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푸른 용의 해'라고 하는데요 푸른 색의 갑(甲)과
용을 의미하는 진(辰)이 더해진 갑진년(甲辰年)은 제가 태어난 해이기도 해서..더욱 더 뜻깊은
해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음, 이렇게 쓰고 보니..제 나이가 아주 여실히 드러나는군요..ㅎㅎㅎ
새로이 시작하는 한 해, 그 처음부터 끝까지..용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나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나고 새벽은 가까워지는 게 만고의 진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인스타 bi.tter_
울 베어스, 올해는 제발 잘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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