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320x100

사제단은 남대문 쪽으로 행진을 시작하며 "더 이상 대통령을
찾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진짜 소통해야 할 대상은 국민이다.
대통령은 국민 가운데 한 명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청와대는 촛불 행렬에게서조차 버림받은 셈이 됐다.
동시에 촛불 행렬은 강경진압의 빌미를 주지 않으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20x100
Posted by 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