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2020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토마토에는 루틴 성분과 비타민 C가 많아서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피로회복에도 좋고 특히
혈압을 내려주기 때문에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고..주성분인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억제해주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으며..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익혀먹는 것이 더 좋고
뭐 그런 것은 이미 다들 잘 알고들 계실 테니 됐고..그냥 요즘 토마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특별히 할일도 없어서 시간이 펑펑 남아도는 저..토마토로 주스를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토마토주스를 만드는 방법이 몇 가지가 있으므로 그중에서 편한 방법을
찾아서 만드시면 됨..토마토 껍질을 잘 벗겨내면 주스 만드는 일의 80%는 마치게 되는 셈인데
토마토를 십자로 칼집내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서 벗기는 방법도 있고..그냥 저처럼 토마토
꼭지를 도려낸 후에 반으로 잘라서 냄비에 넣고 10분~15분 정도 끓이다가 으깨어진 토마토의
껍질을 골라내는 방법도 있고..암튼 알아서 하시면 됨..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거임..ㅋ

아, 잘 익은 토마토..주스 만들지 말고..팬들 열받게 하는 커피 씨에게 던져버림 안 되는가..??
그럼 야구부인이 만든 100% 홈메이드 토마토주스..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봐 주시어요..^^ 



초록마을에서 구입한 유기농 토마토



3kg 토마토 두 박스



꼭지 도려낸 후 이등분해서 10~15분정도 끓이면 됩니다



저는 생수를 500ml 넣었는데요 토마토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안 넣어도 됩니다..^^



끓이는 중간에 수분과 토마토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올리브유를 두 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끓이다보면 이렇게 껍질이 알아서 분리가 되지요



다 끓여진 상태



껍질을 골라냅니다



껍질 다 골라냈어요



이렇게 건더기가 있다는..^^



도깨비 방망이로 건더기를 잘 갈아줍니다



윙윙윙~~~





츄릅~~



마지막으로 꿀을 넣어도 좋고 저처럼 아가베시럽을 넣어도 좋고
암튼 자신의 입맛에 맞게 단맛을 첨가하면..더욱 더 맛이 있다는



6kg이나 끓였더니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ㅋㅋㅋ 유리병이 넣으면
좋은데..유리병이 몇 개 없다요..그래서 일단 모양새 빠지지만..^^;





유리병에 넣은 것은 열탕처리해서 진공상태로 만들기로 했습니다..물에 잠길 정도로 넣은 후
낮은 온도에서 서서이 20분 정도 끓여주면 진공상태가 된다는데요 그 성공여부는 나중에..ㅋ

(진공은 잘 됐습니다..열어보니 '펑'소리가 나더군요..ㅎㅎㅎ)



갓 만들어낸 토마토주스..맛나보이죠..??



열탕처리를 마친 유리병 토마토주스..^^



정말 근사하죠..?? ㅋㅋ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5.31 14:13

    정성가득한 토마토주스, 맛있어보여요^^

  2.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5.25 08:48

    저도 토마토주스 좋아하는데 꼭 따라해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열처리를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유통기한을 오래 먹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