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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맹구가 없는 잠실야구장..누가 나의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을지..야구장 가는 발걸음이

많이 무거워지겠구나..내심 울적하기도 했는데..딱 때를 맞춰서 돌아오신 우리의 아스정..^^*

오늘 잠실에서 열린 홈 개막전..아주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여전히 멋진 그와 함께~!!

 

 

홈 개막전인데 이 대형 플래카드 외에는 별다른 볼거리가 없었습니다..썰렁..썰렁..-.-

 

 

연간회원 아디카드가 있지만..개막 첫 경기라 따로 발권했어요..ㅋ

 

 

올 시즌 연간회원 ID카드입니다..멋은 참 드럽게 없는 것 같아요

 

 

 

 

안녕, 테임즈 씨~!!

 

 

왜 그렇게 진지하게 인사해요..?? ㅋㅋㅋ

 

 

 

우리는 챔피언

 

 

아, 아스정..^^

 

 

작년 2월, 인천공항에서 우연히 만났을 때..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던 그 약속, 지키주셨네요

그날 여행길이 님 덕분에 얼마나 즐거웠는지..ㅎ (당시 상황: http://lystjc.tistory.com/1029)

 

 

수비나, 안타 좀 쳐보자

 

 

 

김재호 주장님

 

 

팬들과 필승을 다짐하는 선수들

 

 

 

 

'쉬즈곤'을 부른 밀젠코, 개막전 시구를 하다

 

 

오버맨..ㅋ

 

 

 

인사는 깍듯하게

 

 

 

홈 개막전 선발투수 장원준

 

 

 

야구는 안 보고 자신이 시구했던 영상 찾아보는 듯..??

 

 

중앙석 앞에 카메라가 쫘악~~~~

 

 

2회 말, 위기를 맞은 이태양 투수

 

 

괜히 베이스에 화풀이..??

 

 

 

한번에 왕창 점수를 냈어요

 

 

 

팬북..근데 펴보지도 않았음..심드렁..ㅠㅠ

 

 

아웃이라니까..(합의판정 결과를 기다리면서)

 

 

 

 

구단주..올해 그룹 회장이 됐지요..??

 

 

밀젠코의 사인을 받은 지인

 

 

캐리어 네임텍..이거 맘에 들어서 바로 구입했네요

 

 

박민석 투수..울 팀에 있었던 그 선수 맞습니다

 

 

다이노스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박석민 선수

 

 

에반스..못 해도 뭐라고 안 할 거야..울 현수 선수를 생각해서..ㅠㅠ

 

 

참 잘 해요..세원이 아부지..^^

 

 

 

 

드디어 올라왔다, 아스정~!!

 

 

나, 41번 정재후니야~~ 다시 돌아온 재후니야~~

 

 

후우~~~

 

 

좋은 수비를 보여준 오재원 선수

 

 

 

특유의 저 호흡..후우~~

 

 

배시시..그러나 웃음을 참는 중..?? ㅋㅋㅋ

 

 

웃음이 헤퍼지셨네요..??

 

 

 

 

 

홈 개막전 승리~!!

 

 

 

 

즐거워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원준 투수

 

 

수훈선수로 뽑힌 허경민..정재훈 선수

 

 

정재훈 선수가 늦게 나온 탓에 허경민 선수 혼자 먼저 사진 찍고

 

 

인터뷰 하고

 

 

오자마자 상 받았네요

 

 

좋지요..?? 나도 좋아요..ㅎㅎㅎ

 

 

 

 

빙긋~~

 

 

빙그레~~

 

 

지난 일 년이 정말 십 년 같았던 분..^^

 

 

우승 못 해도 좋으니..(그러나 우승반지는 탐이 나고) ㅋㅋㅋ

 

 

다시 돌아와서 행복해요..(나도 행복해요..ㅠㅠ)

 

 

액받이 무녀도 아니도 일 년 나갔다 왔는데 그사이 팀은 우승..ㅠㅠ

 

 

 

나름 꽤 울컥하신 듯..ㅠ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 그 아래 광고배너도 클릭..^^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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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06 00:47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이히히히^^

  2. 상도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06 00:51

    현수베어스가 아님에도 살짝 그랬는데 그래도 울 베어스가 이기니 좋네요^^

  3. 열혈남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06 09:52

    어제 정재훈 선수 나오는데 뭔가 울컥하더군요. 돌아와서 반갑고 또 예전의 그 안정감으로
    잘 막아줘서 고마웠네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4.06 10:14 신고

      입단하고 쭉 던지다가 딱 한 해 나갔다 왔는데 팀이 우승을 했으니
      얼마나 마음이 그랬을까요..ㅠㅠ 그럼에도 행복하다니 좋네요..ㅎㅎ

  4.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06 10:29

    저두.. 에반스야 못해도 욕안할께
    우리 현수를 봐서라도 ㅜㅜ 했네요 ^^
    정재훈 선수는 살이 좀 더 찐거 같기도 하고
    암튼 더 미남이 되셨네요 ^^

  5.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06 10:46

    저는 대놓고는 안할라구요.. ㅎㅎ

  6. 김상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06 11:31

    정말 기다렸습니다. 야구부인님의 2016년 KBO 블로그 Start를 올해도 많은 이야기 전해주세요
    늘~~ 감사하는 맘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7.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06 14:08

    언니~~ 저도 기다렸습니다요~~ㅋㅋㅋ
    이제 아스정 사진을 많이 볼수 있겠어요~ ^^
    이번주 시작부터 쭉 홈경기... 언니 괜찮으세요?

  8.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4.06 15:31

    아스정 돌아와서 정알 너무 좋아요.. 함께 우승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우승이야 올해 한 번 더 하면 되고..^^

아주 바쁜 날이었습니다..오후 2시부터 이천 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상무와의 2군 경기에 다녀와서..잠실에서 열리는 넥센전을 봤거든요.
엄밀히 말해서 이천에는 경기만을 보러 간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 某 회사에서 주최했던 팬클럽 이벤트에서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히 1등을 했던 이종욱 선수 팬클럽에서 상금으로 받은
거금 50만원을 2군 스탭과 선수들을 위해서 사용하기로 결정을 하고
먹을 거리를 구입한 후 전달하기 위해 간 것입니다..정말로 넉넉하게
사들고 갔더니 2군 매니저와 직원분들이 입을 못 다무시더군요..ㅋㅋ

 

5회가 끝날 때까지 관중석에는 저와 같이 간 일행 두 명까지 세 명이
전부였고..그 이후에 두 분의 여성이 오셨더군요..아무래도 평일이고
잠실 홈경기가 있어서 그랬던 듯 싶습니다..그래서 더욱 더 조용하고
오붓하게..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내년도 신인선수들도
7일부터 베어스필드에 합류를 했는지라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인선수들은 전원 합숙을 하고 있고 체력단련과 함께 배팅과 수비와
투구 등 여러가지 훈련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아직 이틀 밖에 안 돼서
그런지 소풍 나온 꼬마들처럼 마냥 즐거운 표정들이었습니다..그런데
조금 있으면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선발투수는 장민익 선수였고 진야곱 투수가 던지는 것까지 보고왔고
스코어는 8대 8로 동점이었는데 결과를 보니 8대 11로 졌더군요..-.-
1군 선수들도 넥센과의 경기에서 1대 8로 대패를 하고 말았으니 이거
영 기분이 안 좋아야 하는데 그냥 그런갑다..생각만 들었답니다..ㅎㅎ

 

기분이 좋은 것은 다들 아다시피 최준석 선수가 20호 홈런을 날리면서
울 베어스에서..총 4명의 20호 홈런을 때린 타자들이 나왔다는 것이죠.
현재, 홈런 18개를 기록하고 있는 양의지 포수가 2개만 더 넘겨준다면
정말로 근사할 것 같습니다..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3위..ㅠㅠ

 

암튼 영봉패를 면하게 해준 최준석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오늘은
두 군데 구장을 다녀와서 사진이 좀 많으니 스크롤 압박에 주의하세요.



베어스필드 근처에 있는 농협매장에서 쓸어담아온 빙과..ㅎ



각종 과일과 빵과 과자 그리고 음료와 커피까지 그야말로 차에 한 가득



최현진 투수의 새하얀 유니폼..^^



밥을 먹자마자 들고간 과자를 또 먹고있는 선수들
아직 신인이라 배번은 없고 이름만 새겨져 있네요



두 번째 픽, 이현호 투수입니다..^^



호텔 조리사 출신인 이천주방장 님의 맛있는 육개장



가을이네요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야구장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선발투수로 나오게 될 장민익 선수







가방 보관대가 생겼습니다



정의윤 선수



제대일이 삼백 며칠 남았다고 말하던 최주환 선수..ㅋㅋ



제대가 얼마 안 남은 김재환 말년병장



맛나게 빙과를 먹고있는 선수들



ㅠㅠ







김재환 선수가 날린 투런 홈런볼에 받은 사인







5회 말에 만루 홈런을 날린 윤석민 선수
만루 홈런볼에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무늬만 상무..속은 베어스..ㅎㅎ





장민익 투수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진야곱 투수, 자신의 공에
실망을 많이 했는지 마운드를 내려와서 자책을 많이 하더군요



이재우 투수는 열심히 재활치료 중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는 이현호 투수와 최현진 투수



얼마 안 되는 거리라고 했는데 엄청 많이 돌았다나..?? 속았답니다..ㅋ





그래도 1, 2번은 자전거를 타고 왔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뛰어서..ㅋㅋㅋ



아쉽게도 경기가 다 끝나는 것을 못 보고 베어스필드를 나왔습니다



이재우 투수의 사인볼





어린이들로 북적거렸던 잠실야구장





어린이들에게 무쟈게 얻어맞았다고 시무룩해있던 철웅이..ㅋㅋㅋ



이분들 왜 그래..??



뭡니까들..?? ㅎㅎㅎㅎㅎ



이건 또..??



민병헌 선수까지..??



에헤라디야~ 이성열 선수도..^^;;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두산베어스 주최로 열린 어린이 야구대회 시상식



그런 와중에 연습해야 하는 선수를 붙잡고 사진찍는 추태를 부린 부모들



미래의 두산베어스 선수..??



경기시작 10분 전까지 혼잡했던 야구장



안녕하세요~~~



리틀야구단의 시구와 초등학생 시구가 동시에



20호 홈런을 때려낸 최준석 선수



홍드로와 김인식 감독님..^^



후배에게 타격폼을 지도해 주는 이숭용 선수



최현진 투수가 같이 살고싶어하는 문성현 투수..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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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치동갈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01:55 신고

    사진이 거의 다 안보이고 엑박이네요...ㅜㅜ

  2. 하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02:36

    두산에서 이용찬선수 제일 좋아했습니다 ..... 사람은 실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이 용서해주는건 이번뿐이라는거 알고있길 ......
    이번일로 정말 실망했지만 ... 우리선수니까 또 .. 일어설수 있도록 응원해야죠 ..

  3.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02:37

    잘 봤습니다. 윤석민 선수도 1군에서 뛰는 걸 보고 싶은데, 내년에는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이용찬 선수... 기대와 애정이 컸던 만큼 다시는 꼴도 보기 싫었는데 - kbo야 원체 한심한 집단이고, 전례들이 워낙 솜방망이 처벌이었던지라 형평성때문에라도 중징계가 내려질 것 같지 않지만 바로 작년, 선배 김명제 선수 사고를 보고도 그딴 짓거리를 했다는 것에 기가 막혀서 깔끔하게 영구제명 시켰으면 싶었습니다.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니까요 -_- - 그런데.... 정이라는 게 정말 징그러운 거네요. 고개 떨구고 있는 사진을 보니 또... 제대로 정신 차릴 때까지 충분히 자숙했다가 다시 기회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_-; 이런 게 팬심이겠죠. 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기가 막힙니다.
    물론 새사람이 될 때까지 길~게 길~게 자숙해야겠다 싶긴 합니다만; 야구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영구제명을 생각했던 건 내가 너무 했던 건가 싶기도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대체 왜 그랬을까요, 진짜 나오느니 한숨뿐입니다. 작년에는 명제 선수가, 올해는 용찬 선수가... 제대로 감독님 명줄 재촉하네요. 징그러운 곰탱이들-_- 감독님이 차마 못들을 소리 들어가면서 그렇게나 아껴주셨는데, 태훈 선수는 성치 않은 몸으로 죽어라 노예질하고 아무 잘못도 없이 온갖 모욕과 시련에 맞서면서도 굳건히 버텨내고 심지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다른 사람은 다 그만둔다쳐도 감독님과 태훈 선수한테 미안하지도 않은 걸까요? 정말 너무 밉습니다ㅠ.ㅠ

  4. 요한마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03:53

    항상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자세한 후기 또한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재밌게 읽다 발견한 .. 용찬이 사진... ㅠ.ㅠ
    속사포 같이 욕이 막 나왔었는데 그래도 우리 새끼라고 맘 아프네요... 저 녀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재활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왜 그런짓을 해가지고 거기가서 그러고 있니.. 용찬아.. ㅜ.ㅜ
    확실히 멘탈이 강한지는 컴백때 보면 알수 있겠네요.
    얼마나 자숙의 시간을 가지게 될지.....
    아... 보고 있기도 힘든 녀석...
    그나저나 민익이는 점점 두산화 되어가고 있는거 같애요...
    절대 찔꺼 같지 않더니.. 살도 많이 올랐고.. 아주 깜둥이 되셨네....^^
    열심히 하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
    2군 결과는 안 좋지만.. 곧 잠실에서 던질수 있을꺼 같기도 히거 뭐...
    주환 재환 민석.. 다 방갑고...ㅎㅎㅎ
    그리고 손창민이라는 연예인께 정말 최고!!! 감동스런 연예인이라고 전해주세요...^^!!!
    아!! 우리 신인아가들... 특히 현호...
    정말 잘났다!!!! ㅎㅎㅎㅎ
    이런 즐거운 사진들 항상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5. 암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07:36

    항상 사진 잘보고있어요~올해는 사정이있어서 야구장 별로못가는데 야구장에 갔다온기분..
    첨으로 글남기는데..용찬이보고 속상해서..ㅠㅠ....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6.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09:00

    이용찬선수...ㅠㅠ
    흐억..어제는 원래 일안하는거였는데 아침에 수업받는데 계속 문자로 오라고...ㅠㅠ
    결국 갔더니 형들도,기록하시는분들도 왜왔냐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중앙에서 야구좀 볼려했더니 뜻대로안되네요ㅋㅋㅋ

  7. 챔피언 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11:21

    이용찬의 공백이 두산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크네요..
    여러 측면에서, 할 말이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야구는 모르는 것이고, 대비책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털고 일어서야겠죠..

  8. 두산V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12:37

    사진 잘보고 갑니다..이용찬선수 사진에서 자꾸 눈이 떨어 지지 않네요.... 잘못한건 크게 반성하고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께요
    항상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9. 정희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17:1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저도 역시나 이용찬 선수사진이..가슴에 팍! 와닿네요.....반성 잘하고...다음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10. 팀화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09 17:38

    바쁘신 중에도 시간내주셔서 이천까지 동행해주시고...
    여러가지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 안녕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0 00:31

    안녕하세요^^
    이거 현호선수 클럽으로 퍼갈게요^^
    출처도 밝히겠습니다^^
    문제시 답글 달아주시면 삭제할게요^^
    감사합니다^^

  12. 잘보고있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1 09:28

    넥센전때 별사랑님 잠깐 뒤에서 뵜었는데~~앗.. 사진으로만 보던 그분이다 하면서
    그날 바쁘셨군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잠깐 앉아계시더니 어디론가 또 가셨던데..ㅎ 여튼.. 용찬선수와 2군 선수들 모두 힘내세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군체육부대 안에 있는 상무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상무의 3연전이 있더군요..집에서 승용차로 고작
10여분도 안 되는 거리인지라..올시즌 들어 처음 방문했습니다.

 

2군 구장에 갈 때마다 제 마음은 항상 대형 수퍼마켓을 통째로
들고가고 싶지만 그냥 음료수와 바나나 꾸러미를 들고 갔을 뿐
2군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열리는데요..아직은 내리쬐는 햇볕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야구관람하기에 딱 알맞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못 보던 선수들도 보고 군인이 된 울 베어스 선수들도
보고 부상으로 내려가있는 선수들의 근황도 물어보고 그랬네요.
그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2군 경기를 보고 날씨가 흐려져서 잠실구장을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갔는데 헉~!! 꾸질꾸질 그리고는 곧 내리는 빗방울..잠시
비가 멈춰서 시간에 맞춰 경기를 시작했는데 여러분이 아다시피
우천 노게임..베어스 선수들이나 팬들에게는 땡큐였던 취소였죠.

 

주구장창 볼만 던지던 왈론드 투수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볼 넷은 훼이크였다..난 우천취소가 될 줄 알았다.." ㅎㅎㅎ



상무구장에 들어갈 때는 신분증을 내주고 출입증을 받아야 합니다





경기 전, 연습하는 선수들





맨 왼쪽이 박건우 선수..왼손에 깁스를 했습니다
배트 휘두르다가 부상..가운데는 정수빈 선수구요
오른쪽에 서있는 선수는 루키 이재학 투수입니다



이재우 투수..많이 좋아졌다는데 완쾌까진 시일이 걸릴 듯



우리의 귀염둥이 김재환 포수입니다..군인이시죠..^^



저 미소는 여전히 샤방샤방합니다..ㅎ



엘쥐의 정의윤 선수도 상무에 있죠



김강률 투수..어제 경기에서 9회 초에 국해성 선수에게
홈런을 맞는 바람에 아깝게 완봉승을 놓쳤다고 합니다



오늘 울 팀의 선발은 유희관 투수



4회 초, 투런홈런을 때린 최승환 포수



이분도 군인입니다..간지 얼마 안 됐는데 말년병장
포스를 자랑하지만 현실은 막내라서 공 주우러 다니죠



윤도경 포수



반가워요..오현택 투수..^^



재호재호 선수..오늘 5타수 3안타를 쳐냈습니다





강흠덕 트레이너 님..정말 멋진 분이죠..^^



늘 붙어다니는 두 친구..박건우 선수와 정수빈 선수
아픈 것도 같이 아픕니다..너만 아프냐, 나도 아프다





52번 이원희 투수의 글러브





밝은 얼굴의 김상현 투수..아직 아픈 곳이 다 낫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막 웃으면서 농담으로
"나, 기아로 트레이드 될 사람.."이라고 했다는..^^;;



ㅎㅎㅎ



벚꽃이 활짝 핀 야구장



경기는 10대 7로 베어스가 이겼습니다



오늘 유희관 투수와 김승회 투수에게 각각
투런 홈런 한 개씩..총 두 개를 쳐낸 최주환 선수



홈런을 맞았던 유희관 투수..한 마디 하십니다..ㅋㅋㅋ



김진수 포수..이제는 상무의 코치님이죠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잠실구장,  비가 와서 그런가 덕아웃이 텅~



경기가 시작된 후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어요







잠시 경기 중단



난로에 젖은 유니폼을 말리는 김현수 선수





나, 오늘 2루타 쳤는데..아까운 내 2루타







결국 경기 취소..노게임 선언



아~ 좋다..민병헌 선수의 저 해맑음..ㅋㅋㅋ



팬들을 위해 몸짓 세레모니 함 해주시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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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4.22 00:40

    김상현 선수 왠지 웃는게 웃는게 아닌것 같습니다T_T 재활 잘하고 잠실에서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
    이재우 선수도 그렇고..그래도 상무에 간 우리 선수들도 좋아 보여서 다행이에요-

  2. 일산주부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4.22 10:38

    즐겨찾기 해놓고 항상 보기만 하는 주부베어스팬입니다.
    경기장은 못가지만, 항상 올려주시는 거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어요...
    계속 부탁드릴게요...그리고 감사해요...^^

  3. 희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03 12:42

    아 2군경기는 처음봤어요 정수빈선수하고 뭐니해도 이재우선수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4강에서 탈락한 삼성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치열한 접전 끝에 勝
최다안타 1위 등극에 김현수 선수, 과연 이것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시즌 막바지에 3연패를 당하면서 팬들에게 포스트 시즌에 대한 불안감을
안겨줬던 베어스 선수들


사실 마지막 홈경기도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봤는데 겨우겨우 승리를
지켜냈다는 것이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아니, 그래도 작년처럼 마지막
홈경기를 패하지 않았다는 것에 기뻐해야 할까요..?? 암튼, 승리했습니다.
시즌 후반까지 2위를 고수해왔고 1위도 했었는지라..3위로 마감했다는 게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팬들에게도 안타깝겠지만 어쩌겠습니까..??


2009 포스트 시즌, 재작년과 작년처럼 정상을 향해 도전을 하는 것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기필코 V4를 이룰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시즌 내내
고생하신 울 코칭 스탭과 선수들 그리고,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던 수많은
팬들 모두모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팬들은 져도 멋진 경기였다고 말을 한다.
그게 진심일까..??


승패와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그게 진심일까..??

그게 진심이지만  그래도
The Winner Takes It All~!!




경기 전, 피자를 주문하고 있는 니코스키



베어스 덕아웃에 들어와 물을 들고 가는 박석민 선수





2군 선수들이 퇴근을 하고 야구장에 왔네요





정수빈 선수, 2군에 있는 동료들을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해~~ 그러나 박민석 투수 표정은..?? ㅎㅎㅎ







체온감지기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두 선수
박석민 선수, 정말 체온이 나타나느냐고..
그런 박석민 선수에게 누군가 말하더군요

"야~ 콜레라는 안 보여.."



야구장 구내식당입니다



채상병 포수..아흑~ 4강 못 올라가서 어쩌요



내가 오늘 뻥뻥 칠 테니 잘 봐







아빠가 되신 지토 김상현 투수, 축하드립니다



유후~ 오늘 지인들에게 좋은 선물을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베어스 열렬팬이 밤새 만들어서 주변들에게 선물을 하셨어요





이 장면 뭔지 모르지만..ㅎㅎㅎ



정상을 향해 도전만 하지 마시라니까요~!!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응원단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삿말을 전하고 각오를 말합니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 고창성 투수



즐거운 원석 씨..ㅎㅎㅎ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있는 김현수 선수와 임태훈 투수
특히 태훈 선수, 얘기를 마친 후 박수 좀 쳐달라고 해서
많은 팬들과 동료들을 마구마구 웃겨줬지요..^^







믿음직한 두목곰이 마지막으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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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정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5 10:34

    ㅎ어제이겨서 너무좋네요~매번와서글봤었는데 처음남겨요~ㅎㅎ저도 홈마지막경기너무가고팠는데~주중이라..ㅎ
    김현수선수너무 귀엽네요~ㅎ어제방송에서 김동주선수칭찬을 엄청하시던데..ㅎㅎ두목곰카리스마에대해..ㅎㅎ
    올해는 도전만이아닌 우승을 꼭 했으면 좋겠어요~ㅎ저번에 방송중에 해설자분이 두산코치분께서 2위팀이 우승한적없다고 3위로 우승할꺼라고 하셨다던데...ㅎㅎ정말 그렇게 됬으면 좋겠어요~ㅎㅎ두산화이팅~!!!!!!!!

  2. 작은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5 14:30

    항상 좋은 글 좋은 사진 감사드림니다. 바뻐서 경기장에 자주 못가는 저같은 팬들은 경기장 뒷모습의 사진 정말 좋아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3. dlew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5 15:33

    꺄 - 어제 선수들 지나갈 때 하이파이브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야구부인님 지나가실 때도 소리 질러드렸는데 ㅎㅎ 항상 덕분에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4. 로우킥종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28 08:27

    이날 회식이라 못갔더랬죠... ㅠㅠ 친구들이 최고였다며 염장을 어찌나 지르던디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5. 고냥뻐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31 22:48

    김현수 선수 보러 왔습니다. 사진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도 좋고 마침 1군 경기가 대구에서 열리고 해서 올시즌 처음으로
이천 베어스필드에 가서 2군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상대는 히어로즈


그런데, 분명 2군 경기에 갔는데 마치 1군 경기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왜..?? 1군에 있어야 할 선수들이나 1군에 있었던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으로 뛰고있었기 때문이죠..^^


투수는 박정배 선수, 유격수 이대수 선수, 3루수는 정원석 선수
지명타자는 채상병 선수 외야수에 유재웅 선수 등..정말 쟁쟁합죠..??
경기 후반에는 오재원 선수가 1루 수비를 봤습니다.


경기결과는 3대 2로 베어스의 승리..정말 막강한 2군입니다.
원정경기가 멀어서 못 가시는 분들, 2군 선수들 응원하러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와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는 감독님 말씀이었어요.

이상, 간단한 2군 경기 관람후기였습니다..^^




그래도 선수들 찾아가는데 빈손으로 갈 수는 없어서..^^



2군의 마무리인 옆구리 투수..오현택 선수입니다
많이들 지켜봐 주세요..제가 작년부터 응원하는 선수..ㅋ



원석 선수 - 대수 선수 - 그리고 채포





선발유격수로 나왔는데 역시나 수비, 잘 하셔요..^^



막강 3,4,5번..클린업 트리오..^^





오늘은 타격이 좀 안 좋으셨던 채포



잠시 관중석에 올라왔던 오재원 선수



할매 님도 보이는군요



우준이 아버님



박민석 투수가 중간계투로 나왔습니다.





1루 교체 수비수로 나온 오재원 선수



기록실에서 스피드를 측정하고 있는 이원재 투수





마무리로 나온 오현택 투수..일명 오창용이라고 합죠..ㅋ



3대 2로 베어스의 승리..안타수는 각각 4개
승리투수는 박정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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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refo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22 11:35

    별사랑님 잘 봤습니다.
    이대수선수가 2군에 있었군요. 2군에 있기에는 아까운데 이대수선수를 위해서라도 현금트레이드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44번 달고있는 이두환선수를 응원(?)하는데 빨리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2. 두산2군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9 21:12

    별사랑님 잘 잘봤습니다.
    부러워요. 저도 2군 경기 보러 가고싶은데
    전 2군경기는 장소와 시간 정보를 구할 수 없더라구요.
    정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군 경기정보 어디서 알 수있을까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5.10 01:52 신고

      KBO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됩니다..경기시간은 1시인데
      문제는 예고없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는 것..^^

두 개의 실책이 한 경기를 말아먹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게임이었습니다.
또, 최준석 선수의 솔로홈런..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병살타를 계속 쳤지요.
안 치느니만 못 한 홈런이 되고 말았어요..두 번째 병살은 짜증도 좀 났구요.

팀에서 혼자 고군분투 하고 있는 히어로즈의 장원삼 투수..정말 잘 했습니다.
정원석 선수에게 17개의 파울볼을 허용했는데 기사에서는 짜증났다고 했지만
제가 운동장에서 본 것으로는 그냥 입술 쭉 내밀고 무념무심하게 던지더군요.

꿀꿀한 날씨만큼 꿀꿀한 경기..그래서, 오늘은 야구장에서 야구관람 대신
이것저것 다른 것에 눈 돌리며 놀다가 왔습니다. 바나나걸인지 애플걸인지
옆에 있어서 보고 R.ef의 성대현 씨가 왔는데 아마도 R.ef의 노래를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낸 분들 많으실 겁니다.골수 베어스팬이시라고 합니다..^^

오늘 정말 웃겼던 것은 맥주줘 82 (빨리) 라고 선명하게 적힌 유니폼을
입고왔었던 외국인..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인상 깊었답니다. 맥주를
그야말로 계속 마시더군요..그냥 물처럼 마시는 듯..완전 말짱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유니폼에 홈런쳐 82 뭐 그런 문구도 괜찮겠다 싶더군요.

또 MLB 템파베이 더블레이스 소속인 류제국 투수가 야구장에 왔더군요.
경기가 다 끝난 후에 온 것을 알게 되었는데 우와~ 정말 키가 완전 커요.
기사를 보니 재활하러 왔군요..경기 관람하고 장원삼 투수 만나고 갔어요.

박민석 투수..호투하는 모습을 보며 데뷔 첫승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제와 달리 타선이 터지지 않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나온 실책으로 다운이 된 선수들의 분위기는 전혀 살아나는 기색이 없었는데
내일은 다시 업이 된 분위기로 김상현 투수의 선발 2승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 경기 사진은 경기와는 상관없는 것들이 많지만 재미로 봐주세요..^^



선발투수 김선우 선수..오늘 참 허무했던 등판이었어요..ㅠㅠ



현수 선수 어제는 주환 선수..오늘은 병헌 선수..^^



경기 전, 연습할 때 모습







4대 바나나걸 김상미 孃의 시구 (요즘 울 팀 시구, 갈수록 별루..-.-;)



R.ef 랩퍼 출신 성대현 씨



시구를 했던 김상미 孃



최준석 선수의 솔로홈런..그러나 쩝~



맥주줘 82 (빨리)



카메라맨도 재미가 있는가 봅니다..^^



홍포는 연신 신이 났어요..ㅋㅋ





성대현 씨, 원년 모자 쓰고 베어스 담요 두르고 야구관람



sbs의 '유리의 성'이라는 드라마 촬영이 있었답니다.
키스타임..그것 찍으려고 왔었는가 봐요.. 보이는 사람은 이진욱 씨



히어로즈 황재균 선수..귀엽귀엽~





알택근 선수..절룩거리면서 나오더군요.



류제국 선수입니다..아주 친절했어요..^^



키가 192cm가 넘더군요..정말 고목나무에 매미였습니다.





류제국 선수의 사인볼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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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쉬베켓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25 10:26

    어제 제국선수랑 같이 있던 형인데요.. 사진좀 퍼가도 될까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9.26 01:32 신고

      아~ 제가 지금 댓글을 봤어요..^^
      당연히 갖고가셔도 됩니다.
      원본이 필요하심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ㅎ

      류제국 선수에게 친절하게 촬영에
      응해주시고 사인도 해주신 것..
      고맙다고 전해주시어요.

      참~ 저는 젊은 츠자가 아닌
      베어스 티셔츠를 입은 아주머니..^^;
      (누가 물어봤어..?? ㅋ)

    • 조쉬베켓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9.26 09:18

      감사합니다 ^^;; 그럼 제국선수 사진이랑 24일 경기 사진 몇장 퍼갈께요~ 사진은 제국선수 팬카페에 올리려구요~

  2. 조안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5 21:29

    대현오빠 팬인데요 사진좀 퍼갈께요^^

저축을 하면 좋은 이유
여유없을 때 솔솔 까먹어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부자 망해도 3년 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인가요..??

음~ 많은 베어스팬들은 작금의 7연패에 대해 치미는
분노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저는 걍 그렇네요.
외려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만이..'우와~ 아직도 2위네..'

개미가 부지런히 저축하는 이유가 있구나..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 무너질 때 한 번 와장창 무너져보자..그런 생각도 하고,
글을 쓰면서 들으니까 3년만에 7연패를 하게되는 거라고 나오네요.

9연승 거뒀던 것, 많이 까먹었으니 이제 배가 부를 때도 된 듯~
올림픽 브레이크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남은 내일 경기
수훈선수 인터뷰를 보게 되길 기원하면서 짧게 마칩니다.

연승을 거둔 자이언츠 팬들, 축하드려요.
우리도 지난 번 사직에서 3연승을 했잖습니까..ㅋ
그때 무진장 열불나셨죠..??

제 세컨드 팀이 롯데인지라 두 팀이 경기를 하면 좀 그래요..^^
끝으로 부탁 한 가지..홍포 응원송 부를 때 제발 롯데 응원가로
바꿔부르는 행동은 안 하셨으면 하네요. 사직에서는 전혀 그런 일
없었는데 왜 잠실에서만 그러는지..그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최주환 선수가 1군에 올라왔네요



이재우 선수, 주간 MVP를 수상..50만원 챙겼습니다



시구 직전, 탤런트 소이현 孃
팔다리 길고 얼굴 작고 몸매 늘씬하고..^^;



제법 잘 던졌어요..^^





팬들과 사진을 찍는 소이현 孃



응원도 열심히..^^



여전히 타격 1위, 김현수 선수



난 승리에 목 마르다



난 승리하면 하늘을 나를 거다



박민석 투수와 고창성 투수





신나셨습니다..자이언츠 팬들..^^





홍포, 경기 끝나고 나가면서 3루를 바라보는 표정이 아주 비장합니다



장원준 선수가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



깜빡원준..^^



이대호 선수의 사인볼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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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태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8 13:06

    소이현님과 찍은사람입니다ㅋㅋㅋ
    집에가자마자 곰대가니 제사진이 있더군여...
    제 미니홈피로 퍼가겠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장맛비가 온다고 하더니 찔끔~ 거리다가 말고..
우리는 흔히 이런 날씨를 보고 이렇게 말하죠..참 구리구나

새롭게 시작된 한 주..SK와의 잠실경기, 선발투수는 레이어와 김광현
무게감으로 보면 김광현 투수의 완승이 예상되는 경기였고 결과 역시
SK의 완승..베어스, 올해 첫 완봉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고 말았네요.

레이어 선수가 그다지 좋은 선수는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나고는 있지만
승운도 따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름 잘 던진 경기에서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 했고 못 던지면 타자들이 점수라도 좀 내줘야 하는데 방망이가
다들 침묵..거기에 2루수, 유격수 그리고 투수까지 수비가 잘 안 되는 등
못 던지고 못 치고 못 잡으니 지는 것이야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전체적으로 보건데 선수들 대부분의 바이오 리듬이 저조기가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런 날에는 억지로 전진을 하기 보다는 한걸음
후퇴를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영봉패를 당했다는 것이 다소
맘에 걸리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말입니다.

1군에 처음 등록을 한 박민석 투수..상무와의 2군 경기에 갔을 때 비록
던지는 모습은 못 보았지만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거기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잘 생긴 외모까지..두 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는데 그 잠깐 사이에 야구장에 온 여성팬들..난리가 아니더군요.
박민석 투수의 성공적인 1군 데뷔전..이것 하나 건졌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다들 이미 기사를 보셨겠지만..기아팬들이 SK 윤길현 투수의
만행에 항의하는 모임이 외야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다 지켜봤고 얘기도 나눠봤는데 OSEN 기자가 쓴 기사내용..??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완전 소설 쓰셨습니다..기자로 보이는 양반들
거의 없었는데 말입니다. 바로 차타고 나가는 모습은 봤습니다만..-.-;

'경기가 끝난 후 SK 선수들은 숙소로 이동조차 못한 채 덕아웃 뒤서 대기하고 있었다.
이는 KIA팬들이 잠실구장 중앙 출입구를 봉쇄해버렸기 때문. KIA팬들은 동시에 선수단
버스를 가지 못하게 막고 누워버렸다. KIA 팬들은 김성근 감독과 윤길현 등의 사과를
원하며 극렬하게 항의했다.

크게 화가 난 KIA팬들의 움직임에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SK 선수단은 결국 외야 쪽으로
이동해 숙소서 제공한 버스를 이용해 우여곡절 끝에 10시 경 숙소로 이동했다.

SK의 한 구단 관계자는 " 우익수 쪽 외야에 플랜카드를 걸어놓고 대기 중이던
관중들이 7회가 되자 조금씩 사라졌다.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계란을 나눠주고 있었다.
선수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계란까지 들었다는 것은 단순한 시위 수준이 아니다 " 라고
이야기했다.

뒤이어 관계자는 " 선수단은 이미 숙소로 돌아온 상태다.
일부 KIA팬들은 이를 듣고 숙소로 몰려가고 있다고 들었다 " 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게 기사의 전문인데요..중앙출입문을 봉쇄한 것은 구장 관리자와 경호업체에서
그런 것이고..(기아 팬들은 선수단 버스 앞에 있었습니다) 버스가 가지 못 하게
누워버렸다..?? 정말 보고 쓴 건지 웃기는 소리를 하셨네요. 개미가 누워있었나..??

극렬하게 항의했다..?? 아주 화기애애 했었지 말입니다. 리더하시는 분이
중간중간마다 폭력은 절대 엄금을 계속 말했답니다. 그리고 SK 관계자분~!!
우익수 외야쪽에 플래카드를 걸고있던 사람들이 7회가 되자 조금씩 조금씩

사라졌다구요..?? 정말 웃기고 있네..그분들 5회인가 6회 이후에 좌익수 뒤로
자리를 옮겼거든요..?? 그리고 달걀을 들고있기는 한데 그것은 버스 앞에서
나눠가진 것이었고 던지려고 했다기 보다는 일종의 항의용 이었습니다.

일부 기아팬들이 선수단 숙소에 몰려가고 있다..?? 정말 소설 쓰시네요.
호텔에 가자는 몇몇 분이 계셨다고 들었습니다만 리더분이 그건 호텔업무
방해에 해당하므로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선수들이 외야로 빠져나가는 것을 전해주면서 이왕 이렇게 됐으니까
버스에라도 달걀 던지라고 슬쩍 찔러봤는데 그건 명분이 없는 행동이라고
했답니다. 그것을 보면서 아니 기아팬들이..?? 그렇게 놀랬다구요.

제가 그동안 봐왔던 이런저런 야구팬들의 집단항의 중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수준 높은 항의였는데 기자양반, 졸지에
완전 무슨 난동꾼을 만들어 버리시네..책상에 앉아서 쓰지말라 말이야

끝으로 이왕 이렇게 된 것..SK 선수단과 코치진 그리고 관계자님들
남은 두 경기까지 계속 몰래 빠져나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1위 체면이 있지..-.-

그리고 프론트는 언론 플레이 그만 하시고 정말 충심을 담아
기아 팬들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하셨으면 합니다.
기아 팬이 아닌 제가 보기에도 참 화가 날 사건인데 당사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누군가 현수 선수를 부르네요.

엇~ 손에 뭐 하나 들었는데 가만 보니 홍삼 같네요.

아예 카메라를 보시면서 드시네..더불어 홍포, 브이질까지..ㅋ

병헌 군도 카메라 보셨군요..고맙습니다..^^

안샘은 저를 본 게 아닙니다..친하게 지내는 팬들이 오셨는가 봅니다.

둘이 뭐하세요..??

병헌 선수 몰래 바람피는 현수 선수, 딱 걸렸어~!!

몰래 한 사랑입니다..카카카~

점포 님, 깔끔하게 머리를 정리..딴 사람이 되셨네요.

얘네들은 애국가 하는데 왜 다들 안 나오는 거야..??

슬슬 모이기 시작하는 기아팬들

SK, 니네 팬 많다며..??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하는 기아팬들

그 옆에서 오붓하게 이종욱 선수를 연호하는 팬들..카카카~

부산갈매기도 합류하셨네요.

박재홍 선수, 아주 죽을 맛이었을 겁니다.

중간에 플래카드를 바꿔주는 센스..준비 많이 하셨더군요.

SK 선수들, 무슨 생각들 하시는지..??

좌익수 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호~ 박민석 투수..가만 보면 병헌 선수와 닮은 것 같기도 하죠..??

7회가 끝난 후 SK 버스 앞에서 대기중인 기아팬들

선수들이 이미 택시를 타고 빠져나갔다 뭐다 해서 제가
3루 덕아웃 쪽으로 들어가 봤는데 선수들이 복도에 있더라구요.
지금 나가도 될까..등등 그런 말을 하면서..-.-;

그러더니 결국 저렇게 외야로 도망쳤습니다.

끝으로, 중앙출입구에 서있던 기아 및 두산팬들..이혜천 투수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마구 연호하고 있는 중입니다..카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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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평구곰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8 06:54

    역시나 야구부인님 이날에도 출동하셨군요 ㅋㅋ
    저는 기말고사때문에 못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ㅜㅜ
    몇몇분들이 오늘 약장 오냐고 물어봤는데 못가서 열심히 응원해달라고 했는데 결국 ㅜㅜ참패 ㅜㅜ
    그나저나 그래도 기분 좋은건 박민석 선수 하나는 건진?셈인것같아요 ㅋ 베짱이 두둑하던데요? 너는 스윙질해라 나는 던질테니 이런 베짱?ㅋㅋ 인물도 훤칠하구...거기다가 89년생이던데..ㅋㅋ저랑 동갑이에요!ㅋㅋ 그래서 더 기쁘다는 ㅋㅋ
    야구부인님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ㅋㅋ
    저도 꼭 나중에 결혼하면 야구부인님처럼 될꺼에요!ㅋㅋ

  2. mizc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8 21:00

    역시.. 야구부인님 티스토리오면 어제의 사건경위를 볼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

    어제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며 플랭카드까지는 괜찮지만 버스는 좀 아니지 싶었는데 소설이었군요. 나쁜 기자들! -_-

    레이어 선수는 우째 여즉 정신줄을 못찾았는지.. 우리 감독님과는 달리 달감독님께서는 느긋하게 기회를 주실거 같은데.. 얼릉 정신줄을 찾아서 좋은 성적 올리길 바래봅니다.
    첫등판 영건도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

  3. 이은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9 01:19

    요즘 기자들중에 정신줄 제대로 놓고 기사쓰는 냥반들 많죠~~차라리 작가로 나서지 왜 기자를 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저렇게 창의력 좋으신 냥반들이 왜 궂이 기자를 하겠다고 나서서 자신의 능력을 깍아먹으며 진실을 가장한 허구를 왤케 많이 창작해내시는지..

    암튼 야구부인님의 일목요연한 정리가 참 좋으네요~

    저런기사도 기사라고 믿는 사람들 많을텐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이번 윤모선수 사태는 선수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윤리의식과 양심을 상실한 sk구단과 김모감독이 더 문제라 할 수 있지요~오로지 이기는 경기만을 강요하는 그런분위기가 이런사태를 촉발시켰다고 보여져요~ 이번일이 터지기 전에도 참 껄끄러운 경기 많이 있었잖아요.

    이래저래 참 말이많은 sk였는데..드디어 터질게 터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암튼 싸이구경 잘 하고 있는데요~~ 싸이가 아닌 이런공간에서 뵈니까 또 반갑네요~^^

  4. veneg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9 01:50

    기사만 보고 기아팬으로서 정말 부끄러웠는데 사실이 아녔군요.
    기아팬들을 무슨 폭도 분위기로 몰아서 매체와의 접촉을 끊었었는데 이 모든게 기자들의 농간이었나보네요.
    어쨌든 윤씨는 2군 갔고, sk는 사과성명 발표 했으니, 이를 바탕으로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내일 야구 한다면 두산이 꼭!좀 sk좀 잡아줬으면 하네요.치가떨려요..ㅠㅠ(1승9패도 그렇고, 이번 사건도 그렇고)
    허슬두!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