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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야구장에 열린..플레이오프 1차전 관전후기는 제목이 곧 내용이 되겠습니다..ㅠㅠ

직관이든 집관이든 오늘 야구를 보신 분들이라면 굳이 설명을 안 해도 다들 아시겠지요..??

하긴 울 베어스가 1차전에서 이기면 그게 정상이 아닌 거..?? 2차전에서 반드시 이깁시다~!!

 

 

늘 보던 스타일의 플래카드..ㅋ

 

 

경기 전, 여기저기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하러 다녔어요..ㅋㅋㅋ

 

 

야구장에 온 테임즈 선수

 

 

올해 포스트시즌 표는 아주 깔끔한 거 같아요

 

 

 

경기 전, 박건우 선수의 20-20 시상식

 

 

이현승 투수의 500경기 출장 시상식

 

 

엔트리 소개

 

 

 

 

 

 

 

 

경민이 형의 파이팅을 기원합니다~!!

 

 

떨리지..??

 

 

오늘 시구는 불사조 박철순 투수

 

 

 

아, 사진이 흐릿..ㅠㅠ

 

 

 

 

 

허경민 선수 아버지

 

 

 

시작이 좋았는데 말이죠

 

 

류지혁 선수의 실책으로 두 점을 내준 3회 초

 

 

 

포스트시즌 출장 첫 안타와 타점을 올린 류지혁 선수..이때까지는 그래도 좋았는데..ㅠ

 

 

 

 

스크럭스의 만루홈런..이전에 또 한 번의 실책이 있었지요..ㅠㅠ

 

 

대놓고 가격 높여 표를 팔아라..앱

 

 

 

함덕주 투수..아주 잘 막아줬는데..ㅠㅠ

 

 

제발 시리즈 끝까지 아프지 말길.......

 

 

 

기분 좋은 테임즈 선수

 

 

8회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타이어의 주인공은 더스틴이 아닌 스크럭스..ㅠㅠ

 

 

 

 

시장바구니와 방석 그리고 담요 득템..ㅋㅋㅋㅋㅋㅋㅋ

 

 

졌으니 재미있게 봤을리가 없지만 그래도 아래 공감버튼을 클릭하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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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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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제대로 당했습니다..우선 선발투수부터 현저하게 차이가 났고
중요한 순간에서 결정타를 내는 것에서도 각각 차이가 났고 꼭 승리를
따내고야 말겠다는 투지도 자이언츠가 더 강해보였고..경기의 결과는
베어스의 영봉패 


경기 전, 친구 손시헌 선수에게 배트를 선물로 받았던 정보명 선수가
4타수 2안타 3득점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끈
주인공이 되었는데 아마도 배트에 베어스의 氣가 들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군요..^^


자이언츠가 이겼다는 것에 뭐 기분이 안 좋은 것은 없는데 영봉패를
당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죠..특히, 찬스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 하고 잔루를 많이 남긴다는 것은 집중력이 없다는 것과 일맥상통,
내일 경기에서는 그런 모습을 안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지더라도
제대로 져야지 맥없이 지는 것은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랍니다..^^


끝으로, 오늘 경기 전에 있었던 박철순 선수의 시구..만원사례를 이룬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면서 등장한 그의 모습을 정말 베어스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다들 큰 감동을 받으셨을 겁니다..앞으로도 그런
멋진 시구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일 경기의 선발투수는 김선우 선수와 손민한 선수
사실 두 투수에게 크게 기대하는 바는 없는데 그래도 뭔지 모르게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것 같지 않습니까..?? 속된 말로 누가 먼저
털리나..??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마구마구 주최로 경기 전에 열린 김현수 선수의 단독사인회



무엇인가 열중할 때면 나오는 현수 선수의 메롱..ㅎㅎ



사인을 받고 나오는 학생에게 잠깐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오호~ 선물이 마구마구 쏟아졌군요..??



수많은 팬들, 여성팬 뿐만 아니라 남성팬도 많았습니다



아쉬워하는 팬들을 뒤로 하고



베어스의 미래..^^



민호 형, 나 괜찮아~!!





경기 전, 친구인 손시헌 선수에게 배트를 선물받은
정보명 선수..오늘 경기의 수훈선수가 되었죠..^^



선발투수 장원준



어제부터 타격감이 돌아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보이는 강포



경기 전, 박철순 선수의 영상이 나올 때 외야에 내걸린 현수막





오늘의 시구자는 영원한 베어스맨..박철순 선수입니다







김경문 감독님과 악수를 나누는 박철순 선수



오호~ 오늘 처음 봤는데 이런 상품이 출시됐군요..??







매콤한 골뱅이 무침..맛있어 보이나요..?? ㅎ



큰 점수로 뒤지고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응원하는 팬들



선물로 받은 강포, 신인시절 모자..^^





전어 먹으며..?? ㅎㅎㅎ 가을전어..가을에 야구하고 싶다는 열망..^^



손민한 선수, 드디어 모습을 보이셨네요..내일 경기 선발입니다



쩝~



현수씨~!! 인사하는 거야..?? 스타킹 만지는 거야..??



경기 끝나고 나오면서 만난 두 선수..기분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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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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