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2019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7박 8일의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서유럽(이탈리아&스위스)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는..뭔가 있어 보이게 에필로그라고 써놓고..여행비용이라고 읽어봅니다..ㅋ

자유여행은 항공사나 호텔의 등급에 따라 다양한 비용이 산출이 되지만..소위, 패키지 여행은

가성비 좋은 상품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서 발품만 잘 팔면 착한 가격으로 다녀올 수가 있어요.

 

원래 동유럽을 가고 싶었지만 패키지 여행의 치명적인 단점..최소출발 가능한 인원이 안 되면

취소가 된다는 것 때문에 서유럽으로 다녀온 경우가 되는데요..이런 점을 잘 숙지해서 일정을

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홈쇼핑 상품의 경우 보여지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이것저것

추가되는 비용이 많고 일정도 빡빡하다고 하니 여행사 홈페이지을 살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럼, 제가 이번에 다녀온 여행의 비용을 알려드려요..(1인 기준으로) 상품가격은 1,640,000원

현지가이드 경비 80유로, 이탈리아에서의 선택관광 110유로, 스위스에서의 선택관광 100CHF

이것을 2인으로 하면 대략 3,993,000원이 나오는데 그냥 알아보기 쉽게 4백만원이라고 할게요.

 

환전은 600EUR와 350CHF를 해서 선택관광과 가이드경비 빼고..우리나라 돈으로 45만원 정도

남았었는데 그거 남김없이 탈탈 털어서 쓰고 왔답니다..ㅋ 그리고, 가격이 비싼 발사믹 식초와

다른 제품 몇 개 사느라고 신용카드로 30만원쯤 결제했어요..^^ 이렇게 해서 다 합해보니 대략

4,750,000원이고 공항버스비, 포켓와이파이, 기타 등등..2인 여행비용 4,850,000원 정도인 듯요.

 

돈을 잔뜩 들고 가도 제대로 못 쓰고 오는 패키지 여행..이게 장점이자 단점..처음 다녀온 유럽

책이나 티비로 봤던..많은 유적들과 자연 풍광을 직접 봤다는 것이..아무래도 큰 수확이겠지요.

그런데, 평소 제가 유럽이라는 곳에 별 감흥을 안 갖고있는 사람이라서 그런지..다녀오고 나서

마구 생각 나거나 또 가고 싶다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구입한 Gori(고리)1919 비누와 Florinda(플로린다) 비누..정말 정말 좋아요

 

 

20년산 발사믹식초..레오나르디 모데나..아끼면서 정말 잘 먹고 있어요..^___^

 

 

테나치아 올리브 오일..명품 올리브 오일이라는데 몇 개 더 사올걸 그랬나봐요..ㅠ

 

 

이탈리아 마그넷..하나 같이 다 예쁘죠..??

 

 

이탈리아 휴게소에서 사온 대형 프링글스..ㅋㅋㅋ

 

 

 

이건 스위스에서 산 초콜릿입니다

 

 

스위스 휴게소에서 사온 머랭..순수 우유로만 만들었는데 부드럽고 달달하니 맛나요

 

 

스위스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빅토리녹스 초콜릿..ㅋㅋㅋ

 

 

어느 게 진짜냐..??

 

 

 

이런..^^

 

 

빅토리녹스 오리지날 두 개와 나이프 세 개

 

 

루체른 마트에서 구입한 홀빈 원두커피인데요 가격이 5.5CHF였나..?? 6천원 정도로

넘 저렴해서 사와봤어요..아직 개봉 전인데..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정말 저렴하네요

 

 

스위스 마그넷..^^

 

 

스타벅스 루체른 유아히어컵과 스위스 유아히어컵

 

 

취리히공항 면세점에서 사온 와인

 

 

이탈리아와 스위스만 다녀온 건데 누가 보면 세계여행 다녀온 줄..?? ㅋㅋㅋㅋㅋㅋ

 

 

울 아가 주려고 사온 붕붕이..^^

 

 

왼쪽 피노키오는 이탈리아 휴게소에서 사온 거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블랑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4.20 22:37 신고

    유럽여행을 꿈꾸고있는 1인인데 사진보면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패키지 총 여행경비도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도움됩니다 +_+

드디어 여행 마지막날..?? 이라고 표현하는 게 좀 그렇지만 암튼 7월 25일 00시 50분 비행기를

타고..26일 새벽 4시 50분, 인천공항에 무사히 착륙..룰루랄라~ 집으로 돌아왔다는 얘기..ㅎㅎ

 

지난 5월 초에 여행 계획을 잡고..항공부터 호텔..그외 여행에 필요한 것을 차례차례 준비해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의 미서부 자유여행 잘 마쳤습니다..저에게는 이런 자유여행이

잘 맞는 편이지만 성향에 따라, 보고자 하는 것에 따라 패키지 여행이 맞는 분들도..분명 있을

건데요..그래도 새벽부터 밤까지 너무 힘든 여행 보다, 외국에 가서 한식을 더 많이 먹는 그런

 

여행 보다..내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자유여행을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뭐, 이건

그냥 제 권유일 뿐이고..어쨌든, 미서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마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끝으로 이번 7박 9일의 여행에 들어간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드릴게요..아울러

이 여행비용은 제 여행비용이었으니 그냥 참고만 하길 바라며..그동안 글 읽어주셔서 감사~!!

 

제일 먼저, 항공예약은 국민카드 라이프샵에서 했구요 라스베가스 in, 샌프란시스코 out 으로

3인 비용 텍스 포함 2,982,000원(1인 994,100원)이 들었네요..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국내항공인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했고 3인 294달러(1인 98달러)가 지출됐습니다..호텔의

경우 라스베가스에서 묵었던 링큐호텔은..호텔 공식사이트에서 예약했고..3박에 호텔피 포함

 

192.52 달러로 비교적 저렴하게 예약을 했습니다..운이 좋게, 섬머 세일 기간에 예약했거든요.

샌프란시스코의 두 호텔은 국민카드 사이트를 통해..호텔스닷컴에 들어가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들어가야 카드 12% 할인을 받을 수 있거든요..샌프란시스코는 호텔이 매우

비싼 편에 속하는 여행지라 그냥 마음 비우고 결제했어요..ㅠㅠ 각각 2박씩 두 군데 호텔에서

 

지냈는데..한 곳은 4성급이라 호텔피를 현지에서 따로 결제를 했구요 다른 한 곳은 3성급이라

호텔피가 따로 없었습니다..그렇게 두 군데 호텔에서의 4박에 들어간 비용은..총 1,230달러로

이 후기를 쓰는 싯점의 환율(1달러에 1,140원)로 계산을 하면 1,482,000원이 나오네요..호텔의

경우 위치와 호텔등급과 인원수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그러니, 알아서 예약을 하시면 됨요.

 

미국여행을 갈 때 필요한 전자여행허가서인 'ESTA' 발급에 42달러(1인 14달러)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야구관람을 하려고 미리 예약을 했던 야구표 석 장에..세금 포함 135,45달러를 썼네요.

여기까지가 우리나라에서 예약 및 결제를 했던 것이구요..그외 큼직한 지출사항을 살펴보자면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투어에 3인 420달러와 샌프란시스코 관광버스 3인 150달러가 들어갔어요.

 

샌프란시스코 야경투어에는 3인에 255달러가 지출됐습니다..그리고 7박을 하면서 특별하게 큰

지출은 없었고 식비와 소소한 교통비, 기념품과 약간의 쇼핑이 전부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여행을 하는 내내 영수증을 꼬박꼬박 챙겼는지라 다녀와서 꼼꼼하게 다 살펴보고 합산을

해본 결과 이번 여행에 들어간 총 비용은 대략 800만원으로 1인 경비는 265만원 정도 들었다고

 

보면 될 것 같고..교통비, 숙박비 그리고 식비가 그 비용의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죠..집에서 지내든 집을 나와 다른 곳에서 지내든 결국 돈의 쓰임새는 거기가 거긴 거지요.

저희는 항공료가 비교적 저렴했던 반면에..샌프란시스코에서의 1박 비용은 37만원이나 들었고

식비는 걍 보통? 뭐 여행 자체가 그냥 평범했었으니 그 점 숙지하길 바라며..이만 총총..ㅎㅎㅎ

 

덧, 환전은 국민은행 리브앱에서 90% 우대로 3,670달러 정도 했고 1,400달러쯤? 남겨왔습니다.

신용카드도 몇 번 사용했구요..앞으로는 지출에 대해 신경 덜 쓰는 여행을 하고 싶네요..ㅋㅋㅋ

 

 

돌아오는 길..첫 번째 기내식은 비빔밥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두 시간 전의 기내식은 오믈렛..지난 번, 미국 갈 때랑 똑같음..-.-;

그나저나, 예전에는 음료수를 주면서 꿀땅콩을 하나씩 줬는데 지금은 말해야 주나요..??

 

 

 

착륙 잘 하고 짐찾으러 왔어요..현재 시각 26일 새벽 4시 59분

 

 

캐리어에 이렇게 모닝캄 띠가 붙어있네요..?? 그리고 정말 빨리 나오더라구요..ㅎㅎㅎ

 

 

여행 같이 다니느라 수고했다, 곰돌아..^^

 

 

발렛 맡긴 차를 기다리는 중..특정 카드회사의 카드가 있으면 발렛비가 무료인데요

그 특정회사가 어딘지는 모르겠고..저는 국민 비자 플래티늄 카드로 이용을 했어요

울 가족 세 명의 공항버스 왕복 이용료가 9만원인데..9박 주차비는 81,000원..그래서

(유류비와 통행료가 추가되긴 하지만) 큰 차이가 없는 관계로 승용차를 이용했네요 

 

 

멋지다요..^^

 

 

강제로 일출 감상 중..ㅋㅋㅋ

 

 

26일, 수요일..남편은 이날까지 휴가를 냈는데 아들내미는 바로 출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집으로 가기 전, 아침식사..두 남자는 순댓국을 먹고 저는 모둠순대..^^

 

 

집에 도착하니 오전 7시가 조금 넘었네요

 

 

뭐 쇼핑도 거의 안 하고 갖고갔던 물도 다 소진해서 짐이 외려 가벼워졌어요..ㅋㅋㅋ

 

 

그럼 쇼핑한 거 구경하실래요..??

 

 

이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산 기념품 초콜릿..순전히 저 그림이 예뻐서 산 거라는..ㅋㅋ

그런데 초콜릿도 맛나요..다크 초콜릿인데 적당히 쌉쌀하니 좋더라구요..기념품으로 강추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초콜릿 가게에서 산 건데..이것도 포장이 예뻐서 산 거..ㅎㅎ

 

 

이 초콜릿은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기라델리 공장터의 가게에서 구입한 것

솔트가 포함돼 있는데요..짭짤..달콤..단짠 초콜릿인데 아주 맛있답니다..^^

 

 

AT&T Park 야구장에서도 파는 기라델리 핫 코코아..이거 맛나요..솔트 코코아랍니다

우리나라 코코아와는 차원이 다른..아주 진하고 풍부한 코코아입니다..더 사올걸..ㅠ

 

 

월그린에 갔다가 구입한 거..울 가족이 스내플 복숭아티를 완전 좋아해서 말이죠..ㅎㅎ

그 옆에 있는 땅콩은 그냥 가격이 저렴해서 하나 사온 것이고..그 옆은 라스베가스에서

마신다고 샀다가 안 마시고 들고온 네바다 맥주입니다..아직도 냉장고 안에 들어있음요

 

 

이건 딸아이가 부탁해서..사온 것인데요 천연소화제? 라고 하더군요..우리나라에서는

임산부 소화제라고 이름이 나있다고 합니다..딸아이가 현재 임신 중인데요..아무래도

여러가지로 속이 불편한 경우가 생기는지라..이번에 사왔어요..가격은 크게 안 비싸요

160알 짜리도 10달러가 조금 넘었던 것 같고..임산부 뿐만 아니라..누구나 복용해도 됨

 

 

라스베가스 사우스 아울렛에서 소소하게 사온 옷가지 몇 개..다 합해 25만원 정도 돼요

 

 

스벅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 유아히어컵..블루보틀 킵컵 그리고 금문교 소스종지

 

 

내 사랑 마그넷..ㅋㅋ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기념품..음료수나 맥주를 사면 담아주는 컵인데 당연히 안 버리고

들고왔지요..ㅎㅎㅎ 거기에, 황재균 선수에게 직접 받은 사인볼과 자이언츠 마그넷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동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15 19:04 신고

    잘다녀 오셨나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16 09:59

    안녕하세요 천연소화제 샌프란시스코 어디서 구매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3. 앙앙쪼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24 13:31

    야구후기만큼이나. . 여행후기. . 넘나 좋아요. 잘 다녀오셨네요^^ 금문교. . 저도 보고싶네요^^

특별할 것 없고 새로울 것도 없는 여행기지만 잘 봐주시길 바라면서 끝으로 늘 그렇듯이 이번

여행에 들어간 경비내역을 올리니..여행 가실 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일단, 항공요금은

유류할증료 포함..2인 861,200원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했구요..호텔은 침사추이 YMCA 호텔로

조식포함, 파셜하버뷰로 2박에 325,919원..기본이 되는 항공과 호텔비용이 1,187,119원입니다.

 

제가 이전까지 홍콩여행을 할 때마다 캐세이 패시픽의 에어텔 상품을 이용했었는데요 이번에

그 에어텔 요금 (호텔은 같은 곳임)을 알아보고 항공과 호텔을 따로 알아본 결과..각각 예약을

하는 것이 대략 20만원이 적게 나오더군요..저가항공도 알아봤는데 전혀 저가가 아니었음..ㅋ

 

관광을 위해서 필요한 티켓구입에 들어간 비용은..옹핑 크리스탈 케이블카 왕복 2인 60,260원

마담투소 박물관과 트램, 테라스 관람 비용이..2인 55,626원..마카오, 홍콩간 페리 왕복요금이

706 홍콩달러로 우리나라돈 98,840원 정도가 들었구요 해외여행보험료는 2인 27,450원입니다.

 

교통카드는 갖고 있던 한 개는 충전을 했고 한 개는 새로 구입..총 200달러로 28,000원을 지출

공항에서 호텔까지..왕복 고속철도 이용요금이 320달러..공항에서 캐리어 보관 이용료 54달러

인천공항 주차요금 25,000원 (발렛파킹비는 무료) 이렇게 교통비며 필요비용이 소요됐습니다.

 

아들녀석이랑 같이 다니다보니 쇼핑은 거의 한 것이 없고 식비로 들어간 것이 대부분..ㅋㅋㅋ

첫날 딘타이펑에서 246.4달러..34,500원을 지출한 것을 비롯 스파게티 하우스에서 237.60달러

스탠리 Paisano's에서 70달러..버거킹 76달러..식사비용이 제일 많이 들었던 당조(糖朝)에서

 

414달러를 지출..홍콩공항 크리스탈 제이드에서 144달러를 지출..인천공항 스카이라운지에서

저는 카드이용자여서 무료..동행한 아들녀석은 26,400원을 내고 식사했는데 식사 괜찮았어요.

이렇게 굵직한 식사비용으로 지출된 게 192,720원이네요..^^ 그리고 간식이라고 해야하나..??

에그타르트를 비롯..커피와 음료, 옥수수 등의 주전부리로 대충 4만 원 정도 지출을 했습니다.

 

그외 기념품을 비롯..진주팩과 치약 등 쇼핑비용으로..153,000원이 들었습니다..(출발하기 전,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은 제외) 제가 여행갈 때 들고 간 홍콩달러가 5,440달러였는데

남겨온 것이 1,670달러였으니..현지에서 사용한 돈이 3,770달러..527,800원이 되네요..뭐 대충

 

항공과 호텔 그리고 각종 교통비와 식비, 쇼핑비와 기타 잡비를 합산을 해본 결과..(물론 절대

100% 딱! 맞아 떨어지는 금액은 아닙니다..^^;) 1,930,000원쯤 나오네요..아, 여기에는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금액은 합하지 않았다는..ㅎ 결론적으로 말하면 성인 2인이 홍콩에서

아주 평범하게 2박 4일 여정을 보내는데 들어간 비용이 일인 당 백만 원쯤 된다..이겁니다..ㅋ

 

 

시장에서 구입한 나노블럭과 네임택

 

 

이건 웨스턴 마켓에서 구입한 장식용 트램과 2층 버스

 

 

샤샤에서 구입한 흑진주팩과 제비집팩..그리고 울 가족이 완소하는 달리 흑인치약..^^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 몇 가지

 

 

으헝헝..쓰기 아깝게 포장이 이쁜 디올 향수

 

 

 

옹핑에서 구입한 마그넷

 

 

기화병가에서 구입한 팬더 과자와 파인애플 쇼트케잌 (다들 잘 아시는 펑리수)

 

 

 

 

조심조심 잘 들고온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스탠리 마켓에서 파는 가방..한 개 사면 한 개 더 준다는 가방인데 나는 저기 빨간 쇼퍼백만

맘에 들어서 한 개만 팔라고 했더니 절반 가격인 175달러를 달라는 거다..그래서 150달러에

달라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해서 걍 나왔는데..이것들이 안 잡아..ㅠ 그래서 버스 타러 가다가

 

아무래도 가방이 맘에 들어서 아들녀석에게 160달러에 달라고 해보고 안 되면 그냥 다 주고

사오라고 했더니..역시나 달라는 170달러를 다 주고 사온 것..아들녀석이 다시 갔더니..다시

올줄 알았다는 얼굴로 웃고 있었다나 뭐라나..ㅋㅋㅋ ㅠㅠ 암튼 몇천 원을 더 주기는 했지만

 

가방이 맘에 들었는고로 참기로 하고..ㅎ 호텔에서 공항가기 전에 점정리를 하며..새 가방에

물건을 담으려고 여는데 가방 속에 저 끈이 긴 밤색 가방이 한 개 더 들어있는 게 아닌가..??

아들녀석이 그 가방을 보더니..어쩐지 가방을 사는데 주인여자가 가방을 쇼핑백에 담으면서

 

자기에게 계속 뭐라뭐라 그랬다고..그런데 중국어로 지껄이니 그게 뭔말인지는 모르니 자긴

그냥 웃기만 하다가 나왔다고..ㅎㅎ 아마도 내 생각에 가게 주인이 가격은 못 깎아주는 대신

가방 한 개 서비스로 넣어주겠다..뭐 그랬던 것이 아닐까..?? 암튼 그 여자, 센스는 있네..^^;

 

 

어쨌든 겉에 아무 표시도 없고 그냥 딱 저렇게 생긴 평범한 가방인데..맘에 듬요..^^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서 구입한 이탈리아 전통주라나 뭐나라..인터넷에서 사전구매를 하면

리무진 티켓 한 장을 주는지라 구입을 해봤음..10달러 이상만 사면 되는지라 싼 거 하나 고름

 

 

야시장에서 구입한 나노 블럭..물론 진퉁은 아님..요즘 잘 팔리는 물품임..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20 11:16

    비밀댓글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2.20 20:03

    비밀댓글입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놀고 먹다보니 아쉽게도 어느새 떠나야 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ㅠㅠ

밤새 짐을 싸놓고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는 것이 여행일정의 전부였는지라 더 아쉬웠습니다.

한 달까지는 아니라도 이, 삼일만 더 있어도 좋으련만..우리네 여행은 언제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마칠 수 있을까요..?? 4박 6일의 일정이라..다섯째날부터 마지막날까지..비행기 안에서

보내게 됩니다..갈 때는 여덟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데..돌아올 때는 열 시간 정도..걸립니다.

 

암튼 하와이 여행..짧아서 아쉬웠지만..울 가족 모두 즐거웠던 여행입니다..어느 여행지든지

그렇지만 다음에 다시 한 번 꼭 가야지..생각을 하면서 돌아왔네요..처음인지라 미쳐 생각을

못 했던 것들이 돌아오는 순간부터 마구 떠오르게 되는지라 그 아쉬움을 꼭 풀어야지요..^^;

다른 이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여행기를 읽어주셔서..고맙게 생각을 하구요..그럼 우리가

이번 여행을 하면서 들어간 비용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일단 저희는 항공과 호텔을 묶은 에어텔 상품을 예약했는데요..처음에 내일투어에서 견적을

받았었고 그 다음에는 가자하와이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하와이안 항공과 3성급의 호텔을

호텔을 묶은 내일투어의 상품가격은 4인에 6,794,200원이었고 가자하와이를 통해 받은 것은

6,496,000원이었습니다..그러다가 모두투어를 살펴보는데 대한항공(그룹항공권)을 이용하고

유류할증료 포함하고 3성급 호텔까지 해서 4인 가격이 5,388,000원인 상품이 있더라구요..??

 

앞에서 살펴본 두 상품가격에 비해..무려 백만 원 넘게 저렴한 가격인 것이지요..그래서 바로

예약을 했는데 38,000원을 할인 받아서 5,350,000원에 결제를 했습니다..(1인당 1,337,500원)

거기에 도착하는 날, 공항픽업과 간단한 시내투어, 떠나는 날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샌딩까지

들어간 비용이 144,000원 (4인), 여행 둘째날..울 가족만 단독으로 섬일주투어를 했던 비용이

360,000원이었습니다..그리고 기름 포함, 하룻동안 사용하는 중형차 렌터비용으로 116,000원

여기까지 기본적으로 들어간 비용이 모두 5,970,000원이었으니..생각 이상으로 저렴하죠..??

 

항공과 호텔만 모두투어에서 예약을 했고 나머지는 현지여행사인 가자하와이에서 했습니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과 결제를 하고 바우처를 발급받는 것이 좋으니 미리 예약하세요..^^

와이키키 루이비통 매장 뒤에..가자하와이 사무실이 있어서..현지에서도 언제든지 이용 가능

그리고 미국에 가려면..전자여행허가제..일명 'ESTA'를 신청해서 입국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그 비용이 1인당 14달러로..총 56달러가 들었습니다..반드시 여행 72시간 전에 신청하시어요.

 

현지에서 주로 식사와 쇼핑으로 사용될 비용으로..우리나라 돈으로 300만원을 환전했습니다.

월마트는 두 번 갔는데요 초콜릿과 마카다미아, 커피와 같은 선물용과 음료수와 과자 등등을

구입하는데 453달러를 썼어요..1달러를 1,020원으로 환산하서 계산하니..462,060원이 되네요.

 

그 다음 4박 6일 동안의 식사비용과 디저트, 간식, 음료수 등의 비용으로..정확하게는 나오지

않지만 대략 600달러 약간 못 미치게 쓴 것 같은지라..60만원으로 계산을 해봤습니다..다음은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쇼핑을 한 비용인데요 먼저 코치에서 구입한 가방 세 개와 손목백 네 개

비용이 42만원 (현지 세금 포함입니다) 정도 돼요..따로 직원용 선물을 구입한 남편은 본인이

카드 계산을 했으므로 제외..ㅋ 속옷과 구두를 비롯한 의류는..딸내미가 우리에게 선물이라고

 

따로 카드를 사용했고 제가 구입을 한 것도 있는데..그 비용을 합해보니 대충 740불이 됩니다.

아, 거기에 하나우마 베이에서 스노클링을 하면서..픽업과 장비를 대여한 금액 81불이 들었고

하나우마 베이 입장료로 30달러를 사용했는데..현지에서 대부분 현금을 사용했고 환율환산도

정확하지는 않지만..다 합한 비용이 대충..?? 2,500,000원이 되는 듯 해요..여기에 인천공항의

장기주차 비용도 합하면..이번 여행에 들어간 총 비용은 8,500,000원(오차는 있음)쯤..되네요.

 

하와이를 다녀왔던 사람들이나..안 가본 사람들이나..다들 이 정도 비용이면 저렴하게 다녀온

것이라고들 하는데..특별히 럭셔리하지는 않았지만.그렇다고 전혀 비루하지도 않게 나름대로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드니 이정도면 성공적인 여행 맞는 것이죠..?? 여행이라는 것은 언제나

날짜와 개인적 취향에 따라서 비용이 많이 달라지는지라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 카피올라니 여왕님..^^

 

 

오전 11시 비행기를 타야하는지라 오전 8시에 체크아웃을 했어요

 

 

 

호텔에서의 마지막 와이파이..ㅋㅋㅋ

 

 

 

가족이 많을 때는 공항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이번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가자하와이가 유용했네요 (http://www.gajahawaii.com/main/main.html)

 

 

길 건너에 있는 동물원에는 가보지도 못 했다는..ㅋ 입장료가 비싸다고 하더군요..??

 

 

저 버스도 타보지 못 했다는..ㅋㅋㅋ

 

 

공항가는 길..무지개가 똭~!!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식사, 버거킹..^^;

 

 

냠냠냠~~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

 

 

 

저어기, 우리가 탈 대한항공 비행기가 보이네요

 

 

후진 못 하는 비행기..저 조그만 차가 끌고감..ㅋㅋㅋ

 

 

커피 한 잔 진하게 마셔주고

 

 

이날 비더레, 박한이로 해야하는가 심각하게 생각함..ㅋㅋㅋㅋㅋ

 

 

 

 

드디어 돌아갑니다

 

 

 

 

피곤피곤..다행히 만석이 아니라 객석이 널널했어요

 

 

비빔밥

 

 

 

 

이건 딸내미가 먹은 닭고기

 

 

 

한참 비행을 하다가 돌아온 간식타임

 

 

ZZZ

 

 

8만 7천원에 구입한 건데 괜찮죠..?? ㅋㅋㅋ

 

 

일본 하늘을 나르는 중

 

 

아침밥으로 먹은 쇠고기

 

 

구름..구름

 

 

 

드디어 인천 앞바다가 보입니다..비행기를 탈 때마다 무사히 돌아옴을 늘 고마워한답니다..^^

 

 

 

 

피곤피곤..그래도 무사히 하늘에서 내려옴을 감사해요..^^

 

 

발렛파킹을 해놓은 차를 찾으러 갑니다..KB 플래티늄 카드 서비스로 발렛비용은 무료..ㅋ

1일 오후에 주차를 하고 6일 오후에 찾았는데 긔 주차비용으로 45,000원이 나왔으니 정말

괜찮죠..?? 4인이 여행을 할 때는 공항버스를 타는 것보다 장기주차를 하는 게 나은 듯..^^

이번에 발렛서비스를 처음 이용해봤는데요..이거 아주 좋더군요..앞으로 자주 이용해야지

 

 

 

우리나라 하늘도 참 곱지요

 

 

드디어 집에 도착~!!

 

 

영수증이 한아름..ㅋ

 

 

마카다이마 잔뜩..ㅋ

 

 

코나커피

 

 

지인이 사달라고 부탁한 치토스

 

 

아, 저 아리조나 음료수..월마트에서는 1달러인데..우리나라에서는 3천원쯤 해요..ㅠ

누텔라 과자는 정말 완전 초콜릿 대박..ㅋㅋ 영양제도 완전 저렴한데 몇 개 안 삼..ㅠ

 

 

이거 별로 안 좋은 선물..씹는 담배..지인에게 선물로 줬더니 넘 좋아하더군요..^^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구입한 남편 구두..6만 5천원인가에 구입했는데..가볍고 괜찮음..^^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Posted by 별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엘에스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9.20 11: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사는데, 11월에 14박 16일로 하와이 여행을 예약한 상태예요. 일정과 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 많이 도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3.23 20:44

    비밀댓글입니다

  3. 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3.23 20:46

    혹 어떤상품인지 알려주실수 잇나요 ㅊ3ㄹ순가족여행 구상중이에요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3.23 21:40 신고

      저는 모두투어 에어텔 상품으로 다녀왔습니다..대한항공과 퀸카피올라니 호텔..이렇게 묶어놓은 것
      같은 항공과 같은 호텔이라도 날짜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있는데요..마침 저희가 가고자 하는 날짜의
      상품가격이 저렴했던 것 같아요..ㅎㅎㅎ 거기에 공항픽업과 하와이 하루 일주, 스노클링과 렌터카는
      '가자하와이'를 통해 예약을 했답니다..모두투어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 번 살펴보시고..궁금하신 게
      있으면 다시 문의주세요..저도 같은 날짜에 몇 가지 상품을 놓고 고민을 하다가 결정했었거든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3.28 17:23

    비밀댓글입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9.23 18:30

    비밀댓글입니다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9.23 19:27 신고

      안녕하세요..우선 긴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먼저 티스토리 회원인 경우에만 비밀댓글이 보이는지라 공개답변으로 올림을 양해해주세요..^^;
      11월에 결혼인데 지금 신혼여행을 알아보시면..?? 사실 시기적으로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한데요
      뭐 그냥 자유여행을 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지금 알아보셔도 상관은 없어요..항공과 호텔을 각각
      따로 예약을 해도 되고 여행사 홈피에 들어가서 에어텔 상품을 살펴보고 예약해도 괜찮구요..^^

      하와이는 자유여행 하기에 좋은 곳이므로 제가 여행을 한 것처럼 공항픽업과 일일투어, 렌터카 등을
      여행 일정에 맞게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번거로운 거 없고 어려운 것도 없으니 걱정마시구요..^^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9.24 10:4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