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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을 내니 두 점으로 뒤엎고  다시 두 점으로 뒤엎어 놓으니
바로  두 점을 뽑아 또 판을 엎어버리고 어렵게 한 점을 보태어
떡하니 동점을 만들어 놓으니 또 바로 두 점을 보태며 달아나기

 

대충 오늘 두 팀 경기의 모양새는 이랬습니다..한 마디로 말해서
'엎치락 뒷치락'했었던 경기였다는 것이죠..뒷심을 제대로 보탠
곰의 勝..진부한 표현으로 辛勝이라고 하죠..어렵게 이겼습니다.

 

우리의 왈론드 투수..타자들이 열심히 따라가 줄 때 힘을 내어서
받쳐주면 좋을 텐데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고 생각만큼
실력이 안 따라준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죠..?? 줘도 못 먹더군요.

 

3회 초, 이대호 선수의 투런홈런이 나올 때만 해도 이대로 승패가
결정지어질 분위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은근과 끈기의 곰..역시나
뒷심이 강했습니다..김현수 선수의 시원한 안타가 제때에 터졌고
어려운 공도 잘 잡아냈고..기계는 추울수록 더 강해지는가 봅니다.

 

손시헌 선수와 이종욱 선수의 알토란 같은 타점..결승타를 뽑아낸
이종욱 선수..광주경기에서 다소 부진했던 모습을 말끔히 씻어내고
수훈선수에 뽑혔습니다..역시 광주에서 난조를 보였던 고창성 투수
삼진 3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피칭으로 시즌 첫승을 거두었습니다.

 

롯데는 7회 초의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결국 판을 뒤집지 못했네요.
오늘 야구장에 오신 분들, 다들 추위에 덜덜덜~ 저 역시 덜덜덜..^^
그래서 사진이 부실합니다만 천하무적 동호 君의 모습으로 위안을..ㅎ



이렇게 쳐내고 말테얏~!!





잘 하자구



요즘 늘 붙어다니는 두 분



이제 담요도 챙겨오는 센스..ㅎ 관중놀이에 푹 빠져있는 정수빈 선수..^^



경기 전, 천안함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이 있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한석준 아나운서와 천하무적 야구단의 동호 君





방송 하랴 학교 가랴 피곤할 텐데 야구보러 왔네요
옷도 얇게 입고 왔던데 끝까지 열심히 보고 갔답니다



이대호 선수의 홈런









키스타임..^^







롯데팬들의 간절한 외침이 보이는 듯 합니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고창성 투수와 이종욱 선수





시즌 첫 승..축하합니다~!!





이 기자분은 인터뷰 할 때 바지 주머니에 손넣기가
취미인 분입니다..-.-; 이러는 것 좋지 않다고 봐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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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4.17 01:39 신고

    아쉽게 졌지만 경기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내일은 설욕전을 보여주었으면...ㅎㅎㅎㅎ

    PS.저기자 뭔가요? 에이~설마 주머니에서 뭔가 꺼내는 중이겠죠? 아니면 정말 4가지 없네요..



(배너 출처: 엠팍)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슬픔은 오늘 이야기 아니오
두고 두고 긴 눈물이 내리리니
잡은 손이 젖어가면 헤어지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저무도록 긴 비가 오는가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과거는 내게로 돌아서
향기를 뿌리고 있네

추억은 지난 이야기 아니오
두고 두고 그 모습이 새로우니
그때 부른 사랑노랜 이별이었나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처음부터 긴 이별이었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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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마찬가지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베어스의 완승입니다..ㅎㅎㅎ


두 팀의 선발투수는 각각 금민철 선수와 장원준 선수..굳이 객관적인
데이타를 살펴보지 않더라도 장원준 투수가 던지는 롯데가 2차전도
갖고가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음하하하하~
6이닝 동안 안타 여섯 개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낸
금민철 투수..이틀 연속 좌완 투수를 선발로 세우더니 드디어 1승~!!


테이블 세터인 1, 2번 선수가 고작 두 개의 안타밖에 쳐내지 못 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의 경기가 고무적입니다.
또 여전히 맹타를 보이고 있는 김현수 선수와 두 개의 안타를 뽑아낸
김동주 선수, 두 개의 타점을 기록한 최준석 선수 등 다 잘 해줬습니다.


물론 이원석 선수가 주춤거리고 있는 것이 아쉽지만 사직구장에서는
낮경기에 강한 이성열 선수와 함께 펄펄 날아다닐 것이라고 믿습니다.
1차전에 이어 홈런을 쳐낸 김현수 선수가 2차전 MVP가 되었다고 해도
당연하다고 여겼을 테지만 멋진 피칭을 한 금민철 투수에게 한 표 더
줘야겠지요..??


반면 롯데는 여섯 개의 안타를 뽑아냈으면서도 한 점도 내지 못 하고
영봉패를 당하고 말았네요..1차전과는 달리 분위기도 다소 가라앉은
느낌이 들었는데..어쨌든 두 팀은 사이좋게 1승씩 나눠갖고 사직에서
3, 4차전 진검승부를 겨루게 되었습니다..이 경기가 한국시리즈라면
얼마나 좋을까나..그런 생각도 해보면서 3차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민병헌 선수도 인터뷰하고 정수빈 선수도 인터뷰..정신이 없군요



기자들이 귀여운 조카를 보는 듯한 눈빛이네요..ㅎㅎㅎ



현수가 기분 좋으면 그날은 이긴다..?? 맞는 것 같습니다..^^



여성팬이 정수빈 선수와 이원석 선수에게 선물을 주었는가 봅니다
자기 것이 없다는 것에 은근히 질투감(?)을 느낀 현수 선수 입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없는 이원석 선수는 직접 전하라고 버럭하는 시늉..ㅎ





2군 선수들이 10월 4일에 일본 미야자키의 교육리그에 참가합니다



명제곰



흑~ 오 선수 미안쏘리..눈이 감길락 할 때 찍혔네요
16년 동안 야구를 했는데 올해가 제일 행복했답니다



두 선수, 커플룩..?? ㅎㅎㅎ



3루 일반석에 저 하얀 종이는 자리를 선점한 것입니다



둘이 인맥이 통하는 사이..??



이원석 선수가 자기 머리에 관심을 보이자 이원석 선수의 머리를 만지네요





9월 MVP 이원석 선수와 니코스키 투수







경기 전, 금민철 투수의 힘을 북돋는 말을 하는가 봅니다







모자가 쓰여지는 부분만 다소 높이 솟아오르게 퍼머를 하셨군요





시구를 끝낸 한채영 씨











응원단장님도 시건방 춤을 같이 추고 있군요



5회 말 솔로홈런을 때린 김현수 선수



바른 자세의 사나이 고창성 투수









댄스댄스에서 남성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여성분..고우십니다







와~ 멋지다..그저 좋은 민뱅..ㅎ





에~ 1차전도 걍 지켜만 보시지..^^;





2차전 MVP 금민철 투수





1차전과는 달리 활짝 웃고있는 김현수 선수



경기가 끝나고 곧바로 부산으로 떠나는 선수들



큰 부상이 아니길~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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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1 09:08 신고

    김장훈씨 사진좀 여기(kimjanghoon.com)로 퍼갈게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1 11:00

    비밀댓글입니다

  3. 유정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1 15:16

    어제 이겨서 너무좋았어요~
    전날은 집에서 너무 자세히봤더니...내가봐서 졌나해서
    운동하면서 슬슬 봤는데...ㅎㅎ
    내일도 운동하면서 슬슬봐야할까요?ㅎㅎ
    무튼...울 현수군 홈런치고 너무 좋음..ㅎㅎ

  4. 김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1 23:57

    완전 신나는 하루였어요~~
    다들 너무잘해주었고..
    임재철선수 빨랑 낫기를...
    우리현수선수는 홈런에 3루타....김광수코치님...
    혹시 현수선수를 종욱선수로 착각하셨나..하하하
    3루까지 돌리시다니..

    우리동주형님도 정말잘해주시고..
    사실 형님아님..나보다 한참어리심.ㅋㅋㅋ
    그래두 난 그렇게 불러요~~~
    참 금민철선수..너무 훌륭해요~~~~
    3, 4차전도 잘 해서 우리 푹쉬고 sk랑 잘 싸워봐요~~~
    홍상삼 화이팅!!!
    일일이 열거하기 힘듦..다들 화이팅!!!
    추석전날 시댁가서 야구봐야하는데 볼수있겠지??
    야구부인님 명절 잘 보내세요~
    화이팅!!!

  5. 최수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3 20:27 신고

    두산 좋은사진 글 잘보고가요~~
    이런걸 어떻게 다 촬영하시는지~~
    두산화이팅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마디로 완패입니다.


3회까지 양팀 선발투수들의 호투로 투수전으로 가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을 했는데 급작스런 어깨통증으로 내려온 니코스키 투수..-.-
그리고 이어진 폭투와 안타로 아주 기분  나쁜 선취점을 내준 베어스


하지만, 곧바로 터진 김현수 선수의 솔로홈런으로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는 다시 원점..그러나 또 다시 임태훈 투수의 공이 뒤로 빠지면서
어이없게 한점을 헌납..멋지게 도루를 잡아냈었던 용덕한 포수였는데
1차전에서 보여준 두 번의 허술한 수비가 너무나 아쉬울 따름입니다.


8회 초, 한 점으로 뒤진 상황인데 무리하게 시도한 전진수비, 집에서
중계를 봤던 아들녀석이 야구장에서 돌아온 제게 제일 먼저 했던 말
1차전 패배는 이 전진수비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덧붙여
1번 타자 이종욱 선수의 무안타가 제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습니다.
또 나가는 족족 점수를 주고 내려온 다섯 명의 투수님들, 어쩌죠..??


롯데의 수비가 기가 막히게 잘 된다는 것은 팀의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죠..오늘 수비가 정말 잘 되더라구요.
준플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100%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왔다는 것이
과연 이번에도 들어맞을지, 100%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줄런지


Coming soon~




전좌석 매진



들고오신 이불은 갖고가시지..^^;





앞에 계신 두분, 짝을 이룬 암표상입니다..그 뒤에도 암표상





선발 라인업





컨디션이 영 안 좋아보였던 김현수 선수







두산베어스 박정원 구단주





막내는 수건담당입니다..^^





시구와 시타 모두 남자..완벽하게 패하자는 거죠..??





완전히 새 됐네요..누가..?? 우리 베어스가..-.-;









베어스팬들에게 비수를 꽂아주신 홍포



잘 했는데..토닥토닥~



저쪽으로 하나 넘겨라



넘기셨네요..ㅎㅎㅎ





앙증맞은 두 분..^^









야구장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위팬에서 새로 출시된 곰돌이 수면안대와 목쿠션





8회 말 2사 만루상황



정수빈 선수, 하나 날려줬더라면 좋았을 텐데..ㅠㅠ





준플 1차전 MVP 조정훈 투수



씁쓸한 미소를 보이면서 퇴장한 김현수 선수..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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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30 06:38

    ㅠㅠ 아쉬운상황이 너무너무 생생하게 많아서..
    모든경기가 그러하겠지만...
    정말 완패...
    꿈에 롯데가 보이고 5가 보이더니만..5점차로 질줄은..
    (5대0으로 뒤지다 엎는 말도안되는 시나리오를 기대했건만..)
    100%라는거 뒤엎는 팀이 과연 두산일까요...
    SK는 말도안되는연승 이뤄냈고...올림픽 금매달같은거 생각하며
    위로해봅니다..

  2. SK광신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30 11:11

    안녕하세요^^*
    매번 포털 다음-야구게시판 에서 별사랑 누님의 글을 보고있는
    SK광신도 입니다!
    다음 야구게시판 닉네임은 알려드릴수 없네요~ㅎㅎㅎ
    (워낙 까칠한 SK팬이라...흐흐)
    음..솔직히 예전에는 별사랑님의 글(사진은 워낙이나 좋아서^^)을
    보고 조금 기분이 언짢은적도 많이 있었지요.
    그러나 응원하는 팀이 틀리고 보는 관점 또한 다르니...ㅎㅎ
    그 시기(?)를 지나니.. 이제는 별사랑 누님의 야구사랑, 두산사랑, 김현수사랑을 이해하기에.ㅋㅋ 이제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두산경기 다음날은 별사랑누님 글을 기다릴정도니까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사진 많이 부탁드리구요~ 자주 놀러올게요^^
    두산 화이팅! 어여 롯데 이기고 올라오세요~흐흐 문학서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P.S : 그 어느 프로야구선수가 열심히 안하겠습니까..그러나 그 어느 프로야구선수보다도 더욱!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SK선수라 믿고 응원하는 저입니다..(저외에 다른 SK팬들도 그렇겠지요.) 앞으로 별사랑누님이 SK와 김성근감독님 그리고 선수들에 대해 조금만 더 따뜻한 시선과 관심 가져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3. 김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30 13:24

    정말 아쉬웠던 경기...
    우리 종욱선수 어쩌면 그렇게 삼진을 당해주셨는지
    거기에 아쉬움이 너무 컸답니다....
    게다가 수빈어린이 잘쳤는데 너제따라 실수도 안하는 롯데...
    오늘은 반드시 이기리라~~~
    다들 화이팅!!!

  4. 로우킥종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30 16:38

    목이 다 쉬어버렸습니다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은 필승!

일부러 간 것은 아니고 두산베어스 연간회원들을 위해 포스트시즌에는
구단에서 매표를 대행해 주는지라 표를 받기위해 다녀왔던 것이죠..^^
가는 김에 겸사겸사 축제를 앞둔 야구장 구경도 하고..훈련하는 선수들
얼굴도 보고 왔습니다..미디어데이 행사가 오후 2시에 있었는데 거기는
가보질 못 했습니다..^^


이제 딱 하루만 지나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시작됩니다.
두 팀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면서
그럼 야구장 풍경을 구경하시죠..ㅎ



야구장 입구



멀리 포항에서 오신 롯데팬 몇분, 표를 구하기 위해 벌써 진을 치셨네요







야구장 중앙출입문 입구





선수들이 연습에 들어가기 전, 몸을 풀고 있습니다







1루 외야끝 의자를 교체하고 있습니다..이곳이 유독 낡았다네요





우하하하하~ 준플레이오프 1,2,5차전 표, 구경하시죠.
5차전 표는 필요없게 되길 바랍니다..^^







1루 출입문 안쪽 풍경입니다















부드럽고 강한 51번입니다..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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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8 18:17

    음! 왜 티켓에 쿠폰 번호가 있다 없다 하는걸까요? ㅋㅋㅋ
    근데 5차전까지 안가면 자동 환불되는건가요?

    암튼 내일이랑 모레 꼭 이겨서 빨리 끝냈으면..!

  2. 다이고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8 18:20

    오오! 이거슨! 두산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트위터에서 야구 검색해서 여기까지 타고 왔습니다!
    내일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8 19:07

    비밀댓글입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9 09:10

    비밀댓글입니다

  5. 최강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9 12:51

    별사랑님 항상 다음 게시판에서 잘 보구있습니다.
    블로그가 링크되어 있길래 들어와서 감사의 인사 드리고 갑니다.
    항상 두산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셔서 저같은 두산팬이 항상 좋은글 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산의 삼연승을 위해 고고싱~

  6. 우지니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9 13:14

    좋은 사진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저도 팬이지만 베어스사랑 대단 하십니다.

  7. 신인상고창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9 16:09

    선수 사진 있는 거에 오재원, 김재호 선수는 없군요. 둘이 못하긴 했죠. ㅠㅠ 베어스도 모든 좌석 지정이면 좋을텐데 자리 잡고 이러는 건 참 아니죠. 주말가면 가방 올라와있고

  8. pskgoo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9 17:28

    저 포항분들 몇시에 계신거에요?
    내일 표가 없어서 미리 가야하는데 ㅎㅎ

  9. 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30 00:29

    매일매일 다음게시판 링크 되있는거 잘보고 있어요 ㅋㅋ

    올해는 여러번 야구장 갔었는데

    준플떄는 예매시간이 딱 수업때라 ㅜㅜ

    게다가 오늘 져서 많이 슬프네요

    내일은 두산 승리!!!!!!

오늘 야구경기, 울 베어스가 졌습니다..물론 상대팀이 이겼구요..-.-
어제까지 두팀간의 시즌전적은 9승 9패로 팽팽한 상황이었는데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롯데가 승리함으로서 10승 9패로 우위를 이뤘네요.


안타는 양팀 모두 9개였지만 5회와 8회 이원석 선수와 최준석 선수가
각각 병살타를 쳐내며 친정팀을 적극 도와줬고 세데뇨 투수의 폭투와
8회 말 이종욱 선수가 2루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아웃을 당하는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울 베어스가 점수를 내는 것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오늘 경기의 패배를 하고 와이번스는 이글스에게 승리함으로서
3위가 확정된 베어스..4위가 어느 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과 같은
경기는 이제 그만..준플레이오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오늘 경기 전에 울 베어스의 장샘..장원진 선수가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소리없는 강자..묵묵하고 조용하지만 제 몫을 열심히 해냈던 우리의 장샘
과분한 사랑을 전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잠실구장 홈플레이트에
입을 맞추고 정들었던 그라운드와 작별을 했습니다.


앞으로 울 베어스에서 계속 몸 담으며 일을 할 예정이지만 선수생활을
했던 때와는 여러가지로 많이 다를 겁니다..하지만, 울 베어스에 대한
애정이 많은 분이신지라 한층 더 멋지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리라
믿으면서 오늘은 장샘의 은퇴식 장면을 주로 담았으니 많이 봐주세요.





누구일까요..??



경기 전, 연습 다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선수들







김현수 선수의 매니저..바로 유희관 투수입니다..ㅎ



티셔츠가 아주 맘에 드는 듯



강포, 10월 12일부터 4주 군사훈련을 받고 바로 미국으로 가서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팔꿈치 아픈 사람에게 군사훈련이 무슨 말이냐고들
하시겠지만 훈련을 마치지 못 하면 외국으로 나갈 수가 없다는 것..-.-





사인회를 하고 있는 장샘







장샘의 아버님



장샘의 딸 서윤



경기 전에 은퇴식이 거행됐습니다











양팀 감독님이 나와서 축하를 해줍니다







홍성흔 선수와의 포옹, 참 애잔해 보였어요..ㅠㅠ





인삿말을 하다가 그만 울컥하신 장샘..아흑~











정든 홈플레이트에 작별의 입맞춤을 하고있는 장샘



유재웅 선수, 울고있나요..??





환호하는 팬들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제일..ㅠㅠ



시구를 준비하고 있는 부녀









장샘 부모님이 마련하신 떡입니다







그외 오늘 경기장면 몇 장









탤런트 최필립 씨



SBS 아나운서 김환 씨



열심히 따라갔는데..아흑~





홍성흔 선수, 다리를 절면서 나갔는데 별일 없길~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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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와 자이언츠, 올시즌 모두 백만관중을 돌파한 인기구단
그런 두 팀이 경기를 펼쳤으니 잠실야구장 분위기는 속된 말로
'안 봐도 비디오'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남은 경기의 승패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두 팀이 3,4위를 확정짓는다고 본다면
미리 보는 준플레이오프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뜨거웠습니다.


양팀 선발투수는 홍상삼 선수와 송승준 선수..각각 9승과 12승
10승 문턱을 넘지 못 하고 있는 홍상삼 투수에게는 자이언츠를
상대로 10승을 거둬서 신인왕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아쉽게도 3.1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오고 말았네요.
홍상삼 투수에게는 정말 멀고도 험한 고지가 10승인가 봅니다.


3회 말, 투런홈런을 포함 석 점을 내면서 3대 2로 역전 시킨 것은
좋았지만..이원석 선수가 안타를 친 후 너무 욕심을 부려 2루까지
달리다가 아웃된 것이 너무 아쉬웠던 순간으로 기억이 되는군요.


상대팀인 자이언츠 선수들..오늘 수비가 참 좋았구요 공격에서도
차근차근 점수를 낸 것이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평소, 약간은
들떠보이던 팀의 분위기와는 다른 진중함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백만이 넘는 관중을 보유한 막강한 인기구단 베어스와 자이언츠
내일경기 양팀의 선발투수는 니코스키 선수와 배장호 선수입니다.
특히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니코스키 투수, 멋진 투구 기대합니다.



신종플루 예방책으로 열감지 장치가 마련된 야구장



백만 관중 돌파 스탬프를 찍었습니다..아하하~



선수들을 찾는 지인들이 유독 많은 경기가 바로 롯데전







누구와 그렇게 손잡고 계시나요..?? 오해마세요..친구라고 합니다..^^



자이언츠 48번이 베어스 48번에게 배트 달라고 따라다닙니다



결국 배트 두 자루 받아오는데 성공했습니다





백만 관중 기념볼을 쳐다보고 있는 동주곰



이대수 선수..넘넘 고마워요..*^^* (그 이유는 아래에 있어요)



팬들에게 기념볼 던지기 직전..공 4개 잡는다고 자랑(?)하는 현수 선수





우하하~ 이대수 선수가 가볍게 날려준 공을 받았습니다..올레~!!



시구하러 나오는 영화배우 선우 선 씨



좌완투수로군요..^^



3회 말, 투런홈런을 날린 임재철 선수..아주 좋았는데 말이죠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했던 골프선수들이 야구장을 찾아왔습니다





집에 팬북이 있는데 기념스탬프 찍으려고 새로 구입



내침 김에 팬북에 홍수아 孃의 사인도 받았구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영화배우 선우 선 씨



5회 초, 가르시아 선수의 솔로홈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완전소중 두 투수



탤런트 김아중 씨도 야구장에 왔네요..롯데카드 광고모델이죠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는 김혜성 君도 왔네요
부산이 고향인 연예인입니다



프로골퍼 김하늘 孃과 이보미 孃





경기가 끝났음에도 승용차 추첨 때문에 양팀 관중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승용차 추첨..첫 번째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서 두 번째 추첨
20대 여성분이 당첨됐습니다..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하셨는지..ㅎㅎㅎ





충암고 투수 문성현 선수가 야구장에 왔습니다
경기 끝난 후 학교선배인 홍상삼 투수를 기다리는 중
내년에 히어로즈에서 뛰게되는 선수입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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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eu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1 15:10 신고

    아..이날 저녁에 롯데호텔에서
    가르시아 선수 만났어요..
    무척 친절하더라구요..
    어찌나 잘생겼던지.....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06 09:47

    비밀댓글입니다

어느덧 올시즌 프로야구의 절반이 끝났습니다.


베어스팬인 제 바람이야 당연히..울 선수들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주는 것이었습니다만 제 바람이 너무 컸는가 봅니다.


전날까지 47승 2무 36패로 1위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함으로서 37패가 되어 아쉽게도 1위를 내주고 말았네요.
1학기 중간고사랑 기말고사까지 다 잘 봤는데 수행평가에서 깍여버린
딱 '한 점' 때문에 2등이 되어버린 그런 기분과 비슷한 느낌일까요..??


양팀 통들어 수비실책이 딱 한 개였던 경기..그런데 그 한 개가 두 팀의
승패를 가르는 중대한 실책이었다는 것..것도 손시헌 선수의 실책..ㅠㅠ
그 실책으로 정말 제대로 잘 던졌던 선발투수 세데뇨가 바로 무너졌고
준비가 제대로 안 된채로 나왔던 김성배 투수가 연이어 무너졌고..흑~


롯데가 3회에 여섯 점을 낸 후 9회까지 한 점도 못 낸 것을 생각한다면
그 실책 하나가 이번 경기결과는 좌우했다는 것이 맞는 말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손시헌 선수를 혹하게 나무랄 수는 없을 듯 합니다..손 선수의
멋진 수비로 인해 승리를 거뒀던 경기가 더 많았으니까요..^^


7회 말과 8회 말, 좋은 기회에서 점수를 제대로 못 낸 것도 아쉬웠습니다.
이종욱 선수, 아직은 회복이 안 된 상태인 것은 분명 알고있지만 무안타가
많이 아쉬웠던 순간이었네요..그런 면에서 복귀 시기를 다소 늦추더라도
몸을 충분히 만들고 후반기부터 출장했으면 어땠을까..생각도 했답니다.


아~ 암튼 무더운 날씨 속에서 전반기 레이스를 끝냈습니다..선수나 팬들
모두 며칠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면서 후반기를 기다려야 겠네요.
다들 야구 하느라 고생했고 보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후반기에 뵙죠.





플레이어스데이를 맞아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거 완전 맹구와 땡칠이 버전..ㅎㅎ



김재호 선수..'나는 누구인가..여기는 어디인가..'



이승화 선수, 원석 선수의 그 모자가 탐나십니까..??



반갑다..원석아~ / 반가워요..주장님~!!



와락~!!





성흔.."우리 다시 바꿀까..??" / 원석.."ㅎㅎㅎㅎㅎ"





더운 날씨에 팬들을 위해 열심히 사인을 하고있는 선수들















롯데에서 전력분석과 기록을 담당하고 있는 분입니다
작년까지 늘 볼 때마다 어디서 봤는데..어디서 봤는데
생각했는데 앗~ 그렇습니다..울 팀 선수였던 것입니다

오래 전에 곰모에서 사진을 찍은 후 오른쪽 저 선수는
누구라지..?? 그랬었는데 저분을 뵐 때마다 왜 그렇게
낯이 익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올 시즌이 시작된 후
아래 사진을 보여줬더니..너무 좋아라 하시더군요..ㅎ







세데뇨, 모처럼 공이 팍팍 긁혔는데..ㅠㅠ





두 분, 오늘은 맴매를 조금만 맞으셔야 할 듯..^^;



준석 선수의 살점을 뜯고있는 현수 선수..ㅋㅋㅋ



보는 순간, 무섭다는 느낌이..^^;;



영화배우 황정민 씨의 시구









베어스 골수팬인 탤런트 김태현 씨
아침 일일연속극 '하얀 거짓말'이라는 드라마에 나오셨다고 합니다



팬들에게 아주 친절하신 황정민 씨
근데 역시 남자 시구자가 오면 패한다는 징크스 때문에..아흑~



3회 초, 이대호 선수의 투런홈런..이 이후 사진 거의 안 찍었습니다







8회 말, 김동주 선수의 삼진에 몸부림치며 아쉬워하던 팬들



9회 말, 유재웅 선수의 솔로홈런..그런데 이미 결과는 기울었고..-.-;



울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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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므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4 20:31

    정말 실책 하나가 승부를 갈랐군요.
    당시에는 그렇게 큰 실책이라고 생각 안했는데 그 실책이 아니었다면 결과론적이지만 두산이 이겼을 가능성이 높았겠네요.

    전 롯데 팬이라서 그 실책이 참 고마웠지만(?) 두산 팬분 입장에서는 마음 아프셨을듯.. 개인적으로 이종욱 선수가 살아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더군요.

    그럼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2. s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6 15:45

    ^^ 김태현이라는 탤런트는 얼마전에 한 프로그램에서 두산 베어스 골수팬이라고 얘기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됐어요^^ㅋ이종욱 선수 복귀 전에..39라고 쓰인 뱃지가 가방에 달린 걸 보고 리포터가 질문했거든요 뭐냐고..^^반갑네요~야구장에 무척 자주 간다고도 말했었는데..아마 시구 꼭 해보고 싶을듯..
    참..다음에서 별사랑님 야구 후기를 찾을 수가 없어서 다시 이곳까지 찾아왔답니다^^
    후반기에도 야구부인님 좋은 사진과 후기 기다릴게요^^

21일 경기에서 14대 2로 치욕적인 대패를 당했던 시즌 1위 두산베어스
과연 그 큰 굴욕을 그대로 되돌려 줄 수 있을 것인가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이 된 잠실경기는 전날과 똑같이 1회 말 고영민 선수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해서 양팀이 무려 6개의 홈런을 치고 받으면서 끝이 났습니다.


안타수는 자이언츠가 10개로 베어스보다 1개 더 많았지만 경기 초반에
기울어진 전세를 뒤집어 놓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어제와는 다른
선발투수 송승준 선수의 난조, 김현수 선수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후에
바로 투수교체를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는지..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는 당연히 만루홈런을 때린 김현수 선수와 선발
홍상삼 투수였지만 개인적으로 이원석 선수와 임재철 선수도 오늘의
수훈선수감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많은 베어스 팬들도 그런 생각을
하셨을 것입니다만..(더불어 오랜만에 야구장에 찾아온 홍드로, 캄사)


내심 어제 경기와 마찬가지로 2대 14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져보기도 했지만..한 경기가 아직 더 남았기 때문에 너무 큰
욕심을 가지면 안 되겠다고 곧바로 착하게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ㅎ


목요일 경기의 선발투수는 조정훈 선수와 세데뇨 선수, 두 선수 모두
상대팀 전적 1패..조정훈 투수가 조금 더 앞선다는데 한 표를 주지만,
그래도 지구는 둥글고 야구공도 둥들고..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제발 초반부터 불펜에서 몸을 푸는 투수들이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제리 감독과 가르시아와 담소를 나누는 니코스키 투수
이 광경을 보면서 사람들이 말하길.."니코스키를 롯데로..



라라라라라라라라~~



가르시아 사인볼



경기 전, 아주 즐거운 표정의 현수 선수..역시 웃으면 복이 옵니다..^^



이제는 요정이 아닌 여신이다..승리의 여신 홍상삼..ㅋ



전날 경기와는 달리 선수들 표정이 아주 자신만만 하더군요



이렇게 장난도 치면서..ㅋ





선발 라인업에 올라온 이종욱 선수
그리고 그의 옆엔 언제나 손시헌 선수가 함께 합니다



오늘 솔비 孃도 안 왔는데 공수 모두 잘 해준 원석 군
솔비효과가 시즌 끝날 때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ㅎ



김현수 선수를 좋아한다는 시인 최영미 님



오호~ 평소 연예인 시구를 할 때는 안 보이던 김선우 투수가
보이네요..^^ 그리고 세데뇨도 거의 안 보였는데 나와있네요
문학을 아시는 두 분..?? ㅎ



1회 말, 고영민 선수의 솔로홈런



역시 1회 말, 김동주 선수의 솔로홈런



나도 친다..2회 초, 홍성흔 선수의 솔로홈런





말로 받으면 말로 갚아준다..2회 말, 김현수 선수의
만루홈런이 나왔습니다..본인에게는 두 번째 만루홈런





홍수아 孃이 야구장에 나타난 후 잠시 후 김현수 선수의 홈런이..^^



시인 최영미 님에게 그분의 시집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집에 그분 시집이 한 권 있는데 새책에 받으려고 한 권 샀습니다..^^
사인을 받으려고 가니까 너무 고맙다고..정말정말 좋아하시더군요





야구 보랴 사인 하랴 촬영에 응하랴 정신 없었던 홍드로
그래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않고 친절하게..^^















오늘의 수훈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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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3 23:08

    비밀댓글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4 19:40

    비밀댓글입니다

톡 까놓고 아주 제대로 졌습니다..흔히 大敗라고 하죠.
인터넷에서는 떡실신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구요..-.-
베어스 중심타선이 때려낸 안타는 고작 1개, 타점 無
자이언츠 중심타선의 안타는 4개였고 타점은 여섯 점


안타수는 베어스가 6개, 자이언츠 12개로 겨우(?) 6개
차이 밖에 안 났지만 점수는 무려 12점이나 차이났네요.
9개의 볼넷을 내주고 3개의 홈런으로 6점을 내줬으니
점수차이가 난 것에 대해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투수들도 제대로 한 것이 없다..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뭐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마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심타선이 제 역할을 전혀 못 해준 것이 대패의 더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타자들도 못 하고 투수들도 못 하고 포수수비도 불안한
면을 보였고..세 박자가 다 엇갈렸으니 패배를 한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상대팀은 그 세 박자가 다 잘 맞았구요.
진 경기를 다시 돌아보는 것은 그닥 기분이 안 좋은 법,
대충 여기까지..^^;




왜 시즌 중에 전광판 작업을 하는 것인지 맘에 안 드는 서울시..-.-



원근법의 무시



몸풀러 나가는 동주곰의 명령으로
비타민 음료를 만들고 있는 세데뇨



경기 전에 이 사진을 찍으면서 선수들 표정이 다른 날에 비해
영 안 좋네..생각을 했는데 결국 대패를 하고 말았네요..-.-;



시구하러 나가는 그룹 '에이트'의 주희 孃
그 뒤에 보이는 자이언츠 선수들, 특히 가르시아 넘 웃겨요







1회 말 선두타자 고영민 선수의 홈런



이경필 투수..라고 해야하나..?? 암튼 야구장에 왔습니다


클리닝 타임 공연 - 혼성그룹 '에이트(8)'






5.2 이닝을 던지고 내려오는 니코스키 투수


솔비 孃과 한채영 씨가 나란히 야구장에 왔네요





아흑~ 침묵의 3,4번


7회 초, 만루홈런을 때려낸 가르시아 선수


끝까지 다 관람을 하고 돌아가는 두 사람




나가는 길에 만난 두 선수..^^





집에 와서 오늘 구입한 딸내미의 야구입장권 번호를 보니..-.-;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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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피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2 07:56

    워낙 뛰어난 두산이라...어제 경기는 실로 질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7연승의 롯데였지만, 한계는 있을거라 생각했지요. 제가 잠실 두산-롯데전을 보러가는 때는 항상 롯데가 졌었으니까요. 그래서, 어제는 티비로 봤습니다. 그게 롯데 승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겼더군요. 사실 롯데가 조금 달라진 것도 있었지만요. 오늘도 기대됩니다. 과연 누가 이길지...현장갔을 때, 승율이 안좋을 경우 집에서 응원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뭐...그냥 징크스정도일 수도 있지만요 ^^ 여튼 두산 화이팅입니다. 롯데도...

  2. 쪼꼬레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2 11:45

    부산 토박이라 당연히 롯데팬이지만 대학교땐 성흔씨 때문에 롯데를 등지고 두산 응원했는데(주말엔 잠실에서 살았어요.. ;ㅇ;)
    아.. 정말 이겨도 기쁘지 않아요 ;ㅇ; (아니 조금은 기쁘긴 하지만 ㅠ.ㅠ;)
    원석이랑 성흔씨 생각하면 우리가 남이가.. 이 생각만 들고;;
    그래도 오늘은 상삼선수 등판하는 날이니까 비슷비슷하게 겨룰수 있지 않을까요?? 두산 화이팅! 롯데 화이팅! 한국시리즈 결승 함께 갑시다~ ^^

  3. rade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7.23 01:49

    오늘 경기를 보면서,
    만루홈런으로 흥한 자, 만루홈런으로 망하는 건가...
    문득 엉뚱한 생각을 했었답니다.ㅎ

    어제, 오늘 신나게 한 경기씩 주고받은 두 팀이,
    과연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는 어떻게 꾸려나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