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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맹구가 없는 잠실야구장..누가 나의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을지..야구장 가는 발걸음이

많이 무거워지겠구나..내심 울적하기도 했는데..딱 때를 맞춰서 돌아오신 우리의 아스정..^^*

오늘 잠실에서 열린 홈 개막전..아주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여전히 멋진 그와 함께~!!

 

 

홈 개막전인데 이 대형 플래카드 외에는 별다른 볼거리가 없었습니다..썰렁..썰렁..-.-

 

 

연간회원 아디카드가 있지만..개막 첫 경기라 따로 발권했어요..ㅋ

 

 

올 시즌 연간회원 ID카드입니다..멋은 참 드럽게 없는 것 같아요

 

 

 

 

안녕, 테임즈 씨~!!

 

 

왜 그렇게 진지하게 인사해요..?? ㅋㅋㅋ

 

 

 

우리는 챔피언

 

 

아, 아스정..^^

 

 

작년 2월, 인천공항에서 우연히 만났을 때..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던 그 약속, 지키주셨네요

그날 여행길이 님 덕분에 얼마나 즐거웠는지..ㅎ (당시 상황: http://lystjc.tistory.com/1029)

 

 

수비나, 안타 좀 쳐보자

 

 

 

김재호 주장님

 

 

팬들과 필승을 다짐하는 선수들

 

 

 

 

'쉬즈곤'을 부른 밀젠코, 개막전 시구를 하다

 

 

오버맨..ㅋ

 

 

 

인사는 깍듯하게

 

 

 

홈 개막전 선발투수 장원준

 

 

 

야구는 안 보고 자신이 시구했던 영상 찾아보는 듯..??

 

 

중앙석 앞에 카메라가 쫘악~~~~

 

 

2회 말, 위기를 맞은 이태양 투수

 

 

괜히 베이스에 화풀이..??

 

 

 

한번에 왕창 점수를 냈어요

 

 

 

팬북..근데 펴보지도 않았음..심드렁..ㅠㅠ

 

 

아웃이라니까..(합의판정 결과를 기다리면서)

 

 

 

 

구단주..올해 그룹 회장이 됐지요..??

 

 

밀젠코의 사인을 받은 지인

 

 

캐리어 네임텍..이거 맘에 들어서 바로 구입했네요

 

 

박민석 투수..울 팀에 있었던 그 선수 맞습니다

 

 

다이노스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박석민 선수

 

 

에반스..못 해도 뭐라고 안 할 거야..울 현수 선수를 생각해서..ㅠㅠ

 

 

참 잘 해요..세원이 아부지..^^

 

 

 

 

드디어 올라왔다, 아스정~!!

 

 

나, 41번 정재후니야~~ 다시 돌아온 재후니야~~

 

 

후우~~~

 

 

좋은 수비를 보여준 오재원 선수

 

 

 

특유의 저 호흡..후우~~

 

 

배시시..그러나 웃음을 참는 중..?? ㅋㅋㅋ

 

 

웃음이 헤퍼지셨네요..??

 

 

 

 

 

홈 개막전 승리~!!

 

 

 

 

즐거워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원준 투수

 

 

수훈선수로 뽑힌 허경민..정재훈 선수

 

 

정재훈 선수가 늦게 나온 탓에 허경민 선수 혼자 먼저 사진 찍고

 

 

인터뷰 하고

 

 

오자마자 상 받았네요

 

 

좋지요..?? 나도 좋아요..ㅎㅎㅎ

 

 

 

 

빙긋~~

 

 

빙그레~~

 

 

지난 일 년이 정말 십 년 같았던 분..^^

 

 

우승 못 해도 좋으니..(그러나 우승반지는 탐이 나고) ㅋㅋㅋ

 

 

다시 돌아와서 행복해요..(나도 행복해요..ㅠㅠ)

 

 

액받이 무녀도 아니도 일 년 나갔다 왔는데 그사이 팀은 우승..ㅠㅠ

 

 

 

나름 꽤 울컥하신 듯..ㅠ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 그 아래 광고배너도 클릭..^^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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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바쁜 날이었습니다..오후 2시부터 이천 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상무와의 2군 경기에 다녀와서..잠실에서 열리는 넥센전을 봤거든요.
엄밀히 말해서 이천에는 경기만을 보러 간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 某 회사에서 주최했던 팬클럽 이벤트에서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히 1등을 했던 이종욱 선수 팬클럽에서 상금으로 받은
거금 50만원을 2군 스탭과 선수들을 위해서 사용하기로 결정을 하고
먹을 거리를 구입한 후 전달하기 위해 간 것입니다..정말로 넉넉하게
사들고 갔더니 2군 매니저와 직원분들이 입을 못 다무시더군요..ㅋㅋ

 

5회가 끝날 때까지 관중석에는 저와 같이 간 일행 두 명까지 세 명이
전부였고..그 이후에 두 분의 여성이 오셨더군요..아무래도 평일이고
잠실 홈경기가 있어서 그랬던 듯 싶습니다..그래서 더욱 더 조용하고
오붓하게..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내년도 신인선수들도
7일부터 베어스필드에 합류를 했는지라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인선수들은 전원 합숙을 하고 있고 체력단련과 함께 배팅과 수비와
투구 등 여러가지 훈련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아직 이틀 밖에 안 돼서
그런지 소풍 나온 꼬마들처럼 마냥 즐거운 표정들이었습니다..그런데
조금 있으면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선발투수는 장민익 선수였고 진야곱 투수가 던지는 것까지 보고왔고
스코어는 8대 8로 동점이었는데 결과를 보니 8대 11로 졌더군요..-.-
1군 선수들도 넥센과의 경기에서 1대 8로 대패를 하고 말았으니 이거
영 기분이 안 좋아야 하는데 그냥 그런갑다..생각만 들었답니다..ㅎㅎ

 

기분이 좋은 것은 다들 아다시피 최준석 선수가 20호 홈런을 날리면서
울 베어스에서..총 4명의 20호 홈런을 때린 타자들이 나왔다는 것이죠.
현재, 홈런 18개를 기록하고 있는 양의지 포수가 2개만 더 넘겨준다면
정말로 근사할 것 같습니다..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3위..ㅠㅠ

 

암튼 영봉패를 면하게 해준 최준석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오늘은
두 군데 구장을 다녀와서 사진이 좀 많으니 스크롤 압박에 주의하세요.



베어스필드 근처에 있는 농협매장에서 쓸어담아온 빙과..ㅎ



각종 과일과 빵과 과자 그리고 음료와 커피까지 그야말로 차에 한 가득



최현진 투수의 새하얀 유니폼..^^



밥을 먹자마자 들고간 과자를 또 먹고있는 선수들
아직 신인이라 배번은 없고 이름만 새겨져 있네요



두 번째 픽, 이현호 투수입니다..^^



호텔 조리사 출신인 이천주방장 님의 맛있는 육개장



가을이네요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야구장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선발투수로 나오게 될 장민익 선수







가방 보관대가 생겼습니다



정의윤 선수



제대일이 삼백 며칠 남았다고 말하던 최주환 선수..ㅋㅋ



제대가 얼마 안 남은 김재환 말년병장



맛나게 빙과를 먹고있는 선수들



ㅠㅠ







김재환 선수가 날린 투런 홈런볼에 받은 사인







5회 말에 만루 홈런을 날린 윤석민 선수
만루 홈런볼에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무늬만 상무..속은 베어스..ㅎㅎ





장민익 투수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진야곱 투수, 자신의 공에
실망을 많이 했는지 마운드를 내려와서 자책을 많이 하더군요



이재우 투수는 열심히 재활치료 중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는 이현호 투수와 최현진 투수



얼마 안 되는 거리라고 했는데 엄청 많이 돌았다나..?? 속았답니다..ㅋ





그래도 1, 2번은 자전거를 타고 왔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뛰어서..ㅋㅋㅋ



아쉽게도 경기가 다 끝나는 것을 못 보고 베어스필드를 나왔습니다



이재우 투수의 사인볼





어린이들로 북적거렸던 잠실야구장





어린이들에게 무쟈게 얻어맞았다고 시무룩해있던 철웅이..ㅋㅋㅋ



이분들 왜 그래..??



뭡니까들..?? ㅎㅎㅎㅎㅎ



이건 또..??



민병헌 선수까지..??



에헤라디야~ 이성열 선수도..^^;;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두산베어스 주최로 열린 어린이 야구대회 시상식



그런 와중에 연습해야 하는 선수를 붙잡고 사진찍는 추태를 부린 부모들



미래의 두산베어스 선수..??



경기시작 10분 전까지 혼잡했던 야구장



안녕하세요~~~



리틀야구단의 시구와 초등학생 시구가 동시에



20호 홈런을 때려낸 최준석 선수



홍드로와 김인식 감독님..^^



후배에게 타격폼을 지도해 주는 이숭용 선수



최현진 투수가 같이 살고싶어하는 문성현 투수..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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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군체육부대 안에 있는 상무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상무의 3연전이 있더군요..집에서 승용차로 고작
10여분도 안 되는 거리인지라..올시즌 들어 처음 방문했습니다.

 

2군 구장에 갈 때마다 제 마음은 항상 대형 수퍼마켓을 통째로
들고가고 싶지만 그냥 음료수와 바나나 꾸러미를 들고 갔을 뿐
2군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열리는데요..아직은 내리쬐는 햇볕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야구관람하기에 딱 알맞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못 보던 선수들도 보고 군인이 된 울 베어스 선수들도
보고 부상으로 내려가있는 선수들의 근황도 물어보고 그랬네요.
그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2군 경기를 보고 날씨가 흐려져서 잠실구장을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갔는데 헉~!! 꾸질꾸질 그리고는 곧 내리는 빗방울..잠시
비가 멈춰서 시간에 맞춰 경기를 시작했는데 여러분이 아다시피
우천 노게임..베어스 선수들이나 팬들에게는 땡큐였던 취소였죠.

 

주구장창 볼만 던지던 왈론드 투수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볼 넷은 훼이크였다..난 우천취소가 될 줄 알았다.." ㅎㅎㅎ



상무구장에 들어갈 때는 신분증을 내주고 출입증을 받아야 합니다





경기 전, 연습하는 선수들





맨 왼쪽이 박건우 선수..왼손에 깁스를 했습니다
배트 휘두르다가 부상..가운데는 정수빈 선수구요
오른쪽에 서있는 선수는 루키 이재학 투수입니다



이재우 투수..많이 좋아졌다는데 완쾌까진 시일이 걸릴 듯



우리의 귀염둥이 김재환 포수입니다..군인이시죠..^^



저 미소는 여전히 샤방샤방합니다..ㅎ



엘쥐의 정의윤 선수도 상무에 있죠



김강률 투수..어제 경기에서 9회 초에 국해성 선수에게
홈런을 맞는 바람에 아깝게 완봉승을 놓쳤다고 합니다



오늘 울 팀의 선발은 유희관 투수



4회 초, 투런홈런을 때린 최승환 포수



이분도 군인입니다..간지 얼마 안 됐는데 말년병장
포스를 자랑하지만 현실은 막내라서 공 주우러 다니죠



윤도경 포수



반가워요..오현택 투수..^^



재호재호 선수..오늘 5타수 3안타를 쳐냈습니다





강흠덕 트레이너 님..정말 멋진 분이죠..^^



늘 붙어다니는 두 친구..박건우 선수와 정수빈 선수
아픈 것도 같이 아픕니다..너만 아프냐, 나도 아프다





52번 이원희 투수의 글러브





밝은 얼굴의 김상현 투수..아직 아픈 곳이 다 낫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막 웃으면서 농담으로
"나, 기아로 트레이드 될 사람.."이라고 했다는..^^;;



ㅎㅎㅎ



벚꽃이 활짝 핀 야구장



경기는 10대 7로 베어스가 이겼습니다



오늘 유희관 투수와 김승회 투수에게 각각
투런 홈런 한 개씩..총 두 개를 쳐낸 최주환 선수



홈런을 맞았던 유희관 투수..한 마디 하십니다..ㅋㅋㅋ



김진수 포수..이제는 상무의 코치님이죠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잠실구장,  비가 와서 그런가 덕아웃이 텅~



경기가 시작된 후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어요







잠시 경기 중단



난로에 젖은 유니폼을 말리는 김현수 선수





나, 오늘 2루타 쳤는데..아까운 내 2루타







결국 경기 취소..노게임 선언



아~ 좋다..민병헌 선수의 저 해맑음..ㅋㅋㅋ



팬들을 위해 몸짓 세레모니 함 해주시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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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탈락한 삼성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치열한 접전 끝에 勝
최다안타 1위 등극에 김현수 선수, 과연 이것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시즌 막바지에 3연패를 당하면서 팬들에게 포스트 시즌에 대한 불안감을
안겨줬던 베어스 선수들


사실 마지막 홈경기도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봤는데 겨우겨우 승리를
지켜냈다는 것이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아니, 그래도 작년처럼 마지막
홈경기를 패하지 않았다는 것에 기뻐해야 할까요..?? 암튼, 승리했습니다.
시즌 후반까지 2위를 고수해왔고 1위도 했었는지라..3위로 마감했다는 게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팬들에게도 안타깝겠지만 어쩌겠습니까..??


2009 포스트 시즌, 재작년과 작년처럼 정상을 향해 도전을 하는 것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기필코 V4를 이룰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시즌 내내
고생하신 울 코칭 스탭과 선수들 그리고,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던 수많은
팬들 모두모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팬들은 져도 멋진 경기였다고 말을 한다.
그게 진심일까..??


승패와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그게 진심일까..??

그게 진심이지만  그래도
The Winner Takes It All~!!




경기 전, 피자를 주문하고 있는 니코스키



베어스 덕아웃에 들어와 물을 들고 가는 박석민 선수





2군 선수들이 퇴근을 하고 야구장에 왔네요





정수빈 선수, 2군에 있는 동료들을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해~~ 그러나 박민석 투수 표정은..?? ㅎㅎㅎ







체온감지기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두 선수
박석민 선수, 정말 체온이 나타나느냐고..
그런 박석민 선수에게 누군가 말하더군요

"야~ 콜레라는 안 보여.."



야구장 구내식당입니다



채상병 포수..아흑~ 4강 못 올라가서 어쩌요



내가 오늘 뻥뻥 칠 테니 잘 봐







아빠가 되신 지토 김상현 투수, 축하드립니다



유후~ 오늘 지인들에게 좋은 선물을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베어스 열렬팬이 밤새 만들어서 주변들에게 선물을 하셨어요





이 장면 뭔지 모르지만..ㅎㅎㅎ



정상을 향해 도전만 하지 마시라니까요~!!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응원단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삿말을 전하고 각오를 말합니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 고창성 투수



즐거운 원석 씨..ㅎㅎㅎ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있는 김현수 선수와 임태훈 투수
특히 태훈 선수, 얘기를 마친 후 박수 좀 쳐달라고 해서
많은 팬들과 동료들을 마구마구 웃겨줬지요..^^







믿음직한 두목곰이 마지막으로 인사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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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마침 1군 경기가 대구에서 열리고 해서 올시즌 처음으로
이천 베어스필드에 가서 2군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상대는 히어로즈


그런데, 분명 2군 경기에 갔는데 마치 1군 경기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왜..?? 1군에 있어야 할 선수들이나 1군에 있었던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으로 뛰고있었기 때문이죠..^^


투수는 박정배 선수, 유격수 이대수 선수, 3루수는 정원석 선수
지명타자는 채상병 선수 외야수에 유재웅 선수 등..정말 쟁쟁합죠..??
경기 후반에는 오재원 선수가 1루 수비를 봤습니다.


경기결과는 3대 2로 베어스의 승리..정말 막강한 2군입니다.
원정경기가 멀어서 못 가시는 분들, 2군 선수들 응원하러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와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는 감독님 말씀이었어요.

이상, 간단한 2군 경기 관람후기였습니다..^^




그래도 선수들 찾아가는데 빈손으로 갈 수는 없어서..^^



2군의 마무리인 옆구리 투수..오현택 선수입니다
많이들 지켜봐 주세요..제가 작년부터 응원하는 선수..ㅋ



원석 선수 - 대수 선수 - 그리고 채포





선발유격수로 나왔는데 역시나 수비, 잘 하셔요..^^



막강 3,4,5번..클린업 트리오..^^





오늘은 타격이 좀 안 좋으셨던 채포



잠시 관중석에 올라왔던 오재원 선수



할매 님도 보이는군요



우준이 아버님



박민석 투수가 중간계투로 나왔습니다.





1루 교체 수비수로 나온 오재원 선수



기록실에서 스피드를 측정하고 있는 이원재 투수





마무리로 나온 오현택 투수..일명 오창용이라고 합죠..ㅋ



3대 2로 베어스의 승리..안타수는 각각 4개
승리투수는 박정배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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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실책이 한 경기를 말아먹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게임이었습니다.
또, 최준석 선수의 솔로홈런..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병살타를 계속 쳤지요.
안 치느니만 못 한 홈런이 되고 말았어요..두 번째 병살은 짜증도 좀 났구요.

팀에서 혼자 고군분투 하고 있는 히어로즈의 장원삼 투수..정말 잘 했습니다.
정원석 선수에게 17개의 파울볼을 허용했는데 기사에서는 짜증났다고 했지만
제가 운동장에서 본 것으로는 그냥 입술 쭉 내밀고 무념무심하게 던지더군요.

꿀꿀한 날씨만큼 꿀꿀한 경기..그래서, 오늘은 야구장에서 야구관람 대신
이것저것 다른 것에 눈 돌리며 놀다가 왔습니다. 바나나걸인지 애플걸인지
옆에 있어서 보고 R.ef의 성대현 씨가 왔는데 아마도 R.ef의 노래를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낸 분들 많으실 겁니다.골수 베어스팬이시라고 합니다..^^

오늘 정말 웃겼던 것은 맥주줘 82 (빨리) 라고 선명하게 적힌 유니폼을
입고왔었던 외국인..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인상 깊었답니다. 맥주를
그야말로 계속 마시더군요..그냥 물처럼 마시는 듯..완전 말짱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유니폼에 홈런쳐 82 뭐 그런 문구도 괜찮겠다 싶더군요.

또 MLB 템파베이 더블레이스 소속인 류제국 투수가 야구장에 왔더군요.
경기가 다 끝난 후에 온 것을 알게 되었는데 우와~ 정말 키가 완전 커요.
기사를 보니 재활하러 왔군요..경기 관람하고 장원삼 투수 만나고 갔어요.

박민석 투수..호투하는 모습을 보며 데뷔 첫승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제와 달리 타선이 터지지 않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나온 실책으로 다운이 된 선수들의 분위기는 전혀 살아나는 기색이 없었는데
내일은 다시 업이 된 분위기로 김상현 투수의 선발 2승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 경기 사진은 경기와는 상관없는 것들이 많지만 재미로 봐주세요..^^



선발투수 김선우 선수..오늘 참 허무했던 등판이었어요..ㅠㅠ



현수 선수 어제는 주환 선수..오늘은 병헌 선수..^^



경기 전, 연습할 때 모습







4대 바나나걸 김상미 孃의 시구 (요즘 울 팀 시구, 갈수록 별루..-.-;)



R.ef 랩퍼 출신 성대현 씨



시구를 했던 김상미 孃



최준석 선수의 솔로홈런..그러나 쩝~



맥주줘 82 (빨리)



카메라맨도 재미가 있는가 봅니다..^^



홍포는 연신 신이 났어요..ㅋㅋ





성대현 씨, 원년 모자 쓰고 베어스 담요 두르고 야구관람



sbs의 '유리의 성'이라는 드라마 촬영이 있었답니다.
키스타임..그것 찍으려고 왔었는가 봐요.. 보이는 사람은 이진욱 씨



히어로즈 황재균 선수..귀엽귀엽~





알택근 선수..절룩거리면서 나오더군요.



류제국 선수입니다..아주 친절했어요..^^



키가 192cm가 넘더군요..정말 고목나무에 매미였습니다.





류제국 선수의 사인볼 득템~!!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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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을 하면 좋은 이유
여유없을 때 솔솔 까먹어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부자 망해도 3년 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인가요..??

음~ 많은 베어스팬들은 작금의 7연패에 대해 치미는
분노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저는 걍 그렇네요.
외려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만이..'우와~ 아직도 2위네..'

개미가 부지런히 저축하는 이유가 있구나..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 무너질 때 한 번 와장창 무너져보자..그런 생각도 하고,
글을 쓰면서 들으니까 3년만에 7연패를 하게되는 거라고 나오네요.

9연승 거뒀던 것, 많이 까먹었으니 이제 배가 부를 때도 된 듯~
올림픽 브레이크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남은 내일 경기
수훈선수 인터뷰를 보게 되길 기원하면서 짧게 마칩니다.

연승을 거둔 자이언츠 팬들, 축하드려요.
우리도 지난 번 사직에서 3연승을 했잖습니까..ㅋ
그때 무진장 열불나셨죠..??

제 세컨드 팀이 롯데인지라 두 팀이 경기를 하면 좀 그래요..^^
끝으로 부탁 한 가지..홍포 응원송 부를 때 제발 롯데 응원가로
바꿔부르는 행동은 안 하셨으면 하네요. 사직에서는 전혀 그런 일
없었는데 왜 잠실에서만 그러는지..그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최주환 선수가 1군에 올라왔네요



이재우 선수, 주간 MVP를 수상..50만원 챙겼습니다



시구 직전, 탤런트 소이현 孃
팔다리 길고 얼굴 작고 몸매 늘씬하고..^^;



제법 잘 던졌어요..^^





팬들과 사진을 찍는 소이현 孃



응원도 열심히..^^



여전히 타격 1위, 김현수 선수



난 승리에 목 마르다



난 승리하면 하늘을 나를 거다



박민석 투수와 고창성 투수





신나셨습니다..자이언츠 팬들..^^





홍포, 경기 끝나고 나가면서 3루를 바라보는 표정이 아주 비장합니다



장원준 선수가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



깜빡원준..^^



이대호 선수의 사인볼 득템..^^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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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날씨..장맛비가 온다고 하더니 찔끔~ 거리다가 말고..
우리는 흔히 이런 날씨를 보고 이렇게 말하죠..참 구리구나

새롭게 시작된 한 주..SK와의 잠실경기, 선발투수는 레이어와 김광현
무게감으로 보면 김광현 투수의 완승이 예상되는 경기였고 결과 역시
SK의 완승..베어스, 올해 첫 완봉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고 말았네요.

레이어 선수가 그다지 좋은 선수는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나고는 있지만
승운도 따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름 잘 던진 경기에서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 했고 못 던지면 타자들이 점수라도 좀 내줘야 하는데 방망이가
다들 침묵..거기에 2루수, 유격수 그리고 투수까지 수비가 잘 안 되는 등
못 던지고 못 치고 못 잡으니 지는 것이야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전체적으로 보건데 선수들 대부분의 바이오 리듬이 저조기가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런 날에는 억지로 전진을 하기 보다는 한걸음
후퇴를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영봉패를 당했다는 것이 다소
맘에 걸리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말입니다.

1군에 처음 등록을 한 박민석 투수..상무와의 2군 경기에 갔을 때 비록
던지는 모습은 못 보았지만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거기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잘 생긴 외모까지..두 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는데 그 잠깐 사이에 야구장에 온 여성팬들..난리가 아니더군요.
박민석 투수의 성공적인 1군 데뷔전..이것 하나 건졌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다들 이미 기사를 보셨겠지만..기아팬들이 SK 윤길현 투수의
만행에 항의하는 모임이 외야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다 지켜봤고 얘기도 나눠봤는데 OSEN 기자가 쓴 기사내용..??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완전 소설 쓰셨습니다..기자로 보이는 양반들
거의 없었는데 말입니다. 바로 차타고 나가는 모습은 봤습니다만..-.-;

'경기가 끝난 후 SK 선수들은 숙소로 이동조차 못한 채 덕아웃 뒤서 대기하고 있었다.
이는 KIA팬들이 잠실구장 중앙 출입구를 봉쇄해버렸기 때문. KIA팬들은 동시에 선수단
버스를 가지 못하게 막고 누워버렸다. KIA 팬들은 김성근 감독과 윤길현 등의 사과를
원하며 극렬하게 항의했다.

크게 화가 난 KIA팬들의 움직임에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SK 선수단은 결국 외야 쪽으로
이동해 숙소서 제공한 버스를 이용해 우여곡절 끝에 10시 경 숙소로 이동했다.

SK의 한 구단 관계자는 " 우익수 쪽 외야에 플랜카드를 걸어놓고 대기 중이던
관중들이 7회가 되자 조금씩 사라졌다.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계란을 나눠주고 있었다.
선수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계란까지 들었다는 것은 단순한 시위 수준이 아니다 " 라고
이야기했다.

뒤이어 관계자는 " 선수단은 이미 숙소로 돌아온 상태다.
일부 KIA팬들은 이를 듣고 숙소로 몰려가고 있다고 들었다 " 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게 기사의 전문인데요..중앙출입문을 봉쇄한 것은 구장 관리자와 경호업체에서
그런 것이고..(기아 팬들은 선수단 버스 앞에 있었습니다) 버스가 가지 못 하게
누워버렸다..?? 정말 보고 쓴 건지 웃기는 소리를 하셨네요. 개미가 누워있었나..??

극렬하게 항의했다..?? 아주 화기애애 했었지 말입니다. 리더하시는 분이
중간중간마다 폭력은 절대 엄금을 계속 말했답니다. 그리고 SK 관계자분~!!
우익수 외야쪽에 플래카드를 걸고있던 사람들이 7회가 되자 조금씩 조금씩

사라졌다구요..?? 정말 웃기고 있네..그분들 5회인가 6회 이후에 좌익수 뒤로
자리를 옮겼거든요..?? 그리고 달걀을 들고있기는 한데 그것은 버스 앞에서
나눠가진 것이었고 던지려고 했다기 보다는 일종의 항의용 이었습니다.

일부 기아팬들이 선수단 숙소에 몰려가고 있다..?? 정말 소설 쓰시네요.
호텔에 가자는 몇몇 분이 계셨다고 들었습니다만 리더분이 그건 호텔업무
방해에 해당하므로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선수들이 외야로 빠져나가는 것을 전해주면서 이왕 이렇게 됐으니까
버스에라도 달걀 던지라고 슬쩍 찔러봤는데 그건 명분이 없는 행동이라고
했답니다. 그것을 보면서 아니 기아팬들이..?? 그렇게 놀랬다구요.

제가 그동안 봐왔던 이런저런 야구팬들의 집단항의 중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수준 높은 항의였는데 기자양반, 졸지에
완전 무슨 난동꾼을 만들어 버리시네..책상에 앉아서 쓰지말라 말이야

끝으로 이왕 이렇게 된 것..SK 선수단과 코치진 그리고 관계자님들
남은 두 경기까지 계속 몰래 빠져나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1위 체면이 있지..-.-

그리고 프론트는 언론 플레이 그만 하시고 정말 충심을 담아
기아 팬들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하셨으면 합니다.
기아 팬이 아닌 제가 보기에도 참 화가 날 사건인데 당사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누군가 현수 선수를 부르네요.

엇~ 손에 뭐 하나 들었는데 가만 보니 홍삼 같네요.

아예 카메라를 보시면서 드시네..더불어 홍포, 브이질까지..ㅋ

병헌 군도 카메라 보셨군요..고맙습니다..^^

안샘은 저를 본 게 아닙니다..친하게 지내는 팬들이 오셨는가 봅니다.

둘이 뭐하세요..??

병헌 선수 몰래 바람피는 현수 선수, 딱 걸렸어~!!

몰래 한 사랑입니다..카카카~

점포 님, 깔끔하게 머리를 정리..딴 사람이 되셨네요.

얘네들은 애국가 하는데 왜 다들 안 나오는 거야..??

슬슬 모이기 시작하는 기아팬들

SK, 니네 팬 많다며..??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하는 기아팬들

그 옆에서 오붓하게 이종욱 선수를 연호하는 팬들..카카카~

부산갈매기도 합류하셨네요.

박재홍 선수, 아주 죽을 맛이었을 겁니다.

중간에 플래카드를 바꿔주는 센스..준비 많이 하셨더군요.

SK 선수들, 무슨 생각들 하시는지..??

좌익수 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호~ 박민석 투수..가만 보면 병헌 선수와 닮은 것 같기도 하죠..??

7회가 끝난 후 SK 버스 앞에서 대기중인 기아팬들

선수들이 이미 택시를 타고 빠져나갔다 뭐다 해서 제가
3루 덕아웃 쪽으로 들어가 봤는데 선수들이 복도에 있더라구요.
지금 나가도 될까..등등 그런 말을 하면서..-.-;

그러더니 결국 저렇게 외야로 도망쳤습니다.

끝으로, 중앙출입구에 서있던 기아 및 두산팬들..이혜천 투수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마구 연호하고 있는 중입니다..카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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