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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프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1.09 아홉 번째 아이허브(iHerb) 직구
  2. 2014.10.06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아이허브(iHerb)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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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 11월인데요 그 좋아하는 달에 별 할일이 없어 항상 집콕입니다..ㅠ

그럼에도 하루하루 시간이 잘 가는 것은 왜인지..ㅎㅎ 티비도 있고 라디오도 있고..컴퓨터도

있고..무엇보다도 인터넷 쇼핑이 있어서 그런 듯..?? 요즘 집에 무엇인가 끊임없이 와요..^^;

 

아이들도 옷이며 신발에 음반까지 자주 구입하고..정말 인터넷 쇼핑은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소비생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더 성장할지는 누구도 모르지요.

거기에 날로 늘어나고 있는 해외직구까지..우리는 재미있는 세상에 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딱히 해외를 통해 무엇인가 사고 싶은 것들이 많지 않아서..다행인 것 같아요.

한 달여 만에 아이허브를 통해 구입한 것은 떨어져가고 있는 영양제 몇 통..그리고 이번에는

특별히! 질소가 함유되지 않은 외국과자를 몇 개 사봤습니다..^^;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

 

8월 4일부터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통관용으로 사용됐던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전면적으로

금지가 됐다고 합니다..그래서 해외직구시 '개인통관 고유부호' 사용이 의무화됐다고 하네요

관세청 통관센터(http://portal.customs.go.kr/main.html)에 들어가면..회원가입이 필요 없이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 후기 참조: http://lystjc.tistory.com/976

 

구입후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그럼 아홉 번째 아이허브(iHerb) 직구 후기

올립니다..한국어를 지원하는 아이허브 홈피 주소 http://kr.iherb.com (추천코드: BFT353)

 

 

아홉 번째 아이허브(iHerb) 직구..10월 29일에 주문해서 11월 6일에 받았네요..8일 정도

걸렸으니 예전에 비해 배송이 느려졌구나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인천공항에 물건이

반입된 날짜가 10월 31일이니 통관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죠..후추가루나 곡물같은

제품이 한 개만 있어도..통관이 지연되는 것 같으니..물건 구입할 때 참고하길 바랍니다

 

 

 

짜쟌~!!

 

 

 

이번에 구입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다른 때보다 과자를 많이 샀는데 글루텐 프리 제품이 우리나라보다 다양해서 좋아요

 

 

지난 번에 한 번 구입했던 블루다이아몬드의 라이스 크래커인데 바삭하고 고소하고 무엇보다

저염식이라서 좋아요..물론 글루텐 프리 제품..맘에 들어요 (제품 정보: http://bit.ly/1n817fO)

 

 

이것도 지난 번에 구입을 했던 와사비 라이스칩..통곡물로 만들고 유기농 70%인 제품입니다

달콤하면서 짭짤 (많이 달지 않고 많이 안 짜요) 거기에 약간의 와사비맛이 나서 더 맛있어요

나초와 비슷하고 역시 글루텐 프리 제품이라 맘에 들어요..(제품 정보: http://bit.ly/1vIbRBS)

 

 

이것 역시 블로그마다 올라온 평이 매우 좋아서 구입을 해본 바바라스의 피넛버터 시리얼

제품은 아직 개봉을 안 했는데..곧 먹어보도록 할게요..(제품 정보: http://bit.ly/1zDBdFd)

 

 

이 제품도 블로그마다 올라온 후기가 좋아서 구입을 한 애니스 마카로니 & 치즈입니다..^^

가끔 느끼한 음식이 당길 때 먹으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제품 정보: http://bit.ly/1ykGoWt)

 

 

끓는 물에 마카로니를 8분에서 10분 정도 익혀 건져놓고 팬에 우유와 체다치즈가루를 넣어

휘휘 젓고 거기에 익혀놓은 마카로니를 넣고 잘 섞은 후에 맛있게 먹어라..아주 쉽죠..ㅎㅎ

그런데 아직 안 먹어봤는지라..맛평가는 조만간 먹어본 후에..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딸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구입을 한 토피 & 아몬드 밀크 초콜릿입니다..역시 여기저기

후기마다 맛있다고들 한 모냥입니다..저도 찾아보니..먹을수록 정말 맛있다는 둥, 한 번 먹고

반했다는 둥..그런 글들이 대부분이어서 구입을 해봤지요 (제품 정보: http://bit.ly/1zbjZMp)

 

 

코코아가 33% 들었으니 코코아 함량이 많지는 않아요

 

 

포장을 열어보니 이렇습니다

 

 

그리고 먹어봤는데..음, 일단 넘 달아요..-.- 그리고 한 번 먹고 반할 맛은 절대! 아닙니다..ㅠ

토피(Toffee)라는 게 버터와 설탕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들어가있는 것이니 이건

안 달래야 안 달수가 없을 듯..ㅋ 코코아 함량이 높고..쌉쌀한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절대 비추지만..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천..벨기에 초콜릿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얼마 전부터 밥을 지을 때 귀리를 조금씩 넣어서 먹고있습니다..귀리가 몸에 좋다고 기사가

나온 후부터 홈쇼핑과 마트에서 귀리를 많이 팔더군요..그런데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

그래서 이번에 구입을 했네요..822g이고 가격은 4,192원 (제품 정보: http://bit.ly/1ykGoWt)

 

 

퀴노아는 이번이 두 번째 구입입니다..저칼로리에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곡물로서

고대 잉카제국에서부터 알아주는 수퍼곡물이라나 뭐라나 그렇답니다..특히 혈압을 낮춰주고

당뇨를 예방하는데 좋다고 하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 (제품 정보: http://bit.ly/1uMFx3c)

 

 

이번에 구입한 건강기능식품 세 가지..모두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 것이고..다 재구매를 한 것

(왼쪽) 고혈압과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호쏜베리 (제품 정보: http://bit.ly/1GD6HgM)

(가운데) 체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는 필수 미네랄인 크롬 (제품 정보: http://bit.ly/1uMGicI)

(오른쪽) 모발과 손톱 그리고 피부에 좋다는 맥시 헤어 (제품 정보: http://bit.ly/1ucenE1)

 

 

회원가입을 하고 물건을 구매하면 회원에게 코드를 하나씩 주는 게..이 사이트의 특징입니다
제 코드는 BFT353 입니다..첫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주문시..추천코드를 넣으면 일정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그러니, 혹시 처음으로 주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는게 번거로운 분들..아래 배너를 누르면..바로 적용되는 것으로 알아요

 

 

↑ 클릭~!!

 

 

이번 주에 홈쇼핑에서 구입한 두 가지 제품..한 개는 달달한 호박고구마 말랭이..한 개는

클렌징 제품인 맥스 클리닉이라는 건데 둘 다 넘넘 맘에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ㅎ

 

 

후기 올린 거 보셨죠..?? 울 동네에 생긴 벨기에 초콜릿 카페인데 그 이후에 또 다녀왔어요

 

 

 

선물용 마카롱

 

 

밀크 초콜릿인데 맛이 풍부하다고 해야 하나..진하다고 해야 하나..암튼 맛나더군요..^^

 

 

저 달달한 밀크 초콜릿은 아들녀석 것이고 저는 아메리카노를 마셨지요

 

 

아들녀석과 다녀오고 바로 다음 날에는 지인이 근처에 왔다고 해서 또 다녀왔습니다,..ㅎㅎㅎ

이번에는 스콘을 먹어봤는데..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남이 사주는 거라 맛있었어요..ㅋ

 

 

커피와 마시니 더 좋더라구요..어느 것과 같이 마셔도 잘 어울리는 게 바로 커피..^^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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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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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해외직구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초비상에 걸렸다는 기사가 나왔더라구요..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50% 이상 차이가 나는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해외직구가 급증을 한다는 것인데

과연 자국민에게 비싸게 파는 기업들이 초비상에 걸리는 것이 맞는지..그동안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한..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초비상에 걸리는 것이 맞는지..그건 각자 마음속에..^^;

 

사실 저는..해외직구라고 해봤자..소소한 영양제와 주전부리, 소모품인 생활용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게 고작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비교해보면 해외직구가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느낄 정도이니..전자제품이나 의류를 직구하는 분들은..그 느끼는 정도가 더 크겠죠..??

 

이번에 구입한 제품 중에 존슨앤존슨 베이비로션(443ml)이 있는데 제가 그 제품을 4,910원에

샀거든요..그런데 (제품 내용물은 다르지만) 비슷한 용량의 제품이 마트에서는 만 원이 넘고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려고 보니 그것 역시 택배비 포함 만 원 가까이 되더라구요..아, 이렇게

베이비로션 한 개를 구입하는데도..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이 난다니..정말 대략 어이상실..-.-

 

8월 4일부터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통관용으로 사용됐던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전면적으로

금지가 됐다고 합니다..그래서 해외직구시 '개인통관 고유부호' 사용이 의무화됐다고 하네요

관세청 통관센터(http://portal.customs.go.kr/main.html)에 들어가면..회원가입이 필요 없이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 후기 참조: http://lystjc.tistory.com/976

 

늘 말씀 드리지만..여기 올리는 구입후기는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됩니다..ㅋ 그럼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아이허브(iHerb) 직구 후기를 올려봅니다..^^

한국어를 지원해주는 아이허브 홈피 주소 http://kr.iherb.com 입니다..(추천코드: BFT353)

 

 

일곱 번째 아이허브(iHerb) 직구

 

 

 

몇 개 안 되어요..^^

 

 

지난 번에 여기 Nature's Gate의 바이오틴 스트렌스닝 샴푸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컨디셔너를 같이 쓰면 좋을 것 같고..샴푸도 몇 개 더 샀답니다..머릿결이 조금 가는 편인데

이 샴푸를 사용하면서..느낌상인지 굵어진 듯..?? ㅋㅋ (제품 정보: http://bit.ly/Z6WNBX)

 

 

모발과 손톱 및 피부에 좋다는 맥시 헤어(오른쪽)..탈모방지와 발모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리

지난 번에 이어 두 번째 구입을 했는데요..잔머리가 나고는 있는데 약을 먹어서 그런 것인지

그냥 저절로 나는 것인지 그걸 모르겠다는 게 문제..ㅎㅎ (제품 정보: http://bit.ly/1s3eL4d)

 

딸내미가 구입을 부탁한 히알루론산(왼쪽)인데요 얼굴의 건조함을 방지해 준다고 하더군요

저 제품이 괜찮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딸아이가 먹어본바..올리브 영에서 구입해서 복용했던

이전 제품(이름은 뭔지 모름)이 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제품 정보: http://bit.ly/1pFiOid)

 

 

정말 저렴하고 맛도 있는 유기농 케첩..제가 구입했던 가격은 3,582원이었는데 지금은 환율이

올라서 그런가..가격이 이백 원 정도..오른 것 같아요..ㅎㅎ (제품 정보: http://bit.ly/1sY2AI1)

 

케첩 바로 옆에 있는 것은 마테차인데..아르헨티나가 원산지인 제품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고

머리를 맑게 해주고..무엇보다도 식욕억제를 해준다고.^^ (제품 정보: http://bit.ly/1uOSxFo)

 

 

사은품..?? ㅋ

 

 

마테차를 마셔보려고 제품을 열었는데 정말 입자가 곱지 않습니까..?? ㅋ

 

 

복용방법은 8온즈(220ml 정도?)의 물에 1/4 티스푼의 마테차를 넣어 마시면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걍 한스푼 가득 퍼서 마셔보기로..ㅋ 그런데 저렇게 잔뜩 넣어도..많이 쓰지 않더라구요

 

 

찬물에 아주 잘 녹는 예르바 마테차..요즘 하루 한 잔씩 마시고 있답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물건을 구매하면 회원에게 코드를 하나씩 주는 게..이 사이트의 특징입니다
제 코드는 BFT353 입니다..첫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주문시..추천코드를 넣으면 일정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그러니, 혹시 처음으로 주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는게 번거로운 분들..아래 배너를 누르면..바로 적용되는 것으로 알아요

 

 

↑ 클릭~!!

 

 

여덟 번째 아이허브(iHerb) 직구

 

 

가장 최근..9월 말일 즈음에 했던 여덟 번째 직구는 이것저것 좀 많이 사봤어요..^^

 

 

 

근데 사놓고 보니 뭐 별 것은 없네요..ㅋ

 

 

식물성 오메가 3와 달맞이꽃 종자유가 같이 들어있는 여성 영양제..그동안 동물성 오메가 3를

복용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 떨어져서 식물성으로 바꿨어요 (제품 정보: http://bit.ly/1tqK19L)

 

혈액순환을 돕는 폴리코사놀도 다 떨어져서 구입했습니다 (제품 정보: http://bit.ly/1yGvtei)

 

 

(왼쪽부터) 재구입을 한 Nature's Gate의 바이오틴 스트렌스닝 컨디셔너..아주 쫀득합니다

 

아발론 오가닉 핸드 & 바디 레몬로션인데요 몸에 발랐더니 레모나 아시죠..?? 그 냄새..ㅋㅋ

몸에 바르면 처음에 바로 스며들지 않고 허옇게 밀리는 듯 한데..비벼주면 곧 스며든답니다

상콤한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울 딸은 넘 좋대요 (제품 정보: http://bit.ly/1uOPNro)

 

존슨앤존슨 허니애플 베이비로션..이것도 바디용으로 쓰려고 구입했는데 우리나라에는 없는

제품으로 알고있어요..딱 사과향기라고 생각은 되지 않지만..암튼 저는 향이 참 맘에 드네요

제일 맘에 드는 것은 443ml에 5천원이 넘지 않는다는 거 (제품 정보: http://bit.ly/1sY0sA7)

 

 

이번 직구에는 미제과자를 몇 개 사봤어요..ㅋㅋㅋ

 

 

갈릭 골드 오가닉 파마산 너겟..마늘가루와 파마산 치즈가루가 같이 들어가있는 양념인데

뭔가 맛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아직 사용 전입니다..(제품 정보: http://bit.ly/1EiAHxo)

 

 

나우 푸드의 오가닉 아가베 시럽인데요 아직 사용중인 아가베 시럽이 있어서 개봉 전입니다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은 선인장에서 추출한 시럽이어요 (제품 정보: http://bit.ly/1oJbCS1)

 

 

약을 담아두는 통인데요..특가판매를 하고 있어서 522원에 구입했는데 이거 정말 맘에 드네요

하얀 칸은 아침이나 낮에 먹는 약을..파란 칸은 저녁이나 밤에 먹는 약을 넣어주면 됩니다..^^

 

 

미국약은 알이 무척 큰데 그래서 그런지 깊이도 완전 깊어요..ㅋ

 

 

여행을 갈 때 아주 좋을 것 같은데 평상시에도 일주일 단위로 담아놓으면 편리할 것 같아요

 

 

이렇게 큰 알약이 열 알도 더 들어갈 것 같아요..ㅋㅋㅋ (제품 정보: http://bit.ly/1rZqrEN)

 

 

이번에 처음 사본 와사비 라이스칩..통곡물로 만들고 유기농 70%인 제품인데요..으허~ 이거

달콤하면서 짭짤 (많이 달지 않고 많이 안 짜요) 거기에 약간의 와사비맛이 나서 더 맛있어요

나초와 비슷하고 글루텐 프리 제품이라 맘에 들어요..ㅎㅎ (제품 정보: http://bit.ly/1vIbRBS)

 

 

 

아몬드 비스킷인데요 아몬드와 건포도가 들어있는데 바삭하니 아주 맛있어요..이번에는 그냥

한 개만 사봤는데 다음에는 몇 개 더 사야겠어요..ㅋㅋㅋ (제품 정보: http://bit.ly/1vHWg6m)

 

 

얇아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신문을 가져다 놓은 까닭은 부스러기가 나올까봐..ㅎㅎㅎ

 

 

이것도 이번에 처음 사본 블루다이아몬드의 라이스 크래커인데 바삭하고 고소하고 무엇보다

저염식이라서 좋아요..역시 글루텐 프리 제품..맘에 들어요 (제품 정보: http://bit.ly/1n817fO)

 

 

질소가 없어도 하나도 안 부셔졌어요..ㅋㅋㅋ

 

 

울 집 아이들은 아이가 아닌 20대 초, 중반의 성인인데 둘 다 이 과자가 맛있다고 하대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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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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