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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두 점을 깔아주고도 이겼네요..^^

우선 역투에도 불구하고 9회말 뼈아프게 두 점을 내준 봉중근 투수
밥 다 지어놓고 정작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지를 못 했으니 선수 자신이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8회까지 단 1안타 허용..완봉승도 가능했었는데..
비록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지만 오늘 봉 선수의 호투에 박수를 보냅니다.

반대로 김명제 투수, 두 점을 내주긴 했지만 더운 날씨에 잘 했습니다.
타자들이 조금만 더 일찍 집중력을 보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팬들을 위해 시원하고도 짜릿한 서비스를 해주신 것이 분명한 거죠..??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성열 선수에게 두 번의 좋은 기회가
왔는데 그것을 제대로 살려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점입니다.
안타성 타구라고 여겨졌던 것이 병살타가 되니 정말 아쉽더군요.
남은 두 번의 경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수훈선수가 되는 것을
꼭 보고싶습니다.

아~ 그런데, 주심 氏 조금 맘에 안 들었어요.
스트라이크라 생각한 것은 볼..볼이라 생각한 것은 스트라이크
니 멋대로 스트라이크 존..한 두 번도 아니고 이거 원~

오늘 시구를 하러 온 바다 孃, 에너지가 넘치더군요.
시구직전의 모습도 그렇고..클리닝 타임 때의 공연도
원래 예정에 없던 것인데 본인이 자청을 한 것이랍니다.

그것도 100% 생공연..ㅋ 거기에 연장전 끝까지 다 보고
인터뷰 하는 것도 다 보고 가던데..사실 스케쥴이 없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그래도 아주 바람직한 모습이었습니다.

봉중근 선수가 삼진을 잡았을 때 박수를 쳤다고 하는데
사실 저도 봉중근 선수를 아주 조금 응원했답니다.
넘 안쓰러워서 말입니다..^^

내일 선발은 김선우 투수와 정찬헌 투수
김선우 투수가 삼성전에서 보여줬던 그 위력적인 투구를
다시 한 번 보여주길 바라면서..

엘쥐전 4연승..상대전적 9승 3패
승리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바다처럼..그리고
하늘처럼 (김하늘 씨도 시구 좀 하러 오시지..ㅋㅋ)

6월 자체 MVP 김상현 투수와 홍성흔 선수

팔꿈치 하이파이브를 하는 원석 씨..^^

시구 직전 몸을 풀고있는 바다 孃

남자분들, 좋으셨죠..?? ㅋ

공도 제법 잘 날려주시더군요.

채포, 바다 孃의 포옹에 깜놀..카카카~

오호~ 홍성흔 선수가 몸까지 돌리고 바다 孃을 바라봅니다..^^

클리닝 타임 때 즉석에서 이루어진 공연

얼마나 열정적으로 공연을 했는지 현장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곰돌이가 탈을 벗었는데..헉스~

역투를 한 봉중근 선수..지못미..ㅠㅠ

열심히 응원하는 바다 孃

카카카~ 동점타를 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끝내기~!!
연장불패의 신화는 계속 이어집니다..쭈욱~!!

물 세례를 받은 김동주 선수, 시원했겠죠..??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onby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09 22:24

    두산 경기가 있는 날이면 매일매일 와서 꼭꼭 보고갑니다.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좋고..

    아 야구장 가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