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부터 신영복까지 "아이들에게 주경복 선물하자"
시민사회단체·종교계 인사 1000인 '주경복 지지선언'
함세웅 신부에서 배우 권해효까지. 그리고 도종환 시인에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를 거쳐 박원순 희망제작소 이사까지
이들은 모두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인사들이다.
서울시교육감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7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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