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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대학 후배에게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닐 때는 '형'이라고 부르고 불리었습니다..ㅋ)
제가 알기론 출판쪽 일을 하고있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보아하니
올해 들어 사업을 시작하고 아무래도 시절이 시절인지라 어려운 게 많은 듯..
한낱 가정주부인 제가 도와줄 게 뭐 있겠나요.
여기, 제 블로그에 소개해 드리는 일 밖에..ㅠㅠ
사이트 들러봐 주시고 필요한 게 있으면 꼭 찾아주세요.
사이트 주소는 http://www.allthatworld.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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