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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요일 이틀 내내..궂은 날씨 속에서 벌어진..베어스와 트윈스의 잠실 경기..게다가
주경기장에서는 한,일 축구경기까지 이틀 연속 같이 열려 잠실운동장 주변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는데요 그런 난리통 속에서 야구장을 다녀왔더니 정말 정신이 없네요..ㅠ

그렇지만 제가 ㅋㅋ 하면서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주말 3연전에서 비록 스윕을 거두지는
못 했지만 2승 1패의 위닝시리즈에 성공했기 때문이죠..^^ 그것도 승리를 거둔 두 경기
모두 선취점을 내주고 짜릿하게 역전승으로 이겼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나 할까요..??

쉽게 넘어갈 것 같았던 1회 초였는데..의외로 투구수가 많아지면서 불안한 출발을 했던
유희관 투수..반면, 상대 투수인 리즈 선수는 1회 말을 4개인가 5개인가..암튼, 공 몇 개
던지지도 않고 이닝을 끝내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3회 초에 두 점을 뽑아내며

유희관 선수를 압박했던 트윈스..그러나, 우리가 누구..??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로
베어스 타자들 아니겠습니까..?? 상대 수비수의 실책과 투수의 난조 거기에 적시타까지
터뜨리며 무려 일곱 점을 뽑아내면서 바로 역전을 해버렸다는 것..ㅎ 6회 초와 8회 초에

잠깐 위기가 있었지만 불펜과 마무리 투수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면서 잠실 두 가족
대결에서 위닝시리즈를 이뤄냈습니다..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 孃이 시구를 하고
유희관 투수는 시증 6승을 '소유'하게 됐다는 것..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요..?? ㅋ

타격도 타격이지만..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울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팬들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팀의 감독이라는 분이 제발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것..기억하시길..-.-




그 남자의 엉덩이..ㅋㅋㅋㅋㅋ



그 남자의 꼭지..^^;;



그 남자의 뱃살..ㅎㅎㅎㅎㅎ





축구 때문에 종합운동장 주차장 막을까봐 부랴부랴 일찍 야구장에 갔답니다..^^














베어스데이를 맞이하여 경기 전에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대략 멍~ 하신 종욱 님..^^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쑥쓰~~









요거 뭐냐..??





잘 챙겨갑니다



벗어버린 철웅이와 철웅이 여친..^^




멋집니다 (원본 필요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손님들 오셨나봐요..??



앙증맞은 머리띠인데 직접 주문제작하셨다네요..^^



박경추 아나운서..3루 덕아웃 위에 다녀오시는 것을 보니 옆집 팬인 듯..??





잘 하자~!!



씨스타의 멤버 소유 孃이 오늘 경기의 시구자









요렇게..요렇게





심각..심각







데뷔타석 때 대타로 나와 초구 만루홈런을 쳤던 주인공..송원국 선수가 야구장에 왔네요..^^





생각대로 안 풀림..??



초반 투구가 참 깔끔했는데 말이죠



호수비~!!



3회 초에 선취점을 낸 옆집





좋단다..이분들..-.-



릴렉스..릴렉스~~





김재호 선수의 모든 것을 다 좋아한다는 일본 팬 시게코 씨..^^



오늘 수비며 공격이며 다 잘 했지만 특히 수비..^^

















세상에 이런 일이..?? 시구를 한 소유 孃이 중앙석으로 날아온 파울볼에 맞았어요..ㅋㅋㅋㅋㅋ



공 득템..^^





즐거운 경험이야..^^





아, 오늘 베어스 여성팬..맥주 마시는 속도가 과히 LTE A 급이었음..^^



상대 타자의 강한 타구에 다리 부위에 공을 맞은 리즈 선수



3회에 대거 일곱 점..^^



수비의 달인



3루타만 두 개를 뽑아낸 오지환 선수



수비 좋아좋아~!!



7회 말에 대타로 나와서 빠른 발로 안타를 만들어낸 정수빈 선수



아주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잘 했어요..^^



종욱베어스..ㅋ





게임오버 정재훈 님..^^







아, 힘들다..사인회에 경기에..헥헥헥~!!







배지현 아나운서에 이어 조유영 아나운서에게도 부채 선물 전달..ㅋ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는 양의지 포수



아니, 김 ㅋㅋ 님..왜 그렇게 얼굴이 홍당무가 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빨개졌다..^^









유희왕..6승 했어요..^^



선물 받은 부채 들고 방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꾹~! 그 아래 광고도 꾹~!!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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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7.29 00:15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7.29 00:45 신고

      아까 경기 끝나고 인사도 못 드리고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뵙다니..반갑네요..^^
      두 분 우산도 안 쓰고 열응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내내 아름다운 야구사랑 하시길..ㅎ

어제까지 자이언츠에게 7연승을 이어가던 베어스..오늘 아쉽게도 연승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상대팀인 자이언츠로서는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어내는 경기였으니 기분이 무척
좋았을 경기였겠죠..?? 이렇게 살아가는 모든 것에는 손바닥의 앞뒷면처럼 다 양면성이
있는 것 같네요..금, 토요일 경기 모두 치열한 투수전이었는데 오늘도 역시 투수전..ㅎㅎ

1회 초, 조성환과 손아섭 선수의 연속안타로 1, 3루를 만들고..강민호 선수의 좌전안타로
선취점을 획득한 자이언츠..그러나, 한 점은 정말 아슬아슬..불안한 점수일 수 밖에 없죠.
올 시즌 역전승 1위를 달리고 있는 베어스..4회 말 고영민 선수의 2루타와 김현수 선수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바로 윤석민 선수의 안타로 무사 1,2루가 됐지만 양의지 선수의
병살과..이원석 선수의 땅볼아웃으로 더 이상 추가점수를 내지 못 하고 이닝을 끝냈네요.

7이닝까지 단 한 점만 실점하고 내려간 김승회 투수..그 김승회 투수를 공략하지 못 했던
자이언츠 선수들..8회 초에 안타와 번트, 그리고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강민호 선수가
임태훈 투수에게 밀어내기 볼 넷을 얻어내며 역전에 성공 그리고 이번 3연전 내내 부진을
면치 못 했던 홍성흔 선수가..2타점 적시안타를 뽑아내면서..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반면 8회 말에 한 점을 따라가며 두 점차로 점수를 좁힌 베어스..1사 1,2루의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 했고..9회 말, 무사 1루에서 뒤를 이어 나온 세 명의 타자가 나란히 아웃되면서
경기를 끝냈네요..김승회 투수에 이어 고창성 투수가 바로 나왔으면..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렇게 몇몇 아쉬운 점이 있지만..이번 6연전에서 4승 2패를 거두며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베어스..더운 날씨에 두 팀에게 위닝시리즈를 거둬냈다는 것,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ㅎㅎ

덧, 관중석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가급적 모자이크를 안 하고 올리는데..혹시라도
자신의 얼굴이 나온 것이 불쾌하신 분이 있으면 미리 사과드리고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친목대마왕 강포..ㅋㅋㅋ



손에 들고있는 것은 무엇..?? 홍삼진액 두 포..^^



요즘 지인들이 무척 많이 오시는 듯한 써니..인기만땅입니다





베어스데이를 맞아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잘 논다~~~





사인회가 아마도 처음..??



외박나온 오 병장..ㅋ



아기사진 보여드릴까요..??



제대 40여일 남은 오 병장..붕어빵 아들자랑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늘 참 맑다~!!





더운 날씨에 땀이 더 많이 났을 김승회 투수



오늘 시구는 고뤠~~!! 김준현 선생..ㅋ







이분 유니폼 사이즈는 최준석 선수 유니폼 사이즈와 동일한 사이즈라네요..^^









김준현 씨 옆자리에는 마음만은 턱별시인 양상국 씨가..?? 아니, 고영민 선수인가..?? ㅋㅋ







고영민 선수가 나오자 엄청 좋아하더군요..ㅎㅎㅎ



기타를 둘러맨 뮤지션이 야구장에 등장했어요..^^





 



더운 날씨에 더 강한 유먼 투수









고영민 선수가 2루타를 치고 나가자 이분들 난리났었으요..ㅎㅎㅎ





사도스키 투수의 부인과 니퍼트 투수의 부인이 나란히





동점됐다~!!





3루는 지금 핫사우나..^^;;



클리닝타임을 맞아 그라운드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 두 분





와락~~!! ㅋㅋㅋ 누군지 아시죠..??







제가 받은 것은 아니고 잠시 빌려서 한 컷





ㅠㅠ





강아지..?? 곰..?? 암튼 넘 예뻐서 하나 샀어요..^^



8회 말에 한 점 더 추가



투수가 바뀌는 그 사이..나는 좀 쉬련다





넝쿨당을 봐야함다



이분이 살아나고 있어서 넘 좋네요..^^



9회 말, 1사 2루..그러나..ㅠㅠ





드디어 이겼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홍포





대디, 안아주세요



대디, 안아주세요



대디, 안아주세요



결국 아빠품에 안겨서 가는데 성공한 어브리..^^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광고 딱 한 번!만 눌러주시고 아래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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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30 10:03

    상삼선수만 필승조일까요 ? ㅠㅠ.. 안타한개 + 사구2개 + 볼넷하나.. 아휴..
    고창성선수 살아나니까, 좀 낫겠거니...
    위닝이라 맘 편하게 봤는데, 김승회 선수, 완전 잘 던져줘서... 그게 많이 아깝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30 10:10

    비밀댓글입니다

  3. 포에버두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30 10:44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주중 삼성과의 3연전에서 좋은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4. 훈남수크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30 10:53

    기타를 매고 있는 외국인 뮤지션...혹시 두산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맷 랜들 아닌가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30 12:45

    비밀댓글입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30 20:26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2.07.30 21:29 신고

      어떤 사진인지 모르겠네요..맨윗사진은 강포랑 써니 두 사람 뿐인데..^^
      어떤 사진인지 여쭤보려고 메일 보냈더니 맞지않은 주소거나 휴면상태라고 나오네요..ㅠ

  7. 조수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30 20:42

    야구 없는 월요일은 뭔가가 이상해요~ 내일부터 삼성전.이승엽선수의 500홈런 나옴 어쩌나 했는데.ㅋㅋㅋ 일주일간의 죽을고비를 잘 버티고.오늘 치과 다녀왔어요.아직 고비가 많지만.한고비는 넘긴것 같아요^^올림픽과 야구가 있어 힘이납니다~

부푼 가슴을 안고서 도착했던 잠실야구장..그러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음은 그저 쏴아~ 정녕 우리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다섯명의
(그것도 토종) 20홈런 이상 홈런타자를 보유한 팀이 맞는 건가요..??

 

기록표를 살펴보니,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삼진투성이와 투땅에 2땅,
3땅과 병살..할 말이 없습니다..이런 것을 우리는 이렇게 말을 하지요.
'빛 좋은 개살구'라구요..너무 심하지 않냐구요..?? 사실이잖아요..^^;

 

단기간의 경기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팀 배팅이 제일 중요합니다..나를
드러내는 것보다도 팀을 위해 내가 미끼가 되고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이죠..그런데 울 팀은 중심타선을 물론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생각하기 보다는..잔뜩 힘이 들어간 모습만 보여주고 있더군요.

 

비록 어이없게 한 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너무나도 완벽하게 잘 던져준
우리의 써니..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봤던 왈론드 투수의 의외의 호투와
1차전에 이어서 패전투수가 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팬들로 하여금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던 정재훈 투수까지 2차전의 투수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투수들이 아무리 최선을 다 해서 상대선수를
잡아도 자기 팀 타자들이 점수를 못 내는데 그거 어쩔 도리가 있겠나요

 

선발 라인업이 잘못 된 것인지 투수들을 올리는 방법이 잘못 된 것인지
그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일개 팬인 저는 알 수가 없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전의 그 무엇인가는 분명 아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손션 주장님 말대로..우리는 정말 롯데라는 팀을 분석 안 한 건가요..??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되기 전에 전문가들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제 예상
역시 울 베어스의 열세였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맥없이 무너지는 그런
모습을 생각한 것은 분명히 아니었습니다..손발이 안 맞으면 눈과 귀를
열어놓고 열심히 보고 들어야 합니다..그러면, 최소한 형편없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지는 않을 겁니다..이제 사직에서의 2연전이 시작됩니다.

 

베어스 팬들이 응원을 하러 내려감에도..제대로 힘을 실어줄 수가 없는
사직구장에서 울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패하더라도 1, 2차전과는 다른..눈빛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철웅이 여친, 마르코와 뭐하니..??





그대는 황현희 씨..?? 아니 이현승 투수..ㅋ



이거 뭐죠..?? 이상일 KBO 사무총장, 장애우이신가요..?? 몰랐네요..-.-;
장애우가 사실이라면 뭐 이런 곳에 주차하시는 것, 당연히 옳은 것입니다
만약, 장애우가 아니라면..그건 비난을 받아도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스포츠신문에 실을 칼럼을 쓰기 위해 야구장에 오신
고려대 양승호 감독님..스포츠 칸에 실린다고 합니다





강포의 손톱은 하얗다..그 이유, 다들 아시죠..??



조아제악 월간 MVP



정재훈 투수, 경기 전만 해도 훈훈했는데..ㅠㅠ









구단 자체 월간 MVP







선발투수 써니



두목곰이 웃는다







올드모자를 쓴 영화배우 황정민 씨가 보이네요..^^







시구하는 나르샤



오늘도 4번 타자는 김동주 선수가 아니로군요



이게 스윙이라구요..??









역투 또 역투..계속 혼신의 역투



님좀짱~!!



님은 좀안짱..ㅠㅠ



올 겨울에는 달리기 연습 좀 합시다



오늘도 고군분투하신 타신 임재철 선수



야구선수가 섹시하면 뭐하나..야구를 잘 해야지..아흑~



드디어 한 점을 내면서 동점~!!
문제는 동점만 만들줄 알지 역전을 못 시킨다는 것





동점타를 만든 이성열 선수를 맞이하는 선수들의 표정







아쉽게도 주루사를 기록한 이종욱 선수..그것도 3루에서..흑~







동점 만들어서 아주 좋았는데



3루에서 응원하는 베어스 용자 두 분



기대 이상의 피칭을 선보인 왈론드 투수



고창성 투수도 참 잘 던졌구요





이대혼데..이대혼데..왜 조성환 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냈을까요..??



ㅠㅠ







잠실에서 원정팀 용돈 받는 모습만 연속으로 두 번 봄



감독님, 지금 웃으시는..??





잠실에서 원정팀 선수 인터뷰 모습만 엄청 많이 봄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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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2:33

    임태훈 이용찬 없는게 타격이 너무 크네요 왜 감독님이 욕먹을거 각오하고
    이용찬 언급하시해지 이해가 됩니다

  2. 베어스홀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7:40

    써니의 빛바랜 역투가 마음 아팠어요. 재훈선수도 올한해 너무 고생했는데 마지막에 마무리가 좋지 못하네요ㅎㅎ~ 재우선수, 상현선수의 부재, 늘 불안불안했던 우리 용찬 마무리의 빈자리도 참 크게 느껴지구요. 어제, 오늘 우리 두산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보면서 "저렇게 우승을 바라는데...그거 한번을 못해주나?" 하는 생각에 울컥했습니다. 달감독님을 좋아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솔직히 김성근 감독 같은 분이 와서 우리팀 좀 근성 있는 팀으로 바꿔줬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해마다 우승권에서 맴돌다가 결국 우승도 못하고 리빌딩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앞으로도 투수 육성 안되면 4강에 못드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들구요. 그냥 야구를 즐기기만 하면 좋겠는데 이렇게 걱정을 사서 하고 있으니 야구 보다가 폭삭 늙는거 같습니다.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저만 잘아는(?) 야구부인님께 넋두리 하고 가요ㅜㅜ~.

  3. 두산앙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9:03

    이건 아닌데 두산의 플레이 2차전은 그래도 그래도...했는데....
    왜 이러지 처음 올라온 팀처럼....
    사직에서의 2연승을 꿈꿔봅니다....헉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 꿈으로 변해버린 슬픈현실 ㅜㅜ

  4. 두산홧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1:04

    어제 경기장가서 열심히 응원했는데..ㅠㅠ
    사직가서 2연승 그리고 잠실서 승리해 po진출 하기를 꿈꿔 봅니다.
    아~ 그리고 어제 야구부인님께서 열심히 사진촬영하는 모습 봤습니다.
    왠지 연예인이라도 만나는 것 처럼 반가웠어요..
    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넘 멀리 있어서..ㅎㅎ
    주말에 좋은 소식 기다려 보자구요~^^

  5. 오늘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3:45

    김선우 선수가 평소에 마운드 위에서 감정표현을 안하셔서ㅠㅠ 어제 그 호투가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1사 만루 위기에서 멋지게 막아내는 모습에 저도 박수를 쳤는데 ㅠ.ㅠ.......
    김선우 선수의 모습이 떠나질 않네요. 사진보니 갑자기 또 울컥-.-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야구부인님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6. 팀화이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3:59

    잠실 3루도 당연히 두산 홈인데...
    거기서 응원하는 팬이 용자가 되는 더러운 야구판 ㅋㅋㅋ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7. ma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4:27

    저 3루 용자중 최강두산 들고있는게 접니다. ((지난번에도 야구부인님께 아는척 하겠다며 코멘트
    달았더랬죠. ㅎㅎ))주위의 따가운 시선에 아랑곳 없이 열심히 꿋꿋히 최강두산 들고 응원했는데 아쉽습니다. 3,4,5 차전은 정말 우리 두산베어스로 돌아와주겠죠?

    화이팅!!

  8. 궁금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7:12

    저만 모르나요? 강민호 손톱 왜 하얀지- 네이버 검색해도 안나오고 궁금해요~

  9. hi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7:41

    강민호 손톱은 투수랑 사인 교환 할때 투수가 명확히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칠한거 아닐까요?

  10. 태훈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2 21:49

    저두 이틀 연속 직관다녀와서 마음에 상처만 입었어요 ㅠㅜ
    특히 이 날은 써니가 위기를 막은 후의 큰 액션을 취하는 것을 보고 함께 감격에 겨워 흥분하며,
    꼭 이기자 꼭 이기자 그랬는데...
    결국 졌네요 ㅠㅠㅠㅠ
    직장에서도 롯데팬들한테 수모와 능욕을 견디며 ^^;; 우울한 며칠을 보냈답니다.
    부디..두산 선수들.. 힘을 내주세요~!!!

  11. 구염둥이 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3 05:30

    장애인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대용... ``;;; 왜 전 글 중에서 그것만 보이죠 ;;;;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답다고 했나요..?? 그렇다면 사람이 동물보다
강하다는 것도 맞는 것이겠죠..?? 주말 두 경기를 보면 맞는 말인 듯
겨우 2연패지만 피부에 와닿는 느낌은 20연패와 맞먹는 것 같습니다.

 

나오는 투수들은 족족 얻어맞지..타자들은 맥없이 점수내는데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산발안타만 쳐대지..식당문 잘 열어놓고 파리만 날린 요
이틀이었습니다..모처럼 날씨도 화창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요..-.-;

 

당장 내일모레부터 치뤄지는 어린이날 전후 엘쥐와의 3연전을 앞두고
팀 전력이 최대한 상승해도 모자랄 판인데..바닥을 뚫고 지하 300미터
암반수를 퍼올릴 그런 상태니 이거 어쩐다죠..?? 울 선수들, 이거 분명
일시적인 현상이겠죠..?? 그런 거라고 말씀해 주실 분 어디 없나요..??

 

반면, 히어로즈는 정말 그동안 연패를 했던 팀 맞나요..?? 수비 실수를
밥 먹듯 하고 선발이 불안했던 그 팀 맞나요..?? 사실 뭐 히어로즈에게
그동안 뒷목을 잡혔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 새로울 것도 없지만..^^;
아~ 하늘은 푸르고 바람을 살랑살랑..그러나 현실은 글루미 선데이..ㅠ



요즘은 경기 전에 각종 이벤트를 많이 합니다



흥~!! 현수 따윈 필요없어..난 철웅이가 더 좋아..^^





전날 경기에서 모처럼 홈런을 때려서 그런가 기분이
좋아보였던 김현수 선수..그러나 오늘은 무안타 행진









좋은 거 많이 먹고 살 좀 팍팍 찌거라요



유한준 선수, 이틀 연속 대단합니다



오늘 잠실야구장에 MBC 직원들이 오셨습니다





저도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그 바람, 꼭 이루시길







경기결과는 이미 기울었고 그래서 난 이렇게 놀고



님아~ 요즘 왜 그러시는 겁니까..??



이 이후에도 그는 안타 두 개를 더 쳐냈다



에휴~



9회 초, 강정호 선수의 투런



경기 전에는 웃더니 경기가 끝나고는 저래..ㅠ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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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03 12:44

    엘지전에선 꼭 멋진 경기할꺼에요 ㅠ 역시 엘지전은 항상 기대되네요~

푸르른 5월, 모처럼 화창했던 날씨 (물론 해 떨어지면 여전히 춥지만)
두구두구~ 연속득점 기록은 계속 이어질 것인가~ 했는데..아주 쉽게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그래도 10이닝 연속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울 베어스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짝짝~!!!

 

그러나, 오늘 경기는 혼 좀 나야할 것 같습니다..물론, 선발로 나왔던
이현승 투수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모든 상황이 뒤죽박죽 돼버렸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무리한 주루플레이와
1사 만루의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 한 점, 거기에 중간계투의 불안함,
어제에 이어 안 좋은 투구를 보이고 있는 홍상삼 투수는 어쩌시나요.

 

투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던 4월 마지막 경기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던 5월 첫 번째 경기..뭐 이럴 때도 있는 거겠지 생각하겠습니다.
그나마 김현수 선수가 오랜만에 홈런을 때려냈다는 점 (물론, 아직도
타격감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았습니다만..)과 이원석, 오재원 선수가
여전히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위안이 되는 것 같네요.

 

내일 경기의 선발투수는 박정배 선수와 김성현 선수..그래도 관록이
있는 박정배 투수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오늘 네 구장에서 나온 점수가 총 일흔 석 점이라니..과히, 투수들의
수난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투수들, 잘 던져주세요.



가운데 이 여자분, 정말 예쁘셨음요..^^
혹시 사진 속 본인이 연락주시면 원본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오늘 미리 어린이날 선물 받았어요..하하하~





경기를 지배하시는 고 슨생





선발투수 이현승 선수..그러나, 아흑~
그래도 뼈에 이상이 없다고 하니 천만다행입니다





경기 전, 송재박 코치가 열심히 얘기를 해주시더니





결국 홈런을 쳐냈습니다..^^













열심히 응원하는 팬들



6회 말 1사 만루의 아까운 찬스를 놏쳐버린 순간..ㅠㅠ



8회 초, 유한준 선수의 쓰리런



8회 말, 이원석 선수의 솔로홈런이 나왔습니다



지명타자 하랴..외야수비 하랴..1루수에 포수까지 정말 바쁜 이성열 선수



11대 3으로 히어로즈 승, 5연패를 끊었습니다



금민철 투수..^^





김민우 선수



언제 봐도 멋진 시계 님..ㅋ



끝으로, 웃는 모습이 항상 예쁜 송 아나입니다..^^
강포랑 집에서 데이트한 것 정말 부러웠어요..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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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졌지만 한 번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자이언츠
그 필살의 각오에 1위 팀도 어쩔 수 없었는가 봅니다.

 

앞선 두 경기에서 혼자 경기를 다 하다시피 했었던
홍성흔 선수, 오늘 경기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
홈런 한 개를 포함 4타점을 뽑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타점 30개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베어스의 선발 히메네스 투수,
5회 공격을 끝내고 바로 내렸어야 했는데 투구수가
100개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147km의 빠른 공을
던지고 있었다는 것에 코치진에서 깜빡했던 듯..^^;

 

투수전이 될줄 알았던 경기가 타격전이 되고..뚝심의
저력이 있는 베어스가 3연승을 거두지 않을까 했는데
승리에 대한 자이언츠 선수들과 팬들의 간절한 열망이
통했는가 봅니다..뒷심 강한 베어스를 상대로 더 강한
뒷심을 발휘했으니 말입니다.

 

아슬아슬 1위를 지키고 있던 베어스, 오늘 경기에서
패함으로써 2위로 내려앉고 말았네요..그러나, 잠시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화요일부터 1위를
차지한 와이번스와 3연전을 벌이게 되는데 벌써부터
주중 3연전이 기대가 되는군요.

 

울 베어스는 그저 잠시 쉬어가는 것입니다..잠시..^^



제가 원래 다른팀 선수 사진을 먼저 찍으면 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안 찍는데 그만 어쩌다..^^;;







후드티 이쁘네..사이즈가 몇이지..??



벗어라..나 입어도 맞겠다 / 싫다..사입어



딸기주스 선물에 기분이 좋아진 이현승 투수



베어스데이를 맞이하여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엄청 큰 스낵을 선물받은 이성열 선수



와~ 맛있겠다..눈독 들이는 이원석 선수..ㅋㅋㅋ



사인하는 거 즐거우시죠..??





여전히 인기 좋은 이원석 선수..ㅎ



태훈곰, 누구를 보고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요..??



와락~!!





친목의 달인 태훈곰..?? ㅎㅎㅎ





김민성 선수, 손가락이 골절됐다네요..-.-



돌아오신 고 슨생



시구를 마치고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드는 빅토리아



정준하 씨가 야구장에 왔네요



2회 말, 투런홈런을 때린 양의지 선수





4회 말, 역시 투런홈런을 때려낸 김동주 선수



그러나 비디오 판독을 한다는 방송이 나오고



판독결과 홈런임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자
박수를 치고 있는 김창렬 씨와 정준하 씨



5회 초, 홍성흔 선수의 솔로홈런..5대 4가 됐습니다



2군 경기를 마치고 야구장에 온 국해성 선수와 이원제 투수



가수 김창렬 씨와 그의 아들



팀의 승리에 기뻐하는 자이언츠 팬들





더욱 예뻐진 화리 孃





비록 경기는 졌지만 그래도 팬들을 위한 베어스데이
포토타임은 진행해야죠..그런데 표정이 좀 그렇죠..??



철웅이 여친아, 니 남친은 어쩌고 그러고 있는 게냐..??







성열 선수가 좋은 철웅이 여친..유혹당하고 있군요..ㅎ



성열 선수, 쟤는 겉만 여자랍니다..속은 남자..^^;;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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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아도본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4.19 11:48

    가까스로 라....... 쩝

  2. 아기곰뿌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4.19 21:10

    와 야구부인님 덕분에 뒷사진(?)구경 잘했어요 감사합니다아아 '-'♥

  3. 철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4.19 21:38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_^
    이번 3연전에도 승화선수랑 원석선수랑 쿵짝했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