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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히어로즈와의 목동구장 원정경기부터 어제까지..5연패에 빠진 베어스
과연 올 시즌 팀 최다연패인 6연패를 기록할 것인가 아니면 이 지독한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주목되는 경기였는데요 결론은 무사히 연패를 벗어났다는 것..^^

아쉬운 점이라면..선발로 나왔던 김선우 투수가 17일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호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오늘 경기에서는 3루 수비수인
이원석 선수의 실책으로 다 잡았던 승투를 아깝게 놓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그래도
8이닝을 두 점으로 막는 호투가 돋보였고..끝내기 홈런으로 5연패를 끊어서 천만다행

또 무엇보다도 오늘 팀의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가 있었으니
이성열 선수와 맞트레이드 되어온 오재일 선수가..0대 1로 뒤져있는 상황에서..천금과
같은 역전 투런홈런을 날렸다는 것이죠..ㅎ 이 역전된 상황 그대로 경기가 끝났더라면
물론 오재일 선수가 수훈선수가 됐음이 당연한데..그만 동점이 되고 말았지요..하지만
역전승을 거뒀고..오재일 선수의 홈런이 그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승리를 거뒀다고 해서..모든 것이 다 묻혀질 수는 없는 법..경기 내내 아쉬웠던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죠..하지만, 연패를 끊기 위해 고생한 선수들에게..칭찬을 해주고
싶네요..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쳐낸 4번 타자 윤석민 선수..정말 끝내줬습니다..ㅎㅎㅎ




오늘 첫 사진은 이분..ㅋ





어디 가시나요..??





김현수 선수, 외야에 있던 리틀야구 선수단에게 배트 한 개를 선물로 주고 갔어요..ㅋ







미래의 또다른 김현수 선수와 이용찬 투수가 모여있는 곳..ㅋ



써니 형 던지는 거 보러왔어요















선발라인업에 들어온 이택근 선수











오늘 손션 님의 호수비가 몇 번이나 나왔는지..정말 대단해요..번트는 못 하셨지만..^^;



고마워~!!










0대 1로 뒤진 가운데 4회 말에 투런홈런을 날려준 오재일 선수









올 시즌 처음 야구장을 찾아오신 한석준 아나운서..정말 멋진 훈남 베어스 팬..^^



윽~ 실책..동점..ㅠㅠ











잘 막아주세요~!! - 그 바람이 통했지요..잘 막아줬어요..^^



8회까지 호투했는데..이분도 참 승운이 없으시다는



이 땅볼 님..마지막 타석에서는 뜬공 날리심..쩝~





상삼요정..^^



이분이 오시면 승률이 아주 좋아요..^^



9회 말, 3번 타자 김현수 삼진~!!



박성훈 투수



4번 타자 윤석민, 끝내기 홈런~!!



환호하는 동료선수들










어제 경기에서 아깝게 패전투수가 됐던 홍상삼 투수, 오늘은 승리투수가 됐지요..ㅎ







오늘 경기 수훈선수는 써니와 윤선민 선수..^^











공에 사인하는데 이원석 선수가 그만 물벼락을..ㅋ 노인네 귀에 물 들어가면 안 되는데..ㅋㅋ









쑥쓰러운 순간에 머리 위로 손이 가는 버릇이 있는 윤석민 선수



 


경기 전에 지인이랑 오늘 경기에서 이기면..선수들 원정 떠나는 거 보고오자고 약속했는데
다행히 오늘 경기에 이겨서 보고왔어요..선수들이 한꺼번에 나오면 좋은데 띄엄띄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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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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