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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조그만 정거장에서
희망과 사랑처럼 기차를 기다려

나는 플랫폼에
간신한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담배를 피웠다

내 그림자는 담배연기 그림자를 날리고
비둘기 한 떼가 부끄러울 것도 없이
나랫속을 속, 속 햇빛에 비춰 날았다

기차는 아무 새로운 소식도 없이
나를 멀리 실어다 주어

봄은 다 가고……

동경 교외 어느 조용한 하숙방에서
옛거리에 남은 나를
희망과 사랑처럼 그리워한다

오늘도 기차는 몇 번이나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정거장 가차운 언덕에서 
서성거릴 게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윤동주 / 사랑스런 추억


성모의 성월이라 제일 좋은 시절..5월 그리고 23일
한 분..그리고 한 사람이 생각나는 그런 날입니다
그곳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늘 기억할게요..ㅠ

노무현 대통령 生歿 1946년 9월 1일(경남 김해시) ~ 2009년 5월 23일 (향년 62세)
송지선 아나운서 生歿 1981년 5월 28일(제주특별자치도) ~ 2011년 5월 23일 (향년 29세)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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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주 들르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5.24 01:19

    엊그제 노대통령님 마지막 비서관이셨던분이 티비에서 그러시더군여" 자네들 아 알 아니어도 밥먹고 살수있나.." "네, 저희는 문제 없습니다 .. " 서거 며칠전이셨는데 후회된다고.. 이거 아님 할일 없다 말씀 드릴걸 이라며 눈시울 붉히시더군여 .. 잃고나니 소중해지는 이상한 대통령입니다제겐 ..

  2. 자주 들르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5.24 01:21

    ㅠ.. 오타 .. '이 일' 입니다 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4.29 00:07

    비밀댓글입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 님, 멀리 떠나셨지만
저 흐르는 강물처럼..저 부는 바람처럼
우리 곁에 잔잔하게 항상 함께 하셨네요
평안하시죠..?? 좋은 날이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직도 이따금씩 생각나는 故 송 헬레나 (지선) 아나운서,
그 고왔던 미소 그대로 그곳에서 언제나..항상..늘 평안하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저도 그곳에서 같이 지낼 수 있겠지만
그리운 님들, 두 분 모두 정말 그립고 보고 싶네요..ㅠㅠ


노무현 대통령 生歿 1946년 9월 1일(경남 김해시) ~ 2009년 5월 23일 (향년 62세)

송지선 아나운서 生歿 1981년 5월 28일(제주특별자치도) ~ 2011년 5월 23일 (향년 29세)



5월 23일





3주기를 맞아 한겨레 신문과 한겨레 21에 나온 인터넷 사이트 회원들의 자발적 광고





나, 82쿡 회원..^^;;









그리고 그 최초 이후 아직까지 마지막..??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Ymd2GtskhxA

 



 



당신이 시타를 했던 넥센 히어로즈, 요즘 잘 나가고 있어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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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M라디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23 20:36

    안녕하세요. 야구부인님. 언제나 멋진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권위적이시지 않고 인간미가 있으셨던 모습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송지선 아나운서님... 참 그립네요. 이래저래 마음이 적적한 하루입니다. 야구부인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2. azz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24 03:00

    우린 잃어버린 후에야 그 가치를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가치를 알면서 지키지 못하기도 하구요...ㅠ

  3. 안녕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24 14:51

    안녕하세요. 포스팅 보고 마음속에 그들을 떠올리니 무겁기도 하네요.
    울 용찬곰 씩씩하니 든든하네요^^
    항상 포스팅 잘보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12월은..시상식을 위해 만들어진 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시상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 중 스포츠서울에서
주최하는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시상식 현장을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9일 오후 5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다른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은 참석을 안 해봐서 비교를 할 수가
없지만, 스포츠토토 시상식은 나름대로 권위가 있는 시상식이라..매해
참석하고 있는데요, 그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시상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각 구단이 비시즌인 12월까지..마무리 훈련을 실시하고
있어서..수상을 했음에도 시상식에 참석을 못 했거나..동료들의 수상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여하는 선수들도..일절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시상식이었습니다..그럼,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마주친 류현진 투수



한화 이글스의 희망이라 불리는 유창식 투수도 왔네요









으~ 추워..^^;;



(왼쪽부터) 조종규 심판위원장, 장원삼 투수, 류현진 투수 아버지





또 만나서 지겹다고 하면서도 추신수 선수를 반기는 류현진 투수



추신수 선수를 보자마자 백팩을 자랑하는 햄종 씨..ㅋㅋㅋ







가방 빨리 벗어버리라고 구박(?)하던 류현진 투수



입 벌리고 뭐하나..??





당연히 부부동반



내 이름은 어디 있지..??



추추 사인볼과 사인모자..ㅋ







저는 가수 '숙희'입니다





월간 MVP 상을 수상한 현진 & 대호



월간 MVP 상을 수상한 김현수 선수 대신 상을 받은 홍보팀 박진환 씨
원래는 임재철 선수가 대리 수상을 할 예정이었는데..시상식장에 오는
도중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다고 하네요..말 그대로 '가벼운 접촉'





올해의 아마추어 상을 수상한 유창식 투수



올해의 특별상은 추추 트레인에게



올해의 코치상을 받은 정민태 히어로즈 투수코치





소녀시대가 아니고 나인 뮤지스





안치홍 선수는 선행상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성취상 수상자 양현종 투수



올해의 재기상을 받은 원쓰리..^^



상금봉투를 열어보니..?? ㅎㅎㅎㅎㅎ





이 선수가 받을 상은 뭔지 말 안 해도 알겠죠..??





이대호 선수는 하두 상을 많이 받아서리..ㅋ





열창하는 가수 김범수 씨



올해의 투수와 올해의 타자가 만났습니다



이대호 선수의 부인 신혜정 씨



양승호 감독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이대호 선수에게..꽃다발을
주려고 단상에 올라오자 왜 내것은 없냐고 항의(?)하는 홍성흔 선수







각 부분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고의 지성을 자랑하는 야구선수가 꿈이신..?? ㅎㅎㅎ









두 분 모두 열심히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이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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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1,2차전을 연거푸 내줬던 베어스..우여곡절 끝에 남의 집에서
2연승을 거두고 다시 안방으로 돌아오는데 성공을 했지만 과연, 안 좋은
기억을 지워내고 승리할 수 있을까 그것이 관심사였던 5차전이었습니다.

 

우스개로 부산에는 갈매기가 많이 있어서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서울에는
갈매기가 없어..롯데를 잡기 어려운 거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1,2차전
연패는 큰 충격이었던 것이지요..어쨌든 잠실에서 벌어진 준PO 5차전은
두 팀 팬들은 물론..야구관계자들과 야구팬들의 집중 이목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결과는 2연패 후 3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프로야구 역사상 포스트시즌에서 2연패를 한 후에 상위 라운드에 진출을
했던 경우는 딱!! 네 번이었다고 합니다..그만큼 참 힘든 일이라는 것인데
에구~ 왜 울 베어스는 늘 이렇게 힘들게 길을 돌고 돌아오는 것인지..^^;

 

양팀에서 나온 안타는 총 27개였고..점수는 11대 4로 베어스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베어스보다 겨우 다섯 개가 적은 11개의 안타를 쳐냈음에도
점수는 무려 '일곱 점' 씩이나 차이가 났다는 것은 롯데의 타선이 그만큼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반면에, 베어스는 3회 말에..대거
다섯 점을 뽑아내면서 1, 2차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양상을 보여줬네요.

 

2차전에서 호투를 하고도 승수를 거두지 못 했던 김선우 투수가 5이닝을
잘 막았고..안경 쓴 용덕한 포수는 3타수 3안타 3타점으로..본인으로서는
정말 경이로운 맹공을 펼치며..팀을 승리로 이끄는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포수가 터지는 경기는 반드시 이긴다는 속설이 있는데 3차전부터 우리의
용덕한  포수가 심상치 않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어서 3연승을 한 듯..^^*

 

여전히 타격이 부진한 김현수 선수와..5차전 내내 노예처럼 등판을 했던
고창성 투수 때문에..목요일부터 시작되는 삼성과의 플레이오프가 다소
걱정스럽긴 하지만..뭐 좋은 흐름을 타고 있으니 큰 걱정을 안 할랍니다.
야구경기라는 게..예상과 결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스포츠니까요.

 

준플레이오프 기간동안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경기를 하느라 힘들었을
양팀 선수들과..목이 쉬도록 응원했던 양팀 팬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 개인적으로 롯데 자이언츠도 좋아하는 팬으로서..모쪼록 힘 내시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울 베어스 선수들도 계속 파이팅 해주시길..^^





롯데 선수단 버스가 야구장에 도착했습니다







인도를 절반이나 막아버린 YTN 방송차량



즐거운 데이트?는 아니고..ㅋㅋㅋ







강민호 포수와 한참 얘기를 나누고 있는 이순철 해설위원..나중에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물어봤더니 4차전 삼진당한 공, 스트라이크가
맞는 공인데 왜 아니라고 생각했냐고..삼진 맞는 거라고 했답니다





외야 좌석을 선점하고 있는 분들이 보이네요







용포

















와일드 피치로 한 점을 내준 써니





승리를 부르는 우리의 손창민 씨..ㅎㅎㅎ





저, 잘 하죠..??



투수교체 때 스트레칭 하시는 두목곰..^^



3회 말 득점상황 때 선수들의 다양한 포즈















이런..^^;;





저런..ㅠㅠ



늘 쌍둥이 모자를 고집하는 맥주판매원이 한 명 있습니다



다른 것을 찍느라고 몰랐는데 이분, 탤런트 김태현 씨..^^;;











5이닝을 던지고 마운드를 물려주고 내려오는 써니



선수들이 써니에게 다 달려갔어요..ㅎㅎㅎ



가깝고도 먼 친구사이





님, 정녕 멋지십니다..^^













이기고 있을 때는 불꽃이 참 멋져보이죠





안녕하세요~~~





V3를 기원하는 롯데팬들의 염원이 슬퍼보입니다



경기 끝~!!







무슨 얘기를 나누셨을까요..??







준플레이오프 MVP는 안경 쓴 포수입니다..ㅎㅎㅎ















오늘 투구가 맘에 걸렸는지 경기 끝나고 마운드에 올라왔던 고 선수



이순철 해설위원에게 플레이오프 예상을 물어봤는데 3승 1패로
삼성이 승리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우리가 투수가 없대요..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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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겸등현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3:19

    잘보고가요^^*
    플옵도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2. 슈팅스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3:29

    사진 잘 봤습니다. 오늘 밤은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요. ^^;;
    이순철 해설위원님의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고,
    올해는 우리 베어스가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3. 창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5:46

    우리 곱창이 짠하네여...하루이틀쉬고 힘내자!

  4. onaiz6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8:42

    깨갱~~~ 역시나 안되는군요,,,로이스터,,,휴~~~왈론드 등판할때 가르시아 계속 기용하는 모습에서 절망했습니다...야구부인님,,,,내년에 또 뵙겠습니다,,,이제 야구 신경안쓰고 헬스도 열심히하고
    아들과도 잘 놀아주고 ,,,한편으론 좋으네요...일상으로의 회귀,,,그동안 감사했습니다....건강하십시오.

  5. 서푼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8:49

    이순철 해설위원이 준플 전에 대부분의 해설가들이 롯데 승리를 점쳤을 때, 두산이 승리한다고 똑부러지게 말한 거의 유일한 사람인데...플옵에서 삼성이 이긴다고 전망하셨구만! 증말 맘에 들어!!! ㅋㅋㅋ

  6. 두산앙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09:13

    역시 두산의 저력은....1,2차전 잠시 두산의 힘을 믿지 못했었는데
    너무 부끄럽네요 ㅋㅋㅋ 삼성과도 좋은 승부 바랍니다!!

  7. 지나가는곰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6 11:50

    5차전 경기 끝나고 너무 감격해서 울었는데.. 사진 보니깐 다시 울컥하네요 ㅎㅎㅎ
    이순철 위원님.. 삼성이 이길거라니요.. ㅜㅜ
    많은 전문가들이 no~ 라고 할 때, 전 yes~ 라고 외칠래요.. '미.라.클 두산'의 팬이니까요~
    곰들의 기적은 코시까지 쭈~욱 이어질거라고 믿어요 호호호호호~ ^^

베어스 연간회원에게 대행되는..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수령하기 위해
두산베어스 구단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디어데이가 열리는 날이더군요..선수들 훈련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야구장은 축제를 위해 한창 단장중이었고 선수들은 땀 흘리며 훈련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고 행여 취소되는 표가 있을까 내일부터 시작되는
현장구매를 위해..매표소 앞에서 비닐천막을 쳐놓고서 주무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승리의 여신이 어느 팀에게 미소를 던져줄지는..아직
아무도 모릅니다만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두 팀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잊지말고 멋있는 승부를 펼쳐줬으면 합니다..아자, 파이팅~!!!











잘 주무시더군요..ㅎㅎㅎ





미디어데이 행사를 위해 야구장에 도착한 홍포



조 주장님



이두환 선수, 아주 멋진 첫경험이 되길 바라며..^^



부상에서 회복한 이원석 선수..슛슛~!!





누가 뭐래도 고영민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기가 되길 바라며







새 배트를 받아들고 들떠있는 이원석 선수









계속 멋지게



얼굴이 편안해 보이셔서 저도 마음이 좋더군요











커티스 정..이분 사복을 입으니 못 알아보겠어요
유니폼을 입었을 때보다도 훨씬 젊어보이십니다



미디어데이를 기다리면서 얘기꽃을 피우고 있는 중











요즘 이성열 선수와 정수빈 선수가 하수상합니다..ㅎㅎㅎ



나보고 웃는..?? ^^;;





드디어 미디어데이가 시작됐습니다..이렇게 생방송으로 중계를
하는 것은 아마 처음이지 않나 싶은데..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각각 생각하는 경기는 5차전 - 5차전 - 4차전 - 3차전 - 5차전 - 4차전
5차전까지 갈거라고 대답하신 분들이 어허헉~ 무려  3명이나 되는군요



평소에는 식당으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홍성흔 선배님, 한 번만 더 스파링 상대가 되어주세요~!!









송지선 아나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거기까지 지켜보다가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살며시 빠져나왔는데 설전이 대단했나봐요..??



티켓을 수령했습니다..음하핫~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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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푼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29 09:26

    두산 이겨라!!! 3승1무2패로 이겨라!!!

  2. V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29 15:20

    내년에는 두산이 V5를 외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두산화이팅!!!
    이제 몇시간 남지않았는데 아침부터 두근두근 거리네요.

봄날씨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가슴 시리도록 매서웠던 날씨
그러나, 그런 속에서도 야구팬들은 관중석을 메워주셨습니다.
그런 홈 관중들의 성원에 선수들은 보답이라도 해주려는 듯이
10이닝 연속득점 신기록을 수립해 주었습니다. 11년만에 깨진
기록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요..?? 그리고, 이 기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내일 경기에서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거기에 홈런이 무려 다섯 개나 나왔으니 정말 볼거리가 많았던
경기였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물론, 상대팀인 히어로즈로서는
고역이었던 경기였겠지만 말입니다..암튼 그동안 투타 밸런스가
안 맞아서 고생을 했던 베어스로서는 선발투수가 호투를 해주고

 

타격도 활발하게 터지고 있어 다행입니다..하지만 현재 하위권인
한화와 히어로즈가 그 상대였기 때문에 투타가 제대로 물오르고
있는 것인지는 장담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SK를 만나서 이렇게
해준다면 정말 맘 놓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지 말입니다..^^

 

어쨌든 추운 날씨에 고생을 하신 두 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내일도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저, 히어로즈도 응원하겠습니다.



히어로즈 구단버스입니다..아주 멋지네요..^^





저 얼굴 크기 차이..ㅋ





현수 선수, 송지선 아나운서 아는 척 좀 해주소





히어로즈 이명수 코치와 이현승 투수



쭉쭉~



일본잡지에 실린 황재균 선수와 이보근 투수..멋지네요







임태훈 투수가 야구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눈에 띄는 저 주홍빛 가방..ㅋㅋ





이종민 선수가 오랜만에 야구장에 왔습니다



최준석 선수의 홈런을 시작으로..ㅎㅎㅎ



어느 선수일까요..??



5회 말, 이원석 선수의 홈런



대전에서 프로데뷔 첫승을 거두었던 오현택 투수



수비 도중 잠깐 실수를 했던 히메네스 투수의 멋쩍은 웃음



6회 말, 이성열 선수의 홈런



이성열 선수, 오늘 대단했죠..??



고개 숙인 현수곰



버버리 코트를 멋지게 차려입은 이순철 해설위원..ㅎㅎ







8회 말, 손주장님의 홈런



이렇게 연속득점은 이어지고..^^



오늘의 수훈선수는 히메네스 투수와 이성열 선수





멋지게 덤블링을 보여주다 바지가 벗겨진 철웅이..^^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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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03 15:31

    혹시요..저 명함꽂이 사셨어요??얼만지 혹시 아시나요?^^
    너~~무 귀엽네요!!!흑 아직 인터넷엔 없는것같고 얼른 야구장 가야겠어요

  2.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7 21:00

    임태훈 왈
    "누나. 그때 느낌 넘좋았어영 다시한번 부탁영"

    송지선 왈
    '거절하면 민망해하겠지 ㅎ;;'
    "진짜 이걸원하냐"

    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

5연패의 베어스, 최하위 팀인 이글스를 상대로 해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두고 연패를 끊었습니다만 왜 기분이 껄쩍지근한지..-.-;


어쨌든 간만에 팀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1군에 올라와서 행복한
정수빈 선수가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수훈선수가 되었고
선발투수인 니코스키 선수, 한화전에서만 3승을 거두어 다시 한 번
한화전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투수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1회 초에 무려 4개의 안타를 때려내고도 한 점도 내지 못한 이글스
모두 11개의 안타를 때려냈음에도 패배..베어스가 5연패를 당했을
당시의 모습과 사뭇 같은 내용이네요..안타를 많이 치고도 점수는
내지를 못 하는..-.- 안 되는 팀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죠.


간신히 이기기는 했지만 이용찬 투수가 맞은 홈런, 오재원 선수의
견제사와 무안타 행진중인 김현수 선수, 거기에 2개의 도루자까지
문제점이 많았던 경기였다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하지만,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정수빈 선수를 보는 재미가 아주 좋았다는 것


비록, 최하위 팀과의 경기지만 긴장감 잃지 말고 파이팅이 넘치는
멋진 경기를 기대해 봅니다..그것이 응원하는 팬들에 대한 예의니까요.



경기 전부터 바쁘게 열심히 일을 하는 송 아나





원석 君, 요즘 마냥 행복한지 얼굴에 웃음이 가득



뭘 보나..?? ㅎㅎㅎ



이런~ 민뱅의 잊혀졌던 놀이가 시작됐습니다..수빈이 귀 괴롭히기



아주 한참동안 얘기를 하더군요..용포, 영어 좀 된다는 얘기..??



저건 뭔 표정인지..장난꾸러기 민뱅



반갑다, 태훈아



세데뇨, 무슨 생각을 하느뇨..??



두 분, 듬직하셔요..^^



멋진 송구로 아웃을 잡아내고 들어온 수빈 선수를 칭찬하는 홍삼 君



오호~ 현수 선수, 저 깜찍함 표정 좀 보시라



바람을 가르는 수비니



지난 기아 3연전과는 너무 대조적인..ㅠㅠ





무슨 일인데..?? 말로 하지 말고 그냥 싸워라, 얘들아..^^;







별명과 꽃



아무리 3위 팀과 8위 팀의 경기라고 해도 그렇지 이거 뭡니까..??



너무 조신한 류현진 투수..^^



힘드시죠..??



단체로 댄스댄스..너무 즐거웠습니다..ㅎ



태훈곰 아니면 오늘 6연패 할 뻔 했죠..??





타격이 안 돼도 넘 안 되고 있는 현수 선수..어쩔~





대주자로 나왔다가 견제사를 당하고 들어온 오재원 선수..-.-;



9회 초, 이용찬 투수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날린 이영우 선수



울고싶은 용찬곰..ㅠㅠ





어쨌든 승리..5연패 끝





수훈선수는 정수빈 선수와 니코스키 투수





수빈아, 고개 좀 들라~!!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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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용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2 08:10

    야구부인님, 항상 그 정성에 탄복할 따름입니다.
    주말 내내 기아전을 지방에 있는 관계로 컴중계로만 보다가,
    정말 열폭할 뻔했는데, 그래도 인식옹껜 죄송하지만 좋긴 하네요.
    수빈어린이(어제 송아나 표현에 따르면 아가곰^^)는 제 고교후배인지라, 어제 보고 참 기분 좋았었죠.
    김경문 감독이 어제 인터뷰서 "칼을 빼들어"야 한다고 했으니,
    어떤 일이 일어날지, 여튼..참, 다른 뉴스보다 더 박진감있는
    야구부인님의 글. 좋은 포스팅 계속 부탁드립니다.

음음음~ 뭐라고 말할까요..??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


부푼 마음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렸는데 1회 초가 시작이 된지
얼마 되지않아서 전날 경기와 똑같은 양상으로 단숨에 석 점을
헌납..이후 5회 말까지 그래도 4대 1의 상황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여나가고 있었는데..6회에 다시 한 번 와르르 점수를 내주고
이후 한 점을 따라붙었으나 경기상황은 이미 끝..4연패 베어스


이틀 연속 두 자리수의 안타를 기록했으나 점수는 겨우 두 점으로
그쳤고 그 주된 이유는 3번 김현수 선수와 5번 최준석 선수 그리고
타신이라 불리는 임재철 선수의 4타수 무안타..-.-; 이종욱 선수의
3안타가 너무 아깝게만 느껴졌던 경기였네요.


일개 팬인 제가 무엇이 잘못 됐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울 코치진과 선수들은 작금의 상황에 대해 잘 알고있겠죠..??
잘 나가는 타자는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적당히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그 적당히 피하는 것이 도무지 안 되고있는 상태라는 게 문제


이젠 1, 2위 싸움이 아닌 2, 3위 싸움마저도 위태롭게 느껴지고 있는
베어스..일 년 농사 열심히 잘 지어놓고 수확만을 남겨놨는데 이렇게
맥없이 무너져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안 좋은 흐름을 누가
과감하게 확실히 끊어줄지 또 한 번 목을 빼고 경기를 지켜볼 밖에요.



입장권 매진



가운데 저 암표상 아저씨, 전국구 암표상입니다



누구와 통화를 하시나요..??



외국인도 좋아하는 현수 선수



로페즈 투수의 형과 세데뇨



오늘도 역시 1루까지 노랑색 방망이 물결



와~ 다 노랑이야~~~







입추의 여지없이 꽉찬 야구장



손시헌 선수의 이상형이 탤런트 유선 씨..??



1회 초, 김상현 선수의 투런홈런



야구장에서도 신종플루 예방책이 수시로 방송됩니다





두분, 근무 안 하시는 날인듯..야구 보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박종훈 감독님과 이광용 아나운서..제법 심도있는 얘기를 나누시는 듯









선수사진이 들어있는 휴대폰고리와 열쇠고리





7회 말, 최승환 선수의 경기결과에는 하등 영향없는 홈런



울 팀이 져서 너무나도 슬픈 어린 아가씨..ㅠㅠ





IOC의원들이라나..대략 십 분 정도 앉았다가 일어남







이원석 선수의 부러진 배트..득템..ㅎ



경기가 끝난 후 그대로 집에 돌아가면 아무래도 기분이 꿀꿀할 것 같아
같이 야구를 봤던 동생들과 신림동에 가서 순대볶음을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다 먹은 후에 주차장으로 와보니..바로 옆에, 베어스 스티커를
붙인 차가 있더군요..그분도 속상해서 늦은 시간에 거기에 오신 듯..^^
암튼, 순대 맛나게 먹고서 동생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느라 드라이브를
했더니 마음이 좀 가라앉았네요..그래서 글 올리는 게 좀 늦어졌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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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0 09:13

    곰들이 호랭이 기세에 너무 눌려서 힘을 못쓰네요

    지금 순위는 절대 곰이 있을 자리가 아니니까
    빨리 제자리찾아 올라가요

    에구 현수선수가 침묵하니 팀도 부진 ㅠ.ㅠ
    빨리 네모습을 제대로 보여줘요
    화이팅!!!

    덧글-어제 결과보고 웬지 응원글남기면 지는 거 같아서
    글 안남기려다 오늘까지만 한번 더 두고봐서....

  2. 흑혈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0 14:12

    기아팬이지만 늘 야구부인님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 날 저도 잠실에 갔었는데 정말 즐겁더군요

    기아 두산이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선수들과 어쩜 그리 친하신지 +_+
    여자친구가 그렇게 갈망하는 윤석민 선수 사인 하나 받기가
    전 이렇게나 어려운데 ㅎㅎ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b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0 18:45

    글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근데 교통방송 라디오 중계에 별사랑님 얘기 나오더라구요 ㅎㅎ 캐스터가 어제 인터넷을 했었는데, 블로그 보니까 부러진 배트를 들고 사진 찍으신거 있었다면서,,ㅎㅎ

  4. b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1 12:29

    김동연(현?) 캐스터였나요,, 아무튼 교통방송 중계 하시던 분이셨어요,,ㅎㅎ 무튼, 별사랑님 열정은 멋지십니다~.~

김옥균, 박영효 등이 일으켰던 갑신정변은 그래도 3일 천하였는데
탑두(Top Doo)는 겨우 이틀 동안의 호사를 누린 후, 2위로 원점


이상하게도 히어로즈와 잠실에서만 만나면 경기가 잘 안 풀리는
경우가 유독 많은 것 같은데..이번 경기도 역시나 이렇게 되었네요.
하긴 뭐 히어로즈의 입장에서 보면 목동에서 베어스만 만나면 겪는
부진과 마찬가지인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노장은 살아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히어로즈..송지만 선수의
맹공맹타와 투수교체의 신속함..거기에 김동수 포수의 노련함까지
볼 넷을 무려 10개나 내주고도 승리를 거머쥔 상대팀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많은 볼넷과 안타를 쳐내고도 효과적인 점수 얻기에 실패한
베어스, 한 방의 아쉬움이 아주 크게 느껴졌던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9회 초 김명제 투수가 내준 3실점..-.-;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요.
또 9회 말, 만루상황에서 3루 주자가 들어올 수 없었던 최준석 선수의
짧은 플라이아웃도 무척 아쉬웠구요.


물론 1대 5에서 4대 5까지 따라붙는 뒷심을 발휘했다는 게 대단하지만
1대 5나 4대 5나 결과는 패배라는 것..^^; 물론 다음날 경기를 위해서
따라붙는다는 그 투지가 바람직한 것임에는 분명히 틀림 없습니다만..


달콤했던 이틀 동안의 단독 1위, 그 꿀을 맛본 베어스 선수들은 과연
앞으로도 계속 그 꿀맛을 잊지 못 하고 다시 한 번 도약을 할 것인지
아니면 우리는 2위가 체질인 것 같아..그냥 2위 자리라도 고수 할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ㅎㅎㅎ




야구장으로 들어가는데 오호~ 횡재..정수빈 선수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사진 촬영 부탁..^^



스카우팅 노트북..이름은 거창한데 볼 건 없습니다



히어로즈와 경기를 하면 늘 보고싶은 분..원삼 씨..ㅎ



종알종알 현수 씨..^^



신발끈을 묶으면서도 수다는 계속 됩니다



새로운 연인의 등장..?? 용포의 애절한 눈빛..ㅋㅋㅋ



에휴~ 오늘도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합니다..ㅠㅠ



어디서 봤지..?? 아주 낯익은 남학생..아하~ 강의석 君이더군요





오늘따라 무척 경건하게 느껴지던 태극기..ㅠㅠ



2회 초, 송지만 선수의 솔로홈런..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감자칩 먹는 송 아나..^^





거지 택근



3루에서 이런 놀이도 해봤구요



히어로즈와 경기를 할 때면 이분도 자꾸 찾아보게 되죠..^^



5회 말이 끝난 후, 홍 코치님이 반겨주시던 모습



공 6개로 패전투수가 되신..ㅠㅠ



땀 흘리는 기계..^^;



세데뇨 등장~!! 와우~ 멋졌어요..ㅎㅎ





심판들, 현수 선수만 보면 말을 붙입니다



열심히 응원하는 강의석 君, 베어스 팬이 맞는가 보네요



9회 말 만루상황에서 최준석 선수 등장, 바빠지는 카메라





6월에 등록 될 오현택 투수, 1군 적응 훈련중입니다



손시헌 선수의 안타로 두 점을 따라붙어서 4대 5를 만들었습니다



물 마시는 기계



아주 잘 따라갔는데 말입니다..ㅠㅠ





한 점만 더..한 점만 더..그러나..



이틀 만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딸내미, 좋아하는 홍 코치님 만나서 활짝..황재균 선수 만나서 활짝..^^
홍 코치님, 울 딸이 들고있던 카페라떼를 보더니 "내거 맞지..??" 하면서
알아서 들고가시는 센스..ㅎㅎㅎ 어제는 울 딸이 계를 탄 날이었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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