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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작년에 언뜻 봤었을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는데..부자 블로거들만 칭찬하던 티스토리가

모든 블로거들을 칭찬해주는 결산을 시작했었지요..(후기참조: http://lystjc.tistory.com/1261)

그 블로그 결산이..올해도 어김없이 짜쟌~ 올라왔고..저는 블로그 결산을 또 한 번 해봤습니다.

저는 작년 결산에서 일곱 개의 칭찬을 받았었는데 과연 올해는 몇 개의 칭찬을 받았을까요..??

 

그런데, 이번 결산은 단어 그대로..결산이더라구요..ㅎㅎㅎ 거기에 이번 결산에서 색다른 것은

자신이 블로그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직접 써야한다는 것..뭐 저야 다들 잘 알고 있듯..^^

그렇습니다~!! 저는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제가 사랑하는 야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올해도 과연 그 사랑이 계속 될지 모르겠다는 거..ㅠ 암튼 올해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끝으로 제 블로그 이야기를 많이 사랑해 주시거나 칭찬해 주신다면 http://bit.ly/2E6nuvW에서

하트 한 번 살포시 눌러주세요..아다시피 블로거는 방문자의 사랑을 받고 쑥쑥 크거든요..ㅎㅎ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05732 (들어가서 하트 한 번 꾹..^^)

 

 

그래요..돌아보아요..^^

 

 

작년에 블로그에서 많이 언급된 단어라고 합니다

 

 

그럼 제 블로그 결산을 시작해 볼까요..??

 

 

 

한 번 등록된 이야기는 수정할 수 없다고 해서..음, 그래도 고민 많이 안 함..ㅎㅎㅎ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특히, 야구)를 이야기하는 블로그..^^

 

 

 

9년차 블로그

 

 

상위 1% 공감

 

 

야구이야기

 

 

방문자 40만명 이상

 

 

음..작년에 야구장을 많이 빠졌는지라..ㅎㅎㅎ

 

 

인테리어를 했더니 화장실에 베란다에 공사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ㅋㅋㅋ

 

 

네네네~

 

 

고맙습니다..2,3월에 인테리어 때문에 찾아주신 분들이 많았는가 봅니다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았던 글..ㅎㅎㅎ (http://lystjc.tistory.com/1263)

 

 

 

 

고맙습니다..^___^

 

 

 

응원 감사..ㅋ

 

 

 

 http://bit.ly/2E6nuvW <- 오늘은 여기로 들어가서 하트 한 번 꾹 눌러주시길 바라요..ㅎㅎ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블로그에 들어와서..잠시 글을 살펴보는데..음, 재미있는 제목의 글이 눈에 띄더군요.

우리 블로거들 아~주 칭찬해..?? 그동안 항상 파워블로거를 선정하는 것만 봐왔었는데..??

글이 많든 적든..방문자가 차고 넘치든 썰렁하든 말든..울 블로거들의 블로그 결산을 똭~!!

 

과연 제 블로그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살펴보니..?? 오호~!! 칭찬태그가 무려! 일곱 개나

달렸네요..ㅎㅎㅎㅎㅎ 쭉 살펴보니 일곱 개면 아주 큰 칭찬인 것 같아서 기분이 업~됐어요.

'상위 1% 댓글부자'라는 것은..방문자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줘서 얻은 선물인 거..맞죠..??

 

보잘 것 없는 제 블로그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친절한 댓글러 답게..올해도 열심히 '피드백' 하겠습니다..그나저나, 야구 없는 겨울은 너무

심심하네요..ㅠㅠ 끝으로 재미있는 통계를 마련해준 티스토리..저도 칭찬해 드립니다..ㅎㅎ

 

 

 

블로그 결산은 http://notice.tistory.com/2362 에서 하면 되어요..^^

 

 

 

우하하..댓글 수 상위 1%의 넘사벽 신 블로그래요..^^;;

 

 

 

캬하~!! 칭찬에 취한다..^___^

 

 

작년에 딱 100개의 글을 썼네요..역시나 시즌 중에 글이 많네요..^^;;

 

 

야구..야구..ㅎㅎㅎ

 

 

김현수가 없으요..ㅠㅠ ㅎㅎㅎ

 

 

하루 방문자가 20만명이 넘는 분들도 많겠지만..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방문자님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지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1.18 12:46

    안녕하세요 저희삼촌 글보시고댓글달아주셔서 찾아뵈었습니다 저희삼촌성함은 조 재자 희자 십니다

  2.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1.18 16:08 신고

    부지런한 피드백으로 2017년에도 소통왕 되시길 바랄게요.

  3. 김지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1.18 17:36

    삼촌이랑 친구분이셨다고 하셔서요 저희삼촌께서 이번달 15일날 돌아가셔서 어제 발인식마쳤습니다 알려드려야할거같아서 조카이지만 실례를무릅쓰고 연락드렸습니다... 어두운글올려 죄송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1.18 17:57 신고

      헉..?? 댓글을 보고 지금 검색을 해봤는데..정말이네요..?? ㅠㅠ
      중학교 때 같은 학원 다니며..친구로 지냈어요..동생 이름은 원희
      고등학교도 저는 정신, 삼촌은 동북을 다녀서..가까운 거리였었고
      대학 입학 때까지 가끔 연락 했었는데..아, 어쩌다 이런 일이..ㅠㅠ

      한라비발디 검색하다가 인터뷰 한 것을 보고 바로 알아봤었어요..ㅠ
      이렇게 조카 님을 통해 연락이 됐는데 그게 비보라니..아, 정말..ㅠㅠ

 

회사원 김모(36)씨는 지난 주말 일곱 살 난 아들과 야구장에 갔다.
내야 쪽에 자리를 잡은 부자(父子)는 경기를 기다리며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봤다.

그때 전광판에 타순이 적히고, 선발투수가 몸을 풀기 시작했다.
아들이 물었다. "아빠, 저기 위에서 아래로 써 있는 이름이 뭐야?"

"저건 타순(打順)이라는 거야. 1번 타자부터 9번 타자까지
공격을 하는 팀은 언제나 순서대로, 차례를 지켜서 자기 차례가
되면 공격을 할 수 있어.

치고 싶다고 내 차례가 아닌데 치러 나가면 안 되고, 다른 선수들이
한 번 치는데 나만 두 번 쳐서도 안 돼. 그걸 '질서'라고 하지."

경기가 시작됐다. 선수들이 수비 위치로 뛰어나갔다.

아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아빠, 왜 다 함께 같은 곳으로 가지 않고,
저렇게 자기 마음대로 가?" "선수들에게는 각자 맡아야 할 '책임'이
있고, 자신들의 위치가 있어. 공을 던지는 사람이 있고, 그 공을
받는 사람이 있고, 타자가 친 공을 받아서 수비하는 사람이 있는 거야.

투수 혼자서 잘 던진다고 상대보다 잘 하는 게 아니야.
힘을 합쳐서, 모두가 잘 했을 때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거야."

1회 초가 끝났다. 수비가 더그아웃으로 뛰어 들어 오고, 상대편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뛰어나갔다. 또 한번 아들의 질문. "아빠,
왜 우리 편 들어가? 그리고 왜 저쪽에서 나오는데?"

"이제 공격이 바뀌는 거야. 내가 공격하는 시간이 끝나면,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야 돼. 그리고 또 막아낸 다음에 공격을 할 수 있어.
그걸 '공평하다'라고 하는 거야."

플라이볼이 떴다. 두 명의 수비가 잡으려고 달려가고, 그 둘이
서로 잡으려 대들 때, 또 한 명이 누가 잡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지금 봤지? 저렇게 하는 게 서로 돕는 거야. 서로 잡으려고
달려들면 둘 다 못 잡을 수도 있어. 한 명이 '양보'하면 좋은
결과가 생기는 거야. 그걸 '배려'라고 하는거고."

그런데 '우리 편'이 뒤지고 있었다. 아들은 짜증을 냈다.
"왜 우리가 지는 거야?" "아직 진 게 아니야. 뒤지고 있을 뿐이지.
이럴 때 포기하면 안 돼.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열심히 뛰어야지.
던지고 치는 것만 보지 말고 참고, 노력하고, 기다리는 것도 볼 줄
알아야 돼."

경기가 계속되면서 더 많은 대화가 오고 갔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기고 지는 것'의 과정에 담긴 더 넓은 세상을 가르쳤다.
'질서' '책임' '존중' '배려' '양보' '평등' '불굴' 등 인생의 지혜가
될 만한 단어들이 그 속에 있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 부자는 야구를 통해서 민주주의를 배우고,
정치를 배웠다고 한다. 아버지 부시는 예일대 야구부 주장으로서
리더십을 키웠고, 아들 부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구단주로서
조직과 시스템을 익혔다고 한다.

야구가 게임으로만 끝나면 그저 유희다.
그 수준을 넘어 교육의 장(場)이 될 때, 비로소
문화가 된다. 한국프로야구가 가야 할 방향도 그쪽이다.


이태일 야구전문기자


* 맨끝에 저 넘의 부시 얘기만 없었더라면 정말 완벽한 글인데..-.-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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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가 반골기질이 있는지 모른다.
그이들 가운데 열이면 아홉은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기대한다.
한 순간 확 뒤집어지는 짜릿한 쾌감을 원하는 것이다.
그이들의 기대만큼이나 야구는 언제나 역전이 가능한 스포츠이다.

사람들은 곧잘 야구를 인생과 견준다.
한 순간의 실수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승리의 기폭제가
되는 게임..공격도 하고 수비도 하고 훔치기도 하는 스포츠..


그것이 바로 야구라고 한다.

어떤 종목이든 시간에 제약이 있는데 야구는 그게 없어
언제 끝날지 모른다. 마치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끝까지 살아 봐야 인생의 의미를 알 듯이
야구도 구회 말 쓰리아웃이 되어서야 승부를 알 수 있다.

< 샘이 깊은 물 1999년 6월호에서 >


가끔은 쉬어가며, 가끔은 미쳐가며, 가끔은 화를 낸 후
허탈해 하고..그러다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 모든 것이
야구에 있습니다. 인생을 음미하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야구장으로 가십시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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