)



오늘 시구를 잘 못해서 아쉽다고 하더군요..ㅎㅎ
원래는 포수 얼굴을 맞히려고 했다나 뭐라나..^^;
암튼 나이가 어린 어린이라서 인터뷰가 좀 왔다갔다
기자가 인터뷰를 하다가 "다른 분 해봐요.." 그러더군요



양팀 관중석입니다





오호~ 송 아나, 오랜만에 뵙는군요..^^



6회 초, 페타지니 선수의 투런홈런



연예인인데 선글라스를 써서 잘 모르겠는데
'에덴의 동쪽'에 나온 이연희 씨가 아닐까 생각했네요
김동주 선수 유니폼 입고 뜨거운 햇볕 다 쬐면서 열심히 응원



7회가 지날 무렵, 베어스 지정석은 빈자리가 보이고 엘쥐는 여전히 꽉~!!





베어스 열렬팬 정운찬 교수님, 오랜만에 야구장에 찾아오셨네요



흑~ 9회 말이 시작되는군요



제대로 패했습니다



제대로 이기셨군요



야구장을 나오면서 방송하는 장면을 찍어봤습니다





유니폼 이쁘게 차려입고 나온 어린이..미안하다..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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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6 09:45

    잘봤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