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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항공사 회원등급 유지를 위해..탑승횟수를 늘리려고 후쿠오카 다녀왔습니다..^^;

국내선 왕복은 탑승횟수를 1번으로 쳐주지만 ..해외 왕복은 2번으로 쳐주는데요..이왕 이렇게

된 마당에 홍콩이나 다녀올까 하며 항공요금을 알아보니..?? 비싸도 너무 비싸졌더라구요..ㅠ

그래서 결정한 곳이? 제일 만만한 후쿠오카..이왕 가는 거, 온천이 있는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호텔 안에 스파시설이나 큰 탕이 있다고 다 온천은 아니라는 거..진짜 온천은 天然溫泉이라고

명시가 돼있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렇게 써있는 목욕탕(대욕장)이 있는 호텔로 예약을 했네요.

여기저기 다니지는 않았고 후쿠오카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걸리는 다자이후만 잠깐 돌아보고

도착한 날 저녁부터 돌아오는 날 아침까지..매일매일 열심히..온천수에 몸을 담궜습니다..ㅎㅎ

정말 대충 다녀온 2박 3일의 후쿠오카 나들이..그래도 여행은 여행이니 사진을 올려봅니다..^^

 

두산베어스 퀸즈데이 굿즈로 받은 정철원 투수 미니캐리어를 들고 가보렵니다

 

이번엔 다소 한산해 보이는 칼 라운지를 이용해 봅니다

 

아침을 안 먹어서 열심히 먹었습니다..ㅎㅎㅎ

 

근사하죠..??

 

수납력도 의외로 좋아요..생각 이상으로 많이 들어갑니다..^^

 

제주도와 차이 안 나는 거리인데 그래도 국제선이라고 기내식 나옴..ㅋ

 

타자 마자 내리기 시작..ㅎㅎㅎ

 

후쿠오카는 05년 도에 한 번 와봤습니다..무려 18년 만에..??

 

호텔이 있는 하카타역으로 가기 위해 버스 티켓을 구입합니다

 

한국어가 있으니 그거 누르고 구입하면 되어요

 

공항에서 하카타역은 버스로 7,8분 거리..요금은 270엔..넘 비쌈..-.-

 

이 버스는 공항과 하카타역만 오가는데 타기 전에 기기에서 티켓을

구입해도 되고..내리기 전에 현금으로 내도 되는데요 미리 잔돈으로

준비하는 게 제일 좋고 없으면 버스 안에 있는 기기에서 바꾸면 됨요

 

하카타역에서 도보 5분? 길어야 8분 정도 걸리는 야오지 하카타 호텔

만들어 진지는 좀 오래됐는데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다나..??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천연온천 대욕장이 있어서..인기가 제법 많다네요

 

객실 어메니티는 따로 없구요 그냥 프론트에서 갖고가면 돼요

그리고 후쿠오카는 도시세라는 게 있는데 총 숙박비가 20,000엔

이하면 1인 1박에 200엔을..20,000엔 이상일 경우에는 1인 1박에

250엔을 내야합니다..저희는 숙박비가 2만엔이 넘고 2박이라서

총 1,000엔을 냈습니다..뭐 이런 뭣같은 게 있냐면 할 수 없지요

 

저걸 떼서 문앞에 붙여놓으면 됨

 

객실 예약을 할 때 트윈룸은 없어서 더블 슈페리어룸으로 예약을 했어요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구요..2박에 304,000원이 들었습니다..출발 며칠을

남기지 않고 급박하게 예약을 해서 아마도 약간 비싼 듯..?? 할 수 없지요

 

참 복고풍이죠..?? ㅋㅋㅋㅋㅋ

 

깨끗한 욕실..근데 화장실 외에는 한 번도 안 썼어요

아침 저녁으로 대욕장에 가서 온천을 즐겼는지라..^^

 

첫날 저녁은 호텔 앞에 있는 주점 겸 음식점에서

 

신선한 생선..국산 100%, 정식 등등..뭐 대충은 알아보는..^^;;

 

하얀 건 종이요..까만 건 글씨로다..ㅎㅎㅎ

 

우리가 주문한 것은 고등어구이 정식과 회 정식

 

회가 많지는 않은데 신선해 보입니다

 

저거 맥주 아니고 물임..^^

 

사람이 가득한 거 보니 그래도 괜찮은 집인가 봅니다

 

2,630엔

 

저녁 식사 후 온천욕 하러

 

호텔 투숙객은 무료구요 일반인도 요금을 내고 이용 가능합니다

 

바나나 우유가 없어서 걍 흰 우유 마시고 취침..그렇게 첫날 끝~!!

 

4월 25일, 둘째날..조식 냠냠

 

아침을 먹고 하카타역으로 왔습니다

 

다자이후 행 버스 기다리는 중

 

하카타역에서 다자이후 까지 버스요금은 610엔

 

1천엔을 낸 후 1천엔으로 잔돈 바꿔서 다시 내는 중

 

다자이후에는 일본의 3대 신사 중 하나인 다자이후 텐만구가 있어요

이것 때문에 많이들 가는 거 같은데..저도 05년에 와본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별다방이..??

 

일본은 어머니날만 있나봐요

 

여기저기 죄다 찹쌀떡 굽는 가게만 즐비

 

한 개 130엔..하나 사먹어 봤어요..다 아는 맛임..ㅋ

 

입구에서 한 장 

아직도 교복을 입는 일본 학생들

 

ㅋㅋㅋㅋㅋ

 

별로 느낌이 안 좋은..-.-

 

저게 기린이라고..?? 왜요..??

 

창포꽃

 

학문의 신을 모시는 다자이후 텐만구..저 소의 머리를 만지면

머리가 좋아진다나 뭐라나..?? 영감, 자기는 만져야 한다고..ㅋㅋ

 

간단하게 우동 한 그릇

 

캐널시티 구경

 

커피 한 잔

 

하카타역으로 와서 다시 저녁..ㅋㅋㅋㅋ

 

하카타역 데이토스 식당가에 있는 하마카츠

돈가스가 아주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와봤어요

 

저는 안심과 생선 반반 정식을 주문했고 영감은 등심 정식 주문

 

등심과 안심의 두께 차이..그렇게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다시 온천욕을 열심히 하고 잠자리에 들었네요..둘째날 끝~!!

 

4월 26일..돌아가는 날

 

텐진 지하상가 구경을 하고 하카타역으로 가는 길

 

오른쪽에 섰다가 급히 왼쪽으로 바꿈..ㅋㅋㅋ

 

호텔 근처에 있는 스미요시 신사 앞..나무만 보면 사진 찍는 영감

 

여기도 유명한 신사라는데 뭐 나는 큰 관심 없다

 

강물 구경..무슨 강인지 모름..관심 없음

 

강 따라 호텔로 오는 길

 

체크아웃

 

비행기 타러 갑니다

 

입국장으로 들어와서 면세점 구경하는데..?? 오잉..?? 어디에선가

많이 봤던..낯익은 뒷모습과 얼굴..저분은..?? 그분이 맞는 거죠..??

 

물론 이번 여행에도 저는 매직을 들고 갔습니다..ㅎㅎㅎ

 

파리에서는 백건우 님을 만났는데 후쿠오카에서는 김성근 감독님을..??

 

사인도 받았습니다..물론 집에도 야구공에 받은 사인이 있습니다

 

디카페인 분쇄커피가 있어서 사왔어요

 

같은 비행기인 건 알았는데 바로 내 앞자리에 앉으시다니..ㅋㅋㅋ

 

이것 때문에 여행 온 건 아닌데 꼭 이것 때문에 온 거 같은..ㅎㅎㅎ

 

음, 하필 닭고기 주먹밥이라니..ㅠㅠ 닭을 안 먹는 나, 영감에게 헌납..ㅠㅠ

 

이후 몇 번이나 감독님과 마주치고 인사하고 마주치고 인사하고..ㅋㅋ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하트버튼을 클릭해 주세요..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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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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