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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4.07.30 24년 6월에 관람한 영화 네 편 12
  2. 2024.05.31 24년 5월에 관람한 영화 세 편 7
  3. 2022.01.12 드디어 CGV SVIP 등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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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6월에 관람한 영화를 올린줄 알았는데..오늘 문득 살펴보니 안 올렸더라구요..??

그렇습니다..미친 거죠..^^;; 너무 늦었지만 기록하는 의미에서라도 올리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총 네 편의 영화를 봤구요 프렌치 수프가 제일 좋았습니다..그럼 이만

 

6월 5일 원더랜드 관람..제가 수지 배우를 엄청 좋아합니다..ㅎㅎ

 

탕웨이 부터 박보검과 정유미, 최우식 배우까지 호화 캐스팅

 

음, 죽은 이는 마음 속으로 그리워하는 게 낫지 굳이 일부러 

만날 필요는 없지 않을까..생각했어요..영화는 그냥 낫 베드

 

6월 21일 프렌치 수프 관람

프랑스 음식 만드는 과정을 우리나라 음식으로 대비시키면서 봤더니

더 재밌더라구요..ㅎㅎㅎ 결혼은 디저트부터 시작하는 만찬이라네요

영화가 약간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참 좋았습니다..추천해요..^^

 

6월 25일 하이재킹 관람

 

실화라서 더 몰입이 됐었구요 마음이 아팠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6월 26일 핸섬가이즈 관람

 

B급 감성의 오컬트 영화인데요..재밌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맞지 않는

영화였어요..ㅠㅠ 코미디 영화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끔찍한 장면도 꽤 나오고 영화 내내

나오는 비속어도 감당 안 됐어요..그런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흥행은 잘 되는 듯..?? 

 

재밌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해 주세요..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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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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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이후 영화관람 인증글이 없어서 제가 영화 안 보는 줄..?? ㅎㅎㅎ 그럴리가요..^^;;

많이들 봤다는 '파묘'는 제가 싫어하는 장르라 안 봤구요..-.-; 4월에는 유럽여행 다녀오느라

영화관에 갈 시간이 안 됐습니다..이제 한숨 좀 돌린 것 같고 세 편의 영화를 봤습니다..ㅎㅎ

 

늘 그렇듯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무료쿠폰을 열심히..아주 최선을 다해서..받아냈디는 것

그런데 말이죠 도대체 이게 뭔가 하는 영화가 많아진다는 게 문제..ㅠㅠ 배우의 이름만 믿고

영화을 제작하는 것.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6월에는 과연 괜찮은 영화가 나올까요..?? 

 

올해로 60이 되는 43년지기 친구들이 모여..기념미사를 드렸습니다..미사 집전은

당시 우리를 지도하셨던 보좌신부님과 우리의 친구이자 사제인 평화방송 사장..^^

 

다들 오래도록 볼 수 있기를

 

5월 16일 그녀가 죽었다 관람

 

 몇 번의 반전이 있는 영화..5월에 본 세 편의 영화 중에서 제일 나았어요

 

제목도 참 긴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길은 대만의 인기배우

허광한이 주연인 일본영화인데 그냥 포스터만 봐도 뻔한 내용..??

 

나름 참 열심히 만든 거 같은데 멜로 드라마의 천국인 한국에서는

너무 심심하고 뻔한..?? 눈은 정말 지겨울 만큼 실컷 봤다는..ㅋㅋㅋ

 

선착순 굿즈인 포스터 받음

 

엊그제 본 강동원 씨 주연의 설계자..음, 참 잘 못 만들었네요..?? -.-

시작은 창대했으나 이후 흐지부지..감독도 못 찾아낸 결론을 관객이

찾을 수는 없잖아요..?? 이름 있는 배우들을 출연시켜놓고 이게 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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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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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사람, 야구 보는 거 좋아하고 여행가는 거 좋아하는..그러나, 그것들을 잠시 놓아버린지

몇 년..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참 많이 봤습니다..평일 조조 혹은 낮시간에 영화관을 가면

상영관을 대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의외로 사람이 제일 없는 곳!이었어요.

 

14년도에 RVIP가 됐고 17년도에 VVIP가 됐고..그리하여, 드디어 이번 해에 CGV 최고등급인

SVIP가 됐습니다..헤아려 보니 더도 덜도 아닌 딱 10년 걸렸네요..ㅎ 남들은 다이어트한 몸매

유지에 힘을 쓰는데..저는 영화관 포인트 모우는 것에 힘을..ㅋㅋ 어쨌든, 좋아하는 영화 많이

 

보고 최고 등급이 됐으니..이런 게 일석이조 아닌가요..?? 돌아다니는 곳이 없으니..블로그를

유지하는 것도 버거운데..이것으로나마 인사를 올립니다..새로운 해가 오는 것마저도 이제는

별 감흥이 없는 코로나 시국..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립니다.

 

SVIP 보이죠..?? ㅎㅎㅎ

 

10년 걸렸습니다..ㅠㅠ 

 

온라인에서 쿠폰북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등급에 따라 주어지는 쿠폰이 당연히 다르죠..ㅋㅋㅋ

 

올해는 DIY 쿠폰북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첫 영화는 해피 뉴이어..여러분도 해피 뉴이어..^^

 

올해 두 번째 영화는 바로 경관의 피..(선착순 빵원 티켓)

 

세 번째 영화는 슬프고 잔잔한 로맨스 영화..ㅠㅠ (선착순 서프라이즈 무료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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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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