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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에서 물러나면..오랜 소망이었던 작은 카페를 운영해 보고 싶었다는
前 베어스 감독이자 現 다이노스 초대감독으로 내정된 德將 김경문 감독님
그 김경문 감독님의 이름에서 딴 '문(MOON)'카페가 어제 오픈을 했답니다.

어제는 약속도 있고 잠실에서 홈경기도 있어서..못 가보고 오늘 다녀왔네요.
많은 화환과 화분 속에서 아는 이름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고 커피 주문하고
야구공 선물도 받았고 머그컵도 한 개 구입했답니다..마침 박보현 매니저도
자리에 계셔서 얘기도 나누고..손시헌선수도 축하차 방문을 해서 얼굴 보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 개업한 카페라 구경거리가 많아서 참 좋았네요..^^

개업 이튿날이라서 그런지..구경 겸 커피 마시러 오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2층에는 야구팬을 위한 스크린과..흡연자를 위한 흡연실도 마련되어 있어요.
어제는 야구장을 가기 전에..방문해 주신 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앞으로는
주류와 간단한 먹을 거리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구요..그럼, 사진 올립니다.



지인을 만나 먼저 점심을 먹었습니다..선물도 받았구요..^^



올림픽공원 맞은편에 있는 '문'카페..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반가운 이름이 보이네요..영화배우 손창민 씨..^^





올라갈 매상은 올라간다..ㅋㅋㅋㅋㅋ



김광수 감독대행이 보낸 예쁜 화분









베어스의 윤석민 선수겠죠..??









써니 투수의 축하화분





동네주민의 개업축하 화분..ㅎㅎㅎㅎㅎ











커피 마시기 좋은 공간이라기 보다는 야구 보기 좋은 공간인 2층..^^







여기는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넓직하더군요



박보현 매니저가 보이네요..아니, 이제는 '문'카페 총지배인 님이라는











제가 오고나서 얼마 지나서 손시헌 선수가 카페에 왔더군요



박보현 카페 지배인 님과..^^



커피맛이 아주 좋다고 말하고 있는 손시헌 선수





머그컵 한 개 구입했습니다





베어스 공이 다 떨어져서 히어로즈 공으로 받아왔어요









후기를 보신 후에는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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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2 17:43

    사진 올리신 것만 봐도 다녀 온 듯한 느낌..ㅎㅎ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잠실 가는 날 맞춰서 꼭 같이 가요.^^

  2. 지은제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2 19:14

    손션 주장님 청바지 입으니 다리 엄청 길어보여요!
    베어스 공은 개업하자마자 동났다던데... 매상 많이 오르길 바랍니다.
    동네주민 용덕한...이 젤 웃기네요^^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3. Imhye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3 01:30

    머그컵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주말에 가보려고 했는데, 사진과 글을 보니 더욱더 가고싶어지네요.
    귀요미주장님은 왜이리 귀여우신건가요..ㅠㅠ

  4.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03 10:39

    아, 오타.. 못된 눈깔인가봅니다.. ㅎㅎ
    용포 화환 '닿도록'.. ㅋㅋㅋ
    손주장님 반갑네요.. ^^
    공떨어지기 전에 가야하는데.. 추석연휴때 하겠지요 ?
    아침저녁 쌀쌀해요.. 건강하세요~~^^

'아버지는 말하셨지..인생을 즐겨라..'라는 광고용 노래가 있었지요..?? 그렇습니다~!!
인생을 즐기다가 망할지언정..백 년도 안 되는 삶..인생을 즐기는 것은 참 좋은 것이죠.
그깟 공놀이도 그냥 즐기면 되는 법..베어스팬들이여, 우리 야구를 즐겨보자구요..ㅎㅎ

그래, 그냥 야구를 즐겨야지 해놓고도..다들 밤새 뒤척이신다는 것..당연히 압니다..^^
내일 아침 또 다시..부푼 마음을 안고 야구장으로 향한다는 것..그것도 잘 알고 있지요.
독수리에게 매일 간을 빼앗겼던 프로메테우스 그럼에도 날마다 새로운 간을 만들어낸
그리스 신화의 그 용감한 프로메테우스처럼..우리 내일 또 멋진 웅담을 만들어 봅시다.





가수 장재인 씨가 야구장 앞 광장에서 데뷔앨범 발매를 앞두고 깜짝 콘서트를 하고 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노래를 즐겼답니다..^^





더워서 쓰고오신 거죠..??



오호~ 외국인 팬들이 많이 늘어나니 이렇게 해놨군요..시즌 초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故 송 아나의 31번째 생일입니다..생일 축하해요..정말 보고싶네요..잘 지내시길..ㅠㅠ





부상으로 내려가는 사람이 있으면 올라오는 사람도 있는 거죠



오늘은 선발투수가 잘 던져주고 타자들이 헤맬거야..했었는데 어쩜 그렇게 잘 맞는지







김창희 삼성 원정기록원





내가 오늘 저어기로 하나 날린다



님..-.-







2회 초, 최진행 선수의 솔로포



사람만 많으면 뭐하시나..경기는 만날 지는데..쩝~



열심히 치고 달리고 그러나 후속타 불발









이 이후에도 석 점을 더 내줬지요..영봉패 당한 베어스







방송 때문에 다음 주부터 6월 중순까지 유럽행..곧 야구관련 미니시리즈에도 출연하신다네요



우리 요즘 참 드럽게 못 하지..??



2연승 독수리



4연패 미련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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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8 22:32

    4연패 미련곰팅이..ㅋㅋ
    지난번에도 4연패 하고 1승 했으니.. 내일은 승리할 차례..^^
    진짜 미련곰탱이들..ㅠㅠ

  2. 곰화이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8 22:33

    잘봤어요,,

  3. 베어스 포에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9 09:10

    5승 1무 17패 (5월)
    사진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사진 보여주세요.
    6월 19승 4패 1무
    7월 20승 3패
    8월 18승 6패
    9월 7승 1퍠
    를 예상해봅니다.^^

아하하하하하~ 오늘은 제가 별 할말이 없구만요..노래나 한 곡 불러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요.

야구부인이 부릅니다..'포기하면 편해요' (앵콜앵콜) 이승기가 부릅니다..'그래서 어쩌라구'
오늘 지면 내일 이기면 됩니다..내일 지면 모레 이기면 됩니다..언젠가는 이겨주겠죠..ㅎㅎㅎ









페르난도..-.-



장 스나, 아무 이상이 없으신 듯..다행입니다





유격수 김선우..?? ㅎㅎㅎ



1회 초에 던진 투구 34개 - 그래서 어쩌라구



1회 말에 던진 투구 7개



얘들아, 미안하다







재원 베어스

























골반 부위가 아프다고 해서 정밀검사를 할 거라고 들었습니다



























종욱 님..어쩌라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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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승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8 09:01

    어제까지는 모든걸 이해하고 용서(?)하겠습니다.
    오늘부터는 무조건 이겨 주세요.^^

    야구부인님
    언제나 멋지고 생생한 현장 사진 감사드려요.
    오늘부터는 함박웃음 가득한 베어스 선수,펜들 사진만으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 만큼이나 멋진 주말 보내세요.
    팍~팍~~~ㅋㅋ

  2. 곰탱이 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8 09:17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역시 울 곰탱이들 답다고 느꼈습니다..
    언니 말씀이 맞아요..
    오늘 지면 내일 이기면 되고.. 내일 또 지면 그다음날 이기면 되고..
    언제나 우리는 곰탱이들 편이니까..^^

  3. 이준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8 10:46

    언제부턴가 어디서부터인가
    뭔가 알수없는 누수가 생겨버린
    정말 믿기지 않는 두산의 플레이에
    두산도 이럴때가 있구나 싶네요..
    이런 팀이 아닌데..참...
    우리 롯데도 최근 6경기 2승1무 3패인데
    두산도 1승1무 4패 허허....참...
    롯데야 4년전으로 돌아간듯한 모드인데
    두산은 이해가 솔직히 안가네요..

    특히나 1점차인데 낫아웃에 동점을 허용하고
    거기에 역전주자를 3루까지 보낸 플레이는
    두산의 플레이라고 보기에는 영...

    답답하시겠습니다...^^

  4. 고치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8 13:52

    항상고생이 많으십니다..충격에서도 하루빨리 벗어나시구요..__.
    요즘엔 야게에 않올리셔서 직접 찿아뵜습니다..
    두산팬 전체는 아니지만 많은 팬들이 전처럼 활동하시길 기다리겠죠??
    암튼 우리팀도 그러고 님도 파이팅입니다..꾸벅..

  5. 오늘도 눈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9 23:42

    야구장 가셔서 혹시 페르난도 보시면, 뒷통수 한대 때려주시길..
    의지 선수 괜찮겠지요.. 통증 외에 큰 부상은 없다던데...

제목 그대로..저는 분명 야구장에 야구를 보러 갔는데..요즘은 그곳에서 막장드라마도
해주더군요..ㅠㅠ 물론, 오늘도 불꽃투혼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신 김선우 투수는 제외
비록 27이닝 무실점 행진이 중단되긴 했으나..분명, 새롭게 이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경기에 이어 오늘도 6회 초를 제대로 넘기지 못 한 베어스 그것도 믿고 또 믿었던
손시헌 선수의 연이은 실책 두 개..그나마 한 점밖에 내주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될 정도였네요..오늘 타자들의 모습을 보니..어제 나왔던 16개의 안타가 이상한 게
분명합니다..쩝~ 그저 오늘은..써니 투수가 불쌍하고 안쓰러운 마음 밖에 없습니다..ㅠ

어제는 1,110일 만에 5위..그리고 오늘은 1,113일 만에 6위가 됐다네요..승률도 4할대로
떨어졌고 올해 기필코 해내리라 다짐했던 우승목표가 설마 끝에서 1등은 아닌 거죠..??
이제 내일부터 대구에서..삼성과의 원정 3연전이 벌어집니다..부디 파이팅 해주시길~!!



타자님들, 팬들의 정성이 부족했던 거임..??





퀸즈데이를 맞이하여 여성팬들에게 제공된 선물입니다







새 배트의 비닐을 벗기고 있는 김현수 선수







Sunny~!!







30년 전 야구장은 그나마 정겹기라도 했죠







5회까지는 수비 좋았는데 말이죠..ㅠㅠ





아~ 왜 점수를 내주지 않는 거야 - 클리닝타임



홍상삼 IN, 김재환 OUT



첫 번째 실책 후 손시헌 선수, 미안함을 담은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이거, 시헌이라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두 번째 실책 이후 표정이 굳은 손시헌 선수



미안해..잘 할게



ㅠㅠ



27이닝으로 마감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7과 ⅓이닝을 던지며 무실점으로 역투한 김혁민 투수





최.강.한.화 - 어제 오늘만큼은 정말 최강이었습니다





ㅠㅠ



9회 초에 한 점을 더 줘서 0대 2가 됐답니다



9회 말 원아웃에서 김현수 선수가 안타를 치고 나가자 정말 좋아하던 손창민 씨



긴장..초조



병살이 어째 안 나온다 했는데 결국 9회 말에 나왔네요











지못미, 써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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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0:28

    경기를 못본게 다행인지ㅜㅜㅜ
    써니선수 경기에 주장님 실책이라니ㅜㅜㅜㅜㅜ
    이 기세라면 매주 영봉패 1경기씩 나올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팬들이 알지못하는 내부 문제라도 있는지 답답합니다ㅡㅡ;;;;
    사진속의 선수들 모습은 그대로인데...ㅠ_ㅠ
    오늘도 잘 봣습니다~.

  2. 꼬맹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4:12

    요즘 베어스 선수들 투수가 잘해주면....타자들이 점수를 못내고...
    타자들이 잘해주면 투수가 못 던지고...
    투수랑 타자들이랑 사랑과 전쟁 찍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투수랑 타자들이랑 서로 밀땅을 하는건지...ㅠ.ㅠ
    진짜...김선우 선수가 긴긴 이닝동안 1점밖에 실점을 안해줬는데
    점수도 못 내고 영봉패라니..ㅠ.ㅠ

    혹시...선수들이 개인기록에만 신경쓰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서로 욕심으로 개인기록을 낼려고...
    중요한건 개인기록 보다는 이기는 경기여야 하는데...ㅠ.ㅠ
    김선우 선수 기록 깨져서 너무 아쉬워여...ㅠ

    항상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3. 8회 육성 응원 따라하는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5:25

    그건 애교로 봐줘도 한화육성응원할때 왠 개똥 매너로 최강두산이라고 방해 응원까지...두산 팬의 개똥 응원 매너에 한번더놀람 진짜 방송보는데 내손이 24302845개였으면 한명씩 다 딱밤 때리고 싶더이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15:27 신고

      방송에서는 정신없이 보였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했었고 분위기도
      좋았으니 안 좋게 생각하지 마세요..^^

  4. 8회 육성 응원 따라하는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5:34

    엥?... 분위기를 떠나서 일단 그렇게 했다는것 자체가 비매너였어요.. 안좋게 생각 될수 밖에요.. 한화팬도 두산이 갑자기 치고 들어오니까 질수 없는 마음에 맞장구 치고 현장분위기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쩝....
    어쨌든... 뭐... 그렇습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15:41 신고

      네, 저도 사실 울 응원단 맘에 드는 거 별로 없는데요
      그래도 걍 이해하세요..현장에서는 뭐 괜찮았어요..^^
      어쨌든 저도 뭐 그렇습니다..ㅎㅎㅎ

  5. 윗 분 말씀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9:56

    상대방 공격타임이란 곧 그쪽 응원타임이란 이야기인데,
    그럴 때 수비쪽에서 응원을 방해(?)하는 건......
    첨 봤습니다;;; 전.. 깜짝 놀랐어요. ^^;;
    윗 분 말씀처럼 확실히 비매너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두산 팬분들 사이에서 이런 이야기가 공론화되어서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응원따라하는 목소리가 대부분 여성분의 목소리여서 씁쓸했답니다.
    저도 여자고 야구 좋아하지만, 여성분들도 기본적인 지식이나 매너는 갖추었으면 좋겠어요. ^^;

    • 니퍼트경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20:51

      잠실은 두산홈입니다. 두산홈에 와서 원정팀이 맘대로 응원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세요.
      어제 야구장에서 안보셨으면 머라고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다들 참 이상하시네들 그리고
      님도 여성이면서 여성팬 디스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님은 처음부터 다 알고 야구 보셨나요?
      별사랑님이 후기에 올린 것은 한화 응원 최강이었다고 사진 올린 것이 전부인 것 같은데 왜
      여기에 와서 두산응원이 비매너다 머다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20:55 신고

      아이고~ 저에게 이러지 마시고
      응원단장 님에게 직접..ㅠㅠ
      저는 어제 양팀 구호 오가는 동안
      입도 뻥긋하지 않았습니다요..-.-

  6. 이준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21:05

    뭘....우린 롯데는 꼴찌도 했는데..^^
    그래도 우승전력의 두산은 잠깐 부진한것 뿐인데
    아마도 우리 롯데팬보다는 5,6위에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21:49 신고

      1,113일만에 6위로 떨어졌답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여러가지 충격이..^^

      잘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망해가는 집안을
      보자니 답답한 그런 심정, 이해하시죠..??

  7. 뒷모습김동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1 13:59

    ㅎㅎㅎㅎ 실망스러운 경기였었죠. 어제 대구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곧 타선이 일어서겠죠? 희망을 가져봅니다.

5연승만 하면 타자들이 완전히 살아난 것을 믿겠다고 말했고 그 믿음에 부응이라고 하듯
홈런 포함 16개의 안타를 뽑아냈는데..엇박자 베어스인가요..?? 이제는..투수들의 난조로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맞이하여..우리가 뽑아낸 안타보다 두 개가 더 많은 18개를 내주며
재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그것도 '선발전원안타'라는 대기록을 내주면서 말입니다.

그것도 무려 여덟 명의 투수가 나왔는데도 패하고 말았으니..이거 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아주지를 못 했으니..정말 어쩐단 말입니까..?? 기사를 보니 2008년 이후 무려
1,110일 만에 5위로 추락을 했다고 합니다..이 정도면 정말 '대참사'임이 분명한 일입니다.
거기에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6회 초 이원석 선수의 3루 주자 태그미스와 노련한
정재훈 투수의 생각지도 못 한 보크까지 안 될 때에는 뭘 해도 안 되는 그런 경기였습니다.

반면 한화 이글스 선수들은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여..재역전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었고
그것을 잘 지켜내준 박정진 투수가 있었다는 점이 승리의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에휴~ 안 될 때에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답답합니다..ㅠ





우리는 연인



현수야, 빨리 와



김현수 선수에게 대형사인볼을 선물로 받은 류현진 투수







경기 전에 신중하게 배트를 점검하는 두목곰







임태훈 투수가 보이는군요





잘 해주겠지 했는데..ㅠ





2회, 시즌 4호 홈런을 때려낸 김동주 선수



뭐 이정도 쯤이야~~ 정말 좋았는데 말입니다



잘 쫌~!!



오늘 4타수 4안타를 때려낸 양의지 선수



3루까지 뛰어 들어와서 헥헥헥~





미치겠습니다..결국 주루사를 하셨다는..ㅠ







3이닝을 던지고 내려가는 페르난도 투수..정말 난재입니다..난재







4회 말, 2루타를 치고 나간 현수곰..간만에 4타수 3안타를 쳤는데





요즘 왜 그러시는 거임..?? ㅠ



두목곰도 5타수 3안타를 쳤던 오늘 경기





너, 계속 칠래..??





살점 잡힌 양의지 포수..^^;;



정원석 선수의 모자이야기를 읽어보시면 아래 사진이 이해되실 겁니다



출처는 http://bit.ly/iiNsPY



최진행 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냈지만



정원석인데..정원석인데..이분이 한 건 하셨지요



6회 말에도 2루타를 치고 나갔지만 한 점을 내는데 그치고









믿었던 정재훈 투수, 보크로 흔들리더니 그만..ㅠㅠ



전광판에는 야구공과 그것을 쳐내는 타자의 손과 손에 들린 배트가 보이는데 다들 아셨나요..??







8회 말, 결정적인 순간 삼진을 당한 두목곰



파울볼, 잡히지 말고 그물에 걸려라





뭐 저렇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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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경기 사진은 바로 옆에 링크돼있는 미니홈피에 올리고 있으니..그곳에서 보시면 됩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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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9 01:38

    4점이나 앞선 6회 초에 왜 선수들 정신줄 놓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투타 균형이 늘 어긋나서 안타까워요ㅜㅜㅜ
    올해 두산 경기 보기 겁납니다...ㅠ_ㅠ
    야구를 끊어야 할까요????
    드디어 5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더니ㅜㅜㅜ
    오늘도 잘 봤습니다~

  2. 쏘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9 02:03

    아..지친당.연승하는거 보고싶다요ㅜㅜ뭘해도 안될 수밖에 없는 게임이었나봅니다..
    정원석,양의지의 사진이 오늘의 포토제닉ㅋ

  3. 은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9 06:57

    당신도 참 난제군요, 난제..

  4. 울버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20 19:02

    임태훈 제는 여기 왜 얼굴을 디밀고 지라알이죠 골보기 싫은넘...내가 30년 두산 원년 펜인데..개늠 저넘은 이제 나의 두산에서 빼불람니다.

    • 니퍼트경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20 20:44

      그런 이유로 빼분다고 하시면 프로야구판에서 남아날 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칭 '순수남' 이성열 선수의 시즌 첫 홈런과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둔 이용찬 투수
거기에 모처럼 터져나온 타자들의 맹타로 한화를 맞아 8대 1로 승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나온 11개의 안타가 정말 울 타자들이 살아난 것이라고는 장담하지
못 하겠네요..아무래도 상대팀이 하위팀인 까닭도 있겠지만..아직은 울 타자들을
믿지(?) 못 하겠다는 것이 더 큰 이유랍니다..^^;; 5연승쯤 하면 믿어볼까 합니다.

이전 경기에서 상승세를 타고있던 이글스..선발로 나온 이용찬 투수의 공을 전혀
공략하지 못 했던 것이 가장 큰 패인이었네요..그래도 영봉패를 당하지 않았다는
점이 최근 극도로 무기력했던 울 선수들의 비해서는 훨씬 더 나아보였습니다..^^
내일 경기의 선발로 나오게 될 페르난도 투수..과연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요..??





경기 전, 추승우 선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정재훈 투수..두 사람은 성균관대를 같이 다녔죠





페르난도 투수가 보이네요





나도 20홈런에 도전해 볼까..??







이글스의 훈훈한 내야수..^^







내일부터 베어스의 원정기록원이 한 명 더 늘어나게 됩니다..바로 이분입니다..^^





홈런 예감..??









이병진 씨 부부가 야구장에 오셨네요



동네 수다쟁이 아저씨들..ㅋㅋㅋ



이제는 냉커피야



올까 말까 하시더니 결국 오셨네요..ㅎㅎㅎ



선발투수로 나온 이용찬 선수



1회 말, 이성열 선수의 시즌 첫 홈런



헥헥헥~ 4회 말에 3루타를 쳐낸 양의지 선수





5회 말, 김현수 선수에 이어 손시헌 선수까지 연속적으로 몸에 공을 맞았습니다..ㅠㅠ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로울 겁니다..^^



신이 난 이성열 선수의 팬들



오늘, 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습니다



열심히 응원하는 탤런트 진태현 씨..^^



열렬 한화팬 두 분..개그맨 맞죠..??



이겼습니다









이성열 선수..자신에게 별다른 매력은 없고 그냥 순수한 남자라고 하더군요..ㅎㅎㅎ





축하합니다~!!





치어리더 아름 孃이 생일을 맞이하여 팬에게 선물 받은 케이크를 들고 기뻐합니다..^^



후기를 다 보신 후에 맨끝에 있는 손가락 한 번씩 눌러주시고 광고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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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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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8 00:09

    첫 문장에 오타가 눈에 띄어요^^*
    몇경기를 더 봐야 안심이 되겠지만, 오늘은 정말 기분좋습니다!
    김현수선수와 손시헌선수까지 안타를 쳤으면 선발전원안타였는데.. 대신 사구를ㅠㅠ

  2. 행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8 01:53

    몇 경기를 더 봐야겠지만 오랜만에 베어스다운 경기를 보게 되어 기쁘네요~^^
    용찬선수 선발 첫 승 과 성열선수 시즌 첫홈런 축하하고...
    페르난도 선수는 감기 다 나았다니 기대해봐야겠어요.
    첫 번째 정재훈 선수 사진 넘 멋지네요~+_+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3.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8 02:33

    이제 어제군요, 또 질 줄 알았는데 이겼네요ㅠㅠ
    휘엉청 밝은 보름달이 뜬 날이라 이긴 건가요, 에휴 징그러운 곰탱이들ㅠㅠ

  4. 곰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8 13:33

    별사랑님!
    안녕하세요~
    늘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장감 살아있는 후기 즐겨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선글라스 쓰고 면장갑 끼고 응원하시는 남성분 4분..(진태현씨와 함께 응원하신)
    중계 보면서 그분들의 열정에 놀라고
    한편으론 어떻게 매일 야구장에 출근도장을 찍으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오늘도 야구장 가셨겠네요
    오늘은 제발 페르난도 선수가 뭔가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써니의 불꽃투혼을 니퍼트 투수가 이어받아..연승을 할 수 있을 것인가..부푼 마음으로
경기를 기다렸건만..흑~!! 그렇게 잘 던져주던 니퍼트 투수, 2이닝도 채 던지지 못 하고
강판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그것도 무려..5실점이나 하고 말이죠..뭔 일이라죠..??

1회 초에 한 점을 내주긴 했지만 잘 막았고..2회 초에도 투아웃까지 잘 잡아놓고 폭투로
인해 실점을 하면서 흔들렸나요..?? 안타 두 개를 연달아 맞으면서..넉 점이나 내줬네요.
양의지 포수가 집중력을 발휘해서 공을 잘 막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 2회 초였습니다..왜 주자가 없을 때는 잘 막는 것도 주자만 있으면 빠뜨리는지..ㅠ

니퍼트 투수를 이어 등판을 한 노경은 투수..정말 호투했고 1,2회 실점 이외에는 한점도
내주지 않았던 베어스..그렇다면, 아쉬운 것은 뭐..?? 그렇습니다..타자들의 공격입니다.
득점찬스를 몇 번이나 만들어 놓고 그것을 살리지 못했다는 것은 집중력이 부족한 거죠.
거기에 김정국 주심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까지 겹쳐서 선수와 감독이 항의까지 했구요.

물론 이기고 있었다면 판정이 어떠했는지 신경을 많이 안 썼을 겁니다만 그래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는 한국프로야구위원회의 심판님이 그러시면 안 되죠..정말 안 되죠.
두산베어스, 설마 이제 써니가 나올 때만..승리하는 징크스가 생기는 것은 아니겠죠..??





오늘도 잘 할 수 있을까..??



덕아웃에서 선수들과 친목을 다지고 있는 허구연 해설위원



조성민 코치와 아들 환희 君..엄마도 닮았지만 외삼촌인 최진영 씨를 많이 닮았네요









그라운드를 안방처럼











변태 고영민 선생, 오늘 경기에서는 2번 타자로 나왔습니다



자네, 소를 키울 생각 없나..?? 현수 씨, 자네도 만만치 않네..^^;;





신경식이라는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었어야 했나..??



2회 초에 등판한 노경은 투수



이거 뭔가요..??



야구장에 왔다고 인증샷 찍으시는 타신..ㅎㅎㅎ



무럭무럭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임)지유 孃



헉~ 오똘, 뭐하시는..??



ㅎㅎㅎㅎㅎ



임재철 선수를 좋아하는 탤런트 진태현 씨..사인을 받고있습니다





베어스 때문에 사는 연예인 두 분..ㅎㅎㅎ



딸바보 임재철 선수





쳤다~!!



5회 말, 홈런인줄 알았는데..어흑~







5회 말 득점찬스에서 삼진..ㅠㅠ



너만 미치는 거 아닙니다..나도 미칩니다..-.-



4이닝 동안 아주 잘 던져줬습니다









참고 참았던 주심의 모호한 판정에 대해 끝내 화를 터뜨리는 김동주 선수





님, 공부 많이 하시길 바라요





감독님도 격렬항의











내야안타만 무려 세 개..이거 달라진 건가요..?? 그런데 그건 아닌 것 같다는..^^;;



8회 말에는 병살까지..님아, 왜 그러시삼..??



ㅠㅠ



야구 보랴, 야구 하랴..정신없던 환희 君



오늘, 스승의 날인데 감독님께 승리를 선물로 드리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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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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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23:42

    비밀댓글입니다

  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01:04

    좀 웃기네요. st존이 전체적으로 크긴 했지만 그건 sk쪽도 마찬가질텐데요. 설령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심판에게 ㅅㅄㄲ라고 욕을 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16 01:24 신고

      저는 야구장에 있어서 방송으로 직접 못 봤는데
      저에게 이러시면 제가 어쩌라구요..?? 그런 것은
      김동주 선수에게 직접 물어보십시오..-.-
      집에 와서 하이라이트 안 봤냐구요..??
      진 경기는 집에 와서 절대로 안 봅니다.

      그리고 제가 윗글에 이렇게 썼습니다.
      이기고 있었다면 판정이 어떠했는지 신경을 많이
      안 썼을 거라고 말입니다..만약 SK가 지고있었다면
      그 상황은 또 어땠을지 그것도 저는 모릅니다.

      덧붙여 저는 두산베어스 팬이라는 것이죠.
      제 블로그에 제가 느낀 점을 쓰는데 문제인가요..??
      베어스 팬에게 이러시는 님도 좀 웃긴 듯 합니다.

  3. 아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02:50

    김동주 평소에도 여러가지 사생활문제로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참..;
    항의는 할수 있지만서도 저 심판도 다 처자식있고 가족들 있을텐데 33이나 먹은
    사람 지보다 나이쫌 어리다고 쌍욕을 해제끼며 들이대다니 진짜 인간성이 드러나는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비호감이었는데 심판한테 쌍욕하는 동영상보고 아주 학을 뗏네요 더 웃긴건 동영상 보니까
    김동주가 삼진당할땐 누가봐도 스트라이크로 들어온공으로 저 난리를 쳤다는거죠.
    다른 커뮤니티 반응봐도 딱히 sk쪽으로 후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심판존이 넓었다는
    평이더만 저 주심이 나이 많은 베테랑이었어도 김동주가 저 진상을 부렸을찌 쯧쯧..

  4. 행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07:51

    후기 잘 봣습니다~^^
    지고 있길래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봤더니 김동주 선수가 심판에게 항의한 것은 못봤네요
    그리고 현수도...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람인지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두산 응원합니다~~~~!!!!!!!!

  5. mumm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3:43

    베어스 팬인 사람이 쓴 글에 저리 화를 내는 건 뭔지 모르겠네요. 팬은 철저하게 자기가 응원하는 팀 편입니다. 객관적인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주관적인 판단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죠. 다른 건 모르겠고 김동주가 항의하기 전타석 스트라이크 존은 확실히 예술이더군요. 1-1에서 2-1 잡아주던 볼카운트.. 보고 그냥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허허허~

  6.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5:17

    왜 배려가 없는건지.. 애아빠가 개의치 않았다고 해도 한번더 생각해서 기왕이면 가려주는게 낫지 않나요?.. 참.. 가끔 선수분들 부인분들이나 가족사진 아무렇지 않게 도촬해서 올리는거 보면 조금의 배려라도 있나 싶을때가있는데 저렇게 환희사진까지올리는거보면....

    • 곰熊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16 15:54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모르는 거라면 모를까 님같은 사람이 어디 퍼나르지만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을은 그냥 여기에서나 보고 잊어버릴 겁니다. 너무 오지랍인듯

  7.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5:19

    그리고 말한김에 덧붙이자면.. 선수들 중앙문안에서 자기들끼리 커피마시고 하는거 등등 기타 개인적인 모습은 좀 자제하심이 어때요? 가끔 지나친 기자 정신으로 찍어올리시는것 같은데... 선수들이 정말 괜찮다고 할지언정 속마음은ㅇ 모르는게 아닐가요^^.. 팬들이 보기에도 뭐이런사진까지.. 줌을당겨서찍을까 싶을때도 있거든요.

    • 곰熊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16 15:52

      님 말씀대로 하자면 일반팬들은 야구장에 카메라를 아예 들고오지 말아야지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은 모르시는가 봅니다.

    • jisisa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5.16 16:41

      옳은 말입니다..
      팬들의 열정이라고도 말할수있지만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선수도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정도를 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팬들도 자제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8. 곰熊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6:00

    안녕하세요!!!
    저는 님의 글과 사진을 잘 보고있는 두산베어스 팬입니다^^

  9. jisis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16:49

    억울하면 항의는 할 수있지만
    어제처럼 피해의식에 쩌는 듯한 항의는 보기에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프로라면 가족단위로 온 팬들을 위해서라도 오바스러운 항의는 자제했으면 합니다.

    항의는 감독만이 가지고 있는 권리입니다..진짜 선수는 억울하면 간단히 이야기는 나눌수 있어도 어제처럼 한 것은 KBO규칙에도 어긋난 행동입니다..퇴장시켜도 할말이 없는행동입니다..

    더욱더 문제인 것은 선수가 규칙을 어겼는데도
    그것을 무작정 옹호하는 팬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10. 박꽃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22:00 신고

    요즘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어디가 문제인지.... 흠. 다음에서 보는 것 보다 직접 블로그로 찾아와 보는게 더 좋아서~ 여기로 들립니다^^*

  11. 박꽃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6 22:04 신고

    그리고 좀 뜬금없는 소리지만 사람이 역시 자기 일 잘 하고 볼 일인가봐요. 요즘 야구 안되니까 쓸데없는 시비 거는 사람들 많으네요 ㅋㅋ 하기야..... 요즘 좀 못해야지. 팬인 제가 봐도 갑갑한데 오늘 심판은 권위를 잃고 두산은 매너를 잃었다 라는 기사 보니까 말도 안 나오더군요. 그렇게 신랄한 비난조의 기사도 오랜만인듯 ㅋㅋ 프로는 실력으로 말해야된다는 말 식상하면서도 참 요즘 느껴지네요.

3위로 다시 올라가느냐..5위로 한계단 더 떨어지느냐..큰 기로에 놓여있었던 베어스
관록의 피칭으로..팀을 3연패에서 구출한 김선우 투수의 불꽃투혼으로..큰 위기에서
벗어나며..하룻만에 3위로 복귀하는데 성공~!! 그것도 2대 0의 아슬아슬한 스코어로

모든 선수들이 단정하게 머리카락를 정리하고 나온 것을 보니 아마도 지난밤 사이에
많은 생각을 했는가 봅니다..^^ 우리가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다는 다짐이었겠죠..??
일단 오늘 경기의 승리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어느정도 살리는데는 분명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것이 니퍼트 투수가 나오는 일요일 경기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두고봐야 한다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좋은 결과가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시즌 4승째를 거두면서 22이닝 무자책 경기를 이어간 우리의 써니, 정말 고맙습니다.
더불어 힘든 상황일 텐데도 클로저로 나와서 뒷문을 잘 막아준 정재훈 선수, 땡큐~!!
팀이 연패를 당하는 중에도 열심히 응원을 해준 저를 비롯..울 팬들도 수고 많았구요.







선발라인업



피곤한 맹구



뉘신지..?? ㅎㅎㅎ





이분도 머리정리 잘 하고



이분은 아주 깔끔하면서도 멋 좀 내시고







아직도 손목이 완전히 낫지 않은 이종욱 선수



오늘은 꼭 이길 거라고 자신있게 말하던 손창민 씨의 따님..ㅎㅎㅎ



금빛 반짝이던 그 고운 머리카락은 어디로..??



아주 비매너 카메라맨..야구장에 와서 내가 왜 님의 엉덩이를 봐야하는가요..??





니퍼트와 페르난도 선수의 사인볼입니다



그럼 좀 이기라구









역투..호투



탤런트 진태현 씨..208블럭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고 계십니다







잘 잡았어~!!





혹시 야구장으로 미용사가 바리깡 들고 오신 거 아님..??



연예인 체면(?)이고 뭐고 베어스의 승리를 위해







힘드네요..헥헥~





김선우 투수의 뒤를 이어 등판한 정재훈 투수







1대 0으로 아슬아슬 앞서가고 있는 상황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추가하는 순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방심은 금물..신중한 표정의 손창민 씨



2군 경기에 다녀오신 분이 찍어온 임태훈 선수의 모습입니다





경기종료를 기다리면서



3연패 끝..3위 복귀









오늘의 수훈선수는 정재훈 투수와 이종욱 선수입니다













고맙습니다..써니..^^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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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01:28

    비밀댓글입니다

  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02:11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써니, 메시아, 종박... 정말정말 고맙습니다ㅠㅠ
    그나저나 헤어디자이너 분도 두산팬이신가봐요,
    그간의 경기로 스크레스가 크셨는지 어쩜 단체로 머리에 테러를 하셨네요.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저건 심하군요.

    우리 좌익수 김기계군도 얼른 제 모습을 찾아야할텐데, 큰일이네요.
    잘하지도 못하는 와중에 두목 팀킬이나 하고ㅠㅠ
    두목이랑 돈건씨 빨리 제 컨디션 찾아주길 바라고,
    제발 타신도 빨리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우익수, 정말 현기증납니다...

  3. 밤그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02:40 신고

    아, 그리고 출처 밝히고 사진 퍼가도 될까요? ㅎㅎ

  4. 밤그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5 02:42 신고

    사진 잘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정말 김태현씨인가요? (진태현>김태현씨일듯^^;) 가끔 비추는 모습에 닮았다고도 생각했는데;;; 정말이라니 놀랍네요 ㅋㅋ 이제야 안 제가 바보인가; ㅎ
    깍두기 베어스 참 귀엽네요 ㅋㅋㅋ 부디 어제 감독님 코멘트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서 끈끈한 야구를 보여주던 베어스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써니는 언제나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5월 들어 10전 2승 8패로 말하기도 정말 창피한 2할대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어스
승리가 뭐죠..?? 먹는 건가요..?? 만루에서 점수내는 법은 어디에서 배워야 하나요..??

바닥으로 내려앉은 집중력과 공을 반드시 쳐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눈에 띄게 줄어든
하루하루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울 선수들..그 멋진 웅담포는 어디로 간 건지
모르겠습니다..4위가 되었습니다..그나마 4월에 벌어놓은 것이 있어 4위라도 된 것이지
내일은 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울 선수들에게 점수 내는 법 좀 알려주실 분..??







제발 쫌..-.-









요즘 같이 팀이 어려울 때 잘 때려주길 바랍니다









시구자는 탤런트 이수경 씨











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ㅠㅠ





영화배우 조동혁 씨





휴우~ 2회 초부터 올라와서 잘 던져준 이용찬 투수









이혜천 투수도 잘 던져줬지요










6회 말 만루상황에서 한 점도 못 낸 베어스



전병두 투수, 대단해요



만루가 불발로 끝나자 답답하신 손창민 씨..늘어나는 것은 담배..-.-







7회 말, 대타로 나와서 2루타를 때려낸 김동주 선수..6회 말에 나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님, 요즘 왜 그러시나요..??





4위가 됐어요..4위라구요..ㅠㅠ



인터뷰하는 임훈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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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14 03:54

    욕보셨네요, 지난주부터 두산 야구 볼 용기가 안 나서 한화 경기 보는데,
    한화 경기 정말 재미있더군요.
    언제인가부터 더는 두산에서 볼 수 없는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모습도 감동적이고ㅠㅠ
    그냥 고군분투하는 종박, 손주장, 오똘, 니퍼트, 써니, 메시아가 짠할 뿐입니다.
    창성 선수가 쭉 안좋은가 보군요, 정말 이대로 꼴산된다해도 놀랍지가 않네요...

요즘 제가..M본부의 '반짝반짝 빛나는'이라는 주말드라마를 아주 즐겨보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늘 보석처럼 반짝이는 여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데..오늘은
그 드라마 주인공 못지 않게 반짝거렸던 선수를..티비가 아닌 야구장에서 보고왔네요.

바로 울 베어스의 든든한 맏형 김선우 투수입니다..ㅎㅎ 3연패라는 진흙구렁텅이에서
침울해진 선수들과 팬을 구해낸 동화 속의 씩씩한 소년과도 같은..정말 멋진 써니..^^
국내프로야구 무대로 복귀 후에 첫 완봉승을 거둬낸 김선우 투수를 보면서..역시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팀을 이끄는 형님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기에 팀의 중심인 3,4,5번이 각각 두 개씩의 안타를 쳐주면서 힘을 보태줬고..그동안
타격부진에서 허덕이던..고영민 선수와 이원석 선수 역시..두 개의 안타를 뽑아내면서
모처럼 분위기를 업!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네요..비록 3연패를 당하긴 했으나..조금씩
타격감이 살아나는 것을 느꼈는데 관록의 피칭을 선보인 써니까지 정말 완벽했습니다.

연패와 더불어 팀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단번에 잡아준 오늘 어버이날 경기..써니 투수,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많이 올라갑니다.



오늘도 경기 시작 한참 전에 매진이 됐습니다



내겐 너무 예쁜 연아 孃











플레이어스데이 사인회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어김 없이 야구장을 찾아오신 두산의 박용곤 명예회장



잔디도 파릇파릇 빛나게 하는 써니..ㅎㅎㅎ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그라운드 행사





오늘 꼭 이기자~!!







열혈 베어스팬 배성재 아나운서





최영아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범용 씨도 왔네요





오늘 시구는 sbs의 박선영 아나운서입니다



날아올라~~











1회 말, 김동주 선수의 2루타가 터지자 열심히 홈으로 들어온 오재원 선수..첫 득점



님좀짱~!!  김현수 선수의 투런홈런 - 3대 0으로 앞서가며 기분좋은 출발









반갑습니다~!!



외출 나온 군인 최주환..^^



4회 말, 손시헌 선수의 적시타로 홈에 들어온 김동주 선수





파도타기



많이 아프나..??


영화배우 최정원 씨..야구영화 '퍼펙트 게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하더니 야구장에
왔는가 봅니다..유리창 너머에서 관전하시든데 유리창이 지저분해서 사진이 좀 그렇네요..^^;















끝까지 던질 수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응원하는 손창민 씨



sbs 아나운서들은 모두 베어스팬..?? ㅋ







오늘 쫌 치는데..??



아~ 내가 안타를 두 개나 치다니..아~~ 믿을 수 없어





응원가를  따라부르는 손창민 씨..^^







완전 축하합니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써니와 현수곰













다들 자리를 뜨지않고 인터뷰를 듣고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써니..^^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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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9 00:09

    아, 이제 어제군요... 경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써니의 그야말로 눈부신 피칭,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가뜩이나 뒤숭숭하고 좋은 거라곤 하나도 없는 분위기에서 이렇게 역투를 해주다니,
    역시 실력이 받쳐주는 베테랑의 존재는 꼭 필요해요ㅠㅠ
    완봉승이라니, 맨날 당하기만 하다가 리그 최고의 타선 롯데를 상대로
    써니가 국내 복귀후 처음으로 거둔 거라 더 기쁩니다.

  2. iamn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9 09:05

    정말 오랜만에 시원한 경기였습니다 ㅜㅜ
    써니의 호투도 빛나고...무엇보다 기분 좋았던 이원석/고영민선수의 안타!!!!
    이젠 타격 슬러픔에서 벗어나는 시점이 되길 진심으로...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