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꽃다운 나이에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세상을 떠난..단원고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그리고, 무사히 돌아온 단원고 학생들이 떠나간 친구들의 몫까지 더해..씩씩하게 살아주길~!!
임형주 씨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그 가사처럼 저 하늘에서 바람처럼 자유롭게 지내길..ㅠㅠ
더불어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살아가는 동안..무사히..잘 지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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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Tony Orlando & Dawn, 노란 리본, 늙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세요,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길 않길, 단원고, 명복을 빕니다, 무사귀환, 세월호, 세월호 침몰사건, 슬픈 대한민국, 임형주,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저 하늘에서 맘껏 날아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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