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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시리즈 챔피언인 베어스가 2016년 KBO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ㅎㅎ 지금까지 네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현장에서 다 지켜봤던 저도 이렇게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그만큼 귀하고 값진 우승이 아닐 수 없겠죠..??

 

우승도 우승이지만 오늘 경기 선발투수였던 장원준 선수가 15승 달성에 성공하며..KBO 리그

최초로 한 팀에서..네 명의 투수가 15승을 달성했다는 것..그 놀라운 일을 우리가 해냈습니다.

역시 되는 집안은 선발투수가 흥하는 법..?? 그 흥함이 한국시리즈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경기 전에 열린 초등학교 야구대회 시상식

 

 

오늘은 선수들이 직접 나와서 어린이들에게 메달을 걸어줬어요

 

 

 

몇 년 후에 저 어린이 선수 중에서 울 팀에서 뛰게될 선수도 있겠지요..??

 

 

어린이들 표정이..ㅎㅎㅎ

 

 

저 어린이는 유희관 선수를 엄청 좋아하나 봐요..^^

 

 

 

 

마른 여성분인데 먹산팬 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

 

 

오늘은 허슬두데이..정수빈 선수가 주인공입니다..특정블럭을 예매하면 usb가 따라오지요

 

 

 

목만 있어도 귀여운 수비니..?? ㅋㅋㅋㅋㅋ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야구장에 왔습니다

 

 

반드시 합시다..15승~!!

 

 

오늘 시구는 어린이 야구대회 우승팀의 대표어린이들이 했어요

 

 

한 명은 초등학교 야구단..한 명은 리틀야구단..미안하다, 니들 이름은 내가 모른단다..^^

 

 

주 권 투수

 

 

5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었죠

 

 

 

만기제대한 이원석 병장..음, 이제는 예비군이죠..??

 

 

 

이분도 예비군..ㅋㅋ

 

 

 

6회 초에 선취점을 따낸 kt wiz

 

 

6회 말, 오재일 선수의 투런포로 역전에 성공한 베어스

 

 

좋은 겨..?? ㅋㅋㅋ

 

 

 

 

홍상삼 씨는 왜요..??

 

 

 

 

 

나는 오늘도 빠른 볼을 던진다..포크볼도 던질 거다

 

 

 

역시 먹산은 회장님도 벗을 수 없는 굴레..?? 역전을 시켰어도 나는 먹는다..?? ㅋㅋㅋ

 

 

 

대타 이원석..희생플라이 하나 날려주셨지요..^___^

 

 

울 용찬 선수도 이제 아저씨 스멜..?? ㅠ

 

 

 

 

중앙석 회원이 축하 샴페인을 들고 왔어요..^^

 

 

콸콸콸~~~~~

 

 

 

 

 

FANT4STIC..판포스틱..ㅋㅋㅋ

 

 

우승이다~!!

 

 

 

 

슈슈슈슈~~~ 파파팍~~

 

 

 

 

 

아이고..아이고..홍삼아..ㅋㅋㅋㅋㅋ

 

 

 

 

우리 홍삼이 때찌~!!

 

 

 

 

앰블럼 멋지네요~!!

 

 

 

 

반가운 아스정, 안녕..?? 아, 그런데 류지혁 선수가 없는 게 몹시도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고들 말하지만..김현수 선수가 몹시도 그리웠습니다..ㅠ

 

 

 

 

누구냐..?? 우냐..??

 

 

 

모자 하늘로 던지기..그런데 아스정은 뭐하는 겨..?? ㅋㅋㅋ

 

 

아저씨..좀 낯설죠..?? ㅎㅎㅎ

 

 

팬들이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자..?? ㅋㅋㅋㅋㅋㅋㅋ

 

 

 

 

울 가족 다같이 직관해서 정말 좋아요..ㅎㅎㅎ

 

 

주장님 말씀하십니다

 

 

울 아스정, 올해 우승반지 끼고 코치 하셔야죠..?? 감독도 하시구요..^^

 

 

 

우승하기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대요..그거 보는 중

 

 

 

 

 

 

 

 

모든 행사가 다 끝난 후, 관중석으로 우승기념구를 투척했는데요..저는 당연히 못 받았..ㅠㅠ

그런데. 옆자리의 구단주가 올해 수고하셨다고 하시기에..기념구가 갖고 싶은데 못 받았다고

했더니..?? 헉~!! 이렇게 선물로 주셨어요..그동안 직관승률 낮다고 궁시렁 거린 거..미안쏘리

 

 

 

혁아..미안해..니 잘생긴 얼굴이..그만 눈이 감기는 바람에..ㅠㅠ

 

 

우승할 거 같아서 경기 전에 티켓을 발권받았습니다..ㅎㅎㅎ

 

 

헉..기사 검색하다가..ㅋㅋㅋㅋㅋ 한쪽 귀퉁이에 쩌리처럼 나왔지만 그래도..그래도..ㅎㅎㅎ

 

(서울=포커스뉴스)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t-두산 경기에서 승리하며

두산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자..두산 팬이 샴페인으로 건배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6-09-22 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사이트 주소: http://bit.ly/2d8mSND)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을 클릭..그러면 제가 힘이 솟아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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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가 응원하는 베어스를 상대팀으로 해서 만들어낸 승리지만..아다시피 우리는
대인배 베어스..^^; 상대방에게 기쁨 듬뿍 전해주고 사랑받는 그런 팀이랍니다..ㅎㅎ

부상과 병으로..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던 한화 이글스 송창식 투수..다시 팀에 입단해
무려 2,573일 만에 감격적인 선발승을 따낸 것입니다..오늘 경기에서 5와 2/3 이닝을
던지면서 한 점만을 내주며 호투했네요..뭐 요즘 울 팀은..전날 경기에서 대량득점을
하면 다음날 경기에서 무기력하게 패하는 공식이 있어서 오늘과 같은 경기는 이골이
났다고나 할까요..?? 아~ 정말..어제 경기에서 뽑아낸 열여덟 점은 도대체 뭔지..-.-;

위닝시리즈가 거의 없는 올 시즌 베어스..현재 6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신기하다고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무려 아홉 개의 안타를 쳐내고..네 개의 볼넷을 얻어낸 베어스
그러나, 득점은 딱 한 점..정말 아무나 못 하는 묘기인 듯..ㅠㅠ 1회 초에 무려 38개의
공을 던지고 홈런까지 맞은 선발투수 이용찬..정말 요즘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을야구 가망 없다는 것, 갈수록 절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던지고 치고 달리고 잡고 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암튼 송창식 투수, 축하합니다.

덧, 관중석 응원사진이 보기 좋아서 모자이크를 안 하고 올리는데 혹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된 게 불쾌하신 분이 있으면 사과 드리고..아울러 알려 주시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2군에 복귀해서 홈런까지 날렸다는 임재철 선수가 2군 경기를 끝내고 잠실야구장에
그 모습을 나타내자..많은 베어스 팬들이 사인을 받느라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8월 플레이어스 데이를 맞아 95년 홈런왕이었던 김상호 선수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박용민 오비베어스 초대단장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는 김상호 선수





사인이 번질까봐 매직잉크 마르라고 후후후~~



사인 참 멋지죠..??



44번 유니폼을 입고 온 저 남자분, 어찌나 좋아하시든지..ㅎㅎㅎ









문신우 씨..?? ㅋㅋㅋ 이종욱 선수, 어제 맞은 공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답니다..ㅠㅠ





오늘 베어스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최준석 선수입니다



시구하는 터미네이터 김상호 선수





1회 초, 두 개의 볼넷을 허용한 후에 가르시아 선수에게 쓰리런을 허용





올해는 여덟 개 팀이 모두 가을야구를 한게 된다는..^^;;







베어스의 두 옆구리..한 선수는 상무에, 한 선수는 2군에..ㅠㅠ





외출나온 상무 오현택 투수..어제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뒀답니다





최준석 선수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정말 최준석 선수와 많이 닮았어요..ㅎㅎㅎ





이거 뭐여..?? 아웃 아니여..안타여









축하합니다..^^



후기를 다 보신 후에는 그냥 가지 마시고 바로 아래에 있는 손가락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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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바쁜 날이었습니다..오후 2시부터 이천 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상무와의 2군 경기에 다녀와서..잠실에서 열리는 넥센전을 봤거든요.
엄밀히 말해서 이천에는 경기만을 보러 간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 某 회사에서 주최했던 팬클럽 이벤트에서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히 1등을 했던 이종욱 선수 팬클럽에서 상금으로 받은
거금 50만원을 2군 스탭과 선수들을 위해서 사용하기로 결정을 하고
먹을 거리를 구입한 후 전달하기 위해 간 것입니다..정말로 넉넉하게
사들고 갔더니 2군 매니저와 직원분들이 입을 못 다무시더군요..ㅋㅋ

 

5회가 끝날 때까지 관중석에는 저와 같이 간 일행 두 명까지 세 명이
전부였고..그 이후에 두 분의 여성이 오셨더군요..아무래도 평일이고
잠실 홈경기가 있어서 그랬던 듯 싶습니다..그래서 더욱 더 조용하고
오붓하게..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내년도 신인선수들도
7일부터 베어스필드에 합류를 했는지라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인선수들은 전원 합숙을 하고 있고 체력단련과 함께 배팅과 수비와
투구 등 여러가지 훈련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아직 이틀 밖에 안 돼서
그런지 소풍 나온 꼬마들처럼 마냥 즐거운 표정들이었습니다..그런데
조금 있으면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선발투수는 장민익 선수였고 진야곱 투수가 던지는 것까지 보고왔고
스코어는 8대 8로 동점이었는데 결과를 보니 8대 11로 졌더군요..-.-
1군 선수들도 넥센과의 경기에서 1대 8로 대패를 하고 말았으니 이거
영 기분이 안 좋아야 하는데 그냥 그런갑다..생각만 들었답니다..ㅎㅎ

 

기분이 좋은 것은 다들 아다시피 최준석 선수가 20호 홈런을 날리면서
울 베어스에서..총 4명의 20호 홈런을 때린 타자들이 나왔다는 것이죠.
현재, 홈런 18개를 기록하고 있는 양의지 포수가 2개만 더 넘겨준다면
정말로 근사할 것 같습니다..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3위..ㅠㅠ

 

암튼 영봉패를 면하게 해준 최준석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오늘은
두 군데 구장을 다녀와서 사진이 좀 많으니 스크롤 압박에 주의하세요.



베어스필드 근처에 있는 농협매장에서 쓸어담아온 빙과..ㅎ



각종 과일과 빵과 과자 그리고 음료와 커피까지 그야말로 차에 한 가득



최현진 투수의 새하얀 유니폼..^^



밥을 먹자마자 들고간 과자를 또 먹고있는 선수들
아직 신인이라 배번은 없고 이름만 새겨져 있네요



두 번째 픽, 이현호 투수입니다..^^



호텔 조리사 출신인 이천주방장 님의 맛있는 육개장



가을이네요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야구장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선발투수로 나오게 될 장민익 선수







가방 보관대가 생겼습니다



정의윤 선수



제대일이 삼백 며칠 남았다고 말하던 최주환 선수..ㅋㅋ



제대가 얼마 안 남은 김재환 말년병장



맛나게 빙과를 먹고있는 선수들



ㅠㅠ







김재환 선수가 날린 투런 홈런볼에 받은 사인







5회 말에 만루 홈런을 날린 윤석민 선수
만루 홈런볼에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무늬만 상무..속은 베어스..ㅎㅎ





장민익 투수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진야곱 투수, 자신의 공에
실망을 많이 했는지 마운드를 내려와서 자책을 많이 하더군요



이재우 투수는 열심히 재활치료 중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는 이현호 투수와 최현진 투수



얼마 안 되는 거리라고 했는데 엄청 많이 돌았다나..?? 속았답니다..ㅋ





그래도 1, 2번은 자전거를 타고 왔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뛰어서..ㅋㅋㅋ



아쉽게도 경기가 다 끝나는 것을 못 보고 베어스필드를 나왔습니다



이재우 투수의 사인볼





어린이들로 북적거렸던 잠실야구장





어린이들에게 무쟈게 얻어맞았다고 시무룩해있던 철웅이..ㅋㅋㅋ



이분들 왜 그래..??



뭡니까들..?? ㅎㅎㅎㅎㅎ



이건 또..??



민병헌 선수까지..??



에헤라디야~ 이성열 선수도..^^;;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두산베어스 주최로 열린 어린이 야구대회 시상식



그런 와중에 연습해야 하는 선수를 붙잡고 사진찍는 추태를 부린 부모들



미래의 두산베어스 선수..??



경기시작 10분 전까지 혼잡했던 야구장



안녕하세요~~~



리틀야구단의 시구와 초등학생 시구가 동시에



20호 홈런을 때려낸 최준석 선수



홍드로와 김인식 감독님..^^



후배에게 타격폼을 지도해 주는 이숭용 선수



최현진 투수가 같이 살고싶어하는 문성현 투수..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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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한화 이글스 팬들은 한 목소리로 연호를 했습니다.
"감독님..감독님.." 그 울림이 아직도 제 귓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쩝~ 1위 팀을 두 번 연속 이기낸 기쁨은 모두 사라지고,
최하위 팀에게 단단히 덜미를 잡혀버린 처량한 모습만 남았습니다.

 

선발 임태훈 투수가 5회 정도까지만 던져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중간계투의 투입이 물 흐르듯이 잘 이뤄졌어야 하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투진의 활약이 아쉬웠던 경기였네요..물론 중간에 역전을
했지만 임태훈 투수가 1회 초에 쓰리런 홈런을 맞았던 게 경기 내내
투수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거기에 믿었던 우리
주장님..손시헌 선수의 어이없는 실책..사실 이게 제일 큰 패인이죠.

 

올해는 이상하게 손시헌 선수가 실책을 할 때마다 스물스물 경기가
불안해짐을 느끼게 되더군요..그만큼 손시헌 선수의 실책이 선수단
전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얘기가 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아~ 모르겠습니다..지고 있어도 지는 것 같지 않았던 울 베어스가
갈수록 이기고 있어도 이길 것 같지 않은 팀이 돼버리는 것 같습니다.

 

아스트랄 정은 메시아 정으로 재탄생했는데 팀이 아스트랄 해졌으니
이거 원~~ 내일부터 옆집과의 3연전이 열리는데 에이~ 될대로 되라



경기 전, 김석류 아나운서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옷에 사인해 달라고 하는 학생에게 엄마에게 혼난다고 안 해줬어요..ㅎ





남자팬들이 98% 인 듯..ㅎㅎㅎ





아저씨?들도 줄을 섰네요..^^



정성스러운 사인과 문구, 고맙습니다..(책은 제 것이 아닙니다..ㅋㅋㅋ)
아쉬운 점이라면 책을 낸 출판사가 수중에 29만원 밖에 없다고 했던 분의
아들이 운영하는 곳이라는 것..그래서 되도록이면 피하는 출판사라는 것





선발투수 임태훈 선수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네~~??









상무 김재환 선수의 싸이클링히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같이 뛰던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있는 김재환 선수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원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선수들



언제 봐도 멋진 선수입니다



최진행 선수, 1회 초 쓰리런을 날렸습니다



4회 말, 역시 쓰리런을 때려낸 김현수 선수



5회 말, 희생번트를 날린 이종욱 선수





슉슉슉~~!!





7회 초, 동점 솔로홈런을 때려낸 최진행 선수..대단합니다



한화가 한 점을 더 보태어 10대 5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ㅠㅠ



한없이 고개를 숙이는 김현수 선수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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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군체육부대 안에 있는 상무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상무의 3연전이 있더군요..집에서 승용차로 고작
10여분도 안 되는 거리인지라..올시즌 들어 처음 방문했습니다.

 

2군 구장에 갈 때마다 제 마음은 항상 대형 수퍼마켓을 통째로
들고가고 싶지만 그냥 음료수와 바나나 꾸러미를 들고 갔을 뿐
2군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열리는데요..아직은 내리쬐는 햇볕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야구관람하기에 딱 알맞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못 보던 선수들도 보고 군인이 된 울 베어스 선수들도
보고 부상으로 내려가있는 선수들의 근황도 물어보고 그랬네요.
그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선수들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2군 경기를 보고 날씨가 흐려져서 잠실구장을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갔는데 헉~!! 꾸질꾸질 그리고는 곧 내리는 빗방울..잠시
비가 멈춰서 시간에 맞춰 경기를 시작했는데 여러분이 아다시피
우천 노게임..베어스 선수들이나 팬들에게는 땡큐였던 취소였죠.

 

주구장창 볼만 던지던 왈론드 투수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볼 넷은 훼이크였다..난 우천취소가 될 줄 알았다.." ㅎㅎㅎ



상무구장에 들어갈 때는 신분증을 내주고 출입증을 받아야 합니다





경기 전, 연습하는 선수들





맨 왼쪽이 박건우 선수..왼손에 깁스를 했습니다
배트 휘두르다가 부상..가운데는 정수빈 선수구요
오른쪽에 서있는 선수는 루키 이재학 투수입니다



이재우 투수..많이 좋아졌다는데 완쾌까진 시일이 걸릴 듯



우리의 귀염둥이 김재환 포수입니다..군인이시죠..^^



저 미소는 여전히 샤방샤방합니다..ㅎ



엘쥐의 정의윤 선수도 상무에 있죠



김강률 투수..어제 경기에서 9회 초에 국해성 선수에게
홈런을 맞는 바람에 아깝게 완봉승을 놓쳤다고 합니다



오늘 울 팀의 선발은 유희관 투수



4회 초, 투런홈런을 때린 최승환 포수



이분도 군인입니다..간지 얼마 안 됐는데 말년병장
포스를 자랑하지만 현실은 막내라서 공 주우러 다니죠



윤도경 포수



반가워요..오현택 투수..^^



재호재호 선수..오늘 5타수 3안타를 쳐냈습니다





강흠덕 트레이너 님..정말 멋진 분이죠..^^



늘 붙어다니는 두 친구..박건우 선수와 정수빈 선수
아픈 것도 같이 아픕니다..너만 아프냐, 나도 아프다





52번 이원희 투수의 글러브





밝은 얼굴의 김상현 투수..아직 아픈 곳이 다 낫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막 웃으면서 농담으로
"나, 기아로 트레이드 될 사람.."이라고 했다는..^^;;



ㅎㅎㅎ



벚꽃이 활짝 핀 야구장



경기는 10대 7로 베어스가 이겼습니다



오늘 유희관 투수와 김승회 투수에게 각각
투런 홈런 한 개씩..총 두 개를 쳐낸 최주환 선수



홈런을 맞았던 유희관 투수..한 마디 하십니다..ㅋㅋㅋ



김진수 포수..이제는 상무의 코치님이죠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잠실구장,  비가 와서 그런가 덕아웃이 텅~



경기가 시작된 후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어요







잠시 경기 중단



난로에 젖은 유니폼을 말리는 김현수 선수





나, 오늘 2루타 쳤는데..아까운 내 2루타







결국 경기 취소..노게임 선언



아~ 좋다..민병헌 선수의 저 해맑음..ㅋㅋㅋ



팬들을 위해 몸짓 세레모니 함 해주시고..^^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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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구장에서 열린 상무와 베어스와의 연습경기 보고왔습니다.
8회말까지 양팀 모두 한 점씩 득점..팽팽하게 승부가 이어져 왔는데
9회초에 등판한 이용찬 투수가 쓰리런 홈런을 포함해 모두 여섯 점을
실점, 1대 7로 패했습니다.

사실 양팀이 8회까지 동점이긴 했지만 질적으로 따져보면 완전히
베어스의 완패죠. 고작 3개의 안타로 겨우 1점을 얻어냈으니 말이죠.
반면에 상무는 득점찬스가 많았으나 이혜천 투수를 비롯 뒤이어
등판한 투수들이 위기를 잘 넘겼는데 9회초에 그만 저렇게 실점..-.-;

아흐~ 아무리 승패가 상관이 없는 연습경기라도 해도 패한다는 것에
기분이 좋을리는 없죠..더군다나 정규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 이어서
계속 진 것이니 3연패가 되는 셈인가요..?? 또, 연습경기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쓸 것은 아니라도 해도..플레이오프를 앞둔 마당인지라
타자들의 저조한 타력을 본다는 것도 기분이 그렇구요. 그래서인지
경기가 끝난 후 휴식시간도 없이 곧바로 특타훈련에 들어가더군요.

그래도 이혜천 투수를 비롯 중간계투로 나온 세 투수(정재훈, 이재우,
임태훈)의 컨디션이 좋아보여서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내야 수비와 들쑥날쑥한 타자들의 타격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이 모든 것이 16일 이전에 말끔하게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손시헌 선수만 보면 기분이 좋아요..^^



상무 덕아웃에서 현수 선수를 마구 부르더군요.
그러더니 그곳에 다녀온 현수 선수 손에 들려진
몇 개의 공..곧바로 현수 선수가 김동주 선수에게
사인을 받고 있더군요..상무에서 누군가 부탁했나봐요..^^



타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는 현수 선수..입술 쭈욱~!!



선발 투수 이혜천..내년에는 한국프로야구를 티비로 시청해야 하는 게
아닐까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ㅋㅋㅋ



경기 초반인데 유니폼에 흙이 잔뜩



수비를 끝내고 나오는 동료들을 열심히 격려하는 홍성흔 선수





붕어 김현수 선생..^^







또 마시고 계속 마시고 연거푸 마시고..ㅋㅋ



왜요..?? ^^;;











더칸 씨..전역을 앞두고 얼굴관리 하시는지 선크림 뽀얗게 바르셨음



잠실로 다시 오고싶은 갈매기들
잠실 마지막 경기 끝내고 걍 저렇게 놔두고 갔네요.



이원희 투수입니다..얼굴 좀 보여달라는 말에 살짝 들어주시는 센스
군생활 어떻느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답니다..(그럼 안 괜찮으면..?? ㅋ)







경기 끝~!!



인사하려고 오다가 선수들 모여있는 것을 보고 발길 돌린 두 선수





랜들 씨, 조는구나..??



일 잘 하는 현수 씨..ㅎㅎ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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