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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 마디로 말해서 우천취소, 아니 우천순연이 됐다는 말입니다..흐규흐규~!! ㅠㅠ

 

 

야구장 밖은 환한데 야구장 안에 들어오니 시꺼먼스..ㅠㅠ

 

 

 

 

컴컴~!!

 

 

조명등도 아예 안 켬

 

 

우취되겠는데..??

 

 

맹구, 홍포 손을 잡았다 놨다..ㅋㅋㅋ

 

 

꺄르륵 꺄르륵~ 오 캡틴..ㅋㅋㅋ

 

 

 

 

6시가 한참 넘어서야 조명탑 가동

 

 

 

비를 즐기는 허경민 선수..??

 

 

이 와중에 나홀로 배팅 연습 중..ㅋㅋㅋ

 

 

만져보고 싶은 피부..??

 

 

슬쩍..그러더니 사진은 없지만 꼬집꼬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루 관중석에 있던 옆집팬이 계속 우리 선수들을 보고 뭐라고 떠들자..선수들이 쳐다봄

 

 

푸웅~~~

 

 

푸웅선~~~ 그 옆에서 안간힘을 쓰는 박건우 선수..ㅋㅋㅋ

 

 

건우 담배 피우니..?? 폐활량이 안 좋다..??

 

 

 

ㅋㅋㅋㅋㅋ

 

 

드디어 김재박 감독관 나오심

 

 

열심히 살피는 중..??

 

 

우산 속에서 음흉?한 미소..-.-

 

 

또 웃어..이것은 곧 우취라는 얘기지

 

 

잘가...내일 봐~~~

 

 

 

이런 맹구빙구 풍선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취소요~!!

 

 

 

이너웨어만 입고 있다가 급하게 유니폼 입으면서 나와서 인사하는 재호재호

 

 

오늘은 내가 우취 세레모니 할 거야

 

 

 

열심열심~~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게나..^^

 

 

 

 

 

 

잘 찍는 사진도 아니고 별스런 사진도 아니지만 사진 찍은 보람을 느꼈던 요 며칠입니다

노경은 선수의 누님께서 제가 3년 전, 노경은 선수가 첫 완봉승할 때 야구장에서 찍었던

어머니의 사진을 인화하고 간직하고 싶다면서 (지난 주에 안타깝게도 돌아가셨죠..ㅠㅠ)

연락을 주셨답니다..돌아가신 날, 블로그 후기 끝에 올렸었는데 기억들을 하시려나요..??

그 사진을 어디에선가 봤었는데..엄마 웃는 모습이 잘 나온 사진이라서 한참 찾았다네요

 

다행히 가족사진과 두 분이 같이 찍은 사진은 원본으로 보관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 단독

사진은 블로그 후기에 올리는 조그만 사진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사진관에 문의를 하니

방문해 달라고 해서 어제 야구장 가기 전에 다녀왔답니다..그리고 정말로 작은 사이즈의

사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기대했던 것보다 인화가 완전 잘 됐어요..어제 그렇게 사진을

인화해서 집으로 보내드렸습니다..안타까운 이별이지만 사진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사진 찍던 날에도 참 고우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봐도 역시..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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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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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이닝을 꾸역꾸역 막아낸다고 해서..'장꾸역'이라고도 불리는 사나이..장원준 투수

그런데 오늘은 그 꾸역투가 아닌..정말 깜끔한 투구로 6이닝을 잘 던져냈네요..삼진을 무려

여덟 개나 잡으면서 말입니다..또 지난 일요일에 이어 오늘도 타자들은 맹타를 터뜨렸구요.

 

두 자릿수 안타에 두 자릿수 득점으로 와이번스에게 대승..순위는 한 계단 상승하여 2위가

됐네요..뭐 아직까지 순위는 큰 의미가 없지만 말입니다..^^ 오늘 정말 다들 잘했습니다~!!

끝으로 뉴스를 통해 다들 잘 아시겠지만..노경은 선수의 어머니가 암투병 중에 안타깝게도

오늘 돌아가셨다고 합니다..노경은 선수, 부디 힘내길 바라면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여름엔 역시 아아가 최고..ㅋ

 

 

 

유희관 선수의 무사사구 완봉승 기념티가 나왔더군요..??

 

 

옷을 들고있는 지인이 구입하셨는데..아, 그냥 막 만든 것 같아요..ㅠㅠ ㅋㅋㅋ

 

 

맹구와 장꾸역 님의 유니폼 구입..이상하게 맨날..맹구 유니폼만 구입을 하게 되네요..ㅠㅠ

집에 맹구 유니폼이 몇 개나 있는지 모르겠어요..늘 고민하다가 결국 맹구..역시나 맹구..ㅋ

 

 

이쁜 사랑하세요..^^

 

 

 

 

이런..환한 시간에 둘이 뭐하시는겨..?? ㅎㅎㅎ

 

 

 

 

ㅎㅎㅎ

 

 

 

축하합니다~!!

 

 

얼굴에 뭐가 났는데도..?? 잘 생김..^^

 

 

터엉~~~

 

 

 

박용만 회장이 블루석에서 직원들과 단관중이심

 

 

 

오늘도 맹타

 

 

나도 안타

 

 

로메로도 홈런~!!

 

 

 

기분 상한 켈리 투수

 

 

깔끔..깔끔

 

 

 

만루찬스

 

 

 

 

 

오늘 나만 안타 못 치는 건가요..??

 

 

 

간만에 이분도 깔끔투를 선보임

 

 

홈런성 파울타구 이후 물러나는 맹구 씨의 저 표정..ㅋㅋㅋㅋㅋ

 

 

 

김명성 투수도 오늘 마무리 잘 해줬네요

 

 

 

 

 

 

선발 라인업 9명 중에서 저기 기지개 켜는 분만 안타 못 침..그래도 사랑함..ㅋㅋㅋ

 

 

축하해요..로메로~!!

 

 

 

 

댄스를 선보이는 로메로 선수..ㅎㅎㅎ

 

 

 

고맙습니다~!!

 

 

아래 네 장의 사진..노경은 선수가 첫 완봉승을 거뒀던 날..찍은 사진입니다..그날 부모님과

누나와 매형이 야구장에 와서 경기를 보고..인터뷰를 했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ㅠ

노경은 선수와 똑같이 생긴 아버지를 보고 놀랐지만 정말 고왔던 어머니가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ㅠㅠ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데뷔 10년 만에 거둔 첫 완봉승

 

 

소녀 같으신 노갱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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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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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상무구장에서 열린 베어스와 상무의 2군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베어스와 상무의 경기가 좋은 이유..상무에 있는 베어스 선수들도 볼 수 있다는..ㅎ

사실, 오늘 故 최동원 투수(저에게는 감독 최동원 보다는 선수 최동원이 더 익숙)의
빈소에도 가고 싶었는데요 빈소사진을 보니 유명하신 분들이 엄청 많이 오시더군요.
그냥 저 같은 일개 야구팬은..마음 속으로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자유로 청아공원에 장지가 마련된다고 하니..시간을 내어 한 번..다녀올 생각입니다.

마지막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열린..베어스와 상무의 경기의 결과는 3대 5로
베어스의 역전패..ㅠㅠ 선발 장민익 투수에 이어 나온..최현진 투수가 8회 말에 투런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그런데, 그 홈런이 담장을 살짝 넘어간 홈런이라..아주
아까운 역전패를 당한 것이라는..쩝~ 어쨌든 간만에 2군 경기 잘 보고 돌아왔습니다.



경기장에 가기 전에 선수들이 먹을 간식거리를 샀습니다







날씨가 참 더웠던 오늘



조성민 코치가 보이네요



스코어보드 기기판 조작은 이렇게..ㅋㅋㅋ



다들 열심히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제대가 며칠 안 남은 최주환 선수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최현진 선수





1군에 있으나 2군에 있으나 여전히 멋진 김재환 선수..^^







군인 원용묵..아주 잘 어울리더군요..ㅎㅎㅎ

 



ㅠㅠ





홈런 맞고 속이 답답한 최현진 투수..??











땅 고르는 오현택 투수..ㅋㅋ







작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이 끝난 다음 날..광저우 시내에서 우연히
마주친 최동원 선수..아주 건강했던 모습과 그 미소가..지금도 생각이 납니다..ㅠㅠ
야구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저 우연한 만남이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일 줄을 누가 알았을까요..작년 말에 재발하셨다고 하니 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별은 하늘에만 떠있는다고 별이 아니에요
누군가에게 길을 밝혀주고, 꿈이 돼줘야 그게 진짜 별이에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이제 야구계를 위해 나도 뭔가를 하려고 해요

이젠 그냥 '최동원'이란 이름 석 자가 빛나는 별이 아니라
젊었을 때 나처럼 별을 쫓는 사람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그런 별이 되고 싶어요.

야구가 뭐냐고요? (금테 안경을 고쳐 쓰며)
'최.동.원' 이름 석 자지. 야구가 전부였지…"


故 최동원 투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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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지선 아나운서라는 것보다 '송 아나'라고 부르는 걸 더 좋아해요.
처음 그니를 봤을 때..그 당차고 다부진 표정이 한눈에 쏙 들어왔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난 송 아나가 참 좋아.."라는 말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그니는 제가 그렇게 좋아했던 것을 전혀 몰랐을 겁니다..^^

그냥 야구장에서 눈이 마주치면..웃고 얘기 좀 하고 그런 정도였으니까요.
굳이 말한다면 야구를 좋아하는 팬과 야구관련 방송을 하는 아나운서..??

그렇게 당차고 다부지고 멋진 송 아나가 근래 일련의 많은 일을 겪으면서
계속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그런 제 마음을
지인들 역시 잘 알고있었는지라..외출 중이었던 제게 그 안타까운 소식을
속속들이 메시지로 전해주는데..아~ 정말..ㅠ 더군다나 이번 사건이 제가
응원하는 팀의 선수가 관련된 일이라..더더욱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그 선수도 할 말이 있겠지만 그다지 그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송 아나~!! 야구부인이 님을 참 좋아했었다는 거 모르셨죠..?? 그래서인지
님이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게 저는 다 보이더라구요..흑~!! 어여 힘내라고
메시지도 보냈었는데 그거 보셨나요..?? 그냥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ㅠ
조문 가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다가 못 갔어요..영면하는 그곳엔 꼭 갈게요.

▦ 故 송지선 헬레나, 님의 명복을 빌며..하느님 품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덧붙여, 송 아나가 영면한 양지공원 (http://yangji.jeju.go.kr)에 추모글을
올려주세요..고인검색을 하면 방명록이 나오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08년 6월, 사진촬영부탁에 흔쾌하게 미소를 짓던 송 아나











08년 7월 6일 경기를 마친 후 김명제 투수와 인터뷰를 할 때 정말 재미난
얘기가 많았는가 봅니다..선수들을 늘 편안하게 해주던..아나운서였지요











"음료 네 잔만 주세요" 하고 있는 송 아나





늘 웃음을 잃지않았던 송 아나











10년 5월에 찍은 사진..이날 얘기를 많이 나눴던 기억이



커피를 좋아하는 송 아나





올 3월, 시범경기 때의 송 아나



송 헬레나 늘 평안하세요..하느님은 님을 잘 감싸안아 주실 겁니다..ㅠㅠ


이렇게라도 해줘서 고마운 두 선수..공교롭게도! 내가 좋아하는 두 선수


다른 글 같으면 추천 꾹, 광고 꾹 눌러주세요 했을 텐데 지금은 올라가는
추천수가 외려 맘이 아플 뿐이네요..다시 한 번 송 아나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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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리영희 선생님

그분에게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이
제 평생,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Simple Life & High Thinking'

평생 모토로 삼으셨다는 저 문구를
급격하게 편찮아지셨다는 순간부터
미니홈피에 올려놓고 회복을 기원했는데
안타깝게도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네요..ㅠㅠ

보잘 것 없는 제자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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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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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하고 내려왔는데 그 승리를 지켜주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해요..ㅠㅠ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오늘 경기 복기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이상, 오늘 야구장 후기 끝~!!



조기가 달린 잠실구장 전광판



반가운 장샘..^^



동주곰의 배트와 글러브를 챙겨서 들고오는 세데뇨



배트 정렬~!!





셋팅 끝~!!





48, 49, 50



둘 다 아저씨 핫바지 패션으로 초반에 등장





경기 시작 전, 故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빌면서 묵념







가슴 철렁~!!



홈런친 동주곰..곰인형 그대로 들고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곧 덕아웃 뒤로 나가더군요





휴우~ 안 풀리네





팀을 바꾼 두 안방마님의 맞대결이죠



내일은 이런 모습 보기 싫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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