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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내내 상위권을 달리고 있으면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베어스..이번에도 우승은

두산베어스가 아닐지도 모르겠구나 생각했는데 그 불안한 모습을 막판에 하나씩 지워내더니

3년 만에 통합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시리즈가 다 끝난 지금에서야 자신있게 외쳐봅니다~!!

 

어, 우승을 두산베어스가 했네..??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2019 챔피언 최강두산 베어스..ㅎㅎ

 

 

우승하기 좋은 날씨..^^

 

 

아..그 유명한 플래카드가 여기 붙어있군요

 

 

매진..매진..매진..매진

 

 

갈수록 예매는 힘들어지고..ㅠㅠ

 

 

과연 4차전이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인가..??

 

 

우리 거..ㅋㅋㅋ

 

 

시구자 장성규 씨

 

 

패대기 시구 후

 

 

최원태 투수

 

 

1회 말에 두 점을 허용한 베어스..2회 초에 바로 석 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합니다

 

 

언제나 열심..허경민 선수

 

 

돌아온 캡틴..오늘도 안타 후 셀카 세리머니..^^

 

 

2회 말, 무사 만루에서 두 점을 내준 유희관 투수

 

 

함덕주 선수로 교체됐습니다

 

 

그 선수 등장..2타점 적시타

 

 

 

김승회 투수로 바뀌었으나 또 점수를 내준 2회 말..실점이 무려 여섯 점..3대 8..ㅠㅠ

 

 

야구에 집중하기 좋은 다이아몬드클럽존

 

 

 

1루 외야에서 열응하는 베어스 팬들

 

 

시리즈 내내 열심히 뛰고있는 허경민 선수, 4회 초에 1타점 2루타를 쳐냈습니다

 

 

 

KBO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 리유저블 텀블러

 

 

3회 말에 올라온 최원준 투수

 

 

4회 말, 최원준 투수에게 2루타를 때려낸 송성문 선수

 

 

이지영 선수가 타격한 공에 3루로 가다가 협살에 걸려 태그아웃된 송성문 선수

 

 

박건우 선수와 교체되어 나온 국해성 선수..5회 초, 2루타를 쳐냅니다..ㅎㅎㅎ

 

 

5회 초, 정수빈 선수의 안타로 무사 1,3루의 기회를 맞이한 베어스

 

 

오재일 선수, 1타점 적시타..ㅋ

 

 

볼 넷으로 걸어나간 김재환 선수

 

 

멋지다, 김ㅋㅋ

 

 

그런 김ㅋㅋ 선수를 응원하는 재호엄마 시게코 씨

 

 

 

여기가 잠실인가..?? ㅋㅋㅋ

 

 

가수 케이윌 씨가 장성규 씨와 같이 직관을 하고 있습니다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ㅋㅋ

 

 

그리고 다시 이분에게 기회가 왔으니..??

 

 

멋지게 2타점 적시 안타를 쳐낸 오재원 선수..ㅎㅎㅎ

 

 

고영민 코치도 활짝..ㅎㅎㅎ

 

 

 

그렇게 5회 초에 무려 다섯 점을 뽑아내면서 9대8로 역전에 성공한 베어스~!!

 

 

6회 초에 올라온 조상우 투수..이 선수는 그냥 중간에 던지고 내려간 게 전부인 시리즈

 

 

 

이 선수, 시리즈 내내 참 잘 하든데..그러게, 말 좀 조심하지 왜 그런 짓을..-.-

 

 

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트시즌만 되면 열 일 하시는 분..ㅋㅋㅋ

 

 

 

3차전 선발투수였던 브리검 선수가 9회 초에 등장

 

 

9회 말, 한 점차의 상황에서 등판한 이용찬 투수

 

 

오재원 선수, 뭐하심..?? ㅋㅋㅋ

 

 

 

김웅빈 선수의 안타가 나오면서 1사 1,3루가 됐네요

 

 

 

 

김규민 선수의 타격에 홈으로 뛴 송성문 선수..아웃~!!

 

 

9회 말..2사 만루..점수는 9대8로 한 점 차이..타자는 서건창 선수..후덜덜~~

 

 

잘 던졌는데..??

 

 

허경민 선수의 실책으로 그만..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더 이상의 점수는 허용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죠

 

 

연장 10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오재원 선수

 

 

2루타 똭~!!

 

 

오재일 선수의 적시타로 홈인~!!

 

 

덩실덩실..ㅋㅋㅋㅋㅋㅋ

 

 

이후 김재환 선수의 적시타로 오재일 선수가 들어오면서 11대 9로 달아난 베어스

 

 

신났다~!!

 

 

이번에는 제발..ㅠㅠㅠㅠㅠ

 

 

케이윌도 셀카 세리머니..?? 근데 아직 경기 안 끝났는데요..??

 

 

정수빈 선수의 호수비에 손 번쩍..그런데 표정이 웃김..ㅋㅋㅋㅋ

 

 

뭐지..??

 

 

응..??

 

 

 나, 두 번 안 들어갔다요..아닌데..?? 그럼 투수 교체하지 뭐..응..??

 

 

이용찬 투수 표정이 이렇게 말하네요..저 분, 뭐래..ㅠㅠㅠㅠㅠ

 

 

오재원 선수 표정 좀 보소..감독이 일부러 그런 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두둥~!! 아웃카운트 두 개를 남겨놓고 배영수 투수가 등판했습니다..ㅎㅎㅎ

 

 

박병호 선수를 삼진으로 잘 잡았습니다..^^

 

 

이제 아웃카운트 하나 남았쓰~!!

 

 

아웃카운트 하나 잘 잡아내고 드디어..........................

 

 

최강두산.........챔피언 두산.........한국시리즈 우승~!!

 

 

 

그 와중에 박세혁 선수, 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보 김엉엉 씨..ㅠㅠㅠㅠㅠㅠ

 

 

 

 

울 땀 형..드디어 반지 끼는 거..?? ㅎㅎㅎ

 

 

자자~~~~~~

 

 

가장 멋진 순간을 셀카에 담는 베어스 선수들

 

 

김엉엉 선수, 가족을 찾고 있는 거 같아요..^^

 

 

 

 

 

 

준우승을 축하합니다~!!

 

 

나도 셀카 세리머니..^^

 

 

김재호 선수는 계속 울고..ㅠㅠ

 

 

울고..ㅠㅠ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

 

 

 

 

김인태 선수, 축하~!!

 

 

 

 

박세혁 선수도 울어요..왜들 그래..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宋旼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27 18:41 신고

    빵찬이가 마무리를 못해서 아쉽겠어요 ㅠㅠ
    김승회 정재훈 둘이 껴안고 좋아하고, 정재훈 코치 불러서 메달 걸어주는 장면보고 울다가 웃다가 ㅠㅠㅠㅠ
    올해도 사진 잘봤습니다 👍 👍 고맙습니다~
    Go to the V7!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0.28 01:13 신고

      팀 퍼스트..ㅎㅎㅎ
      저런 순간에는 자신의 욕심(?)보다는 팀이 우선이니 참아야죠..^^;;

      저도 아스정 나오는 순간..ㅠㅠㅠㅠㅠ

  2. luc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27 19:47

    이제 다 이루었네요.... ㅎㅎ 오늘까지 경기해야하나했는데 역시나 뒤집고 이겨냈네요~
    감동의 현장에 함께한 사진 잘 보고갑니다. 한 해동안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0.28 01:14 신고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오늘 경기 안 해서 다행이다..생각했습니다..ㅎㅎ
      고척구장은 참 가기 싫어요..ㅠㅠ 그나저나, 저도 감사드립니다..^^

  3. 보르헤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28 00:23

    올한해동안 올려주신 사진과 글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시즌에도 좋은사진과 글 기대합니다

  4. 등대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28 09:50

    올한해도 직관후기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올 시즌처럼 감동 스러운 한해가 언제 인지^^
    그런데 우승한 우리 베어스도 한가지 배웠으면 하는게, 17년18년 준우승때 15년 삼성과, 올해 키움
    처럼 승자를 위한 박수를 해줄수 있는 부분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 모두 감독만 남아서 축하를 해주었던 기억이...

    참~~ 정규시즌 막경기에 화면이 참 많이 나오시더라구요 열정적인 응원을 직접뵈서
    반가 웠습니다~~ 2020년도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감사합니다.

  5. 허슬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28 17:23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야구부인님글을 구독(?)해온 두산베어스팬이자 야구부인님팬입니다.
    눈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남겨봅니다.
    저도 이번우승은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 4차전후기 많이기다렸는데 안올라와서 약간 걱정도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0.28 17:45 신고

      ㅎㅎ 안녕하세요..먼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4차전 보고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다 됐더군요..게다가 찍은 사진은 얼마나 많든지..ㅠㅠ
      4차전 후기, 일단 한 개는 올렸고..나머지 한 개는 곧 올릴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오전에 지인에게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분명 이길 거라고,
그 이유는 경기가 끝난 후에 말해준다고..사실 이 지인이 1차전이
열리기 전에 아주 좋은 꿈을 꿨다고 하면서..승리를 예감했었는데
그게 맞았었거든요. 정말 이길만한 꿈이었어요. 이번에는 더 좋은
꿈이라기에 잔뜩 기대 했었는데..경기가 끝나자마자, 꿈 이야기를
물어봤습니다. 다 듣고 나서 "SK가 분명히 이기는 꿈이었던 게여"

우주인이 시구를 하는 21세기에 꿈에 연연하다니 넘 우습나요..??
그 정도로 승리에 대한 갈망이 간절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작년과 똑같이 홈에서 연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긴 오는
기회 다 마다하고 들어오는 복도 다 차버렸으면서 승리를 바란다는
것은 도둑의 그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일 년 내내 야구경기를 보고 있으면 정말 운이 안 따라주는 경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어쩌면 그렇게 점수 내는 것만 요리조리 피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경기도 있습니다. 3차전 같기만 했어도 운이 안 따라줬던 경기라고
변명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4차전은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게 아니라 너무
못 해서 진 것입니다. 완벽한 패배입니다. 못 해서 진 것은 절대로 남을 탓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팀인 SK가 작년과 비교해서 특별하게 더 강해진
상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두산 선수들이..워낙 못 해주고 있는 것이지

노장(老將)이라고 표현하면 그렇지만..팀의 베테랑인 김동주, 홍성흔 이렇게
두 선수만 비오는 날 먼지 날 정도로 치고 뛰고..(랜들 씨도 추가요..) 그렇게
두 선수가 온갖 용을 써봤지만 야구라는 게임이 두 명이 하는 경기가 아니란
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실고로 이하생략합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고영민,
김현수 군대 보냇~!! 그런 소리도..여기저기에서 마구 들렸을 정도였습니다.
안 되는 선수들 욕 좀 하려다가는 밤을 꼬박 새우게 될 것 같고..그 날려버린
좋은 기회를 일일이 다시 쓰면 뭐할까요..속만 쓰릴 뿐이라 역시 생략합니다.

반면 SK 선수들은 두산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이 날아가기도 전에..자리 잡고 글러브 들고 서계시니 조만간 귀신
잡는 해병이 아니라 귀신 잡는 SK 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앞서 나가고 있을 때..릴레이로 나와, 상대팀 타선을 꽁꽁 막아주는 투수들이
있으니 정말 공 빠져나갈 구멍 하나 없는 듯 합니다. 그런 경기를 3연전 내내
보고 있으니 거짓말 안 하고 한 경기에 2년씩 늙어가는 느낌입니다.

1승 3패의 두산베어스, 3승 1패의 SK 와이번스..
과연 5차전은 어느 팀에게 喜를 줄 것이고 어느 팀에게 悲를 줄 것인지..
(사실 SK는 5차전을 패한다 해도 悲은 아닙니다만..) 김선우의 베어스냐,
김광현의 와이번스냐.. 자자~ 골라 골라들 보시죠. 밑져야 본전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 열심히 배트를 돌려보고 있는 김현수 선수



라인을 긋는데는 이렇게 수동식이 젤 정확하죠.





랜들 씨, 지못미..ㅠㅠ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의 애국가





시구는 아름다운 밤을 좋아하시는 영화배우 장미희 씨







제가 11월 1일이 생일입니다.
지인에게 미리 생일선물을 받았는데 넘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현수 君을
생각하니 마음이 울컥~ 올 생일에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멋진 선물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 포기할 수는 없겠죠? (포기하는 것이 좋은가..??)





저기 나오는 갈현초 1학년 김현수는 여자 어린이 랍니다..^^



표정 내내 굳어주시고..ㅠㅠ



늘 제일 앞에서 동료들은 격려하는 정원석 선수



두산베어스 열렬팬 가수 김장훈 씨의 공연모습입니다.











카메라를 보더니 찍어달라고 웃고 브이질하던 외국인..^^



3루 지정석 계단에 앉아있던 두 명의 이종욱



정우람 선수, 올 한국시리즈에서 참 우람하게 자랐습니다.



너무너무 안타까운 홍성흔 선수, 제가 괜히 미안합니다.







플레이오프 때부터 잠실 전경기를 다 출첵하고 계시는 탤런트 손창민 씨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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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구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31 13:59 신고

    계속 아쉽게 져서그런지 더더욱 아쉽다는...
    날씨 많이 추운데 야구장에 가신 팬분들도 아쉬웠겠지만..
    끝까지 응원해 주시는 모습보니까 뭉클~~
    기회를 살리진 못했지만 우리 두산이 쉽게 지는 팀은 아니잖아요..
    항상 9회까지 아슬아슬...오늘 또 희망을 걸어봅니다...
    홍성흔이 지금 김현수 매니저까지 하면서 기살리기 운동한답니다..
    이 슬럼프 이기고 얼릉 컨디션 찾길 바래요....

  2. 독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31 23:23

    지나가는 독수리입니다
    두산 응원했는데ㅠ 져서 넘 아쉽네요
    현수군 부진도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후반기 한화를 볼때의 기분이;;)

    이번 글 보다가 선물받으신 저 50번 목걸이가
    타,,탐이나서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그 선물해주신 분께
    여쭤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Rainey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1.01 00:23

    아쉽지만..안타깝지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열심히 응원해준 두산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엔~!! 꼭 우승하길~~

  4. 장산곶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1.01 12:09

    팀보다는 선수위주로 응원하는 짝퉁 야구팬 입니다.
    대구에 살지만, 한화의 송진우, 두산의 홍성흔, 삼성의 양준혁...이렇게 좋아하는 선수만 응원하는데, 올해는 롯데 팬들에게 반해서 롯데 응원 줄기차게 했습니다.
    daum에서 야구부인님의 글을 보고, 여기 들렀는데요...
    참 멋지게 사시는 군요...
    두산베어스도 화이팅이고, 야구부인님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