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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정규시즌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베어스..오늘 경기도 내주면서 상대팀에게
후식까지 완전하게 제공해 주셨네요..-.-; 어제 경기에 이어 오늘 경기까지..선발포수
양의지 선수가 깔끔하게 말아드신 경기였네요..어제 경기 중간에 빠진 이유는 피로가
누적돼서 그렇다는데..제가 보기엔 경기하기 싫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주전포수 몇 년 했다고 벌써 그러는 것인지..아직 경기는 남아있고 순위싸움도 끝나지
않았는데 정말 어이없는 플레이로 어제오늘, 이틀 연속 역전패 당하는 것을 보니 과히
좋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정말 실망스런 주전포수의 모습을 이틀 연속 봤네요..-.-
반면에 선발로 나온 이용찬 투수 고생 많았습니다..승리투수가 됐으면 더 좋았을 텐데
덧붙여 김현수 선수, 정말 무릎이 안 좋아보였는데 왜 계속 기용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오늘 패배로 베어스는 7위가 됐습니다..아쉽게도 8위는 히어로즈가 말뚝 꽝~!!



집에서 야구장 가는 길..야구장이 보이면 늘 신나요..^^



600만 관중달성 이벤트로 준다는 글러브..으허헉~ 넘 탐납니다..으허헉~!!





글러브 나눠주는 곳에서 실컷 구경하고 야구장 안으로 고고씽~









진작 좀 파악하든가..기자양반들 우르르 모여서 난리..-.-



안녕, 진 배우..^^





최형우 선수에게 배트를 선물하는 김현수 선수







선발투수







1회 말, 두 점을 뽑아내며 2대 1로 바로 역전



헉~ 뉘신지..??



날아라~ 베어스 핑크담요..ㅎ



나, 많이 아포







재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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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29 13:24

    1. 열심히 잠실로 직관 다닌 사람도 받기 어려운 글러브!! 너무 탐나요 ㅠ_ㅜ
    2. 야구장 석면으로 떠들썩했던 경기 전 기자들의 모습, 보는 저도 눈을 찌푸리게 만들더라구요. 저 모습을 보는 선수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기사로 봤었지만, 직접보니 더 기분이 찝찝..
    3. 27일에 이어 28일에도 나온 양의지선수의 어이없는 플레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수였기에 그 실망감이..ㅠ_ㅠ 남은 시합에서 더욱 집중하고 이 악물고 경기하는 모습.. 정말 보고 싶은데..
    호투한 이용찬선수가 너무 안쓰럽기까지 했었어요.
    4. 공격에서도, 수비에서도 다리가 아픈게 느껴지던 김현수선수의 모습, 감독대행님.. 꼭 김현수선수를 주전으로 했었어야 했나요? 대타할 사람.. 그리도 많은데 ㅡ_ㅡ 투수만 키우지 말고, 타자도 키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야구, 올해만 할껀가요!! 엉..ㅠ_ㅜ

    긴 원정길에 돌아온 선수들의 모습을 어찌나 보고 싶었는지..
    하지만 그 플레이들을 보고 정말 "아!!"하는 한탄만 했더랬지요.
    예전처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열정적인 야구 경기를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 두 팀 선발투수는 양현 선수와 장원준 선수..이름만 보면 자이언츠의 승리가
그것도 대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열린 잠실 경기..^^ 그런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베어스가 선전했다고 생각되네요..아니, 잘만 했으면 외려 충분이 이길 수도 있던
경기였지요..하지만, 1회 말 1사 1,2루의 좋은 기회를 어이없게 놓치는 순간..오늘
경기는 좀 어렵겠구나 했었는데..역시나 몇 번의 찬스를 그냥 날려버리고 말았죠.

상대팀인 자이언츠도 쉽게 경기를 가져갈 수 있겠지 했었는데..7회 말과 8회 말에
식겁을 했었지요..^^ 16개의 안타를 쳐내면서 여섯 점을 획득한 자이언츠..그러나
그 중 넉 점이 세 개의 홈런으로 만들어낸 점수라고 생각을 한다면 썩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라 내용면에서 보면 그리 좋은 경기는 아니었다고 봅니다..어쨌든, 오늘
경기로 장원준 투수는 13승을 기록했습니다..프로 데뷔 후, 첫 선발투수로 나왔던
양현 선수는 비록 패전을 기록하긴 했지만 내년 시즌이 무척 기대가 되는군요..^^



오늘 베어스데이를 맞이하여 두 친구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표정의 어린이..^^





열심열심



깜찍하고 귀여운 두 친구..ㅎㅎㅎ



-.-;



커피 잘 마실게요











얼굴 찡그리지 말아요~~~





팬들을 위한 사인볼 투척



14승 투수의 위엄..ㅎㅎㅎ



프로 데뷔 후 첫 선발투수로 등판한 양현 투수



자이언츠 선수들 시선 좀 보소..^^



시구하는 탤런트 겸 가수 전혜빈 孃



시타는 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스키선수 토비도슨 씨가 했습니다





1회 말, 분위기 쏴아~~





토비도슨 선수의 사인볼..^^



상대선수의 타구에 다리부분을 살짝 맞은 양현 투수..가벼운 타박상이라고 하네요



3회 초, 투런포를 날린 손아섭 선수





5회 초, 솔로홈런을 날린 전준우 선수..ㅠㅠ









7회 초, 솔로홈런을 날린 황재균 선수



이제 그만 내려가야겠지..??



점수가 안 나네









9회 말까지 경기를 다 지켜봤던 시구자와 시타자..이겼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참 많이 드셨..ㅎㅎㅎ





13승을 기록한 장원준 투수







오늘, 넥센 히어로즈의 캡틴 이숭용 선수의 은퇴식이 있었습니다..ㅠ 18년을 한 팀에서
뛰었던 (팀 명칭이 바뀌긴 했지만) 참 멋진 이숭용 선수..팬들에게 한결같이..좋은 모습
보여주신 것, 정말 고맙습니다..당신의 앞날이 선수시절보다 더욱 더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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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25 04:18

    비밀댓글입니다

제목 그대로 베어스 팬들에게는 참 아쉬운 경기였습니다..2회 초, 석 점을 내줬을 때
미련 없이 선발투수를 버리고 다음투수를 올렸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특히 뒤에
나온 투수들, 한 점을 더 내주긴 했지만 비교적 잘 막았기에 더 안타까운 경기였네요.

최근 5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팀이지만..여전히 강팀인 타이거즈..2회 초에 다섯 점을
뽑아내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6회 두 점을 내고..9회에 한 점을 추가하며
뒤늦게 따라갔지만 역시 경기 초반에 호랑이에게 뒷덜미를 냉큼 물리면서 내내 고생
이번 3연전에서 2승을 거두면서..위닝시리즈를 기록했지만..오늘 패배가 아쉽습니다.

에휴~ 2회 초..그저 한숨만..선발투수도 투구도 아쉬웠지만 최준석 선수의 수비가 더
마음에 남는 까닭은..그 이후 점수를 계속 내줬기 때문이죠..잡힐 듯 잡히지 않는 5위
그래서 꼭 올라가고 싶은 5위..추석이 지나고 벌어지게 될 옆집과의 원정 3연전, 벌써
기다려집니다..오늘 나온 안규영 투수와 양현 투수 잘 했습니다..다들 즐거운 추석~!!



경찰청 민뱅..명절연휴를 맞아 야구장에 왔네요..^^



9월 플레이어스 데이 사인회 주인공은 김강률 투수와 김현수 선수



우리 현수 힘들면 안 돼요..뿌용뿌용~





참 잘 생긴 김강률 투수..^^





당당하게..자신있게 사인을 받고있는 옆집 팬..보기 좋더군요..ㅎㅎ









친절한 강률 씨



선물 가득..^^











두산베어스 김태룡 단장 - 병헌아, 머리 좀 만져보자







천정배 의원이 야구장에 왔더군요





ㅎㅎㅎㅎㅎ



경기 전에 열린 추석맞이 그라운드 행사



즐거워하는 타이거즈 선수들











선수보호차 1군 말소된 노경은 투수 대신 1군에 합류한 서동환 투수가 보입니다





1회 말, 좌중간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달렸으나 그만 아웃..-.-



선발 김성배 투수



2이닝을 넘기지 못 하고 강판..ㅠㅠ





안규영 투수, 한 점을 내주긴 했으나 3과 3분의 2이닝 동안 비교적 잘 던져줬네요







서재응 투수, 5회 말 투아웃까지 61개를 던졌습니다





한화이글스 양훈 투수의 동생 양현 투수..2이닝을 아주 잘 던져줬습니다..^^


6회 말에 점수내기에 성공한 베어스





최준석 선수의 적시타로 다시 한 점 더 추가








9회 말에 한 점을 더 보탰으나 따라가기에는 역부족





5연패 끝, 타이거즈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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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11 23:23

    비밀댓글입니다

1회 말 상황을 보면서..어째 오늘은 난타전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2회 초 고동진 선수의 투런홈런을 포함..석 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한 독수리 군단
6회 초에 다시 두 점을 보태면서 연승 분위기를 가져가는 듯 했지만..이렇게 호락호락
6위를 내줄 수는 없다..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베어스 선수들

6회 말, 만루에서..김현수 선수의 주자일소 2루타와 최준석 선수의 투런홈런까지 대거
여섯 점을 내며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이후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8대 7, 한 점 차로
쫓기는 상황을 맞이했으나 7회 말, 안타로 기록되긴 했지만 실책이라고 말해도 무방한
좌익수와 우익수의 수비난조로 완전히 무너진 상대팀에게 무려 열 점을 획득했습니다.

그동안 안타를 많이 쳐내면서도 제대로 된 점수를 내지 못 했던 엇박자 타격으로 팀을
패배로 몰았던 베어스 타자들이 모처럼 뽑아낸 안타만큼 점수를 낸 것 같습니다..ㅎㅎ

그런데 오늘 나온 두 자릿수 점수를 보면서..어제 패전투수가 된 니퍼트 선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박복한 울 팀 에이스..ㅠㅠ 암튼 무려 4시간 하고도 20분이 넘도록 진행된
경기를 보면서 참 생각 없이도 몰아치는구나 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이겨서 좋네요..^^
문제는 내일은 또 어떤 희한한 모습을 보여줄까..그런 걱정이 막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

덧, 관중석 응원사진이 보기 좋아서 모자이크를 안 하고 올리는데..혹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된 게 불쾌하신 분이 있으면 사과를 드리고 아울러 알려주시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오늘 배포된 베어스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오재원 선수입니다


손시헌 선수가 2번이네요..??












꼬리 달린 현수..ㅎㅎㅎ


아, 덥다..더울 때는 세수가 최고야






탤런트 손현주 씨가 가족들과 관람을 왔네요..끝까지 열심히 울 팀 응원


탤런트 강석우 씨..이분은 이글스 골수팬이라네요


오늘도 좀 잘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2회를 못 넘기고 강판






인정~!!


2회 초, 고동진 선수의 투런홈런






6회 초 경기가 진행될 때 위팬에 가서 딸내미에게 김현수 선수 이름이
새겨진 올드 원정유니폼을 사줬는데 그 이후 점수 폭발..ㅋㅋㅋㅋㅋㅋ


멋진 수비 후에 마시는 물은 꿀맛이죠


6회 말, 김현수 선수의 싹쓸이 2루타




님 좀 짱~!! 최준석 선수의 투런홈런으로 재역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비를 피하는 다양한 방법이 속출된 야구장






우리 팀에게 유독 강한 이대수 선수




2루타를 뽑고 기분 좋아진 동주곰




두 번이나 공을 더듬었던 좌익수 김경언 선수..강동우 선수는 그저 답답합니다




꼬북꼬북~ ㅎㅎㅎ


정강이에 공을 맞은 이종욱 선수..다행히 단순 타박상이라고 하네요..휴우~




참 잘 했어요




6위 사수


아이고~ 니퍼트 투수가 보이네요..ㅠㅠ 오늘 점수에게 석 점만 빼서 어제 점수에 보탰으면


오늘의 수훈선수는 최준석 선수와 이현승 투수




자신이 살아나고 있어서 팀이 살아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던 이현승 투수..ㅋㅋㅋ






트윈스 유니폼에 베어스 방망이를 든 이분..아, 나는 누구인가..정체성의 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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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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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들어 오늘까지 이글스와의 경기는 모두 열 네 번이 열렸습니다..상대전적을
살펴보면 14전 6승 8패로 울 팀의 패가 두 번 더 많습니다..지난해 까지는 정말 쉽게
이기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올해는 크게 고전하고 있고 실제로 경기를 너무
못 하고 있네요..제 1 선발을 내세우고도 이렇게 패하다니 밉고도 미운 베어스..ㅠㅠ

찬스마다 어김없이 나온 병살타만 세 개..이런 경기는 이겼다고 해도..질책을 받아야
할 경기였는데 졌으니 뭐 할 말 다 한 거죠..겨우 한 번 잘 이겼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상대 팀보다 한 개 더 많은 11개의 안타를 쳐내고도..김현수 선수의 홈런으로 얻어낸
석 점이 전부였으니..지는 건 당연한 것이죠..하루 맘에 들고..하루 맘에 안 드는군요.

이제 다시 한 게임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한화이글스..쫓는 팀보다 쫓기는 팀이 더
불안한 법..내일 경기가 미리부터 걱정이 됩니다..롤러코스터 베어스, 정말 어쩝니까



오늘 배포된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정재훈 투수입니다..^^











덕아웃 분위기는 언제나 훈훈합니다











그리운 가족을 미국으로 떠나보낸 니퍼트 투수, 힘 내세요~!!





탤런트 윤지민 씨의 시구..그런데 이렇게 못 던지는 시구는 처음 본 듯..?? ㅎㅎㅎ



01년 우승의 주역이었던 철벽마무리 진필중 투수(현 한민대 코치)가 야구장에 왔네요







윤지민 씨, 야구 좋아하고 베어스 팬이 맞나봐요..어찌나 열심히 응원하면서 보시든지



6회 말, 김현수 선수의 석점짜리 홈런..올 시즌 자신의 11호 홈런입니다





커피는 마시며 마운드를 바라보는 고창성 투수..내일 2군 경기에서 선발로 나온답니다



악~!! 뭐야..??



최.강.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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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20 08:59

    실망스러운 경기였습니다. 안타 11개를 치고도 3점이라니 ^^ 더수틴 8안타 줬을때 나가려고 했는데 현수 쓰리런으로 귀신같이 또 희망을 주더군요. ㅎㅎㅎㅎ 이해안되는 올 시즌입니다. 그래도 머 화이팅!!

오늘 경기를 지켜봤던 분들이라면 며칠 전 김선우 투수의 완투패 경기를 분명히
떠올렸을 겁니다..호투하는 팀의 에이스들에게 '패'를 안겨주는 나쁜 동료들..??

내심 역전승을 기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안 좋은 기억을 안고서 봐야 했던
와이번스와의 잠실 경기..간만에 끝내기 역전승이라는..멋진 모습을 보여줬네요.
물론 아쉽게도 니퍼트 투수에게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 했지만..패전을 안겨주지
것이..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ㅎㅎ 어떻게 됐든..승리해서 기쁠 따름..ㅠㅠ

동점 홈런과 끝내기 역전 안타..간만에 베어스다운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줬네요.
경기 내내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요즘은 그저 승리만 해준다면..그런 것은 그냥
잊기로 했습니다..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치고 달려준 선수들..이제 우리 연승 좀
해봅시다..한 번 이기고 두 번 지는 경기는 이제 그만..내일 경기 기대할게요..^^





오늘부터 홈에서 치뤄지게 될 열 두 번의 경기 전에 선착순으로 나눠준다는 포토카드
그 첫 번째 선수는 김선우 투수입니다..기대했던 것보다는 뭐 그저 그랬습니다만..^^;



허리를 미끈하게 펴고









왜 놀람..??







카드 뒷면은 이렇습니다



2회 초에 선취점을 따낸 와이번스..그 선취점이 오늘 와이번스가 낸 점수의 전부였죠







공을 잡으려다 그만..ㅠㅠ





나, 마이 아파..ㅠㅠ



김현수 선수의 호수비에 정신없이 좋아하는 정수빈 선수 누나님들..?? ㅎㅎㅎ







오늘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고젯



이 분, 목소리 정말 커요..대단하셔요..^^







아깝다~!! 외야 깊숙한 플라이아웃



여기도 아깝다~!!



경기를 보면서 사직경기도 지켜봤네요





와이번스에서 혼자 야구 하는 소년장사



니퍼트 투수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 - 아들이 아쉽게 물러났지만 승리를 기원합니다



홈런~!!





18연패 후 첫 승..심수창 투수 축하축하~!!



눈시울이 뜨거워진 심수창 투수..ㅠㅠ



역전으로 끝내기~!!











수훈선수는 바로 이분들..^^



참 잘 했어요~!!







가족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자상한 니퍼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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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0 00:24

    베어스화이팅 ♥

  2. 려원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0 09:17

    이기긴 했지만 답답했던 경기였네요...SK도 마찬가지 였겠지만..답답한만큼....멋진 투수전이였겠죠? ㅎㅎ

  3. 쿠울피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0 10:01

    가끔 눈에 띄면 야구부인님 글 보지만 늘 재밌단말이죠.ㅎㅎ 타팀팬이지만 올해 프로야구는 각팀마다 사연도 많고 스릴러같이 긴장하게 되는 흐름...ㅎㅎ

  4. 서푼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10 16:20

    김현수가 유격수와 3루수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치는 순간......중계 방송보던 둘째 아들과 부둥켜 안고 함께 기뻐했다는......아들녀석은 당연히 기쁘고, 나는 에수께이 잡아줘서 기쁘고!

우천취소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경기가..정말 천만다행(?)으로 진행됐던 오늘의 경기
야구장에 도착해서도 몰려드는 먹구름에 제대로 열릴까 걱정했는데..천우신조였네요.

1회 초 볼넷으로 선두타자 이용규 선수를 내보내며 어제와 마찬가지로 불안한 출발을
했던 베어스..우익선상으로 떨어지는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정수빈 선수의 호수비로
위기탈출에 성공..그러나 2회 초에 선취점을 내주면서 불안감은 또 커져만 갔지요..ㅠ

그러나 다행히도 한 점만 내줬고 3, 4, 5회까지 차곡차곡 점수를 뽑아내고 회가 갈수록
위력을 보인 니퍼트 투수의 역투..비록, 6회 말 만루찬스에서..이종욱 선수의 병살타로
큰 점수를 낼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쉽지만 간만에 호쾌한 타격을 보여줬네요.

물론, 8회 초와 9회 초에 점수를 내주면서..오늘도 혹시..??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순간이 있었지만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승리했으니 더이상 안 좋은 말은 안 하겠습니다.
어머니와 동생, 가족들이 함께 지켜본 경기를..승리로 이끌어낸 니퍼트..정말 고마워요.

아울러 사직경기에서 주루사와 수비실책으로..팬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든 수빈 선수,
오늘 호수비와 함께 2루타와 도루까지 큰 활약을 해준 것에도..큰 박수를 보냅니다..^^
끝으로, 주루플레이 도중 부상을 당해 후송된 안치홍 선수..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열심히 흙을 부어넣는 고마운 분들



잠자리가 한 마리 보인다고 가을이 온 건 아니죠..^^



우와~ 저 먹구름 좀 봐







나는 둘 다 찍어..ㅋㅋㅋ



우와~ 정말 후덜덜했던 먹구름







열심열심..꼼꼼하게





경기 전에 안치홍 선수를 찍었었는데 흑~ 병원에 실려갔어요



니퍼트 투수의 아들 케이든



니퍼트..?? 알고 보니 니퍼트 투수의 동생이라고 합니다..그것도 중학생..^^;;



오늘 니퍼트 투수의 어머니와 동생까지 온가족이 야구장에 출동했네요





1회 초, 호수비를 보인 정수빈 선수



잘 했어



ㅋㅋㅋ



예쁜 어브리





4회 말, 최준석 선수의 투런포








지인이 제 카메라를 갖고가서 찍어온 사진입니다..ㅎㅎㅎ



6회 말 만루찬스를 아쉽게도 병살로 놓친 이종욱 선수







안치홍 선수가 쓰러졌네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오늘 공수에서 큰 활약을 보인 정수빈 선수





가족의 힘으로



뒤에 누구..?? ㅎㅎㅎ



니퍼트 투수, 122개에서 몇 개 더 던졌죠



1루 외야에 앉아계신 걸 보니 베어스를 응원..??



식겁했던 9회 초..ㅠㅠ





9회 초를 잘 막아준 김성배 투수



4연패 끝~!! 후반기 첫승입니다





다들 잘 했어요..^^



오늘의 수훈선수는 김성배 투수와 최준석 선수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정수빈 선수가 잘 해줬죠









집으로 돌아오는데 비가 정말 억수같이 퍼붓더군요..그래도 경기가 끝나고 내려서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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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04 00:18

    쏘맥두잔에ㅋㅋ야구장 못 간 일인,니퍼트에게 넘 고마울 따름..비가 오락가락 불안했는데..넘넘 수고하셨어요^^

  2. 선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04 00:55

    니퍼트랑 동생이랑 많이 닮았네요~ 드디어 후반기 첫승이라니 ㅠㅠ 첫승하기 너무 힘드네요 ㅎㅎ 내일 오랜만에 홈경기 가고싶은데 비올듯요 ㅠㅠ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그널 음악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은
선발 이용찬 투수..바로 보크와 폭투로 한 점을 내주더니 김주찬 선수에게마저 또
2루타와 폭투를 내주는 등 정말 경기에 미처 몰두하기도 전에 정신없이 지나버린
1회 초..에휴~ 2회 말에 바로 두 점을 따라가면서 동점을 만들긴 했으나 1회 초의
두 점이 끝내 발목을 잡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네요..연승 행진도 마감했구요.

상대 선발투수가 잘 던져서 졌다는 느낌이..결코 들지 않았던 경기였던 것을 봐서
분명 울 베어스 선수들이 좋은 찬스를 못 살렸던 경기임이 틀림이 없던 것 같네요.
3회 말, 김동주 선수의 잘 맞은 타구가 1루 라인드라이브 아웃을 당하고..5회 말에
안타를 치고 나간 이원석 선수의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인한 2루 아웃..6회 말에는
오재원 선수의 견제사까지 정말 지독하게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경기였던 듯..-.-

그럼에도 제게 제일 아쉬웠던 것은 역시 1회 초에 내준 두 점이었고 그것이 끝끝내
발목을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폭투 베어스로 불려도 될만큼 올 시즌들어 폭투가
참 많은 것 같은데..그렇게 허무하게 점수를 내주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합니다..ㅠ



덥죠..??





님, 팔은 어떠신지요



강포, 혹시 "이따가 안타 치면 천천히 뛰어.." 라고 말한 것 아니심..??





왜 연습하는 선수 옆에 어슬렁거리는 기자가 저리 많은지..저는 이게 참 눈에 거슬리더군요





하이에나 같다는 느낌..??









두손 꼭 잡고 뭐하시는..??























누구랑 이러시는지..아이고~ 친목질 대장..ㅋㅋㅋ



울 베어스 선수 누군가와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한 점 헌납



릴렉스~!!





농군패션이 아닙니다



윽~ 자신의 타구에 발목을 맞은 김동주 선수..괜찮은지 모르겠네요







꼬북님..님은 걍 1루까지만 가시면 되는데..ㅠㅠ











아이고~ 이분..ㅎㅎㅎ









새로 나온 야구잡지 '더그아웃 매거진'



친하게 지내는 베어스팬 지인이 한의사인데..손시헌 선수에게 골절 치료에 좋은 약을 전해주고
싶다고 하면서 지난 토요일에 저에게 보내주신 약입니다..오늘 손시헌 선수에게 잘 전달했어요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저도 쾌유의 메시지를 같이 전했습니다..^^


후기를 다 보신 후에 맨끝에 있는 손가락 한 번씩 눌러주시고 광고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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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6 08:33

    이야..어쩜 이리 홈 유니폼이 낯설죠?ㅋㅋ
    오랜만에 잼난 후기,좋다요...졌지만^^;

  2. 베어스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6 09:14

    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씨체가 참 예쁘십니다

  3. 려원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6 09:18

    1회부터 진이 쫙 빠지는 경기를 하더니 끝내 두 점 이상을 못 냈네요...아쉽긴 하지만 곧 정신차리고 다시 돌아오겠죠?

  4.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6 10:22

    아쉬운 경기였어요 ^^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가파른 연승 이후 하루쯤 쉬어가도 되겠지요?

  5. 이준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7.06 22:17

    롯데랑 두산이랑 하위권에서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제가 지금껏 살면서 넘어져 본 기억이 없는 사람인데..저도 많이 늙었나봐요..^^;;
어제 경기 끝나고 야구장 나오다..그만 넘어졌는데..왼쪽 눈부위와 광대뼈 아래를
계단 모서리에 세게 부딪히고 말았어요..집에 오다가..야구장에서 선수들 다친 걸
많이 봐서 그런지 걱정돼서 경찰병원과 아산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네요.

결과는..얼굴 하부에 미세한 골절..아이고~ 다행히 수술은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당연히 야구장 안 가고 집에 있었구요..ㅋ 어제 넘 재미있는 경기의 후기를
못 쓴 것이 아쉬워서 몸을 추스리고 사진만 몇 장 올립니다..어제 경기 재밌었는데
오늘 경기는 좀 재미가 없었죠..?? 물론 상대팀인 사자팬들은 재밌으셨겠지만..^^;

끝으로 저를 걱정해서 전화 주시고 문자 주시고 멘션 날려주신 여러분들 고마워요.







누구랑 얘기를 하네요..??



정말..??



최형우 선수에게 배트를 선물받은 현수곰







6월 3일 선발투수 원쓰리







김영덕 감독님이 야구장에 오셨네요



배트 멋지지..?? 형우 형이 선물해준 거야





삼성 라이온즈 경기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김현철 씨











가코 부인 맞죠..??



윤석민 선수 홈런~!!



저 표정..ㅋㅋㅋ



사랑해요, 윤석민~!!





김동주 선수도 홈런~!!





물러나는 선발 장원삼 투수







7회 말 위기상황 때 등장한 써니





잘 막게 해주세요..기도하는 소녀석민..?? ㅋ









9회 초, 조영훈 선수의 홈런으로 분위기 순간 팽팽



이겼습니다







수훈선수는 이용찬 투수와 윤석민 선수













추천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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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쓸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4 23:45

    에고 다치셨구나......빨리 나으세요..

  2. 행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5 01:58

    후기 기다렸었는데...
    이런 사고가 있었군요.
    얼굴이라 어떡하나요?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완쾌하시기를...

  3. 고치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5 08:25

    그런줄도 모르고 사진이 왜않올라오나~ 했죠..ㅜㅜ.
    큰일날뻔했습니다..치료잘하시구요..오래 가지말아야할텐데요..
    어서빨리완쾌하세요..꾸벅.

  4. 어이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5 12:25

    쾌차하시길 바래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5. 러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05 12:53

    큰 부상이 아니여서 다행이네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사진보니 덕아웃분위기가 많이 좋아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