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저에게는 텃밭보다 야구가 먼저인지라..그리고 날씨도 더워서 옥상에 가는 것도 귀찮더군요.
물론 야구장은 열심히 다니지만..ㅋ 뭐 텃밭은 영감이 열심히 가꾸고 있었지요..아하하하~!!
낮에는 너무 더워서 오후 8시가 다 되어 올라갔습니다
올해는 깻잎이 완전 풍작..ㅎㅎㅎ
작년보다 고추가 좀 늦자라는 것 같아요..지금 한창 열리더라구요
오늘 가을 오이 묘종을 네 개 심었습니다
다른 집도 깻잎이 이렇게나 자랐네요..??
텃밭을 키우는 이웃분을 만났는데 오이를 무려 쉰 개 넘게 수확해서 드셨다고..후덜덜~
토마토도 올해는 무척 잘 되는 듯..아무래도 가물어서 그런 걸까요..??
서울 하늘 아파트 옥상에서 호박이 자라는 것을 보니 참 신기하지요..??
아무리 봐도 깻잎이 무슨 큰 나무처럼 보인다는..ㅎㅎㅎ
날이 가물고 비도 많이 오지 않아서 물을 매일매일 줘야 한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320x100
'잡다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옥상텃밭..무럭무럭 자라는 이쁜 녀석들..^^ (0) | 2015.09.06 |
---|---|
무지개와 붉은 노을..아름다운 서울 하늘..^^ (0) | 2015.07.07 |
6월 마지막 날. 빗속에 잠긴 프로야구 전 경기 (7)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