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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원정 2연승 이후 잠실 홈에서 2연패 어디서 많이 본 광경이죠..??
네에~ 그렇습니다..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07년 한국시리즈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판국..-.-;


제가 생각하는 오늘 경기의 패인 몇 가지..아니, 저뿐만 아니라 대다수
베어스 팬들이 생각하는 패인 몇 가지를 살펴보면 불안했던 선발투수,
3회 말 고영민 선수의 쓰리런 홈런 이후 최준석 선수가 추가점을 내지
못 하고 병살아웃 된 것과 4회 말 만루상황에서 고영민 선수의 병살타


그외 7회, 손시헌 선수의 실책과 박정권 선수에게 계속 당해왔음에도
임태훈 투수를 교체하지 않고 맞대응하게 한 점 등등 하나씩 꼽아보니
패인이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그러니 오히려 이런 경기에서 이긴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겠군요..SK 선수들의 경기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울 베어스 선수들이 여러가지로 말려들었다는 점


패배자는 변명을 하지 않는 것이 보기가 더 좋아보입니다..다 된 밥에
코가 빠질락 말락, 다 잡은 물고기가 그물에서 도망갈락 말락한 그런
상황이 되어버린 베어스의 암담한 이 현실..과연 07년 한국시리즈가
그대로 재현이 될지..아니면 새로운 드라마를 찍어낼 수 있을 것인지
울 베어스 팬들의 간절한 소망이 하늘 끝까지 닿을 수 있길 바랍니다.



김동주 선수와 김현수 선수의 배트



모자에 잠자리 앉았어요



표정 구기지 마란 말이야



현수 선수를 웃게 만드는 수빈 선수



독도는 우리 땅..^^







푸우~



구하라 孃도 도움이 못 되었군요..-.-;





써니 님..아흑~



3회 말, 드디어 찬스가 왔습니다



까오~ 고영민 선수의 쓰리런으로 동점..정말 좋았는데..정말









정재훈 투수, 호투하셨는데





그러나, 4회 말 고영민 선수의 병살타..ㅠㅠ





참 안 됩니다





조범현 감독



7회 초에 점수내주는 모습을 보면서 낙담하는 세데뇨 투수



ㅠㅠ



8회 초, 최 정 선수의 쐐기 솔로포





















이 자리에 반드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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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11 23:56

    비밀댓글입니다

  2. SwingKid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12 00:04

    참... 안풀리네요.. ㅠㅠ
    작년 제작년의 기억이..
    5차전에서 꼭 이기고 다시 잠실로 올수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3. 도토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12 09:14

    그래도 임태훈이 잘 던져줘서 po까지 왔잔어요,
    태훈곰 훌훌 털어버리고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기곰 임태훈 기죽지 말고 끝까지 홧팅~!!

  4. 유정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12 10:30

    정말 안타까워요~sk정말실치만..
    정말 잘하는듯하네요~
    아흉..그래도 내일은 두산이 이길꺼임..ㅎㅎ
    두산화이팅!!!!!!!!!!!!!!
    현수선수 제바알 살아나줘

오늘 경기는 한 마디로 될듯말듯 하다가 말아버린 게임이었네요.
이길 듯 하다가 져버리고 말았다는 것..그래서, 경기가 끝난 후에
아주 잠깐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툴툴 털어버렸습니다.


정규이닝인 9회말까지 두 팀간의 점수는 1대 1로 동점..연장전을
마치고 난 후의 스코어 3대 1, 큰 점수가 나온 것이 아니었는데도
경기시간은 4시간 30분이 다 되어가고 있었으니 얼마만큼 치열한
승부를 벌였는지는 안 보신 분들도 짐작이 될듯 합니다.


1회 초에 다소 불안한 출발을 하면서 한 점을 내준 홍상삼 투수
그러나 곧 안정감을 되찾고 역시 투구수가 많았던 상대팀 투수
채병용 선수 역시 불안한 가운데에서도 이닝을 잘 지켜나가면서
투수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번 플레이오프의 특징은 지금까지 세 경기 모두 투수전 양상을
벌였다는 것 그래서 경기를 보는 팬들은 다소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지루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언제 이 균형이 깨지게 될지
기다리면서 경기를 지켜보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치열했던 불펜 싸움..그러나 승부는 어이없게도 조명 불빛 때문에
공을 놓친 정수빈 선수의 실책으로 결정이 났네요..하필 그 중요한
순간에 불빛이 시야를 가리다니 이런 몹쓸 조명불빛 같으니라구~


이상하게도 잘 풀릴 것 같으면서도 안 풀리는 경기를 보면서 내심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역시나..하지만, 아쉬운 마음은 야구장에
놓고 왔습니다..4차전에서 울 선수들이 심기일전해서 잘 해주리라
믿습니다..반드시 홈에서 세 번째 승리를 거머쥐고..한국시리즈에
올라갈 것입니다..울 베어스 선수들과 팬 여러분, 좋은 꿈 꾸세요.



미리미리 잔뜩..^^



3차전에서 비로소 매진이 된 플레이오프 경기



배트야, 오늘은 제발 쫌~!!





소녀시대 윤아 孃의 승리기원 시구..그러나 한 명은 넘 약했나요..??





윤아 孃이 이렇게 파이팅도 외쳐주었는데..아흑~



내, 외야는 관중들로 만원입니다







SK 응원석에는 곰팬들도 제법 많이 보이더군요







요즘 이분 별명이 돈민철 이라면서요..??
포스트시즌 동안 벌어들인 돈이 짭짤해서 생긴 별명이랍니다..ㅎㅎㅎ



태양을 피하는 방법



가을햇볕이 따가운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응원하는 팬들







6회 말, 밀어내기로 한 점을 내서 1대 1 동점을 만든 베어스



볼넷을 골라낸 최준석 선수, 동료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JY 와 JH 는 과연 누구..??



만루찬스에서 삼진을 당해 득점기회를 놓쳐버린 이원석 선수



1회 말에 안타 하나를 쳐내긴 했지만 만족스럽지 못 한 경기였죠





9회 초 멋진 다이빙 캐치를 보여준 이종욱 선수



최고~!!



최고~!!



세데뇨가 살포시 안고있는 선수는 누구..??







9회 말에도 절호의 기회를 맞았지만 살리지 못 한 베어스..ㅠㅠ





결국 연장전에서 두 점을 내주고 1패를 기록한 베어스
안타까운 실책성 수비를 한 정수빈 선수를 격려하는 김광수 코치





플레이오프 3차전 MVP 박재상 선수







선물 받은 곰돌이 목쿠션입니다..넘 이쁘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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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마찬가지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베어스의 완승입니다..ㅎㅎㅎ


두 팀의 선발투수는 각각 금민철 선수와 장원준 선수..굳이 객관적인
데이타를 살펴보지 않더라도 장원준 투수가 던지는 롯데가 2차전도
갖고가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음하하하하~
6이닝 동안 안타 여섯 개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낸
금민철 투수..이틀 연속 좌완 투수를 선발로 세우더니 드디어 1승~!!


테이블 세터인 1, 2번 선수가 고작 두 개의 안타밖에 쳐내지 못 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의 경기가 고무적입니다.
또 여전히 맹타를 보이고 있는 김현수 선수와 두 개의 안타를 뽑아낸
김동주 선수, 두 개의 타점을 기록한 최준석 선수 등 다 잘 해줬습니다.


물론 이원석 선수가 주춤거리고 있는 것이 아쉽지만 사직구장에서는
낮경기에 강한 이성열 선수와 함께 펄펄 날아다닐 것이라고 믿습니다.
1차전에 이어 홈런을 쳐낸 김현수 선수가 2차전 MVP가 되었다고 해도
당연하다고 여겼을 테지만 멋진 피칭을 한 금민철 투수에게 한 표 더
줘야겠지요..??


반면 롯데는 여섯 개의 안타를 뽑아냈으면서도 한 점도 내지 못 하고
영봉패를 당하고 말았네요..1차전과는 달리 분위기도 다소 가라앉은
느낌이 들었는데..어쨌든 두 팀은 사이좋게 1승씩 나눠갖고 사직에서
3, 4차전 진검승부를 겨루게 되었습니다..이 경기가 한국시리즈라면
얼마나 좋을까나..그런 생각도 해보면서 3차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민병헌 선수도 인터뷰하고 정수빈 선수도 인터뷰..정신이 없군요



기자들이 귀여운 조카를 보는 듯한 눈빛이네요..ㅎㅎㅎ



현수가 기분 좋으면 그날은 이긴다..?? 맞는 것 같습니다..^^



여성팬이 정수빈 선수와 이원석 선수에게 선물을 주었는가 봅니다
자기 것이 없다는 것에 은근히 질투감(?)을 느낀 현수 선수 입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없는 이원석 선수는 직접 전하라고 버럭하는 시늉..ㅎ





2군 선수들이 10월 4일에 일본 미야자키의 교육리그에 참가합니다



명제곰



흑~ 오 선수 미안쏘리..눈이 감길락 할 때 찍혔네요
16년 동안 야구를 했는데 올해가 제일 행복했답니다



두 선수, 커플룩..?? ㅎㅎㅎ



3루 일반석에 저 하얀 종이는 자리를 선점한 것입니다



둘이 인맥이 통하는 사이..??



이원석 선수가 자기 머리에 관심을 보이자 이원석 선수의 머리를 만지네요





9월 MVP 이원석 선수와 니코스키 투수







경기 전, 금민철 투수의 힘을 북돋는 말을 하는가 봅니다







모자가 쓰여지는 부분만 다소 높이 솟아오르게 퍼머를 하셨군요





시구를 끝낸 한채영 씨











응원단장님도 시건방 춤을 같이 추고 있군요



5회 말 솔로홈런을 때린 김현수 선수



바른 자세의 사나이 고창성 투수









댄스댄스에서 남성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여성분..고우십니다







와~ 멋지다..그저 좋은 민뱅..ㅎ





에~ 1차전도 걍 지켜만 보시지..^^;





2차전 MVP 금민철 투수





1차전과는 달리 활짝 웃고있는 김현수 선수



경기가 끝나고 곧바로 부산으로 떠나는 선수들



큰 부상이 아니길~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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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1 09:08 신고

    김장훈씨 사진좀 여기(kimjanghoon.com)로 퍼갈게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1 11:00

    비밀댓글입니다

  3. 유정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1 15:16

    어제 이겨서 너무좋았어요~
    전날은 집에서 너무 자세히봤더니...내가봐서 졌나해서
    운동하면서 슬슬 봤는데...ㅎㅎ
    내일도 운동하면서 슬슬봐야할까요?ㅎㅎ
    무튼...울 현수군 홈런치고 너무 좋음..ㅎㅎ

  4. 김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1 23:57

    완전 신나는 하루였어요~~
    다들 너무잘해주었고..
    임재철선수 빨랑 낫기를...
    우리현수선수는 홈런에 3루타....김광수코치님...
    혹시 현수선수를 종욱선수로 착각하셨나..하하하
    3루까지 돌리시다니..

    우리동주형님도 정말잘해주시고..
    사실 형님아님..나보다 한참어리심.ㅋㅋㅋ
    그래두 난 그렇게 불러요~~~
    참 금민철선수..너무 훌륭해요~~~~
    3, 4차전도 잘 해서 우리 푹쉬고 sk랑 잘 싸워봐요~~~
    홍상삼 화이팅!!!
    일일이 열거하기 힘듦..다들 화이팅!!!
    추석전날 시댁가서 야구봐야하는데 볼수있겠지??
    야구부인님 명절 잘 보내세요~
    화이팅!!!

  5. 최수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0.03 20:27 신고

    두산 좋은사진 글 잘보고가요~~
    이런걸 어떻게 다 촬영하시는지~~
    두산화이팅입니다

17일, 이글스와의 경기..포스트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몸풀기였나요..??
당연히 그렇지 않다고 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제가 상대방
팀인 이글스의 팬이었다면 기분이 좀 안 좋을 수도 있는 그런 경기..-.-


하지만 어떻게 한편으로는 서로에게 윈윈하는 경기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암튼 제목 그대로 비싼 돈 내고 시범경기를 보고온 느낌이랄까..??
매회마다 투수가 나오고 그렇게 해서 총 9명의 투수가 등판을 했습니다.
세데뇨와 니코스키와 홍상삼 투수도 보고싶었는데 끝내 안 나왔네요..^^


9명의 투수가 던진 것을 다 살펴본 결과 울 팀의 에이스는 정재훈 투수와
이용찬 투수라고 나름대로 결론도 막 내보고..ㅎㅎㅎ 암튼 경기를 보다가
나중에는 혼자 뻘짓거리를 했을 정도였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이글스 선수들이 오늘과 같은 집중력 좋은 경기를 일찌감치
보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류현진 투수의
12승을 축하합니다..내년에는 한화 이글스가 꼭 선전을 거두길 바랍니다.




세데뇨 투수에게 머리에 25달라 들인 거 맞는지 물어봤더니 맞대요





신종플루 예방책



처음에는 구단직원분인줄 알았어요..ㅎㅎㅎ



귀여운 오선진 선수



연지 아저씨, 경기 전에 이러고 계시더라는..ㅋㅋㅋ



토마스 적군과 내통(?)하고 있는 세데뇨 첩자



나도 끼어주세요~!!





왕눈이 현수..^^





핸드볼 월드스타 윤경신 선수가 야구장에 왔습니다



야구장에는 현수 누나가 도대체 몇 명일까요..??





울 팀에 오면 딱일 것 같은 박성호 투수..ㅎ





포스트시즌을 대비한 영상이 새로 나왔는데 선수들 모두
얼마나 집중해서 보든지..다들 정말 빠져들었습니다..^^





태훈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 선수..^^













류현진 선수와 현진 선수 아버지



김인식 감독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스 버스앞에서 큰 소리가 나기에 가보니 버스 안에 앉아있는
김태균 선수를 보면서 많은 여성분들이 환호하는 소리였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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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18 09:03

    왕눈이 현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 등치에서 저런 귀연 표정이 ㅋㅋㅋ

    왠지 준준플옾때 롯데랑 만날 거 같은데... 으음 제발...

에휴~ 이겼습니다만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잡았네요.
패한 팀에서는 겨우 두 명의 투수가 등판했는데 승리팀에서 무려
여섯 명의 투수가 나왔다는 사실, 이거 솔직히 문제 있는 거죠..??


베어스의 투수들이여, 울 완전소중한 타자님들을 찬양하고..경배
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오늘 6회에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정말
잘 던진 세데뇨 투수는 타자님들과 같이 경배 받으셔야 합니다..^^


아주 편안하게..완승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순식간에
동점이 되는가 말입니다..7회 말에 낼 점수를 못 내고 쓰리아웃이
되고 말았을 때 무엇인가 저 밑바닥에서 스물스물 불안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더니 역시나..8회 최희섭 선수의 홈런포가 터지면서
동점..그때의 그 기분, 아마도 베어스팬들은 기억하기 싫을 겁니다.


타자들이 그렇게 열심히 빼낸 점수를 곶감 빼먹듯이 순식간에 상대
선수들에게 그대로 헌납하신 울 투수들 (세데뇨 제외) 미웠다구요.
아~ 투수들 중에서 또 한 명..이용찬 투수도 제외를 해야하겠군요.
오늘, 정말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임태훈 투수가 없어서 불안한
가운데 등판해서 1점차 리드를 잘 지켜낸 것, 큰 박수를 보냅니다.


첫 번째 퀼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울 세데뇨 투수,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던진 것, 많은 팬들이 다 기억을
하고 있다는 것 알아주길 바라고..99안타에서 계속 머물러 있었던
이원석 선수, 100번째 안타를 만루홈런으로 채워낸 것 축하합니다.


너무나 힘들게, 겨우겨우 이긴 경기이지만 이렇게 집에 돌아와서
생각하니 역시 기분이 좋긴 합니다..만약 역전패를 당했더라면..??
부디 내일은 울 투수님들이 제대로 잘 던져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원사례



편의점 앞에 쌓여진 생수, 처음에는 뭔 난리가 난줄 알았습니다..ㅎ



100승 투수 이대진 선수



곰 VS 호랑이



놀고있는 두 선수들..ㅎ











선발투수 세데뇨



타이거즈 김일권 선수, 다들 기억하시죠..??
그런데 야구장에서 이분을 알아보신 분들이
거의 없었던 듯..(구단 직원과 관계자 제외하고)



천하무적 야구단





아주 멋진 홈 대쉬로 점수를 따낸 김동주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야구장에 왔더군요
파울볼도 잡았다는 것 아닙니까..실물이 훨 멋지더군요..ㅎ



이원석 선수의 만루포, 본인의 올해 9호 홈런입니다







환호하는 베어스 관중석



대통령배 고고야구 MVP인 덕수고 주장 이인행 선수
내년에 기아에 입단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사인하는 이용대 선수, 몰려드는 팬들에게 아주 친절하더군요..^^





요즘 제일 인기있는 치어댄스..요 부분만 나오면 남성분들 완전~~



7회 초, 장성호 선수의 투런홈런





8회 말, 안타를 친 후 대주자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들어온 김현수 선수





베어스 스티커를 휴대폰에 딱 붙여놓은 김창렬 씨





이용대 선수는 기아팬이라고 하더군요..고향이 그쪽이기도 하구요
동점되는 순간 아주 좋아하더니 패배로 끝나자 다소 낙담한 표정





내내 안타가 없다가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타를 뽑아낸 김현수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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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구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13 00:47

    오늘 같은 경기는 참....사람을 힘들게하는듯, ㅎㅎㅎ
    내일은 사뿐이 이겨주시길.ㅎ
    그나저나 오늘은 한화도 9대0에서 따라가서 이겼더군요.
    멋진 드라마가 많이 나온날입니다^^
    야구부인님도 오늘 경기장에서 힘드셨겠어요 ㅎ
    그래두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13 11:58

    비밀댓글입니다

  3. 자암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14 10:15

    올해 잠실구장을 3번 갓는데 두산전적 3전전패 ㅡ.ㅜ
    앞으로 홈경기에 가지 말라는 친구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토욜 경기는 아들 둘을 데리고 갔읍니다...
    초반 신나게 앞서는 경기에 너무 기뻣는데 진땀나게 하는
    후반부 ㅎㅎㅎ
    담부터 애들 데리고 다녀야 할거 같아요
    4번째만에 두산 승리를 보고 옵니다 ㅎㅎ

음~ 결론부터 먼저 말한다면 야구 수 십년 보면서 이런저런 종류의
끝내기 승리경기를 많이 봤지만 이렇게 개운하지 않은 끝내기 승은
처음인 듯 합니다..이것은 오늘, 울 베어스 선수들이 힘겹게 거둬낸
승리를 폄하하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경기에 대한 판정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판해야 할 사람들이
제대로 처리를 하지 못 해서 즐거운 야구축제의 마당을 졸지에 분위기
요상한 것으로 만들었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지요..-.-;


선발투수 홍삼삼 선수가 겨우 1회를 던지고 강판..뒤를 이어 등판한
김성배 투수 역시 1.1이닝을 던지고 내려오고..그렇게 베어스는 무려
8명의 투수를 올려가면서 기필코 승리를 따내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연장 10회 말, 데뷔 후 첫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쳐낸 박건우 선수와
고영민 선수의 끝내기로 힘겹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글스 선수들, 정말 열심히 했고 분명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로 안 좋게 역전패를 당한 그 기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스포츠, 그중에서 특히 야구를 보면서 가장 싫어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라는 말입니다..정말 개뼈다귀 같은
말 아닌가요..??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면서..그래도 축하는 해야겠죠..??
끝내기를 쳐낸 고영민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또 타격감이 살아난
김현수 선수에게도 박수를..더불어, 데뷔 첫타석에서 첫안타를 때려낸
박건우 선수에게도 축하를 보냅니다..(덧, 홍상삼 투수, 반성하셈~!!)



경기 전에 마주친 박건우 선수
제가 사진을 찍었던 것이 행운의 징조..?? ㅎㅎㅎ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오늘 두 선수에게 인터뷰 요청이 있었던 듯





산다는 게 그저 즐거운 김현수 선수



김현수 선수,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라인업에 1루수로 기용



선발 배터리



이 거만하신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아래 답이 있네요..ㅎ





승리를 부르는 고슨생..??



이 사진, 넘 예뻐서 리본 하나 달아드렸습니다..ㅋㅋㅋ





1루수 김현수



1회 초, 연경흠 선수와 김태균 선수의 홈런이 터졌습니다





홍상삼 투수, 1회 초를 겨우 끝내고 방전돼서 바로 아웃..-.-;



1회 말, 1번 타자 정수빈 선수..초구 솔로홈런~!!







3회 말, 자신의 21호 홈런을 때려낸 김현수 선수



그동안 안타가 없어서 마음 고생했던 현수 선수,
모처럼 웃음이 활짝~~







은근슬쩍 현수 선수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별명 君



10회 말에 입단 후 처음으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박건우 선수,
초구를 때려서 안타~!!



건우곰~!! 초구 안타쳤다고 프로야구를 넘 쉽게 보면 안 된다~!!



10회 말, 이종욱 선수의 땅볼을 2루로 송구, 그러나 세잎 판정
이것이 명백한 오심이었다는 것..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
그렇다고 감독님이 올라가서 "건우야, 아웃이다" 하면서 손잡고
내려올 수도 없는 상황이고..쩝~



그리고, 바로 고영민 선수의 루상 주자 싹쓸이 끝내기



한화 강동우 선수, 고영민 선수의 등을 두들겨 주며 들어가고
김현수 선수는 후배 박건우 선수를 꼭 안아주며 기뻐하고..^^



현수 선수, 기분 무지 좋으신가 봅니다..ㅎ





오늘의 수훈선수는 박건우 선수와 고영민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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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세달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09:42

    저는 개인적으로 윗 사진의 강동우 선수처럼 팀을 초월한
    격려를 좋아해요. 물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히어로즈의 1루수가 김동주 선수의 2루타때 2루로 백업들어와서는
    김동주 선수의 암가드를 코치대신 받아가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감동했는지... ㅎㅎ

    채상병 선수가 타석에 섰을 때 뒷그물 넘어가는 파울을 치고
    그 공을 잡으려고 마스크 벗고 뛰어간 포수를 위해서
    마스크를 집어들고, 흙을 닦아서 상대팀 포수에게 건넸을 때
    어찌나 멋있었는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2. hoho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0:33

    어제 수훈선수인터뷰때 카메라가 관중석을 보여줬는데
    그때 사진찍고 계시는 야구부인을 봤습니다요~^^*
    왠지모를 반가움이..ㅎㅎ
    언제나 잼나게 사진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두산화이팅!

  3. 자암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1:47

    오늘 제목이 가슴에 와닿네요

  4. 진성다이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2:33 신고

    맞습니다. 어제 이겼어도 별로 기분 좋지 않았어요~~
    아 우리 베어스 밸런스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5. ton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9.03 14:49

    늘 다음 야게에서만 야구부인님 글을 보다가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어제 비록 찜찜하게 이겼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은 두산곰들의 투혼은 멋졌습니다..오심만 아니었어도 기분 최고 였을텐데..
    늘 야구장에서 직접본것같은 생생한 사진과 글들 잘 보고있습니다~~

핫~ 새벽에 사진 정리를 하는데 모니터가 팍~!! 방금 수리 끝냈습니다.
큰 비용이 들면 어쩌나 했는데 5만원 대의 저렴한 지출로 잘 수리..ㅎㅎ

호랑이와의 3연전.. 보람차게 잘 끝냈습니다..안방에서 지극정성으로
손님대접 확실하게 해드렸다는 것이죠..3연승 밥상 차려드렸어요..^^;
이쪽(김상현 선수)을 잘 막아냈다고 생각했는데 저쪽(장성호 선수)이
터져버렸네요..흑~ 잘 나가는 호랑이들, 정말 막강하다는 것 인정~!!

두 팀 선발투수는 세데뇨와 윤석민..달랑 이름 석자만으로 생각한다면
한 팀은 대량실점..한 팀은 대량득점이 예상됐던 경기였는데 기대와는
달리 호각지세..팽팽한 투수전..정말 제대로 볼이 긁혔던 세데뇨 투수

7회 말까지 불안하긴 했지만 1대 0으로 잘 버티고 있었던 두산 베어스
8회 초에 대거 6점 실점..............................................................
3연전 완패입니다..울 베어스는 참 못 했고 상대팀은 참 잘 했습니다.
도장 5개 찍어드립니다..쾅쾅쾅쾅쾅~!! 

경기 상황에서의 여러가지 불만스러운 점..아마도 정상적으로 새벽에
글을 썼더라면 막 나왔을 겁니다..그런데, 모니터가 잠시 멈춘 사이에
제 마음도 많이 가라앉았는가 봅니다..^^ 잠시 아웃됐다가 살아나오신
제 모니터에게 쌩유~!! 그럼, 좀 늦었지만 어제 경기 사진 올려드립니다.




경기 전 누군가를 만나러 나온 임태훈 투수



"맥주 아니고 음료수여요~!! "라고 말하던 홍삼 투수
여러분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제가 몇 번 말했지만
컵만 맥주컵이지 저 안에는 음료수가 들어있답니다



8월 베어스데이 사인회 - 김선우, 지승민, 최준석 그리고 민뱅







경기 전, 팬들이 벌이는 누가누가 공 빠르게 던지나





9월 1일자로 엔트리에 올라오게 될 정수빈 선수



시헌 선수가 돌아오셨습니다..^^



관중들이 앞으로 쏟아질 듯 합니다



종이 꽃가루 뿌리기는 이제 그만..청소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하십니다



기아 김상현 선수의 잘 나가는 배트를 들고왔다는
현수 선수..그러나, 첫 타석에서 아작났죠..?? ^^;



이윤지 孃의 깜찍한 시구



현수 선수는 관심이 없네요..^^







아포~~ 나, 많이 아포



좋은 수비를 보여준 민뱅에게 완전 감동하신 김광림 코치
그러나, 민뱅..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더라면..ㅠㅠ



세데뇨, 어제..너 최고였어 그런데..



박건우 선수도 9월 엔트리 확대로 곧 1군에 합류하게 됩니다



울 수빈 어린이, 2군에서 많이 성숙해 졌구나..??



모자에 쓰여진 저 이름은 누구..?? KNE ♡



자신이 친 볼에 맞았던 김현수 선수, 아픈 표정이 역력하네요



내일 한화전 선발투수 니코스키



1루 광장에 마련된 어린이풀..그런데 그 주위에서 몰지각한 어른들이
담배를 내뿜고 있더군요..좀 멀리 떨어져서 피면 어디 덧나시나요..??



선물받은 두산베어스 양말..노점에서 샀다네요..ㅎㅎ



김상현 연봉 600%



스나이퍼 장의 만루홈런..베어스의 승리는 물거품



고개 숙인 이재우 투수



몸만 풀다가 만 태훈곰







경기 후 포토타임..민뱅을 과감하게 포옹하신 저 여성팬의 대담함



경기 끝나고 지인들과 저녁을 먹고 가볍게 술 한 잔 했습니다
전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로 non-알콜 음료 한 잔 마셨구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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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cid Fal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1 12:14

    저는 타이거즈의 팬이기 이전에 야구팬으로서
    야구부인님의 후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번 3연전은 기아가 스윕했지만 경기 내용에 있어서
    1,3 차전이 치열했던 것을 복기해보면 역시 베어스는 저력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산과 코시에서 만난다면 매경기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전의 게임들도 한경기 한경기 돌아보면 정말 접전이었잖아요.
    두산도 9월엔 연승모드로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덧. 교통방송 중계는 듣지 않으셔도 좋을 듯요..
    저는 듣고서 한바탕 웃었지만 베어스 팬으로서는
    불쾌할 수도 있거든요..;;

  2. b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1 12:30

    저도 기아팬이라서 좀 죄송하지만,,,
    그래도 역시 두산은 수비가 대단하더라구요~

    그래도 저희로써는 임태훈 선수가 등판 안한걸 다행이라고 여겼어야 하나요.. 또 주말에 두산과 할텐데,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팀 성적이 좋든 안 좋든 언제나 한결같이 응원하시는 분 보니까 정말 존경스럽네요,,^^


    그나저나 새벽 2시쯤에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왜 안올라 오나 했더니 모니터가 문제가 있으셨군요,,,

  3. 스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1 14:05

    노란 방망이 대단하네요
    우측 폴대까지 노란 물결이었다는데 ㅎㄷㄷ

    롯데였음 신문지와 주황 봉다리가 저보다 더했을거라는 상상을 해보지만 현실은 쩝 ㅜㅜ

    롯데성적보다 두산의 2위 탈환에 더 신경쓰입니다
    그래서 경기있는 날은 응원 댓글 삼갈려구요

    좋은 사진과 글보러는 매일 들를께요

  4. mizce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1 20:12

    야구부인님 달감독님이 잘 추스르실 거에요. 3연전내내 단 하루도 편히 이긴날은 없는걸요. 그만큼 두산의 힘은 대단해요. 아직도 모르는 일이지만 혹 정상에서 두팀이 만난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 같아요 ^^
    그리고 흑흑 혹시나 연락을 기다렸는데 역시나.. 역시 지난 주말겜은 빅게임이었죠? 다음달에 있을 마지막 주말 두산전은 다행히 예매를 했답니다. 예전처럼 테이블석은 못했지만 그래도 지정석으로요.
    여담으로 사진 중간에 600% 저분 2차전 카메라에 잡혔을때는 분명 500%였는데 하루만에 100%인상시키셨군요 크크~

  5. pre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31 21:35

    야구부인님 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자주 들러 좋은 사진, 글을 보면서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사실 지난 사진과 글들도 너무 재미있어 살펴 보다가 제 아내와 야구부인님의 이름이 같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중앙연회원석에서 야구를 보신다는 것도 사진을 보고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내와 함께 중앙테이블석에서 안타까운 (ㅠ.ㅠ) 이 경기를 보았는데요. 좋은 사진, 글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 인사 드리겠습니다. 좋은 날들 만드세요.

베어스와 라이온즈의 주말경기..결과적으로 15안타에 12득점이라는
아주 좋은 점수로 승리를 했습니다만..가만 생각을 해보면 오글오글
가슴 졸이는 경기였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듯 싶습니다.


4대 0으로 앞서고 있을 때만 해도 제법 느긋했는데 석 점을 따라붙어
4대 3으로 코앞까지 따라오고..그래서 석 점을 내면서 7대 3으로 많이
도망갔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두 점을 보태면서 턱밑까지 쫓아오고
그래서 혼신을 다해 다섯 점을 뽑아냈더니 그제서야 추격을 멈췄네요.


중심타선인 김현수 선수와 김동주 선수가 각각 3개씩 쳐낸 안타가 큰
도움이 된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알토란 같이 영양가가 넘치는 안타는
임재철, 최승환, 김재호 이렇게 하위 세 명의 선수에게서 나왔다는 것


특히 데뷔 후 4타점으로 한 경기 최다타점을 뽑아냈다는 김재호 선수
그 선수를 만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일본에서 날아온다는 여성팬을
위한 보답이었을까요..?? 욘사마 부럽지 않은 재호사마, 오늘과 같은
멋진 모습,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아~ 그러나, 오늘도 5번 타자 최준석 선수는 1타점을 내주긴 했지만
4타수 무안타의 저조한 기록을 보였고 임태훈 투수의 계속 되는 불안한
투구로 팬들의 마음을 자꾸 무겁게 하고 있다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요즘 들어 울 베어스의 경기 추세..한 경기에서 대량득점을 내고 승리
그 다음에는 점수를 거의 못 내고 패배..이런 식으로 반복되고 있는데
설마, 플레이어스 데이 경기도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건 아니겠죠..??


양팀 선수들이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벌이는 플레이어스 데이
선발투수는 김선우 선수와 윤성환 선수..아주 재미있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덧, 오늘 7회 말..최승환 포수, 스윙이었던 것..분명히 맞죠..??
뭐 주심이 아니라고 했으니 울 팀으로서는 좋은 것이긴 하지만
심판님들아 제발 쫌~!!



경기가 시작되기 전, 고독을 즐기는 김현수 선수







김민호 코치님이 선수들과 참참참 놀이와 박수를 쳐도
눈을 깜박거리지 않는 놀이를 하고 계시더군요..ㅎㅎㅎ





KBS 이광용 아나운서..노란 바지, 안 입으셨던데요..?? ㅎ
인상 참 좋고 나름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지니셨다는..^^
요런 남자가 아주 진국이라는 것이 아줌마의 생각입니다

저를 알고 계시다는 이광용 아나운서님~!!
daum에 사진 올렸습니다..ㅎㅎㅎ





열심히 응원하던 라이온즈 팬클럽



개인적으로 김동주 선수 팬클럽의 플래카드는 늘 최고라는 생각



아무리 좋아도 꽃가루는 날리지 말자구요..이건 우리 스타일 아님..-.-



이분의 특기는 가끔 먼산 바라보기입니다



선발투수 금민철 선수, 5.1이닝동안 3실점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홀드를 챙기긴 했지만 2실점으로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했던 태훈곰..ㅠㅠ



6회 초 멋진 수비를 보여준 임재철 선수와 최승환 포수



선배님, 넘 멋지세요..최고최고~!!



뭘 그까이꺼..대충 던져도 들어가는 건데..음하핫~



열광하는 베어스 관중석



이분, 누구..??





김재호 선수를 너무 좋아하는 일본여성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김재호 선수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아오신다고 하네요..정말 경기 내내 김재호 선수를
바라보며 열광, 또 열광하시더군요..^^



7회 말, 김재호 선수의 2루타에 넋이 나가신 듯..ㅎ



하두 점수가 나니까 선수들이 지쳤어요..ㅎㅎㅎ







깍듯한 세데뇨 씨..^^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재호 선수를 바라보고 있는 일본 팬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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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한바탕 비가 내리더니 그 시원하게 퍼붓던 빗줄기처럼
그동안 탁 막혀있던 타선이 봇물 터지듯이 시원하게 터졌네요.
엘쥐전 3연패 끝에 1승을 거둔 베어스, 것도 꼭 이겨야 한다는
선수들의 굳은 각오가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라서 더 좋습니다.


얼마 전까지 선발투수의 난조로 고생하던 베어스, 선발투수가
하나 둘씩 안정을 보이는 순간부터 중간계투와 마무리 투수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고 타선까지 막혀버리는 바람에 안 좋은
조짐이 보이는 듯 했고..비록 오늘 경기에서도 임태훈 투수가
선발 투수 세데뇨의 승리를 지켜주지는 못 했지만 한 점차의
아슬아슬했던 상황을 단숨에 큰 점수차로 벌려놓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줬다는 점은 칭찬 받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작년까지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편안한 마음으로 잠시 쉬어가는
경기라고 생각을 했던 엘쥐와의 경기, 올해는 유독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팀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하향세를
이루는 싯점에 엘쥐와의 경기가 맞물렸던 것도 원인인 듯 합니다.


장단 15안타 중에서 1,2,3,4번이 만들어낸 게 10개인 것을 보면
테이블 세터와 중심타선이 살아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아쉬운 것은 안타 한 개를
치긴 했지만 부진함을 면치 못 하고 있는 최준석 선수의 타격감이
빨리 회복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아울러 내야 수비에 온 힘을
들이고 있는 이원석 선수의 타격도 빨리 살아났으면 하구요..^^


끝으로 비록 옆집에게 3연패를 당한 끝에 겨우 1승을 거두었지만
오늘 경기를 발판으로 삼아 8월의 남은 경기를 잘 치뤄주길 바랍니다.



경기 전, 김현수 선수와 이원석 선수..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저도 몸이 잘 구부러 진다구요..^^



경기 전, 비타민 음료를 섭취하는 세데뇨



감기 때문에 고생이 많으신 현수 선수..오늘 넘 잘 했어요~!!



두산의 자존심 두목곰 김동주



울 베어스의 승리를 예견해준 상서로운 구름..?? ㅎ



미래의 이종욱, 임태훈, 김현수가 모여있네요..^^



5.1 이닝을 잘 막고 내려온 세데뇨



오늘은 기필코 이길 겁니다~!!



임시휴업 중인 응원단장



우리 세데뇨, 아깝게 승리투수가 되지 못 했음에도
선수들이 홈을 밟고 들어올 때마다 어찌나 열심히
환영을 해주시는지..정말 이쁨 주고픈 선수로군요















쐐기 쓰리런을 날린 김동주 선수







아버지와 두 아들..그런데 한 아들은 트윈스팬..한 아들은 베어스팬
두 아들,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서 나가더군요..^^;





오늘의 수훈선수는 임태훈 투수와 이종욱 선수



임태훈 투수, 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했더니
"오늘은 시간이 벌써 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으니
빨리 집으로 돌아가시고 내일 다시 야구장 오세요"
..라고 하더군요..ㅋㅋㅋ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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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1 07:21

    축하합니다.

  2. 원종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1 12:31

    안녕하세요~
    야구부인님의 사진들 항상 재밌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저도 물론 두산 빠돌스키 구요-
    근데용-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끌레도르석에서 보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인터넷 예매를 하려고 하는데 너무 일찍 예매가 차더라구요 ㅋ
    암튼 저도 언젠가 테이블석에서 야구부인님의 사진에 구석에 쪼그맣게 나올 날을 기다립니다~

  3. 스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1 14:28

    7번째 현수선수사진 넘 맘에 들어요 ㅎㅎㅎ

    감기걸렸는데 4타수 3안타 ㅎㄷㄷ

  4. jiae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1 22:17

    늦었으니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라니...^^ 임태훈 선수 마음씀씀이도 참 곱네요.ㅎㅎ

호투하고 내려왔는데 그 승리를 지켜주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해요..ㅠㅠ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오늘 경기 복기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이상, 오늘 야구장 후기 끝~!!



조기가 달린 잠실구장 전광판



반가운 장샘..^^



동주곰의 배트와 글러브를 챙겨서 들고오는 세데뇨



배트 정렬~!!





셋팅 끝~!!





48, 49, 50



둘 다 아저씨 핫바지 패션으로 초반에 등장





경기 시작 전, 故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빌면서 묵념







가슴 철렁~!!



홈런친 동주곰..곰인형 그대로 들고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곧 덕아웃 뒤로 나가더군요





휴우~ 안 풀리네





팀을 바꾼 두 안방마님의 맞대결이죠



내일은 이런 모습 보기 싫습니다..-.-;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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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19 10:45

    휴가 잘 다녀오셨죠?
    트위터, 블로그들락거리며 소식을 보고 있어요

    어젠 롯데나 두산이나 정말 할말 없네요 ㅠ.ㅠ

    현수선수 견제사 ㅜㅜㅜㅜ 너무 지쳤나.. 표정도 안좋아보이고...

    오늘은 두팀 모두 이기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