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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피규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4.30 Good Bye 홍포~!! (feat: 함덕주 지못미) 5
  2. 2016.08.24 한지붕 다른 팀을 제대로 발라버린 18점 베어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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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산베어스 NO22 홍성흔..홍포의 은퇴식이 있었습니다..아, 물론 경기도 있었구요..^^

사실, 오후 2시 경기는 어린이날을 제외하고는..되도록이면 직관을 피하는 편인데요..오늘은 

은퇴식 때문에 야구장에 다녀왔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겠네요..홍성흔 선수에 대한 호불호가

워낙 극단적으로 갈리는 경우가 많아서..이런 제 말에 쳇~!!!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러거나 말거나..제가 선우대영 투수와 심정수 선수에 이어서 애정하던 선수가 홍포였음을

아는 사람은 다 아는지라..ㅎㅎㅎ (그 이후 정재훈, 김현수, 류지혁..뭐 이렇게 이어집니다요)

암튼, 홍포의 은퇴식을 볼 수 있었음에 행복했구요..앞으로 그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 멋지게

해내길 바랍니다..끝으로, 첫 승 했다고 피자 30판이나 돌렸다는 함덕주 투수..지못미..ㅠㅠㅠ

 

 

홍포 인기가 하늘로 치솟던 시절에 나왔던 피규어..집에서 들고 왔어요..ㅎㅎ

 

 

 

은퇴 기자회견장..회견은 끝나고 저것만 남았네요

 

 

홍포 열혈팬이 만드신 기념액자..제가 찍은 사진 많아요..ㅎㅎㅎ

 

 

옥택연 씨가 은퇴식에 왔네요..화리랑 같이 드라마를 찍었었지요

 

 

이쁘고 예의바른 화리..^___^

 

 

ㅋㅋㅋㅋㅋㅋ 옥빙구

 

 

은퇴식 직전

 

 

피규어에 받은 사인

 

 

긴장..긴장..ㅎ

 

 

16년도 우승반지를 선물로 받았어요

 

 

기념액자도 선물받고..^^

 

 

오재원 선수와 김재호 선수가 꽃다발과 선물 증중

 

 

 

 

이대호 선수와 포옹

 

 

알지..?? 엄지척..?? ㅋㅋㅋㅋㅋㅋ

 

 

 

 

뭐니뭐니해도 가족이 최고

 

 

화리는 역시 배우..얼굴이 참 작네요

 

 

은퇴식 영상을 지켜보는 홍포

 

 

 

 

 

소지섭 씨, 안녕~

 

 

하필 어제 오상진 아나 결혼식과 비슷한 시간대라 은퇴식에 못 왔..ㅠ

 

 

 

 

 

Good Bye & See You Again

 

 

은퇴사

 

 

화리 펑펑 울고..ㅠㅠ

 

 

지인들도 숙연

 

 

 

 

 

엉엉엉~~

 

 

눈물 닦아주는 엄마

 

 

포수에게 저 자리는 더 감회가 새로울 자리일 것 같아요

 

 

 

 

팬들에게 감사인사

 

 

 

김태형 감독..같은 포수라서 더 마음이 애틋할 듯

 

 

 

동료들과 인사

 

 

 

포수(였던)..ㅋ

 

 

또 포수..ㅋㅋㅋㅋㅋ

 

 

최주환 선수, 포옹자세가 남달라..ㅎㅎㅎ

 

 

꼬옥~

 

 

대선배와 포옹하려니 쑥쓰..?? ㅋㅋㅋ

 

 

 

 

 

 

 

1루에서 외야, 3루를 지나 홈까지 야구장 한 바퀴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응..?? 기호 1번..?? ㅋㅋㅋㅋㅋ

 

 

 

 

늘 건강하시길~

 

 

 

롯데의 홍성흔이기도 했었지요

 

 

49번 홍성흔

 

 

 

롯데 선수들과 아이컨텍을 한 듯..ㅎㅎㅎ

 

 

꽃길만 걸으소서

 

 

 

 

고맙습니다~~

 

 

 

오늘 경기의 선발투수

 

 

시구와 시타 그리고 시포까지..ㅎ

 

 

남들 한 번도 하기 힘든 시구..화리는 벌써 세 번째

 

 

안녕하세요~~

 

 

 

포수 홍성흔을 늘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화리..갓난애기였을 때 본 녀석인데 어느새..ㅎㅎㅎ

 

 

 

이 모습을 정말 좋아했지요..신인시절 그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포수라는 포지션에 대해 특히 더 좋아하게 만든 선수가 바로 홍포

 

 

베어스를 부탁해

 

 

다들 엄지척..?? 응..^^;;

 

 

금, 토요일 경기를 이겼으니 일요일 경기까지 이긴다는 것은 생각도 못..ㅠㅠ

 

 

 

피자를 30판이나 쐈다는데..타자들이 좀 잘해주지 말입니다..ㅠㅠ

 

 

 

 

반달곰 류지혁

 

 

어린이들이 사인 받으러 왔네요

 

 

 

나도..ㅋ

 

 

옥빙구가 지나가신다..길을 비켜라

 

 

사진 한 장 찍어봤으요..^___^

 

 

 

은퇴 기자회견장에 있던 플래카드..잘 떼어서 사인을 받았지용..으하하하하~

 

 

나이 들어서 넘 살이 빠져도 안 좋아요..잘 드시고 건강하시고..^^

 

 

처음 만났을 때는 둘 다 청춘?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은퇴식 보면서 펑펑 울었던 여자와..ㅋㅋㅋ

 

 

안녕~

 

 

빙구처럼 잘 웃는 옥 총각..ㅋㅋㅋㅋㅋ

 

 

공부를 많이 해서 피곤한 게 아니라 야구가 넘 지루해서..ㅠㅠㅠㅠ

 

 

어쨌든 우리는 한 번 지고 두 번 이긴 건데..왜 저분들이 스윕승을 한 거 같지..?? 응..??

 

 

영봉패

 

 

폴더 류지혁

 

 

김원중 투수

 

 

 

홍성흔..홍성흔..양의지..양의지

 

 

좋아좋아..ㅋ

 

 

은퇴식 경기 입장권에 받은 홍포 사인

 

 

은퇴식도 했으니 그의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명일동 연수원 시절의 '곰들의 모임' 아마도 99년도인 것으로..ㅋㅋㅋ

 

 

Hitel 베어스 동호회에서 주는 신인상을 받았지요

 

 

홍포와 인터넷으로 방송을 한 번 했었는데

중앙일보 계열 인터넷 방송으로 기억합니다

 

 

포수 헬맷이 정말 잘 어울렸던 분

 

 

 

 

 

 

 

 

곰 세 마리

 

 

나의 젊은 날..^^;;;;;;;; 아라고 하기에는 뭐 애 둘 엄마일 뿐..ㅋㅋㅋ

 

 

홍포의 팬클럽이 '아도니스'가 최초이자 마지막이라고 알고있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사실, 홍포의 팬클럽은 Hitel에서 제가 개설했었던 ' 철인22호'가 최초였다는 것..ㅎㅎㅎㅎ

PC 통신이 없어지고 인터넷이 생기면서 철인22호가 아쉽게 사라지고 말았답니다..ㅠㅠㅠ

 

 

졌으니 재미있게 봤을리가 없지만 그래도 아래 공감버튼을 클릭하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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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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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선수들이 어제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면서 아쉬움이 정말 가득했었나 봅니다..오늘 그야말로

단단히 벼르고 있었던 듯..?? 물론, 1회 초에 선발 보우덴 투수가 위기를 맞이하기는 했었지만

잘 넘어갔던 것이 천만다행이라고나 할까..이후 홈런 네 방을 포함하여 장단 15안타를 쳐내며

무려 열여덟 점을 뽑아냈습니다..암튼 오늘 제대로 대승을 거뒀구요..그래서 좋기는 합니다만

박용택 선수가 휘두른 배트에..머리를 맞은 양의지 포수..제발 별 이상이 없기를 바랍니다..ㅠ

 

 

오늘은 허슬두데이..박건우 선수의 날입니다..특정블럭(103,104)을 예매하면 usb를 줘요..^^

 

 

 

오늘도 역시 댕강..ㅋㅋㅋ 그런데 박건우 선수 안 닮지 않았나요..??

 

 

 

CUVA 선수 피규어..지난 번 구입하려다 말았는데 지인이 어제 갖고왔더군요..이쁘죠..??

 

 

 

허슬두데이..사인볼을 던지는 박건우 선수

 

 

 

주장님 편하게 쉬시라고 오늘은 류지혁 선수가 선발출전..ㅎ

 

 

 

 

1회 초에 무사 만루의 위기에 봉착..그러나 한 점만 내주고 잘 막아냈습니다

 

 

꼬꼬마 이준형 투수

 

 

아, 발이 꼬였어..ㅠㅠ 3루 못 갔어..ㅠㅠ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긴다..반드시..우리가

 

 

 

점수 내고

 

 

또 내고..^^

 

 

오늘도 홈런을 쳤어요

 

 

인형은 뒤에 또 수집..^^

 

 

3회 초, 박용택 선수의 헛스윙 후 돌아간 배트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양의지 포수..ㅠㅠ 근데, 니가 왜 건드려..?? 왜 그렇게 휘둘러..?? ㅠ

 

 

열이 뻗친 한용덕 코치가 들어가라고 떠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

 

 

 

 

특별한 이상은 없고 어지러워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데..ㅠㅠㅠㅠ

 

 

 

 

흥칫뿡~!!

 

 

아이고, 님도 아프면 안 된다오

 

 

 

5회까지 무려 132구를 던지고 내려오는 보우덴 투수..암튼 어쨌든 승리요건

 

 

다른 선수를 부러워하던 선수가

 

 

한 팀의 중심타자로 우뚝 섰습니다

 

 

발라버려

 

 

 

연타석 홈런 박세혁~!!

 

 

아버지는 기쁘다

 

 

 

 

비록 안타는 못 쳤지만 오늘도 수비 잘 했어요

 

 

 

 

 

 

폴더 류지혁..오늘도 폴더..^^

 

 

 

축하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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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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