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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Daum을 통해 서울신문사의 인터뷰 요청을 받았던 것이 준플레이오프가 열리기
전이었고 인터뷰를 한 것이 10월 11일, 플레이오프 4차전이 끝난 후 야구장 커피숍에서..^^
삼십 여분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렸나..?? 암튼 그 한 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전해줄 수는 없었지만 기자가 준비해온 질문에 대답하는 것..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ㅎㅎㅎ
인터뷰를 했던 날, 비록 2연승 후 2연패를 당했었지만 그래도 울 팀이 한국시리즈에 반드시
올라갈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는지라 시종일관 웃으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말입니다..ㅠㅠ
그나저나, 프로야구 첫사랑인 선우대영 투수를 꼭 만나고 싶다는 글은 왜 안 넣으셨나요..??
http://sports.media.daum.net/nms/baseball/news/general/view.do?cate=23789&newsid=1595597&c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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