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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보스호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9.12 싱가포르 4박 5일 여행, 마지막날 (9월 1일)
  2. 2016.09.10 싱가포르 4박 5일 여행, 넷째날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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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여행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ㅠㅠ 닷새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훌쩍 지나갔어요.

7월 말까지 전혀 계획에도 없던 여행이었는데..그래도 열심히 준비를 잘해서..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마지막날의 일정은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오후 2시 55분 비행기를

타는지라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 일정이라면 일정이랄까 그랬습니다..^^

 

싱가포르 여행..어떤 이는 좋다고 하고 다른 이는 별 재미없다고 하고..그렇게 의견들이 각각

다 달랐지만 저는 즐거웠던 여행이었는데요..사실 어디를 가든지 여행지에서의 즐거움..또는

즐겁지 않음..그런 것은 다 본인하기 나름이 아닌가..생각합니다..작년 2월, 아들내미와 둘이

홍콩에 다녀온 이후..같이 다녀온 두 번째 여행..엄마의 합류를 기꺼이 허락(?)해준 녀석에게

 

고마움을 전하며..ㅎ 끝으로, 혹시라도 앞으로 싱가포르를 다녀올 분들을 위해..이번 4박 5일

여행에 들어간 비용도 알려드릴게요..먼저, 항공은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했구요..아들아이는

3월 말에 왕복 523,100원을..저는 8월 초에 578,200원을 결제했는데요 국민카드로 5% 할인을

받았습니다..호텔예약은 국민카드 사이트에서 연결된 호텔스닷컴에서 예약 및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카드 VIP회원으로 12% 할인을 받았습니다..센토사 실로소비치 리조트에서 2박과

싱가포르 도심에 있는 보스호텔에서 2박..총 4박을 했고..두 호텔 모두 3성급 호텔이었습니다.

요금은 각각 306,000원과 186,000원으로..총 492,000원이 들었습니다..항공과 호텔 이 두 개를

합한 비용은 1,593,300원이네요..환전은 싱가포르 달러 1,000달러를 했고 837,000원 들었구요.

 

여행을 가기 전 미리 구입했던 유니버설 스튜디오 티켓과 씨푸드 할인 바우처..크루즈 비용과

루지, 포켓 와이파이 대여비용이..총 222,500원 정도 됩니다..그렇게 4박 5일 여행을 다녀와서

남은 금액을 보니 345달러로 289,000원 정도 되네요..위 금액들을 더하고 빼고 뭐 대충 그렇게

해보니..이번 싱가포르 4박 5일 여행에 들어간 2인 비용이 2,363,800원쯤..?? 여기에 인천공항

 

5일 주차비 45,000원..통행료 왕복 13,200원..허브라운지 식사 26,400원을 합하면 2,448,400원

음..한 마디로 250만원쯤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들녀석이 인턴쉽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자신의 항공요금와 이번 4박 호텔비용을 부담했다는 것..결론은 뭐냐..아들 자랑..ㅋㅋ

끝으로, 여행비용은 개인차가 있다는 것, 아시죠..?? 그럼 이것으로 별 거 없는 후기 마칩니다.

 

 

센토사 숙소에서는 수영장 이용을 계속 했는데 도심으로 넘어와서는 걍 이렇게 구경만..^^

호텔 바로 앞에 마리나베이 대관람차가 보입니다..거리가 아주 가깝다는 걸 의미하는 거죠

 

 

싱가포르 보스호텔 수영장

 

 

대관람차 옆 건물 중간에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도 보이죠..??

 

 

줌을 당겨봤어요..ㅎㅎㅎ

 

 

세탁실도 있습니다..남자분들이 많네요..?? 물론 유료임..가격은 모름..ㅋ

 

 

체크아웃을 하기 전, 짐을 꾸려야 합니다..이 가방들은 들고가기로..^^

 

 

1,500개의 객실이 있는 호텔이라 로비가 엄청 넓은 보스호텔..사람도 항상 북적북적

 

 

체크아웃 끝~!!

 

 

창이공항 가는 길..^^

 

 

얼굴이 약간 그을린 아들내미

 

 

창이공항역 하차..카드를 찍으니 3.54불 남았네요..잔액 남은 것으로 해서 우리가 5일동안

사용한 교통비를 계산해보니 1인당 13.46달러를 썼더군요..2인 22,500원 썼음..엄청 저렴..ㅋ

 

 

창이공창 도착..세계 1위 공항답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출국수속을 받고있는 곰돌이..ㅋ

 

 

짐도 부치고

 

 

세금환급을 받기위해 필요한 영수증 발급 받는 중..싱가포르 시내에서 100달러 이상 구입을

하면 받은 세금을 공항에서 환급해줍니다..매장에서 환급에 필요한 증빙영수증을 발급받아

공항에서 다시 한 번 확인받은 후..수속을 마치고 출국장으로 들어가면 돈을 받을 수 있어요

 

 

짜잔~!!

 

 

이게 할 거 다 했으니 떠나기 전에 밥을 먹기로..ㅋ

 

 

창이공항 2층에 있는 딤섬전문 음식점에서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기로..^^

 

 

간은 약간 짰듯했지만 맛있어요..저 위에 보이는 완탕도 맛남..ㅋ

 

 

야채딤섬..정말 채소만 들었는데..아, 맛나요..맛나..군만두도 맛남..^^

 

 

차와 물티슈는 유료..필요하지 않으면 처음에 말하면 되어요

 

 

이제 집으로 갑니다

 

 

출국장에 들어가면 이렇게 환급센터가 있어요

 

 

저희는 총 20달러를 환급받았습니다..^^

 

 

곰돌이를 찾아라..?? ㅋ

 

 

아쉽지만..집으로 돌아가는 것도 설레이는 곰돌이

 

 

이번 싱가포르 여행을 같이 했던 셋? 단체사진..ㅋ

 

 

 

든든한 녀석..역시 아들은 짐꾼으로 좋음..ㅋㅋㅋㅋㅋ

 

 

울 베어스, 언제나 파이팅~!!

 

 

 

날라올랐어요~!!

 

 

 

싱가포르 항공에서 만들어주는 싱가폴 슬링..슬링 한 병 사오려고 했더니 면세점에 없다고

 

 

기내식..기내식

 

 

쇠고기 굴러쉬

 

 

이건 아들이 먹은 치킨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맛나요..^^

 

 

드디어 무사히 도착~!!

 

 

 

특정카드가 있으면 발렛주차비 15,000원은 무료..그래서 5일 주차비 45,000원만 냈어요

 

 

 

까꿍~!!

 

 

쇼핑한 거 풀어놓기

 

 

칠리크랩 라면과 새우라면..두 가지 모두 베스트 쇼핑품목이라네요

 

 

부엉이 커피..인스턴트 커피구요..이 커피 역시 베스트 쇼핑품목..커피맛 은은하니 좋더군요

 

 

카야잼..코코넛과 달걀..등등 들어간 싱가포르 특산품..달달하니 빵에 발라먹으면 맛나요..^^

 

 

역시나 많이들 사오는 타이거 레몬맥주..2% 짜리라서 걍 음료처럼 마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저에게는 술은 술입니다..ㅋㅋ 밤 10시 30분부터..술 판매가 금지된다는 것, 다들 아시죠..??

 

 

멀라이언 과자를 세 가지 사와봤어요..버터과자만 먹어봤는데 음, 별루임..-.- 그런데 히트는

바로 저 왼쪽 위에 있는 땅콩강정..?? 그게 히트!입니다..정말 맛나요..더 사올걸..후회했네요

 

 

이게 바로 위에서 말한 그 땅콩강정..한 박스에 3.9달러..우리돈 3,200원 정도니 가격도 저렴

 

 

아, 몇 상자 더 사올 걸..ㅠㅠㅠㅠㅠㅠㅠ

 

 

흑인치약을 사왔구요 목과 어깨에 바르는 호랑이 젤..이거 좋다고 해서 사왔어요..^^

 

 

면세점에서 구입한 몇 가지 화장품

 

 

킨더 해피히포 초콜릿..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싱가포르에서 제일 많이 사오는 제품일 듯..??

그래도 저희도 엄청 많이 사왔어요..ㅎㅎㅎ 맛도 괜찮지만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좋은 듯

 

 

그냥 초코하임과 화이트하임..그거 생각하심 되어요..ㅋㅋㅋ

 

 

아마도 귀여운 맛?에 많이들 사오는 것 같아요..^^

 

 

내 니 머리를 베어먹고 말리라..ㅋㅋㅋ

 

 

속이 이렇습니다..맛있어요..^^

 

 

싱가포르에서 많이 사오는 품목 중의 하나가..바로 이 찰스 앤 키이스 가방인데..가방 가격이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보다 50% 정도 저렴하다고 생각하면 돼요..거기에 엄청 고가의 가방이

아니라서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고..정말 매장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많답니다..^^

 

 

이건 제가 들려고 구입한 가방..싱가포르 달러 85.9달러..71,000원 정도..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해외구매대행으로 15만원인가 하든데 제가 사온 게 그 절반가격도 안 되는 거죠..??

 

 

이건 아들내미가 여친 선물로 구입한 가방..9월 중순이면 만난지 2주년이 된다고..그 선물로

준비를 한 것이지요..이 가방의 가격은 싱달 79.9달러로 67,000원 정도..여친이 좋아할 듯..ㅋ

 

 

이 가방은 아들내미의 친구가 역시 여친과의 기념일이 돌아온다고 부탁한 것입니다..ㅋㅋㅋ

가방 가격은..싱가포르 달러로 75.0달러..63,500원니 저렴하죠..?? 이 가방 세 개의 가격으로

들어간 돈이 20만원이 약간 넘는데요..공항에서 13달러를 환급받아서 19만원 정도 들었어요

 

 

떼샷..^^

 

 

싱가포르 방문 기념 스벅 머그잔 구입..^^

 

 

곰돌아, 이제 니 자리로 돌아가렴..ㅋㅋ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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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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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넷째날..4박 5일 일정으로 왔으니까 떠나기 전날이구요..싱가포르 도심에서의

이틀째입니다..다행히 날씨는 맑았고 또 여전히 덥고..ㅠㅠ 그래도 올해, 우리의 여름 날씨가

엄청나게 더웠어서 그런가..동남아로 여름에 휴가를 가면 고생만 한다는 말은 안 통할 듯..??

외려 어디를 가도 냉방이 잘 돼있어서 견딜만 하더라구요..특히 버스 냉방은 정말 죽임..ㅋㅋ

 

아무래도 돌아가기 하루 전이라 쇼핑을 하기로 했습니다..물론 크게 비싸거나 굉장한 것들을

사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소소한 이것저것..한 마디로 돈은 안 되고 무거운..뭐 그런 거..-.-;;

우리가 묵었던 호텔에서..걸어서 10분 정도 되는 거리에 '무스타파(Mustafa)'라고 하는 대형

쇼핑센터가 있는데요..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이고..커요..엄청 커요..정말 커요..정말 인정~!!

 

걷고 또 걸어도 끝이 없는 그런 쇼핑센터 보셨슴꽈..?? 안 보셨으면 무스타파 한 번 가보시길

그곳에서 싱가포르에 가는 한국사람의 대부분이 꼭 사오는 것들을 바리바리! 샀구요..동남아

과일 맛있는 거 아시죠..?? 과일도 사와서 먹었습니다..한아름 사온 것들 호텔에 잘 쟁여놓고

다시 나와서 점심을 먹고..또 다른 쇼핑센터인 부기스 정션에 가서..또 열심히 구경을 했네요.

 

그곳에서 마리나베이 쇼핑센터로 넘어와서 우리나라에서 파는 가격의 절반 정도인 가격이면

살 수 있다는 '찰스 앤 키이스(Charles & Kieth)' 매장에 가서 구경을 하고 가방도 사고..ㅋㅋ 

멀라이언 파크에 가서 엄마 멀라이언도 보고 아기 멀라이언도 보고..그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다는 얘기..더 가봐야 할 곳이 분명 많이 남아있겠지만 다음 기회에..^^

 

 

잘 안 보이겠지만 저기..대형쇼핑몰 무스타파가 보여요..^^;;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정말 다행..여행에서 날씨는 참 중요하지요

 

 

무스타파 가는 길..이렇게 기도를 하는 제단이 많이 보입니다

 

 

드디어 무스타파 도착..그런데 저희는 호텔에서 쭉 걸어왔는데

나중에 보니 저희가 들어간 입구는 쇼핑몰 후미..뒷쪽이더군요

 

 

망고~!! 곰돌이도 좋아하는 망고..ㅋ

 

 

바나나의 종류가 가지가지

 

 

이렇게 대롱대롱 매달아 놨어요..ㅋㅋㅋ

 

 

날씨가 더운 지방의 과일들은 대부분 단 것이 특징인 듯

 

 

 

우와~ 석가다..석가..제가 엄청 좋아하는 열대과일입니다..석가모니 머리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지요..대만에 가면 꼭 사먹는 과일..이 과일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

 

 

석가와 망고 그리고 푸룬을 구입해서 가격표를 붙이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저기 계산대

아주머니..참 친절해요..과일을 일일이 살펴보면서..상태가 안 좋으니 다른 걸로 갖고와라

알려주거나 빼놓고 계산을 해줘요..인도사람이 많은 지역이라..직원도 인도사람이 많아요

 

 

이렇게 그림과 글씨가 있어서 과일을 갖고가면 가격표를 붙여주는 것이지요

 

 

크다..싸다..ㅋ

 

 

싱가포르에 가면 한국사람들이 꼭 사와야 할 것들 중에서 단연코 베스트 제품이랍니다..^^

킨더 해피히포라는 제품인데요..다른 곳에서도 판다고 하는데 저희는 못 봤어요..이곳에는

정말 엄청나게 쌓여있든데 말이죠..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선물용으로 좋은 제품입니다

 

 

우리도 많이 샀어요..ㅋㅋㅋ

 

 

이 라면도 많이들 사가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이건 안 사왔는데 하나 사올걸 그랬나..??

 

 

인스턴트 믹스커피를 화이트 커피라고 하는데..이것도 인기 많은 제품입니다..부엉이 커피

 

 

호랑이 연고가 어찌나 많은지..눈이 휘둥그레..ㅋ

 

 

모기퇴치제..인기가 많은 제품이래요..사오지는 않았음

 

 

이것저것 많이 구입..ㅋ 여기는 쇼핑한 물건을 계산원이 알아서 다 쇼핑백에 넣어줍니다

도둑이 많아서 그런지 절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돼요..케이블 타이로 다 묶어주더라구요

 

 

 

이만큼 샀어요..ㅎ

 

 

쇼핑 많이 해서 뿌듯한? 곰돌이..ㅋ 저렇게 다 묶어놓음..^^

 

 

쇼핑한 거 풀어놓음..ㅎㅎ

 

 

오늘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달달한 과일을 먹어줍니다

석가..역시나 맛나요..흐흐~ 처음 먹어본 아들도 맛나다네요

 

 

교통 요지에 있는 보스호텔..^^

 

 

길을 가다가 만난 아베오..반갑다, 내 차야..^^

 

 

아점으로 무르타박을 먹으러 왔어요..ㅎㅎㅎ

 

 

이 할아버지..옷이 어제와 같은가..?? 봤더니 다르네요..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무르타박을 만드는 셰프님..^^

 

 

만드는 분도 대단하지만 굽고 뒤집는 분도 대단한 듯

 

 

사람이 늘 많은 것 같아요

 

 

어제보다 큰 사이즈를 주문했어요..8달러..둘이 먹기에 충분해요

 

 

점심을 먹고 부기스 정션 가는 길..커피 한 잔 마시기로 합니다

 

 

저 직원..제가 주문하는데 저에게 아주 또렷한 한국말로 이러더군요

"한국분이세요..??" 사람도 아니고..분..ㅋㅋ 그러더니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발음도 정말 우리나라 사람 발음과 같았음

 

 

부기스 정션..멀티 쇼핑몰이라고 생각하심 되어요

 

 

1층에는 한국화장품 전용 코너가 있어요..다양한 브랜드가 모여있습니다

 

 

찰스 앤 키이스 매장입니다..이곳에서 대충 둘러본 후 마리나베이 매장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마리나베이 쇼핑센터에서 가방을 구입하고 저기..멀라이언 파크로 가려고 걸어가는 중입니다

강 건너편에 있는데 걸어가면..제법 시간이 걸려요..ㅠㅠ 그래도 걷다 보니 걸어가게 됐음..ㅠ

 

 

 

포켓몬고..??

 

 

포켓몬고 하는 사람들..이런 좀비들..ㅋㅋㅋ

 

 

이렇게 걸어가면서 보는 것도 나름 재미는 있어요..더워서 그렇지..ㅠㅠ

 

 

 

엄마와 아들

 

 

멀라이언 파크 도착

 

 

멀라이언 파크에서 꼭 해보는 것이래요..ㅋㅋㅋ

 

 

손에도 물을 받아보고

 

 

샤워하는 곰돌이

 

 

물 마시는 곰돌이..ㅋ

 

 

입을 더 크게

 

 

ㅋㅋㅋ

 

 

 

고생한다..사자야

 

 

 

확실히 이곳은 싱가포르의 관광 포인트임

 

 

 

 

 

나도 열심히 포즈..^^

 

 

 

엄마 멀라이언 뒤에 이렇게 아기 멀라이언도 있어요..ㅎㅎㅎ

 

 

히포버스..관광용 투어버스입니다..얼마인지는 모르겠고..^^;;

 

 

싱가포르에서는 관광객이 쇼핑센터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를 하면 세금을 환급해 줍니다

오전에 다녀왔던 무스타파 이곳는 마트라서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이곳도 해준다고 하대요

그래서 그 증빙 영수증을 받으러 다시 왔답니다..그것으로 공항에서 환급 받으면 돼요..^^

 

 

정문으로 가봤는데 정말 엄청 커요..ㅎ

 

 

왼쪽에 보이는 것이 공항에서 세금환급을 받기 위해서 발급받은 것입니다..우리는 이곳과

찰스 앤 키이스 매장..두 군데에서 100달러 이상의 쇼핑을 했는데 세금을 다 돌려받았어요

 

 

부기스 정션 바로 건너편에 있는 야시장에 한 번 와봤습니다

 

 

 

과일이 많더라구요

 

 

 

두리안..-.-

 

 

먹어보고 싶었으나..?? 걍 참음..ㅋㅋㅋ

 

 

다시 부기스 정션으로 와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이곳에 파리바게트가 있네요

 

 

그 유명하다는 야쿤 카야 토스트를 먹어보기로..^^

카야잼은 야자에 달걀과 판단잎?으로 만든 거래요

 

 

1944년에 시작됐다는 야쿤 카야 토스트

 

 

 

 

이렇게 두 가지 셋트를 주문했는데 달걀반숙이냐 뭐냐..같이 나오네요..??

 

 

달걀에 간장을 뿌려서 토스트를 찍어먹는 게 방식이라는데..저는 걍 달걀만 먹는 게 좋..ㅋㅋ

 

 

피넛 토스트

 

 

MRT도 역시 두리안 금지..^^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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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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