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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 마디로 말해서 우천취소, 아니 우천순연이 됐다는 말입니다..흐규흐규~!! ㅠㅠ

 

 

야구장 밖은 환한데 야구장 안에 들어오니 시꺼먼스..ㅠㅠ

 

 

 

 

컴컴~!!

 

 

조명등도 아예 안 켬

 

 

우취되겠는데..??

 

 

맹구, 홍포 손을 잡았다 놨다..ㅋㅋㅋ

 

 

꺄르륵 꺄르륵~ 오 캡틴..ㅋㅋㅋ

 

 

 

 

6시가 한참 넘어서야 조명탑 가동

 

 

 

비를 즐기는 허경민 선수..??

 

 

이 와중에 나홀로 배팅 연습 중..ㅋㅋㅋ

 

 

만져보고 싶은 피부..??

 

 

슬쩍..그러더니 사진은 없지만 꼬집꼬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루 관중석에 있던 옆집팬이 계속 우리 선수들을 보고 뭐라고 떠들자..선수들이 쳐다봄

 

 

푸웅~~~

 

 

푸웅선~~~ 그 옆에서 안간힘을 쓰는 박건우 선수..ㅋㅋㅋ

 

 

건우 담배 피우니..?? 폐활량이 안 좋다..??

 

 

 

ㅋㅋㅋㅋㅋ

 

 

드디어 김재박 감독관 나오심

 

 

열심히 살피는 중..??

 

 

우산 속에서 음흉?한 미소..-.-

 

 

또 웃어..이것은 곧 우취라는 얘기지

 

 

잘가...내일 봐~~~

 

 

 

이런 맹구빙구 풍선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취소요~!!

 

 

 

이너웨어만 입고 있다가 급하게 유니폼 입으면서 나와서 인사하는 재호재호

 

 

오늘은 내가 우취 세레모니 할 거야

 

 

 

열심열심~~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게나..^^

 

 

 

 

 

 

잘 찍는 사진도 아니고 별스런 사진도 아니지만 사진 찍은 보람을 느꼈던 요 며칠입니다

노경은 선수의 누님께서 제가 3년 전, 노경은 선수가 첫 완봉승할 때 야구장에서 찍었던

어머니의 사진을 인화하고 간직하고 싶다면서 (지난 주에 안타깝게도 돌아가셨죠..ㅠㅠ)

연락을 주셨답니다..돌아가신 날, 블로그 후기 끝에 올렸었는데 기억들을 하시려나요..??

그 사진을 어디에선가 봤었는데..엄마 웃는 모습이 잘 나온 사진이라서 한참 찾았다네요

 

다행히 가족사진과 두 분이 같이 찍은 사진은 원본으로 보관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 단독

사진은 블로그 후기에 올리는 조그만 사진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사진관에 문의를 하니

방문해 달라고 해서 어제 야구장 가기 전에 다녀왔답니다..그리고 정말로 작은 사이즈의

사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기대했던 것보다 인화가 완전 잘 됐어요..어제 그렇게 사진을

인화해서 집으로 보내드렸습니다..안타까운 이별이지만 사진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사진 찍던 날에도 참 고우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봐도 역시..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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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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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1 00:02

    야구부인님의 맹구사랑 ...ㅋㅋ
    이야기가 듣고 싶어지네요~ㅎ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7.01 07:36 신고

      ㅎㅎㅎㅎㅎ 맨입으로요..?? ㅋㅋㅋ

    •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7.01 09:31

      ㅎㅎㅎ 맹구가 두산을 대표하는 스타선수이긴 하지만...유독 애정이 넘치시는것 같아서요~^^;;; ㅋㅋㅋ
      언제 야구장서 뵙게되면 좋겠어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7.01 10:03 신고

      제가 맹구를 사랑하는 것, 지금에야 눈치채신 것은 아니겠죠..??
      맹구가 신고선수로 들어왔을 때부터 사랑했는데 말입니다..ㅎㅎ
      오현택 선수도 그렇고 손션도 그렇고..저는 신고를 사랑해요..^^

  2.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1 09:34

    우리 부부매치라 퇴근길 통닭을 부탁해 놓고
    아 ㅠㅠ 우취라 ㅠㅠ 여보 오늘 뭐하지?
    근데 결국은 다른일로 대판 싸우고 각방 ㅋㅋㅋ
    메로선수 언제 포텐이 터질까요~
    우취되면 나중은 나중일이고 선수들은 일단
    좋은가 봐요 ^^

  3.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7.01 10:59

    풍선부는 사진 한장 담아가려고 들렀는데.. 노경은 선수 어머니 사진 찡하네요...
    오늘 테이블석에 초딩동창들이랑 가요..
    기아 버스카드 전해드려야해서.. 이따 연락드릴게요.. ^^

매 경기, 이닝을 꾸역꾸역 막아낸다고 해서..'장꾸역'이라고도 불리는 사나이..장원준 투수

그런데 오늘은 그 꾸역투가 아닌..정말 깜끔한 투구로 6이닝을 잘 던져냈네요..삼진을 무려

여덟 개나 잡으면서 말입니다..또 지난 일요일에 이어 오늘도 타자들은 맹타를 터뜨렸구요.

 

두 자릿수 안타에 두 자릿수 득점으로 와이번스에게 대승..순위는 한 계단 상승하여 2위가

됐네요..뭐 아직까지 순위는 큰 의미가 없지만 말입니다..^^ 오늘 정말 다들 잘했습니다~!!

끝으로 뉴스를 통해 다들 잘 아시겠지만..노경은 선수의 어머니가 암투병 중에 안타깝게도

오늘 돌아가셨다고 합니다..노경은 선수, 부디 힘내길 바라면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여름엔 역시 아아가 최고..ㅋ

 

 

 

유희관 선수의 무사사구 완봉승 기념티가 나왔더군요..??

 

 

옷을 들고있는 지인이 구입하셨는데..아, 그냥 막 만든 것 같아요..ㅠㅠ ㅋㅋㅋ

 

 

맹구와 장꾸역 님의 유니폼 구입..이상하게 맨날..맹구 유니폼만 구입을 하게 되네요..ㅠㅠ

집에 맹구 유니폼이 몇 개나 있는지 모르겠어요..늘 고민하다가 결국 맹구..역시나 맹구..ㅋ

 

 

이쁜 사랑하세요..^^

 

 

 

 

이런..환한 시간에 둘이 뭐하시는겨..?? ㅎㅎㅎ

 

 

 

 

ㅎㅎㅎ

 

 

 

축하합니다~!!

 

 

얼굴에 뭐가 났는데도..?? 잘 생김..^^

 

 

터엉~~~

 

 

 

박용만 회장이 블루석에서 직원들과 단관중이심

 

 

 

오늘도 맹타

 

 

나도 안타

 

 

로메로도 홈런~!!

 

 

 

기분 상한 켈리 투수

 

 

깔끔..깔끔

 

 

 

만루찬스

 

 

 

 

 

오늘 나만 안타 못 치는 건가요..??

 

 

 

간만에 이분도 깔끔투를 선보임

 

 

홈런성 파울타구 이후 물러나는 맹구 씨의 저 표정..ㅋㅋㅋㅋㅋ

 

 

 

김명성 투수도 오늘 마무리 잘 해줬네요

 

 

 

 

 

 

선발 라인업 9명 중에서 저기 기지개 켜는 분만 안타 못 침..그래도 사랑함..ㅋㅋㅋ

 

 

축하해요..로메로~!!

 

 

 

 

댄스를 선보이는 로메로 선수..ㅎㅎㅎ

 

 

 

고맙습니다~!!

 

 

아래 네 장의 사진..노경은 선수가 첫 완봉승을 거뒀던 날..찍은 사진입니다..그날 부모님과

누나와 매형이 야구장에 와서 경기를 보고..인터뷰를 했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ㅠ

노경은 선수와 똑같이 생긴 아버지를 보고 놀랐지만 정말 고왔던 어머니가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ㅠㅠ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데뷔 10년 만에 거둔 첫 완봉승

 

 

소녀 같으신 노갱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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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산곰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6.23 23:43

    안녕하세요 야구부인님 엠팍통해서 들어와서 포스팅을 매번 챙겨보게된 1인입니다! 두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셔서 매번 놀래요ㅎㅎㅎ 좋은 소식과 사진들 감사드려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다는데 새 유니폼 사진이 자주 올라오던데 매번 야구부인님껄 사시는 건가요?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6.23 23:53 신고

      네..지난 번에 주문해놓고 오늘 받아왔어요..한 개는 제 거..한 개는 지인 거..^^
      맹구 홈 유니폼이 있는데 당시는 길이가 좀 길게 나온 것이라 안 예쁘더라구요..ㅠㅠ
      집에 맹구 유니폼만 몇 개 있는지 모르겠어요..맨날 고민하다가 맹구 것만 구입..ㅋㅋ

    • 두산곰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6.24 02:04

      와우 마음대로 유니폼을 사시는 재력이 부럽습니다ㅜㅜ 저는 아직 비루한 취준생이거든요! 지금 김현수선수 유니폼 하나있구 니퍼트 올드 원정이 나무나 갖고프나 참구있어요ㅜㅜ 용돈받는 처지라...ㅋㅋㅋ 비시즌 위팬찬스에 질러야겠어요! ㅋㅋㅋ나중에 취업하면 야구부인님처럼 연간회원권 끊는게 목표에요!!!ㅋㅋㅋ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6.24 09:25 신고

      아이고..유니폼 사는 것으로 재력을 말하시면..?? ^^;;
      꼭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화이팅하세요~!!

  2. 리나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6.23 23:45

    재환선수 사진 갠소로 담아갈게요~!

아주 오랜만에..상무구장에서 열린 베어스와 상무의 2군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베어스와 상무의 경기가 좋은 이유..상무에 있는 베어스 선수들도 볼 수 있다는..ㅎ

사실, 오늘 故 최동원 투수(저에게는 감독 최동원 보다는 선수 최동원이 더 익숙)의
빈소에도 가고 싶었는데요 빈소사진을 보니 유명하신 분들이 엄청 많이 오시더군요.
그냥 저 같은 일개 야구팬은..마음 속으로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자유로 청아공원에 장지가 마련된다고 하니..시간을 내어 한 번..다녀올 생각입니다.

마지막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열린..베어스와 상무의 경기의 결과는 3대 5로
베어스의 역전패..ㅠㅠ 선발 장민익 투수에 이어 나온..최현진 투수가 8회 말에 투런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그런데, 그 홈런이 담장을 살짝 넘어간 홈런이라..아주
아까운 역전패를 당한 것이라는..쩝~ 어쨌든 간만에 2군 경기 잘 보고 돌아왔습니다.



경기장에 가기 전에 선수들이 먹을 간식거리를 샀습니다







날씨가 참 더웠던 오늘



조성민 코치가 보이네요



스코어보드 기기판 조작은 이렇게..ㅋㅋㅋ



다들 열심히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제대가 며칠 안 남은 최주환 선수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최현진 선수





1군에 있으나 2군에 있으나 여전히 멋진 김재환 선수..^^







군인 원용묵..아주 잘 어울리더군요..ㅎㅎㅎ

 



ㅠㅠ





홈런 맞고 속이 답답한 최현진 투수..??











땅 고르는 오현택 투수..ㅋㅋ







작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이 끝난 다음 날..광저우 시내에서 우연히
마주친 최동원 선수..아주 건강했던 모습과 그 미소가..지금도 생각이 납니다..ㅠㅠ
야구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저 우연한 만남이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일 줄을 누가 알았을까요..작년 말에 재발하셨다고 하니 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별은 하늘에만 떠있는다고 별이 아니에요
누군가에게 길을 밝혀주고, 꿈이 돼줘야 그게 진짜 별이에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이제 야구계를 위해 나도 뭔가를 하려고 해요

이젠 그냥 '최동원'이란 이름 석 자가 빛나는 별이 아니라
젊었을 때 나처럼 별을 쫓는 사람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그런 별이 되고 싶어요.

야구가 뭐냐고요? (금테 안경을 고쳐 쓰며)
'최.동.원' 이름 석 자지. 야구가 전부였지…"


故 최동원 투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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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지선 아나운서라는 것보다 '송 아나'라고 부르는 걸 더 좋아해요.
처음 그니를 봤을 때..그 당차고 다부진 표정이 한눈에 쏙 들어왔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난 송 아나가 참 좋아.."라는 말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그니는 제가 그렇게 좋아했던 것을 전혀 몰랐을 겁니다..^^

그냥 야구장에서 눈이 마주치면..웃고 얘기 좀 하고 그런 정도였으니까요.
굳이 말한다면 야구를 좋아하는 팬과 야구관련 방송을 하는 아나운서..??

그렇게 당차고 다부지고 멋진 송 아나가 근래 일련의 많은 일을 겪으면서
계속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그런 제 마음을
지인들 역시 잘 알고있었는지라..외출 중이었던 제게 그 안타까운 소식을
속속들이 메시지로 전해주는데..아~ 정말..ㅠ 더군다나 이번 사건이 제가
응원하는 팀의 선수가 관련된 일이라..더더욱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그 선수도 할 말이 있겠지만 그다지 그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송 아나~!! 야구부인이 님을 참 좋아했었다는 거 모르셨죠..?? 그래서인지
님이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게 저는 다 보이더라구요..흑~!! 어여 힘내라고
메시지도 보냈었는데 그거 보셨나요..?? 그냥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ㅠ
조문 가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다가 못 갔어요..영면하는 그곳엔 꼭 갈게요.

▦ 故 송지선 헬레나, 님의 명복을 빌며..하느님 품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덧붙여, 송 아나가 영면한 양지공원 (http://yangji.jeju.go.kr)에 추모글을
올려주세요..고인검색을 하면 방명록이 나오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08년 6월, 사진촬영부탁에 흔쾌하게 미소를 짓던 송 아나











08년 7월 6일 경기를 마친 후 김명제 투수와 인터뷰를 할 때 정말 재미난
얘기가 많았는가 봅니다..선수들을 늘 편안하게 해주던..아나운서였지요











"음료 네 잔만 주세요" 하고 있는 송 아나





늘 웃음을 잃지않았던 송 아나











10년 5월에 찍은 사진..이날 얘기를 많이 나눴던 기억이



커피를 좋아하는 송 아나





올 3월, 시범경기 때의 송 아나



송 헬레나 늘 평안하세요..하느님은 님을 잘 감싸안아 주실 겁니다..ㅠㅠ


이렇게라도 해줘서 고마운 두 선수..공교롭게도! 내가 좋아하는 두 선수


다른 글 같으면 추천 꾹, 광고 꾹 눌러주세요 했을 텐데 지금은 올라가는
추천수가 외려 맘이 아플 뿐이네요..다시 한 번 송 아나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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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꽃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12:24 신고

    안타깝네요. 예쁘고 똑똑한 인재인데. 뭔가 씁쓸

  3. 제다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12:35

    저도 송아나 팬으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어쩌다가 삿갓이랑 엮여서....

  4. 박신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13:26

    저는 두산팬인데요..두분에게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남녀관계야.어찌됐든..만났수도 있고 헤어질수 도 있고.그런데..저렇게 예쁘고..똑똑하고..능력있는 아나운서가..남자때문에..돌이킬 수 없는 길로.가다니...너무 아까워요.떠도는 스캔들이야..시간지나면.잊어질텐데..어휴..누구한테 책임을 돌려야 하는건지..

  5. 임태훈 웃긴녀석이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14:44

    사귄적없다고 해서 송지선을 이상한 여자로 만들어버렸군요.
    결국 증명할방법은 죽음밖에 없게 만들어버렸네요.차라리 한때 사귀었는데
    지금은 마음에 없다라고 했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차리는건데.아예 사귄적 없다라니.....
    송지선씨에겐 큰 충격이었을겁니다.특히나 아나운서로서....죽음에 가까운 고통이었겠죠.

    •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4 21:18

      아직 밝혀진것도없고...뭔가 드러난다해도..남녀사이..둘밖에 몰라요..
      사귀지않은건데..합의상 사귄거로 치자..라는 거에 무게를 실었던 일인입니다..망자는 말이 없기에..이제 뭔가가 드러나도..믿기는 힘들 것 같으니,단정짓지는 않으시는 게나을듯..싶..어..요...

  6.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16:28

    명복을 빕니다. 더 나은 곳에서 잘 지내길 바랍니다.

  7. 정수빈 귀여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18:24

    명복을빕니다 부디 하늘에서행복하게사시길바랍니다 . 저송지선누나팬이었는데 ㅜㅜ

  8. seulc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19:07

    성당 다녔던 분이었네요..어휴...;;;

  9. 앤들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20:10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냥 개인적인 생각일뿐....이해합니다...꼭 다음 세상에는 이런 아픔을 겪지 말지를....

  10. 제다이님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20:23

    어쩌다 삿갓이랑 엮어서?? 참 개념없는 양반이네. 너같이 어깨어쩌구, 삿갓어쩌구 할때마다 얼마나송아나가 치욕적이고 여자로써 민망했을지 생각이나 해봤냐? 너같은놈이 인터넷에서 어꺠,삿갓으로 도배할떄 그때부터 송아나는 점점 벼랑끝으로 밀려올라간거다.. 이 정신나간놈아.ㅉㅉ

  11. 대건안드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4 22:44

    스포츠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고인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고인이 저의 지인이었다면 아마 이렇게 말했을 거 같아요."모든 걸 맞서서 해결하려고 하지마. 날 봐, 벌써 열 네 해가 흘렀자나." 하지만, 아무 소용 없었을 것도 같아요. 그 시절, 고인보다 많이 어린 저였지만, 그리고 남자였지만, 남자들의 그 흔한 쇼비니즘에 동화되지도 못하고 눈을 뜬 아담들의 집단적 유희에 탐닉하지도 못한 채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었으니까요.

    헬레나 자매님, 당신이 삶의 끈을 놓게 만든 그 모든 모멸의 기억들이 없는 곳에서 이젠 평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원망도 자책도 회한도 없는 그 곳에서, 상처 가득한 세상을 견뎌가는 이 지상의 사람들이 눈물 머금은 두 눈으로 하늘을 바라볼 때, 당신은 반짝이는 별이 되어 그들을 위로해 주세요. 교회가 위령미사를 허락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꿈을 찾아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던 당신, 그래서인지 사랑에 너무나 서툴렀던 당신... 전 당신만큼 혹은 당신보다 나약하여, 줗은 시절 다 잃어버리고, 당신보다 늦은 나이에 이제서야 꿈을 꾸기 시작하고 있답니다.
    어쩜 예전보다 훨씬 성숙하고 고요하고 포근한 사랑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렇게 되길 자매님도 기도해 주시겠죠?^^

    주여, 헬레나 자매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4 23:29 신고

      글을 읽어가면서 울컥했습니다..ㅠㅠ
      저도 송 헬레나 자매를 위해 남은 5월동안
      열심히 화살기도를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12. May_flow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5 00:42

    많이 보고 싶습니다.
    다시 밝은 미소로 야구 메거진 진행해주시면 안 돼요?
    딱 한번만 정말 딱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보고 싶습니다
    다음 생엔 사랑'없는 곳에 태어나 사랑에 아파하지 말고 사랑에 괴로워하지 않고 또 사랑에 울지 마시면서 늘 그 해맑은 웃음 잃지 마세요
    진정 펜의 한 사람으로서 사랑했습니다

  13. 꼬맹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5 0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잘살자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5 11:06

    베이스볼야 팬이었는데..참 야구 좋아하시는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볼 수 없다니....사람들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셨으면 합니다.

  15.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5 22:59

    그 프로그램을 즐겨봤던 시청자인데, 정말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6 15:32 신고

    내가 쓴 글이지만 나도 추천 하나 꾹~!!

  17. 지나가던곰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6 20:09

    송지선씨 고인이 된 건 안타깝지만, 스스로 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방법을 선택했다는게 이해가 안 돼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냐고 옹호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살면서 죽을만큼 힘든 상황 안 겪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죽을 용기로 독하게 이겨내야죠..
    자신을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을 생각해서라도 이런 극단적인 방법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절대 안돼요..
    아직 진실이 어떤 건지 밝혀진것도 없는데 마녀사냥으로 태훈선수만 죽일놈 되고..
    태훈선수 퇴출서명운동까지 하는거 같던데 태훈선수도 벼랑끝에 몰리다가 송지선씨와 같은 선택할까봐 겁나서 죽겠어요.
    아휴... 그저 한숨만..

  18. 도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7 04:33

    송지선씨 어머니 인터뷰보니 참...
    MBC플러스와 두산베어스 측에서 압박이 심했던거 같더군요
    치가 떨립니다 특히 일련의 과정에서 나타난 두산베어스의 일처리는
    정말 실망감만 가득. 앞으로 임태훈만 보면 송지선씨 얼굴이 아른거릴거 같네요

  19. 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7 15:45

    송지선 아나운서 사진들 퍼가도 되나요? ㅠㅠ
    저도 진짜 송지선 아나운서 되게 좋아했거든요...
    생전의 모습이 다 담긴 것 같아서 퍼가고 싶은데 괜찮나요? ㅠㅠ

  20. 희망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9 23:27

    송아나운서를 생각할때면
    시간이란걸 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 요즘 많이 합니다.
    참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저리 밝고 씩씩한 분이었는데...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면..그런 선택을 하셨을까 생각하니..마음이 많이 아리네요
    저는 야구에 별 관심이 없었고 살아생전 송아나운서를 알지 못했지만
    고인이 되신 후에 여러 사정을 듣고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종교는 비록 송아나운서와는 다르지만
    모든 슬픈 기억은 다 잊고 다음생은 정말 행복한 곳에서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라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삼가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08 00:17

    비밀댓글입니다



나의 스승..리영희 선생님

그분에게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이
제 평생,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Simple Life & High Thinking'

평생 모토로 삼으셨다는 저 문구를
급격하게 편찮아지셨다는 순간부터
미니홈피에 올려놓고 회복을 기원했는데
안타깝게도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네요..ㅠㅠ

보잘 것 없는 제자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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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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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07 13:59

    비밀댓글입니다

호투하고 내려왔는데 그 승리를 지켜주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해요..ㅠㅠ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오늘 경기 복기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이상, 오늘 야구장 후기 끝~!!



조기가 달린 잠실구장 전광판



반가운 장샘..^^



동주곰의 배트와 글러브를 챙겨서 들고오는 세데뇨



배트 정렬~!!





셋팅 끝~!!





48, 49, 50



둘 다 아저씨 핫바지 패션으로 초반에 등장





경기 시작 전, 故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빌면서 묵념







가슴 철렁~!!



홈런친 동주곰..곰인형 그대로 들고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곧 덕아웃 뒤로 나가더군요





휴우~ 안 풀리네





팀을 바꾼 두 안방마님의 맞대결이죠



내일은 이런 모습 보기 싫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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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19 10:45

    휴가 잘 다녀오셨죠?
    트위터, 블로그들락거리며 소식을 보고 있어요

    어젠 롯데나 두산이나 정말 할말 없네요 ㅠ.ㅠ

    현수선수 견제사 ㅜㅜㅜㅜ 너무 지쳤나.. 표정도 안좋아보이고...

    오늘은 두팀 모두 이기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