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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참 빨리 끝났습니다..경기종료 시간이 오후 9시 8분인가 그랬을 겁니다.
2시간 40분이 채 안 되는 경기를 했는데요 왜 이렇게 빨리 끝났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병살을 네 개나 만들어내신 베어스 타자들 때문..ㅠㅠ 죽으려면 그냥 혼자 죽지
왜들 그렇게 사이좋게 같이 죽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울 선수들..미춰버리겠네요.

1회가 시작하자마자..선두타자인 정근우 선수에게 초구 3루타를 허용한 니퍼트 투수
엄청 놀랐나? 봅니다..바로 볼 넷 그리고 1사 1,3루에서 내야안타로 한 점을 허용..ㅠ
이후 베어스가 4회 말에 한 점을 내면서 동점이 됐고 니퍼트 투수는 안정적인 피칭을
보였는데 6회 초, 아쉽게 한 점을 내주면서 역전..그 점수 그대로..경기를 끝냈습니다.

에이스의 호투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린..네 개의 병살..거기에 아쉬웠던 2루수의 수비
경기는 빨리 끝났습니다만..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을 무겁게 만든 무기력했던 경기
호투해주고 있는 선발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홈런은 언제쯤이나 터질까요..??





유재웅 선수가 보이네요







오늘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현수 선수..ㅠㅠ



열애 중인 탤런트 박시은 씨와 진태현 씨..^^



내일 경기 선발인 임태훈 투수가 전력분석원과 함께 하고있네요





1회 초 순식간에 한 점 헌납..ㅠㅠ



불펜 펜스 윗부분에 스티로폼이 씌웠졌습니다..얼마 전부터 야구팬들이..트위터를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불펜이 위험하니 대책을 세워달라고 했는데 일단 이런 조치를 취한 듯



와이번스 정상호 포수의 사인볼..ㅋ





4회 말, 2루타를 치고나간 정수빈 선수





이성열 선수의 적시타로 한 점을 내면서 동점







나가는데 성공했는데





집으로 돌아오질 못 하네



김현수 선수의 손가락은 아직도 저렇네요..ㅠㅠ





3루 불펜 펜스 윗쪽도 이렇게





아쉬운 수비를 보여줬던 김재호 선수




ㅠㅠ



축하드려요..^^















얼마 전에 플레이어씨라는 사이트에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은 모자입니다..ㅎㅎㅎ
지금도 이벤트 중이니 참여해 보세요 (http://www.playerc.co.kr/shop/main/index.php)









김현수 선수의 친필사인..음하핫~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광고 딱 한 번!만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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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09 09:29

    오늘은..승리의 촉이 오시나요~~~~? 오늘은 연패탈출 할껍니다~~~ 꼭!!!

  2.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5.10 13:31

    항상 운이 잘 따르시는 분 같어요^^ㅎㅎ
    진태현씨~~사랑 잘 키워나가셨으면...^^
    박시은씨도 자동 두산팬??

요즘 제가..M본부의 '반짝반짝 빛나는'이라는 주말드라마를 아주 즐겨보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늘 보석처럼 반짝이는 여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데..오늘은
그 드라마 주인공 못지 않게 반짝거렸던 선수를..티비가 아닌 야구장에서 보고왔네요.

바로 울 베어스의 든든한 맏형 김선우 투수입니다..ㅎㅎ 3연패라는 진흙구렁텅이에서
침울해진 선수들과 팬을 구해낸 동화 속의 씩씩한 소년과도 같은..정말 멋진 써니..^^
국내프로야구 무대로 복귀 후에 첫 완봉승을 거둬낸 김선우 투수를 보면서..역시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팀을 이끄는 형님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기에 팀의 중심인 3,4,5번이 각각 두 개씩의 안타를 쳐주면서 힘을 보태줬고..그동안
타격부진에서 허덕이던..고영민 선수와 이원석 선수 역시..두 개의 안타를 뽑아내면서
모처럼 분위기를 업!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네요..비록 3연패를 당하긴 했으나..조금씩
타격감이 살아나는 것을 느꼈는데 관록의 피칭을 선보인 써니까지 정말 완벽했습니다.

연패와 더불어 팀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단번에 잡아준 오늘 어버이날 경기..써니 투수,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많이 올라갑니다.



오늘도 경기 시작 한참 전에 매진이 됐습니다



내겐 너무 예쁜 연아 孃











플레이어스데이 사인회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어김 없이 야구장을 찾아오신 두산의 박용곤 명예회장



잔디도 파릇파릇 빛나게 하는 써니..ㅎㅎㅎ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그라운드 행사





오늘 꼭 이기자~!!







열혈 베어스팬 배성재 아나운서





최영아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범용 씨도 왔네요





오늘 시구는 sbs의 박선영 아나운서입니다



날아올라~~











1회 말, 김동주 선수의 2루타가 터지자 열심히 홈으로 들어온 오재원 선수..첫 득점



님좀짱~!!  김현수 선수의 투런홈런 - 3대 0으로 앞서가며 기분좋은 출발









반갑습니다~!!



외출 나온 군인 최주환..^^



4회 말, 손시헌 선수의 적시타로 홈에 들어온 김동주 선수





파도타기



많이 아프나..??


영화배우 최정원 씨..야구영화 '퍼펙트 게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하더니 야구장에
왔는가 봅니다..유리창 너머에서 관전하시든데 유리창이 지저분해서 사진이 좀 그렇네요..^^;















끝까지 던질 수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응원하는 손창민 씨



sbs 아나운서들은 모두 베어스팬..?? ㅋ







오늘 쫌 치는데..??



아~ 내가 안타를 두 개나 치다니..아~~ 믿을 수 없어





응원가를  따라부르는 손창민 씨..^^







완전 축하합니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써니와 현수곰













다들 자리를 뜨지않고 인터뷰를 듣고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써니..^^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9 00:09

    아, 이제 어제군요... 경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써니의 그야말로 눈부신 피칭,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가뜩이나 뒤숭숭하고 좋은 거라곤 하나도 없는 분위기에서 이렇게 역투를 해주다니,
    역시 실력이 받쳐주는 베테랑의 존재는 꼭 필요해요ㅠㅠ
    완봉승이라니, 맨날 당하기만 하다가 리그 최고의 타선 롯데를 상대로
    써니가 국내 복귀후 처음으로 거둔 거라 더 기쁩니다.

  2. iamn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5.09 09:05

    정말 오랜만에 시원한 경기였습니다 ㅜㅜ
    써니의 호투도 빛나고...무엇보다 기분 좋았던 이원석/고영민선수의 안타!!!!
    이젠 타격 슬러픔에서 벗어나는 시점이 되길 진심으로...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