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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선수들이 어제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면서 아쉬움이 정말 가득했었나 봅니다..오늘 그야말로

단단히 벼르고 있었던 듯..?? 물론, 1회 초에 선발 보우덴 투수가 위기를 맞이하기는 했었지만

잘 넘어갔던 것이 천만다행이라고나 할까..이후 홈런 네 방을 포함하여 장단 15안타를 쳐내며

무려 열여덟 점을 뽑아냈습니다..암튼 오늘 제대로 대승을 거뒀구요..그래서 좋기는 합니다만

박용택 선수가 휘두른 배트에..머리를 맞은 양의지 포수..제발 별 이상이 없기를 바랍니다..ㅠ

 

 

오늘은 허슬두데이..박건우 선수의 날입니다..특정블럭(103,104)을 예매하면 usb를 줘요..^^

 

 

 

오늘도 역시 댕강..ㅋㅋㅋ 그런데 박건우 선수 안 닮지 않았나요..??

 

 

 

CUVA 선수 피규어..지난 번 구입하려다 말았는데 지인이 어제 갖고왔더군요..이쁘죠..??

 

 

 

허슬두데이..사인볼을 던지는 박건우 선수

 

 

 

주장님 편하게 쉬시라고 오늘은 류지혁 선수가 선발출전..ㅎ

 

 

 

 

1회 초에 무사 만루의 위기에 봉착..그러나 한 점만 내주고 잘 막아냈습니다

 

 

꼬꼬마 이준형 투수

 

 

아, 발이 꼬였어..ㅠㅠ 3루 못 갔어..ㅠㅠ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긴다..반드시..우리가

 

 

 

점수 내고

 

 

또 내고..^^

 

 

오늘도 홈런을 쳤어요

 

 

인형은 뒤에 또 수집..^^

 

 

3회 초, 박용택 선수의 헛스윙 후 돌아간 배트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양의지 포수..ㅠㅠ 근데, 니가 왜 건드려..?? 왜 그렇게 휘둘러..?? ㅠ

 

 

열이 뻗친 한용덕 코치가 들어가라고 떠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

 

 

 

 

특별한 이상은 없고 어지러워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데..ㅠㅠㅠㅠ

 

 

 

 

흥칫뿡~!!

 

 

아이고, 님도 아프면 안 된다오

 

 

 

5회까지 무려 132구를 던지고 내려오는 보우덴 투수..암튼 어쨌든 승리요건

 

 

다른 선수를 부러워하던 선수가

 

 

한 팀의 중심타자로 우뚝 섰습니다

 

 

발라버려

 

 

 

연타석 홈런 박세혁~!!

 

 

아버지는 기쁘다

 

 

 

 

비록 안타는 못 쳤지만 오늘도 수비 잘 했어요

 

 

 

 

 

 

폴더 류지혁..오늘도 폴더..^^

 

 

 

축하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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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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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내내 비도 많이 내리고 천둥도 치고..가뭄이 심하니..비가 많이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죠.

야구 한 경기 취소된다고..세상이 망하는 것도 아니니까요..하지만, 비가 그치고 야구하기 딱

좋은 날씨가 되니 더 좋더라구요..결론적으로 오늘 정상적으로 야구경기가 진행된 것은 신의

한수..?? 1위 팀을 맞아 위닝시리즈를 했고..홍포가 우타자 최초 2천 안타를 달성!했으니까요.

 

프로야구 34년 역사상..역대 다섯 번째 2천 안타를 돌파했다는 것도 대단한 것이라고 보는데

우완타자로서 최초로 2천 안타를 달성했다고 하니 정말 축하를 2천 번 아니 2천만 번 받아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ㅎ 그동안, 타격감이 너무 안 좋아서..팬들에게 안 좋은 소리도

많이 듣고 심지어는 2천 안타를 치면 바로 은퇴하라는 소리도 나와서 마음이 아팠는데..ㅠㅠ

 

신인시절부터 지켜봤던 저로서는 도저히 그 대열에 동참 못 하겠더군요..^^; 안 좋은 것보다

즐겁고 좋았던 기억을 더 많이 줬던..선수였으까요..심정수, 홍성흔, 장원진, 안경현, 김동주

그 시절이 문득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홍지명 보다는 홍포라고 쓰는 것을..더 좋아합니다.

두산베어스 22번 홍포의 2천 안타 달성을 축하하면서..앞으로도 계속 잘 해주길 바랍니다~!!

 

 

 

맹구빙구, 오늘 컨디션이 좋아보이네요..^^

 

 

눈이 커서 눈에 뭐가 잘 들어가는 종박..??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

 

 

다이노스 공용이 교통카드..다이노스 팬에게 양도해 드리기로 했는데 우편으로 보내기 전에

마침 다이노스와의 경기라서..좋아하신다는 손시헌 선수의 사인을 받았는데..참 이쁘죠..??

 

 

 

 

오늘 내 비더레를 부탁해..ㅋ

 

 

경기 전, 홈런볼 홈런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딱 두 개만 부탁드려요~!!

 

 

2천 안타 촉이 왔다고 야구장에 왔다는 한석준 아나운서

 

 

두산베어스에서 무슨 대학생 경진대회 같은 게 있었나봐요..거기에서 1등을 한 여학생

 

 

화리야, 아빠를 부탁해~!!

 

 

 

이 분의 몸매는 운동선수 몸매와는 전혀 관계없는 몸매라죠..?? ㅋㅋㅋㅋㅋ

 

 

이 친구 몸매가 딱 운동선수 몸매인가요..??

 

 

3회 초, 나성범 선수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직후의 표정..-.-

 

 

앞서가기 시작한 다이노스

 

 

열광하는 다이노스 응원석

 

 

그러나 3회 말에 곧 반격을 시작한 베어스..이재학 선수와 얘기를 나누는 최일언 코치

 

 

내 비더레 성공..ㅋㅋㅋ

 

 

 

김현수 선수의 홈런성 타구가 외야 관중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면서 인정 2루타가 됐네요

 

 

심판들..다이노스의 항의를 받고 홈에 들어온 정수빈 선수에 대해 의논 중인..??

 

 

정수빈 선수의 홈인은 인정..김현수 선수는 2루타 인정

 

 

 

그런데 그런 짓을 해놓고 왜 계속 앉아계시는 건지..?? 사람들 오가면서 다 쳐다보든데..-.-

 

 

3회 말, 3대 2로 역전을 시킨 베어스

 

 

 

수비 잘 했어~!!

 

 

 

저기 나성범 유니폼 입은 분은 그냥 관중임..저 무개념 남자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결국 30여분이 지난, 오후 6시 35분이 되어서야 경호원이 퇴장을 요구했습니다

 

 

로메로, 너도 집에 가고싶나..??

 

 

ㅠㅠ

 

 

ㅠㅠ

 

 

 

5회 말, 양의지 선수의 솔로포가 터졌습니다

 

 

맹구빙구, 조으다..ㅎㅎㅎ

 

 

 

 

오 옆구리, 배트로 콩콩콩~!! ㅋㅋㅋ

 

 

 

 

눈이 큰 아이..^^

 

 

 

6과 2/3 이닝을 소화하고 내려가는 유희관 선수..잘 했어요~!!

 

 

 

7회 초, 후덜덜..-.-

 

 

그러나 패기있게 잘 막아냈지요

 

 

7회 말,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홍성흔 선수

 

 

공을 기다리며~~

 

 

그리고..................드디어

 

 

약간 상기된 듯 보이죠..??

 

 

오늘 가족들과 친구들이 많이 왔든데..정말 잘들 오셨네요..ㅎㅎㅎ

 

 

완전 즐거운 한석준 아나운서..^^

 

 

재호재호, 살포시 홍포를 안아준다

 

 

 

 

정임 씨 지금 살짝 눈물 흘리는 중..?? 축하합니다~!!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는 김태형 감독

 

 

오 캡틴이 꽃다발을 안겨주고 와락 안김을 당했네요..ㅎㅎㅎ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곳을 바라봅니다

 

 

이건 제 카메라를 보고 기뻐하는 겁니다..ㅎㅎㅎ

 

 

오 노예 나오심..^^

 

 

 

대박 잘 하셨음..ㅎㅎㅎ

 

 

 

 

정진호 선수의 2루타로 홈으로 전력질주한 맹구빙구의 저 표정 좀 보소..ㅎㅎㅎ

 

 

즐거운 표정 맞지요..?? ㅎㅎㅎ

 

 

잘 날리고 있는 정진호 선수

 

 

음, 이제 한 이닝만 막으면 승리~!!

 

 

 

 

노갱, 완벽한 철벽 마무리로 변신한 듯..어제, 오늘 투구내용이 정말 좋았습니다

 

 

1위 다이노스를 맞아 위닝을 이뤄낸 베어스 선수들

 

 

 

먼훗날, 홍포가 감독하고 유희왕이 투코하면 좋을 듯..?? ㅎㅎㅎ

 

 

 

이기니까 좋지요들..??

 

 

축하합니다~!!

 

 

 

 

 

턱 선배님 축하합니다~!! ㅋㅋㅋ

 

 

 

완전 즐거운 한석준 아나운서

 

 

 

 

 

팬이 1순위고 가족이 2순위라고 말했는데 이거 믿어도 되죠..??

 

 

 

 

기자실에서 인터뷰 중인 홍포

 

 

사인 받았어요..ㅎㅎㅎ

 

 

야구부인 님, 받으세요..아마도 내가 젤 처음 2천 안타 사인받은 듯

 

 

 

 

언제나 멋있는 두 사람..아, 그나저나 나도 같이 한 장 찍을걸..왜 찍기만 한 거냐..ㅠㅠ ㅋㅋ

 

 

 

홍포가 두산베어스에 입단을 한 것이 1999년도였지요..당시에는 01410으로 이용을 하는

PC통신이 한창이었던 시절인데 그때 HiTEL에 '철인 22호'라는 이름으로 홍성흔 선수의

팬클럽을 만들어서 운영했었습니다..^^ 그 이후 홍포가 점차 거물급 선수로 성장을 하고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팬클럽이 생겼고..저는 하이텔에서의 추억을 간직하면서

홍성흔 선수를 응원해왔네요..롯데로 갔을 때 많은 팬들은 그에 대해 실망을 표했었지만

저는 언젠가는 꼭 다시 베어스로 오기를 바랐고 다시 돌아온 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 사진은 2000년 1월 초, 중앙일보 인터넷 방송에서 같이 방송을 한 후 찍은 사진이어요..^^

 

 

 

 

 

 

 

BearSpotv에서 담은 홍포의 2천 안타 달성순간과 미니인터뷰 http://bit.ly/1cW2ObH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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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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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2박 3일 여행의 마지막날..오후 4시 35분 비행기를 타는고로..늦어도 3시까지는 공항에

가야하고 사실 시간이 남는다고 해도 딱히 어디 갈 곳을 정해놓은 것도 없고..그냥 느즈막이

일어나서 짐을 꾸려놓고 아침을 먹고..호텔 근처에 있는 야구장이나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니, 여행까지 와서 무슨 야구장이냐구요..?? 실은 제가 응원하는 두산베어스의 2군 선수들

동계훈련지가 바로 대만의 가오슝이거든요..ㅋㅋㅋ 또 알아보니 제가 묵는 호텔에서 걸어서

20분도 채 안 되는 곳에 있는 야구장을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있더라는..그래서 겸사겸사..ㅎ

 

원래는 도착 다음날인 16일..월요일에 야구장에 가보려고 했는데..하필 선수들의 휴식일..ㅠ

떠나는 날인 17일 오후 1시부터 청백전으로 연습경기가 열린다는데..그 경기는 또 볼 시간이

안 되고..ㅠ 그런데 경기 전에 몸풀기를 한다고 해서..그 모습을 아주 잠깐 동안 보고 왔네요.

 

아, 그런데 이제는..얼굴도 이름도 낯선 선수들이 대부분이더군요..ㅠㅠ 외려 코치들 얼굴이

더 쏙쏙 눈에 들어오더라는..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울 선수들이니 당연히 다 이쁘지요..^^*

간만에 울 선수들을 보면서..기분 좋아진 울 모녀는 한참 산책을 하고..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에서의 마지막 간식을 즐기고..맡긴 짐을 찾아서 MRT를 타고 공항 도착~!! 여행 다니는

내내 우리나라 사람을 한 명도 못 만났었는데 공항에 가서야 만나게 됐다는 것 아닙니까..ㅋ

사람들이 비행기나 호텔이 비싼 타이베이 대신..가오슝으로 와서 대만 일주여행을 한다더니

 

그게 맞는 말인가 보다..그렇게 생각했네요..암튼 설 연휴를 앞두고 항공권과 호텔이 남아서

예정에도 없이 어쩌다 다녀오게 된 대만 가오슝..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여행지였다고 봅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던 홍콩도 물론 좋았지만..그곳에서는 마음이 언제나 바빴던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호텔로 돌아올 때면 많이 지쳤던 것 같은데..가오슝은 뭐 그냥 느릿느릿..슬로우하게

다녀도 시간에 쫓기지 않았답니다..대만의 제 2의 도시라는데 정말 맞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언제 다시 가오슝을 가게 될지는..당연히 모르지만..아마도 한 번은 더 가보지 않을까 싶네요.

 

 

카인드니스 호텔 조식..무슨 조식이 저녁 만찬 같다는..ㅋ 물론 우리가 다 먹은 건 아니지만

 

 

 

 

 

 

 

중국과 달리 대만 사람들은 차도 많이 마시지만 커피도 많이 마시는 것 같더군요

 

 

 

맛있는 석가..까약~!! 말랑말랑 잘 익은 석가..겉에 보이는 저 껍질을 하나씩 잘 뜯으면 돼요

 

 

호텔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立德棒球場..빨리 가려고 택시를 타고 갔지요..ㅋ

 

 

국해성 선수가 보입니다

 

 

류지혁 선수

 

 

 

오른쪽에 전재춘 트레이너..1군 캠프에 안 가셨나보네요

 

 

문동환 코치

 

 

전상렬 코치

 

 

 

김정균 2군 운영팀장..반가워요..^^

 

 

 

오른쪽..포수였던 김대진 직원

 

 

양종민 선수

 

 

한용덕 코치 맞죠..??

 

 

강동우 코치..음, 선수들 이름은 모르겠고 코치 이름은 다 알겠네..ㅋ

 

 

암튼 2군 훈련장을 잠시 구경했습니다..^^

 

 

야구장이라 야구공

 

 

 

 

스프링캠프 플래카드

 

 

 

날아오는 볼을 조심하세요

 

 

외야 뒤에서 바라보는 야구장 풍경

 

 

 

 

 

 

야구장 뒷편에는 이렇게 강물이 흐르고 있어요

 

 

강을 따라 산책을 하는데..바로 앞에서 걸어오는 울 선수들을 만났네요

 

 

교회인줄 알았더니 성공회 성당

 

 

호텔로 돌아와서 마지막 간식을 먹고..ㅋ

 

 

 

체크아웃..잘 쉬다 갑니다~!!

 

 

공항 가는 길..교통카드에 200달러를 충전했는데 말끔하게 잘 썼답니다..^^

 

 

가오슝 공항

 

 

 

공항이 정말 멋지더군요..^^

 

 

전세계 공항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PP카드가 있어서 라운지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동행 1인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더군요

 

 

 

콩나물은 우리나라만 먹는줄 알았더니 홍콩에서도 먹고 대만도 먹고 그런나봐요

 

 

 

 

 

맛있는 망고 젤리..공항 면세점에서 구입

 

 

 

 

 

 

사진 찍은 것을 보면서 므흣한 미소를 짓고있는 딸내미

 

 

돌아갑니다

 

 

 

짜이지엔 가오슝~!!

 

 

 

 

 

카메라로는 제대로 담을 수 없는 하늘빛..눈으로 담아왔어요..^^

 

 

 

저 사람은 누굴까..롯데 선수일까..팬일까..저는 선수다..딸내미는 팬이다..그랬었는데요

나중에 딸아이가 캐리어 찾아서 끌고오는 것을 봤는데..선수가 맞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백넘버로 찾아보니 롯데 자이언츠 51번 이웅한 선수네요..아, 그런데 저희는 부상을 당해

돌아오는 것인줄 알았는데..부친상을 당했다고 기사가 나왔더라구요..아이고, 어쩔..ㅠㅠ

 

 

비자나 마스터 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 발렛파킹 비용이 무료..이 서비스, 아주 유용한 듯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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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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