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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정도야 뭐 가볍게..이길줄 알았는데..?? 아주 제대로 어렵게! 이겼습니다..ㅎㅎ

목동구장에는 안 다녀왔구요..오늘 극적으로 승리를 거뒀는데..오늘 패배를 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것이 분명하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레알..?? 물론 레알..ㅎ

 

2015 정규시즌에서..다섯 점차 이상 뒤진 경기는 한 번도 뒤집어본 적이 없었던 울 팀이 오늘

경기에서는 무려 일곱 점차의 점수를 뒤집고 승리를 거뒀으니 정말 미라클을 이뤄넸네요..^^

직관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서..TV로 잡은 마지막 장면을 올려봅니다.

 

 

 

 

 

 

 

[출처] 엠팍(mlbpark) 다크팔시온 님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래에 있는 공감버튼 클릭~!! 그 아래 광고배너도 클릭..^^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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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5 09:24

    어제는 그냥 미라클 두산이라는 표현말고는 ^^
    자랑스런 곰팅이들 정말 칭찬해 주고 싶어요 ^^
    딸내미 진학관련 학원 간담회를 남편에게 사정사정
    미루고 집관 ㅋㅋㅋㅋㅋ 야구에 미친 불량엄마 맞네요 ㅋㅋㅋ
    행복한 아침입니다 ^^

    • 별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0.15 10:41 신고

      미라클 두산이 아니라 미라클 넥센이 더 맞는 듯..어떻게 저렇게 질 수 있는지..^^;;
      플레이오프는 짜릿한 모습을 안 보여줘도 좋으니 좀 편안하게 볼 수 있었으면..ㅎㅎ

다들 휴가 다녀오셨습니까..?? 아니, 요즘 누가 촌스럽게 이 더운 여름에 휴가를 가냐구요..??

그리고 시절이 하~수상하고 나라가 어수선한데 무슨 얼어죽을 휴가냐구요..?? 이를 어쩌나요

저는 시국이 이렇고 날씨도 더운데..짧게나마 휴가를 다녀왔습니다..저는 촌스러운지라..ㅋㅋ

 

아들내미는 방학이 있는 대학생이고..딸내미도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열흘이나 쉴 수 있고

남편도 휴가를 길게 낼 수 있으니..처음에는 어디 멀리 다녀오고 싶었으나 중간에 수강신청이

떡하니 잡혀있는 대학생에 막상 멀리 가자니 귀찮기도 하고..그래서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남편과는 작년 11월에도 다녀왔는데 아이들과 다녀온 건 아들내미가

입대를 하기 전인 12년 7월 초였으니 벌써 3년 전이네요..시간은 정말 화살처럼 빠르다는..^^;

비가 올거라는 예보와 달리..정말 좋았던 날씨 속에서..즐겁게 다녀온 여행후기를 올려봅니다.

 

 

제일 먼저 숙소 예약하기..다행히 우리가 가려는 날짜에 숙소가 있더군요..KB 플래티늄카드

서비스 중의 하나인 금호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이용했어요..스위트 디럭스 객실 1박 요금이

146,000원으로 2박을 묵었으니 총 292,000원이 들었구요..이 정도면 뭐 괜찮은 금액인 듯..ㅎ

 

 

숙소는 7월 23일에 예약을 했고 항공은 7월 25일에 예약했어요..땡처리닷컴에서 예약했는데

인터파트 투어와 똑같이 나오더군요..^^ 위에 보다시피 가는 날 항공요금 4인 204,800원으로

1인 51,200원..오는 날 항공요금 4인 257,200원으로 64,300원이니 선방한 것 같아요..ㅋ 같은

비행기를 타도 요금은 다 다르니..조심하라는 광고가 이해가 되더군요..^^; 3년 전에 갔을 때

요금인 4인 총 492,000원이었는데..이번에는 총 462,000원이었으니..무려 3만원이나 절약..ㅋ

 

 

 

제주의 렌터카는 항공처럼 그날 그날 요금이 다른지라 매일 가격조회를 한 후에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싯점에 예약을 했는데요..다행스럽게도? 예약을 한 후에도..계속 가격이 상승해서

알맞게 잘 예약했구나 생각했네요..비수기에 비하면 비싸지만..ㅎ 사진에 요금 보이시죠..??

 

 

숙소와 항공, 렌터카까지 다 예약을 완료한 후 마지막으로 여행자보험에 가입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가족들 보험까지 다 들었는데요..요즘은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본인 것만

가입이 가능해요..그래서 각자 보험에 가입했고..보험료는 똑같이 1인 2,000원이 들었어요

비슷한 보장내용인데 삼*화재는 8,000원이 넘게 나와서리 KB 손해보험(예전 lig)에서 가입

 

 

자, 이제 떠나볼까요..??

 

 

항공권 발권 받고 짐 부치고..^^

 

 

 

화창한 날씨를 보니 기분이 마구 업..여행 갈 때 날씨가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죠..ㅋㅋㅋ

 

 

 

우헤헤~

 

 

목동야구장이 보입니다..하늘 위에서도 야구장은 바로 보임..^^;;

 

 

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보입니다

 

 

파란 하늘..하얀 구름

 

 

제주 하늘을 날고 있어요

 

 

짐이 어찌나 빨리 나오든지..자리에서 대기하자마자 바로 나옴..ㅎㅎㅎ

 

 

남쪽나라 분위기 물씬~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 회사로 가는데..헉~ 스쿠터를 타고 코너를 돌던 운전자가

저렇게 낙마를 하더라구요..코너에서 너무 크게 돌다가 기우뚱한 것이죠..조심해야 합니다

 

 

인수받은 차량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는 영감

 

 

우도는 예전에 한 번 가봤으니 패스

 

 

차량을 인도받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다들 배가 고프다고 난리..ㅎㅎㅎ 점심식사를

한 곳은 예전에 한 번 와봤던 늘봄흑돼지..공항에서 가깝고 푸짐한 점심정식을 1인 1만원에

먹을 수 있거든요..우리는 일단 점심정식 3인을 주문하고..나중에 고기를 2인분 추가했네요

 

 

각종 반찬..여기에 된장찌개와 강된장 그리고 돌솥밥도 나온답니다

 

 

 

고기를 보면서 미소짓는 아이들..ㅋㅋㅋㅋㅋ

 

 

고기와 인증샷..^^;;

 

 

멜젓(멸치액젓)에 찍어먹는 게 제주사람 방식

 

 

 

점심을 먹고 바로 숙소로 가지 않고..물놀이를 하러 협재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아이들이

어렸을 때 자주 왔었는데 이곳은 물이 따뜻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이 특히 많아요

협재해수욕장에서 쓴 비용은 튜브 대여 5천원..온수샤워 3인 9천원..수건 두 개 대여 2천원

 

 

처음에는 그냥 바닷물에 발이나 담가야지 하던 가족들..물에 한 번 들어가더니 안 나옴..ㅋㅋ

 

 

나오는 듯 하더니 또 들어가는 아이들..^^

 

 

 

가자, 치타야~!!

 

 

귀엽귀엽..^^

 

 

물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자 아이들이 다 앉아서 모래놀이를 합니다

 

 

좋단다..ㅎㅎㅎ

 

 

1시간 20분 가량 물놀이를 즐기고 숙소인 금호리조트 가는 길

 

 

숙소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서귀포 올레시장에 잠깐 들렀습니다..작년 11월에 왔을 때만 해도

남의 점포 앞에 세들어서 하르방빵을 굽던 청년들이 이번에 가보니 자기 점포를 냈더라구요

사람이 어찌나 많든지 돈을 쓸어담을 듯..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눈에 띄면 사드세요

 

 

 

앙증앙증..ㅋ

 

 

딸아이 서있는 자세가..어서 나에게 달라고 외치는 듯 보여요..ㅋㅋㅋ

 

 

올레시장 뒷편에 있는 이중섭 거리에 갔습니다

 

 

지난 번에는 입장시간이 지나서 못 들어갔던 이중섭 미술관..이번에는 관람을 했습니다

 

 

이중섭 화백의 대표적인 그림..황소

 

 

 

 

관람실에서는 촬영이 안 되는지라..사진이 없어요..^^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지나가는 저 아줌마는 누구..?? ㅋㅋㅋㅋㅋ

 

 

이중섭 미술관을 돌아보고 나니 오후 8시가 다 됐더군요..그래서 올레시장 안에서 저녁식사

 

 

7만원짜리 모둠회를 주문했습니다..이것저것 곁들이 음식이 나오는데 꽁치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꽁치김밥도 이렇게 떡하니 나오네요..ㅎㅎ 꽁치가 김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듯..^^;

 

 

맛은 괜찮습니다

 

 

물회라고 보이는 것도 나오네요

 

 

고등어회를 비롯해서 이것저것 섞어나온 모둠회

 

 

그런데 회를 잘 먹고 숙소로 와서 밤새 사건(?)이 하나 발생했는데..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금호리조트 스위트 디럭스입니다..리뉴얼하기 전에 와봤고 리뉴얼하고 나서는 첫 방문입니다

 

 

세 사람이 사용해도 전혀 문제없이 편리한 욕실

 

 

어차피 사용할 일 없는 주방..ㅋㅋㅋ

 

 

조식이용권이 1박에 두 장씩..2박에 네 장 제공..한 번에 다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잠실 홈경기가 있는데 그거 팽개치고 휴가를 왔습지요..작년 7월, 하와이 여행을 갔을 때도

홈경기가 있었는데 그때 상대했던 팀이 삼성..우연인지 뭔지 이번에도 삼성..그리고 경기도

어쩜 그렇게 비슷하게 하는지 그때도 대패에 연패였는데 이번에도 대패에 연패..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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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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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3 16:18 신고

    가족여행 ㅎㅎ 화목해 보이네요^^ 저도 다음 여행은 제주도로...

  2. 눈오는바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25 16:15

    따님은 엄마붕어빵..
    아드님은 아빠 붕어빵..
    아그들이 성년이 되어서도 함께하는 가족여행 단란해보이고 부러워염~~^^

태풍 '다나스'가 접근해오고 있는 한반도..그러나, 비바람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곳
바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목동구장이었습니다..비록, 궂은 날씨 때문에 곳곳에
빈자리가 속출해서 다소 썰렁은 했지만 우리는 자연재해에 민감한 약한 인간인지라..^^;

어쨌든 오늘 열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8회 말까지 별다른 재미가
없이 진행되다가 9회 초 투아웃 이후부터 급격하게 재미있어진 그런 경기였다는 것..ㅋㅋ
한 마디로 꿀재미를 안겨줬던 십여 분간의 라스트..문제는, 제가 응원하는 베어스가 아주
장렬하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는 것..ㅠㅠ 그래도, 그전의 몇 분간은 정말 행복했답니다.

1회 말, 우왕좌왕 불안했던..베어스의 수비..그것 때문에 다소 흔들렸던 선발투수 니퍼트
그러나 바로 2회 초, 2대 2로 동점을 만들며..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으나..정수빈
선수의 3루 도루실패로 다시 급하락된 분위기..ㅠ 그렇게 계속 두 팀 모두..아슬아슬하게
추가점을 내줄듯 말듯 하다가..6회 말에 이성열 선수의 안타로 히어로즈가 앞서갔습니다.

니퍼트나 나이트, 두 팀의 선발투수가 참 대단했던 게..분명 난타를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내준 점수는..두 선수 모두 두 점..위기관리가 분명했던 것인지..타자들이 못 했던 것인지
그런 것까지는 잘 모르겠으나..여하튼 컨디션이 안 좋았다 해도..에이스는 역시 다르네요.

문제는 베어스의 4번 타자 김현수 선수..오늘 수비도 亡이었지만..공격은 더 亡이었죠..ㅠ
도대체 가을만 되면 이 분은 왜 그러나요..?? 모의고사는 잘 보다가 본시험인 수능만 보면
망하는 그런 수험생들이 꼭 있잖아요..?? 그런 수험생이 바로..김현수 선수인 것 같구만요.

거기에 박병호 선수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도 패인의 하나였지요..물론 의식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만..의식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든가..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당한 거죠.
사사구가 무려 일곱 개나 나왔다는 것도 또 하나의 패인..ㅠ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 내면서
승리의 여신이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구나 했는데..사사구 여신이 우리를 외면했어요..-.-;

또 번트를 대려면 대고 말려면 말고 시즌 내내 그 넘의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로 말아먹은
경기가 몇 개인데..정말 고질병 중에서 아주 악질병이 사라지지 않고 있으니..경기에 졌죠.
그래도 뭐..이원석과 정수빈 두 선수 때문에 잠시 행복했던 준플 1차전이었습니다..ㅎㅠㅠ







준플 1차전 입장권입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일 먼저 마음..아니 배를 채우러 갑니다..목동구장 건너편에 있어요



울 선수들도 이 로봇김밥을 좋아해서 목동경기가 있을 때마다 쥔장이 배달을 간다네요..ㅎㅎ
쥔장도 베어스 팬으로 알고있는데..몇 번 갔다고 얼굴도 기억해 주시고..정말 고맙습니다..^^





와사비가 들어간 참치마요김밥과 숯불갈비김밥











중앙석..카메라맨이 바로 옆에 계심





뷰가 죽여주죠..?? 제가 앉은 자리는 평소 선수단 가족들이 앉는 자리라고 하네요



1회 말, 박병호 선수의 솔로홈런





요즘 제일 열심히 야구하는 냥반이 바로 이분임..^^



바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우익수 뒷쪽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투수들









6회 말, 이성열 선수의 안타로 다시 앞서가기 시작하는 히어로즈







꾸역꾸역..그래도 퀄리티를 해줬던 니퍼트



1번 타자도 亡





빈자리가 넘 많았어요..ㅠㅠ



7,716명이라니..ㅠㅠ





손승락 투수



그러나..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야구..정수빈 선수가 동점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아~ 정말 행복했던 순간..ㅎㅎㅎ





4타수 무안타니 하나 칠 때가 됐는데 생각하는 순간..ㅠㅠ



택근브이 끝내기 안타







ㅠㅠ







얼굴 굳은 커피 감독..안 굳으면 이상한 거죠..-.-











우는 거 아닙니다..물 맞아서 그래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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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주 들르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0.09 00:20

    이택근선수 울었나요.. 안타치는 순간 채널을 돌렸다는 ㅠ 현수선수 방망이에 휘발유라도 뿌려주고 싶네요.. 활활 타오르게 .. 내일은 오늘과는 다르리라 기대하며..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2. MJ 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0.10 19:55

    어제 경기를 보고...왜 두산팬들이 커피감독님의 선수기용,투수기용에 대해 그렇게 까대는지 이해가 되었네요~

13일 수요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기를 관전하고 왔습니다.
화요일 경기가 3시간이 채 안 걸렸는지라..이번에도 빠르게
진행되려니 생각했는데 헉~ 7회 초 경기만 한 시간 가까이
한 것 같습니다.


1회 초에 한 점을 따내면서 시작이 좋았던 베어스..그러나 바로
1회 말에 클락의 솔로홈런이 터지면서 동점..6회까지 3대 3으로
팽팽하게 진행이 되던 경기는 7회 초, 여섯 개의 안타를 비롯해서
볼넷 3개와 2개의 실책..그런데 말이 2개지 보이지 않는 실책까지
합하면..히어로즈의 수비실책으로 경기가 갑자기 맥이 빠졌네요.


거기에 폭투까지 골고루 얻어내면서 대거 여덟 점을 얻는데 성공 
단숨에 11대 3으로 크게 앞질러갔고 9회 말에 한 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히어로즈를 6연패로 몰아넣으면서 5연승을 이루었습니다.


노경은 투수에 대해서 대부분의 베어스팬들은 아마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그런 미미한 기대치에 비해서 생각 이상으로
잘 해주긴 했는데 다섯 개의 볼넷은 아무리 생각해도 좀 그렇죠..??
기회는 주어질 때 잡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또 그 기회가 언제까지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아두시구요.


많은 점수를 냈으면서도 집중력을 유지한채 경기를 이어간 베어스
그것이 연패 이후의 연승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된 게 아닐까 합니다.
반면, 히어로즈는 타격에도 문제점이 있지만 불안정한 수비에 훨씬
더 큰 문제점이 있는 것은 분명한 듯한데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개인적으로 히어로즈도 좋아하는지라
속히 모든 선수들이 제 컨디션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를 보러갔는데 시간이 길어져서 조금 피곤했던
하루였습니다..그래서 후기도 사진도 그냥 그러니 이해하시어요..^^



오~ 올시즌 시범경기 때와는 너무 달라진 매점 분위기
그동안 사람들이 목동구장 먹을 거리가 너무 부실해서
배달을 많이 시켰는데..지금은 배달음식을 차단합니다



캔맨주와 치킨을 팔고있는 방법이 재밌죠..??



선발투수 노경은..오늘 잘 했다고 해야 하나요..??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신 최승환 포수



감기기운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듯, 한 손에 수건을 들고..^^



구르기 하다가 머리 찧고..ㅎㅎㅎ



재채기 하면서 콧물 닦고..아하하~



꽃보다..라는 단어는 이범호 선수에게만 유효한 문장이죠



선발출장이 너무 좋은 김재호 선수..ㅋㅋㅋ



조신한 민철 씨



1회 말, 클락 선수의 솔로홈런~!!





턱돌이가 원정팀이 있는 곳에 짠~ 나타났습니다..^^



사진도 같이 찍어주고 악수도 하고



저는 명함도 받았답니다..이 명함, 하루에 몇 장 안 준다면서요..??





브룸바 선수, 만루에서 휘둘렀는데 방망이 부러지면서 아웃..공수교대



김재호 선수, 수비를 하다가 넘어지면서 팔이 약간..(조심조심~!!)



3루에 있는 목동 해피존..지역주민들을 위한 자리인 듯 합니다.
울 딸아이가 저 사진을 보더니 "좀 떼어오지.." 하더군요..^^;



히어로즈 응원단장님..아무리 봐도 응원하실(?) 분 같지 않은 모습
낮에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시다가 투잡으로 하시는 것 같은..하하~



이 쩍벌남은 누구일까요..??



나는 살 수 있는데..^^



고창성 투수..6회만 잘 넘겼으면 좋았을 텐데..ㅠㅠ



둘이 어찌나 붙어다니시는지 몰라요



이분은 응원하실 것 같은 캐릭터죠..??



당신 없이 못 살겠다는 여성들 많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이 현수막이 돋보였던 경기였죠..승리투수가 됐으니 말이죠



경기 끝난 후 선수들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멋져멋져..^^



또랑또랑 거기에 역시 멋있기까지 한 시헌 선수



여전히 감기로 고생하면서 좋은 타격을 보여준 현수 선수



조금 피곤해보이는 듯한 고 선수..너무 자주 등판을 하잖아요~!!



후레쉬가 제대로 안 터져서리..누구일까요~~~??



어찌나 인기가 많으시든지..태훈곰입니다



끝으로 이대수 선수, 많은 분들이 한 목소리로 소리치더군요
"다시는 내려가지 마세요~!!" 정말 반가웠던 대수 씨였네요.

Posted by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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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혁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14 13:45

    13일 처음찿은 목동구장 매점이 좀그렇다는 소릴듣고
    나름대로 준비해갔는데 애연가인 내가 미쳐 준비를못해서
    3층 튀김파는 곳에서 담배파는곳을 물었더니 여긴 담배 안판다고
    문명 옆에 흡연구역 표시도 잘되있는데 담배도 팔아야죠 했더니
    다짜고짜 승질을 내면서 그런건 구단에다 이야기 해야지
    우린 닭만 팔면되지 하더군요 두산팬이 많이 와도 장사가 안되서그랬는지 히어로즈가 연패라 그랬는지 너무 불친절 ㅎㅎ
    옆에서 보던 우리팬이 2층에서 팔아요 해서 사긴샀지만 ..
    처음갔지만 야구만 보는건 목동 구장도 좋네요
    9회초 끝나고 집에오니(퇴계원)12시가 넘어서 나는 차 없이는
    가기가 힘들것같아요 술을 좋아하니 그래도 연승하고 오니 좋네요
    12일 엘G팬들 집먼 사람들 정말 이중으로 속 상했겠어요..