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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요일 이틀 내내..궂은 날씨 속에서 벌어진..베어스와 트윈스의 잠실 경기..게다가
주경기장에서는 한,일 축구경기까지 이틀 연속 같이 열려 잠실운동장 주변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는데요 그런 난리통 속에서 야구장을 다녀왔더니 정말 정신이 없네요..ㅠ

그렇지만 제가 ㅋㅋ 하면서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주말 3연전에서 비록 스윕을 거두지는
못 했지만 2승 1패의 위닝시리즈에 성공했기 때문이죠..^^ 그것도 승리를 거둔 두 경기
모두 선취점을 내주고 짜릿하게 역전승으로 이겼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나 할까요..??

쉽게 넘어갈 것 같았던 1회 초였는데..의외로 투구수가 많아지면서 불안한 출발을 했던
유희관 투수..반면, 상대 투수인 리즈 선수는 1회 말을 4개인가 5개인가..암튼, 공 몇 개
던지지도 않고 이닝을 끝내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3회 초에 두 점을 뽑아내며

유희관 선수를 압박했던 트윈스..그러나, 우리가 누구..??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로
베어스 타자들 아니겠습니까..?? 상대 수비수의 실책과 투수의 난조 거기에 적시타까지
터뜨리며 무려 일곱 점을 뽑아내면서 바로 역전을 해버렸다는 것..ㅎ 6회 초와 8회 초에

잠깐 위기가 있었지만 불펜과 마무리 투수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면서 잠실 두 가족
대결에서 위닝시리즈를 이뤄냈습니다..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 孃이 시구를 하고
유희관 투수는 시증 6승을 '소유'하게 됐다는 것..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요..?? ㅋ

타격도 타격이지만..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울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팬들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팀의 감독이라는 분이 제발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것..기억하시길..-.-




그 남자의 엉덩이..ㅋㅋㅋㅋㅋ



그 남자의 꼭지..^^;;



그 남자의 뱃살..ㅎㅎㅎㅎㅎ





축구 때문에 종합운동장 주차장 막을까봐 부랴부랴 일찍 야구장에 갔답니다..^^














베어스데이를 맞이하여 경기 전에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대략 멍~ 하신 종욱 님..^^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쑥쓰~~









요거 뭐냐..??





잘 챙겨갑니다



벗어버린 철웅이와 철웅이 여친..^^




멋집니다 (원본 필요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손님들 오셨나봐요..??



앙증맞은 머리띠인데 직접 주문제작하셨다네요..^^



박경추 아나운서..3루 덕아웃 위에 다녀오시는 것을 보니 옆집 팬인 듯..??





잘 하자~!!



씨스타의 멤버 소유 孃이 오늘 경기의 시구자









요렇게..요렇게





심각..심각







데뷔타석 때 대타로 나와 초구 만루홈런을 쳤던 주인공..송원국 선수가 야구장에 왔네요..^^





생각대로 안 풀림..??



초반 투구가 참 깔끔했는데 말이죠



호수비~!!



3회 초에 선취점을 낸 옆집





좋단다..이분들..-.-



릴렉스..릴렉스~~





김재호 선수의 모든 것을 다 좋아한다는 일본 팬 시게코 씨..^^



오늘 수비며 공격이며 다 잘 했지만 특히 수비..^^

















세상에 이런 일이..?? 시구를 한 소유 孃이 중앙석으로 날아온 파울볼에 맞았어요..ㅋㅋㅋㅋㅋ



공 득템..^^





즐거운 경험이야..^^





아, 오늘 베어스 여성팬..맥주 마시는 속도가 과히 LTE A 급이었음..^^



상대 타자의 강한 타구에 다리 부위에 공을 맞은 리즈 선수



3회에 대거 일곱 점..^^



수비의 달인



3루타만 두 개를 뽑아낸 오지환 선수



수비 좋아좋아~!!



7회 말에 대타로 나와서 빠른 발로 안타를 만들어낸 정수빈 선수



아주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잘 했어요..^^



종욱베어스..ㅋ





게임오버 정재훈 님..^^







아, 힘들다..사인회에 경기에..헥헥헥~!!







배지현 아나운서에 이어 조유영 아나운서에게도 부채 선물 전달..ㅋ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는 양의지 포수



아니, 김 ㅋㅋ 님..왜 그렇게 얼굴이 홍당무가 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빨개졌다..^^









유희왕..6승 했어요..^^



선물 받은 부채 들고 방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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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7.29 00:15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7.29 00:45 신고

      아까 경기 끝나고 인사도 못 드리고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뵙다니..반갑네요..^^
      두 분 우산도 안 쓰고 열응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내내 아름다운 야구사랑 하시길..ㅎ

주전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에서 대부분 빠진 가운데..2012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룬 베어스..옆집에게 0대 1로 아깝게 패하긴 했지만..무사히 시즌을 마무리 해줘서
그저 고마운 마음만 듭니다..올 시즌 상대전적이 7승 12패라는 점은 좀 아쉽지만..^^;

이렇게 페넌트레이스는 오늘로서 다 끝났지만..또 하나의 시작인 가을잔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10월 8일부터 자이언츠와 5차전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루게 되는
베어스..울 팀 특유의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면서..아자아자 파이팅~!!



엠팍에서 이벤트로 당첨된 책 도착~!!











주전이 거의 다 빠진 선발 라인업







또..또..ㅋ







오잉..?? 뭐하시는..??







맘에 드는 분이라도 발견..??







안티 아닙니다..ㅋㅋㅋ





이것봐..나 이렇게 됐어..ㅠㅠ





아이고..흑흑~!!



오늘 선발은 정대현 투수





리즈 투수의 공..대단했어요








드디어 규정타석에 들어선 이진영 선수..ㅎㅎㅎ







괜찮으신가요..??









이제부터 시작이다~!!



선수들을 기다리는 팬들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나오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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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06 23:07

    현수선수 사진 대박인디요.. ㅎㅎㅎ..
    월욜 외야 구해져서 갑니다.. 플옵도 보여주면 좋겠네요...^^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07 00:24

    정규시즌이 끝나버렸네요.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있어 정말 행복해요. 우리 선수들...주말 마무리 잘해서 월욜부터 시작하는 준플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도합니다.♥

  3.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07 00:56

    함께하지 못하고.. 병원에있는.. 정수빈선수 생각에 ~~ 맘한구석이 텅비고,가슴이 짜안하네요~ 얼른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울 선수모두들 애쓰셧고~ 좀더 힘 발휘해서 좋은결과 이뤄내길~~ 응원 합니다!!!

  4. Azzu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07 03:28

    오늘도 김현수 선수때문에 웃고 갑니다...빵 터졌네요~ 늘 고마운 맘으로 읽고 갑니다. ..한국시리즈까지 잼나는 포스팅 기대해도 되겠죠..? ^^*

어느 순간부터 타자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베어스..견제사가 일상다반사가 됐네요.
게다가 도루실패는 기본이고..결정적인 순간에 1루수와 2루수가 각각 실책 하나씩 했고
2회 초, 한 점을 내주는 상황도 내야안타로 기록되긴 했지만..유격수 수비가 아쉬웠네요.

한술 더 떠서..주루코치라도 각을 단단히 잡고 정신을 차리셔야 할 텐데..타자들을 뛰게
할 때와 안 뛰게 할 때를..도무지 구별 못 하시나봐요..?? 상대 선수는 홈으로 공을 던질
생각도 전혀 안 하고 있는데 왜 주자를 못 뛰게 막았는지 모르겠네요..점수가 날 상황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걸 그냥 놓치다니..-.-; 상대 팀 투수를 무너뜨려야만 하는 타자들이
자기 팀 투수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쉬지않고 하다니 이런 게 소위 '팀킬'이 되는 거지요.

투수들은 타자들의 타격감이 곧 올라올 것이라고 굳게? 믿고있는 것 같은데..도대체 그
잃어버린 타격감은 언제쯤 베어스 덕아웃으로 돌아올지..무척 궁금합니다..비록 타격이
예전같지 않다고 해도 두목곰이 그리워지는 하루였습니다..타자들아, 정신 좀 차려라요.



탁상용 잔여경기 일정표..두 가지 버전(김현수, 니퍼트)이 있습니다









오늘의 포토카드는 양의지 선수



지난 번에 받았는데 깜박 잊고 사진을 못 찍었던 정수빈 선수 포토카드

















홍삼 파우치, 다들 참 열심히 마시든데 그 힘 어디에다 쓰시나요들..??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네..??



정수빈 선수가 보입니다..^^



팔뒤꿈치 상처, 아직도 아물지 않았습니다..ㅠㅠ



오늘 시구자는 런던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황경선 선수..베어스 팬입니다





참 멋진 사인이죠..??



주키치 부인과 주키치 주니어



음음~!!



가볍게 선취점



4회 말, 2루타를 치고나간 김현수 선수



선행주자였던 이종욱 선수, 홈으로 들어올 수 있었는데 그걸 그만 3루 코치가 막아버린..-.-



곰만 만나면 힘이 불끈 솟는 신재웅 투수







님, 한 번 혼나볼래요..?? 도대체 요즘 왜 그러시나요..??





견제사..참 잘 한다네..-.-









불쌍한 선발투수..ㅠㅠ





친구와 야구관전을 하던 리즈 투수, 야구는 못 보고 몰려드는 팬들을 위해 서비스









니퍼트 투수가 계투로 나왔습니다



프록터가 디자인해서 선수단에게 돌린 티셔츠..위팬에서 드디어 판매..구입했습니다



양 팀 최강마무리 등장













퀸즈데이를 맞아 열린 포토타임 참가선수는 오늘 참 못 했던 4번 타자 윤석민 선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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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30 00:17

    비밀댓글입니다

  2.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30 00:53

    잠이 오질 않네요.어쩜 타선이 어쩜.어디서 꽉 막힌건지.ㅠㅠ 개콘에 나오는 정여사님브라우니 빌려서.물어! 외치고 싶네요.ㅠㅠ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30 09:57

    비밀댓글입니다

  4.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8.30 11:49

    이러면 안되는데... 잘할때나 못할때나 토닥토닥~~
    하면서 응원해야 대인배 팬인데...아무래도 전 소인배 인가 봅니다 ㅜㅜ
    요즘 두산 타자들 보면 할말이 없네요!
    특히나.. 양의지,임재철 선수가 유독 원망스럽고 밉네요... ㅠㅠ

전국이 연일 폭염에 쌓인 가운데..프로야구 후반기 첫 경기가 네 군데 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잠실구장에서는 한 지붕 두 가족인 베어스와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구요.
전반기 마지막에 2연패를 당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 했었던 베어스..과연 후반기
첫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을까요..?? 이전 경기에서 트윈스에게 원정 2연승을
하면서 쌍둥이 공포증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었는데 홈에서도 이겨줬으면 좋겠다는..^^

아, 그런데 선발로 예정돼있던 니퍼트 투수가 급성 장염으로 등판이 취소됐다는 소식이
경기가 열리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알려졌고 대신 임태훈 투수가 선발로 낙점되었습니다.
이에 솔직히 말한다면..대부분의 베어스 팬들은 그냥 마음을 비우고 경기를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기면 좋을 텐데 그런 생각도 물론 했었지만..ㅋ

어쨌든 경기는 시작이 됐고 1, 2회에 각각 한 점씩을 내줬지만 그래도 잘 하는가 싶었던
선발 임태훈 투수..타자들이 동점을 만들자마자..바로 석 점을 내주고 말았네요..하지만
우리의 타자들, 홈에서 치러지는 옆집과의 경기를 더 이상 내줄수는 없다고 생각했는지
5회 말, 집중력을 발휘하며 김현수 선수의 쓰리런 홈런을 비롯하여 타자일순..일곱 점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해냈고 6회 말에는 이원석 선수가 솔로홈런을 날려냈습니다..ㅎㅎㅎ

그러나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은 트윈스 선수들..베어스 선수들과 팬들이 다소 느슨해진
것을 틈타..7회 초에 넉 점을 내주면서 10대 9..아슬아슬하게 앞서는 상황을 맞이했네요.
그런데 베어스 타자들, 터지는 날이었는가 봅니다..7회 말에 바로 석 점을 뽑아냈습니다.
김태군 포수를 유강남 포수로 바꾼 것이 다소 무리한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더군요.

9회 초에 고영민 선수의 실책으로 인해 두 점을 내주면서..잠시 긴장감이 흐르진 했지만
이미 승기는 베어스로 넘어갔던 경기..아슬아슬하고 아찔했던 후반기 첫 경기는..그렇게
베어스의 승리로 끝이 났네요..후반 첫 경기 승리투수는 김창훈 선수..무려 '3008일'만에
맛보는 값진 승리..^^ 니퍼트 투수의 갑작스런 장염이 생각지도 않게 김창훈 투수에게는
승리를 주게 된 셈인데..이런 것을 보면 우리네 인생은 정말 '새옹지마'가 아닐까 합니다.





위팬에서 이런 패치가 나왔더군요..??













앗~ 지진희 씨다~!!



글러브에 새겨진 이름을 보니 김현수 선수에게 선물 받으신..??
사인해 주면서..어제 경기에서 홈런 쳤다고 자랑하셨음..ㅋㅋㅋ



응원팀을 물어봤는데 당연히 베어스를 응원하신답니다..ㅎㅎㅎ

 









1회 초, 두 점을 뽑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는 트윈스







우리도 점수 낸다



만루찬스를 놓치는..ㅠㅠ







2회 말, 2루타를 치고 나간 재호재호




동점타~!!











그러나, 바로 3회 초에 석 점을 내주고 말았네요..ㅠㅠ













우리 점수 한 번 거하게 내볼까..??







쓰리런~!!





한 회에 무려 일곱 점



이원석 선수의 홈런에 환호하는 지진희 씨







그러나, 7회 초에 다시 넉 점을 내주면서 10대 9, 아슬아슬한 추격전 시작





9회 초, 수비실책을 한 고영민 선수





억억~!! 두 점 차이밖에 안 납니다





죄송합니다..우리가 이겼어요..^^







수훈선수는 김창훈 투수와 최주환 선수





이글스에서 베어스로 이적한 후 첫 승리를 따낸 김창훈 투수..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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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세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25 02:03

    사진 잘 보고 갑니다ㅎㅎ
    사실 아까 중앙출입문에서 뵀어요~~
    지진희씨라고 알려주시고 가셨어요ㅋㅋ
    어디서 많이 뵌분 같다 햇는데! 뒤돌아서 생각이 났어요ㅎ
    사진 올리시길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2.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25 10:07

    9회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했던 경기였네요..ㅎㅎ
    그런데 울 수빈이 공 맞은거 괜찮은가 몰라요..ㅠㅠ

  3.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25 10:09

    집에서 보는것도 어찌나 지치던지요..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

  4. 훈남수크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25 10:24

    현장감있는 경기후기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배우 지진희씨 싸인도 받으시면서 같이 사진 한장 찍으시지 그러셨어요?
    흔치않은 기회인데~

  5.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25 14:25

    그나저나 울 수빈이~
    공맞은데 괜찮아야 할텐데~~ㅠㅠ 걱정이네요..지진희씨 좋아하는데~ 두산팬이라시니.. 반갑네요^^김창훈투수 첫승 추카추카 합니다~^^어제 경기는 끝까지 불안불안 했다는~~ ㅋㅋ

선발대결에서 열세가 예상됐던 베어스..그 예상이 그래도 2회까지는 빗나가는가 싶더니
타선이 한 바퀴 돌고나니 결국 옆집의 노련한 고참선수에게 홈런 두 방을 내주면서 바로
무너지고 말았네요..응집력도 매서움도 전혀 없는 물방망이 타선의 베어스 타자들, 안타
다섯 개를 가까스로 쳐내기는 했지만..후속타 불발과 도루 실패 등으로 자멸을 했습니다.

추락하는 베어스에게 과연 누가 날개를 달아줄 것인가..내일 선발투수인..니퍼트 선수가
그 날개를 달아줄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인가..언제나 그랬듯이 기대해보기는 합니다만
뭐 그 결과가 내일 저녁이나 되어야 알 수 있겠지요..그나저나, 오늘 경기 일찍 끝내주신
울 베어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네요..드라마 '넝쿨당' 본방사수 했음..ㅋ







그래, 웃기라도 해야지



선발투수로 나오게 되는 정대현 선수



치어리더 아름이 언니..^^





베어스의 정재훈 전력분석원..난 울 선수들보다 이분이 더 좋아..ㅋ





잘 좀 해주면 어디 덧나심..??



마음만은 홀쭉한 최준석 선수와 몸이 홀쭉한 허경민 선수..ㅋ











오늘 시구자는 탤런트 이윤지 氏





재훈이 계탔네..?? ㅎㅎㅎㅎㅎ





1회 말, 안타를 치고 나간 정수빈 선수



2루 도루하고



3루까지 훔쳤지만 그럼 뭐하나요..홈을 밟지 못 하는데..ㅠㅠ






ㅋㅋㅋ 저기 내 카메라 나왔다..카메라 뒤에 보이는 머리와 옆모습은 내 옆자리 지인..^^;





이렇게 열심히 응원하는데




3회 초, 행운의 안타로 2루까지 나간 박용택 선수



볼넷으로 나간 이병규..그리고 최동수 선수의 쓰리런~!!





5회 초, 박용택 선수의 솔로홈런~!!





음~ 우울한 시구자





6회 말에 안타를 치고 나갔으나..-.-





7회 말에 몸에 맞는 볼로 나갔으나..ㅠㅠ











두목, 이 사태를 어찌 생각하심..??









어여 집에 가야지..시청률 1위 드라마 '넝쿨당' 봐야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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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20 09:18

    오늘 선발은 반대로 두산이 우위이고 더구나 LG 킬러 니퍼트이기에 마음 편하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큰 기대 하지 않구요..

1회 말, 대거 넉 점을 뽑아내면서 오늘 경기는 좀 수월하게 가겠네..했는데 수월은 무슨
수월..회가 갈수록 답답함을 느끼게 했던 경기였네요..거기에 설마..이틀 연속 무승부는
아니겠지..??" 생각했는데..그 설마가 역시 사람을 잡았습니다..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두 팀간의 험난한 시리즈를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ㅠㅠ 어제 경기와 달리 양 팀 타격은
활발했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 한 아쉬움과 함께 두 팀의 중간계투와 마무리가
제 활약을 하지 못 하는 바람에..결국 승부를 결정짓지 못 하고..무승부로 끝나버렸네요.

진야곱 투수와 이혜천 투수..어쩔까요..?? 특히 진야곱 투수..도대체 왜..?? 베어스에게
제구 좋은 좌완투수는 그저 그림의 떡에 불과한 건가요..?? 그래도 오늘 서동환 투수의
호투로 조금이나마 위안거리가 생긴 것 같아 다행입니다만..에휴, 정말 어쩔까나요..??

4시간 가까이 걸렸던 어제와 오늘 두 경기..경기를 하는 선수들이나 관전하는 팬들이나
힘들었던 경기..물론 정규시즌이 시작되면 흥미진진함을 주는 경기가 되겠지만..지금의
시범경기만큼은..깔끔하고 스피디하게 경기가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선발 라인업



석면이 섞인 흙을 퍼내고 새롭게 단장을 한 잠실야구장 홈플레이트와 마운드의 모습







오랜만입니다..이종욱 선수..^^





심오한 표정의 조계현 코치





이용찬 투수





이대진 투수..오늘 고생 좀 했지요



어제 경기 후 특타를 했던 최준석 선수..1회 말에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습니다



헥헥헥~!!





김일경 선수



김현수 선수의 공이 그만 오재원 선수의 발에..-.-



나, 비록 배는 나왔지만 마음만은 홀쭉하다~!!



sbs 김환 아나운서..개인적으로 이분이 야구중계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요..ㅎ



프록터 투수의 사인입니다



기분 좋은 최준석 선수..룰루랄라~~



아흑~!! 아흐흑~!!



어흑~!! 어흐흑~!!



태양을 피하는 방법



7회 말, 우중간 2루타를 날린 이종욱 선수





오늘 경기, 우규민 투수 때문에 옆집 팬들도 많이 답답했을 듯



리즈 투수도 등판



5타수 무안타의 정수빈 선수..어쩔까나요..??



2이닝동안 탈삼진 세 개를 뽑아냈던 서동환 투수..올해 기대 좀 하겠습니다..^^



삼진 세 개를 당했던 이병규 선수





야구장 조명탑..등 하나씩 일일이 닦아내시는 대단한 분들..^^









10회 말, 2루타를 날렸으니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 한 국해성 선수..아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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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3.21 22:20

    저도 경기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선수들 몸이 아직 덜 풀렸나 봅니다..ㅎㅎ

  2.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3.22 10:23

    연수님, 안녕하세요 ? ㅎㅎ..
    이래저래, 또 야구시즌입니다..
    야구장에서 뵐게요.. ^^..
    (진야곱 정대현선수는 아쉽고, 서동환 김창훈선수는 기대 많이 되구요..^^)

오늘, 4월 2일..많은 야구팬들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2011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며칠 전부터 제대로 잠 못 이루며 기다리신 분들 분명 많을 듯
이번 개막전은 경기 전에 진행된 뜻깊은 행사로 인해 더욱 더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바로 '원년우승 챔피언 반지수여식'이 열렸기 때문입니다..그당시에는 우승을 했어도
기념반지를 만든다는 생각을 미쳐 하지 못 해서 그대로 넘어갔다고 하더군요..그것이
못내 아쉬웠던 구단에서..프로야구 탄생 30주년을 맞이해서 멋진 행사를 한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우대영 투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약간 아쉬웠지만..ㅠㅠ 그래도
원년에 뛰었던 수많은 선수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우승을 이뤄낸 그분들의 좋은 기운을 받은 울 선수들이 분명 이길 거라고 생각했네요.

불사조 박철순 선수의 시구와 김경문 감독님의 포구 그리고 주장이었던 김우열 선수의
시타로 시작이 된 잠실개막전의 두 팀 선발투수는 용병 니퍼트와 리즈..과연 어느 팀이
개막전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수많은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엘쥐의 1회 초, 첫타자로 나온 이대형 선수의 행운의 안타로..순조로운 출발을 하는 듯
했으나 후속타자들이 맥없이 물러나는 바람에 득점은 실패..3회 초 무사 1, 2루의 좋은
기회에서도 점수를 내지 못 했습니다..선취점은 베어스가 먼저..그 이후 김동주 선수와

김현수 선수가 각각 솔로홈런을 하나씩 쳐내고 7회 말에 다시 한 점을 보태면서 개막전
첫승을 완봉승으로 장식했습니다..반면 엘쥐는 6개의 안타를 쳐냈으나 단 한 점도 내지
못 하면서 완봉패를 당했네요..4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이뤄낸 베어스 정말로 멋집니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김현수 선수와 니퍼트 투수였습니다만..저는 3타수 3안타..맹렬타를
쳐낸 손시헌 선수가 최고의 '수훈갑'이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오늘 네 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의 승리팀은 공교롭게도 작년도 4강팀..정말 재미있는 일이네요.

사실 오늘 경기는 썩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다만 한 점 한 점 차곡차곡
점수를 내고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서 안도감이 더 컸던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내일 선발투수는 이혜천 선수와 박현준 선수..노련함과 젊은 패기..어디가 이길까요..??





프로야구 탄생 30주년인 올 시즌 첫경기 야구입장권입니다.^^







개막전 진행을 맡은 베어스 골수팬 배성재 아나운서..이분 오늘 완전 신나셨더군요..^^









원년우승 챔피언 반지



올해도 어김없이 밸리댄스..이것만 벌써 몇 년째인지..-.-



김영덕 베어스 원년 감독













하염없이 반지를 들여다보는 불사조



내 반지가 더 멋지지..??



정말 저 반지가 더 좋아보이네..??











인삿말을 하고 있는 불사조





꼭 우승~!!







다들 쑥쓰러우신 듯..ㅎㅎㅎ





좋으시죠..??





박철순 투수의 반지입니다





선수단 소개







아~ 나, 떨고있니..??



어떤 선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일까요..??







오셨네요..??



시구하는 불사조





애국가를 부른 가수 이현 씨와 배우 이채영 씨







선물 받았어요..으허허~





승리를 바라는 팬들




김동주 홈런~!!











클리닝 타임에 맞춰 응원단상 공연을 하고 있는 홍드로와 치치







6회 말, 솔로홈런을 쳐낸 김현수 선수



저, 3루타 친 남자랍니다..^^



탤런트 진태현 씨..바쁜 와중에도 개막경기 관람



제 야구 첫사랑..최계훈 코치님..^^





따님과 야구장 데이트를 하고 있는 손창민 씨..첫 경기인데 벌써 목이 쉬었다는..ㅎㅎㅎ



깜짝 등장 이원석 선수





4년 연속 개막전 승리~!!



너무나도 좋은 써니 님..ㅎ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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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탱이동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2 22:53

    사진만 보고도 경기를 다 본 것 같은 느낌..ㅎㅎ
    그런데 홍드로는 이제 한화 경기 응원하러 가야 되는거 아닌감..ㅋㅋ
    개막전 행사.. 정말 뜻깊었네요.. 불사조 박철순 아저씨.. 저도 꼭 만나고 싶었는데..^^

  2. 베어스원년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2 22:54

    사진 잘보고 갑니다.

  3. hi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2 23:16

    정말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중간에 썬글라스 착용하고 응원하는 남자분들은
    직원인가요?
    항상 보는거 같아서요 ㅋ

  4.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3 04:38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오지랍입니다만...
    굳이 '엘쥐'라고 쓰셔야 하나요?
    물론 발음상 맞으니 틀린 표기는 아니지만
    한글로 그렇게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 느끼지 않는 엘지팬들을 본 적이 없고,
    타구단 팬들도 그 마음을 존중해서
    그렇게 표기하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걸 모르실 리 없는 야구부인님께서
    항상 저렇게 표기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좋게좋게 지내서 나쁠 게 없는데,
    그정도는 작은 배려 아닐까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4.03 10:54 신고

      ㅎㅎ 네에..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른 곳에서는 엘지..LG라고 씁니다.
      여기는 제 개인 블로그이기 때문에..^^
      특별히 악의는 없으니 이해바랍니다.

  5. 얼음소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4.04 16:12

    불사조의 반지를 받으신 후의 표정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_^
    개막전을 좀더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개막 2연전 정신없어서 연락도 못드렸어요.
    들고 가는 날 미리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