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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리영희 선생님

그분에게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이
제 평생,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Simple Life & High Thinking'

평생 모토로 삼으셨다는 저 문구를
급격하게 편찮아지셨다는 순간부터
미니홈피에 올려놓고 회복을 기원했는데
안타깝게도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네요..ㅠㅠ

보잘 것 없는 제자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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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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