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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7.10 하와이 4박 6일 여행, 둘째날 (7월 2일) 3
  2. 2014.07.08 하와이 4박 6일 여행, 첫째날 (7월 1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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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나라 날짜로는 7월 3일이지만 하와이에서는 7월 2일이라 현지 시간을 사용해요..^^

여행 둘째날인 이날은..오아후섬을 한바퀴 휙~ 돌아보는 섬일주투어를 했습니다..오아후섬의

주요 관광포인트를 돌아보는 것으로 저희들처럼 하와이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이 일주투어는 다른 관광객들과 같이 다니는 단체투어가 있고..일행들끼리만 다닐 수

있는 단독투어가 있는데 가격차이가 10만 원 정도밖에 안 나서 저희는 단독투어를 했네요..ㅋ

 

아침에 픽업하러 온 차량을 보니 헉~ 22인승의 넓은 차가 왔더라구요..조용하고 편안한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일주투어는 대략 일곱 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하심 될 듯..울 가족이 다닌 코스를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헤드 -

하나우마 베이 - 블로우홀 - 마카푸우 포인트 - 중국인 모자섬 - 선셋비치- 새우 트럭 (점심)

돌 플랜테이션 - 와이켈레 아울렛..이렇게 되는데요 민속촌이 포함되는 코스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둘째날에는 가이드와 함께 일주투어를 하고 넷째날에 렌터를 해서 다시 한 번

오아후섬을 대충 다시 한 번 돌았는데..그냥 여행 처음부터 렌터를 해서 다니는 것도 좋은 듯

한데..저는 이렇게 가이드와 함께 다니면서 설명을 들어가며 돌아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여행 내내 날씨가 좋았지만..특히 이 둘째날의 날씨는 환상적이었어요..비루한 제 카메라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그 멋진 풍광들을..눈과 마음에 담아두고 왔답니다..그럼 사진 올려봅니다.

 

 

아침에 픽업하러 오신 가자하와이 여행사의 가이드 미스터 고..^^

 

 

제일 먼저 다이아몬드 헤드에 갔습니다..분화구에요..백두산 천지와 같은 곳인데 물은 없음

 

 

정상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더 좋다는데..그건 나중에 다시 오면..ㅋㅋㅋ

 

 

그 다음코스는 하나우마 베이..물이 맑고 얕은 곳까지 물고기가 와서 스노클링하기에 좋은 곳

그래서 저희도 바로 다음 날, 와이키키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 대신 여기에서 물놀이를..ㅎㅎ

 

 

정말 물 색깔 죽이죠..?? ㅋㅋㅋ

 

 

여긴 정부에서 관리를 하는 곳이라 관광용 차량은 딱 15분 밖에 주차허용이 안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제주와 똑같은 모습을 지닌 블로우홀..주상절리 아시죠..??

 

 

아들내미 입은 저 청바지..여행 첫날 H&M에서 4달러 주고 구입..ㅋ

 

 

나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무지개를 흔하게 보는 곳이라 차 번호판에 저렇게 무지개가 있어요..^^

 

 

구름 둥둥..구름이 바로 코앞에서 저렇게 둥둥~~

 

 

여기는 마카푸우 포인트라는 곳인데 경관이 정말 좋은 곳입니다

 

 

 

남자들, 신났다..ㅋ

 

 

 

 

저 섬은 토끼섬이래요..토끼가 바다를 헤엄치는 모습이라나 뭐라나..용왕님 간 훔치러 감..??

 

 

좋죠..??

 

 

그 다음에 들른 곳은 중국인 모자섬입니다..저 섬 모양이 중국인들이 쓰는 모자를 닮았다고

 

 

사방팔방을 돌아봐도 넘 멋져요..ㅠㅠ

 

 

 

ㅋㅋㅋ

 

 

울 공주님..^^

 

 

옷색깔을 이렇게 맞추려고 한 게 아닌데 다들 입고나서 보니 이렇게 됐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여행을 가면 이런 거 꼭 하죠..^^

 

 

 

그나저나, 울 아들내미는 이거 정말 잘함..볼 때마다 감탄이 나옴..^^

 

 

 

 

ㅋㅋㅋㅋㅋ

 

 

 

나 하와이야~~

 

 

 

 

 

 

 

중간에 잠시 들른 기념품샵인데 이런 게 있더라구요..?? ㅋ

 

 

단체투어를 하는 신혼부부인데 저렇게 하면 아들을 낳는다나 뭐라나..ㅋㅋㅋㅋㅋ

 

 

작은 과일가게에 들러서 바나나튀김을 먹었는데요..오호, 정말 맛있었어요..^^

 

 

 

망고도 하나 사서 먹었지용..^^

 

 

 

여기는 섯셋비치..해가 질 때 오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아요..^^

 

 

 

배고프다..밥먹자..드디어 새우트럭에 도착~!!

 

 

 

이집이 잘 하는 집인지 그저그런 집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곳에는

새우트럭이 많다고 합니다..가이드가 델구가는 집에 걍 가는 거..ㅋ

 

 

요염한 새우..ㅋㅋㅋ

 

 

 

2014년도에 새우트럭 중에서 1등을 했다고 하는데 거야 뭐 확인을 안 해봤으니 나도 모름

 

 

 

배가 고파서 많이 시켰음..ㅋ

 

 

도마뱀..귀여운 도마뱀..ㅋ

 

 

기념사진 한 장 찍어주시고..^^

 

 

 

드디어 나왔으요..^^

 

 

 

마늘 들어간 거..핫소스 들어간 거..레몬소스 들어간 거..프라이드 한 거

 

 

 

 

냠냠냠~~

 

 

 

폭풍흡입..역시 시장이 반찬..ㅋ

 

 

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풍광도 멋져요

 

 

돌 파인애플 농장 가는 길..저게 다 파인애플이래요..ㅋ

 

 

환영합니다~!!

 

 

 

일단 아이스크림 하나 먹어보자

 

 

헉~!!

 

 

ㅋㅋㅋㅋㅋ

 

 

음~ 맛있을 것 같죠..??

 

 

시원하고 달달하고 새콤한 것이 맛나요..^^

 

 

파인애플도 듬뿍

 

 

 

ㅋㅋㅋㅋㅋ

 

 

 

파인애플이 땅속에서 자라거나 나무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대요..^^

 

 

 

여기는 와이켈레 아울렛입니다..^^

 

 

 

근데 쇼핑으로 주어지는 시간이 짧아서 이거 다 돌아볼 수 있으려나..?? 그렇죠 뭐..결국

제대로 쇼핑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닌지라..렌터카 빌린 날에 다시 와서 쇼핑을 했다는..^^

 

 

코치로 고고고~!!

 

 

시애틀에서도 그랬었지만 코치매장은 어디를 가도 사람이 많은 듯

 

 

 

 

일주투어를 마치고 와이키키로 돌아왔어요..남자들 먼저 호텔로 들여보내고 쇼핑..^^

 

 

나도 두 단계 업해봐야지

 

 

 

 

 

첫날, 사람이 많아서 못 갔던 치즈케이크 팩토리를 가보기로 합니다

 

 

다행히 사람이 적어서 바로 착석..ㅋ

 

 

식전빵이 장난아님..^^

 

 

 

 

치어스~!!

 

 

 

 

 

 

츄릅~~!!

 

 

니펏찡, 아니..님이 왜 여기에서 서빙을..?? ㅋㅋㅋㅋㅋㅋㅋ

 

 

아랫쪽에 팁이 얼마인지 보이죠..?? 맨아래 15%의 금액을 주면 된다는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무지개가 떴더라구요..그것도 쌍무지개..^^

 

 

우리에게 행운이 늘 함께 하길..ㅎ

 

 

비가 내려서 잠깐 들른 매장에서 모자 하나 득템하신 아들내미

 

 

저 뉴에라 스냅백이 35불인가 그럼..완전 싸죠..??

 

 

부곡하와이 아니어요..미쿡 하와이어요..ㅋㅋㅋㅋㅋ

 

 

 

 

 

 

호텔로 들어가는 길

 

 

이 넘의 야구..하와이에 와서 볼일 보면서도 보게 하다니..ㅠㅠ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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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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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여름에는 휴가..아니 엄밀하게 말하면..봄이든 여름이든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어디

가는 것을 매우 꺼려하는 사람입니다..그래서 여름바다 대신 겨울바다를 더 많이 간다지요..ㅋ

그런데 이번에는 무려 3연전의 홈경기를 스킵해버리고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왔답니다..그것도

조금 먼 저기..미쿡..이라고 하기에는 여기는 일본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던 하와이로 말이죠.

 

이번 여행은 나름 의미를 부여하면서 다녀온 여행입니다..아들녀석이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머지않아 결혼하게 될 딸내미가 미혼이었을 때

우리와 함께 하는 그런..?? 그렇게 해서 선택한 여행지가..바로! 지상낙원이라는 하와이입니다.

 

원래는 아들녀석과 둘이 뉴욕에 가서..양키스와 추신수 선수의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관전하는

계획이었는데..다른 두 사람(영감과 딸아이)이 맘에 걸려서..ㅠㅠ 어디로 가면 좋을까..생각에

생각을 했네요..너무 더워도 안 되고 또 추워도 안 되고..너무 멀어도 안 되고..그래서 '하와이'

 

동양의 하와이라는 오키나와도 다녀왔고 작은 하와이라는 괌도 가봤고..이제 진짜 하와이까지

다녀왔으니 쓰리콤보를 달성한 것인가요..?? ㅋㅋㅋ 이번 여행은 여행사에서 항공편과 호텔만

예약을 했고 공항픽업과 샌딩, 하루 동안 오아후섬을 돌아보는 섬일주투어와 스노클링 그리고

 

렌터카는 현지에 있는 가자하와이를 이용했습니다..보통 여행후기를 보면 각종 맛집과 쇼핑에

대해서는..자세하게 써놓은 것을 볼 수 있으나..여행경비에 대해서는 잘 찾아볼 수 없더라구요.

저는 늘 여행후기 말미에..제가 다녀온 여행의 대략적인 경비를 써놓는 답니다..그러니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ㅋ 그럼 하와이에 다녀오신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별다를 것도 없고 색다른 것은 전혀 없는 여행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 첫날은

7월 1일에 인천공항을 출발..7월 1일에 호놀룰루에 도착..같은 날을 '두 번' 보냈습니다요..ㅎㅎ

 

 

여행을 가기 전, 하와이관광청 사이트에서 가이드북을 신청했어요

 

 

 

미국에 가려면 전자여행허가제..일명 'ESTA'를 신청해서 입국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https://esta.cbp.dhs.gov/esta 에 들어가면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권에 기재된 영문이름과 다르게 쓰면 절대 안 되는 것, 아시죠..??

 

 

신청수수료가 14불입니다

 

 

반드시 여행을 떠나기 72시간 전에 신청을 해야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라요..^^

 

 

7월 1일 오후 9시 비행기를 타게되는지라..집에서 오후 4시쯤 출발을 했습니다..사람이 넷이라

승용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사람수가 많으면 공항버스를 타는 것보다 자가용을 이용하고

공항주차장에 차를 세워뒀다가..여행이 끝난 후 그 차를 타고오는 것이..훨씬 경제적이라는 것

 

 

이번에 처음으로 플래티늄 카드에서 제공하는 공항 무료 발렛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와우~!!

이 서비스 정말 좋습니다..발렛비용이 없는 것도 좋지만 일단 시간이 절약되고 너무 편합니다

 

 

장거리 여행에 꼭 필요한 목베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면서 야구를 봅니다..^^;;

 

 

 

아직도 군인포스..?? ㅋㅋㅋ

 

 

 

 

탑승을 한 후 곧 저녁식사가 제공됐는데 저는 비빔밥을 선택..^^

 

 

나머지 세 명은 쇠고기메뉴를 선택하더군요..나만 성(姓)이 다르다 그거지..??

 

 

이 노래만 연속적으로 아마도 백 번은 들은 듯..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다들 자거나 안 자거나 둘 중 하나야..^^

 

 

아침 먹으라네요..저는 오믈렛을 선택했어요

 

 

나머지 세 명은 죽을 드셨다는..ㅋㅋㅋ

 

 

 

남태평양 상공을 나르고 있습니다

 

 

피곤피곤

 

 

드디어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비행시간은 겨우 일곱 시간임..^^;;

그러나 날짜변경선을 지나게 되는지라 7월 1일에 출발했어도 여전히 7월 1일입니다요

 

 

 

 

여기 캐리어를 전부 내려주는 게 넘 좋더라구요..^^

 

 

다들 피곤하지만 그래도 환하게 웃어보아요

 

 

일단 월마트 근처 백화점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스파게티

 

 

피자

 

 

 

 

 

하와이의 명물이라는 트롤리..지나가는 것 보기만 하고 끝내 타보질 못 했네요..ㅠ

 

 

점심을 먹고 월마트에 갔습니다..보통 여행객들이 여기에서 기념품과 선물을 많이 산다네요

 

 

아들내미..여행시에 신을 쪼리를 구입했어요..3천원인가 줬던 것으로

 

 

@@

 

 

하와이 명물 코나커피..월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제일 경제적입니다..맛도 좋다네요

 

 

쇼팡백을 저렇게 걸어놓고 계산원들이 일일이 다 담아줍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나무가지들이 이렇게 옆으로 쭉쭉 퍼지면서 자란다네요

 

 

이게 바로 반얀트리..보리수나무라고 합니다

 

 

카메하메하 대왕의 동상인데요 하와이의 수많은 섬을 통일하고 왕조를 세운 사람이라고..^^

 

 

 

맑고 파란 바다에서 떠다니는 물고기들

 

 

 

공항에 내리자마자 대충 시내를 돌아보고..드디어 호텔에 도착했어요..우리가 묵을 호텔은

'퀸 카피올라니'라는 호텔인데요 별 세 개 정도쯤? 되는 중급호텔인 것 같아요..여행후기를

보면 하와이에서는 호텔에 크게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더라구요..큰 부담없는 호텔이라고

해서 선택을 했는데..며칠 묵어보니 이정도면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와이 마지막 왕의 부인인 카리올라니 여왕의 이름을 따서 만든 호텔이라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여장을 한 정준하..ㅋㅋㅋ

 

 

객실 두 개를 배정받았어요

 

 

이정도면 괜츈..ㅋ

 

 

 

오션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뭐 괜츈..ㅋ

 

 

 

객실용 커피는 역시 코나 커피

 

 

남편과 아들내미는 804호..여자 둘은 807호

 

 

호텔에 짐을 풀어놓고 와이키키 해변으로 나오는 길에 만난 간디 선생

 

 

 

 

하와이에는 정말 반얀트리가 많아요

 

 

유명한 서핑 선수 동상이라는데 누군지 모름..ㅋ

 

 

와이키키 해변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는 와이키키

 

 

신났다..^^

 

 

좋으다..ㅋ

 

 

 

 

 

 

 

 

핫케이크로 유명한 브런치 카페라고 하는데요 정말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줄을 쫘악~~~

 

 

치즈케이크 팩토리..저녁 시간에 갔더니 사람들이 넘 많아서 대기하는 것을 바로 포기

 

 

그래서 찾아간 곳이 이곳..아틀란티스라는 음식점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더라구요..?? 입구에서 호객 행위하는

사람이 맛있다고 막 그럼..대기시간 같은 것도 없다고 하고..ㅋ

 

 

가격도 크게 비싸지가 않은 것 같아요

 

 

미국의 식당은 다 아웃백임..앉자마자 빵을 가져다 줌..^^

 

 

하와이에 왔으니 하와이에서 만드는 맥주를 마셔줍니다..ㅋ

 

 

즐거운 여행 합시다~!!

 

 

나 혼자 스프라이트..^^;;

 

 

햄버그 스테이크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건 안 봐도 스테이크..ㅋㅋㅋ

 

 

랍스터에 면을 곁들인 거

 

 

신나게 먹어봅니다

 

 

하와이를 비롯 미국은 '팁'문화가 있는 곳이지요..음식점에서도 당연히 팁이 있습니다

영수증에 포함돼서 나오는 곳도 있고 팁을 따로 주는 곳도 있고..뭐 가끔은 없는 곳도?

있고..^^ 보통 나온 금액의 10~20% 정도 팁으로 주는데 이 음식점은 음식값에 포함돼

나오더군요..팁이 포함돼있다고 말도 해주구요..대충 저녁음식값은 저렇게 나왔습니다

 

 

 

아주 유명한 여성용 속옷가게 빅토리아 시크릿..우리나라에는 아직 안 들어왔다네요

 

 

섹시섹시..야시야시..ㅋ

 

 

우리의 가슴을 두 단계 올려준답니다..ㅋㅋㅋ

 

 

 

 

정말 10미터마다 하나씩 있는 것 같은 ABC 스토어..근데 하나같이 사람들이 많음..ㅋㅋㅋ

 

 

 

메론맛 메로나..망고맛 메로나

 

 

 

훌라훌라~~ 몽롱한 가운데 하와이에서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밀어주기도 한 번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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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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