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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To Remember 2014.04.16

 

 

잊지 않겠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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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틀블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1.09 23:23 신고

    결코 잊지 않을겁니다.

지난 26일, 광화문..다시 다녀왔어요..그런데 이후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니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은 자기들 잇속 챙기기에만 급급한 정치인들 때문에..어떻게 될지 모르겠는 상황이네요.

그렇지만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날을 위해 우리는 계속 하나가 되어..나가야겠지요..??

 

 

26일 아침, 서울에 첫 눈이 내렸었지요

 

 

늦은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저녁 6시 30분이 넘어서 광화문으로 가는 중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계속 광화문으로

 

 

 

안치환 씨

 

 

 

지난 12일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요

 

 

 

386 세대의 응집을 부르고 있네요

 

 

 

 

양희은 씨의 목소리가 나올 때 CD인줄 알았는데..소름..^^

 

 

미친 년 하나 때문에 다들 이 무슨 고생인지

 

 

 

 

어둠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 하지요

 

 

 

행진하는 사람들

 

 

 

고래 타고 나타난 세월호 아이들..ㅠㅠ

 

 

 

 

저 그림과 인형은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 그리고 만든 거라고 하더군요..ㅠㅠ

 

 

 

 

 

 

 

세월호를 잊지 마세요

 

 

 

12일에 같이 나갔던 친구..남편분이 뒤늦게 합류하셨어요..이분도 보수쪽인데 바뀌셨다고

 

 

 

그림만 봐도 토가 쏠리네요

 

 

 

 

집으로 가는 길

 

 

http://박근혜퇴진.kr/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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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박 대통령 하야촉구 촛불집회에 다녀왔습니다..1987년 6월, 그 항쟁의

현장에 있었던 제가 30년 만에 다시 이런 곳에 나오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우리나라의

중요한 근간이..이상하게도 점점 더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비단 저만 그런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깨어있는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한곳에 모여서..물론, 모이지는 못 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했던..어제 광화문 촛불집회..그것은 곧 희망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고 하지요..우리 모두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고 갑시다~!!

 

 

어제 오후 2시 38분쯤의 시청역 계단..집회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사람이 많더군요

 

 

저는 덕수궁 앞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어요..울 가족, 저는 친구랑..남편도 친구랑..아들도

친구랑 각각 따로따로 각자 편한 시간에..광화문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ㅎㅎ

 

 

 

촛불집회도 식후경..제가 대학 때부터 다녔던 우동집에서 식사를 먼저 하기로..^^

 

 

냄비우동 후루룩~~

 

 

우동을 먹고 커피도 한 잔 마시기로..?? 시청역 이 도넛츠 가게..문전성시..ㅎㅎㅎ

 

 

 

오호~ 아이디어 좋네요

 

 

시청에서 광화문으로 가려고 했으나 10m도 못 가고 포기..걸을 수가 있어야 말이죠..ㅠㅠ

 

 

덕수궁 출입구 옆 담벼락에 붙어서 한참을 서있었네요..ㅎㅎㅎㅎㅎ

 

 

퇴진하라..물러나라

 

 

나도 ㄷㄷㄷ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광화문으로 가려는데 경찰차벽에 막혔네요..ㅠㅠ

 

 

의경, 니들은 뭔 고생이니..정말 어리든데

 

 

정동극장 쪽으로 걸어가는 사람들

 

 

여기도 차벽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차는 못 가고 사람은 갈 수 있는 막다른길

 

 

여기가 아관파천의 그 러시아 공사관..?? 야, 촛불집회 덕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산지

53년 만에 러시아 공사관도 보게 되네요..?? 차벽에 안 막혔으면 이곳으로 오지 않았을 텐데

 

 

서대문에서 광화문 가는 길도 버스와 승용차들이 오가지를 못 합니다

 

 

저기 교보빌딩이 보이네요..광화문에 다 왔음

 

 

오랜 친구..이 친구가 정치적으로 여당쪽 기질이 있었는데 이번에 많이

달라졌어요..어제 집회에 나오면서..자기가 나오면 다 나온 거라나..??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우리가 그래도 386세대잖아요..^^

 

 

박물관 앞에 전시된 전차..?? 그 조형물에도 이렇게..ㅋㅋㅋㅋㅋ

 

 

 

잠시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청와대로 행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는 다시 자리를 옮겼네요

 

 

 

이순신 장군 동상 옆에 자리 잡음..ㅎㅎㅎ

 

 

사진을 찍어보기는 했지만 같이 사진 찍기는 싫음..-.-

 

 

 

 

퇴.진.하.라

 

 

꼭두각시~!!

 

 

촛불을 밝혀봅니다

 

 

 

교보빌딩

 

 

오른쪽에 서있는 분, 외국기자인지..암튼 열심히 촬영하는 중

 

 

 

노래하는 크라잉넛..우리가 이럴려고 말달리자 노래를 불렀나 자괴감이 들었대요..ㅎㅎㅎ

 

 

 

질서정연하게 자리 잡고 앉은 사람들

 

 

김제동 씨 등장

 

 

 

꺼져줄래~!!

 

 

 

 

 

다들 한마음

 

 

 

 

혼이 비정상..누가..??

 

 

장군님..나라 좀 지켜주세요

 

 

 

 

오후 8시가 넘은 시간..이제 광화문을 떠나기로 합니다..둘 다 혼이 비정상이 됨..ㅋㅋㅋ

 

 

 

세월호를 잊지 마세요

 

 

 

 

로이터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작게 줄여서 보기가 별루인가요..??

 

 

저기 이순신 장군 옆..하얀 동그라미..거기쯤 제가 있었는데 보이시나요..?? ㅋㅋㅋ

 

 

광화문에서 종각 가는 길..숨막혀 죽는 줄..ㅠㅠ 그냥 밀려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종각 앞 차도

 

 

잠깐 쉬어갑니다

 

 

친구는 술 마시고 나는 안주 기다리는 중..ㅋㅋㅋ

 

 

이승환 씨가 광화문에 도착했네요..기다리다가 걍 빠져나왔는데..ㅠㅠ

 

 

 

츄릅츄릅~!!

 

 

친구와 헤어지고 가는 길

 

 

 

종각 앞에 백남기 농민의 추모의 벽이 있더군요

 

 

 

퇴.진.해.라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남산터널까지 와서 버스를 탔는데..사람이 없더라구요..차에서 내리는데 기사 아저씨가

광화문 다녀오시는 거냐구 묻더니..고생하셨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고생은요..ㅎㅎㅎ

 

 

어제 받은 종이피켓..여기에 이렇게..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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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1.14 00:02

    비밀댓글입니다

  2. 열혈남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1.14 08:49

    제발 우리의 함성이 그 분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잠이 보약이라는 그런 헛소리가 아직도 나오는지...

아직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홉 명의 실종자가..꼭!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모든 이들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회가 되길 또한 바랍니다

 

 

 

타인의 슬픔에 대해 '이제는 지겹다'라고 말하는 것은 참혹한 짓이다..정부가 죽은 사람을

다시 죽이려고 할 때, 그런 말들은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죽이려 든다..'눈먼 자들의 국가'

 

 

 

 

 

더불어,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살아가는 동안..무사히..잘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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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도동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4.16 17:56

    어떻게 지겨울수있을까요?.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더우기 피지못한 우리 꽃다운 아이들인데..
    어떻게 말해도 어떤 위로도..그저 말일뿐..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4.16 19:19 신고

      같이 추모를 하지 않아도 엄한 말이나 하지 말길 바랄 뿐입니다..ㅠㅠ
      정말 인간이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부류의 것(?)들이 너무 많아요..ㅠ

아직까지도 그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것과 그가 부르는 노래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없는데..그의 이름 뒤에 유작이라는 낯선! 단어가 달린 앨범이 나왔습니다..ㅠㅠ

 

2,500장 한정판으로 나온 이번 유작앨범에는 데뷔곡부터 죽음으로 인해서 빛을 보지 못 했던

노래까지 모두 50곡이 네 장의 CD에 담겨있네요..그 네 장의 CD와 함께..사진과 노래가사가

실린 책자도 같이 들어있습니다..인터넷에서 이미 한 번 읽어보기는 했지만 마왕의 어머니가

쓰신 편지 다시 읽어봐도..역시 마음이 아프고..그의 영정사진은 여전히 낯설기만 합니다..ㅠ

 

일단 앨범을 살펴보느라 열어보기는 했는데..그대로 고이 접어서..잘 보관할 생각입니다..^^;

 

 

인터넷에서 예약주문을 받았는데 모든 사이트에서 몇 시간만에 다 품절이 됐더군요

 

 

오늘, 토요일 오후에 날아온 故 신해철 유작앨범

 

 

 

 

Reboot Yourself

 

 

앨범을 열자마자 나오는 사진..ㅠㅠ

 

 

 

네 장의 CD

 

 

 

 

 

그의 유작앨범은 이렇게 구성이 돼있습니다

 

 

 

 

Reboot Yourself

 

 

 

 

 

어린시절부터 아이를 안은 모습까지 담겨있네요

 

 

 

 

네 장의 CD에 총 50곡이 담겨있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ㅠㅠ

 

 

미발표된 곡 - 핑크 몬스터

 

 

 

 

그의 어록

 

 

아내의 편지..어머니의 편지..ㅠㅠ

 

 

 

 

아직도 믿기지 않는

 

 

아직도 낯선

 

 

 

 

 

 

약속..헌신..운명 그리고 사랑을 믿는 당신을 늘 기억하겠습니다..그곳에서 모두 행복하시길~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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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꽃다운 나이에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세상을 떠난..단원고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그리고, 무사히 돌아온 단원고 학생들이 떠나간 친구들의 몫까지 더해..씩씩하게 살아주길~!!





임형주 씨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그 가사처럼 저 하늘에서 바람처럼 자유롭게 지내길..ㅠㅠ





더불어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살아가는 동안..무사히..잘 지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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