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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별다른 기복 없이..꾸준히 2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다이노스와의 주말 2연전이 열린

잠실야구장..팽팽한 접전이 예상됐는데..그 첫 번째 경기는 기대와는 달리 싱겁게 끝이 났네요.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김성욱 선수에게 홈런을 허용한 더스틴..그러나 1회 말에 국해성 선수의

쓰리런까지 포함 대거 다섯 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만들어 냈습니다..초반에 기를 죽이자..??

 

이후 7회 말에도 볼 넷과 몸에 맞는 볼..적시타가 계속 이어지면서 다시 다섯 점을 획득하면서

상대 팀의 추격의지를 확실하게 끊어내면서 9연승을 이뤄냈습니다..거기에 선발투수 더스틴은

7이닝을 단 석 점으로 틀어막고 16승을 따냈으니 오늘 경기는 한 마디로 금상첨화였습니다..^^

바람 한 점 안 불어서 무척 더웠던 잠실야구장..하지만, 울 팬들의 마음엔 기쁨의 바람이..?? ㅎ

 

 

오호..경기 전에 류지혁 선수가 중앙문 앞에 나타났습니다..^^

 

 

사인 받았습니다..ㅎㅎㅎ

 

 

울 팀 선수들 사진은 열심히 찍어도..같이 사진은 잘 안 찍는데..오늘은 찍었어요..ㅎㅎㅎ

근데 류지혁 선수가 사진 찍을 때 어색하다고 했던 수훈선수 인터뷰가 자꾸 생각났..ㅋㅋ

 

 

음..어색한..?? ㅋㅋㅋㅋㅋ

 

 

어깨 넓은 남자 짱 좋아함..^^

 

 

이병진 씨..그리고 장샘

 

 

 

하늘만 보면 가을인데..아직까지 엄청 더움..ㅠ

 

 

위팬에서 새로 출시된 핸드메이드 브릭밴드(Brick Band)

 

 

귀엽죵..??

 

 

ㅎㅎㅎ

 

 

 

 

 

 

오늘도 이기자~!!

 

 

 

태양의 후예..군인이라고 했음

 

 

 

류지혁 선수에게 사인 받았지용..ㅋ

 

 

1회 초, 김성욱 선수의 홈런..ㅠ

 

 

 

 

 

1회 말, 바로 두 점 득점

 

 

그리고 곧바로 국해성 선수의 쓰리런

 

 

엄청 기뻐하는 동료 선수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테임즈 선수도 홈런을 쳤어요

 

 

 

 

클리닝 타임

 

 

 

 

구입했지용..호갱님이지용..^^;;

 

 

이쁘지용..??

 

 

 

 

아, 덥다~~~

 

 

 

즐거운 허굥미니..^^

 

 

대타 고젯..박수 엄청 받았어요

 

 

2루타를 쳐낸 고젯

 

 

 

 

든든한 고봉재 투수

 

 

 

 

 

 

 

꾸벅~~

 

 

아내에게 손을 흔드는 더스틴

 

 

 

 

축하합니다~!!

 

 

 

즐거운 더스틴

 

 

 

 

팬들에게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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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21 07:21

    사진 늘 감사합니다!!

14년 만에 외치는 V4..10살, 13살에 V3를 봤던 울 아이들이 24살과 27살이 되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어제 저녁 7시에 27살 딸내미의 상견례가 있었습니다..원래 24일에 하려고 했던 것이

상대방의 사정으로 한 차례 연기가 되어 31일(하필이면) 어제 잡히게 된 것인데 좋은 날이라

 

내심 속상한 티도 못 내고..우승을 해도 시상식은 못 보고 가게 되겠구나 심란심란했는데..ㅠ

역시 미라클 베어스는 이런 제 마음까지 헤아려 속전속결로 경기를 끝내줘서 끝까지 다 보고

상견례 시간이 맞춰 모임장소에 도착..잘 치루고 왔습니다..ㅎ 어제 경기 결과에 대해 뭐라고

 

일일이 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선수 이름 하나하나..다 불러주고 싶고..다 안아주고 싶은

그런 엄마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14년 만에 외쳐보는 V4

그런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14년 만에 우승을 하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밥 먹듯이

 

우승을 하면 아마도 어제와 같은..그런 감흥이 없었겠지요..?? 우리 선수들과 10번 타자 팬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이 가을에 그 누구보다도 가장 큰 선물을 받았으니 정말 고맙지요..??

오늘, 11월 1일은 저..야구부인이 태어난 날입니다..그래서 지금 후기 쓰는 게..더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기적을 믿으십니까..??

두산베어스라는 팀이 이 가을에 만들어낸 기적이 믿어지십니까..??!!

14년 만에 외쳐드리겠습니다~!!!!

 

2015년 프로야구 챔피언..기적의 팀 두산베어스~!!!!

 

 

당연히 매진

 

 

리퍼트 대사..최강삼성과 삼성수건..ㅋㅋ 나중에 보니 부인은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더라구요

 

 

 

이 티켓이 올 시즌 마지막 티켓이길

 

 

 

 

박용만 회장

 

 

탤런트 김규리 씨..베어스 열혈팬이심

 

 

시구자는 환경미화원이 하셨어요

 

 

선발투수 유희관..오늘은 보여주자~!!

 

 

 

원쓰리 어깨에 삼성의 모든 것이 달렸네요

 

 

1회 말부터 산뜻하게 출발하는 베어스

 

 

 

신났다

 

 

응원하는 팬들..응원하는 모습을 정말 많이 찍었네요..ㅎ

 

 

 

 

하얀 물결 이루자

 

 

 

죄송하지만 올해는 우리에게 양보를 하심이..^^

 

 

 

 

 

 

좋아좋아

 

 

적시타를 때려낸 고영민 선수

 

 

물러나는 장원삼 투수

 

 

가자, 베어스~!!

 

 

 

 

오 캡틴 신났다..ㅋ

 

 

 

 

 

이전까지 맘고생을 했던 유희관 투수..아주 잘 던지네요..ㅋ

 

 

이분들..정말 마네킨처럼 꼼짝하지 않고 앉아계셨어요..하필 1루에 앉아서리..ㅠ

 

 

잔인한 카메라맨..한참을 계속 저렇게 찍어대심

 

 

 

허경민 선수 아버지..아들이 부담 가질까봐 말도 안 하고 몰래 올라오셨다네요

 

 

꽃중년이시라는..ㅋ

 

 

 

오재원 선수 아버지도 완전 멋쟁이..ㅎㅎ

 

 

 

ㅎㅎㅎㅎㅎ

 

 

이기자~!! 아니, 이겼다~!!

 

 

니퍼트가 올라옵니다..유희관 선수 잘 했어요~!!

 

 

 

 

한 점이 나자 기운을 내고있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

 

 

응, 아웃인데..??

 

 

아웃 맞는데요

 

 

 

내가 분명히 봤어요..배트에 안 맞았어

 

 

 

 

 

7회 말에 쓰리런 홈런을 날린 정 전어..가을사나이..ㅎ

 

 

 

유후~~

 

 

올해는 우리가 가져갈게요..^^

 

 

 

 

베어스의 V4를 지켜보는 두린이 민세원..^^

 

 

 

아웃카운트 두 개를 남기고 마운드에 올라온 이현승 투수

 

 

 

지켜보는 야구선수의 부모님들

 

 

 

하나만~!!

 

 

두산베어스, 2015 한국시리즈 우승~!!

 

 

아아악~~~~~~~~~~!!!!!!!

 

 

 

 

허굥미니 뭐해..?? ㅎㅎㅎㅎㅎㅎㅎ

 

 

 

 

불꽃 슈웅~~~

 

 

야야야야야야~~~~

 

 

울고 웃고

 

 

 

니느님에게 몰려드는 어린 양들

 

 

 

 

 

울보 김재호

 

 

이제부터 김ㅋㅋ가 아니라 김ㅠㅠ

 

 

 

장원준 선수 참 복도 많아요

 

 

 

 

 

여러분은 지금 여러가지 형태로 얼굴이 변하는 선수를 보고 계십니다

 

 

 

홍포.......ㅠㅠ 울컥........ㅠㅠ

 

 

아직도 울고있는 김흑흑 님..ㅋ

 

 

 

이현승 투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용히 눈만 감는 양의지 선수..??

 

 

원준 씨..그 옆에 현승 씨와 재호 씨..ㅎㅎㅎ

 

 

 

 

어이쿠..울 병헌이 묵직하구만~

 

 

 

 

개인적으로 울 맹구 씨가 우승반지를 끼게되어 정말 좋아요~~~~!!!!!

 

 

 

 

오냐~~ 고생했다..고맙다..^^

 

 

 

 

야호~~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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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01 15:23

    비밀댓글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01 18:06

    비밀댓글입니다

  3. smi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01 19:24

    우승이 믿어지지않더군요~ 참으로 오래 기다렸지요~ 우리 곰탱이들 어느 하나 안이쁜 선수가 없네요~ 선수들의 간절함과 팬들의 변함없는 마음이 우승을 만들었네요~ 사진 오늘은 더 감사합니다~

  4. 하리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02 07:25

    한해동안 현장감있는 사진 너무 너무 잘보았습니다...
    더욱이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어 더 좋았고요...
    야구장에 많이 가지 못하는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년에도 좋은 사진 많이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5.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02 09:27

    우리 곰팅이들 정말 자랑스럽고 이쁘고 기특하고
    우승의 순간을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어요 ^^
    시상식 끝나고도 한참동안 볼거 다보구 집에 왔네요 ^^
    가을야구 보냐구 정신이 팔려서 살림은 내동댕이 치고
    어젠 간만에 주부모드 ㅋㅋㅋㅋ 김치도 여려개 담그고
    밀린 살림하랴 ㅋㅋㅋ 야구가 모라구
    건강하세요 ^^

  6. 예준지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02 10:01 신고

    두산팬인데 마지막 이현승 스트라이크 넣고 양의지하고 포옹할 때 진짜 소름 돋았어요.
    두산 선수들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잘해준듯 ...
    삼성 주축 투수들이 빠졌다하더라도 기회를 잘 살린 두산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 선수단들 축하해주는 모습이 정말 통합 5연패한 팀답게 정말 멋있더라구요.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를 보고 왔습니다..정식명칭은 '넥센타이어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 2012'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경기 전에 팬들을 위한 사인회도 열렸습니다.
그런데, 팬북을 구입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는 게 문제
사인을 받지 못한 팬들이 팬북을 환불해 달라는 작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답니다..-.-

또, 이번 레전드매치의 입장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얘기가 많았는데..그래서 일까요..??
기대 이상으로 관중들이 많지 않았서 정말 아쉬웠습니다..입장요금을 조금만 낮췄으면
좀 더 많은 야구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 말이죠..물론 기라성 같은 선수들의
경기를 잠실야구장에서 지켜봤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찬 시간이었음은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경기는..한국 레전드가 5대 0으로 완봉승을 거뒀는데요..이 결과를 두고 우리가 더
야구를 잘 한다..한수 위다..그렇게 크게 생각할 것 까지는 없을 것 같고..ㅋ 개인적으로
일본팀 무라타 투수의 투혼에 정말 감탄을 했습니다..수비수들이 열심히 던지는 투수를
도와주지 못 하고 실책을 하는 모습에 웃을 수 있는 것도 이런 경기의 매력이겠지요..??
다소 어수선하고 매끄럽지 못한 식전행사와 진행이 옥에 티였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사인해주고 있는 정민철 코치





기요하라 선수..재일교포 3세라고 알고있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심..ㅋ



넥센이 제일 큰 스폰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저 유니폼..저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선 감독과 사사키 선수..한,일 레전드 투수

















박용택 선수가 야구장에서 나오더군요



이 팬북이 있어야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광고가 절반이 넘더군요..-.-







선발 라인업입니다











저기 울 베어스의 이토 코치도 보이네요..ㅋ




장샘..ㅋ









장 훈 님..^^





무슨 얘기를 하시나요..??





오늘 시구와 시타는 일본 레전드 장 훈 단장과 한국 레전드 김성근 단장







마음은 현역..ㅋ







일본 레전드 선발포수 이토..ㅋ











노장 투혼을 보여준 무라타 투수











구속이 영 자신없는 이종범 선수..^^





김동수 베어스 코치..?? ㅋ



스피드킹 무라카미 선수







으헐헐~ 장 훈 님의 사인볼 득템했어요..^^











한국 레전드가 5대 0으로 완봉승





오늘 경기 MVP는 바람의 아들이 받으셨네요









우와~ 미국프로야구를 볼 수 있는 이벤트라니..완전 가고싶은 이벤트..누가 뭐래도 야구의
원조는 미국..^^ 중년의 아줌마인 내가 야구의 원조인 미국에 가서 그 모든 것을 담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본다..절대 될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희망을 담아서 응모..ㅋ
밀면의 원조는 부산..스포츠음료의 원조는 게토레이..시간 널널해요..전자여권도 있다구요
여러분도 응모 한 번 해보세요..누가 알아요..될지..ㅋㅋㅋ http://gpitcher.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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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전드 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25 14:46

    제목 그대로 오래된 것들은 그 나름대로 멋있는 것 같아요!!

아직 목동에서 히어로즈와의 두 경기가 더 남아있지만 잠실 홈에서는 오늘 경기가
마지막이었던 베어스..옆집과의 3연전을 멋지게 스윕하며 단독 6위에 올랐습니다.

물론 아직 순위가 확정된 것도 아니고 어떻게 순위가 확정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아니, 베어스팬이라면 모두 비참하게 생각이 될 정도인 올 시즌 팀 성적..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홈 3연전을 멋지게 끝내줬다는 것에..울 팬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진작 이렇게 좀 해주지..라는 생각 이번 3연전을 보면서 다들 하셨겠죠..?? 하지만,
우리가 살다 보면 쉬어가고 싶은 때가 있잖아요..그런 것처럼 울 베어스 야구도 뭐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죠..?? ^^ 하지만 솔직히 좋게 생각하자

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조금만 더 울 팀 야구를
보고싶은데 오늘 경기를 마치고 나니 딱 두 경기가 남아있을 뿐..눈물 찔끔쯜끔..ㅠ
오늘 정말 잘 해줬습니다..선발로 나온 김승회 투수..부담이 많았을 텐데 넘 잘했고

타자들도 똘똘 뭉쳐서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특히 어제 경기 도중
발생했던 양팀의 벤치클리어링이..어느 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인가..다소 걱정도
했는데 기우였나 봅니다..^^; 이제 남은 두 경기에서..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이순철 해설위원도 웃게 만드는 애교쟁이 현수곰..?? ㅎㅎㅎ





언제나 멋진 우리의 장샘..근데 저는 볼 때마다 개그맨 류담 씨 생각이..^^;;





상 받았어요





써니 님, 올 시즌 들어 카메라 몇 개나 받으셨죠..??







오늘도 잘 해야지







선발투수로 나온 김승회 선수









1회 말, 안타를 치고 나간 오재원 선수





블로그 고맙게 잘 보고 있다면서 베어스 팬이 보내주신 과일..^^



잘 한다~!!





오호~ 랜들 투수가 야구장에 왔답니다..친구들 많이 데리고 야구 보러 왔답니다..ㅎㅎㅎ





점수 몰아내기





5회 초, 솔로홈런을 날린 이대형 선수



ㅠㅠ



ㅠㅠ



랜들 선수의 사인볼



7회 말, 솔로홈런의 주인공 임재철 선수





베어스 끝판대장 페르난도 투수



오늘, 4타수 2안타 2타점을 뽑아낸 이대형 선수



안타까운 팬심





경기 끝~!! 옆집과의 3연전 스윕~!!











경기 종료 후 응원단상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모인 선수들


























선수단 인사


김현수 선수의 한 마디..^^


퇴장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야구장을 찾아온 베어스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시즌 마감 동영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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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3 23:45

    포스트 잘봤습니다^^ 2011년 마지막 홈경기를 스윕해서 좋군요, 좋아요~
    내년에는 꼭 가을야구했으면 좋겠어요. 그때쯤이면 아가 안고 야구 보러 갈 수 있을텐데^^
    '아기곰'이라고 쓰여있는 유니폼 주문할라고 고르는 중이랍니다.
    야구부인님의 또 다른 포스트들도 잘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3 23:47

    와~ 랜들선수.. 반갑네요.. 어디서 연주자로 활동중이라죠...
    불꽃놀이하고 있는 사진 담아갈게요.. 제가 소속된 까페여서요...
    연수님.. 종종 글 올려주실거죠 ? 올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

  3. 베어스홀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00:09

    야구부인님 후기를 읽고 나야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이제 아쉬었던 2011 시즌이 끝나네요~ 건강하게 겨울 잘 보내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후기 부탁드릴께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00:45

    비밀댓글입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00:48

    비밀댓글입니다

  6.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02:59

    부인님 ~매번 추천만 찍 누르고 가는 두산팬입니다. 오래간만에 두산팬들은 빨리 한 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분위기네요. ㅜㅜ 그런데 저도 우승하는 걸 볼 수 있을까요? ㅎㅎ 벌써부터 내년이 빨리 왔으면 하는 대책없는 베어스팬이네요. 수고 많으셨고 찰진(?) 후기 재밌게 봤습니다. 계속 보러 올게요~ ^^ 건강하세요~

  7.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10:21

    올해 마지막후기네요..ㅠㅠ 늘 습관처럼 포스트시진을 치렀는데.. 포스트시즌 없이 보내는 올해가 참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사진이랑 동영상을 보면서도 눈물이.. 언젠가 한국시리즈 마지막경기 후기를 올리시면서.. 야구장에서 시간 보내느라 가을이 깊어가는 줄도모르셨다던..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ㅠㅠ 그래도 울 곰탱이들.. 야구 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8. 곰곰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04 12:37

    잠실경기끝나면 항상와서 후기보고 가곤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비시즌을 어떻게 보낼지 또 걱정입니다.
    매번 감사해요~

오늘 잠실야구장에서..두산베어스의 '곰들의 모임'이 열렸습니다.
올해도 25년째 열리고 있는 이 모임은 두산베어스와 관련돼 있는
사람들에게 시즌이 마감된다는 것을 알려주는..큰 행사인 셈이죠.

 

작년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실내에서 선수들이 사인회를
하는 것으로 대체돼서..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겨줬는데..올해는
날씨가 약간 흐리긴 했지만..행사를 치루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전 일찍부터 열렸던 마라톤 때문에..교통통제가 된 잠실운동장
그러나 그런 것쯤은 베어스 팬들에게는 아무런 장애가 안 되지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야구장을 찾아주셨는지..제가 곰모에 참석한
이래 가장 참석자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가히 인산인해였답니다.

 

개인적으로 곰모가 해가 갈수록..거대한 사인회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약간의 우려감도 있었지만..그만큼 한국프로야구와
베어스를 사랑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으로..생각을 하는
것이 더 낫겠죠..?? 먼저 1부 행사였던 사인회 사진을 올려봅니다.



입장권을 받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장사진을 이뤘던 중앙매표소 앞





드디어 입장권을 받았습니다..헥헥헥~



입장을 위해 또 한참동안 기다렸다가 드디어 입장





저 명단에 없는 분들은 그라운드에 서서 개별적으로 사인회를 진행



어헉~ 각자 원하는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서있는 모습입니다









이분, 지각했어요..^^





사인회 도중에 아는 어린이였는지 불러서 사인을..^^;;



상무 입단테스트를 하고 합격소식을 기다리는 오 선수







아직도 많이 피곤하다고 말하던 이원석 선수..그래도 환하게 웃음..^___^



감독님도 열심히 사인을..ㅎ



다음 달이면 아기 아빠가 되는 정재훈 투수









몸이 많이 좋아졌으니 걱정말라고 하던 이재우 투수
개인적으로 이재우 투수가 자리에 앉아서 사인회를
하는 멤버에 속하지 못 했다는 것이 참 그랬네요..-.-











지토 상현 선수..이분도 왜 이렇게 서서 사인을 하게 하는지 말입니다
물론 저는 좋았습니다..앉아있었으면 이렇게 얘기도 못 했을 테니..^^







신인선수들



강동연 투수







뉘신지..?? 자기만 이렇게 된 거 아니라고..현호도 이렇게 됐다고 하던..ㅋㅋ





공 스피드 측정





큰 키 때문에 고생을 참 많이 했던 강동연 투수..ㅎㅎㅎ



장샘, 아니 이제는 장 코치님..ㅋ





돌아온 김병장..훈련하다가 얼굴을 다쳤다네요..ㅠㅠ







수술 잘 하고 오셈





안 좋은 일들이랑 이제 다 잊고 새 날을 기약합시다



신인 이현호 투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군요





내년부터 52번으로 거듭나는 김재호 선수



이천구장에서 선수들에게 맛난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멋진 주방장님..^^



가장 좋은 자리(?)에서 사인을 하시는 김민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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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패의 두산베어스는 한 번만 더 이기면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
1승 2패의 삼성라이온즈는 한 번을 더 이기면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두 팀 모두 그 이유가 무엇이든 1승을 간절히 바란 4차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7대 8로 삼성의 승리..지난 세 경기 모두 한 점차의
박빙의 승부였는데 이번 4차전도 역시 한 점차로 승패가 결정됐네요.
이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모르지만..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홍상삼 투수가 이번에도 팀을 도와주는 요정이 되어줄까 기대했는데
삼세번의 행운은 찾아오지 않았네요..제발,3회까지만 잘 벼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건만 넉 점을 내주면서 魔의 3회를 끝마쳤습니다.

 

더군다나, 깔끔하게 점수를 내준 것도 아니고..투수 자신의 실책으로
찝찝하게 점수를 주고 말았으니..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또한 심판의 애매모호한 판정에 흔들려 폭투를 했던 써니도 아쉽구요.

 

하지만 더 아쉬운 것은 상대팀보다 무려 7개의 안타를 더 쳐냈음에도
그것을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했던 타자들에 대한 아쉬움이 더 많았던
4차전이었습니다..병살 베어스에 이어 잔루 베어스가 되는 건가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가 7회 말에 대타로 나온 김현수 선수가 2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타격감이 살아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건 솔직히 아직까지 장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3회와 4회에 나온 병살타, 김동주 선수의 홈에서의 아웃까지 생각하면
할수록 아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만 어쨌든 경기는 끝이 났고
절대로 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랐던 마지막 5차전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대구로 내려가게 되는 두 팀, 그러나..어느 한 팀은
조금 덜 피곤하고 어느 한 팀을 조금 더 피곤할 것 같은데 과연 조금 덜
피곤한 팀을 어디이고 더 피곤한 팀은 어디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5차전을 이기는 팀이 몸과 마음이 덜 피곤한 팀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그 팀이 제가 응원하는 그 팀이었으면 바라봅니다..^^

 



홍상삼 투수가 잘 던지기만 했어도 기쁨이 충암(忠岩) 했을 텐데..ㅠㅠ



즉석에서 마킹을 해주는 기계인데 신기해서 한참 구경했네요



오늘 현수가 일을 하나 낼까..??



원조꽃미남 김원준 씨 그리고 김현철 씨가 야구장에 오셨네요
저와 같이 있던 일본여성이 김현철 씨는 알아보고 좋아하던데
김원준 씨는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김원준 씨 삐쳤음..ㅋㅋ



어느 팀을 응원하는지 물어봤더니 비밀이라네요



진갑용 선수와 형, 동생하는 사이랍니다
김원준 씨가 형, 진갑용 선수가 동생..^^;



왜 그렇게 놀라시냐며..??



오현택 투수..?? 아닙니다, 영화배우 이천희 씨..^^







잠을 제대로 못 잔 얼굴입니다



원석 선수, 뽀얗던 얼굴이 며칠 사이에 저렇게..ㅠㅠ
그 뒤에서 하품하고 있는 두목곰..다들 몹시 피곤하여



탤런트 진(김)태현 씨, 반드시 이길 거라고 했는데..아흑~



사진 맨 왼쪽에 계신 분은 김경문 감독의 형님이십니다..^^





시구하는 수지 孃



수비 쫌 잘 하지..ㅠㅠ



김성경 아나운서..아~ 지금은 아나운서가 아니지만..^^





점수를 내긴 했지만 그닥 기분이 안 좋은 이유는..??



이분이 병살을 치셔서..ㅠㅠ







5회 초, 전일수 1루심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
(물론, 삼성팬들에게는 이해할 수 있는 판정)







행여 리플레이 장면이 보일까봐인지 TV를 껐네요..3루쪽은 켜있던데



6회 말, 두목곰의 아쉬웠던 홈 슬라이딩..아웃..ㅠㅠ



전일수 심판



열심히 깃발을 흔들고 계신 김경문 감독의 형님



탤런트 이재룡 씨도 베어스팬이셨군요..??





김현수 선수가 대타로 나오자 관중석은 흥분의 도가니



깡~~~~!!!!!!!



2타점 적시타가 나오는 순간, 열광하는 손창민 씨





6대 7로 턱밑까지 추격



그리고 드디어 동점이 됐습니다





장원진 코치와 부둥켜안고 있는 김현수 선수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있는 김현수 선수











그렇게 열심히 응원하고 응원했건만.......



경기는 아깝게 한 점차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애틋한 왈론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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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산앙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2 09:3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역시 미라클두산!! 정말 3,4차전은 너무 멋졌습니다...
    홍상삼투수가 쫌 아쉬웠던 경기...잘던지다 왜!! ^^ 그래도 화이팅!!
    이젠 한국시리즈는 생각도 안나네요...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와 준 선수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네요 두산 화아팅입니다.

  2. 박꽃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2 12:28 신고

    예정대로 어제 구장에 갔었는데.. 안타깝게 지긴 했지만 7회말 승부때 너무 신나게 잘 즐기다 왔습니다. 같이 간 인간이 삼성 팬인지라 혼자 신났던게 좀 아쉽긴 하지만 ㅋㅋ그래도 1루측 응원단상쪽에 앉아 재밌게 봤네요. 집에 와서 TV중계 재방송 다시보는데, 해설자들 마다 다들 대단한 두산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정말 7회말승부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대구로 다시 내려가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전부 다 맘처럼 되나요 어디^^; 오늘도 사진 잘 봤습니다. 현장에 있었던지라 사진이 더 생생하게 와닿네요~ 5차전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호투하고 내려왔는데 그 승리를 지켜주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해요..ㅠㅠ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오늘 경기 복기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이상, 오늘 야구장 후기 끝~!!



조기가 달린 잠실구장 전광판



반가운 장샘..^^



동주곰의 배트와 글러브를 챙겨서 들고오는 세데뇨



배트 정렬~!!





셋팅 끝~!!





48, 49, 50



둘 다 아저씨 핫바지 패션으로 초반에 등장





경기 시작 전, 故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빌면서 묵념







가슴 철렁~!!



홈런친 동주곰..곰인형 그대로 들고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곧 덕아웃 뒤로 나가더군요





휴우~ 안 풀리네





팀을 바꾼 두 안방마님의 맞대결이죠



내일은 이런 모습 보기 싫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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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19 10:45

    휴가 잘 다녀오셨죠?
    트위터, 블로그들락거리며 소식을 보고 있어요

    어젠 롯데나 두산이나 정말 할말 없네요 ㅠ.ㅠ

    현수선수 견제사 ㅜㅜㅜㅜ 너무 지쳤나.. 표정도 안좋아보이고...

    오늘은 두팀 모두 이기자구요 화이팅!!!

누군가 말하길 남자의 로망은 핑크라고 하더군요..그것도 핫핑크


그런데 베어스 선수들이 입은 유니폼 핑크는 아쉽게도 베이비 핑크
베이비건 핫이건 뭔들 어떠리오..그래도 고운 분홍은 틀림없잖아요.


티비로 경기를 지켜보던 지인들이 마구마구 메시지를 날려주대요.
화면으로 보는 유니폼이 너무 예쁘다나..집에 와서 보니 말한대로'
역시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고..ㅋ

음~ 경기에 대한 얘기를 해야하는데 별 쓸 말도 없고 쓰고싶은 말도
없고..-.-; 단지 명제곰이랑 영훈곰이 뻘짓?했던 것만 기억이 납니다.


왕자님은 당분간 미천한 것들에게 공놀이를 시키심이 좋을 것 같고
영훈곰은 입단 직전 시구할 때 땅바닥에 공을 패대기쳤던 것도 모자라
이제는 허공으로 공을 날리다니..암튼, 아주 인상 깊은 장면이었네요.
사실 그 공을 던지는 순간, 느낌이 좀 안 좋다 했는데 그게 맞더라구요.


김광현 투수를 상대로 1회 말에 2점을 선취했을 때 경기가 의외로 참
쉽게 풀리는가 했는데 3회 초에 동점을 허용한 것까지는 그렇다 치고
4회 초에 넉 점을 내준 것이 결국 컸네요..거기에 9회에 두 점 더 헌납
패전투수는 진야곱 선수지만 김명제 선수에게 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까닭은..??


SK와의 주중 3연전 1승 1무 1패, 정말 신문 1면 헤드라인에서 말했듯
'지독한 맞수'임에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5월 22일부터 문학에서
열리게 되는 3연전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그럼 올시즌 첫 번째 퀸즈데이..올리는 사진, 즐감하세요..^^



장샘, 잠시 귀국..일요일에 다시 일본으로 가신답니다
얼굴이 편안하고 좋아보여서 저도 좋았답니다..^^



새로운 드라마 '2009 외인구단'에서 까치역을 맡은 윤태영 씨
그래서 머리가 까치..ㅋㅋ 인천시에서 투자를 하는지라 드라마에서는
와이번스 삘이 나는 유니폼을 입지만 자기는 베어스 팬이라고 했습니다



퀸즈데이를 대비해서 핑크 유니폼, 구입했습니다..ㅎ



현수 선수, 덕아웃에 나왔다가 얼굴 보여달라는 여성팬들을 피해 피신



허구연 씨와 뭔가 열심히 얘기하는 현수 선수



SK의 누군가를 보더니 타격폼을 막 흉내내는군요





최 정 선수, 핑크 유니폼이 부러운 듯 연신 만져댑니다
자기네들은 완전 빨강색 입었는데 뭘..^^



현수 선수, 은근 자랑하는 분위기..??





준석 선수 등장하자마자 역시 고개 좀 들어달라는 여성팬들
현수 선수와는 달리 고개를 들어주네요..^^



그런데 자리에 앉은 준석 선수를 현수 선수가 끌어내더니만
다시 한 번 여성팬들에게 얼굴을 보여줍니다..ㅎㅎㅎㅎㅎㅎ









아플 예정이라는 동주 선수, 선발 라인업에 포함이 됐더군요..^^
나중에 들어본 바, 핑크모자와 유니폼 맘에 들어했다고 합니다



역시 팬들에게 늘 친절하신 재호재호..^^



반면 은근 무뚝뚝한 이원석 선수



실밥 묻었네..?? 서로 막 챙겨주는 분위기



몸을 푸는 선수들 앞에 구름떼처럼 모여든 여성팬들



드림라인 라이브 마칭밴드라는데 제법 볼만했어요





현수 선수와 원석 선수의 과도한 애정행각



계속 터치..터치..터치..이거뜨리~!!









밴드공연을 열심히 보고있는 세데뇨, 곧 2군에서 뛴다고 하죠..??
이천에 가면 박종훈 감독님이 아주 반겨주실 듯한 외모..ㅎㅎㅎ
"Look at me" 하니까 바로 쳐다보더군요..^^



점퍼를 입고 선수들에게 공을 던져주시던 김광수 코치
여성팬들이 윗옷 벗어달라고 하니까 바로 벗어주셨어요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단체사진 촬영



슈주 강인 君 시구





유니폼 인증샷..^^



관중들, 많이 오셨죠..??



응원단상에서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준 홍수아 孃



카메라를 보면서 하트를 날리는 홍수아 孃



금민철 투수



올망졸망



핑크가 잘 어울리는 태훈곰





재원 선수, 왼쪽 새끼손가락..아직 다 낫지 않은 듯



요즘 완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고창성 투수





승패에는 상관이 없지만 9회 말, 김현수 선수의 솔로홈런~!!



옆자리의 지인이 성영훈 투수 이름으로 핑크 유니폼을 맞췄는데
이름 확인 안 하고 유니폼 입고 위에 후드티 모자를 올리고 다녔는데
경기 다 끝나고 유니폼을 벗으려는 순간..헉스~!! 성형훈..??


유니폼 맞출 때 정수빈 선수를 하려다가 성영훈 투수로 바꿨는데
아무래도 성영훈 투수랑 인연이 아닙갑다 하면서 정수빈 선수로
다시 해달라고 불량마킹 유니폼 반납하는 헤프닝..ㅎㅎㅎ



야구장에 온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홍수아 孃



허구연 씨도 야구팬들에게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경기 끝나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구단버스 앞은 여성팬들로 장사진



현수 살려~!!



분홍유니폼에 맞춰서 코디해온 느낌..?? 아주 이쁘네요..^^



나, 폴로 입는 남자야~!!



누군가 원석 선수를 잡았는지..나, 무서워요~!! 하는 표정



꽃보다 창성..꽃창성 투수..ㅋ





사인해 달라는 팬들을 뿌리치지 못 해서 오도가도 못 하던 민철 투수
그를 구하러 오신 매니저가 뒤에 보이는군요..^^



집에 와서 아들녀석에게 핑크 유니폼 셋트를 보여줬더니
예쁘다고 맘에 들어라 하네요..역시 핑크는 남자의 로망이 맞군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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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우깡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1 11:27 신고

    핑크 유니폼, 예쁜걸요.
    선수들에게는 깜찍한 아이템인걸요.

  2. Rainey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2 02:11

    잘봤습니다 ^^
    선수들의 경기외적인 모습이 참 재밌네요

  3. 진실의 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6 12:42

    야구부인님 사진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4. ㄴ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6 13:19

    팀명은 제대로 씁시다.

  5. 해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6.08 15:18

    베어스팬이 아닌 타이거즈팬이지만 아주 멋진 이벤트인거 같아요.^^~;;

    우리 타이거즈도 이런 올드유니폼데이나이나 아니명 여성팬들을 위한 핑크데이가 있었으면 하는데요...ㅠ_ㅠ

    요즘 어떻게보면 각종 이벤트를 만드는 베어스 구단때문에 지켜보는 타팀팬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거 같아요^^~

    사진 즐겁게 보고 갑니다~^^~

두산베어스에서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환담회인 '곰들의 모임'
우와~ 올해는 정말 사람이 많고 많았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정신없이 북적북적..모임의 질을 현저하게 낮아진 뭐 그랬네요.
늦었지만 잠실야구장에서의 하루..그 모습을 몇 개 올려봅니다.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말이죠



12시가 되어 드디어 선수들이 등장..특히 김현수 선수가 나오자마자
정말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제대로 걸음을 못 걸을 정도였답니다..^^



그래도 좋다고 웃고있는 김현수 선수





오재원 선수를 따르는 츠녀팬들도 얼마나 많았는지요.



군에서 돌아온 용덕한 선수, 내년 1월에 제대하는 박정배 투수가 보입니다.



고창성 투수와 오현택 투수, 제가 아끼는 선수들입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이기적인 얼굴의 두 남자..노경은 투수와 고창성 투수..ㅋ



재철 씨도 드디어 공익해제하고 돌아오셨어요..더욱 더 멋져지셨더라구요.



채포의 인기도 정말 하늘을 찌르더군요..ㅎㅎㅎ



여자들에게만 사인을 해준다는 우준이 아버지, 정원석 선수..^^;



오현택 투수, 멋지죠..??



곧 상무에 가게되는 김강률 투수입니다.



우리의 홍드로가 야구장에 나타났습니다.



언제나 참으로 점잖으신 김선우 투수..호호호~



우리의 장샘, 귀여우신 장샘..^^



아무래도 집에서 표정연습을 하고 왔는가 봅니다..ㅋㅋㅋ





누구랑 이렇게 반갑게 아는 척..?? 홍드로였을 겁니다.



요즘 워낙 바쁘신 몸이라 잠을 잘 못 자서 그런가 연신 졸리우신 김현수 선수



ㅋㅋ 군의 인기도 물론 대단합지요.



오동통한 너구리 태훈곰



둘이 붙어앉았다가 여성팬들이 완전 소리를 버럭~ 떨어져 앉았어요..ㅎㅎ



명예투수로 위촉된 홍드로 홍수아 양



둘이 요즘 너무 자주 만나는 것 아닙니까..??
이러다가 완전 친해지고 말겠는 걸요..^^





날이 갈수록 미모가 출중해지고 있는 현수 선수



새내기들이 조신하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팬에게 받은 선물이 궁금해~



군에서 돌아오신 선수들, 인사를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홍포 홍성흔 선수..^^



두산베어스 홈페이지 '곰들의 대화'회원들이 뽑은 MVP와 MIP 시상식에
쓰여질 트로피입니다. 올해 MVP는 김현수 선수, MIP는 김상현 투수입니다.











내년에는 꼭 끝까지 웃게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던 김현수 선수







프로야구에 입문해서 열심히 춤만 추신 정원석 선수..ㅋㅋㅋ
이날 정말 대단했었죠..노바디 댄스부터 의자춤까지 완벽하게~





빼빼로 게임





남성에게 적극적인 대쉬를 받고있는 이대수 선수







눈 가리고 아웅..열심히 홈런볼을 먹고있는 김재호 선수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노렸지만 아깝게 2등에 그친 임태훈 투수



선미를 좋아하는 성영훈 투수, 댄스게임에서 이게 웬 날벼락..??



김재환 포수, 순진하던 모습은 다 거짓말이야..거짓말이야..??







끝으로 너무 속상한 이야기 한 개..ㅠㅠ

곰모에 가면 회원들에게는 선물과 행운권이 지급이 된답니다. 우리 가족이
야구장 도착시간이 오전 10시 20분경..앞에 사람들이 꽤 많이 들어갔는데
우리 가족이 받은 행운권 번호는 3,4,5,6번이었다는 것..아마도 랜덤으로
줬던 모양인데 번호를 보는 순간, 영 안 되는 번호네 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헉~ 그런데, 행사가 끝나고..마지막 1등인 전지훈련 참가권을 추첨했는데
그 당첨번호가 5번이었답니다..ㅎ 바로 우리가족이 받은 그 번호였다는 것
아닙니까..쿠당~!! 그런데 그 순간 번호를 갖고있던 아들내미가 약간 주저
주저 했던 모양입니다..엄마인 내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고 자기의
얼굴을 알고있는 사람들도 꽤 있는지라..혹시라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나가야 하나 망설이는 순간, 옆에 있던 지인이 니가 나가는 것보다
내가 나가는 것이 낫겠다 하고..그 티켓을 갖고 나간 것입니다.


그렇게 참가권을 받아온 후 행사가 끝나고 제가 구단직원에게 가서 상황을
얘기했는데..쿵~!! 참가권을 갖고나온 사람이 가야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내 입장도 그렇고 구단입장도 그럴까봐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했죠.
그런데 이건 죽어도 안 된다는 것..그래서 별다른 생각 없이 표를 갖고나간
지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참 요상한 모양새가 되버리고 말았답니다..-.-;


아들내미는 저에게 잔소리를 좀 들었다는..쩝~ 제가 원래 추첨운에 강해서
이런저런 행운을 많이 얻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 행운이라는 넘이 어째 조금
이상하게 와버렸네요..올 한 해, 아니 수 년동안 열심히 야구장에 다녔다고
하늘이 주신 선물인 모양인데 말입니다..암튼, 잘 해결됐음 좋겠습니다..^^





구단직원에게 준 5번을 제외한 나머지 3,4 6번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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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iney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1.25 19:25

    당첨 축하드립니다 ^^ ...아 현수랑 홍수아씨랑 은근 잘 어울리는듯한 ㅎㅎ

올시즌 마지막 베어스 데이..뭔 데이만 되면 승률이 안 좋은
까닭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봤습니다..그런데 그 기대하지
않은 것에 비한다면 아주 재미있는 경기였답니다..^^

금, 토요일 두 번의 경기에서 연속 영봉승을 당한 사자군단
마지막 경기는 기필코 이기겠다는 굳은 각오로 나왔더군요.
초반부터 맹공을 퍼붓더니만 다소 따라가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 5점까지 순식간에 만들어 놓았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도 당할 수만은 없다..열심히 따라가는 곰군단
두 점을 따라붙는데는 성공했으나 홈에서의 고영민 선수의
상황은 너무 아쉬웠습니다..그 아웃이 결국 오늘은 승리를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됐네요.
정말 간발의 차이..한끗 차이었는데 말입니다..-.-;

비록 지긴 했지만 8회말 상황은 다들 많이 신나셨죠..??
6 대 10까지 따라가더니 급기야는 김현수 선수가 철벽 마무리
오승환 투수에게 쓰리런을 때려내던 광경을 보셨으니까요.
아~ 그 홈런..정말 멋졌어요..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홈런

9회에 최주환 선수와 정원석 선수가 삼진을 당했는데
그것은 그 선수들이 못 한 게 아니라 어쩜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최고의 마무리잖습니까..?? 그런 것을
보노라면 김현수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끝으로 정말 맹타를 퍼부은 오재원 선수..참 잘 하셨구요
채포 님의 공격도 좋았구요..아기곰 용찬 선수도 잘 했어요.
이겼으면 물론 좋았겠지만 졌어도 기분이 크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이유는 가진 자의 여유로움..승자의 거만함
뭐 그런 것인 걸까요..??



베어스데이 사인회 - 늦게 가서 사진이 별루 없네요



만나기만 하면 늘 활짝 웃는 랜들 사마..^^



장샘..이 사진 사실 모자 뒤로 돌려써서 넘 귀여운
모습인데 제가 그만 줌을 너무 당겨서 머리 부분이
안 나왔어요..ㅠㅠ 갈수록 귀여운 곰이 되가는 장샘



히어로즈의 홍원기 분석요원..이분을 보노라면 운동을 하신 분이
얼마나 학자삘이 나시는지..정말 저렇게 펜대 잡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운동선수는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거기에 글씨도 아주 달필이십니다.
제가 오죽하면 홍 요원에게 공부 계속 해보시지 않겠냐고 했을 정도





현수 선수, 이렇게 늘 제일 먼저 나와서 덕아웃이랑 놀고 있답니다..ㅋ





보는 사람 없지..?? 스리슬쩍 손 잡았다가 놓기..^^;





재호 선수의 팬들, 많이들 모이셨네요..^^





뭐가 저리도 좋은지 매일매일 웃음천국



거기에 상도 받았네요..명제곰이 막 부러워 하는군요





두산베어스 열렬팬인 탤런트 윤태영 씨의 시구..아주 잘 하셨답니다



제대가 43일 아니 하루 지났으니 42일 남은 손시헌 선수와 김성배 투수
휴가 나와서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갔네요







홍 요원과 즐거운 만남



아깝네요..백만명을 넘을 수 있었는데..홈경기는 한 경기밖에 없으니





시즌 9호 홈런~!! 남은 경기에서 몇 개 더 쳐서
두 자릿수 홈런을 만들어 보자구요~!!





12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라이온즈..축하드려요~!!



두댄녀와 친구들 맞죠..?? 무리를 지어 다니시는
특징이 있군요. 갈수록 인원이 더 늘어나는 듯~
베어스데이 포토타임 때도 이분들이 장악을 해서
다른 분들은 제대로 사진을 못 찍은 것 같던데..-.-;

다른 사람들의 질타를 단순한 시샘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사람들이 항상 보고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싸이에 다시는 야구장에 안 올것처럼 글을 남기셨다는데
사실이 아니로군요..포토타임 때의 정신 없었던 행동까지
사진으로 올리고 싶었으나 그건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포토타임..줌을 왕창 당겨서 찍은 것만 몇 장
올려봅니다. 안 당기면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다 나간 후, 야구장의 이런 풍경 넘 좋죠..?? ^^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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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29 04:57

    원재군의 자리를 핸섬가이 랜들님이 매꿔주셨군요..

    져도 진것같지 않은 기분..ㅋ 막 공감이 가네요~ㅋ

  2. 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29 20:54

    두댄녀 요즘 물의(?)가 많던데.. 이날도 그랬나 보군요..
    전 기아팬인데 이번주 토요일에 임태훈선수 보고싶어서 광주구장이나 한번 찾으려구요...ㅎㅎ
    항상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30 00:54 신고

    커허~ 두 분 글 올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제가 일일이 답글을 못 달아도 이해해 주세요..^^

    은정님..그래도 이기면 더 좋았겠죠..?? ㅋ
    글고 V님, 내년에는 기아가 좋은 성적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