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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텃밭보다 야구가 먼저인지라..그리고 날씨도 더워서 옥상에 가는 것도 귀찮더군요.

물론 야구장은 열심히 다니지만..ㅋ 뭐 텃밭은 영감이 열심히 가꾸고 있었지요..아하하하~!!

 

 

낮에는 너무 더워서 오후 8시가 다 되어 올라갔습니다

 

 

올해는 깻잎이 완전 풍작..ㅎㅎㅎ

 

 

 

작년보다 고추가 좀 늦자라는 것 같아요..지금 한창 열리더라구요

 

 

 

 

오늘 가을 오이 묘종을 네 개 심었습니다

 

 

다른 집도 깻잎이 이렇게나 자랐네요..??

 

 

텃밭을 키우는 이웃분을 만났는데 오이를 무려 쉰 개 넘게 수확해서 드셨다고..후덜덜~

 

 

토마토도 올해는 무척 잘 되는 듯..아무래도 가물어서 그런 걸까요..??

 

 

 

 

서울 하늘 아파트 옥상에서 호박이 자라는 것을 보니 참 신기하지요..??

 

 

아무리 봐도 깻잎이 무슨 큰 나무처럼 보인다는..ㅎㅎㅎ

 

 

 

날이 가물고 비도 많이 오지 않아서 물을 매일매일 줘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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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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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수정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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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경기가 없어서 모처럼 느긋한 오늘..게다가 대전에서 열릴 경기는 우천취소가 됐네요.

서울에도 비가 와야 하는데 수도권을 제외하고 다른 곳에서는 비가 제법 내리고 있나 봅니다.

아파트 옥상텃밭에 물을 주러 올라갔는데..우왕~ 비가 안 내렸는데도 무지개가 떴더군요..??

 

무지개가 거의 사라질 무렵, 발견해서 아쉽게도 끝부분만 봤지만 그래도 일곱 빛깔 무지개의

아름다움이 어디 가겠나요..ㅎㅎㅎ 괜히 무엇인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도 들고..^^

무지개가 뜬 그 반대편에서는..해가 지면서 서서히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이..장관이었습니다.

세수하러 갔다가 물만 먹고 온 토끼처럼 물주러 갔다가 무지개와 노을만 보고 왔네요..ㅎㅎㅎ

 

 

구름 둥실..서울 하늘

 

 

해가 지고있네요..이 사진을 찍은 시간이 오늘 오후 7시 30분..^^

 

 

오후 7시 30분인데도 환하지요..??

 

 

이웃분 밭인데 오이를 잘 키우셨네요

 

 

우와, 방울토마토가 아니라 큰 토마토

 

 

앙증맞은 호박..ㅋ

 

 

 

 

이건 아마도 생강..그사이 많이 자랐네요

 

 

 

빛깔 고운 방울토마토

 

 

 

피망을 이번에 처음 심어봤는데 다행히 잘 자라고 있구만요

 

 

무지개다~~~

 

 

 

고춧잎에 물방울 대롱대롱

 

 

해가 지면서 하늘이 붉어지고 있네요

 

 

멋지다..ㅋ

 

 

 

 

 

멋지죠..?? 카메라가 좋은 것이면 더 잘 나왔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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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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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국가가 아닌 대한민국에서..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가 창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ㅠ

다들 무탈하신지요..?? 이렇게 해야 한다..저렇게 해야 한다..말도 많고..국민들은 불안하기만

한데 정치권에서는 니가 못 하느니..내가 잘 하느니..탈도 많고..그런 와중에도 여전히 지구는

돌고 시간은 잘 가고 있는데요..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야구장 가는 일 외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저는..하루에 한 번씩 옥상에 올라가서..텃발에 물을

주고 내려옵니다..물을 주면서 다른 분들이 돌보는 텃밭도 살펴보게 되는데요..작년과는 조금

다른 양상이 보이고 있더라구요..토마토가 전반적으로 잘 자란다는 것..그리고 고추가 작년에

비해 잘 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텃밭에 매일..물을 주고는 있지만..날씨가 덥고 가문 것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반면, 토마토는..가뭄에도 잘 자라는

식물인 듯..?? ㅎㅎㅎ 작년에 제 텃밭에 심은 고추들이 잘 자라서 올해도 기대를 했는데..ㅠㅠ

아무래도 기대를 접어야 할 듯..토마토는 가지가 너무 무성해서 안 심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심을 걸 그랬나..??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채소들을 보니 자연은 역시 살아있는 듯..ㅎㅎ

 

제 블로그에서 '텃밭'으로 검색하면 그동안 쓴 텃밭 관련 글이 쫙 나오니까 참고들 하세요..^^

 

 

옥상으로 올라가는 중인데..음, 엘리베이터가 두산 엘리베이터..?? 두산베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회사겠죠..?? 혹시나 찾아보니 역시나 아무 관계가 없는 중소기업이네요..ㅋㅋ

 

 

아주 이쁘게 잘 열린 방울토마토

 

 

빨갛게 잘 익어가고 있네요

 

 

이건 대추토마토입니다..그냥 방울토마토와 달리 단맛이 돌지요..^^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정말 토마토가 아주 잘 자라고 있구만요

 

 

이건 큰 토마토인데 주렁주렁..정말 탐스럽네요..^^

 

 

아파트 주민 한 분이 올해는 생강을 심겠다고 하셨거든요..그 생강씨를 뿌려놓은 자리에서

드디어 이렇게 생강인 듯한..?? 무엇인가가 올라오고 있네요..다음에 가서..또 살펴봐야지

 

 

생강도 꽃이 피겠죠..?? 피나..?? 필 거임..핌..ㅋ

 

 

가지도 작년에 비해 잘 자라지 못 하는 것 같아요..꽃은 잘 피는데 말이죠

 

 

오이고추를 사와서 심었다고 생각했는데..이건 일반고추인가봐요..붉게 물들고 있는 중..-.-

 

 

이건 울 텃밭에서 자라는 오이고추인데..이상하게 작년처럼 이쁘게 안 자라네요..ㅠㅠ

 

 

 

올해는 고추와 더불어 피망모종도 한 번 심어봤는데 드디어 피망이 이렇게..ㅎㅎㅎ

 

 

무럭무럭 자라는 깻잎

 

 

열무씨가 자란 것인데요 생긴 것은 열무로 안 보임..ㅋ

 

 

상추가 그냥 제일 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인 듯..^^

 

 

울 밭에도 가지꽃이 피었네요..며칠 전만 해도 안 보였는데 말이죠

 

 

부추와 삼채는 뭐 아주 잘 자람..ㅋㅋㅋ

 

 

다른 분이 키우는 밭인데 호박꽃이 피었네요

 

 

저기 호박도 앙증맞게 열렸구요

 

 

좀 더 가까이 찍어볼까요..??

 

 

지난 번에 보셨겠지만..쑥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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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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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옥상텃밭에 물주러 올라갔다가 올망졸망 예쁘게 피어난 꽃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 하고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가 있는데 글쎄요..아름답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강한 저는 꽃이 사람보다 아름답다고 봅니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자연스러운 이치..그 이치를 거르지 않는..참다운 세상, 곧 오겠죠..??

 

 

오후 7시가 넘었는데도 하늘이 아직 환하네요

 

 

 

서쪽 하늘에서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습니다

 

 

 

남한산성아, 안녕..??

 

 

붉게 물든 노을 속으로 비행기 한 대가 서울공항에 착륙을 하기위해 고도를 낮추네요

 

 

이건 여객기인데 누가 오는겨..??

 

 

그런데 우즈베키스칸 비행기네요..??

 

 

비행기와 아파트 사이에 공간이 물론 있겠지만 후덜덜..^^;;

 

 

검색을 해보니 어제 오후 7시가 넘은 그 시간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방한을 했다네요..ㅎ

 

 

고추가 제법 자랐습니다

 

 

 

남의 집 밭에 열린 토마토도 구경해봤어요..저희도 작년에 심었었는데 올해는 안 심었다는

 

 

파에도 꽃이 피는 것 아시죠..??

 

 

방울토마토에도 이렇게 꽃이 피구요

 

 

이건 가지꽃..꽃도 역시 보라색입니다..^^

 

 

딸기가 열리면 뭐하나요..주인이 먹기 전에 벌레들이 먼저 맛을 보는데..^^;;

 

 

이건 쑥갓꽃인데요 쑥갓이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이라 그런지 꽃이 국화꽃 같죠..??

 

 

오이꽃입니다..호박꽃과 비스무리..??

 

 

오이가 열리기 시작했네요..남의 밭 오이입니다..ㅎㅎㅎ (여기 오이까지 어제 찍은 사진)

 

 

꽃 사진이 몇 장 안 되는지라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오래 전에 찍어놨던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이 꽃은 무꽃인데요 무꽃이 이렇게 아름다울줄 상상도 못 해봤네요

 

 

이건 땅콩꽃인데요 완전 귀엽죠..?? ㅎㅎㅎ

 

 

앙증앙증..ㅋ

 

 

이건 감자꽃입니다..소박한 것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잘 피어난 파꽃..우아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위에도 있지만..쑥갓꽃..^^

 

 

귀여운 콩꽃..땅콩도 그렇고 콩과의 꽃은 올망졸망한 듯..^^

 

 

끝으로 도라지꽃인데요..아, 정말 보랏빛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멋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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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28 12:30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5.28 14:48 신고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이지만 상대팀 선수의 말도 안 되는 도발행위를 생각하면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모른척 숨기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다행인 거죠..^^

  2. 영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28 17:32

    그깟 공놀이가 뭐라고 어제오늘 일들로 속상한 베어스팬인데요 야구부인님 글속의 꽃들 보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갑니다 그동안 계속 눈팅만해서 죄송했는데 오늘은 감사인사를 꼭 전해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감사합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5.28 18:38 신고

      그래도 생각외로 잘 해결된 것 같으니..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지만 원인제공을 우리가 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저 남은 5월의 며칠이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ㅎㅎㅎ

  3.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28 19:06

    서울서 태어나 쭈욱 40여년 넘게 도시생활에
    찌들어 살아 그런지..
    창피하게도...무나 쑥갓에도 꽃이 피는지는
    야구부인님 사진으로 첨 구경하네요~;;;;
    식물들 쑥쑥 잘 자라나는 사진은 보기에도 너무
    흐뭇하네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5.28 20:31 신고

      저도 서울에서 태어나 4, 아니 5 넘게 살고있는데..^^;; ㅋㅋㅋ
      저는 그래도 좀 알았어요..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있어서..?? ㅎ
      우리가 먹는 채소에 피는 꽃이 관상용보다 훨 이쁘더라구요..^^

제가 작년에 토마토주스 만드는 방법을 여기에 올린 적이 있는데 보니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것 같더군요..(참조: http://lystjc.tistory.com/800) 그 더운 여름에..몇 번이나
주스를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ㅎㅎㅎ 그래도 가족들이 얼마나 맛있게 마시는지..그 모습을
보면 얼마나 좋았겠냐구요..?? 쩝~ 좋기도 하지만..만드는 넘 따로 있고 먹는 넘 따로 있다는

말이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ㅋㅋㅋ 암튼, 올해도 토마토주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만든 토마토주스가 그동안 만들었던 주스 중에서..제일 맛있다고 하대요..빨갛게 익은
완숙토마토였는데도 너무 단단해서 주스 색깔은 별로 안 고왔는데 맛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제가 만드는 주스는 토마토를 익히는 방법인데..아주 간단히 할 수 있으니 한 번 해보세요..^^



올가 무농약 완숙토마토



주스용은 대충 안 좋은 것으로 만들어도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좋은 게 좋지요..^^



잘 씻은 토마토를 이등분을 하든 사등분을 하든 알아서 잘라 넣습니다



물은 조금 넣어도 되지만 이번에 저는 안 넣었습니다..끓이는 중간에..수분과 토마토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올리브유를 두 스푼 정도 넣어줍니다..소화흡수력을 높이는데도 올리브가 좋아요




끓이다보면 껍질이 이렇게 저절로 분리가 됩니다



10분에서 15분 정도 끓이면 되어요



그럼 불을 끄고 껍질분리에 들어갑니다..ㅋ



남은 국물 한 방울도 아까우니 잘 따라냅니다



수분과 토마토 건더기만 남았있죠..??





도깨비방망이를 이용해 잘 갈아줍니다..ㅋ



윙윙윙~~~



토마토가 단단해서 그런지 색상이 그리 곱게 나오지 않았어요..ㅠ





아무래도 단맛을 약간 가미하는 것이 먹기에 수월하므로 단맛 첨가..소금도 약간 넣어줍니다



띠땃한 토마토주스..ㅋㅋ



얼음을 넣어서도 마셔봤지요..시원합니다..^^



식은 후에 이렇게 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놓고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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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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