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에서 대부분 빠진 가운데..2012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룬 베어스..옆집에게 0대 1로 아깝게 패하긴 했지만..무사히 시즌을 마무리 해줘서
그저 고마운 마음만 듭니다..올 시즌 상대전적이 7승 12패라는 점은 좀 아쉽지만..^^;
이렇게 페넌트레이스는 오늘로서 다 끝났지만..또 하나의 시작인 가을잔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10월 8일부터 자이언츠와 5차전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루게 되는
베어스..울 팀 특유의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면서..아자아자 파이팅~!!
엠팍에서 이벤트로 당첨된 책 도착~!!
주전이 거의 다 빠진 선발 라인업
또..또..ㅋ
오잉..?? 뭐하시는..??
맘에 드는 분이라도 발견..??
안티 아닙니다..ㅋㅋㅋ
이것봐..나 이렇게 됐어..ㅠㅠ
아이고..흑흑~!!
오늘 선발은 정대현 투수
리즈 투수의 공..대단했어요
드디어 규정타석에 들어선 이진영 선수..ㅎㅎㅎ
괜찮으신가요..??
이제부터 시작이다~!!
선수들을 기다리는 팬들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나오는 선수들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아래 손가락 한 번 눌러주시고 그 아래 광고도 한 번만 눌러주세요..^^
'꿈의 그라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준PO를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 (0) | 2012.10.07 |
---|---|
베어스, 2012년 정규시즌 3위 확정..다시 뛰는 가을잔치 (6) | 2012.10.05 |
두목곰 김동주 선수의 잊지 못할 팬 (7) | 2012.09.30 |
TAG 0대 1 패, 10월 6일, 2012년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 가을잔치, 기브스한 손션, 김선우, 김재호, 김진욱 감독, 김현수, 노경은, 니퍼트, 두산베어스, 또 하나의 시작, 리즈, 민병헌, 봉중근, 불멸의 철완 최동원, 손시헌, 양의지, 엘쥐트윈스, 응원단상 인사, 이대형, 이원석, 이종욱, 이진영, 잠실야구장, 정규시즌 끝, 정대현, 정의윤, 타격의 달인 장효조, 파이팅 베어스, 포스트시즌, 프록터, 한스미디어, 홍상삼
|
댓글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