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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내내 비가 내렸던 오늘..목동구장으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고민을 하다
예매해 놓은 입장권의 취소시간도 지났고 웬만하면 경기를 강행한다는 소리를 듣고
송파구에서 달려갔는데 음~ 달려간 보람도 없이..어이가 없는 경기를 보고왔구만요.

1회 초에 두 점을 선취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베어스..그러나, 1회 말에 바로
네 명의 타자에게 연속안타를 내주며 눈깜짝할 사이에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뭐 선발 김선우 투수가 비록 불안불안한 투구를 보이긴 했지만..그래도 꾸역꾸역 잘
막아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3회 말, 2사 2, 3루 상황에서 이성열 선수에게 두 개의
스트라이크를 잡아놓고..왜 2루로 견제구를 날렸을까요..?? 그것도 3루에는 발 빠른

서건창 선수가 있었는데 말입니다..물론, 리드폭이 컸던..강정호 선수가 바로 견제에
걸려들긴 했지만..그걸 제대로 잡았으면 모를까..그러지 못 했고 서건창 선수로 바로
홈으로 뛰어들면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네요..4회 말, 정진호 선수의 실책이 빌미가

되어 한 점을 더 내주긴 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오늘 경기 패배의 원인은
3회 말의 저 견제구 때문이 아니었나 합니다..거기에 타자들의 집중력도 뚝 떨어졌고
수비실책을 했던 정진호 선수가 9회 초에는 주루사까지 당하며 경기를 끝내버렸네요.

여섯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해냈지만 패전투수가 된 써니..정말 불쌍합니다..ㅠㅠ
그러니 왜 하필 그때 견제구를 던지셨는지 말입니다..정말 잡힐 듯 안 잡히는 3위 자리
안타 아홉 개에 두 점은 뭔지..아흑~ 타자들, 제발 노인네 기 좀..살려주시길 바랍니다.



부랴부랴 달려간 목동야구장..ㅋ







하루종일 비가 계속 와서 그런지 관중석은 썰렁



두 점 먼저 득점









오늘 삼진을 세 개나 당하신 분





연속 4안타..바로 두 점을 내주고 말았던 1회 말..ㅠㅠ





목동구장에 갈 때마다 들르는 김밥집 로봇김밥..오늘은 포장을 해와서 야구장에서 냠냠~!!









어째 목동구장에 올 때마다 비가 내리는 듯







외야에 너 있다며..?? -.-



안타 두 개에 2타점을 낸 김민성 선수









에휴, 오늘 안 되네





반가워요, 지토..^^







안타치면 뭐합니까..주루사로 경기를 끝내주셨네요..-.-













집으로 가는데 바로 앞에 구단버스가..ㅋ 같은 방향이라 계속 같이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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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14 07:47

    취소될경기를 꼭하고 지는거 같아요 ㅜᆢ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14 11:49

    어제 모든 경기가 취소일줄 알고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깜놀했어요~
    더군다니.써니의 경기가...또..패..ㅠㅠ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9.14 12:38 신고

      집에서 5시 20분이 다 되어 출발했다는 것 아닙니까..-.-
      가보니 비가 온 흔적도 안 보이고..경기 중간에 몇 번 내리고
      끝날 무렵부터 좀 내리고..ㅠㅠ 안 될 곰은 안 되는 듯..아흑~

  3.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14 19:12

    먼데까지 오셨는데~ ㅠ씁쓸하셨겠어요ㅠㅠ 3회 견제로 역전을 허용 한건 상대팀의 고단수 교란적전에 말려든것이라고~ 마해영 위원님이 해설하시던데..참으로 답답하다능..정진호! 선수 어제경기가 약이 되기를~~

차라리 경기 전에 비가 내려서 시작이나 하지말지..것도 아니면 뒤지고 있는 상태에서
취소가 되든지..김현수 선수의 홈런 한 개 없어졌고..정진호 선수의 3루타도 사라졌고
물론 경기가 취소되지 않았을 경우에 베어스가 승리하리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이용찬 투수가 10승을 챙길 수 있을 가능성이 많았는데 그게 무산된 게 가장 아쉽네요.

거기에 보태어..문정동에서 목동까지 왕복 주유비에 주차요금..또 오가는 길은 어찌나
막혔는지..정말 우라질 넘의 비가 날려버린 것들이 너무 많았던 오늘 경기였습니다..ㅠ
그럼에도 불구하고..야구를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분들 많으셨죠..?? ㅎ




목동구장으로 달려가볼까..??



목동구장 가는 게 즐거운 이유 중 한 가지..바로 김밥..ㅋ



여기 사장님?이셨나..유니폼을 보고는 당신도 베어스 팬이시라고 하면서 반겨주셨어요..^^









ㅎㅎㅎㅎㅎ



요즘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진 찍사 김현수 선생..ㅎㅎㅎ







오늘 경기 시구자인데 누군지 잘 모른..^^;;

















1회 초, 2사에 솔로홈런을 날린 김현수 선수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잘 하자는 거겠죠..??





한현희 투수







3회 초, 3루타를 쳐낸 정진호 선수..참 좋아라 했는데..ㅠㅠ






3회 초, 2사 이후 비로 인해 잠시 경기가 중단..이때 중단시키지 말아야 했는데..-.-;





경기가 재개되자마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윤석민 선수





4회 말에 다시 비가 내려서 경기는 중단되고







턱돌이만 신났음





ㅠㅠ



ㅠㅠ



홈런 날아갔는데 뭐가 그리 즐거우심..??







누구일까요..?? ㅋㅋㅋ





잠실에서 10승 하자~!!









두어달 전에 글 좀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야구장 다녀오니 책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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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탱이 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15 00:27

    언니글 보면서 감동 감동..
    서울과 부산이라는 먼 거리를 사이에 두고 살았던 언니와 제가 만난 것도..
    야구가 맺어준 인연이지요..ㅎㅎ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15 11:23

    어제 경기장 가셨구나.ㅠㅠ 비기 조금만 조금만 더 있다 내리지...아쉬움이 컸어요. 제가 사진에서 향기가 난다고 했는데, 글에서도 향기가 느껴져요. ^^ 두산이 있어 행복합니다.

  3. 포에버 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18 15:16

    먼데까지 오셨는데... 참으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 였네요 ..ㅜㅜ
    오재원선수 참 튀네요 ㅎㅎㅎ

울 팀이 무슨 힐링캠프도 아니고..ㅠ 올 시즌 들어 베어스를 통해..치유받는 팀들이..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어제도, 오늘도 울 베어스 선수들은 히어로즈 선수들의 마음을 제대로
치유시켜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점수 내주는 방법도 가지가지..게다가, 패하는

방법은 무궁무진..거기에 경기 내용은..갈수록 어찌나 재미가 없는지 말입니다..지더라도
제발 좀 재미있게(?) 져주길 바랍니다..안타는 못 치더라도..루상에 나간 타자, 한 베이스
진루라도 시켜주길 바라고 내보내면 어김없이 병살..폭투를 한 번만 하면 성에 안 차서리

두 번 해서는 점수 내주고 평범한 플라이는 한 번 놓쳐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을 하는지
이거 원..경기에 패해서 슬프거나 화가 나는 게 아니라 경기가 너무 재미없어서 서글펐던
오늘 목동 원정경기였습니다..지더라도 분한 마음이 들게 재미있게 져주길 바랍니다..-.-



야구장 가기 전에 목동에서 아주 유명하다는 김밥집에 갔습니다..이름도 희한한 로봇김밥..ㅋ







이 로봇김밥, 울 팀의 기계 김현수 선수에게 함 먹여보고 싶네요..ㅎㅎㅎ





우왕~ 김밥 좋아하는 저, 맛나게 먹었어요..^^





야구장 도착~!!



예매해놓은 표를 찾아서 인증샷 한 컷..ㅋ







1군에 올라온 재호재호









졸리운 수빈 어린이











히어로즈 선발투수는 나이트



1회 초, 시작이 좋았는데 말입니다











오재원 선수도 1군 등록~!!



그러나 바로 점수를 내주고..ㅠㅠ







2루타를 치고 나간 오재원 선수



후속타 불발..-.-



평범한 플라이를 그만 놓......-.-





그러니 바로 점수를 내주지요

















님은 점수 내주는 방법도 정말 많은 것 같아요..ㅠㅠ









지난번, 이용찬 선수와의 대결에서의 패배를 말끔히 치유한 나이트 선수





-.-



갈길이 먼데 경기 빨리 끝내줘서 고마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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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세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6.28 00:41

    안녕하세요ㅎㅎ 혹시 깃발부대 사진 찍으신거 더 있으신가요??

  2.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6.28 00:54

    오늘 목동가셨네요.. 오늘 주간근무라.. 퇴근전에 잠시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경기보면서..
    혼자서 중얼중얼 거렸더니.. 동료들이 이젠 위로를 하네요..ㅎㅎ
    사무실 동료들.. 제가 두산골수팬인거 다 알거든요..ㅠㅠ
    가지가지로 지지만 말고.. 여러가지로 좀 이기기도 했으면..^^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6.28 03:31

    비밀댓글입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이나 지켜보는 팬들이나 무척 힘들었던

경기였습니다..더군다나 1회 초가 시작되자마자 그 바람으로 인해서 어이없게 두 점을

헌납하고 말았던 베어스..상대 선수들에게 3회까지 매회 점수를 내주었지만..4회 말에

 

5대 5로 동점을 만들어 내면서 다시 균형감을 이루는가 싶더니..5회 초에 대거 넉 점을

내주면서..또 한 번 절망의 분위기가 제대로 만들어 졌습니다..하지만 후반부터 시작된

계투진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은 베어스..총 스물 두 개의 안타로..승리를 거둬냈습니다.

 

3루타 한 개를 포함,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날린 최준석 선수를 비롯..멀티히트를 쳐낸

선수가 무려 여섯 명이나 나왔습니다..그리고,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선발 전원안타를

쳐내며..지난 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막강타선을 어제에 이어..오늘도 유감없이

보여준 히어로즈 선수들..덧붙여, 볼 넷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도 대단했구요.

 

8회 말, 오재원 선수가 2루 도루를 성공했을 때..오늘 이길 것 같다는..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요..^^ 오늘 경기는 최준석 선수로 시작이 되고..최준석 선수가

끝낸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이대로 2연패를 했더라면..베어스 선수들에게 큰 데미지로

남았을 경기였을 텐데 정말 다행입니다..ㅎ 어렵게 첫 승을 이뤄낸 신임 김진욱 감독님

어렵게 만들어낸 승리니 만큼 그 기분이 남다를 것 같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 전, 사인회를 앞두고

 

 

오늘 사인회에 참석한 선수는 오재원 선수와 정수빈 선수입니다

 

 

 

 

 

 

오늘도 김현수 선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히어로즈의 멋진 두 남자

 

 

 

 

 

오늘 시구는 '해품달'의 연우 낭자이옵니다..^^

 

 

 

 

아역배우 박지빈 君도 김유정 孃과 같이 야구장에 왔네요

 

 

곱구나..^^

 

 

1회 초, 어이없이 두 점을 내준 베어스..-.-

 

 

 

내가 잘못한 경기..내가 열심히 해서 만회해야지

 

 

 

베어스만 만나면 신바람이 나는 오재일 선수

 

 

아흑~

 

 

 

또 치고 나갔습니다

 

 

프록터 투수의 부인 캐리..니퍼트 투수의 부인과 철자까지 같은 이름이라죠..??

 

 

커피 아가씨..ㅋㅋㅋ

 

 

 

 

4회 말 5대 5로 동점을 만들어낸 베어스

 

 

 

이 외국인 팬..정말 모든 응원가를 다 섭렵하셨더군요..응원동작까지도 퍼펙트~!!

 

 

 

제 것은 아니지만 김유정 孃의 사인입니다

 

 

 

베어스팬이 선물해 주신 올 시즌 경기일정표와 책갈피..고맙습니다..^^

 

 

죽어라 도망가고 죽어라 쫓아가고

 

 

 

 

 

 

그대를 승리의 낭자로 명하노라..^^

 

 

4타수 2안타를 쳐낸 고젯

 

 

5타수 4안타를 쳐낸 종박..ㅋ

 

 

턱밑까지 바싹 추격한 베어스

 

 

 

8회 말, 2루 도루에 성공한 오재원 선수

 

 

역전 3루타를 날려낸 최준석 선수..헥헥헥~!! ㅋ

 

 

 

 

 

 

깨끗한 안타를 쳐낸 허경민 선수..2루 도루를 감행했으나 실패

 

 

막강 마무리 프록터 투수

 

 

아빠가 나오자 무척 기뻐하는 아이들..ㅎㅎㅎㅎㅎ

 

 

 

경기 끝~!!

 

 

 

 

가족들에게 손을 흔드는 프록터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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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의여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08 23:11

    언제봐도 디테일한 후기. 넘넘 잘봤어요..

  2. choen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09 00:37

    마치 내가 저 자리에 있었던 것 같아서 역시 좋아요 ^^ 첫 승리 멋졌던 것처럼 올 한해 두산베어스 계속 멋지길!!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09 12:57

    비밀댓글입니다

  4.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09 15:38

    매번 직관간것 이상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수 있음에 감솨^^ 드립니다~~
    저도 직관가고 싶어요^^;;;

  5. 앗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4.09 22:28

    잘봤습니다. 감자감자

10월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두 팀 모두 시즌 마지막 경기
히어로즈는 이미 시즌 최하위를 확정지었지만..베어스는 경기 승패에 따라 단독 5위냐
공동 5위냐가 결정되는지라..나름 아주 중요한 일전이었습니다..올 시즌 히어로즈에게
고전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마지막 경기를 4대 0으로 승리하여 단독 5위가 확정됐네요.

시즌 15승을 거둔 니퍼트 투수는 오늘의 승리로 전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야구장에서 유난히 눈에 띄었던 것은 니퍼트 투수가 내년 시즌도 베어스 선수로서
다시 뛰어주길 바라는..꼭 돌아와 달라는 팬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문구들이었습니다.
잘 던져줬던 용병투수들을 해마다 일본에 뺏긴 경험이 유난히 많은..베어스 팬들에게는
미국으로 곧 떠나는 니퍼트 투수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이 많은 것이죠.

마지막 경기를 치룬 후..이런저런 생각에 잠못 이룰 베어스 팬들이 아주 많을 듯 합니다.
어떤 분이 감독으로 오게 될지..왜 우리가 가을야구를 못 하게 됐는지..그리고 내년에도
니퍼트 투수가 울 팀에서 뛰게 될지..조금 더 일찍 이렇게 잘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이미 기차는 떠났습니다..가버린 기차에 미련 갖지 말고..편안한 마음으로 다음
기차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겠죠..?? 우리 모두 외쳐봐요..'알 이즈 웰 (all is well)'

올 한 해..울 선수들과 팬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우리는 서울 1위 베어스입니다..^^

덧, 관중석 응원사진이 보기 좋아서 모자이크를 안 하고 올리는데 혹시나 자신의 얼굴이
노출된 게 불쾌하신 분이 있으면 사과 드리고..아울러 알려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야구장에 가기 전, 목동성당에 잠시 들렀습니다





하이, 니퍼트~!!







'남자의 자격' 팀이 시구하고 시타하고 배트보이하고 턱돌이 하고..ㅎㅎㅎ



전현무 턱돌이



국민할매 배트보이





과연 김태원 씨는 오재원 선수를 알고 있을까요..?? 모르는 듯 등판을 보더군요..ㅎㅎㅎ







왕비호의 비호감 시타..^^;





히어로즈 선발투수 수경 언니



멋있는 니퍼트 투수~!!



가지마오



선발투수의 부진으로 3회 초에 올라온 문성현 투수



잘 했어~!!



플리즈~~!!!



플리즈~~!!!







댄스댄스





여기가 홈인지 원정인지 모를 정도로 베어스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플리즈~~!!!




인기짱 이숭용 선수..^^







단독 5위를 확정짓는 승리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선수들






인터뷰 시작할 때는 그냥 이랬는데



눈물 글썽 니퍼트 투수..ㅠㅠ


ㅠㅠ



히어로즈 선수들, 시즌 종료 후 팬들을 위한 그라운드 행사





장효훈 투수..제대 며칠 앞둔 지난 9월 상무구장에서 만났었는데..^^

 

 















언제 봐도 멋진 홍원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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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7 12:38

    니퍼트선수.. ㅠㅠ..
    감독님 선임보다 더 중요한 일일거 같다는 생각이..
    마지막 홈경기, 마지막 경기를 모두 놓쳐서.. 더더욱 아쉽네요..
    내년 마지막 경기는 코시에서 보고 싶습니다..!!

  2. 앵그리피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7 17:28

    고등학교 동창의 집에 니퍼트선수가 전세로 왔다던데.. 아무튼.. 니퍼트 선수의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보니 왠지 짠하네요

  3.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8 01:10

    중간의 사진...줄줄이 걸려있는 원정 유니폼...멋지네요^^
    니퍼트 선수, 정말 착하고 잘하고 멋지고... 꼭 내년에도 볼 수 있길...(프런트, 제발!!ㅠㅠ)
    야구부인님,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진심이에요.

    후기 잘봤습니다. 베어스의 가을야구는 없어도 자주 글 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8 09:03

    비밀댓글입니다

잘 사는 집안이든 못 사는 집안이든..맏형의 어깨에 지워진 삶의 무게는 항상 무겁기
마련이죠..그것은 야구경기에서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무척이나 더운 날씨 속에서
벌어진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베어스의 맏형 써니가..일찌감치 무너지고 말았네요.

몸 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팀의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마음으로 무리하게
등판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군요..5회까지 실점이 무려 아홉 점이라니..아흑~
2회 초가 지나서 바로 교체를 했더라면 오늘 경기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최하위팀이라고 해도 좋은 투수들이 많고 한 방이 있는
히어로즈가 만만하게 당할리는 만무..홈런을 포함, 15개의 맹타를 휘날리며 10대 5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베어스도 11개의 안타를 쳐냈지만 병살타도 3개나 있었답니다.

선발투수를 믿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안 좋다는 것이 감지됐다면 미련을
갖지말고 바로 내리는 것도 현명한 것임을 일깨워준 그런 경기였고..선발로 출전했던
지명타자는 무슨 의미였는지 그것도 궁금했던 경기였네요..3연승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 좀 봐주세요..네에~







이상한 장면 절대 아닙니다..ㅋ





히어로즈 선발투수 김영민 선수





나도 모르게 자꾸 셔텨를 누르게 하는 김민우 선수









지석진 씨가 야구장에 왔네요



언제나 멋진 홍 코치님..^



김대우 선수..요즘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선수죠



유이 아버지는 김민성 선수를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ㅎㅎㅎ







김강률 투수, 88년생 어린 청년입니다..^^



선발투수 써니







넘 귀여우신 김광수 감독대행..ㅎㅎㅎㅎㅎ



2회 초, 장기영 선수의 홈런



어제 그물 꼭대기에 걸린 공이 아직도 걸려있네요










몇 시간 동안 이 모습을 뒤에서 계속 보고있으면 좀 그렇습니다..-.-;



3루타만 두 개를 쳐낸 오재원 선수











음~



올레~!!



쩝~







원정길을 떠나는 선수들





음력 5월 15일, 하늘에는 두둥실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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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7 06:44

    턱돌이가 잠실에 왔군요ㅋ

    어제 중계를 제대로 못봐서...
    김광수 감독대행께선 어제도 코치 자리서 경기 지도하셨나요?

    달감독님 앉으시던 자리엔 잘 앉지 않으신다던데...

    끝까지 열심히 하려는 베어스의 모습이 보였다는데.. 주말 한화 3연전 궁금하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7 10:58

    오...노경은..150..찍었군요..
    암튼,잘보고가용ㅎ

  3. 또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7 14:09

    그나저나..욜라 오랫동안 후기 없겠다요..
    아!원정 다녀오믄,가능ㅎ

목동에서 열린 넥센과의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투수전으로 시작된
경기가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10회 초, 볼 넷을 비롯해
2루타와 홈런까지 골고루 뽑아내며 단번에 다섯 점을 얻어냈습니다.
그렇게 연장 접전 끝에 정규시즌 70승을 달성한 베어스, 축하합니다.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 했지만 선발로 출전했던 김선우 투수가 6이닝
1실점이라는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고..요즘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던 고창성 투수가 그 뒤를 이어서 좋은 피칭을 해줬으며 세 번째
투수로 나온 정재훈 선수가 완벽한 투구내용을 보이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네요..거기에, 마무리로 나온 임태훈 투수까지..정말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투수교체가 이뤄진 좋은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김선우 투수가 잘 던질 때..타자들이 그에 발 맞춰서 점수를 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올 시즌들어 넥센과의
경기에 발목을 잡힌 경우가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연장승리를 거둬낸
것만으로 그저 고맙기만 할 따름입니다..ㅎㅎ 주말과 휴일경기에서도
오늘 경기에서처럼 포기하지 않고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경기 전, 스트레칭을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가을바람에 머리카락 휘날리며..^^





음~ 오늘 멋진 안타와 멋진 홈런을 뽑아낼 것을 미리 약속했나요..??





선발 김선우 투수



1루에서 반상회를 하시는 이숭용 주장..ㅎㅎㅎ





울 베어스에도 안경 쓴 포수가 있습니다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는 김동길 선수







연장전으로 인해 피곤한 2루심과 피곤한 유격수





세 번째 투수로 나왔던 정재훈 선수



이렇게 글러브에 발이 닿았는데 왜 세잎이냐구



병헌아, 아웃 맞지..?? 글러브에 발 닿았지..??



김현수 선수의 안타에 1루에서부터 홈까지 열심히
뛰어온 김재호 선수..그러나, 공이 외야에서 한 번
튕겨 외야 펜스 밖으로 나가버려서..2루타로 인정



다시 3루로 돌아가야 하는 김재호 선수의 저 허탈함
그 모습을 보면서 정재훈 투수는 그저 허허허 웃네요



10회 초, 행운의 안타를 얻어낸 정수빈 선수..3대 1로 역전 성공





아~ 힘들다..난 앉아있을래



이성열 선수의 쓰리런이 나왔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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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근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8 02:40 신고

    사진에 대한 간략한 코멘트에 빵빵터집니다 ㅎㅎ

  2. 팀화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9 16:14

    마지막 수빈이 사진 너무 이쁩니다...스트레칭을 열심히 합시다...ㅋㅋㅋ

  3. 막장버러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21 20:23 신고

    요즘은 70승을 해도 3위라니.......

  4. 두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22 12:13

    ㅋㅋ우와 임태훈선수뒤에 교복입은사람 저에요ㅋㅋㅋ우연히보다가;;ㅋㅋㅋㅋ글솜씨가 좋으시네요~ㅋㅋ

7월 28일 목동경기를 보고 돌아왔습니다..경기시간도 다소 길었고
목동구장에 집과의 거리가 좀 있어서..차안에서 '제빵왕 김탁구'를
다 보고 LG와 SK의 잠실연장경기까지 다 보고나니..집앞이더군요.

솔직히 말해서..몇 시간동안 보고온 목동경기보다 고작 몇 분 봤던
잠실경기가 더! 재밌었답니다..ㅎㅎ 야구는 정말..끝나봐야 압니다.

 

용병 원투펀치가 연이틀 선발로 나온 넥센과의 경기..이종욱 선수로
시작해서 이종욱 선수로 끝낸 그런 경기였습니다..공수 모든 면에서
날아다니셨죠..거기에 도루까지 두 개를 하는 등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두 팀 합해서 볼넷이 무려 16개나 나와서 박진감이 떨어지고
경기시간도 늘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성열 선수의 어이없는 삼진과 고영민 선수의 타격부진도 아쉬웠고
9회 말, 만루의 위기를 만들어낸 김승회 투수도 아쉽고..뭐 따져보면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드러납니다만..승리했으니 봐줘야 할까요..??

 

29일 경기의 선발로 나오는 '우리의 맏형' 써니의 11승을 기원합니다.





선발투수 왈론드





두 분, 은퇴하면 꼭 소 키우세요..ㅋㅋㅋ





요즘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은 양의지 포수











야~ 김민성 선수다..완전 반갑다요~!!



턱돌이가 좋아요



원정팬도 좋아하는 턱돌이







넥센의 별 김민☆星..그런데 이날 경기에서는 별이 아니었다는..ㅠㅠ



목동구장에는 처음 와본 딸내미와..^^



야구장의 밤은 참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제 딸내미에게 반갑다고 환하게
아빠미소를 보여주신 홍원기 코치님..^^



6회 말, 만루찬스에서 삼진을 당한 김민성 선수





아악~ 덥다..더워



볼넷이 10개가 되는 바람에 전광판에 A로 표기가 됐네요



9회 말, 1사 만루의 위기에서 병살을 외치고 있는 오종학 단장



팬들의 바람대로 1사 만루위기에서 병살로 막아내고 승리~!!





경기가 끝나고 버스에 오르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짐들고 오는 팀의 막내



귀엽다고 했더니 고맙다고 인사를 하던 이재학 투수..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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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브스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9 06:50

    SK에게 2승을 거둬서 놀랍습니다. 물론 SK의 전력이 정상이 아니지만 후반기 시작 시점에 좋은 모습을 보여 LG 팬으로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삼성과 두산의 2위 싸움도 시즌이 끝나봐야 알것이고, 엘롯기의 4강 경쟁도 시즌이 끝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두산이 우승을 해서 지난 3년간 가졌던 트라우마를 벗었으면 좋겠네요.. 두산의 팬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두산을 보면 그게 가장 걱정이 됩니다.

  2. 뽀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29 14:25

    항상 잘보고 있어요^^
    역시나 별사랑님은 야구장으로 가셨군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덕분에 눈도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금요일, 막히는 길을 뚫고 야구 보러 목동구장에 갔다가
세차게 쏟아지는 비만 오부지게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포인트파크를 통해 포인트를 충전해서 초대권을 구입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목동구장 경기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친절하게 악수를 해주는 히메네스 투수





지난 밤 사이 메시 때문에 고생 많았을 이원석 선수..^^



이종욱 선수의 생일축하 단관을 하고있는 런투유 회원들



이종욱 선수 생일을 맞아 양팀 선수들에게 전달된 샌드위치랍니다





1회 초, 김현수 선수의 솔로홈런..그러나..쩝~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턱돌이의 쇼..쇼..쇼





치어언니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는 결국 우천취소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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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1일 토요일 오후 7시..신천 '스타디움 펍'에서 두산베어스 투수
3인방의 연합팬미팅이 있었습니다. 올해 팬클럽을 개설해서 처음으로
치뤄진 박정배 투수, 오현택 투수 그리고 유희관 투수의 팬미팅..저는
세 선수의 클럽회원은 아닙니다만, 영광스럽게도 초대를 받아서 이번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이번 팬미팅에 참여하는 영광을 안은
각 클럽의 회원분들, 처음으로 열린 팬미팅이라서 다소 미약한 점들이
어느정도는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선수들과 회원들 모두가
함께 했던 두어 시간 남짓의 그 짧은 만남을 지켜보는 내내 제 입가엔
흐뭇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답니다.


그라운드와 관중석이 아닌 작은 공간에서 함께 했던 이번 팬미팅에
초대해 주신 클럽 운영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모임 시작 직전



오 선수를 위한 포토댓글북입니다..선물용으로 딱 한 권만 만든 것



왼쪽 사진, 제가 찍은 것입니다..ㅎ



Special THANX to



이 사진도 제가 찍은 건데 신고선수 딱지를 떼고 처음으로
1군 경기에 합류한 날, 문학구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야구공 케이크, 클럽 운영진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쓴 것이 보이죠..??



드디어 선수들이 도착했는데 처음에는 다소 쑥쓰러운 표정..ㅎ



각 선수들의 영상을 모아모아 방영하는 시간입니다



케이크 컷팅 시간..오현택 선수가 케이크를 자르며
우리 세 명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해서 한바탕 웃음



팬들의 질문을 이렇게 많이 모아모아 놨네요



각 선수들에게 평소 물어보고 싶었던 것을 질문하고 대답을 듣는 시간



먼저 대답을 끝낸 두 선수는 서로 한 잔씩 주거니 받거니



유희관 투수가 젤 마지막으로 질문에 답하고 있네요



wii 야구게임을 선수들과 팬이 함께 즐겼습니다



아주 열중하고 있죠..?? 투수인 선수들이 타자가 되었습니다



신이 난 유희관 투수, 당장 게임기 살 기세입니다..ㅋㅋ



팬들을 위한 인삿말을 영상으로 담고있는 오현택 투수



행운권 추첨시간이 시작됐습니다
많은 분들의 찬조를 해주셨고 선수들도 유니폼과 모자 등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꺼이 내놓아서 아주 풍성한 행운권 추첨시간이었습니다





선물이 많아서 한 사람에게 3장씩 추첨권이 주어졌답니다



선수들의 유니폼, 팬들이 제일 원하는 선물..ㅎ





한햇동안 수고한 선수들에게 팬 여러분들이 선물을 준비했네요







오호~ 오 선수가 들고있는 저 액자사진..제가 찍은 거네요
볼품없는 사진을 선물로 만들어서 전해준 운영진, 캄사~!!











선수들과 팬들과의 포토타임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와우~ 오현택 투수가 유니폼을 세 벌 기증했는데
그중 한 벌, 제가 갖고있던 번호가 당첨됐습니다
그것도 제가 넘 갖고싶어하던 원정유니폼..ㅎㅎㅎ



사인회까지 다 마친 후에 선수들은 집으로..^^
다들 즐거운 표정이었는데, 당연 즐거우셨죠..??





야구를 좋아하는 분이 만든 신천 스타디움 펍은 여러가지 볼 것이
많은 곳이죠..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들러보세요..^^





선수들의 팬미팅을 위해 만들어진 플래카드도 있고 턱돌이도 있고
각 구단의 유니폼을 비롯해..많은 야구관련 용품을 보실 수 있어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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