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새벽부터 일어나서 차가운 소파에 누워 티비를 봤는데요..에휴..-.-
그냥 다 자고 일어날걸..바퀴벌레 만도 못한 인간 때문에 정말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체포는 됐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거 같은 기분
겨우 큰 산 하나 넘었을 뿐이지만..그래도 조상님이 보우하사 만세
320x100
'잡다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년 1월 관람 영화 두 편 (1) | 2025.01.31 |
---|---|
서울에서 만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3) | 2025.01.12 |
요즘, 우리의 일상은 이러하다..ㅠㅠ (1)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