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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라디보스토크 2박 3일 여행..마지막날입니다..2박 3일의 짧은 여정이라..정말 점만

찍고 돌아오는 그런 느낌..?? ㅋㅋ 처음 가본 곳인지라..딱 꼬집어 말은 못 하겠지만..2박 3일

여정이 무난한 것 같고 실제로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상품은 2박 3일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3박 4일의 여유로운 일정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마지막날 일정은 별다른 게

없습니다..호텔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고속철도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인천행 비행기를 탔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ㅎ 암튼 여행 무사히 잘 마쳤다는 것이 펙트~!!

 

여행 가기 전, 정보를 찾기 위해 블로그니 각종 사이트를 돌아보는데 블라디보스토크는 진짜

볼 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돈도 아깝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별별 볼 것들이 많은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하면 정말 재미없는 곳이겠지만 저는 한 번 더 가보고 싶다..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요즘, 블라디보스토크를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이 엄청 많은데..저는 자유여행을 추천합니다.

일단 치안은 전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우리가 생각하는 예전의 그 러시아가 아님..^^;

그리고, 웬만한 관광지는 도보로 천천히 걸어다니면 되는 곳에 몰려있어서 돌아보기 편해요.

 

그럼 이상으로 블라디보스토크 2박 3일 여행..후기를 마치면서..마지막으로 여행비용을 대충

알려드릴게요..5월 말에 8월 말 대한항공을 알아봤을 때 40만원 초반대였는데..저는 8월 초에

2인 965,400원(1인 482,700원)에 결제했습니다..항공권은 국민카드 라이프샵에서 10%할인을

 

받았습니다..호텔은 익스피디아에서 국민카드로 15% 할인을 받아서 2박 235,000원에 결제를

했는데..사실 이정도 가격이 나가는 호텔은 아닌데요..아무래도 결제했던 시기가 성수기라서

그런 것 같아요..ㅠㅠ 거기에 환전은 20만원 정도 했고..현지에서 카드로 10만원 정도 썼어요.

 

금액을 합산해보니 2인 15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면세점 쇼핑과 공항 주차비, 통행료 제외)

항공요금과 호텔은 예약 시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이점만 잘 알아보시면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니..참고하시길 바라며 혹시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호텔 조식..별 거 없지만 잘 먹었습니다..저는 푹 끓인 오트밀이 맛있더라구요..^^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과일가게..큰 수박 아래 55루블이라고 쓰여있는데..저 가격이 정말

맞다면 한 통에 9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인데 한 통 가격이 맞는지 kg에 55루블인지 그걸

모르겠네요..ㅎㅎㅎ 뭐, 커피 두 잔에 3천원 정도 하는 나라이니..저게 맞을지도 몰라요

 

 

 

체크아웃 하기 전에 호텔 주변 돌아보기

 

 

투어버스가 있는 모냥인데 못 봤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는 듯..그에 반해 일본사람들은 많이 안 오는 듯..ㅋ

 

 

케라시스 헤어샵..??

 

 

 

아, 정말 케라시스 샴푸며 헤어용품이 많이 있네요..저기 한채영 씨 포스터도 보임..ㅋ

 

 

잡지며 각종 잡화를 파는 가게

 

 

저 여자분이 2018 미스 맥심이라고..?? 러시아 미스 맥심인 건지 뭔지는 모름..^^;;

 

 

가방 잘 꾸렸어요..ㅋㅋㅋ

 

 

잘 쉬다 갑니다..역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객실은 그냥 쏘쏘

 

 

공항철도 타러 가는 길

 

 

저기 부산도 있고 서울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공항가는 철도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공항까지 55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일반실 기준으로 1인 230루블..3,900원 정도임

 

 

 

곰돌이 잘 놀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공항철도가 왔네요

 

 

 

 

깨끗함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표 체크합니다

 

 

 

공항 도착~!!

 

 

여기 공항은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무조건 짐을 검사합니다..이 점 참조하세요.

 

 

첫날 공항에서 바로 시내로 갔는지라 공항 건물을 구경 못 했어요

그래서, 시간도 넉넉하게 남았고 해서 인증샷을 찍었네요..ㅎㅎㅎ

 

 

우리나라 여행객인 것 같아서 사진 좀 찍어달라고 말거는 중..^^;

 

 

그리하여 위의 여행객이 찍어주신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어느나라나 다 똑같아요..ㅎㅎ

 

 

 

 

시간가는 줄 모름..ㅎㅎㅎ

 

 

 

 

ㅋㅋㅋ

 

 

공항 안에 이렇게 씨푸드를 파는 곳이 있어요..냉동식품이라 비행기에 갖고 탈 수 있음

곰새우를 사오려고 했는데 바로 앞에서 품절..ㅠㅠ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많이 사대요

 

 

크랩다리를 사올까 했다가 관둠

 

 

마트료시카 인형을 파는 가게

 

 

탑승 수속

 

 

 

여행기념품 마그넷 구입

 

 

 

인천공항에서는 비행기 떠날 때 그 자리에 서서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는데..저분은

그냥 귀찮은 듯..주머니에 손 넣고 짝다리로 서있다가 비행기가 안 떠났는데 사라짐..ㅋ

 

 

잘있어요

 

 

 

어찌 됐든 축하합니다..^^

 

 

 

음, 닭고기 데리야끼..?? 해산물이라고 들었는데 웬 닭고기..?? ㅠㅠ

 

 

닭고기는 안 먹는 저, 아들내미에게 닭고기를 다 주고나니 먹을 게 없..ㅠㅠㅠㅠㅠㅠㅠ

 

 

 

북한의 바다를 관통 못 하니 저렇게 돌아서..ㅠㅠ

 

 

곤하게 쿨쿨

 

 

한강이 보이네요

 

 

도착해서 짐을 찾는데 음, 모닝캄이면 일행도 모닝캄 띠를 같이

부착해주는데..블라디보스토크 대한항공 직원이 제것만 저렇게

붙여주고 아들내미 것은 안 붙여줘서..한참을 기다렸네요..ㅠㅠ

보니까 다른 분들도 다 저렇게 처리를 해서 다들 한참 기다렸음

 

 

주차대행을 맡긴 차를 찾으러 갑니다..특정 플래티늄 카드를 사용하면 발렛비용은 무료

저는 국민 비자 플래티늄으로 발렛비용 무료..주차비만 3일치 27,000원을 결제했습니다

 

 

차키를 받아서 나오는데 어디에선가 많이 본 사람..바로 최진기 강사..ㅎㅎ

 

 

반갑다~!!

 

 

집 근처에 와서 감자탕으로 저녁식사..ㅋ

 

 

저렇게 내 캐리어에만 모닝캄 띠..아들내미 것은 안 붙임..-.-

 

 

러시아맥주..복숭아맛 밀키스..벨루가 보드카

 

 

다음에는 다른 밀키스도 사와야지..ㅋ

 

 

혁명광장 재래시장에서 사온 자연꿀과 화분인데요 꿀은 한 통에 50루블..850원 정도

화분(꽃가루)는 250루블로 4,250원 정도니 정말 저렴하죠..?? 담에 큰 걸로 사오겠음

 

 

그 유명하고 핫하다는 당근크림..아직 안 써봤습니다..ㅋ

 

 

알룐까 초콜릿과 캔디..저 캔디, 안에 꿀이 들어있어서 아주 맛나요..ㅎㅎㅎ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들

 

 

여행기념품인 마트료시카 인형..^^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루의 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9 23:11 신고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2. Patrick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10 10:44 신고

    눈팅만 하는 여행지인데 잘 봤습니다 ㅎ 치안이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9.10 10:54 신고

      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으로는 크게 볼 것이 없는 곳이지만
      울 아들 말대로 비행기 잠깐 타고왔는데 전혀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곳에 왔다는 게 신기한 거 같아요..^^

100년만의 무더위가 많이 수그러들기는 했지만..여전히 기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9월이

시작됐습니다..그렇다면 이제 곧 가을이 오겠구나 생각을 했는데..비가 많이 내리네요..ㅠㅠ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때문에 다들 힘드시죠..?? 그래도 뭐,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2박 3일 여행 다녀왔습니다..ㅎㅎㅎ

사실, 2박 3일이라는 여정을 여행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가끔 고민하기도 하는데 그냥 잠깐의

바람 쐬임이라고 생각하면..될 것 같네요..블라디보스토크는 작년 가을부터 가고 싶었답니다.

 

연예인들이 여행하는 프로에서는..올 여름에 해당 여행지를 다녀왔으니..방송 나온 것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고..중년여성들이 꼭 가고싶어하는 유럽여행도 관심이 없고..그런데 이상하게

여기는 가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아직 휴가를 안 다녀온 아들내미와..샤샤삭~ 다녀왔습니다.

 

항공권은 봄부터 내내 알아봤는데 그냥 알아만 보고 구입은 안 하고 있다가..막상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보니..항공요금이 훅 올라갔더라구요..ㅠㅠ 방송을 탄 후, 글쎄 블라디보스토크가

대세 여행지가 돼버려서 홈쇼핑에서 패키지 상품으로도 나오고 그러면서 항공비가 올라간 듯

 

암튼 8월 2일에 항공비와 호텔 결제하고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ㅋ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우리나라 비행기로는 2시간 30분 정도..러시아 비행기를

타면 2시간 정도 (북한 상공을 통과) 걸리는 정말 가까운 유럽..그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금요일 오전 10시 10분 비행기라서 다소 서둘러 나왔습니다..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듯..ㅋ

 

 

인천공항 제2 터미널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주차대행 하는 곳이 쾌적하고 좋더군요

 

 

러시아 루블(RUB)화는 시중에서 환전해주는 곳이 많지 않고 환율우대도 거의 못 받아요

달러를 들고가서 현지에서 직접 바꿔라..카드를 사용하면 된다..등등의 여행후기를 많이

봤는데요..그래도 환전을 어느 정도 하는 게 낫겠지 싶어 하나은행 콜센터로 전화를 해서

공항 환전센터 찾을 수 있게 신청했습니다..여행을 다녀온 결과, 그냥 신용카드 쓰시어요

 

루블화로 카드결제 한 거, 달러로 변환되어 나온 신용카드 내역서를 보니..제일 저렴해요

첫날, 공항에서 시내로 나올 때 필요한 교통비와..카드가 안 되는 재래시장이나 노점에서

사용할 약간의 현금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걍 카드 긁으세요..카드결제 아주 잘 됩니다..^^

 

 

20만원..정확하게는 199,640원어치 환전신청했습니다..10% 우대 받아서 11,500루블 받음

 

 

제2 공항터미널에는 모닝캄 체크인 카운터가 따로 있더라구요..??

 

 

항공권 받고 짐 부치고

 

 

모닝캄은 작년 여름에 됐는데 이후 여행 가면서 라운지 이용은 안 했는데 이번에 했어요

승급이 유지되는 2년 동안 4회 이용이 가능한데 이번에 아들과 같이 가서 2회분 사용..^^

 

 

이른 시간에 물 한 잔씩 마시고 나온지라 둘이 냠냠냠..ㅋㅋ

 

 

많이 드셈~!!

 

 

비행기 구경

 

 

탑승 시작

 

 

고고고~!!

 

 

여행하는 동안 날씨가 좋기를 바라면서

 

 

라운지에서 잔뜩 먹었으니 기내식은 안 먹..?? 무슨 말씀..다 먹음..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비행기도 어여 북한 상공을 지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가깝죠..?? 토끼 머리 위에서 조금만 더 가면 러시아 땅, 블라디보스토크가 있음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환영한다네요..ㅋㅋㅋ

 

 

입국수속 마치고 나온 공항..꿀 파는 가게 앞..다들 여기에서 사진을 찍는다는..ㅎㅎㅎ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은 보통 이렇습니다..공항철도 (하루 다섯 번 운행하는데

시간 안 맞아서 패스) 공항버스 (작은 버스라 좁고 에어컨 가동이 안 된다고 해서 패스)

우버와 비슷한 막심어플 (우리는 그냥 통신사 로밍을 했는지라 현지 번호가 없어 패스)

그리고 호객행위를 하는 각종 차량과 가격 흥정 (다행히 가격흥정 잘 해서 이거 탔어요)

 

 

밴이라고 하는데 그냥 낡은 봉고차 생각하면 돼요..ㅋ 암튼, 이 아저씨와 흥정을 잘 해서

1천루블에 호텔까지 왔습니다..호텔까지 한 시간 가까이 걸린 거 같은데 17,000원 정도면

뭐 절대 바가지는 안 쓴 듯..ㅋ 그런데 우리나라 남자 한 분이 합승했는데 이분은 바가지

쓰신 듯..ㅠㅠ 그렇다고 우리가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암튼, 여행 가시면 흥정 잘하세요

 

 

낯익은 제품이 러시아 버스에..ㅋ

 

 

호텔 도착했습니다..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서 가까운 호텔입니다

영어를 제법 하는 프론트 직원이 있어서 대화 하기에 수월합니다..^^

 

 

슈피리어 더블룸..작지만 정갈하게 보여서 다행

 

 

음나, 객실 열라 작음..작다고 익히 들어왔지만 정말 작아요..ㅠㅠ

그런데 기차역에서 가까워서 인기가 많은 숙소입니다..예약할 때

이 객실 하나 남아서 생각할 여지도 없이 바로 겟을 했다는 거..ㅋ

여름 성수기에 예약을 해서 그런지..2박에 23만원이나 하더라구요

 

 

화장실도 열라 작아요..저기 세면대는 세수 하기도 힘든 크기..-.-

양치용 세면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그래도 잘 사용하고 왔음

 

 

실내 슬리퍼 있구요 가운 있구요 냉장고 있구요 생수 두 병 줍니다..드라이기도 있는데

소리가 엄청 크니 따로 갖고가는 게 좋구요..칫솔과 비누와 샴푸, 바스가 있는데 저희는

그냥 들고간 거 사용했어요..객실정리도 해줍니다..창문 밖의 풍경은 기대하지! 마세요

 

 

블라디보스토크는 8월 말에서 9월까지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 같아요..^^

 

 

블라디보스토크의 흔한 거리 풍경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착역인 블라디보스토크역 가는 길..그냥 구경하러 가는 거..ㅋㅋ

 

 

 

증기기관차와 곰돌이

 

 

모스크바와의 거리 9,288km가 적힌 횡단기념 철도비 앞에서

 

 

저기 보면 MOCKBbI라고 적힌..그게 모스코바라는 단어인 듯..ㅋㅋ

 

 

구경 대충 하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지요

 

 

기차역에서 슬슬 걸어서 해양공원 도착..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하는데

음,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월미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수영하는 할머니..노는 아이들

 

 

하늘이 정말 파랗더라구요..여기도 슬슬 가을이 오는 듯

 

 

편하게 앉아서 빵을 먹고있는 비둘기..ㅋㅋㅋ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하나의 인형 안에 똑같은 인형이

크기별로 들어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러시아의 대표적 상품

 

 

해양공원에 있는 놀이동산 앞에서

 

 

 

 

거의 아이들이 탈 것들이 대부분인 작은 놀이동산..입장료는 없고 탈 것만 돈 내면 됨

 

 

해양공원을 나오면 바로 건너편에 아르바트 거리가 있어요..알아듣기 쉽게 우리나라의

홍대거리를 생각하면 될 듯..이 거리에 유명한 커피가게가 있어요..이곳에는 그 흔하디

흔한 스타벅스가 한 개도 없고 대신 해적커피가 있는데..그나마도 그리 많지는 않은 듯

 

 

커피값은 전혀 비싸지 않아요..아메리카노 55루블..우리나라 돈으로 천 원이 안 됨..ㅋ

 

 

개그우먼 김민경 씨가 다녀갔네요

 

 

사람들이 많은데..커피머신은 달랑 두 대인 듯..ㅋㅋ

 

 

with 러시아 여인들

 

 

아들내미는 라떼를 마셨는데..이건 79루블..1,350원 정도 하네요

1루블에 17원으로 계산을 했어요..저는 17.36원에 환전했지만..^^

 

 

신맛이 나는 커피인데 원래 신맛나는 커피가 좋은 원두라지요..??

처음 마실 때는 신맛인데..끝맛은 약간 고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웃긴 것은 다른 곳에서 마신 커피도 그 맛이 다 비슷했다는 것..ㅎ

 

그나저나, 커피 다 마시고 용기 챙겨왔는데 객실 청소하시는 분이

우리 나간 사이에 치워버렸..ㅠㅠ 기념품으로 괜찮은데 말이죠..ㅠ

 

 

인증샷..ㅋ

 

 

해적커피 옆에..그 유명하다는 러시아식 팬케이크를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이름은 우흐뜨블린인가 뭔가..그 앞을 지나면서 보니

우리나라 사람이 전부인 듯한 느낌..ㅋㅋㅋ 우리는 안 들어갔어요

 

 

참고하세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아르바트 거리에 이런저런 공연이 많았는데 이분들도 그 중 하나

 

 

전통의상 입고 춤을 추는데..헉~ 우리나라 패키지 관광객 아주머니들이 같이 춤을..^^;

 

 

글씨가 잘 안 보이겠지만 우리나라 패키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버스

정말 단체여행객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요 저는 자유여행을 추천..^^;

 

 

아르바트 거리를 대충 둘러보고 혁명광장(중앙광장)으로 왔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의 시작점이 바로 여기라나 뭐라나 그렇다네요

 

 

기념동상에 아이들이 달라붙어 놀고있음..ㅋ

 

 

나를 따르라..........

 

 

이 혁명광장에서는 매주 금, 토요일에 재래시장이 열립니다..마침 우리가 도착한 요일이

금요일이라서 돌아볼 수 있었는데 재밌더라구요..ㅎㅎ 오후 5시가 마치는 시간이라네요

 

 

 

고려인들이 먹는 양배추 김치도 팔아요

 

 

과일이 우리나라 과일처럼 매끈하지 않고 그냥 투박하게 생겼어요

 

 

연해주꿀로 유명한 러시아꿀..구경만 하고 왔는데 다음 날 가서 몇 통 사왔네요

 

 

벌집이 들어간 꿀인데 정말 저렴한 듯..150루블이면 2,500원 정도 하는 거니 진짜 싸죠..??

 

 

 

해바라기씨..달라는 만큼 떼서 주는 것 같아요..ㅎㅎㅎ

 

 

옥수수를 사먹었는요 아삭아삭..정말 맛있어요..3개 1,700원

 

 

혁명광장 끝에 있는 기념품 가게..많이 본 곳인 것 같다 했더니만

짠내투어에서 나왔던 그 기념품 가게더라구요..그래서 인증샷..ㅋ

 

 

아주 넓고 3층인가로 되어있는데 그냥 대충 보고 나왔어요..여기, 비싸다고 소문난 곳

 

 

발로 그림..?? ㅋㅋㅋㅋㅋㅋ

 

 

 

러시아는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중고차를 다 들여오는 것 같은데 버스는 우리나라 것이

대부분이었어요..현대, 기아에 대우 버스도 있었음요..ㅋㅋ 한글이 그대로 달린 것도 많고

 

 

해양공원으로 해서 혁명광장까지 다 돌아보고 숙소 오는 길..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곳

숙소 바로 옆에 있는 피자집인데 아주 잘 꾸며놓은 근사한 레스토랑 피자집이더라구요

 

 

피자 엠

 

 

 

흑맥주 맛이 부드럽다고 하네요

 

 

버섯 리조또..오호호~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390루블

 

 

해산물 피자..이것도 아주 맛났구요 670루블입니다

 

 

카드계산을 했는데요 1,270루블이 나왔네요..집에 와서 달러로 변환되어 청구된 명세서를

보니 18.96달러로 나왔더라구요..적용된 환율이 1,124원이었는데 그것으로 계산을 해보니

21,300원..환전을 해가서 현금으로 계산을 하는 것보다 몇 백원 저렴하네요..카드 추천..^^

 

 

호텔 바로 옆에 과일가게가 있어서 납작복숭아를 사먹기로..도넛복숭아라고도 한다네요

유럽에서 맛볼 수 있는 복숭아인데 뭐 블라디보스토크도 유럽이 맞으니 있는가봐요..^^;

 

 

세 개 샀음..ㅋ

 

 

러시아 돈은 이렇게 생겼구나

 

 

납작복숭아 세 개 200루블..3,400원 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 비싼 듯..달고 맛있어요

아삭한 맛은 아니고 그냥 말랑한 복숭아를 생각하면 됩니다..이런 것도 다 먹다니..ㅋ

 

 

숙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나왔습니다..^^

 

 

17세기 러시아양식으로 지어졌다는..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점이자 종착역입니다..통일이 되면

광명역에서 이곳으로 기차가 간다는데..어여 그날이 오길..^^

 

 

역 앞에 있는 케밥 가게..같은 상표의 가게가 역 근처에 몇 개 있는데요..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이 끊이질 않아요..케밥을 비롯 햄버거에 핫도그까지 다양

 

 

케밥 만드는 중

 

 

저는 핫도그를 먹었는데 미국식 아니고 블라디보스토크식..?? 가격은 60루블..단돈 천 원

 

 

여기에서 파는 커피는 렛쓰비..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첫날 마감을 하고 돌아오는 길..호텔 옆 과일가게도 문을 닫았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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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드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4 13:21

    곰돌이 유럽진출이군요! ^^ 하늘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 팍! ㅋㅋ 잘보고 갑니당~

  2. 빈이세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7 10:03 신고

    이번여행엔 곰돌이 등장했네요 ㅎㅎ
    아드님과의 여행 즐거우셨겠어요

  3. 빽하인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11 13:12

    안그래도 아시안게임에 어디 다녀오시겠다..했는데 역시나....짧은여행 하고 오셨네요~~ ^^

  4. 에레보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19 13:41

    치안 상태는 좋은가요? 소매치기나 깡패 같은.... 혼자 가면 안전할지 궁금하네요....

  5. 연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3 16:53

    정말 잘봤어요. 제가 가고싶은곳이어서 꼼꼼히 봤답니다..
    자유여행 도전해볼라는데...괜찮겠죠>>??ㅎ
    혹시..첫날일정에선 도보로 다니신건가요??

제주 여행 셋째날과 마지막날인 7월 14일과 15일..날씨는 여전히 무더웠지만..내리쬐는 해를

요령있게 피해주면서 다니다 보니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아들내미가 셋째날 오후에

합류를 해서 같이 다녔는데요..뭐 특별한 일정 없이 바다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 먹는 것으로

3박 4일을 보내고 왔다면 너무 싱거운가요..?? 근데 싱거워도 할 수 없음..정말 그랬으니..^^;

 

이번 여행은 다른 때와는 달리..시간적인 여유가 많다고 느꼈는데..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돌아가는 날 비행기를 다른 때보다 한 시간 정도 늦은..오후 8시로 택한 것도 이유가

되구요..무엇보다도 제주에서 유명하다는 재래시장을 안 간 것도 이유가 되는 듯 합니다..ㅎ

세화 장날은 해안도로를 지나는데 마침 여는 날이라 잠깐 구경했고 동문시장은 안 갔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닌 시기에 다녀와서 생각 외로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도 이유가

되구요..ㅎㅎ 갈 때마다 늘 좋은 제주도..그러나 그곳에서 요즘 유행한다는 한 달 살아보기는

아직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저도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될까요..?? 끝으로 제가 후기를

올릴 때마다 여행비용을 늘 말씀드렸는데..여행패턴이 다 다른지라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셋째날 아침..산방산을 지나는 중인데 정말 멋지지 않나요..??

 

 

가까운 곳에서 바라본 산방산

 

 

 

으허허..멀리서 봐도 여전히 멋진..ㅋ

 

 

 

원래는 여기 모슬포항에 있는 식당에서 멸치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바빠서 멸치국수를

안 한다고 해서..늘 다니는 덕승식당에 왔어요..ㅋ 더워서 다른 곳은 생각할 틈이 없었음

 

 

제주는 지금 한치가 제 철입니다

 

 

 

갈치조림은 성산포의 맛나식당에서 먹은 관계로 물회와 고등어구이를 먹기로 했어요

 

 

요즘 고등어가 금등어가 된 관계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구워주는데 넘나 맛있음..ㅋㅋ

 

 

점심을 먹고 제주공항 근처 렌터카 회사로 왔습니다..아들내미와 이곳에서 만났어요

 

 

아들내미를 만나고 곧바로 달려온 곳은 김녕 해수욕장

 

 

음..물은 정말 초록빛..파란빛으로 고운데 너무 뜻뜨미지근해서 별루..ㅠㅠ

 

 

모래가 많은 바다도 별루..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발이나 담그는 것으로..ㅋㅋㅋ

 

 

 

눈에 확 띄는 글씨..ㅋㅋㅋ

 

 

바다에서 놀다가 숙소로 오는 길에 들른..또 다른 커피박물관 블루 마운틴..전날 갔었던

바움 커피박물관은 개인이 많이 오는 곳이고..이곳은 단체여행객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여기는 오후 6시까지만 합니다..특별히 입장료가 있지는 않구요

커피족욕과 커피비누 만들기 체험를 신청하면 비용이 들어가요

 

 

 

에스프레소 커피가 두 잔 들어갔다는 커피비누

 

 

 

 

오호~

 

 

여러나라의 커피가 가득한 카페..그런데 마감이 돼서 커피를 못 마시고 왔어요..ㅠㅠ

 

 

 

 

 

 

표정이 넘나 리얼하게 나와서 그만 스마일로..^^;;

 

 

암튼 커피박물관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커피박물관을 나와 저녁을 먹기 위해 간 흑돼지 전문점..요 몇 년, 제주 여행을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인데요..작년 겨울에 다른 곳에 한 번 가봤는데 음, 여기로 갈걸..후회했어요..ㅠ

금호리조트 근처에 있는데 울 가족에게는 정말 맛있는 곳인데요..한 번 가보시어요..ㅎㅎ

 

 

흑돼지 모둠 800g에 65,000원이니 절대 비싸지는 않다고 봐요

 

 

초벌구이를 해줘서 좋답니다

 

 

고기 나오길 기다리면서..ㅋㅋㅋ

 

 

 

갈비와 목살..삼겹살과 항정살에 갈매기살까지 골고루 나와요

 

 

제가 돼지고기를 썩 즐기는 편이 아닌데 이집만 가면 일 년 먹을 고기를 다 먹고 와요..ㅋ

 

 

 

강원도 참숯을 공수해서 쓴다고 합니다

 

 

새벽 2시에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저 멀리 한치잡이 배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체크아웃 하는 날..금호리조트 본관 앞에서 찰칵

 

 

체크아웃을 하고 표선에 있는 멸치국수집에 왔어요

 

 

멸치국수 보통 4천원

 

 

냠냠냠~

 

 

 

멸치국수집 아주머니가 세화장날이라고 해서 마침 바다보러 오면서 겸사겸사 들렀어요

 

 

역시 제주하면 감귤..ㅋ

 

 

 

세화 오일장 바로 앞 바다..넘 멋지죠..??

 

 

 

누구에게 전화..?? ㅋ

 

 

남편에게 가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화 근처에 해녀박물관이 있는데요 여기 꽤 괜찮습니다

저는 예전에 와봤는데 남편과 아들은 처음 방문을 했어요

정말 구경할 볼거리가 많고..바다도 볼 수 있어 좋답니다

 

 

 

 

그 휴우~~~~~~~ 하는 소리

 

 

그립습니다..노무현 대통령

 

 

아주 오래전 그림에도 해녀가 나온다고 합니다..용두암 근처에서 물질하던 해녀들

 

 

 

해녀박물관 4층 전망대에 올라가면 세화..월정 앞바다가 다 보여요..^^

 

 

 

 

 

일이 없을 때는 저렇게 멀리 원정물질도 다녔다고 합니다

 

 

 

기념품샵에 있는 해녀인형인데..음..눈이 이거 응..??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저 식당은 이번에 알게 된 식당인데요..와우, 대박..현지인 맛집..현지인 맛집..들어만

봤지..정말 현지인들만 식사를 하고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 제주 시내 노형동에 있는데요

사진에 전화번호가 보이니 알아서 찾아오세요..ㅋㅋㅋ 바로 앞에 무료 공용주차장 있어요

 

 

울 가족은 8만원짜리 도미회를 먹기로 했어요..주인아저씨가 그거 드시라고 해서..ㅋㅋ

 

 

이 음식점은 방어가 유명하다고 하니 겨울에 한 번 와봐야겠어요

 

 

아무리 봐도 정말 현지인들만 오실 것 같은 분위기..ㅎㅎ

 

 

도미회가 나오기 전에 한치와 소라, 전복이 나왔습니다..요즘 한치가 제 철..^^

 

 

도미회가 나왔는데요..아, 정말 그 맛이..음..ㅎㅎㅎㅎㅎㅎㅎ

 

 

초밥도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한치물회도 한그릇 주문했네요

 

 

도미맑은탕도 나왔네요..정말 맛나게 먹은 이 식당..추천합니다..^^

 

 

생선회를 먹고 들른 곳은 제주특산물 판매점..여행 마지막에 늘 들리는 곳입니다

 

 

 

아, 저 베어스 인형은 아직도 그자리에 있구나..ㅠㅠ

 

 

감귤과 애플망고를 구입하고 공항 가기 전에 들른 곳..스타벅스 용담DT점

 

 

호텔 1층이 스타벅스 매장인가 봐요

 

 

 

시원하게 커피 한 잔..ㅋ

 

 

 

셋이 찍은 사진이 없는 거 같아서 한 장 찍었네요..^^

 

 

 

 

 

렌터카 반납하고 공항으로 갑니다

 

 

 

 

 

 

 

 

붉은 노을

 

 

영감탱, 과일상자에 이름을 몇 번이나 쓴 겨..^^;;

 

 

제주 다녀오면서 이것저것 산 것들

 

 

가정용으로 먹기 좋은 작은 크기의 애플망고

 

 

 

울금약과인데 속이 정말 노랗네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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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 대한민국..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지..??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고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 하지만..나이가 들면 들수록 추운 것도 싫고 더운 것고 싫고..ㅎㅎㅎ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지만..저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네요..어디로..?? 만만한 제주도로..?? 그런데, 제주도가 사실 만만!하진 않죠.

 

오죽하면 제주도 놀러갈 돈이 없어 동남아로 여행을 간다는 우스개도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휴가지를 생각하면..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제주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남편과 저는 12일에 먼저 제주로 떠났고..아들내미는 토요일인 14일에 합류했어요.

폭염이 기승을 부리긴 했지만..그래도 날씨가 화창해서 좋았던 제주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든 먼 곳으로 가든..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여행가는 길이 즐거워요

 

 

인천공항은 장기주차비가 그래도 저렴한 편인데 김포공항의 주차비는 사악한 편..-.-;

그래서, 이번에는 9호선 열차를 이용했습니다..종합운동장에서 급행열차를 타고 쑝~!!

 

 

그동안은 주말을 피해 다녔는데 신입사원인 아들아이가 아직은 평일은 안 되는 관계로

주말로 날짜를 잡았더니..항공요금이 확 올라가더군요..ㅠ 그래서 동반 1인의 항공권이

제공되는 플래티늄 카드 쿠폰을 이용..대한항공 왕복 2인 요금 227,000원이 들었습니다

아들내미는 왕복요금으로 183,000원이 들어서 3인 항공요금만 41만원을 지출했다는..ㅠ

 

 

여행 가기 전에 렌터카 예약은 필수..스타렌터카에서 이벤트로 나온 차량을 대여했어요

3박 4일..76시간 동안 중형차를 이용하는 비용은 완전면책보험 포함 108,100원입니다..^^

 

 

항공요금이 비싸든 말든 어쨌든 떠나요~~

 

 

대한항공 하는 짓이 미워서 아시아나를 탄다..?? 는 개뿔..ㅋㅋ

 

 

 

 

날씨 좋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나니 착륙이라고..ㅋㅋ

 

 

그나저나, 이번에..월드컵 축구 국대 주장 기성용 선수와 같은 비행기를 탔지 말입니다

비행기에 올랐는데 맨 앞좌석..그러니까, 일등석에 앉아있는 기성용 선수를 똭 발견~!!

부인 한혜진 씨도 봤고 딸내미도 봤고..ㅋ 같은 비행기를 탔으니 같이 수하물을 기다림

 

 

그 사이에 사인을 받았는데 아쉽게도 늘 들고 다니던 야구공은 무거워서 놓고 왔고..ㅠ

아쉽지만 다른 곳에 사인을 받는데 성공했어요..ㅋ 축구공에 사인을 받고있는 저 학생,

저에게 매직을 빌려서 기성용 선수에게 사인을 받고있는 중이랍니다..너, 좋겠다야..^^

 

 

사인은 잘 해줬고 같이 찍는 사진은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본인을 찍는 것은 별말 없었어요

 

 

 

 

 

가방 속에 사인을 받을만한 거라곤 이렇게 철웅이 부채 밖에 없었어요..ㅋㅋㅋㅋㅋ

 

 

 

짐을 찾고 렌터카를 인수받고 바로 점심 먹으러 갔어요

 

 

제주에 사는 분이 소개해준 토속음식점으로 고고고~

 

 

이 음식점은 몸국(모자반)과 돔베고기(돼지고기)와 물회가 유명한 현지인 맛집이랍니다

 

 

 

 

몸국은 해조류인 모자반을 푹 끓여낸 제주의 토속음식입니다

 

 

 

몸국과 한치물회로 점심을 먹었는데요..그냥 쏘쏘, 무난한 맛입니다..큰 기대는 금물

 

 

제주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숙소가 있는 서귀포로 넘어왔습니다

 

 

서귀포 금호리조트 다랑쉬의 한식 객실..남편 직장에서 제공해주는 것이라 따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어요..이렇게 숙박비가 안 들어서 여행비가 많이 세이브되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오션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암튼 바다가 보이기는 함..ㅋㅋㅋㅋㅋ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저녁을 먹으러 숙소 근처에 있는 위미항에 갔습니다

 

 

 

보통 1층에 있는 횟집에서 회를 떠서 이 식당을 이용한다는데 우리는 곧장 식당으로..^^

 

 

 

 

회국수

 

 

고등어구이

 

 

 

저녁을 먹고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그렇게 첫째날 끝~!!

 

 

여행 둘째날..아침부터 날씨가 참..ㅎㅎㅎ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성산읍에 있는 커피박물관 Baum(바움)에 왔습니다

 

 

바움은 독일어인데요 나무라는 뜻이랍니다

 

 

산속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차를 타고 약간 들어가야 하구요 산책로도 있고 반려동물도

동반가능하고 주차장도 넓직합니다..1층은 커피박물관..2층은 카페인데요 입장료는 무료

대신 2층 카페에서 인원수대로 커피를 마시면 되는데 이것도 사실 강요하지는 않는 듯요

 

 

 

 

 

날씨가 맑고 좋으니 분위기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온갖 커피콩

 

 

결점두 골라보기..안 좋은 콩을 골라내는 거

 

 

 

 

 

다양한 크기의 커피 그라인더

 

 

커피열매

 

 

 

아주 값비싼 촛대

 

 

 

2층으로 올라가 봤어요

 

 

 

센스있는..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산미가 강한 것을 보니 신선한 커피인 듯 합니다

브라질 + 콜롬비아 + 에티오피아..이 세 나라 커피를 섞은 것이라고 하네요

 

 

 

커피 좋아하시면 한 번 가보심을 추천..ㅋ

 

 

 

커피박물관을 나와 근처에 있는..그리고 아주 유명한 갈치조림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요..도착시간이 오전 11시 50분이었는데 오후 1시 10분에 오라고 하네요..그래서,

예약 걸어놓고 나왔습니다..몇 년 전에 왔었는데 영업종료..그래서 옆집에서 먹었죠..ㅋ

 

 

식당 예약 해놓고 식당 근처..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바다로 갔습니다

 

 

발 담그기

 

 

바다 구경하기

 

 

영감 뒷태 촬영하기

 

 

아, 저런 아픈 기억이..ㅠㅠ

 

 

 

예약한 시간이 다 돼서 식당으로 갔습니다..맛나식당 옆에 있는 식당..몇 년 전에 갔을 때

낡은 집이었는데 저렇게 큰 건물이..?? 우리처럼 할 수 없이 저 집으로 간 사람이 많은 듯

 

 

 

물은 셀프여

 

 

 

소박한 차림표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반반씩 주문을 받더라구요

 

 

음, 맛있습니다..모슬포항 덕승식당 갈치조림도 맛있지만 여기 맛나식당도 맛있네요

 

 

생선조림을 먹고 다시 성산일출봉으로 왔습니다..커피 마시러..ㅎㅎ

 

 

 

스타벅스를 사랑해서 별사랑이 아님..정말 별을 좋아해서 별사랑임..^^;;

 

 

 

일출봉 표지석에서 사진 찍었으니 일출봉에 올라갔다 온 거나 다름 없음..ㅋㅋㅋ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시 쉬고 다시 나와서 숙소 근처에서 수국 구경

 

 

 

 

 

 

하늘 & 수국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 있는 김만복 김밥집에 왔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차안에서 김밥을 먹기로 합니다..ㅋ

 

 

 

바다 바라보면서 김밥 먹기..^^

 

 

올레시장에 가서 땅콩 한 봉지 사고 숙소로..그렇게 둘째날 일정을 끝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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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이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7.19 10:55

    날씨도 좋고 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
    이번여행엔 철웅이가 없네요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7.19 11:14 신고

      어머..예리하시네요..ㅎㅎㅎ
      글쎄 깜박 잊고 안 들고 갔어요..ㅠㅠ
      뒤늦게 오는 아들녀석에게 갖고 오라고 했는데 녀석도 잊어버렸다는..ㅋㅋㅋ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7.19 17:58

    아 몰라요~ 저녁에 고등어구이라도 먹어야할거 같아요 ㅎㅎ

  3. 무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10 21:41

    정성스럽게도 쓰셨내요. 마치 동행한듯 잘 봤습니다.

여행 셋째날 일정은 배타고 마카오 놀러가기..입니다..ㅋ 원래는 둘째날에 다녀오려고 했으나

오전에 출발하는 페리가 다 매진 그래서 하루 뒤로 옮긴 것이지요..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할 수 있지만..다니다 보면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어 그점을 염두해두고 현지에서 구입합니다.

 

저는 오전 9시 30분에 마카오로 출발..오후 6시 30분에 홍콩으로 돌아오는 페리를..구매했는데

예약한 시간보다 늦은 배편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일찍 가서 대기를 했다가..예약한 시간보다

이른 시간 배편의 좌석이 남는 경우엔 이용할 수 있으니 이점 참조하세요..^^ 그나저나 요즘은

 

홍콩 보다 마카오가 더 인기 있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제가 봐도

마카오는 묘한 매력이 있는 그런 곳 같아요..그런데 아쉽게도 늘 당일치기로만 돌아보고 와서

충분하게 즐기지를 못 한다고나 할까..ㅠㅠ 암튼 늘 그렇듯이 봤던 곳을 또 보고..갔던 것을 또

 

가고..먹었던 것을 또 먹고 돌아오는 여행이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즐거우면 되는 거..^^

별 것 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여행경비는 (2인 기준) 항공과 호텔에 611,200원과

300,060원 들었구요..교통비용과 각종 티켓비용을 비롯 100만원의 환전비용까지 합하면..대략

 

20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그런데 환전비용 중에서 둘이 합해서 20만원 정도 남겨 왔으니

이번 2박 4일 여행비용에 180만원 정도로 1인 여행경비는 90만원쯤 들어간 듯..??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쇼핑을 거의 하지 않는..제 여행패턴에나 해당되는 비용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카오 가는 페리..침사추이 하버시티쪽에 페리터미널이 있습니다..홍콩섬에도 있구요

 

 

 

마카오까지 페리로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요..터미널에서 나오면 호텔 셔틀버스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어요..그중에서 본인의 행선지에 맞는 버스를 골라타면 되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하지만, 카지노 때문에 미성년자들은 탑승을 못 하니 참조하시어요

마카오에서는 성바오로 성당을 제일 많이 가기 때문에 리스보아 호텔 버스를 타면 돼요

셔틀버스는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변동이 많이 되는데 직원들이 많으니 걱정은 마세요

 

 

성바오로 성당을 가려면..리스보아 셔틀버스를 타는 게 제일 좋아요

이 호텔이 바로 리스보아 호텔..마카오 어디에서도 바로 보이는 호텔

 

 

유럽풍 느낌의 거리

 

 

리스보아 호텔에서 10분 남짓 걸으면 세나도 광장에 도착..여기는 성도미니크 성당입니다

 

 

성당이 참 멋지죠..??

 

 

 

 

성바오로 성당 가는 길은 이렇게 육포를 파는 거리가 형성돼 있어요

 

 

걸어가면서 육포를 먹다보면 배가 부를 정도..ㅋㅋㅋㅋㅋㅋㅋ

 

 

 

육포 먹고 과자 먹고..하다보면 눈앞에 성바오로 성당이 쨘~!!

 

 

곰돌이 & 성바오로 성당

 

 

여전히 멋지고 여전히 사람들은 많고..ㅎㅎㅎ

 

 

원래는 입고 찍으려고 했는데..ㅋㅋㅋ

 

 

이런 짓(?) 한 번쯤 해보셨죠..?? 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이 불어서 난리..ㅠㅠ

 

 

 

성바오로 성당 뒷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도 자주 왔었다는 성바오로 성당

 

 

저기 리스보아 호텔 보이죠..??

 

 

낡은 아파트..이런 느낌 좋아요

 

 

 

성바오로 성당 계단을 다 내려오면 오른편에 스타벅스가 있는데요 그 길로 쭉 걸어오면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공부를 하셨다는..성 안토니오 성당이 나옵니다..마카오에서

제일 오래된 성당이라나 뭐라나..암튼 오래된 성당인데 불이 나서 복원을 했다고 하네요

 

 

성 안토니오 성당 건너 편에는 카모에스 정원이 있어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작은 동상이 성당 제단 옆에 있구요

 

 

이렇게 동상이 하나 더 있는데 이곳에 유해 일부가 있다고 하네요

 

 

까모에스 정원에 들어서면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동상 이정표가 있어요

 

 

저 멀리 반가운 신부님의 동상이 보이네요

 

 

 

한국의 천주교를 위해 애써주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고맙습니다

 

 

마가렛 카페 이나타..마카오의 유명한 에그타르트 가게입지요

 

 

사람은 여전히 많지만 뭐 내주는 속도가 많아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아요

 

 

한 개 홍콩달러 10달러..여섯 개 55달러..그런데 웃기는 게 마카오 돈은 안 받음..ㅋㅋㅋ

 

 

 

 

리스보아 호텔 앞에서 택시를 타고 베네시안 호텔로 갔는데 10주년 행사가 한창이네요

 

 

금빛 찬란한 베네시안 호텔

 

 

 

카지노에는 중국사람이 잔뜩

 

 

이태리 베네시안을 재연했다는 거리

 

 

 

 

대충 마카오를 둘러보고 다시 페리를 타고 홍콩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배가 큰지라

흔들림이 있어도 수월하게 넘어가는 편입니다..마카오에 처음 갈 때는 배멀미를 할까

두려워서 멀미약을 먹었던 것 같은데 이후에는 멀미약을 먹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래도 혹시나 멀미를 할까 두려운 분들..여행준비할 때 멀미약을 꼭 챙기길 바랍니다

 

 

지인이 부탁한 캐리어 네임태그

 

 

홍콩으로 오자마자 저녁식사를 하러 간 곳은 침사추이 딘타이펑입니다

 

 

완소 새우볶음밥

 

 

우육탕도 역시 맛나죠

 

 

소롱포

 

 

 

공항으로 가기 전, 호텔로 돌아와 잠시 쉬는 중..짐을 맡겨놓고 맘편하게 돌아다니면 돼요

 

 

히어유아 컵..홍콩이나 싱가포르, 중국 등은 히어유아 작은 컵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구룡역에서 ael를 타기 위해 호텔 앞에서 K2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인 이상은 단체 할인요금이 적용되는데요..기계에서는 할인이 안 되니 참조하세요

 

 

1회용으로 쓰기에는 넘 아까운 티켓..ㅋ

 

 

탑승권 발권받고

 

 

짐도 부치고

 

 

 

공항에서 특별히 살 것은 없고..기화병가 쿠키 구경 중

 

 

머그컵을 샀더니 음료쿠폰을 주더라구요..^^

 

 

 

처묵처묵

 

 

 

도착~!! 홍콩에서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 소식을 들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차 찾으러..고고고~ 3일 간의 주차비는 27,000원..발렛비는 무료..김포보다 훨 저렴하네요

 

 

반갑다~!!

 

 

홍콩에서 사온 거 별 거 없지만 봐주세요..제니쿠키 네 박스 사왔어요

 

 

4가지 믹스쿠키가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해서 이것만 사옴

 

 

딸내미가 내년 1월이면 출산을 하는지라 면세점에서 필요한 용품 몇 가지 구입했어요..ㅋ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 몇 가지와 달리치약 두 개

 

 

홍콩공항에서 구입한 기화병가 쿠키 두 박스

 

 

 

이거..제일 맘에 드는 백..스탠리마켓에서 사온 쇼퍼백이랑 덤으로

받은 파우치..ㅋㅋㅋ 앞서 말했다시피..지인의 가방이랑 1+1 받아서

홍콩달러로 175달러..2만 5천원으로 저 가방 두 개를 겟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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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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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2박4일의 일정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습니다..이번 여행이

무려! 여섯 번째였지만 이번에도 역시 홍콩이 처음인 지인과 같이 갔는지라 다녀온 곳은..항상

그렇듯이 대동소이..아니, 거의 똑같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네요..ㅎㅎㅎ 그렇지만 함께 했던

사람이 다른지라..같은 곳을 가고 같은 음식을 먹었어도 그 느낌은 다르다는 것, 다 아시죠..??

 

그리고, 같은 사람과 가든..다른 사람과 가든..그것은 저에게 상관없어요..또 전혀 새롭지 않은

여행지라고 해도 역시 상관이 없답니다..^^;; 아니, 오히려 새롭지 않은 곳이라서..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그저 좋다고나 할까요..?? 홍콩은 저에게 그런 곳이어요..제가 처음으로

홍콩을 다녀왔던 때가 1997년 12월이었으니 어느덧 20년이 됐는데..크게 변한 것이 없는 듯..ㅎ

그래서 제 여행후기도 특별한 게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여행가기 전에 잘 챙겨야 할 e-티켓과 호텔 바우처 등등..물론, 여권은 당연히 잘..ㅎㅎㅎ

항공권은 대한항공 홈피에서 예약 및 결제를 했어요..여행일정을 위시리스트에 담았더니

15% 할인쿠폰을 주더라구요..그렇게 할인받아서 항공요금은 1인 305,600원이 들었습니다

 

호텔 예약은 국민카드 홈피에 있는 모두투어에서 했는데..국민카드로 10% 할인 받았어요

제가 예약한 호텔은 침사추이에 있는 YMCA 솔즈베리 호텔로서 아들내미와 예전에 한 번

와봤던 곳인데요 교통이 아주 좋고 가격도 크게 부담이 없어서 인기가 많은 호텔이랍니다

 

 

환전 완료..처음에 공동경비를 포함 2인 6,000달러를 했는데 아무래도 모자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추가로 1,000달러 더 환전..총 7,000달러를 갖고 나갔습니다..143.45로 교환했는데..이후

환율이 계속 떨어지더군요..ㅠㅠㅠㅠㅠ 암튼 2인 환전 비용으로 백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갈 수 있는 공항철도 ael 티켓..2인 편도 가격이 300달러(43,000원)인데

홍콩여행 카페 벼룩방에서 16,000원(두 장)에 구입했다는..ㅋ 거기에 교통카드는 지인에게

빌렸구요..ㅎㅎ 갖고있던 교통카드..지난 여행 때, 보증금 돌려받고 반납하고 왔는데..괜히

그런 듯..옥토퍼스 카드라고 불리는 홍콩의 교통카드..우리의 티머니카드라고 생각함 돼요

 

 

이번에도 그냥 차를 몰고 가기로..^^

 

 

주차대행업체에 차를 맡겼습니다..특정카드 소지자는 대행료 15,000원이 무료..^^

 

 

 

미리 웹체크인을 했지만 티켓은 그냥 창구에서 발권받았어요

 

 

 

면세품 찾고 씩씩하게 걷고있는 나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코스프레..?? 딸아이가 부탁한 아기용품이 가득가득..ㅋㅋ

저 아기띠는 아들내미가 태어날 조카를 위해 구입한 선물입니다요

 

 

 

룰루랄라~~ 떠나요~~~~~

 

 

하필..다른 음식이 닭이라.........비빔밥 선택..ㅠㅠ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드디어 홍콩 도착..그런데 도착하자마자 강민호 선수가 삼성 갔다는 카톡이 마구 쏟아짐

 

 

비행기에서 내려 미니열차를 타고 공항으로 들어갑니다

 

 

 

이동에 필요한 교통편을 준비해야지요

 

 

ael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고 교통카드는 100달러씩 충전하고..^^

 

 

ael를 타고 구룡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구룡역에 내리면..호텔행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가 있어요..예약한 호텔이 어느 지역인지

살펴보고 타면 되는데요 제가 예약한 솔즈베리 호텔은 페니슐라 호텔에서 내리면 됩니다

여행을 마치고 공항에 올 때는 내린 곳에서 버스를 타고 구룡역에 와서 ael를 타면 되구요

 

 

 

우리는 K2 버스를 타면 됨..ㅋ

 

 

호텔 도착..웰컴 과일이 보이네요

 

 

 

바다가 보이는 하버뷰는 아무래도 가격이 더 높은지라 그냥 스탠다드룸..^^;;

 

 

바로 옆 저 호텔이 그 유명한 페니슐라 호텔입니다

 

 

 

짐을 풀고 밥먹으러 나왔어요

 

 

으허허~~

 

 

하버시티에 치즈케이크 팩토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에서 홍콩에서의 첫 끼를..ㅋ

 

 

 

치즈케이크 참 맛난데..아쉽게도 먹지는 못 했..ㅠㅠ

 

 

무료로 주는 빵..맛남..ㅋ

 

 

이거 새우가 들어간 뭐 그런..^^

 

 

양이 은근 많더라구요..커피와 먹으니 맛남..커피 두 잔 포함 266달러쯤 나왔던 거 같아요

 

 

밥을 먹고 바로 다음 날인 22일 마카오行 페리를 예약하러 갔는데 털푸덕~!! 오전 시간대

페리가 이미..솔드아웃..ㅠㅠ 이전에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사람이 많은가 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23일, 목요일에 가기로 하고 예매했어요..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도

되는데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서 저는 그냥 전날 구입하는 방법을 썼는데 이번에는..ㅠㅠ

 

 

남자는 역시 핑크..ㅎㅎㅎ

 

 

페리티켓을 예매하고 MTR(지하철)을 타고 센트럴로 고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배우 장국영이 투신을 했던 그 호텔..ㅠㅠ

 

 

투신을 했던 그 방은 늘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하지요

 

 

이층버스야 뭐 많이 보셨죠..?? ㅋ

 

 

홍콩의 명물 피크트램은 타려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다릴 때가

많아요..그런데 이번에 살펴보니 패스트 패스라고 해서..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가격이 크게 비싼 것 같지 않아서..이용을 해봤는데 사람이 제법 많지요..?? 저는 하나투어

홈피(http://bit.ly/2Befx6k)에서 예약을 했는데 다른 사이트도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아, 그런데 이날 트램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기다리지 않았다는..ㅠ

 

 

피크트램과 스카이테라스 이용..2인 요금으로 23,600원이 들었습니다

 

 

센트럴을 대표적인 금융거리입지요

 

 

셀카..ㅋㅋㅋㅋㅋㅋ

 

 

센트럴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피트크램이 보입니다

 

 

백 년이 넘도록 한 번도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피크트램

 

 

피크트램 기다리는 곰돌이

 

 

왔다요..^^

 

 

즐거우신 듯..ㅎㅎㅎ

 

 

경사가 높아서 이렇게 건물이 사선으로..^^;;

 

 

피크트램 탑승 인증샷..^^

 

 

밀랍박물관 마담투소..입구에서 구경만..^^;;

 

 

이소룡 밀랍인형..사진찍는 포인트로 인기가 많지요

 

 

아뵤~~~!!!!!

 

 

테라스에 올라가서 야경 보기..이날 일기예보로는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히..^^

 

 

 

 

늘 말하지만 화장빨에 속지말고 조명빨에 속지말자~!!

 

 

 

 

내려올 때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어요..5번 버스를 타면 센트럴역을

지나 페리터미널까지 올 수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롤코 타는 느낌..ㅋ

 

 

정말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는 버스..사람들의 손이 보이죠..?? 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내려 침사추이로 가는 페리를 탑니다..^^

 

 

홍콩섬에서 침사추이를 비롯 주변의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다닐 수 있는 페리..버스와

같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이것도 나름 홍콩의 명물이지요

 

 

저기 보이는 곳이 침사추이..대략 7,8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주전부리용으로 맥도날드에 갔는데..아, 저분..한국말 엄청 잘해요

홍콩에서 음식 때문에 고생할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스타벅스나 맥도날드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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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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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7 09:56

    야구부인님 블로그를 통해서 종종 봤던 따님이 벌써 아기엄마가 된다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순산하시길 :)

  2. 녹차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7 10:17

    홍콩 야경 사진이 참 예뻐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04 10:45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12.04 10:51 신고

      비밀글은 티스토리 회원가입한 경우에만 보여서 공개글로 댓글 달아요..^^
      부산에서 마카오 인 홍콩 아웃 또는 그 반대가 있는지 알아보셔도 될 것 같고
      아님 제가 다녀온 것처럼 홍콩에서 마카오 잠시 다녀오셔도 되는데
      제가 부산 상황을 모르니 확답을 못 드리겠어요..ㅠㅠ

드디어 여행 마지막날..?? 이라고 표현하는 게 좀 그렇지만 암튼 7월 25일 00시 50분 비행기를

타고..26일 새벽 4시 50분, 인천공항에 무사히 착륙..룰루랄라~ 집으로 돌아왔다는 얘기..ㅎㅎ

 

지난 5월 초에 여행 계획을 잡고..항공부터 호텔..그외 여행에 필요한 것을 차례차례 준비해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의 미서부 자유여행 잘 마쳤습니다..저에게는 이런 자유여행이

잘 맞는 편이지만 성향에 따라, 보고자 하는 것에 따라 패키지 여행이 맞는 분들도..분명 있을

건데요..그래도 새벽부터 밤까지 너무 힘든 여행 보다, 외국에 가서 한식을 더 많이 먹는 그런

 

여행 보다..내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자유여행을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뭐, 이건

그냥 제 권유일 뿐이고..어쨌든, 미서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마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끝으로 이번 7박 9일의 여행에 들어간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드릴게요..아울러

이 여행비용은 제 여행비용이었으니 그냥 참고만 하길 바라며..그동안 글 읽어주셔서 감사~!!

 

제일 먼저, 항공예약은 국민카드 라이프샵에서 했구요 라스베가스 in, 샌프란시스코 out 으로

3인 비용 텍스 포함 2,982,000원(1인 994,100원)이 들었네요..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국내항공인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했고 3인 294달러(1인 98달러)가 지출됐습니다..호텔의

경우 라스베가스에서 묵었던 링큐호텔은..호텔 공식사이트에서 예약했고..3박에 호텔피 포함

 

192.52 달러로 비교적 저렴하게 예약을 했습니다..운이 좋게, 섬머 세일 기간에 예약했거든요.

샌프란시스코의 두 호텔은 국민카드 사이트를 통해..호텔스닷컴에 들어가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들어가야 카드 12% 할인을 받을 수 있거든요..샌프란시스코는 호텔이 매우

비싼 편에 속하는 여행지라 그냥 마음 비우고 결제했어요..ㅠㅠ 각각 2박씩 두 군데 호텔에서

 

지냈는데..한 곳은 4성급이라 호텔피를 현지에서 따로 결제를 했구요 다른 한 곳은 3성급이라

호텔피가 따로 없었습니다..그렇게 두 군데 호텔에서의 4박에 들어간 비용은..총 1,230달러로

이 후기를 쓰는 싯점의 환율(1달러에 1,140원)로 계산을 하면 1,482,000원이 나오네요..호텔의

경우 위치와 호텔등급과 인원수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그러니, 알아서 예약을 하시면 됨요.

 

미국여행을 갈 때 필요한 전자여행허가서인 'ESTA' 발급에 42달러(1인 14달러)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야구관람을 하려고 미리 예약을 했던 야구표 석 장에..세금 포함 135,45달러를 썼네요.

여기까지가 우리나라에서 예약 및 결제를 했던 것이구요..그외 큼직한 지출사항을 살펴보자면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투어에 3인 420달러와 샌프란시스코 관광버스 3인 150달러가 들어갔어요.

 

샌프란시스코 야경투어에는 3인에 255달러가 지출됐습니다..그리고 7박을 하면서 특별하게 큰

지출은 없었고 식비와 소소한 교통비, 기념품과 약간의 쇼핑이 전부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여행을 하는 내내 영수증을 꼬박꼬박 챙겼는지라 다녀와서 꼼꼼하게 다 살펴보고 합산을

해본 결과 이번 여행에 들어간 총 비용은 대략 800만원으로 1인 경비는 265만원 정도 들었다고

 

보면 될 것 같고..교통비, 숙박비 그리고 식비가 그 비용의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죠..집에서 지내든 집을 나와 다른 곳에서 지내든 결국 돈의 쓰임새는 거기가 거긴 거지요.

저희는 항공료가 비교적 저렴했던 반면에..샌프란시스코에서의 1박 비용은 37만원이나 들었고

식비는 걍 보통? 뭐 여행 자체가 그냥 평범했었으니 그 점 숙지하길 바라며..이만 총총..ㅎㅎㅎ

 

덧, 환전은 국민은행 리브앱에서 90% 우대로 3,670달러 정도 했고 1,400달러쯤? 남겨왔습니다.

신용카드도 몇 번 사용했구요..앞으로는 지출에 대해 신경 덜 쓰는 여행을 하고 싶네요..ㅋㅋㅋ

 

 

돌아오는 길..첫 번째 기내식은 비빔밥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두 시간 전의 기내식은 오믈렛..지난 번, 미국 갈 때랑 똑같음..-.-;

그나저나, 예전에는 음료수를 주면서 꿀땅콩을 하나씩 줬는데 지금은 말해야 주나요..??

 

 

 

착륙 잘 하고 짐찾으러 왔어요..현재 시각 26일 새벽 4시 59분

 

 

캐리어에 이렇게 모닝캄 띠가 붙어있네요..?? 그리고 정말 빨리 나오더라구요..ㅎㅎㅎ

 

 

여행 같이 다니느라 수고했다, 곰돌아..^^

 

 

발렛 맡긴 차를 기다리는 중..특정 카드회사의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가 무료인데요

그 특정회사가 어딘지는 모르겠고..저는 국민 비자 플래티늄 카드로 이용을 했어요

울 가족 세 명의 공항버스 왕복 이용료가 9만원인데..9박 주차비는 81,000원..그래서

(유류비와 통행료가 추가되긴 하지만) 큰 차이가 없는 관계로 승용차를 이용했네요 

 

 

멋지다요..^^

 

 

강제로 일출 감상 중..ㅋㅋㅋ

 

 

26일, 수요일..남편은 이날까지 휴가를 냈는데 아들내미는 바로 출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집으로 가기 전, 아침식사..두 남자는 순댓국을 먹고 저는 모둠순대..^^

 

 

집에 도착하니 오전 7시가 조금 넘었네요

 

 

뭐 쇼핑도 거의 안 하고 갖고갔던 물도 다 소진해서 짐이 외려 가벼워졌어요..ㅋㅋㅋ

 

 

그럼 쇼핑한 거 구경하실래요..??

 

 

이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산 기념품 초콜릿..순전히 저 그림이 예뻐서 산 거라는..ㅋㅋ

그런데 초콜릿도 맛나요..다크 초콜릿인데 적당히 쌉쌀하니 좋더라구요..기념품으로 강추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초콜릿 가게에서 산 건데..이것도 포장이 예뻐서 산 거..ㅎㅎ

 

 

이 초콜릿은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기라델리 공장터의 가게에서 구입한 것

솔트가 포함돼 있는데요..짭짤..달콤..단짠 초콜릿인데 아주 맛있답니다..^^

 

 

AT&T Park 야구장에서도 파는 기라델리 핫 코코아..이거 맛나요..솔트 코코아랍니다

우리나라 코코아와는 차원이 다른..아주 진하고 풍부한 코코아입니다..더 사올걸..ㅠ

 

 

월그린에 갔다가 구입한 거..울 가족이 스내플 복숭아티를 완전 좋아해서 말이죠..ㅎㅎ

그 옆에 있는 땅콩은 그냥 가격이 저렴해서 하나 사온 것이고..그 옆은 라스베가스에서

마신다고 샀다가 안 마시고 들고온 네바다 맥주입니다..아직도 냉장고 안에 들어있음요

 

 

이건 딸아이가 부탁해서..사온 것인데요 천연소화제? 라고 하더군요..우리나라에서는

임산부 소화제라고 이름이 나있다고 합니다..딸아이가 현재 임신 중인데요..아무래도

여러가지로 속이 불편한 경우가 생기는지라..이번에 사왔어요..가격은 크게 안 비싸요

160알 짜리도 10달러가 조금 넘었던 것 같고..임산부 뿐만 아니라..누구나 복용해도 됨

 

 

라스베가스 사우스 아울렛에서 소소하게 사온 옷가지 몇 개..다 합해 25만원 정도 돼요

 

 

스벅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 유아히어컵..블루보틀 킵컵 그리고 금문교 소스종지

 

 

내 사랑 마그넷..ㅋㅋ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기념품..음료수나 맥주를 사면 담아주는 컵인데 당연히 안 버리고

들고왔지요..ㅎㅎㅎ 거기에, 황재균 선수에게 직접 받은 사인볼과 자이언츠 마그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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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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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동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15 19:04 신고

    잘다녀 오셨나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16 09:59

    안녕하세요 천연소화제 샌프란시스코 어디서 구매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3. 앙앙쪼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24 13:31

    야구후기만큼이나. . 여행후기. . 넘나 좋아요. 잘 다녀오셨네요^^ 금문교. . 저도 보고싶네요^^

7박 9일 여행의 여덟째 날이니..한 마디로 '방'을 빼는 날이 되겠습니다..샌프란시스코에서의

4박을 다 마치고 자정이 지나..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만 남기고 있네요..ㅎㅎ

그래도 체크아웃을 하고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무려 열 네시간 정도가 남았으니 꼬박 하루가

남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호텔에 짐을 맡기고 다시 한 번 2층 관광버스를 탔습니다.

 

2일권으로 결제를 했지만..거기에 추가로 이틀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줘서..정말 마지막까지

오부지게 '뽕'을 뽑았던 2층 관광버스..그 버스를 타고..금문교를 한 번 더 다녀오기로 했어요.

야경투어를 했던 전날 밤엔..안개가 많이 꼈었는데..다시 캘리포니아의 멋진 날씨가 됐답니다.

그렇게 금문교 구경을 하고 시청, 알라모 스퀘어, 히피들의 거리인 에쉬베리까지 다 돌아보고

 

다시 유니언 스퀘어로..ㅋㅋ 그리고 익숙한 곳, 테드 스테이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케이블카

박물관에 갔습니다..케이블 박물관은 유니언 스퀘어에서 도보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요.

그리 멀지는 않은 거리인데..문제는 언덕..경사가 심한 길이라는 거..ㅎ 그래도 힘들진 않아요.

이 케이블카 박물관은 무료이기도 하지만 볼만한 곳이니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함 들러보세요.

 

케이블카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다시 걸어서 유니언 스퀘어로..^^ 마트에서 이런저런 물건을

구입하고 먹을 것도 사서..이번 여행의 아지트?와 같았던 유니언 스퀘어 광장에서 소풍놀이를

했습니다..공항으로 가기 전, 간단하게 요기를 한 것이죠..맡긴 짐을 찾고 공항으로 고고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마지막 후기에서는..미서부 7박 9일 자유여행 비용을 올려드릴게요..^^

 

 

미국의 자랑 금문교..자랑할 만한 거 같아요..^^

 

 

이번 여행을 가기 전, 미국을 많이 다녀온 지인이 물을 많이 들고 가라고 하더군요

물값이 콜라나 커피값 보다 비싼 나라라고..ㅋㅋㅋ 거기에 샌프란시스코의 호텔은

객실에 놓여진 생수가 유료더라구요..-.-; 암튼 그 말을 듣고 500ml 생수를 20병쯤?

그리고 탄산수도 10병 정도 들고 간 것 같네요..캐리어 작은 것을 물로 채운 거..ㅋ

결론적으로, 아주 잘 들고 갔다고 생각합니다..여력이 되시면 물 많이 들고 가세요

 

 

유니언 스퀘어 앞은 2층 관광버스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늘 붐비고 정신없어요

 

 

금문교 다시 옴..ㅎ

 

 

저게 다리에 실제로 쓰인 것이라는데 엄청 굵어요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바람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부는 곳인데 다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지난 번, 깜박 잊고 못 찍은 점프샷..ㅋ

 

 

정말 잘 날아오르는 아들내미..ㅎㅎㅎ

 

 

 

 

이곳은 히피들의 거리인 에쉬베리(Ashbury) 인데요 저 스타킹 다리, 많이 보셨죠..??

 

 

화창한 날씨, 좋구나

 

 

유니언 스퀘어로 와서 약간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스테이크 샌드위치

 

 

스벅에 가서 기념 머그컵도 하나 샀구요

 

 

 

커피도 한 잔..7월이라도 뜨아를 마셔야 하는 곳..샌프란시스코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셨고..케이블카 박물관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렇게 경사가 심해요..샌프란시스코는 경사의 도시임..-.-

 

 

인터콘티넨탈 마크 홉킨스 호텔과 페어몬트 호텔..케이블 박물관 가는 언던에 있어요

 

 

이 근처에 그레이스 대성당이 있는데 아쉽게도 깜박했네요..ㅠㅠㅠㅠㅠㅠ

 

 

페어몬트 호텔은 가격이 아주 비싼..대통령이 묵고가는 호텔이라고

 

 

이제 내리막길

 

 

케이블카 박물관 앞을 지나는 케이블카..ㅋ

 

 

여기도 언덕..-.-

 

 

입장료는 무료

 

 

 

이곳에서는 실제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운행되는 케이블카에 동력을 지원해주고 있어요

말하자면 케이블카 박물관이자 케이블카 운행에 필요한 일을 하는 그런 곳이라는 거죠

 

 

마그넷을 그냥 지나치지 못 함..ㅠ

 

 

이 기계는 그거 많이 봤을 텐데..기차 레일에 동전 올려놓고

기차가 지나가면 동전 납작해지는 거..그렇게 해주는 기계임

 

 

이렇게..ㅎㅎㅎㅎㅎㅎㅎ

 

 

대지진이 났을 때의 모습도 보여주고 뭐 그런.......화면입니다

 

 

저게 땅속에 있는 케이블인데 저것으로 케이블카가 운행되는 것이랍니다

 

 

다시 유니언 스퀘어로 돌아와서 먹을 거리 구입

 

 

공항 가기 전에 좀 먹어야 합니다..아니, 먹여야 합니다..영감을..ㅠ

 

 

소풍..ㅋ 주위에 앉아서 음식 먹는 사람들 많아요..^^

 

 

바람 겁나 불었음..ㅋㅋㅋ

 

 

냠냠냠~

 

 

길건너 메이시스 백화점의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사온 거..^^

 

 

잘 쉬고 놀고 먹고 갑니다~~ 안녕, 승리의 여신..^^

 

 

울 영감, 뉴요커처럼 나왔음..^^;; 대통령 바람막이, 암튼 이번 여행에서 아주 잘 입었네요

 

 

저기 위의 오른쪽에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처음 2박을 했던 드레이크 호텔이 있어요

 

 

즐거운 관광객들..케이블카 안 타봤지만 후회는 안 함..ㅎㅎㅎ

 

 

짐 찾으러 호텔로 고고고~

 

 

 

켄싱턴파크 호텔..무슨 상도 받은 호텔인가 봅니다..암튼 호텔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유니언 스퀘어가 보여서 정말 여러모로 편리합니다..호텔피도 따로 받지 않아 좋아요

 

 

 

우버 불렀는데 현대 엘란트라가 왔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여행에서 우버..정말 이용 잘 했습니다..3인 이상이면 무조건 우버 타세요..^^

 

 

여행 온 사이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모닝캄 회원이 됐다고 메일이 왔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모닝캄 회원 혜택을 누려봤습니다..짐도 금방 부치고..자리도 많이 남는다고

알아서 앞뒤로 널널하게 앉게 해주고..뭐 그래봤자 이코노믹이지만 암튼 그래도..ㅎ

 

 

스카이팀 엘리트래..ㅋㅋㅋ

 

 

모닝캄이 되면 짐도 빨리 나온다는데..??

 

 

 

 

탑승도 빨리하고..좋네요..ㅋㅋㅋ

 

 

돌아오는 항공..좌석이 절반 밖에 안 찼다고 널널하게 마련해줘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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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상해여행 그 마지막인..나흘째가 드디어 돌아왔네요..이전에도 몇 번 말을 했었지만

야심한 밤에 홈쇼핑을 보다가 결제를 해버리고 전혀 계획에도 없던 여행을 하게된 것인데요

그런 것치고는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된 점..홈쇼핑을 통해

여행오는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엄청 많다는 것..이런 걸 알게 된 것도 소득인 듯..?? ㅋㅋ

 

마지막날에는 별다른 일정이 없었어요..오전 11시 비행기를 타야하는 지라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었네요..그런게 그 바쁜 일정 속에서도..공항 근처까지 와서는

연변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조그만 쇼핑센터 한 군데에 잠깐 들르더라구요..-.-; 이건 일정에

없는 것이었는데 아마도 현지 관광가이드의 대부분이 연변에서 오신 분들이라..그곳 동포를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서..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서로 도우면서 살면

좋지요 뭐..^^ 암튼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이런..비행기가 연착이 됐다는 소식..-.-

거기에 비행기에 탑승하고 나서도 이륙하는 항공기가 많아서 또 지연돼서 거의 세 시간이나

늦은 오후 두 시쯤에 출발을 했답니다..짧은 노선이라 금방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여행 끝~!!

 

그럼, 이번 여행에 들어간 비용을 알려드릴게요..3박 4일 상품 가격이,,1인 399,000원이었고

남편과 둘이 갔으니 798,000원이 됩니다..거기에 2인 별지비자 비용 7만원과 등기료 3,000원

현지 가이드 팁으로 1인 미화 20불씩 총 40불을 냈고..옵션관광으로 했던 동방명주 입장료로

1인 미화 35불씩 총 70불이 들었습니다..대충 합산해 보니 2인 백만 원쯤?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쓸 비용은 위안화로 환전을 해갔는데 제가 갖고 있던 위안화에 20만원을

추가로 환전..우리나라 돈으로 23만 원 쯤의 위안화를 갖고 갔는데..8만 원 정도 남겨왔으니

15만 원 정도(대략 840위안)를 현지에서 사용을 한 것이네요..커피를 마시고..기념품도 사고

자유시간에 저녁을 먹고..패키지여행이라 저 정도 이외에는 특별히 돈 쓸 일이 없었다는..ㅋ

 

기타 비용으로는 인천공항 왕복통행료 13,200원에..나흘간의 인천공항 주차비용 36,000원이

들어갔고 발렛비용은 무료..여행자보험은 패키지관광이었는지라 따로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개인비용과 인천공항을 오갈 때 들어가는 비용은..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되겠구요

끝으로, 패키지여행은 항공과 호텔과 일정이 같아도 여행사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비일비재 하므로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선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후기 마칩니다.

 

 

상해의 아침,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에서 내려다 보는 황포강

 

 

 

하룻밤이지만 하얏트 호텔을 누려봤어요..ㅎㅎ

 

 

공항으로 떠나기 전, 아침을 먹어야죠

 

 

 

 

 

 

 

 

 

호박찹쌀경단..이거 맛났어요

 

 

 

 

 

커피가 맛있어서 세 잔 연거푸 마셨네요

 

 

빵도 냠냠냠~

 

 

짐을 싸서 내려오는 중

 

 

공항가는 길..안개가 자욱~~

 

 

 

공항 근처에 있는 조그만 쇼핑센터..연변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곳인 듯 합니다..원래의

일정에는 없는 쇼핑센터 방문인데..가이드들이 연변 동포들을 위해 들리는 곳인 듯..??

 

 

근데 물건이......구려..-.-

 

 

온갖 관광버스들이 다 보입니다

 

 

 

 

구글 번역기의 위엄..ㅋㅋㅋ

 

 

 

 

공항에 도착했어요

 

 

 

연착됐음..-.-

 

 

연착됐다고 식사쿠폰을 주더군요..1인 80위안 가격으로 식사를 하면 된다네요

 

 

출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에 들어와서 한식당에 갔습니다

 

 

매실음료 주문

 

 

된장찌개 주문..찌개랑 밥..이렇게 달랑 나옴..ㅋㅋㅋ

 

 

거기에 김치전까지 세 개 주문하니 78원이 나오더군요..그렇게 식권 한 장 사용하고

 

 

나머지 남은 식사쿠폰으로 한식당에서 맥주랑 음료 사서 들고왔어요..ㅋㅋㅋ

 

 

 

오전 11시 비행기가 거의 오후 2시가 되어서 출발..ㅠㅠ

 

 

 

 

 

기내식으로 나온 것이 하필 닭고기..그래서 안 먹고 보기만 함..-.-

 

 

 

 

제휴된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용이 무료입니다

 

 

반갑다..내 차야..^^

 

 

상해 옛거리 티 가든에서 구입한 티 셋트

 

 

저렇게 네 개 한 셋트에 100위안 (18,000원)

 

 

릴리안 베이커리에서 사온 에그타르트(한 개 5위안)와 치즈타르트(한 개 8위안)

 

 

m&m에서 구입한 초콜릿..두 개 119위안 (21,420원 / 1위안에 180원으로 계산)

 

 

공항 근처 연변 조선족 마트에서 구입한 손 지압목..한 개 3천원

 

 

비행기 연착돼서 받은 식사쿠폰으로 사온 타이거맥주와 마트에서 사온 베어맥주..^^

 

 

여행 가기 전, 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

 

 

판도라 스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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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비_悲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1 06:17 신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새해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하시는 일과 블로그 늘 순탄하길 종종 찾아와 눈팅만 하다가 새해 인사 드리고 갑니다

  2. 잉여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2 21:02 신고

    된장찌개 주문하면 달랑 밥이랑 찌개만 나오다니 읔~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00 신고

    ㅎㅎㅎ 얘들(?)은 당연한거 맞아요.


    * * *
    제가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됐을 때, 어떤 한국 고깃집을 갔어요.
    여기는 한국식당이라해도 종업원은 100% 한족들이에요. 그 직원들은 한국어를 못해요. 당연 한국 문화도 잘 모르죠.
    본메뉴가 나오기 전에 김치, 깍두기를 에피타이저처럼 집어먹다가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종업원을 불러서 다시 가져다 달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식당 종업원이 하는 말이 "要加钱的(돈 더 내야해)"라고 하더군요.
    우리 직원이 "김치 더 달라는데 무슨 돈을 더 추가하냐, 원래 공짜다."라고 얘길해도 안된대요. 돈을 추가해야하는데, 그래도 필요하면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직원한테 더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식당 사장님을 직접 불러서 얘기했죠.
    "아니, 무슨.. 김치를 돈을 받으세요?"
    식당 사장님이 종업원이 잘 몰라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바로 가져다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중국인 손님들이 왔을 때는 반찬 추가에 따로 돈을 받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받은 교육은 '한족이면 돈 더 받고, 한국사람이면 그냥 갖다줘라'였는데, 뭣도 모르는 종업원이 한국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분간도 못하고 돈 더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식당에 말단 종업원이 음식값을 자기 마음대로 매길 수도 없잖아요? ㅎㅎ

    * * *

    한국에서는 밑반찬을 돈 주고 먹는다고 생각안하잖아요. 일본은 김치 추가하는데도 돈을 줘야한다는 말을 듣고, '뭐 저런 것들이 다 있어?' 했었어요.

    지금 중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요리를 시키면, 딱 그 요리만 나와요. 공짜로 주는 밑반찬이라고 해봤자 씨엔차이, 짜차이라고 부르는 짠지(짜장면집 말고 짜장면레스토랑에 있는 거) 아니면 볶은 땅콩 정도 겨우 있을까.. 그나마 그것도 있는 곳만 있지 대부분 없어요.
    중국 식당에 가면 보통 요리를 인당 1개~1.5개 정도는 시켜야해요.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대략 그 정도는 시켜야 편하게 먹을 정도가 되요.
    예를 들어 한국은 닭갈비, 감자탕, 해물탕 뭐 이런 식으로 한가지만 시키잖아요. (뭐 사람이 많으면 파전이라든지 뭐 기타 등등 추가로 시키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한가지만 시켜도 밑반찬(혹은 스끼다시)이 따라 나와서 이것저것 집어 먹을게 있잖아요.
    중국은 요리를 시키면, 그 요리 한개만 나와요. 무슨 요리든간에 2명이 가서 1개시키면 뭐 먹을거나 있겠어요? ㅎㅎ 혹은 5명인데 요리 세개(=세접시)

    어찌 보면 음식을 낭비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네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차려놔야 손님 대접한다고 생각하지만, 손님은 그 그릇들 다 먹어 비울 수 있겠어요?
    딱 시킨 만큼만(시키다=원하다) 갖다 주면, 딱 그것만 먹고 치우고. 딱 먹은(먹다=원하다) 만큼 돈내고. 을~마나 좋게요.
    식당, 반찬 재사용금지 어쩌고한게 근10년 좀 넘었나.. 그 정도 되는거 같은데, 솔직히 제가 식당 사장이라해도 반찬 재사용 유혹은 뿌리치기 힘들 거 같아요. ㅎㅎ (나 같은게 식당 안하는게 다행일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된장찌개 정도면 깍두기 한두쪽이라도 좀 주지. 센스없게시리 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9 신고

      아, 정말 글 하나하나에 긴 댓글 남겨주시고..또 그 내용이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재밌어서 잘 읽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ㅎ 저도 님 블로그에 가서 뭐 댓글 쓸 게 없나 봐야겠어요..ㅋㅋ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 수원아지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01:20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운이 좋으셨던 듯 해요. 저는 패키지여행을 갔다가 몇 번 불쾌한 일을 겪으니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한 번은 북경에서 가이드가 본인이 원하는 옵션을 다하지 않겠다고 하자 "블랙리스트에 올려 다시는 중국에 못오게 하겠다."는 어이없는 말을 한적이 있었고,
    베트남에서는 옵션을 3가지만 한다고 했더니 가이드가 여행 내내 우리 일행을 뺑뺑이를 돌렸었답니다.
    그래 님의 여행기를 읽으며 옵션 내용이 없나 유심히 살폈는데 옵션은 하나만 하셨나 보네요.
    그러고도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니 좋은 가이드를 만나셨었나 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2:45 신고

      헉..글로만 보는데도 비디오처럼 그 상황이 그려지네요..ㅠㅠ
      저는 다행히 그런 상황을 겪지 않았고 자유로운 개인일정도
      있어서 괜찮았어요..이 여행은 가격대비 호텔이 매우 좋아서
      다녀왔다는..ㅎㅎ 고생하셨어요..담에는 즐거운 여행 하시길~

  5. 니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13:04

    잘봤습니다ㅎㅎ 홈쇼핑여행 저도 잘보는데ㅎㅎ 언젠가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겟네요ㅎ 일본이나 베트남쪽으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3:21 신고

      홈쇼핑 상품으로 처음 가본 거였답니다..자유여행을 다니는데
      남편과 갈 때는 패키지가 편한 것 같아요..세끼 밥을 줘서..ㅎㅎ

  6. 마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0:10

    글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패키지 여행도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다른 여행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7. 준서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8:16

    옛날에 다녀온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상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ㅎ 이번 여행은 미리 계획을

했던 것이 아니라 완전 즉흥적으로 결정한 것이었는데..그렇게 갑작스럽게 다녀온 이유는..??

순전히 홈쇼핑 때문이었다는 것..^^;; 아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매주 토, 일요일..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홈쇼핑 채널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그것을 즐겨보는 편이랍니다.

 

문제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은..100% 패키지 상품이라는 것..패키지 상품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인지라..그냥 보면서 눈요기를 한다고나 할까..?? 그런 용도의 시청이었는데

이번에 제가 다녀온 상해 3박 4일 여행상품은 가격 대비 제공되는 호텔이 아주 괜찮아 보여서

방송 중에 바로 결제를 해놓고 (결제하면 가이드 팁이 50% 할인) 남편과 다녀온 것이지요..^^

 

단체여행을 해야 한다는 것과..패키지용으로 제공되는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그리고 원하지

않는 쇼핑센터를 몇 군데 다녀야 한다는 것이 매우 달갑지 않은 일이지만..그래도 상품가격과

제공되는 호텔이 그 달갑지 않은 일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정도라서..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덧붙여 남편하고 여행 할 때는 삼시세끼 꼬박꼬박 밥을 주는 패키지여행이 사실 편해요..ㅋㅋ

 

이번 상해여행은 상해 중심가의 주요 관광지와..상해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항주를 돌아보는

일정이었는데 3박 4일이라고는 했으나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어서 2박 3일이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겠네요..참고로 저는..지난 11년 7월에 2박 3일

일정으로..상해를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답니다..(당시 여행후기: http://lystjc.tistory.com/560)

 

암튼 처음으로 경험을 해본 홈쇼핑 여행상품..사실 홈쇼핑에서야 여행사의 상품을 대행해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만 패키지 여행상품은 어디를 통해서 가든지 결국 함께 다니는 사람들이나

가이드가 진상을 피는 경우만 아니면 그럭저럭 괜찮다는 것이 이번 여행의 결론이 되겠습니다.

그럼 안 봐도 뻔한 패키지여행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후기를 올리니 다들 한 번 읽어주세요..ㅎ

 

 

현대홈쇼핑에서 11월 28일에 방송된 상품인데요..1인 399,000원..ㅋ

홈쇼핑은 결제를 바로 하지 않고..주문만 넣어두면 나중에 해피콜이

오는데..그때 상담받고 결제하거나 취소하면 되는..장점이 있답니다

 

그런데 방송 중에 결제하면 가이드 팁을 할인해 준다든지..옵션으로

제공되는 여러 가지 즐길 거리를 무료로 해주는 등의 혜택이 있어요

저는 방송 중에 결제해서 1인 40불인 가이드 팁을 50% 할인받음..^^

 

 

상해 황포강변 앞에 있는..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의 리버뷰가 1박으로

제공된다고 해서 바로 결제했어요..별이 네 개도 아니고 다섯 개..ㅎㅎ

 

 

중국으로 여행을 할 때는 제일 먼저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이번에도 저는 2인 별지비자를 신청했습니다..등기배송료 포함 2인 비자 73,000원 들었습니다

 

 

이번 패키지여행에는 모두 12명이 함께 다녔는데요..다른 10명은 여행사를 통해 단체비자를

발급받았는지라 10명이 상해에서 출입국을 할 때 번호에 맞춰 줄을 서있다가 심사를 받아야

해서 신경도 써야하고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저희는 둘이 심사를 받는지라 빨리 끝났답니다

늘 말하지만 두,세 명이 중국여행을 할 때는 별지비자를 발급받는 게 낫다는 것..기억하세요

 

 

오전 8시 35분 비행기를 타야하는지라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해서 주차대행을 했습니다

 

 

빠른 출입국을 위해 남편에게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출발~

 

 

 

 

이번 여행에는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해서 들고 갔는데요..중국에 갈 때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해서 가면..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해본 건데..트위터가 되기는 개뿔..ㅠㅠ

(중국은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구글에서 나오는 서비스들이..제한이 된답니다) 그래서

상해에 도착해서 이틀 동안 남편 폰만 데이터로밍을 신청했어요..데이터로밍을 사용하면

중국에서 제한돤 서비스가 이용가능하답니다..뭐 그래도 포켓 와이파이도 나름 잘 썼어요

 

 

기내식

 

 

배가 고파서 먹었음..-.-

 

 

 

두 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상해

 

 

패키지여행은 이렇게 관광버스를 타는 것으로 시작을 하지요

 

 

의자 보소..ㅋㅋㅋ

 

 

공항에서 상해시로 가는 중..안개가 자욱

 

 

상해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이름도 모르겠는 식당..패키지용 중식..^^

 

 

동방명주 앞을 지나는 중

 

 

 

제일 먼저 신천지에 들렀습니다

 

 

 

신천지 스타벅스는 지금 공사 중

 

 

여기가 신천지 1번가 건물입니다..오래된 건물로 보임

 

 

키스 상하이는 뭐냐..?? 그것이 뭔지는 다음 후기에 밝혀집니다..^^

 

 

 

 

 

 

타이머 설정해놓고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저 뒤에 보이는 분들..이번 여행 일행..ㅋ

 

 

신천지를 대충 둘러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보러 왔습니다..신천지 바로 옆에 있어요

 

 

 

 

 

 

 

꼭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좋겠죠..??

 

 

2층짜리 시티버스를 타고 상해 시내를 돌아보는 일정입니다..주요 관광포인트마다 버스가

정차를 하므로..내려서 둘러보고 다음 버스를 타고..그러면 되겠지요..물론, 우리는 단체로

여행하는 것이기에 계속 앉아서 돌아봤습니다만 자유여행을 하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어요

 

 

바람이 좀 불기는 했으나 서울보다 온도가 높은 곳이라 견딜만 했어요..^^

 

 

 

시티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중

 

 

 

시티버스가 상해 중심지인 난징루(南京路)에 도착했습니다

 

 

난징루는 서울의 명동과 같은 곳이다..생각을 하면 됩니다

 

 

이곳이 상해여행을 할 때 꼭 사진을 찍어야 할 곳이라고 하더군요..

 

 

 

시티버스에서 내려 상해 옛거리에 도착했습니다

 

 

 

건물은 옛건물..그 건물안에는 온갖가지 가게가 빼곡

 

 

 

돌아다니면서 오징어 통구이도 먹고

 

 

 

 

스타벅스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유명한 티 가든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선물용으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저는 선물용이 아닌 제가 마시려고 몇 개 샀네요..ㅎ

 

 

옛거리를 대충 둘러보고 옛거리 어느 건물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었네요

 

 

딤섬이 저녁메뉴라고 했는데..뭐 우리가 늘 먹던 종류의 딤섬이 몇 개 나옵니다

 

 

패키지여행의 식사라는 게 뭐 늘 그렇지요..그래도 열심히 처묵처묵..ㅋ

 

 

 

 

저녁을 먹고 드디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포 포인츠 쉐라톤 호텔

여기도 별이 다섯 개인 호텔이라고 함..이 호텔에서 2박을 했어요

 

 

패키지여행은 가이드가 체크인을 해주십지요..ㅎㅎㅎ

 

 

 

드디어 객실에 들어옴

 

 

 

짐을 풀어놓고 잠시 구경을 나왔는데 파리바게트가 보이네요..^^

 

 

지현 언니 안녕~!!

 

 

성탄 즈음이라 거리마다 성탄 분위기

 

 

스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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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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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28 23:01

    와우 이번엔 상해시네요.몇년전 다녀온곳이라 더 정감가요^^

  2. 페퍼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2.30 19:07 신고

    오오 호텔비만해도 장난아닐텐데 저렴히 다녀오셨네용~

  3.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06 신고

    호오... 가이드 팁이 40딸라군요. 4만원 좀 넘는 돈이면... 중국돈 200원정도 되겠네요. 여기 술집 웨이터 팁도 100원이면 충분해요. 다른건 몰라도 할인받은 가이드 팁 20딸라는 할인이 아니라 원래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6:58 신고

      우리니라 홈쇼핑에 나오는 상품 대부분..가이드 팁이 40불 정도로 나오는데
      그것이 아마 여행사에서 정한 최대한의 금액이고 그것을 할인해주는 듯..??

    •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6 18:44 신고

      ㅎㅎ.. 그냥 뭐.. 음....
      소비자가(권장가) 2,000원인데, 어느 곳에 가도 50% 할인!이라고 붙여놓고 1,000원에 파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드린 말씀이에요. ㅎㅎ

  4. 中國日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1.05 12:36 신고

    "트위터가 되기는 개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안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글관련 서비스(유툽 포함) 모두 안되구요.
    트위터, 페이스북 안되구요.
    심지어!!!! 다나와(danawa.com)도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스토리도 가끔 막혀서 안되구요, 다음블로그(blog.daum.net)도 안되구요.
    안되는거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답답한거 한두가지가 아닌데, 살다보니 대체로 적응되네요.
    그런데 어떤 자료 찾을 때, 검색결과에 다음 블로그가 뜨면 참 난감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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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살고 있으니 아는 척~

    스타벅스.
    啡咖克巴星라고 써 있는데요, 이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우횡서) 거에요.
    星巴克咖啡인데요.
    starbucks에서 star는 별을 뜻하니 '별 성(星)'자를 쓰고 bucks의 발음과 소리가 비슷한 글자 '巴克(바커)'를 붙여서 만든 거에요.
    咖啡는 한국식으로 쓰면 '가배'인데, 중국 발음으로 '카페이', 커피라는 말이에요.
    星巴克咖啡, 읽으면 '씽바커카페이xing ba ke ka fei'
    다 합쳐서 한국식으로 말하면? '별벅스커피'가 됩니다. ㅎㅎ
    중국에 들어오는 외국 브랜드는 저런식으로 이름을 많이 지어요.
    Burger King = 汉堡王(han bao wang) ---> 햄버거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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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인츠 이틀에 하루는 하얏트. 삼일 모두 좋은데서 주무셨네요. ㅎ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1.05 17:00 신고

      지인이 포켓 와이파이를 들고서 칭다오에 갔는데 트위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맘먹고 포켓 와이파이를 신청했는데..글에서 보셨다시피..ㅠ

      그리고 저도 중국어를 아주 조금 배운 경험이 있어서 KFC니 코카콜라라든지
      지네들 편한대로 말을 만드는 것은 알고 있어요..그 말이 재밌기도 하구요..ㅋ

  5. 상해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5 15:35

    어차피 포켓 와이파이 사용해도 중국전파 쓰는거라 구글관련과 트위터 유튜브 안돼요, 기본적으로 우회 라우터인 vpn 미리 깔아가는게 답인데 문제는 그것마저 슬슬 차단조짐 보임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5 17:46 신고

      아, 안 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지인이 칭다오에서 됐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빌려갔더니 역시나 안 됐..ㅠ 구글맵이 안 되는 게 젤 불편해요..ㅠ

  6. 너굴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08:39

    너무귀여우세요
    사진도잘봤습니다~^^
    중국은관심이없었는데요
    만리장성빼구..이번에읽고나니
    대한민국임시정부는꼭가보고싶어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6 12:46 신고

      네..다른 것은 몰라도 임시정부를 한 번 보시는 것은 추천해드려요..^^
      그런데 직접 보시면 마음이 아플 수도 있어요..넘 협소하고 낡아서..ㅠ

  7. 상해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11:42

    임시정부 내에서는 촬영금지 아닌가요?

  8. 고기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6 20:23

    중궈가 한국 보다 낫네 한국은 아파트 못져서 난리데 쟈들은 무조건 때려 부수고 짓지 않으니

  9. 아쉽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7 02:07

    궁금해서 후기보다가....상해임시정부 가셔서 '꼭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좋겠죠..??'
    이 글귀...계속 마음 쓰이네요....
    꼭 가봐야할곳 아닌지요............
    갈수록 흐려지는 역사에 대한 생각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